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38 이후 잘린 부분 대사 근데 요 다음거는 안보는 게 좋데요. 요거는(PD님: 그거 말고 세번째 거 보지 말라 그랬어요) 요거? 잔물결. (PD님: 네, 네) 그럼 요건 봐도 돼? (PD님: 네) 요건 캐릭터 플레이니까, 뭐 상관없겠구나, 어~. PV푸리나:온 세상이 무대 시작 푸리나 드 폰타인이 여기 나오는구나, 이름이. 오? 하 핫, 엄청 약한 주제에 클로린드한테..(PD님: 하하), (PD님: (꽃게를 보며) 아이 귀여워, 음악 미쳤어?(누군가에게 질문하는 톤)) 실제로 예네 세명을 소환해서 싸우거든요.(PD님: 으응 맞아) 푸리나가 그네타는 장면 (PD님: 약간 프랑스 옛날에 물랑루쥬같은 데서 하던 공연 느낌나지 않아요?) 그렇지, 푸리나 단독샷, 셔터소리 나는 부분. (PD님: 크으 미쳤다.) 하하하하하(PD님: 아! 하하하), 느비예트 왜 그레에?헤, 헤, 헤(살짝 숨막히게 웃는 소리).(PD님: 왜왜왜 팔 꺽여있어?) 잡혀가고 있어요, (PD님: 애들 바꼈네?) 어어, 허구네, 허구. 노래 시작 (PD님: 아~, 자기가 생각하는 상황 같은 거를(말하다 감상)) 음악 미쳤네(PD님: 음악 미쳤어?(질문하는 톤(위와 같음) 원래 감탄하실 때, 남한테 물어보듯 말하시는 듯?) 노래 피날레, 다같이 만세포즈 하하하. (PD님: 느비예트 팔 꺽여있는 거 보니까, 이게 상상이야, 희망사항. 흐하하 하핫) 씁, 쓰으으읍(깊게 숨 들이쉬는 소리), 연극입니다, 연극, 모든게 (PD님: 아이) 음,(PD님: 음). 요정도(이후 영상과 이어짐)
당연히 완벽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임펙트로 따지면 너무 재밌게 잘 본듯 특히 3,4막 그리고 5막 초반부까지 두 분다 답답해 하면서 푸리나 욕하다가 푸리나 뒷 이야기보고 포칼로스 욕하다가 바로 다시 포칼로스에 연민을 느끼는게 참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느껴졌음 짧은 시간에 얼마나 사람 마음이 극단적으로 변하는지
4.2때 업뎃되었을 때보다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분의 토론과 함께 감상하니 혼자 보던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항상 업뎃 따라가며 감상했는데, 수메르는 보자마자 터졌고, 폰타인은 보면 볼 수록 감성이 깊어지더군요. 처음 보았을 때는 가슴이 미어지며 탄식만 나왔는데, 이번에는 울었어요 ㅠㅠ pv도 저는 특방때 보기때문에 스토리보다 항상 먼저 보게되는데 스토리 선감상 pv 후감상의 재미가 찰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추후 전설임무 모아보기와 나타 마신임무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건 꽉 물고 ㄹㅇㅋㅋ만 치겠습니다. 즐거운 방송 응원합니다.
