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부 때문에 아이와 부모 모두 놀지 못하고 재미없게 살아온 긴시간이 너무 후회 됩니다.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아이들 공부에만 올인한 시간이 다시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좋은 추억을 더 남길수 있게 즐겁게 지낼껄 하고 말이죠. 다 지나고 나서 깨닭게 되네요.
Hola 👋🏻 I wish I could understand this dialogue~ It is a very interesting topic, which many people should see And sometimes the same daily stress doesn't allow us to see it ~^^
박사님 어쩜 그렇게 말씀 을 꼭 찝어 정를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자식들에게 상처만 많이준 장본인 엄마라는 신분이 과분한 제게는 맞지않는 계모보다도 못한 엄마로서 너를낳고미역국을,너 안낳을건 괜히 낳았다는둥 등등 파렴치한 말들을 자식들에게 쏟아붓고 한탄 하면서 내가 죽어야지 지금은 땅을치며 후회하며 회개 해보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 노래가사 처럼 너무많이 온것 같습니다 잘있는줄만 알았더 딸은 노숙인으로 2년 생활후 어느분한테 소식을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이미 조현병 증세로 악화되어 마음의 문을 닫았고 엄마가 아닌××너가 나를 버렸고 오빠 언니를 포함에 지금은 가족이 모두다 본인을 버렿다고 하면서 이제와서 착한척 가식적인 말들 하지도말고 인간들..오지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안가면 죽여버린다고 갑자기 달려들어 제 머리체를 잡고.. 날로 점점 심혀져 가지만 본인이 병원거부를 하니 지금까지 세월만 박사님께 진작에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박사님을 쉽게뵐수는 없는것으로... 가까운 보라매 병원에 수없이 예약을 했으나 본인이 안가니 어떻게 끌고 갈수도 없고 이리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찾아가면 날버려놓고 이제와서 가식적인 인간들 꺼져버려 안가면 죽여버릴 거야 왜 안죽어하며 제 머리채를 잡기도하고 딸 마음속에는 가족이 나를 사랑하지않고 엄마도 언니 오빠만 좋아했잖아 내가 모를줄알아 그니까××그니고 평소 내딸이 아닌 행동을 엿볼수 있었으며 온통 부정적인 생각으로 분노가 가득하며 난폭한××욕하며 날로 점점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식들을 잘키웠다고 했지면 제가 욕심이 과했듯 싶습니다 모든 과정속에서 칭찬하며 격려해주며 키우지못했고 왜 그리 칭찬을 아꼈는지 체질상 표현을 하지못 하고 퀀리적으로 키웠던것 갚습니다 박사님 어찌하면 제 자식이 치유될수 있은까요 딸이 아직미혼 인데 너무 불쌍하고 왜이리 되었는지 스트레 스로 이리된것 같아요 좋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그 큰 상처들이 회복될수 있을까요? 박사님 무척바쁘신걸 알면서도 이렇게나마 하소연으로 간절이 구하오니 언제 한번 단 10분만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이글을 언제라도 보시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제글을 보신다면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못했고 칭찬보다는 데 처음에는우울증,공항장 애~현제는 조혈증 증세그것도 심한상태 그동안 여러번 병원에가서 약물치료하면 금방낳을수 있다 권면했지만 나는정상 엄마가 미쳤네 정신병원은 니가 가야지 이렇게 말합니다~너무답답하고
선생님 저도 부모님께 제대로 배우지 못해 저도 자식을 부모님께 배운대로 키웠습니다 알고보니 부모도 또한 부모님께 제대로 못배웠으니 방식대로 하다보니 대대로 이어지는 방식 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수행이라는 스승님을 만나 제가 바로배워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수없이 참회를 했습니다 내가 몰라서 어리석어서 아드님 따님 상처주고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무릅까지 끓기도 했고 피눈물 나듯이 내가 배워서 내가 바꾸어 가니 모두가 바뀌고 지금은 극락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움 드릴수 있습니다
정신과의사의 일부 정신질환적 시각일뿐 성향은 타고나는 것인데 아이를 잘못 보게 만들어 자책하게 할까요? 인간 그대로를 모르는 의사가 왜 교육학도 전공하지 않고 수만명 임상상담도 안해 적성도 모르는데 그 복잡하고 어려운 교육과 상담, 부모, 진로, 관계까지 다 전문가할까요? 그럼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들은 의예과 안나오고 환자임상 안해도 진료보고 약물줘도 아이 맡기고 대신 나서주고 모든 방송 출연시키나요? 그리고 정신질환 아는 의사에게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도 아닌 사람에게 소중하고 온전한 내 아이교육과 부모교육, 관계를 교육받고 상담받고 따르는 부모들과 모든 방송출연시키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오은영은 직업이 의사인데, 방송인,기업광고, 상담전문가, 교육전문가, 진로적성전문가, 자녀교육강사, 가족상담전문가, 관계전문가, 연예인, 기업인으로 다 하는데 정신과의사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이 성범죄 현장을 인지하고 신고하고 중지시켜야할 전문가가 도리어 아빠가 외롭다며 오히려 두둔하고 참담하다며 남얘기하듯하는 충격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까요? 이런데 아이대신 분노하고 슬퍼하고 막아줄 부모들은 분노와 실망, 자성보다는 도리어 오은영을 감쌀까요? 아이가 받은 성범죄 충격은 평생 가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의 상처는 정작 어떻게 할까요? 참 슬픕니다. 기본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세상에서 거짓이 진실로 나서는 세상에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악해도 너무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설령 잘 기른다해도 똑똑하다해도 아이가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입맛이 없습니다. 믿었던 만큼 큰 충격과 이후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들에 대한 무기력..
