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행하면 바뀔까 자꾸 곁눈질한다. 생각을 확 놔 버려야. 남편 그거 바꿔서 어디 쓸라고.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돌이켜주시는 법문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로인한 상처로 늘 열등감 불안 화가 많았는데 유트브로 스님 법문듣고 처음 백팔배하던 날 어떤 깨달음이 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복이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꼈고 그날부터 저는 새로운 삶을 살고있읍니다. 깨달음의 장 불교대학 정토회 봉사도 하면서 지난 날의 상처들을 하나하나 치유하면서 인간관계도 참 좋아졌읍니다. 그래도 어느순간 집착하고 남을 바꾸려고 괴로워하는 저를 봅니다. 그럴때마다 스님의 법문도 듣고 백팔배와 명상을 하면서 또 제자리로 돌리니 편안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2:33 탁 놓아버리는 방법은 뜨거운줄 아는 방법밖엔 없다. 덜뜨겁다는이야기이다. 아직 살만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쥐고있는거다 4:32 상대편에 행위를 가지고 자꾸 문제삼지말고 내가 뭐가 안되나 이걸 자꾸 중심 과제로 삼아라 5:18 우리모두가 상대가 변했으면 좋겠다. 중생의 어리석은 마음의 습관 생각의 습관 모두 그렇다. 중생심을 멈춰야지. 6:18 남편 고쳐서 뭐하노 나를 고쳐서 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거냐를 중심과제로 삼아야지. 내 습관을 못고치는데 남의습관을 고치려하나. 내 습관을 고치는데 집중하다보면 습관이 고치는게 어렵다는걸 안다. 내 습관을 고치면 좋은일이고 , 내가 못고쳐도 상대를 이해하게 된다. 내 공부에 집중해야지. 7:15 내공부에 집중해야지 피곤안하나? 8:07 엄마가 힘들면 자식도 힘들고 그렇게 왜 살까. 내가 남편을 문제 삼는게 문제다. 자기는 자기 나름대로 살게 놔둬. 술먹을 자유 늦게들어올 자유가 있다. 자기도 자기 나름대로 살 자유가있다. 9:00 그대 안될때마다 그걸 시비 삼지 말고 그 버릇 안고쳐지는 나에게 벌을줘라. 내 버릇 고치는데만 시비하라. 그 인간 시비하지마라. 그러다 죽든지 살든지 시비하지 마라. 신경쓰지마라. 그러면 삶이 새로워진다. 나를 고치는 목적이 나를 고친다고 하면서 저인간이 고쳐지나 나를 알아주나 눈은 상대에게 가있다. 9:38 곁눈질 기대를 완전히 끊어라. 그래도 기대가 되. 그러니까 그런 본인을 자꾸 벌을 줘야해. 기대감을 갖는 자기에게 잔소리하는 자기에게 벌을 줘. 10:55 삼천배 삼일만하면 그 인간 무슨일을 하든지 내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한다 술먹든지 말든지 너 알아서 해라 나 힘들어서 모르겠다. 아직 인생이 덜 괴로워서 그런다. 12:02 놔둬라. 그거 웃으면서 봐주면 우리 애한테 좋다. 미래 큰 고생 하려고 담에 더 큰거 받아보려고 난리인것과같다. 어리석은것이다. 정신안차리면 2-3년있으면 더 큰 고통을 받는다. 애가 사고치면 허겁지겁 남편한테 참회기도 한다고 난리치지 말고. 지금 정신차려라. 13:36 세상은 내 생각과 관계없이 돌아간다. 남편도 내가 하라고 하고 하지말라고 안하고 그런거 아니다 13:49 지 뜻대로 돌아가는거다 남의 일에 신경쓰면 내가 피곤하다 애들도 남편도 자유롭게 살게 둬라 14:06 다 큰 어른을 어떻게든 내 생각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내 생각대로 될수가 없다 안되는걸 하려고 하니까 좌절하고 지치고 죽을 지경. 공연한 짐이다 그거 놔버리고도 재미있는일 천지이다. 왜 하필 안되는일을 하려하나. 되는일을 하라. 14:45 자기인생의 행복은 자신이 책임져야되. 자꾸 누구 탓하고 울고불고 해봐야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 자기만 괴롭다. 혓바닥 감각때문에 자꾸 먹고 비만해지면 부부라도 부모자식이라도 도와줄수 없다. 자신이 욕망을 절제할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놔두는게 제일 좋다 15:40 그러니까 그 사람때문에 내가 괴로운거는 내가 놔두면 되는거고 내가 편안해지면 상대편 고쳐지는데 도움이된다 반드시 그러는게 아니고 16:06 내가 싫어서 잔소리하는거라서 상대가 안받아들이는거다. 그 사람이걱정이되서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받아들이기 쉬운거다. 16:50 남편이 걱정되는 그것도 다 따지고 보면 자기걱정 그래서 효과가 별로 없다. 첫째 나를 위해서 신경끄고 두번째 상대를 변화시키는데도 신경끄는게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해진다 17:09 내 마음이 불편해서 잔소리하는거면 나를봐라. 내 마음이 편안한데도 그를 위해서 이야기해주는게 좋겠다 그런생각이 들면 마음껏이야기해도 된다. 그럴땐 부작용이 없다. 내가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부작용이 있고 반발한다는건 내가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남편이나아내바꿔보겠다고 서로 싸우고 괴롭히는거 모든분들 지금 멈춰야합니다 아이들도 힘들고 본인도 홧병생겨요 스님말씀대로 반드시 아이들로인해서 몇십배에 과보로 고통받습니다 남편하고 힘들때는 아무일도 아니랍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은 내카르마를 알고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경험자입니다 힘들때 스님법문을 듣게 되면서 모든게 제잘못이였고 내가 바껴야겠구나 깨닫게 된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스님 말씀 실천해보겠습니다. 