저는 원신 아에 몰랐는데, 이번에 김실장님 폰타인 스토리 하시는거만 정주행 하면서 몇번이나 감동하고 감탄하고 울먹였네요ㅋㅋㅋ 이야기와 연출 모두 너무나 퀄리티가 높은ㅋㅋㅋ 작가가 누군지 몇번이나 찾아보려고 하고ㅋㅋ 중국 문학의 수준이 이정돈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대단했어요 두 분 토론이랑 티키타카 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재밌게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 연출이 좋았다고 느껴진 부분은 실장님이 말한것처럼 여행자가 천리의 안테나라면 푸리나의 속마음 까지 들어가 무슨 말을 하려했을 까 알아보러 들어간 여행자에게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신의연기를 해서 천리를 속였고, 그걸 여행자는 인정 했다는 것 , 1막에서 푸리나가 말한 여행자와 펼친 장대한 대결은 끝까지 끝나지않는 독무를 펼쳐 결국 여행자의 인정을 받아낸 푸리나의 승리였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폰타인 스토리 5막이 정말 좋았음 그 전에 있었던 3막이 너무 노잼이였고 4막도 딱히 크게 푸리나에 대한 내용이 없어가지고 그래서 대체 푸리나는 뭐냐?라는 상황에서 나온게 5막이다보니.... 거기에 5막까지 다 깨고 신 캐릭터와 느비예트의 캐릭터 대사중 푸리나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까지 보면 정말 푸리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와 진짜 폰타인 너무 좋다에서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쓰지? 까지 느낀 호요버스 스토리는... 붕괴 스타레일 페나코니입니다. 꼬옥... 한 번만... 봐주시길... 존버하고 있어요... 어디 후원이라도 넣으면 해주시나... 그런 카페라도 있나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 페나코니 스토리 진짜 잘 짰거든요 고유명사 몇몇을 실장님과 pd님이 이해만 하시면 최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실 텐데...
폰타인 태초에 물의 정령들은 인간이 되고 싶어 했었고, 포칼로스는 인간의 형상으로 정령들을 바꾸어 살아가게 했다. 하지만 이는 원초적인 죄이며, 모태 바다 물에 닿으면 정령의 형태로 바뀌는 이유도 폰타인 사람들은 모습만 인간이지 원초적인 모습은 정령이기 때문 이후 포칼로스는 천리에게 묶여 있는 자신 대신에 고대 용의 후손인 느비예트를 불러들여서 인간과 긴시간동안 교류와 교감을 하게해서 정이라는 걸 들게 한후, 자신이 죽어 느비예트에게 물원소의 고대 용의 대권을 돌려준 후, 완전한 물의 통제권을 얻은 느비예트가 폰타인 사람 전체 몸속에 있는 물의 정령의 물의 힘에 간섭해 모태 바다에도 변하지 않는 완전한 인간의 피로 바꾸게 해서 예언을 피하진 못하지만, 사람들이 모태 바다의 물에 닿아 정령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게 바꿨다 이런 내용인가
원신 정주행하고 딱 다시 보고 싶을때 쯤 방송해주셔서 잘봤네요ㅎㅎㅎ정말 게임 좋아하지만 원신과 스타레일은 잘만들긴 한것 같음...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 줬으면... 그나저나 추리하면서 게임 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ㅎ 실장님 방송 진행 하는걸 보니 제가 혼자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이 있어서...다음 스토리 볼땐 좀더 집중해서 진행 해야겠어요 ㅎ
사실 워낙에 늦게 진행하셔서 저 같은 원신하는 유저는 보고서 한참 나중에서야 다시 보니까 내용을 다 알거든요. 근데 실장님이랑 서로 이상한 추론 하다가 갑자기 답쪽으로 가면 어어어 맞추네??? 이러면서 보게 되는게 있어요~ 원신 자주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솔직히 원신 밖에 안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게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수메르에 이어서 폰타인메인스토리가 연타석 홈런을 친건 맞아요 그런데 수메르보다는 아래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신이 사라진다는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고 객관적으로봐서는 캐릭터들이 각자 분량을 챙긴 수메르에 비해 폰타인은 활약이 느비,푸리나에게 몰빵되어서 라이덴에 몰빵된 이나즈마에서 발전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5:56:18 여기서 왜 리니 머라하는건가요? 푸리나가 여행자한테 사실대로 털어놨다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 있었던거니 오히려 잘 막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뒷 장면보면 푸리나가 끝까지 말안하고 넘어가는데 그렇다는건 리니가 막지 않았어도 푸리나가 끝까지 비밀을 지켰을거라는거잖슴
당시 시점에서는 푸리나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끔 유도하는게 여행자의 역할이었는데, 거의 답을 듣기 직전의 상황에서 성급하게 마술상자를 오픈시켜 버린것도 모자라, 본인의 쇼맨십을 더 중시하는듯한 멘트와 몸짓을 보였기에 조금 철없어 보이긴 했음ㅋ 이로인해 결국 푸리나를 향한 모진 심판을 시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그리고 이후에는 푸리나가 결국 비밀을 털어놓지 않았을 거라는걸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다면 리니가 푸리나의 입을 잘 막았다고 할 것도 없는 행동이 된 거. 결과론을 들며 옹호해줄 부분 마저 사라진 셈. 이것은 아마도 최종장까지의 전개를 위해 리니라는 캐릭터를 소비한 결과일텐데, 그런만큼 어느정도는 비호감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기도 한 듯ㅋ
두 분 몰입해서 추리하는 맛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가끔 화면으로 보이는 채팅창에서 날아오는 훈수, 스포, 재촉 등등 진짜 꼴받는 몰입깨는 요소들이 아쉬웠음. 저런 인간들이 방송에 찾아와서 저러니 호요겜들 방송인들에게 추천 못하겠음. 어지간히 관리되는 방 아니면 무조건 곱창나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스토리/명작)게임의 상대적 인기도 및 대중성과 비례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뇌절하는 훈스포는 물론이고, 특정커뮤의 밈/드립/근들갑이 그 만큼 많을 수 밖에 없더군요... 이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채팅의 반응을 보는 맛으로 시청'하는 재미또한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 상대적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본 영상의 푸리나 pv 파트는 음원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화면만 모자이크하고 안 될까요…
@@is_Comeback음원이면 소리가 문제인건데요...
