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97] 스트레스만 받는 직장생활, 소명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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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1
- [안녕하세요, 목사님]
스트레스만 받는 직장생활, 소명이 될 수 있을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목사님 #98] 하나님은 죄를 어디까지 참아주시고, 언제 심판하시는 건가요?](http://i.ytimg.com/vi/IizXKc3uzQc/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98] 하나님은 죄를 어디까지 참아주시고, 언제 심판하시는 건가요?](/img/tr.png)
![[안녕하세요, 목사님 #121]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http://i.ytimg.com/vi/aqNLeMHi3r8/mqdefault.jpg)
아멘~!!
월요일 아침 출근 전 날기새로 은혜받고 또 이 말씀을 듣고~ 곧장 무릎을 꿀었습니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28년의 직장 생활~
금년 12월에 정년을 앞두고 있는데 여전히 쉽지 않은 곳~
적기에 듣게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기도하며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필요에 따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무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보내신 곳에서 하나님 보내신 목적을 이루어 드리는 하루 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큰 위로되었고 새 힘 얻고 갑니다 목사님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기도할게요♡
저도 직장인이라 이문제가 고민이었는데 좋은 답, 지혜로운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직장이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것,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은사를 주신다는 것,
목사님도 설교때문에 고통스러우셨다는 얘기가
큰 힘이 됩니다.
승리하여 주님이 기뻐하실 열매맺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연을 보내주신 귀한딸에게 감당할수있는 지혜와 힘을주시고 ㆍ승리하세요~^^
목사님 귀한말씀 ㆍ저에게도 힘이됩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선한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정면 돌파!
피하지 않고 하나님 주신 능력으로 소명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
김목사님께서 구독자 20만일때 올리셨네요ㆍ지금은 30만이 넘으셨어요ㆍ
정말 수고 많으셨고 대단하십니다ㆍ^^
지금도 매일 말씀 올리시는게 힘드실텐데 덕분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ㆍ
말씀 듣고 손뼉을 탁 칠때도 있습니다ㆍ너무나 명쾌한 답을 주셨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ㆍ
질문 주신 자매에게 주신 지혜로운 답변이 정말 감사합니다ㆍ잊지않고 사회 생활 할때 참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ㆍ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늘은 출근길에 차 안에서 정말 펑펑 울었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펑펑 울고나서 답글 올려요. 직장과 가정생활 병행하며 워킹맘의 삶이 넘 고되고 직장의 여러문제들 앞에 화도 나고 눈물도 나지만 목사님 말씀 들으며 소명이다 확신하고 다시 정면돌파하며 말씀으로 이겨나가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힘이되는 많이 해주세요♡정말 고맙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 그러나 무슨 뾰족한 답이 있을까 생각되는 질문에도
언제나처럼 명쾌한 방향으로 정리해주심이 신기합니다. ㅎㅎ
( 그것이 바로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이 땅에서 하늘의 지혜로 살아갈수있는 일이
힘들지만...가장 멋진 삶이라는것, 오늘도 배웁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딸도 직장생활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정면돌파하고 하나님께 힘주시는 기도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라는 말...새겨듣겠습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건강히 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자매님 힘내세요 얼마나힘들까...
딸같아 맘이 찡하네요
우리 하나님이사랑하는 딸에게 힘주실거여요
전.봉사하다 도망가려고
핑게를댄는대 정면돌파하라는
말씀에 맘이 찔려요
더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은 모든면에요 수도물틀면
물이펑펑쏱아지듯 ~~ 그런줄알았어요
건강하셔셔 기막힌 말씀오래토록 함께해요
자매님~
말처럼 쉽지 않는 삶을~
말 그대로 살아낼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직장 20년차 깊은 슬럼프를 겪으며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일터사역책도 찾아 읽으며 답을 구하고 있었어요. 목사님이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귀하고 감사합니다. 회사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직장내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어주는 사람, 갈등없고 스트레스없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라는 소명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5
우리 목사님 오랫동안 함께해주시고 주님말씀 대언해주시길🥰
아멘 요즘 항상고민중이였던 과제였어요.
