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여섯 스님 법문들으면서 허약한 몸으로 고생했는데 요가 주 오일 한시 간반씩 63인데 해오면서 지나온 일들이 후회 되고 앞으로 잘 살고싶어 평소 멍하게 바라보는 습관 착하다는 굴레 능력없이 남편바라기 원망 등 습관을 버릴려고 하기싫은 것만 해오기 시작한 지 이년지나자 가족 이 좋아했고 삼 사년지나자 건강도 찾고 약하나 먹는거없어요 핸드백 속에 늘 약이 있었으나 없어졌어요 외국에 잠시 나와있어서 영어공부 하며 요리하고 가족들말에 귀 기울이고 듣기 싫은말도 듣게되면서 칠 년짼데요 오늘도 정신을 차려 삶의 초겨울로 접어들어도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5:30 깊이 정신 차리기 6:00 6:20 11:10 나와의 싸움, 자기 정진을 위한 기도, 내 업식을 위한 기도 11:20 내가 지는 이유, 찰나의 무지 11:42 항상 깨어있어야겠다. 명상. 훈련 11:50 참회 ; 놓쳐서 지난 후에라도 알았다. 12:02 참회할 것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기
스님 말씀대로 자신 먼저 수행으로 지혜와 원만함을 얻고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부처님께 기원드리면 원하는바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복을 주십사 매일 비니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당연힌 일이네요세상의 이치를 께닫는것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자기 수행의 목표는 찰나무지에 빠지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 것이다. 참회는 찰나무지를 인정하고 자기 변화를 가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등력을 얻게 된다. 힘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별일 아닌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 된다. 부화뇌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키는 사람이 된다.
스님을 알기전에는 절이라하면 무서운 그림 미신 무거운느낌 으로 식구 중 혼자 카톨릭을 믿었는데요 깨달음 알아차림 정신을 바로차리고 사는 것 아기를 낳고 또 그아기가 커서 되물림되는 고통 결혼하고 깨달음 얻기위해 기도로 살았던 거 같은데요 무지속에 바라기만 했다는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수준 저도 전에는 수행한 분들은 화도 안나고 욕정도 없는줄 알았고 그게 도인인줄 알았습니다...헌데 알고보니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지켜 보면서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더군요...그러니까 우리보통 사람은 열받으면 불같이 화가 올라와 화를 버럭 내고 나중에 후회하는데 수행하는 사람은 화가 나려고 하는 찰나에 알아차리고 그마음을 지켜봅니다...아! 내가 화가 나는구나...이렇게 계속 지켜보면 사라집니다...일례로 욕정이 안일어 나는게 아니라 보통 우리는 예쁜 상대가 눈에 들어오면 마음은 벌써 결혼 해서 애낳고 등등...거기까지 가버린다고 할때 수행자는 그상대를 보자마자 미세하게 좋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알아차리고 그마음을 지켜봅니다...이렇게 계속 자기 마음을 살펴 지켜 보고 알아차려 순간 순간 깨어있는거지 수행해서 화나 욕정이 안일어나게 하는게 아닙니다....
청전스님은 “2004년으로 기억되는데, 법문 중 달라이 라마께서 한국의 전통 목탁을 치며 이 부분(2장 1절~3장 22절)을 읽어 나가도록 했다. 마지막엔 법회에 참석한 모두가 그 감응과 감동으로 제대로 읽어나가지 못하고 울면서 독경을 마쳤다”고 이 책의 머리말에서 회고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윤회 속에서 / 금생과 또 다른 생에서 / 내가 몰고 지은 허물과 / 시켜서 짓게 한 죄악”(2장 28절)을 참회하며 “허공 끝에 이를 때까지 / 갖가지 모든 중생계에도 / 그들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날 때까지 / 제가 그들 삶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3장 22절)”라는 보리심의 서원으로 이어진다.
![BOWKYLION - วิงวอน (ex-change) [Official MV]](http://i.ytimg.com/vi/cLdnZWDaO-w/mqdefault.jpg)
![늘 흔들리고 약한 마음,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기│'법륜스님' 편🙏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 #법륜스님 #인생 #즉문즉설](/img/n.gif)
스님 덕분에 편안해졌읍니다. 어릴때부터 힘들어서 많은 책도 읽었지만 소용없었는데 스님 법문만나고 인생이 바뀌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어두운 동굴을 밝히는 촛불같은 지혜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부처님 이땅에 법륜스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을 깨우쳐 주시고 진리와 지혜를 열어주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으로 우울증을 극복하고 지금은 행복이 무언지 알게 되었습니다 ! 삶의 위로 받으며 감사감사 합니다 !
