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불탈줄 몰랐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할걸그랬네요 혹여 오해하실까봐 말씀남깁니다 저는 롤 실력파 유튜버도 아니고 그냥 입대 이제 한달 좀 넘게남아서 하고싶은거 ㅈ대로 올리는 채널이구요 그냥 "이기면 아군승률이 감소한다" 이거만 봐주시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타채널 '멘롤'이나 양학 대리 이런 사람들은 80~90% 승률로 마스터 찍던데 말그대로 '매칭주작론'이 사실이라면 대리건 본캐가 챌린저건 할거 없이 '승률 50%에 수렴하게 만든다' 처럼 팀원 전체 승률이 현저하게 떨어져야 하는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혹시 이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표본수도 20판이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네요
포탑방패가 생기면서 14분 이전에 혼자서 억제기까지 뚫는 상황이 사라지면서 라인전 체급이 아무리 차이나도 포탑에 서 있으면서 버티는게 매우 쉬워지고, 라인전 아무리 밟아놔도 현상금, 경험치 보정때문에 한두번만 던져도 벌어놓은거 아무의미 없어짐 이러니까 옛날에 비해서 솔로캐리가 힘들어지고 역전이 잘 나오니까 양쪽 팀 비슷하게 승률을 맞춰놓았을 때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기가 힘들수밖에... 본인 mmr을 벗어나기가 힘든데 진짜 문제는 몇년 전의 생배낮듀라던지 그냥 판수만 박으면 올라가는 이 시스템때문에 티어에 맞는 실력이란게 허상이 됐을 정도로 티어가 의미가 없어진듯
예전부터 있었던건데 최근와서 유저수랑 동접 적어지니까 더 체감되는듯요. 얘네들이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나 생각해봤는데요. 실력대로 금방 티어를 얻어버리면 전체 게임수도 적어지고, 못하는 애들은 그냥 벽느껴서 접어버릴까봐 그러는 것 같네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조작이고 공정하지 못하고, 지들 동접자수만 어거지로 늘리는 셈이죠. 통나무들기, 공산당식 평등이죠. 같은 티어사이에도 매판 어거지로 캐리해야 겨우 이기는사람 vs 버스타듯이 이기는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듣기론 다른 게임에서도 이런 매칭이 있긴하다는데 롤은 그 중 최악인것 같네요.
@@데미안-v3k 롤이란 게임이 롱런하고 지속가능한 이유가 경쟁과 티어상승이기때문이죠. 옛날처럼 몇십판해서 거의 자기 티어 가버리면 보통 주차해놓고 접는식으로 빨리 동접이 떨어지겠죠. 게임사 입장에서는 다른것보다 동접자 유지, 유저풀 유지가 1순위니까요. 유저가 많아야 곧 스킨이나 인게임 재화등 돈을 쓸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유저=돈이니까 얼른 제자리 찾아가게 만들면 이득일건 없죠. 다만 지금처럼 문제가 대두될정도로 티나면 안됐는데. 유저가 너무 적어지니까 숨기기 힘들정도로 티가 나기 시작하는거죠. 내부에서도 아마 이제 매칭 알고리즘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얘기는 나오고있을것 같습니다. 롤 좀 한다는 유튜버들은 죄다 매칭주작 언급하니까요.