누군가가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을 때 그것을 가리켜 그사람의 결점이라 여기고 또한 나의 욕심에서 생겨난 괴로움이 아닌 그사람의 태도와 행동이 날 고통스럽게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설령 그것이 실제 그사람의 결점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겸허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밑에 어느 분이 하신 말씀처럼 스님을 알게된건 제 인생 최고의 복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네^^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스님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매일매일 스님하시는 말씀듣고
커가는 중입니다
저는57세입니다..ㅋ
감사합니다
모두가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 눈물이 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저는 신랑한데 집착이 심했는데 스님의 강이듣고 모든걸 내려놨어요 지금은 너무행복해요 스님 넘감사하고내자신을 많이사랑하게되고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그래요. 2주동안 한번도 안싸웠어요. 마음이 엄청 가볍고. 남편도 좋아하고.
스님법문 들을 수 있는 것이 큰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몇년전에 몸과 맘이 너무 괴로울때 우연히.명상과 불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욕심때문에 내가 괴롭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의 미소는 정말
온화하고 보는사람마저
기분좋아집니다.
오늘도 스님웃는모습 떠올리며
행복할겁니다.
"남을 고치려 하기보다 자신을 고치는 게 쉽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집착이나 기대감
에서 벗어나는게 행복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태국기
바깥으로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려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가볍고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내 습관을 고치기 힘든것을 알면 상대방도 습관을 고치기 힘든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상대방이 내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면 이해 안되서 마음이 불편한데 스님 말씀 듣고 가벼워졌습니다
언간히 상냥하다 ㅋ ㅋ ㅋ
스님 말씀 재미있고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도 용기내서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수행하면 바뀔까 자꾸 곁눈질한다. 생각을 확 놔 버려야. 남편 그거 바꿔서 어디 쓸라고.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돌이켜주시는 법문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로인한 상처로 늘 열등감 불안 화가 많았는데 유트브로 스님 법문듣고 처음 백팔배하던 날 어떤 깨달음이 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복이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꼈고 그날부터 저는 새로운 삶을 살고있읍니다. 깨달음의 장 불교대학 정토회 봉사도 하면서 지난 날의 상처들을 하나하나 치유하면서 인간관계도 참 좋아졌읍니다. 그래도 어느순간 집착하고 남을 바꾸려고 괴로워하는 저를 봅니다. 그럴때마다 스님의 법문도 듣고 백팔배와 명상을 하면서 또 제자리로 돌리니 편안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내가 변하고 있는데,
너도 변해야지!"
이렇게 곁눈질하지마라!!
그 인간은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두고, 나자신 수행만을 하라는 스님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나만 괴로워지는 짓을 이제는 딱 그만 두렵니다!!
'''',
'''
고마우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스님 설법듣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정진해봅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33 탁 놓아버리는 방법은 뜨거운줄 아는 방법밖엔 없다. 덜뜨겁다는이야기이다. 아직 살만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쥐고있는거다
4:32 상대편에 행위를 가지고 자꾸 문제삼지말고 내가 뭐가 안되나 이걸 자꾸 중심 과제로 삼아라 5:18 우리모두가 상대가 변했으면 좋겠다. 중생의 어리석은 마음의 습관 생각의 습관 모두 그렇다. 중생심을 멈춰야지.