9:40 스님 급발진 ㅋㅋㅋ너무재밌어요. 지댱하신말씀입니다😂
스님의 답은 창의적이고 사고의 틀을 깨는것같습니다..
엉뚱한대답같으나 그속을 꿰뚫는 깊은 지혜와 진리에 감탄합니다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학생인데 오늘 공부하고 와서 오후에 보러오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정신이 번쩍 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으니, 꼭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6개월전과 같은 오늘의 법문이 이리도 달리 들리는지요~
감사합니다~
참 지혜로운 분이십니다.마음의 평화 스님의 절반만 돼도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것같습니다.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이 프해져읍니다 고맙읍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어찌 그리 맞은 말씀만 하십니까 부처님 법륜스님 많이 지켜주시고 눈여겨 주세요 참으로 소중한 스님 이십니다 건강하시게 음으로 양으로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절에가지않아도 집에서 캐우침을주시는스님 향상감사합니다 변화의계기 참된삶의계기를 만들어주신법륜스님 감솨감솨드림니다~
사람이 왜 철학을 배워야 하는지ᆢ위대하십니다~~법륜스님~~
인간성 말살시대ᆢ불안한시대 ᆢ
스님말씀에 맘이라도 다스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ㆍ
스님 살아있는 부처님 이십니다ㆍ
자비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귀한 스님 법문듣고 난후 행복하고 나의 삶의 많은 복을 주셔서 요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여 내년에도 좋은법문 부탁해요
스님 말씀이 등불과 같습니다.
법륜스님 강의매일 듣고있습니다 스님강의를 들으면 마음의안정이 많이되고 기분도좋아집니다 항상감사하고 존경합니다스님 압으로도 좋은강의 많이해주세요 항상건강건강하시구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소중한 설법 잘 새겨 참회 하겠습니다 지혜로운 법문 잘듣고 수행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냅니다
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
존경하는 법륜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깨달음과 지혜를 주셔서요.
인생은 본인 욕심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힘든것이지 아무도 본인에게 뭐라고 안한다.인생은 본인과의 싸움인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번 좋았다 나빳다 하는것이 마음이고 흔드는데 마음만 잘잡고 욕심만 내려놓으면 인생이 편할것이다.
다 본인 잘못이지 남 탓할 필요 전혀없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고 보고 또들어도 귀한법문 참으로 배울점 많습니다 늘참회하며 수행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제 마음 관리 잘 하고 살겠습니다 스님 참 지혜로운 말씀 잘 받고 정신차리고 살겠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스님말씀 들으며 조금씩 저에게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힘이되고 채찍이 되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어리석은 까르마를 깨우쳐야 기도하며
정진하고 맘을 바꿔야한다
깨달음을 얻고 마음이 자유로한다
감사합니다
부처님께 기도 드릴께요~~~~
또 다시 듣고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찰나무지가 생겼나봅니다. 요즘 마음이 흔들려 다시 법문 듣고 참회하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애들 싸움이 어른싸움으로 번질 상황에 처해있엇는데 귀한말씀으로 무난히 넘어가도록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내 생각 내려놓기~!
찰나 무지를 깨닫고~!
다시 알아차려 능히 이겨내는~
흔들리지않아 주위마져 안정되는~
아무일도 아닌거랍니다~!!!
가끔씩 들어와 잘 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십 여섯 스님 법문들으면서
허약한 몸으로 고생했는데
요가 주 오일 한시 간반씩 63인데
해오면서 지나온 일들이 후회
되고 앞으로 잘 살고싶어 평소
멍하게 바라보는 습관 착하다는
굴레 능력없이 남편바라기 원망
등 습관을 버릴려고 하기싫은 것만
해오기 시작한 지 이년지나자 가족
이 좋아했고 삼 사년지나자 건강도
찾고 약하나 먹는거없어요 핸드백
속에 늘 약이 있었으나 없어졌어요
외국에 잠시 나와있어서 영어공부
하며 요리하고 가족들말에 귀 기울이고
듣기 싫은말도 듣게되면서 칠 년짼데요
오늘도 정신을 차려 삶의 초겨울로
접어들어도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득력. 별일아님을 안다.등 마음의 무지때문에 겪는 고통을 다 해결해주시네요.