![[오은영 부모✨특강] 엄마 아빠의 차이일까, 여자 남자의 차이일까? 부부 싸움이 고민이라면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솔루션으로 풀어봅시다! | 아침마당 | KBS 2011.08.04](http://i.ytimg.com/vi/CH22YhcITN8/mqdefault.jpg)
![희생하며 살아 온 삶, 오직 나만이 안다. 40-70대가 힘든 이유 [아침마당] ㅣ자신껴안기ㅣ황창연 신부ㅣKBS 2017.04.06](/img/n.gif)
아이공부 때문에 아이와 부모 모두 놀지 못하고 재미없게 살아온 긴시간이 너무 후회 됩니다. 공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고 아이들 공부에만 올인한 시간이 다시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였네요.
좋은 추억을 더 남길수 있게 즐겁게 지낼껄 하고 말이죠.
다 지나고 나서 깨닭게 되네요.
오은영 박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평화롭습니다~ 박사님이 안계셨으면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남편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손주들 때문에 박사님 강의자주듣습니다 이나이에 배우고 삽니다. 지금이라도 느끼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강의 넘 좋습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때는 박사님은 어디메 계셨는교 모든게 후회됩니다 자식이. 셋명인대 넘. 외롭습니다 지금이라도. 식구전체개박시님 만나고싶습니다
Hola 👋🏻
I wish I could understand this dialogue~
It is a very interesting topic, which many people should see
And sometimes the same daily stress doesn't allow us to see it ~^^
박사님 내. 아이끼울때 어디메 계셨능교. 후회스럽습니다 넘 안타갑습니다 아니다 디금이라도. 만났으니 행복이죠 만나고싶습니다❤
박사님 어쩜 그렇게 말씀
을 꼭 찝어 정를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자식들에게 상처만 많이준 장본인 엄마라는 신분이 과분한 제게는 맞지않는
계모보다도 못한 엄마로서
너를낳고미역국을,너 안낳을건 괜히 낳았다는둥 등등 파렴치한 말들을 자식들에게 쏟아붓고 한탄
하면서 내가 죽어야지 지금은 땅을치며 후회하며 회개 해보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 노래가사 처럼 너무많이 온것 같습니다
잘있는줄만 알았더 딸은 노숙인으로 2년 생활후 어느분한테 소식을 듣고 찾아갔으나 딸은이미 조현병 증세로 악화되어
마음의 문을 닫았고 엄마가 아닌××너가 나를 버렸고 오빠 언니를 포함에 지금은 가족이 모두다 본인을 버렿다고
하면서 이제와서 착한척 가식적인 말들 하지도말고
인간들..오지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안가면 죽여버린다고 갑자기
달려들어 제 머리체를 잡고.. 날로 점점 심혀져
가지만 본인이 병원거부를
하니 지금까지 세월만
박사님께 진작에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박사님을
쉽게뵐수는 없는것으로...
가까운 보라매 병원에 수없이 예약을 했으나
본인이 안가니 어떻게 끌고 갈수도 없고 이리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찾아가면 날버려놓고 이제와서 가식적인 인간들 꺼져버려 안가면 죽여버릴
거야 왜 안죽어하며 제 머리채를 잡기도하고
딸 마음속에는 가족이 나를 사랑하지않고 엄마도
언니 오빠만 좋아했잖아
내가 모를줄알아 그니까××그니고 평소 내딸이 아닌 행동을 엿볼수 있었으며 온통
부정적인 생각으로 분노가
가득하며 난폭한××욕하며 날로 점점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식들을
잘키웠다고 했지면 제가
욕심이 과했듯 싶습니다
모든 과정속에서 칭찬하며 격려해주며 키우지못했고
왜 그리 칭찬을 아꼈는지
체질상 표현을 하지못 하고 퀀리적으로 키웠던것 갚습니다 박사님 어찌하면
제 자식이 치유될수 있은까요 딸이 아직미혼 인데 너무 불쌍하고 왜이리 되었는지 스트레 스로 이리된것 같아요
좋은 선처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그 큰 상처들이 회복될수
있을까요?