6:18 남편 고쳐서 뭐하노 나를 고쳐서 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거냐를 중심과제로 삼아야지. 내 습관을 못고치는데 남의습관을 고치려하나.
내 습관을 고치는데 집중하다보면 습관이 고치는게 어렵다는걸 안다. 내 습관을 고치면 좋은일이고 , 내가 못고쳐도 상대를 이해하게 된다. 내 공부에 집중해야지.
7:15 내공부에 집중해야지 피곤안하나?
8:07 엄마가 힘들면 자식도 힘들고 그렇게 왜 살까. 내가 남편을 문제 삼는게 문제다. 자기는 자기 나름대로 살게 놔둬. 술먹을 자유 늦게들어올 자유가 있다. 자기도 자기 나름대로 살 자유가있다.
9:00 그대 안될때마다 그걸 시비 삼지 말고 그 버릇 안고쳐지는 나에게 벌을줘라. 내 버릇 고치는데만 시비하라. 그 인간 시비하지마라. 그러다 죽든지 살든지 시비하지 마라. 신경쓰지마라. 그러면 삶이 새로워진다. 나를 고치는 목적이 나를 고친다고 하면서 저인간이 고쳐지나 나를 알아주나 눈은 상대에게 가있다.
9:38 곁눈질 기대를 완전히 끊어라. 그래도 기대가 되. 그러니까 그런 본인을 자꾸 벌을 줘야해. 기대감을 갖는 자기에게 잔소리하는 자기에게 벌을 줘.
10:55 삼천배 삼일만하면 그 인간 무슨일을 하든지 내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한다
술먹든지 말든지 너 알아서 해라 나 힘들어서 모르겠다.
아직 인생이 덜 괴로워서 그런다.
12:02 놔둬라. 그거 웃으면서 봐주면 우리 애한테 좋다. 미래 큰 고생 하려고 담에 더 큰거 받아보려고 난리인것과같다. 어리석은것이다. 정신안차리면 2-3년있으면 더 큰 고통을 받는다. 애가 사고치면 허겁지겁 남편한테 참회기도 한다고 난리치지 말고. 지금 정신차려라.
13:36 세상은 내 생각과 관계없이 돌아간다. 남편도 내가 하라고 하고 하지말라고 안하고 그런거 아니다
13:49 지 뜻대로 돌아가는거다 남의 일에 신경쓰면 내가 피곤하다 애들도 남편도 자유롭게 살게 둬라
14:06 다 큰 어른을 어떻게든 내 생각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내 생각대로 될수가 없다 안되는걸 하려고 하니까 좌절하고 지치고 죽을 지경. 공연한 짐이다 그거 놔버리고도 재미있는일 천지이다. 왜 하필 안되는일을 하려하나. 되는일을 하라. 14:45 자기인생의 행복은 자신이 책임져야되. 자꾸 누구 탓하고 울고불고 해봐야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 자기만 괴롭다. 혓바닥 감각때문에 자꾸 먹고 비만해지면 부부라도 부모자식이라도 도와줄수 없다. 자신이 욕망을 절제할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놔두는게 제일 좋다
15:40 그러니까 그 사람때문에 내가 괴로운거는 내가 놔두면 되는거고 내가 편안해지면 상대편 고쳐지는데 도움이된다 반드시 그러는게 아니고
16:06 내가 싫어서 잔소리하는거라서 상대가 안받아들이는거다. 그 사람이걱정이되서 이야기하면 그 사람이 받아들이기 쉬운거다. 16:50 남편이 걱정되는 그것도 다 따지고 보면 자기걱정 그래서 효과가 별로 없다. 첫째 나를 위해서 신경끄고 두번째 상대를 변화시키는데도 신경끄는게 나중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해진다
17:09 내 마음이 불편해서 잔소리하는거면 나를봐라. 내 마음이 편안한데도 그를 위해서 이야기해주는게 좋겠다 그런생각이 들면 마음껏이야기해도 된다. 그럴땐 부작용이 없다. 내가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부작용이 있고 반발한다는건 내가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스님 말씀듣고나니 내가 문제엿구나를 알게됏어요 많은것을 깨달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들을수록 맞는말씀이네요ㅡ 쉽지않아서 다들 맘고생하는데 탁소리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존경스럽습니다ㅡ전 언제쯤 깨우칠련지ㅎㅎ. 탁!!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너무 공감이 되고 제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남편이나아내바꿔보겠다고 서로
싸우고 괴롭히는거
모든분들
지금 멈춰야합니다
아이들도 힘들고
본인도 홧병생겨요
스님말씀대로 반드시
아이들로인해서 몇십배에
과보로 고통받습니다
남편하고 힘들때는
아무일도 아니랍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은 내카르마를
알고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경험자입니다
힘들때 스님법문을
듣게 되면서
모든게 제잘못이였고
내가 바껴야겠구나
깨닫게 된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질문자의
마음을 생각하니 내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눈물이납니다 용기잃지말고 힘내세요~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너무나 존경하는스님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법문 너무 재밌고 마음 편해져요..감사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스님 말씀 실천해보겠습니다.