까르마때문에 다시보고 내려놓고 반복하면서 정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님께선 우리 이웃에서
보신것 같아요
남편은 시댁편 자식에게 화풀고 알았으면 결혼을 안해야 된다는 것 지 괴로움이 먼저라서 지지고 볶고 업쌓고 살다보니 오늘이 왔는데 빚은 갚기싫고
복은 안짓고 다 가셔오고싶고 그렇습니다
참회 뼈 아프도록 합니다
ㅋㅋㅋ스님 법문은 완전 ...시댁 식구와 한패...다 직접 겪엇던 일들 입니다. 젊은 시절 늘 남변 한테 햇던 말이 너희집 식구들 하고 살지 뭐하러 결혼 햇냐고 햇엇네요 ㅎㅎ
딱 맞는 말씀 감동 입니다
카르마 법칙을 조금 아는 사람으로서 스님이 하시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5:30 깊이 정신 차리기
6:00
6:20
11:10 나와의 싸움, 자기 정진을 위한 기도, 내 업식을 위한 기도
11:20 내가 지는 이유, 찰나의 무지
11:42 항상 깨어있어야겠다. 명상. 훈련
11:50 참회 ; 놓쳐서 지난 후에라도 알았다.
12:02 참회할 것이 없도록, 항상 깨어있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깨달음의 세계입니다.
큰문제가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을 압니다.
찰나무지가 일어남을 깨어있습니다.
아놓쳤구나.를 아는게 참회임을 압니다.
스님 말씀대로 자신 먼저 수행으로 지혜와 원만함을 얻고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부처님께 기원드리면 원하는바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복을 주십사 매일 비니 이루어지지 않는것은 당연힌 일이네요세상의 이치를 께닫는것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편안하길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복 주세요~~그동안 복 주세요! 기도를 해왔습니다..감사합니다..^0^
모든게 소중한 말씀 가르침이지만 개인적으로 스님 말씀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즉문즉설...🌾감사 또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다스리는법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스스로를 믿고 지켜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행복하게 하는일 다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명쾌하고 가슴에 와 닿는 조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요 . 쉽게 풀이해서 말씀하시니 이해하기 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까르마, 나와의 싸움에서 매일 지고 후회하고의 반복입니다..ㅠㅠ
8ㅅ8
나와의 싸움에서 졌다고 후회하는게 아니라
지면 졌나보다 다음에 이기면 되지 하는식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야 되는겁니다
힘내시죠~저도 맨날 자빠집니다~그래도 법륜스님 말씀 믿고 다시 일어낫습니다~
저두요~그러면서 조금씩나아지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스님 스님 스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내 마음이 짓지 별일 아니야.
참 좋은 말씀이네요.
스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법문 감사합니다 찰라무지를 극복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존경합니다ᆢ
자기 수행의 목표는 찰나무지에 빠지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 것이다. 참회는 찰나무지를 인정하고 자기 변화를 가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등력을 얻게 된다. 힘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별일 아닌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 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 된다. 부화뇌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키는 사람이 된다.
자기증진을 해야 나와 관계맺은 사람들이 편해진다 명심하고 오늘부터 나쁜것 모두 안하겠습니다
수행이라는것이 철처히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고치려 노력하는자체가 수행아닐까요?그렇게 자신의 잘못을 고쳐가는것으로 내 주변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하는 자체가 수행일겁니다. 꼭 성직자가 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깨달음을 주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따봉입니다.
몇번 들어도 새롭습니다.진리의말씀.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_()_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스님을 알기전에는 절이라하면
무서운 그림 미신 무거운느낌 으로
식구 중 혼자 카톨릭을 믿었는데요
깨달음 알아차림 정신을 바로차리고
사는 것 아기를 낳고 또 그아기가 커서
되물림되는 고통 결혼하고 깨달음
얻기위해 기도로 살았던 거 같은데요
무지속에 바라기만 했다는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기독교 인이지만 스님말씀 너무 좋아 해서 매일 아침 듣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좋은말씀은 그냥 마음으로 들으시고 종교적인 그런 시대착오적인 말씀들은 삼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엔 쥐약 또는 다람쥐가 반드시 등장합니다^^스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자비심...감사합니다.^^
자꾸 들어 마음의 충전을 해야 겟네.
스님은 참으로 사람이 아니신것같아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이해와 배려 자기 이기심없이 살수있을까요...
머리로는 스님말씀이 오른데 현실이 부디치면 왜 화가날까요?..