이런걸 한두번 겪은 게 아니고 너무 많이 겪어 결국엔 지쳐서 접게되었죠.. 승률이 높을수록 못하는 아군 잡아주는 건 많은 분들이 겪어 맞는 거 같네요. 지금은 지인들하고 놀면 가끔씩 뒤풀이로 칼바람만 하네요. 다들 솔랭에 노예가 되지 말고 롤을 즐기는 유저들이 되길 바랍니다... ㅠㅠ
근본적으로 승률을 50으로 맞추는 데 치중할 게 아니라 비슷한 실력을 가진 팀원이랑 상대를 만나서 비등비등하게 싸워서 이기는 쪽이 이기는 게 맞지 않음? 그 비슷한 사람들 중에 내가 잘하면 당연히 겜을 이길 확률이 높으니깐 티어가 오르고 못하면 티어가 떨어져야 하는 거잖아.. 도대체 왜 상대에 더 높은 실력, 아군에 개트롤 배치해서 시작부터 진 판을 만드는거임? ㄹㅇ 이해할 수 없는 라이엇
예전에는 팀에 한명이 핑찍는다고 혼자 빡쳐서 0킬28데스로 쳐던지고 상대 28킬 추가된 상태였는데도 4명이서 최대한 으쌰으쌰해서 역할분담하고 제일 잘하는사람이 2~3인분해서 이겼는데 지금은 걍 한명만 0킬5뎃만 해도 겜터지고 심지어 안던지고 한타참여만 안해도 무조건 지는구도라서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
라인별도 매칭 주작 하는거같음 원딜로 매판ace mvp 다먹으면서 캐리하면 매판 상체가 ai만도 못한 말도 안되는 애들 만나는데 서폿하면은 넷플 틀어놓고해도 이겨요ㅋㅋㅋ 원딜할때는 상체가 몇킬 먹고 시작해도 라인전 다 지고들어가고 숨만셔도 위에 다 져있는데 서폿은 숨만셔도 위에 이겨있음ㅋㅋㅋ
난 탑유저인데 맨날 바텀 터져서 지길래 빡쳐서 내가 서폿했더니 탑정글미드가 처발려서 원딜이랑 같이 미친 캐리를 해야 45분 게임 하고 겨우 이기겠던데 라인을 어딜 가도 개같이 못하는 애들 잡아줘서 내가 원딜 아가리 벌리고 킬 강제로 쑤셔넣어서 무럭무럭 키워서 멱살캐리 해야 하더라...
라이엇에서 팀원들 평균 승률을 조정해서 유저의 전체 승률을 50%로 수렴시키는거 맞구요. 베라스라는 분 유투브 라이브 보시면, 매칭 조작을 역으로 이용해서 승률을 높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승률50%로 수렴시켜버리는 이유는, 라이엇의 가장 큰 목적인 점유율 높이기 입니다.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해서 플레이 시간을 높이는게 그들의 1순위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로 프로게이머가 말하길 예전엔 평균적으로 100판만 하면 첼린저 달성 할 수 있었다, 다만 최근 몇년전부터 300판 정도는 해야 같은 등수 까지 올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실력이나 게임이해도가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운게 아예 롤을 업으로 하시는 현역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것도 유저의 전체적인 실력상승으로 인한것 보다는 팀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부캐나 대리기사 계정의 경우 플레티넘 이상의 티어 이상에서 전체 승률 70퍼 이상(최소 판수 40판이상 중 승률 7할이상)의 유저들도 꽤 많이 보였으나, 지금은 에메랄드티어(예전 플레티넘 등수 정도)이상에서는 그런 사람이 거의 가뭄의 콩나는 수준으로 없습니다. 연승을 하면 의도적으로 라이엇에서 무조건 판수를 많이 박아라 라고 같은 팀에 개트롤이나 상대도 부캐/대리기사를 섞어 매칭을 잡아주는것이지요. 