누군가가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을 때 그것을 가리켜 그사람의 결점이라 여기고 또한 나의 욕심에서 생겨난 괴로움이 아닌 그사람의 태도와 행동이 날 고통스럽게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설령 그것이 실제 그사람의 결점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겸허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정신차리겠습니다
내마음이 편안해지고 신경을꺼야 상대방이변할수있는데 더유리하다는말씀새기며 상대방을고치자 내마음알아주길 바라는마음 내려놓고 저에게집중하며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정토불교대학 다녀 기복이아닌 수행을배워 저스스로를돌아보고 또 저를변화시킬수있는 방법을 배워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시대에 법륜스님
설법을 들을수 있는것이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스님 설법데로 저는 그렇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스님 마음비우고 살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스님말씀과 즉문즉설덕에
저에 생각과 의식에 변화가 있읍니다
스님 감사인사 드림니다
건강하세요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이 많은 사람을 살리십니다
저도 저한테 벌을 줘서 제버릇
고치는것에만 집중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
맞아요 기대를 끊으니까 이해심이 더해졌습니다 자유롭게 살게 둬라
행복이 옵니다
스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많은것을 깨우쳤 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을 만난건 내 인생의 복입니다.
남편을 바꿀라 하지말고 내가 바꿔야한다 장말 현명하십니다 스님존경합니다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을 문제삼는 본인이 문제다..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긴긴시간...이제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내가 날 괴롭혔음을...
내가 행복할수있어야함을..
상대에게도 자유가있음을..
그냥 내버려두어야함을..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너무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렇게 나머지 인생을 살수는 없습니다.. 제가 깨닫고 맘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법률스님 을 알고부터 제 인생 이 즐겁고 행복하고 가벼워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 오늘 웬지 더 맘에 확 와 닿네,^*ㅎ스님 항상 깊으신 지혜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옳으신 말씀*-*나부터 좋아지기^-^💘👣💘
어머니 말씀과 스님 말씀 듣고있으니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 남탓하는 엄한 생각 들 때마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 홈 ㅡ7월 6 ㅡ스소 ㅜ ㅋ ㄴㄴ ㅏ 슈ㅡㅋ 함 ㅓ ㅠ 펼 ㅑ ㅑ
7ㅅ ㅆ 수
30분 b b 765e6 u 233 수 66 on
00, 한 ㅡㅡ 아.
00 0
남편을 고쳐서 뭐하나.. 내가 뭐가 문제인지 알아서 나를 고쳐서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수행해야한다.
@@페라리-w5n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진걸 어쩌누.. 암컷을 좋아할수도없고..
@@호호-h3l ㅎㅎㅎ
№№
№ㅣ#
삶이..결혼이 다..그러네요.
시댁도...십수년을 참다 자아찾자고 말했더니 상담사앞에서 피해자연기에.오히려 절 정신병자만들고 ..아이도버리고..시어머니 이혼한시누이가 이혼하라고..
시댁과 이혼을 강요하더군요.
징문자님..저랑같아 놀랐습니다.
스님말씀도..도와주는 사람도 아무도없습니다.정말..더 상처되더군요..
질문자님..잘계시나요..
질문자님..스님 말씀 감사하고감사합니다....
상담사원망까지 더 힘들었습니다..이렇게 진실을 아시는분 계심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상대 변했으면 좋겠다는 모두의 바램.
내 습관도 고치기 어렵다.