정수준 저도 전에는 수행한 분들은 화도 안나고 욕정도 없는줄 알았고 그게 도인인줄 알았습니다...헌데 알고보니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지켜 보면서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더군요...그러니까 우리보통 사람은 열받으면 불같이 화가 올라와 화를 버럭 내고 나중에 후회하는데 수행하는 사람은 화가 나려고 하는 찰나에 알아차리고 그마음을 지켜봅니다...아! 내가 화가 나는구나...이렇게 계속 지켜보면 사라집니다...일례로 욕정이 안일어 나는게 아니라 보통 우리는 예쁜 상대가 눈에 들어오면 마음은 벌써 결혼 해서 애낳고 등등...거기까지 가버린다고 할때 수행자는 그상대를 보자마자 미세하게 좋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알아차리고 그마음을 지켜봅니다...이렇게 계속 자기 마음을 살펴 지켜 보고 알아차려 순간 순간 깨어있는거지 수행해서 화나 욕정이 안일어나게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 어떤 일도 아무일도 아닌 줄 확연히 깨우치면 내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짐..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무유정법과 일체유심조.
마음의 이치를 확연히 이해한후에..오랜 업식으로 무지를 찰나에 놓치지 않으려면 늘 깨어있기..감사합니다..스님.
오랜업식에서 오는 무지를..찰나에 놓쳤을 경우..참회한후 다시 수행을 정진하는 자세..감사합니다..스님.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선업을 짓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일체유심조
고맙습니다 Is-Be
ㅇ
스님 안녕하새요
난 퇴근하면 집에 가는 것으로 변화한 것이다.
첫째 술 끊게 되고
둘째 돈 안 쓰고
셋째 건강 지키고
넷째 일찍 자고
다섯째 아침이 아름다워지고
여섯째 하루가 활기차진다.
조나라 왕의 이름 중 헐 이 있다.
헐헐헐 오늘부터!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참회기도중 부모님,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한다 했는데
그마저 저는 모르니 뜻대로
해주시옵소서 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중에,
욕심 내려
놓기 쉽지 않네요
2016년도에 쓴 댓글이네...
그 동안 내가 훨씬 더 발전했구나.
자세히 보기 눌러서 아랫구절 보니
웃음이 남... ㅋㅎㅎ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ㅎㅎ늘 행복하시길..
청전스님은 “2004년으로 기억되는데, 법문 중 달라이 라마께서 한국의 전통 목탁을 치며 이 부분(2장 1절~3장 22절)을 읽어 나가도록 했다. 마지막엔 법회에 참석한 모두가 그 감응과 감동으로 제대로 읽어나가지 못하고 울면서 독경을 마쳤다”고 이 책의 머리말에서 회고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윤회 속에서 / 금생과 또 다른 생에서 / 내가 몰고 지은 허물과 / 시켜서 짓게 한 죄악”(2장 28절)을 참회하며 “허공 끝에 이를 때까지 / 갖가지 모든 중생계에도 / 그들 모두가 고통에서 벗어날 때까지 / 제가 그들 삶의 근원이 되게 하소서(3장 22절)”라는 보리심의 서원으로 이어진다.
스님~~감사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좋은말 많이 하면 그것이 공덕입니다
감사합니다_()()()_
별일 아닌줄 알라.
🙏일체유심조
찰라 무지, 참회, 등려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감사합니다좋은법문잘듣고이습니다석가탄신오늘부처님법륜스님하루하루행복하게보내셨는지요오늘은중생들이부처님께모든스님께감사하며축복을드리고감사하며기도하며참회하는것이라생각합니다그러니그어떤중생들법문들어주지마시고오늘만큼은다잊어버리시고귀한부처님귀한모든스님분들만생각하시여부처님오신날마냥즐기고행행복했으면좋게습니다부처님법륜스님항상건강하시여이불쌍하고어리석은중생들곁에오래오래있어주셔야합니다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감사합니다
👍
❤❤❤❤❤
비가와야 농사을 지을수잇ㅅ엇ㅅ다
👍
법륜스님은 불교가 유일한 해답이라 주장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가르침을 자주 이야기하는데 밑에분은 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
lee sayHeyRadio 동감합니다.
종교떠나서 맞아보이면 듣고 받아들이고 아님말고 안듣고 하면 되겠져
종교는 수단 목적 중에서 하나라고 뽑자면 수단이겠죠. 목적은 나은 삶.. 겁데기에 집착하는건 별로인듯
어려서잠자다가이을 갈아서 자다가 아버지 한태족겨낫ㅅ는데 하늘을 처다보면달이 천천이 이동하엿ㅅ다 자다가 많잊족겨낫ㅅ데 나편 나보고 이간다는 소리는 안햇ㅅ다
그러하기에 그러할뿐
paradise 료ㅑㅇ교ㅑㅕㅅㅌ셜셔6ㄹ룟
내가 만약 변화되면 지금 나와있는사람과 계속 있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