@@흰구름-z6n 젠장… 생방 때 다 보다가 제일 기대하던 pv파트에서 근무 중이라 잠시 껐거든요 올라오면 봐야지 하고 들떠있었는데… 마이크 분리 안 되겠죠 그냥 슬퍼서 그랬어요…
7:37:38 이후 잘린 부분 대사
근데 요 다음거는 안보는 게 좋데요. 요거는(PD님: 그거 말고 세번째 거 보지 말라 그랬어요) 요거? 잔물결. (PD님: 네, 네) 그럼 요건 봐도 돼? (PD님: 네) 요건 캐릭터 플레이니까, 뭐 상관없겠구나, 어~.
PV푸리나:온 세상이 무대 시작
푸리나 드 폰타인이 여기 나오는구나, 이름이.
오? 하 핫, 엄청 약한 주제에 클로린드한테..(PD님: 하하), (PD님: (꽃게를 보며) 아이 귀여워, 음악 미쳤어?(누군가에게 질문하는 톤)) 실제로 예네 세명을 소환해서 싸우거든요.(PD님: 으응 맞아)
푸리나가 그네타는 장면
(PD님: 약간 프랑스 옛날에 물랑루쥬같은 데서 하던 공연 느낌나지 않아요?) 그렇지,
푸리나 단독샷, 셔터소리 나는 부분.
(PD님: 크으 미쳤다.)
하하하하하(PD님: 아! 하하하), 느비예트 왜 그레에?헤, 헤, 헤(살짝 숨막히게 웃는 소리).(PD님: 왜왜왜 팔 꺽여있어?) 잡혀가고 있어요, (PD님: 애들 바꼈네?) 어어, 허구네, 허구.
노래 시작
(PD님: 아~, 자기가 생각하는 상황 같은 거를(말하다 감상)) 음악 미쳤네(PD님: 음악 미쳤어?(질문하는 톤(위와 같음) 원래 감탄하실 때, 남한테 물어보듯 말하시는 듯?)
노래 피날레, 다같이 만세포즈
하하하. (PD님: 느비예트 팔 꺽여있는 거 보니까, 이게 상상이야, 희망사항. 흐하하 하핫) 씁, 쓰으으읍(깊게 숨 들이쉬는 소리), 연극입니다, 연극, 모든게 (PD님: 아이) 음,(PD님: 음). 요정도(이후 영상과 이어짐)
ㅠㅠ 압도적 감사… 음성지원돼요
한적한 4.5버전의 하반기...식어가는 불씨를 다시 타오르게 하는 절묘한 타이밍이었던 김실장님의 원신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당연히 완벽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임펙트로 따지면 너무 재밌게 잘 본듯 특히 3,4막 그리고 5막 초반부까지 두 분다 답답해 하면서 푸리나 욕하다가 푸리나 뒷 이야기보고 포칼로스 욕하다가 바로 다시 포칼로스에 연민을 느끼는게 참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고 느껴졌음 짧은 시간에 얼마나 사람 마음이 극단적으로 변하는지
6:13:54 개인적으로 이 파트에서 느비예트의 숨소리에 정말 오만감정이 다 녹아있는거 같아서 성우분이 연기 참 잘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17:25
극T 실장님과
극F 피디님의
환상의 하모니
ㅋㅋㅋ 그냥 그자체로 감상하고싶은 pd님과 계속 설명을 때려박는 실장님 ㅋㅋㅋ
설명괴물 ㅋㅋㅋㅋㅋㅋㅋ
환상의 하모니X,
환장의 하모니O.