저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사랑이 가득한 법문입니다.❤ 저도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
건강하시고 스님도 행복하세요 내가주인이되여 비우고 정진하게습니나 다 내려놓아버리겠습니다 참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서 찾지않고 안에서 잘 살피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것을 실천하면 된다! 라는 즉답이 아닌가 싶네요~!! 즉 신경 쓰지말고 그냥 내버려 두면 될것을 왜 신경써가며 혼자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즉답~♡ 존경 합니다~♡
스님 법문듣고 제자신을 고치려 노력하며 사니 훨씬 마음이 편안합니다
늘 스님께 감사합니다.
웃어서 행복해 질 수도 있다네요
고맙습니다
내가 나를 고쳐서 내가 행복해져야 한다. 나도 이렇게 습관응 고치는게 안되는데, 남편도 습관 고치는게 힘들다
내가 바꿔야지.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변화는 내가...
무비
@@김성자-t1q 😐😐😐
지금 정신차리란말 마음에 와 닿네요~
세상은 내 마음과 상관없이 돌아간다
왜 나는 안되는 일에 매달리며 집착했을까?
달리방법이 없고 놓아두면 되는건데
막상 내 일에 막상 닥치면
잘 안되네요~
언제쯤 마음이 편해질지~
3000배 해야될듯~ㅠㅠ
계속 반복해서 듣고 깨닫겠습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무지에 눈물이 고이네요..
열심히 수행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즉답 이아니라 깊은 답 인거 같은데요..행복합니다,
억매이지마세요!!나을위해사세요!!늘고통입니다!!남편을한태집착하내!남편에인생에목매지마시요
스님!!정답입니다!!와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 좋은것도
본인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배우자가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일단 나만의 문제를 고쳐서 나만의 평화 행복하면 된다
참 이게 머리로는 이해되지만~쉽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맞습니다
부부싸움함 애들이 불안해 합니다
저도 애들클때 많이 부딧쳣는데요
애들이 상처를 받앗드라구요
애들생각 하셔야 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애들 보는앞에 부부쌈 하면 애들 불안하고 애들의 정서가 불안 초조.애들 생각해서 엄마가 크게 생각하세요.자유롭게 살아가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스님 !짱 👍 💗 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술먹고 새벽에 들어 오면 기다리는 그 시간에 별 생각이 다 들어서 계속 전화를 하고 내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제 자신이 넘 피곤 한데도 또 그러는 내자신이 넘 싫고 후회 스러워요.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저에게 집중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기다리기 힘들면 그냥 자면 되지 왜 기다리누.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남에게서 오는 자기스스로 만든 스트레스..본인이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스님, 감사합니다.
남을 고치려는 생각은 불행의 시작.
자신이 문제인데 남을 탓하는 어리석음.
그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면 평생 괴롭다.
법률스님 감삼합니다 좋은법문들고 오늘도 행복합니다
상대를 고치려 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먼저 들여다 봐야하지 않을까요.....
젤 좋은 해법을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옳으신 말씀
나의 삶과 인생을 사셔야 됩니다.취미와 친구 사귐 알바 등 남편에게 무관심으로 살아보세요.처음엔 힘드나 노력하면 될 것입니다.
질문자님 목소리 참 예쁘네요 ^^
부부사이가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같은 여자 입장으로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알것 같아요
근데 저도 마음을 좀 내려 놓으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네요 힘내세요😅
남편을봐주니 내마음이 편하고 내가편하니 아이들이 안정됩니다.
그러니 남편도 안정됩니다..()
달리방법이 없다 모든열쇠는 나에게..스님감사합니다
남탓‥ 내 탓이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만한 여자분. 스님 말씀 잘 들어요. 그 의미 아는 사람은 어떤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지 짐작이 가죠
같은 문제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스스로 변하기 위해 노력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헤어지면 되고.. 헤어지기 싫다면 마음이 편하기 위해 노력하면 되고.. 자신이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면 고민할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ㄱㅋㄲㄱ기긱ㅣ.7ㄱㅂ44ㅋㅂㄱㅋ
자신의 삶에만 집중해서 살아가시는 모든 지혜로운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
스님!
🙏 감사합니다.
그 인간 바꿔서 어디다 써묵노 내가 바뀌면되지
그 말씀에 아~~~~~맞네
남편들 기냥 냅두고
즐겁게 삽시다
바람 같은 인생인데ᆢ
스님 오래오래 좋은 말씀 부탁합ㄴ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힘들때는..나 자신의 마음이..어떻게..작용하고.. 변화하는지를 봐야 함..다른사람을 탓하고..다른사람이..변화되기 바라지 말아야 함..감사합니다..스님
스님 말씀 다 맞는말씀입니다..그러나 인간인지라 그리쉽지 않네요 정말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