박사님 무척바쁘신걸 알면서도 이렇게나마
하소연으로 간절이 구하오니 언제 한번 단
10분만이라도 뵙고 싶습니다 이글을 언제라도 보시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제글을 보신다면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못했고 칭찬보다는
데 처음에는우울증,공항장
애~현제는 조혈증 증세그것도 심한상태
그동안 여러번 병원에가서
약물치료하면 금방낳을수
있다 권면했지만 나는정상
엄마가 미쳤네 정신병원은
니가 가야지 이렇게 말합니다~너무답답하고
선생님 저도 부모님께 제대로 배우지 못해 저도 자식을 부모님께 배운대로 키웠습니다 알고보니 부모도 또한 부모님께 제대로 못배웠으니 방식대로 하다보니 대대로 이어지는 방식 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수행이라는 스승님을 만나 제가 바로배워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 수없이 참회를 했습니다 내가 몰라서 어리석어서 아드님 따님 상처주고 힘들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무릅까지 끓기도 했고 피눈물 나듯이 내가 배워서 내가 바꾸어 가니 모두가 바뀌고 지금은 극락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움 드릴수 있습니다
박사님강의를제가애들키울때들었다면좀더잘키었을거예요 지금은자녀들에게박사님강의를추천합니다 넘감나합니다
52:33 눈물왈칵
4:17
나는 결혼도안했고 자식도없는데
너무 무슨말인지알겠고
20000%공감됨
이런영상들은 내가아닌
부모들이 봐야되는데ㅋㅋ
정작 부모들은 이내용들이
처음부터끝까지 무슨말인지
뭘의미하는지
공감할수있을까ㅋㅋ의문이다
그리고 아픈 자식 돈 믿고 펑펑 쓰는것도 아님 울 시어님이 그래요🤬
박사님.제.아빠 이름은 정상화인데.칼로 질러죽이고싶은데 하루하루 힘겹게 참고 잇어요.
금방이라도 저질를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먼저 분리해서 생활하시기를..그리고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빠 다음은 엄마 엄마 다음은 친구 친구다음 또 그렇게 날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이 나옵니다. 지금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래도 당신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가는 남녀 차별없이 사랑받기 위에 태여난 써요 돈 벌어오는 로봇트가 아님🤬
아픈 자식한테 돈 버르 라는것 아님 더🤬
오은영 박사님 강의 너무 좋아하는데 영혼없는 방청객 음성에 집중이 안됨ㅠ
정신과의사의 일부 정신질환적 시각일뿐
성향은 타고나는 것인데
아이를 잘못 보게 만들어 자책하게 할까요?
인간 그대로를 모르는 의사가 왜 교육학도 전공하지 않고
수만명 임상상담도 안해 적성도 모르는데
그 복잡하고 어려운 교육과 상담, 부모, 진로, 관계까지 다 전문가할까요?
그럼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들은 의예과 안나오고 환자임상 안해도
진료보고 약물줘도 아이 맡기고 대신 나서주고 모든 방송 출연시키나요?
그리고 정신질환 아는 의사에게
교육전문가인 적성전문가도 아닌 사람에게
소중하고 온전한 내 아이교육과 부모교육, 관계를
교육받고 상담받고 따르는 부모들과
모든 방송출연시키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오은영은 직업이 의사인데,
방송인,기업광고, 상담전문가, 교육전문가, 진로적성전문가,
자녀교육강사, 가족상담전문가, 관계전문가, 연예인, 기업인으로 다 하는데
정신과의사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이 성범죄 현장을 인지하고 신고하고 중지시켜야할 전문가가
도리어 아빠가 외롭다며 오히려 두둔하고 참담하다며
남얘기하듯하는 충격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까요?
이런데 아이대신 분노하고 슬퍼하고 막아줄 부모들은
분노와 실망, 자성보다는 도리어 오은영을 감쌀까요?
아이가 받은 성범죄 충격은 평생 가는데
정작 중요한 아이의 상처는 정작 어떻게 할까요?
참 슬픕니다.
기본이 안되도 너무 안되는 세상에서
거짓이 진실로 나서는 세상에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악해도 너무 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설령 잘 기른다해도 똑똑하다해도
아이가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입맛이 없습니다.
믿었던 만큼 큰 충격과
이후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들에 대한 무기력..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댁의. 자녀는 행복 하냐고
너. 애들 가르침. 때문에
불행해 졌다
ㅡ.ㅡ댓글부터 인성이..
저는 오는영 박사님이 엄마면 로또 당첨 이상일 것 같습니다.
우리아들은 족보에서 빠지고 싶다며 분노합니다 ㅠㄷ
오은영 박사님 사회가 건강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