이것이 바로 FT아일렌드
리월쿠키
4:10:10 실장님 표정이 찐으로 놀라셨나보네 ㅋㅋ
졸다가 확 깨셨네
😅😅
4.2때 업뎃되었을 때보다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분의 토론과 함께 감상하니 혼자 보던 것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항상 업뎃 따라가며 감상했는데, 수메르는 보자마자 터졌고, 폰타인은 보면 볼 수록 감성이 깊어지더군요. 처음 보았을 때는 가슴이 미어지며 탄식만 나왔는데, 이번에는 울었어요 ㅠㅠ pv도 저는 특방때 보기때문에 스토리보다 항상 먼저 보게되는데 스토리 선감상 pv 후감상의 재미가 찰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추후 전설임무 모아보기와 나타 마신임무도 기대하겠습니다. 수건 꽉 물고 ㄹㅇㅋㅋ만 치겠습니다. 즐거운 방송 응원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개인적으로 저번에 피디님 로봇 얘기 하시던데 타이나리 전임도 상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쵸ㅜㅜ
저도 폰타인 마신임무에서 대가리가 깨져서 6개월째 원신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원래 레데리2 디비휴가 인생 게임이고 이런 씹덕감성 그림체 싫어하던 사람인데... 두 분도 제가 받았던 감동을 진심으로 받는 걸 보니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짧지않은 스토리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전설임무도 하시면서 몰입해주신 덕분에 같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리월쿠키
저는 원신 아에 몰랐는데, 이번에 김실장님 폰타인 스토리 하시는거만 정주행 하면서 몇번이나 감동하고 감탄하고 울먹였네요ㅋㅋㅋ 이야기와 연출 모두 너무나 퀄리티가 높은ㅋㅋㅋ 작가가 누군지 몇번이나 찾아보려고 하고ㅋㅋ 중국 문학의 수준이 이정돈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대단했어요 두 분 토론이랑 티키타카 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재밌게 플레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막 감상하고나서의 감동과 제가 스토리에서 느꼈던 주제들을 실장님과 피디님이 똑같이 느끼고 감동해주시니까 원붕이로서 기분이너무좋네요
폰타인 버전은 성우분들 연기가 몰입도를 확 올려주셔서 더 집중하면서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ㅜㅜ
개인적으로 칭송많은 수메르보다 폰타인을 더 몰입해서 한 것 같음 진짜 너무 재밌었다... 나타에서 더 발전된 스토리 보여주면 좋겠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공리주의가 참 말은 좋아보이지만 소수에게는 얼마만큼 잔혹해 질수있는지 참 잘보여준것같네요
라이브로 봤지만 또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해주셔서!
3:33:53 풀돌한 캐릭터가 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란 실장님
스토리 다시 보니까 폰타인이 유난히 과학이 발달 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몬드는 굳이 필요 없었던 게 아닐까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죄인의 원무곡 8번쯤 본것 같은데 볼때마다 우내요.
스토리 예측이 의외로 너무 정확해서 놀랐네요
3:56:30 이때 푸리나는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억누르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거임. 아이고 푸리나리나야.......ㅜㅜ
실장님도 눈물위기왔는데 피디님이 우니까 참아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에 몰입하기 위한 세팅 좋았습니다!