저도 말씀처럼 소명인의 삶을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은혜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어렵게 직장생활하던 때 있었는데 4년차 들어가니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이사와서 쉬다가 다시 직장생활하는데 내 분담 일 이상을 원하셔서 고민하다가 3년간 죽은듯이 또 부탁하시기 전에 자원해 원하는 것 이상 더 기쁘게 해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 통해 쐐기를 박으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항상 소명에 마음 아프고 고민스러웠는데 이곳이 소명이요 작은 일에 충성된 자 되어 보겠습니다. 주 안에 사랑합니다!!♡
저의 마지막이 영적으로 완전히 자유롭고 그리스도의 도를 쫒았으며 부르심에 응답하여 유종의 미를 이루어 하나님 앞에 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날기새 내삶을
변화시킵니다
매매일 말씀을 듣는게
너무 기뻐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은 넘 늦게 목사님 찾았네요ㆍ 구래도 늦게라도 남편과 같이 목사님 얼굴 뵙고 말씀들으니 겸손하신 목사님이시데요^^* 남편이요ㆍ 목사님 얼굴이 오늘은 좀 부은거 같고 목소리도 안아프셔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울목사님 어루만져 주시길 기도해요ㆍ 목사님 고맙습니다 ㆍ사랑합니다ㆍ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명쾌한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아멘
좋은 질문
좋은 응답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멘
목사님
♥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이라도 쉬운 일은 없어요 다 힝들고 스트레스 받죠 더군다나 직장이 없다고 생각해보면 더 스트레스 받죠 나만 힘들고 다른사람은 힘이 안들어 보이지만 안 그래요 다 그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아요
목사님이시고 감독님이시고 목사회의 회장으로 계셨던 아버님을 보니깐 많은 사람이
존경하고 부러워했지만요
아버님은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 가시면 찾아 오기도 했죠 제가 옆에서 보니 교인이 600명이면 시어머니가 600명이고요... 교인수만큼 시어머니 숫자가 되고 장로님들과도 힘들때도 있더군요 우리가 보기엔 목사님은 좀 쉬워 보여도 그 나름대로 어렵더군요.. 그래도 기도하며 주신 일에 감사하며 무슨일을 하듯 주께 하듯 최선을 다하고 ...맡은 자들은 충성을 다해 일을 하면 나중엔 좋은 상급이 있을꺼에요 어젠가 날기새에도 추운 날씨에 자란 백향목이 귀하게 쓰신다고 하셨잖아요 또 직장이 없어 힘들어 하시는 사람이 많은데요 직장을 가지신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에요
하나님뜻을따라서 소명을가지고살아가안합니다 사람의뜻에따라하지말고하나님뜻에따라가야합니다 작은일에충성하는것이소명이며하나님뜻에따라가야합니다
넘 귀한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세상 살면서 꼭~ 필요한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멘아멘!
저도 30분 사람만나면 3시간 자야하는데 도망다니다 20년지나갔어요. 하나님페이스로~다시한번 정면돌파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참 쉽지가 않아요. 도망가는게 쉬운데~광야가 쉬운데~ 여기가 기냥 좋은데~~~~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이 많은 저에게도 답이 됩니다.
소명!!
저는 육신의 고통으로
13살 부터 지금 70 살이 된 저의 삶과,
미신을 섬기는 시댁 형제들과의 인관 관계로 늘 마음이 많이 아픈데,
그 또한 소명이라 생각 해야 될 것 같네요.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힘을 냅니다.
꼭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좋은 말씀 공감하고 은혜됩니다.
젊은 친구들이 큰 은혜의 말씀이 되겟어요~
저두 아들에게 보라고 내용 공유햇답니다.
글구 이 방송 오늘 찍으셧네요~~ 잘 알죠?
어제 방송 모습과 달라진 것이 잇답니다~~ㅎ
뭘까요?
나중 알려드릴게요.
잘 하셧어요~
멋지시쟈녀요~~^^
그만두고 자기하고 맞는 회사로 옮겨라 하실줄 알았는데 최선을다해 일잘하고 회사안의 분위기도 좋아지게 해보라하시는 목사님말씀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를 가든 나랑 안맞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노력해봐도 해결이 안되면 이직도 생각해보세요
그러나 그곳도 다 내맘과 같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
소명 calling mission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늘 지혜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매님,
직장뿐 이니라 어디서든 크리스찬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되기를 기도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정말이지 저도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육신적ㆍ정신적으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을 한순간만이 아니라 간헐적이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아픔ㆍ고통을 자매님처럼 실감한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알게 되었으니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역시 지금 제 앞에 놓여진 또다른 장벽을 회피하고픈 심정과 죽고싶을 만큼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목사님 말씀속에서 저에게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서 목사님과 날기새 모든 식구분들의 기도 응원으로 정면돌파 해 보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토요일에 바빠서 뒤늦게 '안녕하세요 목사님' 코너를 시청했습니다. 안 봤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어요.
