오늘 목사님이 명답을 하셨어요 제가 음악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교회에서 반주를 하는데요 정말 감사하며 행복해요 .저는 그리 일찍 음악을 공부를 안했었어요 남들이 하는걸 보면 부러워했지만 어머니 혼자 절 키우시니 말씀을 못 드렸는데 하나님이 그 길로 인도하시는것 같아요 좋은 음악대학에 수석으로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하게 해 주셔사 어머니의 큰 도움없이 공부하게 되었죠 하나님께 기도하며 공부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며 공부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 비니가 넘넘 잘 어울리십니다~^살림만 하던 주부가 생활이 어려울때 주방일을 하게되었는데 그것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 였습니다 칠십노인이 되어서도 구정물에 손담그는일이 전혀 싫지않고 아직도 요리하는일이 즐겁고 행복 하답니다 이제보니 그것이 주님주신 달란트라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유튜 브에서 트로트커버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노래지만 노래하는 그 순간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 제자신과 주변분들을 사랑하고 돕고 싶은 가수가 되길 정말 바랍니다. 목사님 제발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말씀에 늘 감사하고 은혜받습니다 정말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은혜가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미술을 좋아하고 초등학생때부터 미술시간에 늘 좋은 점수를 받고 상도 받으며 선생님께 그림전공제의도 받곤 했습니다 어머니께 중학생때 그림을 깊이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집안형편이 되지않는다고 안된다 하셨지요 저는 용기를 내지못하고 꿈을 접고 살았어요 허나 지금도 저는 손으로 하는 예술에 재능이 있다는걸 참으로 느끼며 삽니다 교회에서 그림을 그리면 칭찬을 받구요 뜨개나 바느질에 관심이 가고 또 잘합니다 꽃꽂이를 보면 하고 싶고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은 자꾸 빛을 발합니다 저의 딸은 저처럼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했어요 저는 그냥 응원해줬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 딸의 미술공부에 많은 금전적 도움을 주지 못해요 하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만큼은 도와주려 노력합니다 지금은 딸이 미대에 다니고 있어요 좋아하는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이 얼마나 어려우실까요ㅜㅜ 저도 딸 아이가 지병이 있어서 2년째 거의 방안에만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성서와 정신건강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우울증과 강박, 무기력은 정신과 치료보다는 기독교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큰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과호흡증상을 보여 저도 정신과등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었는데요~ 성서와 정신건강 강의를 6개월정도 듣고난 후 원인과 해결 방법들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저는 가족 상담을 계획하고 있네요~ 이 어려움이 오히려 기회가 되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목사님의 말씀과 사연을 보내온 청소년의 고민... 참 귀하고 저도 어린 자녀위해 어떻게 고민을 함께하고 기도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아들과 딸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의 은사와 재능을 세상적인 안목에 따라가지 않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56] 하나님만 의지하고 의지하라](http://i.ytimg.com/vi/nOABGfOPTC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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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사님이 명답을 하셨어요 제가 음악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교회에서 반주를 하는데요 정말 감사하며 행복해요 .저는 그리 일찍 음악을 공부를 안했었어요 남들이 하는걸 보면 부러워했지만 어머니 혼자 절 키우시니 말씀을 못 드렸는데 하나님이 그 길로 인도하시는것 같아요 좋은 음악대학에 수석으로 들어가 수석으로 졸업하게 해 주셔사 어머니의 큰 도움없이 공부하게 되었죠 하나님께 기도하며 공부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며 공부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16살밖에 안됐는데 날기새를 매일 듣는다는게 기특하네요.~
지금 시대에 이런 자녀가 있다는게 희망과 소망이 있어 감사할따름입니다.
목사님 비니가 넘넘 잘 어울리십니다~^살림만 하던 주부가 생활이 어려울때 주방일을 하게되었는데 그것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 였습니다 칠십노인이 되어서도 구정물에 손담그는일이 전혀 싫지않고 아직도 요리하는일이 즐겁고 행복 하답니다 이제보니 그것이 주님주신 달란트라니 감사드립니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멋진 학생이군요
날마다 말씀가운데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유튜
브에서 트로트커버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노래지만 노래하는 그 순간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통해 제자신과 주변분들을 사랑하고 돕고 싶은 가수가 되길 정말 바랍니다. 목사님
제발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말씀에 늘 감사하고 은혜받습니다
정말 말씀감사합니다~~^^
기특한 학생이군요 16살인데 날기새를 듣다니 하나님이 기뻐하는 학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멘아멘 이시간 놓치고 싶지않아서 시부모님과 저녁시간 기달리는 중 예약 벨 울려서 시부모님과 함께 앉아서 듣었습니다ㆍ은혜시간 넘 감사합니다ㆍ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질문 준 친구^^ 나도 학생 나이로 돌아간다면 오늘 답변이 참 힘이 되었을것 같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앞날을 축복하며 좋은 음악인이 되길 기도해요. 화이팅♥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안에서 기뻐하며 살아가는 날기새식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재능과 은사, 달란트까지
하나님아버지가 주셨다는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기쁨으로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에 귀한말씀 나누게하시니 또한
감사해요, 모두분들 축복합니다.~♥︎
저희 조카17살 해외살고있는데
같은기도제목으로
기도하고있어요
그기도제목으로 이모와할머니에게기도부탁한 자체로도 너무감사하고 기특했거든요
우리하나님도 그러시죠라고 기도했는데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셔서
더놀랐습니다
형제님 귀한 질문으로 부모로서도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 자녀를 키우면서
오늘 말씀 듵은대로 자녀의 진로를
존중하며 묵묵히 응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참 예쁘고 기특한 학생이네요!!👍
아멘! 오늘도 목사님 말씀 감동감동했습니다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은혜가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미술을 좋아하고 초등학생때부터 미술시간에 늘 좋은 점수를 받고 상도 받으며 선생님께 그림전공제의도 받곤 했습니다
어머니께 중학생때 그림을 깊이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집안형편이 되지않는다고 안된다 하셨지요 저는 용기를 내지못하고 꿈을 접고 살았어요 허나 지금도 저는 손으로 하는 예술에 재능이 있다는걸 참으로 느끼며 삽니다 교회에서 그림을 그리면 칭찬을 받구요 뜨개나 바느질에 관심이 가고 또 잘합니다 꽃꽂이를 보면 하고 싶고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은 자꾸 빛을 발합니다
저의 딸은 저처럼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했어요 저는 그냥 응원해줬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부자가 아닙니다 딸의 미술공부에 많은 금전적 도움을 주지 못해요 하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만큼은 도와주려 노력합니다 지금은 딸이 미대에 다니고 있어요
좋아하는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면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말씀 너무 귀한 말씀이세요.