1:33:00 4:24:30 스토리 다 밀었던 입장에서 여기 부분 개소름 ㄷㄷ 와 진짜 깊이가 다르네요
원신 안하는 사람인데 폰타인 스토리 아주 재미있게잘봤습니다😉
혼자 볼 때는 막연하게 연출이 좋다는 느낌만 받았는데, 실장님 분석을 들으니 숨은 디테일들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폰타인 스토리가 너무 취향이라서 너무 좋았음... 4.2 때 게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음... 아마 3.2 때 시작 했다면 금방 접었겠지만 폰타인 스토리로 인해서 푸리나가 너무 좋아졌음...
푸리나 사랑해~!!
행복해야해~!!
참 연출이 좋았다고 느껴진 부분은 실장님이 말한것처럼 여행자가 천리의 안테나라면 푸리나의 속마음 까지 들어가 무슨 말을 하려했을 까 알아보러 들어간 여행자에게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신의연기를 해서 천리를 속였고, 그걸 여행자는 인정 했다는 것 , 1막에서 푸리나가 말한 여행자와 펼친 장대한 대결은 끝까지 끝나지않는 독무를 펼쳐 결국 여행자의 인정을 받아낸 푸리나의 승리였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바비큐 파티 스포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맨날 혼남 ㅋㅋㅋㅋㅋ
방송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원신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게임 스토리를 그냥 받아드리기만 했는데 추측하면서 플레이하는게 대단하네요.
폐사 시즌이였는데 이런 갓갓영상 너무 조와요~
몇시간만 기다리면 공짜로 볼 걸 참지 못하고 매몰단 가입했습니다...
오랜만에 원신 스토리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헤헤 내 한우 투쁠라스 영상 왔다! 애껴먹어야지!! 😋
폰타인 스토리 5막이 정말 좋았음 그 전에 있었던 3막이 너무 노잼이였고 4막도 딱히 크게 푸리나에 대한 내용이 없어가지고 그래서 대체 푸리나는 뭐냐?라는 상황에서 나온게 5막이다보니.... 거기에 5막까지 다 깨고 신 캐릭터와 느비예트의 캐릭터 대사중 푸리나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까지 보면 정말 푸리나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실장님과 피디님의 통찰력 ㄷㄷ
개인적으로 와 진짜 폰타인 너무 좋다에서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쓰지? 까지 느낀 호요버스 스토리는... 붕괴 스타레일 페나코니입니다. 꼬옥... 한 번만... 봐주시길... 존버하고 있어요... 어디 후원이라도 넣으면 해주시나... 그런 카페라도 있나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 페나코니 스토리 진짜 잘 짰거든요 고유명사 몇몇을 실장님과 pd님이 이해만 하시면 최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실 텐데...
페이몬 실장님과 피디님의 추리,감정 이입,리액션등....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특히 감성브레이커 PD님...ㅋㅋ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막바지 다다르니 잽싸게 채팅창 끄는 PD님의 행동보고 감탄했는데.
스포 별로 없어서 채팅창 특별히 복귀시킴과 동시에..
5:41:33 와.. 진짜 저건 정신병인가.. 결국 후원 꺼버리는 실장님.
답없다 정말.. 왜, 저러지..
잠들기전 최고의 선택!!
진짜 친구랑 같이 스토리 보는거 같아서 너무 재밌었어용 ㅋㅋㅋㅋㅋㅋ 리월쿠키이이이익!!!!!!!!!!!!!!!!!!!!!!!!!!!!!!!!!!!!!
