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느낄 수 있었던 과거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결국 그 실패의 순간들이 쌓여 성공의 길로 가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도 실패할 수 있지만 그런 경험들이 쌓여 성공할 수 있고 나중에 보면 이 시간들도 결코 실패로 치부하지 않을 수 있다 매 편 하나씩 그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교훈을 준다는 의미에 포커스를 맞추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15:11 세계 여행이나 유튜버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채널 개설하셔서 노마드 개발자로 세계를 돌아다니시면서 일하시는 이야기를 유튜브로 풀어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약간은 늦은 나이에 어떻게 실리콘 밸리까지 입성을 하셨는지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인기있는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기대되기는 합니다. ㅎㅎ
글쎄다. 영어만 된다면 부팅캠프 뒤에 어디라도 취직할 수 있을것이고, 실리콘 밸리 개발자라 하더라도 실리콘 밸리는 워낙에 테크 스타트업도 많아서 경력 아무것도 안보고 뽑아주는 곳도 많은데. 정작 알고싶었던 직장에서 하는 일, 미국 적응기 이런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니까 좀더 이상함.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게 한두번이 아닌 사람인거 보니까 본업은 따로두고 티비에 다시 관심받고 책팔거나 뜨고 싶은게 아닐까
세 가지 직업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영혼을 갈아넣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이제 네 번째 직업을 선택하고 있다면 세 번째도 실패하거나 포기했다는 말인데 그래서 개포동이라고 했네~ 축구 선수도 지망생이고 배우도 지망생이고 개발자도 지망생으로 보이는데 어머니와는 다르게 아버지는 축구 선수로서의 길을 반대했는데 아버지는 남자가 가야 길에 무거운 무게감이나 책임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인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내 삶의 주도권은 본인이 가지는 것이라는 태도로 보아서는 어쨌든 스페인어와 영어 두 개는 배웠을 것이니 우물 안 개구리로 다른 친구들이 오직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노력해 온 길이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는 어차피 별개의 문제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만일 돈을 버는 취업이라고 한다면 주식 투자나 우리 사주 등 대량 해고나 희망 퇴직이라도 손해볼 일은 없는 길을 걸어왔다고 할 것이다 도대체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30대 정도 되고 그렇다면 붉은 악마로서도 활동하고 나쁜 커리어는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ปฏิเสธไม่ไหว (Crush on you) - LIPTA feat. No One Else [TEASER MV]](http://i.ytimg.com/vi/VC689EgdSIw/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아이 백 유어 파전(?)”🤣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 걸까봐 긴장한다는 외국인이 있다❓ 한국어로 대화 하는게 더 편하다는 대한 외국인들ㅋㅋㅋ](/img/n.gif)
정말 대단하시다고밖에..
재능도 최고인데...심지어 잘생기셨네ㅜㅠ 젠장 부러우면 지는건더...졌다ㅠㅠ
실패로 느낄 수 있었던 과거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결국 그 실패의 순간들이 쌓여 성공의 길로 가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도 실패할 수 있지만 그런 경험들이 쌓여 성공할 수 있고 나중에 보면 이 시간들도 결코 실패로 치부하지 않을 수 있다
매 편 하나씩 그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교훈을 준다는 의미에 포커스를 맞추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내가볼땐 인생을 항상 뭐든지 이루고 성공만 해온 사람 같은데 도대체 어딜 봐서 실패한 인생인지.... ?? 되게 야무진 분 같은데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15:11 세계 여행이나 유튜버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채널 개설하셔서 노마드 개발자로 세계를 돌아다니시면서 일하시는 이야기를
유튜브로 풀어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약간은 늦은 나이에 어떻게 실리콘 밸리까지 입성을 하셨는지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충분히 인기있는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기대되기는 합니다. ㅎㅎ
일단 이분은 어릴때 축구유학으로 영어 스페인어?..가 되니까....실리콘 밸리 갈수 있었던거 같은데?....
내가 기대된다
담엔 뭘 할지 ㅋ
문과전공인데 게임개발자 프로그램 개발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떤식으로 되는거고 어떤식으로 일을 하는건지 궁금했는데 궁금함만 더 늘었네요....😢
배우 외모에 실행력까지 갖춘분이면 분명 성공하실듯
글쎄다. 영어만 된다면 부팅캠프 뒤에 어디라도 취직할 수 있을것이고, 실리콘 밸리 개발자라 하더라도 실리콘 밸리는 워낙에 테크 스타트업도 많아서 경력 아무것도 안보고 뽑아주는 곳도 많은데. 정작 알고싶었던 직장에서 하는 일, 미국 적응기 이런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니까 좀더 이상함.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게 한두번이 아닌 사람인거 보니까 본업은 따로두고 티비에 다시 관심받고 책팔거나 뜨고 싶은게 아닐까
100프로 사기꾼
💙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정작 개발자로서 현재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 했네.
개발자 ㅋㅋㅋㅋㅋ
요즘 개발자 엄청 많아요… 개발자도 개발자 나름이라…. 그래서 저분이 하신 개발 필모그래프가 뭔지부터 제대로 말하고 프로그램 컨셉처럼 심화하게 들어가야지 이건 뭐 ;;; 구독 취소합니다. 너무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퀄이 돈슐랭 퀄 반만 따라서 기획하시길…;;;;
취소 하세요
뭔 대단한 권력을 가진양..ㅋㅋㅋ 구취하셈 ㅋㅋ
또 뭐 홍보하려고 사짜들 내보내서 이런 프로 만드냐 엠비씨야~
세 가지 직업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영혼을 갈아넣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이제 네 번째 직업을 선택하고 있다면
세 번째도 실패하거나 포기했다는 말인데
그래서 개포동이라고 했네~
축구 선수도 지망생이고
배우도 지망생이고
개발자도 지망생으로 보이는데
어머니와는 다르게
아버지는 축구 선수로서의 길을 반대했는데
아버지는
남자가 가야 길에
무거운 무게감이나 책임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인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내 삶의 주도권은
본인이 가지는 것이라는 태도로 보아서는
어쨌든 스페인어와 영어
두 개는 배웠을 것이니
우물 안 개구리로
다른 친구들이
오직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노력해 온 길이
취업이나 진로에 있어서는
어차피 별개의 문제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만일 돈을 버는 취업이라고 한다면
주식 투자나 우리 사주 등
대량 해고나 희망 퇴직이라도
손해볼 일은 없는 길을 걸어왔다고 할 것이다
도대체 몇 살인지는 모르지만
30대 정도 되고 그렇다면
붉은 악마로서도 활동하고
나쁜 커리어는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