누군가의 삶도 함께 걱정해주고 아파하는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제 자녀들이 좋아하는일 즐겁게 하며 사는모습 보고싶은데
하나님 우리아버지는 오죽하시겠나 싶어요...
저의 자녀들이 하나님앞에 영원히 서있는 복 주시길 기도하며
귀한 고민하고있는 어린친구도 동일한 복 누리길 축복합니다.
늘 삶의 지혜를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아멘아멘입니다.
저는 23살 우울증 딸아이를 두고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고양이는 키우고있으나
하루도 빠짐없이 고양이 그릇을 소독하고
시간맞춰 밥을먹이고 시간맞춰 장난감으로 놀아주며 밤을 같이 새고 아침 11시가 넘어야 일어납니다. 강박증과 무기력, 우울을 오갑니다.
그리고 온종일 집에만있고 방문을 거의 잠궈놓고지냅니다.
3년정도 되갑니다.
통곡의 기도 금식기도 중 제가 받은 말씀은 아이나이가 40이면 괜찮을거라는거였어요.
이 말에 저희 가족 중 믿음있는 언니는 그건 응답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무얼 어찌해야할까요.
대화도 안되고 정신과 다니고있는데 병 특징상 말을 안해줍니다.
아이도 병원에서도요.
실은 유난히 유교적인 시집때문에 제가 우울이 심했는데 직장때문에 잘 지내왔는데 큰딸아이가 그대로 받은것같습니다. 메일도 보내드렸는데 답을받기어려워 댓글남겨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친정아버지처럼 뵙고있거든요.
사랑합니다. ❤ 🧡 💛 💚 💙 💜 ❤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머니의 어려움을 주님이 얼마나 아파 하시겠어요 하나님은 완전한 분임을 믿고 기다리시다 보면 반드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힘드신 엄마 에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에 응답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하나님은 언제나 최선에것으로 주시는 아바아버지 되심을 믿으시고 어려운상황 이라도 매일매일 감사에일기를 적어보세요 믿음에 눈이 열리고 확신이 생긴답니다 승리하세요
@@종경윤 감사합니다
@@윤영자-t8k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어려우실까요ㅜㅜ
저도 딸 아이가 지병이 있어서 2년째 거의 방안에만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성서와 정신건강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우울증과 강박, 무기력은 정신과 치료보다는 기독교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큰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과호흡증상을 보여 저도 정신과등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었는데요~ 성서와 정신건강 강의를 6개월정도 듣고난 후 원인과 해결 방법들을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저는 가족 상담을 계획하고 있네요~
이 어려움이 오히려 기회가 되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귀한 말씀 확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30대중반의 길에서
또다른 모험에 들어서서
겁이났는데 16살친구의 물음이
저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이일을하면 탁월하지못해 늘 죄책감도 느끼고 속상하지만
전 이일이 기쁘고 지치지않습니다:)
올해도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내년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일로 주님께 영광 돌리길 기도합니다.
좋은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과 사연을 보내온 청소년의 고민... 참 귀하고 저도 어린 자녀위해 어떻게 고민을 함께하고 기도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아들과 딸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의 은사와 재능을 세상적인 안목에 따라가지 않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재능과 달란트
하나님 선물인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고
감사드립니다
주일아침 은혜받습니다
효원의도시 엄마의 눈 이계옥권사드림
아멘아멘!
자유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살면~
귀한 질문과 멋진 말씀 감사해요~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말씀 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목사님의 말씀이나 이렇게 상담이나 은혜가 되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비니도 잘 어울리세요
아멘
참!기특해,보입니다!
어린나이에~하나님께
관심을~지니고,있군요!
성경을~보는것이
하나님을~알아가는것이지요!
세상에는~나뿐것들도
많이,있지요!
좋은것을,하는것이
기뿜입니다!
자신이~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이~기쁨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종종 가야할 길에 같은 고민을 하고는 하였는데, 목사님의 말씀에 큰 도움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꿈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로 답해주셨어요🥰
대학생아들이 둘있는데...이렇게 진로를 두고 소명을 생각하는 어린 학생을 보니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귀하게 쓰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아멘!
Thank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사랑합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그런데 은사가 없는데...아마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전 여전히 제 은사를 여전히 모르겠는데 (이미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습니다만..) 은사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학생은 좋은 은사를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쁜맘으로 공부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