폰타인 태초에 물의 정령들은 인간이 되고 싶어 했었고, 포칼로스는 인간의 형상으로 정령들을 바꾸어 살아가게 했다. 하지만 이는 원초적인 죄이며, 모태 바다 물에 닿으면 정령의 형태로 바뀌는 이유도 폰타인 사람들은 모습만 인간이지 원초적인 모습은 정령이기 때문 이후 포칼로스는 천리에게 묶여 있는 자신 대신에 고대 용의 후손인 느비예트를 불러들여서 인간과 긴시간동안 교류와 교감을 하게해서 정이라는 걸 들게 한후, 자신이 죽어 느비예트에게 물원소의 고대 용의 대권을 돌려준 후, 완전한 물의 통제권을 얻은 느비예트가 폰타인 사람 전체 몸속에 있는 물의 정령의 물의 힘에 간섭해 모태 바다에도 변하지 않는 완전한 인간의 피로 바꾸게 해서 예언을 피하진 못하지만, 사람들이 모태 바다의 물에 닿아 정령으로 돌아가는 일 없이 완전한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게 바꿨다 이런 내용인가
으.. 저도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겠는데
느비예트가 물에 간섭해서 안녹은게 아니라
폰타안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서 안녹은걸로 알아요
@@I-am-tired0324 네 그걸 죄를 사한다는 표현으로 비유한거에요
@@I-am-tired0324죄많은 폰타인 사람을 내버려둬서 죽게 만들 수도 있고, 혈액을 부여해서 살게 만들 수도 있는 판결권을 느비예트가 쥐고 있어서, 비유적으로 죄를 사한다고 말한 거에요
생방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리고 이 컨텐츠를 끝으로 원신은 어떤 스토리 전개도 없이 무슨 고양이 쓰다듬는 이벤트 같은 거나 내며 없뎃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둘 다 정해놓은 결론을 향해 추론하며 서로간에 안듣는 폰타인 스토리
6돌VS변깃물 ㅋㅋ
늦은 시간에 업로드 해주셨네요.
항상 야근하시는 것 같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조개가 거품을 뿜어낼때, 이 부분 영어로 보면 따개비가 몸에 자랄 정도로 오래, 라고 말하는데 그냥 한국어 오역같아요...
오역이라기보단 적당히 표현을 다듬은거같네요
본방으로 보고, 긴실장으로 봐도 본편의 재미와 두 분의 캐미는 언제 봐도 즐겁네요. 저는 5막 다 보고 대가리 깨져서 푸리나와 전용무기를 챙겨줬죠.(명함만 이지만....)
댓글 민심이 휙휙 바뀌는게 폰타인 군중 같다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 플레이 할 때는 놓친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푸리나 전설임무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원신 정주행하고 딱 다시 보고 싶을때 쯤 방송해주셔서 잘봤네요ㅎㅎㅎ정말 게임 좋아하지만 원신과 스타레일은 잘만들긴 한것 같음...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 줬으면...
그나저나 추리하면서 게임 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ㅎ 실장님 방송 진행 하는걸 보니 제가 혼자 하면서 놓쳤던 부분들이 있어서...다음 스토리 볼땐 좀더 집중해서 진행 해야겠어요 ㅎ
와 5장도 하셨었네요 잘 봤습니다. 3막 어지간히 재미없으셨던 모양인데 뭐 빌드업이란게 필요하긴 하니까요. 어떻게 이야기가 기승전결이 전부 긴장감 맥스가 가능하겠어요 ㅋㅋㅋㅋ
원신 갓겜만든 5막 ㄷㄷ
6:12:20 모두의 울컥이지 않을까...
사실 워낙에 늦게 진행하셔서 저 같은 원신하는 유저는 보고서 한참 나중에서야 다시 보니까 내용을 다 알거든요. 근데 실장님이랑 서로 이상한 추론 하다가 갑자기 답쪽으로 가면 어어어 맞추네??? 이러면서 보게 되는게 있어요~ 원신 자주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솔직히 원신 밖에 안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게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성불합니다.
(다음 나타때 돌아올 원악귀가 남김)
다시 보면서도 울었다...
제가할때는 스토리 밀기 급급해서 앞부분무슨내용인지도모르고 막하니 뒤에 감동이 덜했는데 실장님 피디님 분석하시는거 들으며 다시보니 진한감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ㅠㅠㅠㅠ 나타 언제나올지는모르겠지만 실장님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그때는 뒷가챠 하시면안돼요!!!!!
7:17:00 오페라 하우스의 단두대 건축물
방송 너무 맛있었습니다
6:54:49 아를레키노를 연기해주신 성우님은 이명희 성우님이시고, 롤 나레이션을 담당하신 성우님은 김상현 성우님이십니다
《한겨울 밤의 광대극》 이 pv보셨나요..?
th-cam.com/video/MgcKHysZ_Dc/w-d-xo.htmlsi=NcHO_DjYIsxWB2rn
이건 수메르 플레이 하실때 보셨습니다
물의신 사형 부터 천리를 속이고 마지막에 춤추는 것 까지 다 놀라웠음
푸리나는 새로운 시작인데 울면서 추고 물의 신은 자신의 죽음인데 기뻐서 추는 느낌이라 놀라웠고
이렇게 대비시킨게...