하나님 은혜로 귀한 직장을 얻었지만,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로 병을 얻고 휴직중입니다. 처음 마음과 달리 소명의식도 없어지고 냉정한 현실과 사회생활로 더이상 사람을 순수한 마음으로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기가 두려웠는데,, 목사님 말씀 안에서 답을 얻었네요.
"너무 힘들면 소명일 가능성이 높다.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도망치지 않고 정면승부 해보겠습니다~
지금 아픈 것도 소명을 감당하다 생긴 훈장으로 여기며,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엄청 은혜돼요.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목사님을 통해 부어주시네요.회사에서 소명인의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고맙습니다 ❤
정면돌파를 못하고 이제야 일어섭니다. 그런데 불안이 찾아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제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저에게 대언 하시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직장에서 갑질하는 사람들 속에도 성실하게 일해온지 44 개월만에 올 12월에 1년씩 계약이 끝나는달입니다.그동안 몇번이고 그만 둘 생각 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견뎌왔었습니다. 금년말 그만 두면 하나님 께서 인도 하는곳 으로 가서 또 선한 싸움 싸울 각오로 하루 하루 날자도 잘도 갑니다.
그동안 몇개월 동안 정들었던곳인데....
우리가 이세상도 떠날 때는 모든것을 놓고 가며 뒤로 하고 가야만 하는 것이 구나 생각도 해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유튜브를 열면 목사님 나오시는 화면이 있으면 항삼 먼저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사시어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좋은 말씀을 듵려주세요.
아멘 저의 삶에도 고민되는 문제인데 너무 힘이 되고 생각케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그러셨다니... 위로를 받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면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목사님~
말씀듣고 힘이댐니다
저도 힘이드는데 오늘말씀으로 주님사랑 소명을 알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매님!힘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게 됩니다
피하고 싶었지만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정면돌파해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건 어떤 상황이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이제 적용만 남았네요
큰 힘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늘 이시간이 귀하고 은혜스럽습니다~
아멘🙏
감사한 질문과 말씀에 힘 얻어 출근합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게 하신 은혜 감사해요. 저도 공감하며 기도할께요.~
돕고 섬기고 줄려고
선한영향력을 주는...
신앙은 정면돌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이끌리도록...
하나님 힘주심을 믿고...
아멘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드니까 소명의 길이다... 아멘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보내신 곳이 선교지임을 믿고 주님의 향기 드러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저를 통해 예수님을 드러낼 수 있다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일지요 저를 통해 주님 영광받으시길 소원합니다
7월31일 개곡에서 뒤로 넘어져 왼쪽 옆구리를 바위에 부딪히고 다시 앞으로 튕겨져 나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사고로 9번부터 12번 뒷갈비뼈가 골절 되었고 또 나의 통증은 죽음을 생각할만큼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9월 두달간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퇴원하면 괜찮겠지 하는 희망으로 고통을 참고 견디었는데 퇴원을 한 지금도 계속되는 이 통증이 '아 사람이 이렇게 극심한 고통(통증)이 계속 된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네요
갈비펴 4개 골절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손가락 골절
손가락 수지증후군
어깨 인대손상으로 인한 뼈 틀어짐등이 병원에 있으면서 나온 진단인데 이것을 진단 내린 의사들은 가각 다른 사람이고 모두 갈비뼈 4개 골절로 인한 통증에만 집중 되어 시간이 가면 해결 될 거라 하고
신경이 다쳐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며 나의 이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들은 지금도 계속되는 통증을 이해하지 못하고 병원에서는 해 줄게 없다는 식입니다
하루 24시간의 고통
누워도 서도 앉아도
온몸이 불타고 있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통 이 고통으로 인해 수면제 없이는 단 한시간도 잘수 없는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이젠 정신마저 혼미해지네요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ㅠ
제가 아는 분도 허리가 아파 견딜수 없어 죽고싶은 상황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딸이 이건 정형외과 쪽이 아닌 신경쪽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경외과를 갔더니 작은 약 한알 주더래요 그 약을 먹고 완전히 새 삶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른 쪽으로도 진료 받아보심이 어떠세요?
질문이 생겼어요,,
열심히하는데도 힘이 여전히 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다가 새롭게 하고 싶은 분야가 생기고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래도 계속 적응하고 참아내야 하는건가요? 노선을 바꾸지 말구요? 정말 궁금하고 헷갈려요
도망치고싶어요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것음
힘내세요ㆍ 토닥토닥!!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