얘네가 굉장한 떡밥회수와 컨셉충인 이유가 스토리상에서 느비가 정체 밝히면 프로필 별자리???에서 고대용의 대권으로 바뀌고 메인스토리 이거 깨고나서 느비캐릭터 대사도 다 공개 되고 90렙 찍으면 돌파 대사도 천리를 심판하겠다함
7:16:20 그럼... 우리 여행자가 나라를 돌아댕기면서 원소 힘을 하나씩 얻어가는중이니.. 7개의 원소 힘을 다 터득한 여행자를 설마.. 스네즈나야 여왕이 여행자를 죽이려고 하는건가? 회로가 돌아간다 크아아악
스토리 맛있다 헤헤..
2:30:38 ???: 의자 같은데 묶어놓고 심문해야돼 저거!!! / 진실을 알고 보면 잔인한 실장님 ㄷㄷㄷ ㅋㅋㅋㅋ
4:09:30
6:14:01
6:18:44
6:31:22
다른 도시 스토리 못봤지만 폰타인은 정말.. 감동 올만에 크게 느껴봄 이후 원신 다시 복귀 해야나?? 라고 고민 할정도로 뽕맛이 어머 무시 했습니다 크윽
3년 쉬고 김실장님땨뭄에 원신 다시 시작했는대 정말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서야 하시다니 ㅋㅋ
많은 기대를 안고 기다리셨을텐데 그 이상의 감동이었던것 같음
실장님하고 pd 모습이 정확히 6개월전 제 모습 보는 것 같네요
은근 잘맞춰요 ㅋㅋㅋ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37:35 나도 그렇고 다른 유튜버 여러명 봤는데
다 비슷한 반응
뭐 달라진게 없는데?? ㅋㅋ
극t인 김실장님조차 울컥하게 했다는 폰타인 스토리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김실장팀 스토리게임 플레이 보는 재미ㅎㅎ 그나저나 스토리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설정이고 약속인지 헷갈리네;; 천리한테 결국엔 걸린거 아닌가?
천리가 만든 일곱신 체제를 깬 시점에서 걸려봤자 상관 없어졌죠
생각해보니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네 신들 심판할 수있다는거
아... 식단 중인데 나도 모르게 처갓집 슈프림 양념 순살을 주문해 버렸다...
폰타인 한다고 해서 달려왔습니당ㅋㅋㅋ
스타레일은 오픈때 하시는거 봤는데 요즘도 하시나요?
이번 페나코니 아직 다 끝나진 않았는데 반응이 좋아서
끝나고 나면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포 당하기 싫어서 이제야 봤는데 이미 대충 스포를 인터넷에 다 들어버려서 너무 아쉽네요 ㅜ 진짜 원신을 빨리 시작 안 한 내 잘못이다 ㅜㅜㅜㅜ
플레이 정말 재밌게 해주시는데
림버스는 플레이 해주시기 힘들거라는게
참 안타깝네요
19금에 잔인함, 팬층도 비교적 협소해서
무리하게 방송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막상 플레이해주시면 기대보단 걱정이 더 들것도 같아요..
굳이 피로감 강한게임을 하진않으실듯 육성도 좀 많이해야하고
스포일러라서 처음 보시는 분들은 누르지 않기>> 4:10:10 여기 깜짝 😮 놀라시는 실장님 표정😂😂
실장님도 우시네 ㅠㅠ
잘봤습니다
수메르에 이어서 폰타인메인스토리가 연타석 홈런을 친건 맞아요 그런데 수메르보다는 아래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신이 사라진다는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고 객관적으로봐서는 캐릭터들이 각자 분량을 챙긴 수메르에 비해 폰타인은 활약이 느비,푸리나에게 몰빵되어서 라이덴에 몰빵된 이나즈마에서 발전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네네 대단하세요
6:01:23 ㅇㅅㅋ가 ㅋㅋㅋ
6:01:24 이 때는 다들 같은 마음인 것 같네요ㅋㅋ
이 스토리 다 보고 푸리나 6돌 해준 사람 정말 많았죠 다시봐도 참 잘 만들었음
사단장 연기해야하는 이등병 언제끝날지 알수없음. 걸리면 사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면 수메르가 완성도는 더 좋았는데 빌드업 서사의 폭발력은 폰타인에 손들어주고 싶음
개쩌는 페르소나 광고 빌드업 2:29:20
2:30:31 ???: 다리 걸어!
2:35:51
5:56:18 여기서 왜 리니 머라하는건가요?
푸리나가 여행자한테 사실대로 털어놨다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 있었던거니 오히려 잘 막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뒷 장면보면 푸리나가 끝까지 말안하고 넘어가는데
그렇다는건 리니가 막지 않았어도 푸리나가 끝까지 비밀을 지켰을거라는거잖슴
당시 시점에서는 푸리나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끔 유도하는게 여행자의 역할이었는데, 거의 답을 듣기 직전의 상황에서 성급하게 마술상자를 오픈시켜 버린것도 모자라, 본인의 쇼맨십을 더 중시하는듯한 멘트와 몸짓을 보였기에 조금 철없어 보이긴 했음ㅋ
이로인해 결국 푸리나를 향한 모진 심판을 시작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그리고 이후에는 푸리나가 결국 비밀을 털어놓지 않았을 거라는걸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다면 리니가 푸리나의 입을 잘 막았다고 할 것도 없는 행동이 된 거. 결과론을 들며 옹호해줄 부분 마저 사라진 셈.
이것은 아마도 최종장까지의 전개를 위해 리니라는 캐릭터를 소비한 결과일텐데, 그런만큼 어느정도는 비호감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기도 한 듯ㅋ
6:26:42 그런데 호요버스 게임 얘기 듣다보면 나오는 단어던데
'율자'는 뭐하는 者들인가요????
율자?? 무슨 율이야?
인과율 할 때 그 율
붕괴3 스토리에서 나오는 개념입니다 대충 세계관에 재앙을 불러오는 능력을 가진 존재 정도로 이해하시면됨
채팅창 은근슬쩍 아는척 스포하는 근들갑들 진짜 꿀밤 마렵네 ㅋㅋㅋ 채팅창 꺼두다가 켠건 실수인듯 반대로 켠채로 쭉 보다 막바지에 끄는게 좋았을 것 같음
인생 최대업적이 원신 스토리 먼저본거라 그럼 개 쳐맞아야함
실시간때 채팅끄자는 반응 많았는데 유튜브로 보는 시청자들 있다고 채팅 안끄시더라고여
동감합니다. 채팅창 중간에 살리시면서 때를기다렸다는듯이 스포하는데 꿀밤마렵고 중간중간실장님도 채팅창 보셔서 불편한기색을보이셨고. 그로인해 감상중인 스토리에 그런 불편한반응을 봐야하는 '나' 또는 시청자분들까지 불편실장님의모습을 봐야했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스토리방송인가...
'나'는 이 스토리를 보시며 공감대와 반응을 보고싶어서 뵌 방송인데...
안타까웠습니다.
두 분 몰입해서 추리하는 맛으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가끔 화면으로 보이는 채팅창에서 날아오는 훈수, 스포, 재촉 등등 진짜 꼴받는 몰입깨는 요소들이 아쉬웠음. 저런 인간들이 방송에 찾아와서 저러니 호요겜들 방송인들에게 추천 못하겠음. 어지간히 관리되는 방 아니면 무조건 곱창나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스토리/명작)게임의 상대적 인기도 및 대중성과 비례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뇌절하는 훈스포는 물론이고, 특정커뮤의 밈/드립/근들갑이 그 만큼 많을 수 밖에 없더군요...
이 모든걸 감안하더라도 '채팅의 반응을 보는 맛으로 시청'하는 재미또한 있다고 생각하기에, 참 상대적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때 그 감동이 올만에 또 ㅎㅎ
보면볼수록 실장님 분석력 대단한것 같음
실장님 니케 스토리는 안보시나요? 이벤트 말고 회상에서 볼수있는데 아직 결말이 안나와서 안보시는건가요?
6:37:10
몰아서 하니간 재밌네
죄인의 원무곡 6: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