내가 잘하면 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것을 팀운을 조정해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나의 승률을 50%로 수렴 시키려고 하는 것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이때문에 베라스라는분이 이걸 연구해서 팀운이 좋아지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 걸 파고 들어 그 부분을 노리며 게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나의 영향력보다는 팀운의 영향력이 더 커진게 맞고, 그래서 씨맥의 통나무론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이게 매칭조작이론은 그 티어보다 압도적으로 잘하거나 못하는 애들은 이해가 안될거임 현재티어기준 2,3,4인분 하는 애들은 그냥 이기고 올라가겠지 져도 "아 한판 억까매칭이네" 할거임 그 뒤론 그래도 자기 실력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근데 이게 그지같은 구간이 내가 현재 티어 기준 1.2~1.5인분 정도일때임 솔로캐리할 능력은 안나오는데 매칭은 날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트롤러, kda 0.n대 그런애들만 잡아줌. 당연히 1.2~1.5인분 하는 애들은 이 굴레를 벗어날수 없음 지는 판에서 애매하게 열심히 해서 9/8/8 이런식으로 게임 끝낸다? 그럼 이제 매칭은 '와 이런에들이랑 붙여도 오버뎃이 아니네? 그럼 이런애들은 어때?' 하면서 계속 못하는 애들이 잡힘 이런거 때문에 그냥 질판은 꼬라박아야함 그냥 답도 없는 애로 보일정도로 꼬라박으면 이상하리만치 다음판 팀운이 좋아짐 매칭조작론은 엄연히 현재티어보다 애매하게 조금 더 잘할때 체감되는 이론임
현 라이엇 매칭시스템 : 승률50%로 수렴하게 매칭시켜줌(라이엇 피셜), 잘하는유저(본인티어1인분이상)는 오히려 못올라가고 팀운좋은 거품티어나 생배만 올라오게됨(현재 거품티어 많고, 랭겜 수준 개판인이유) 내가 슈퍼플레이해서 통나무들고 개발악을해서 승률 60%를 찍었다고 가정, 라이엇 매칭시스템 : 어? 너 팀운좋구나? 쓰레기(트롤) 잡아줄게ㅋㅋ 이것도 이겨봐 매칭 반복 ->결국 50%로 수렴(연승뒤에 연패가 나오는이유, 퐁당퐁당(승패승패)은 잘 안나오는이유) 물론 본인이 3-4인분 하드캐리하면 이 쓰레기같은 매칭시스템을 뚫고 이기면서 올라갈 수 있으나 너무 힘듬 기여도 없는 고혈빠는플레이 -> 라이엇 매칭시스템 : 팀운안좋구나 인식 -> mmr 바로 잡히면서 팀운좋아짐(탑 박치기공룡이 티어유지하거나 올라가는 이유) 왜 라이엇이 승률 50%로 수렴하는 매칭시스템을 고집하느냐 유저수가 줄어듬에 따라 잘하는유저를 본인이 원하는 티어에 도달하는 시간을 늘려서 판수를 박게 만듬, 꼬우면 생배파라 라는식의 운영, 생배는 냅두는이유 -> 일단 경험치 부스트 팔아야함, 생배파서 원하는 티어에 빨리 도달하면 그 계정에 스킨팔아야함 결론, 현시스템에서 티어 올리는 방법, 연승해서 승률 50% 넘겨봤자 어짜피 매칭시스템이 얶까트롤잡아줘서 올릴수가없음, MMR작을 해서 이기면 ＋23, 지면 -19 구도로 만든뒤 300-400판을 박아서 올려야함(프로들이 마스터 티어에 머물고 있는 이유 & 200판 이상 박아서 챌 가는 이유)
솔직히 그런생각 딱 들지않아요 하다보면은? 신규 유입을 늘리기위해서 본인들이 해야할 노력을 유저에게 도우미로 조작해서 전가한느낌이랄까 신규는 잘 못하니까 기존 유저를 매칭시켜서 버스도우미 또는 게임가이드로 무료노동시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매칭시킨다는 느낌? 그럼 신규유저입장에선 어떨까요? 게임 대충해도 연패박아도 잘하는애 맞춰서 승리 반등시켜주니까 게임 그럭저럭 할만하고 재밌겠죠? 본인들이 조금 겜좀 한다고 느끼겠죠? 반면에 잘하는플레이어는 상당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매판 팀운이 안좋아지고 본인이 해야할일들이 훨씬늘어나니까요 무료로 협곡가이드노동을 하고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기분도 너무안좋구요
8연승 8연패 저 롤 시작한지 2년 좀 넘었는데 8연승 8연패 정말 많이 했습니다. 5승정도 하면 아. 8연승 할 수 있겠다 느낌이 옴. 8연승 하고 9연승 노리고 게임 시작하면 게임이 져있음 그냥 어떻게 할 수 가 없음. 11연승도 한 세번 한거 같은데 진짜 놀랍게도 11연승 한 이후에 10연패 박았음
랭크 오래전부터 해본 사람은 안다. 자기 실력과 비등한 상대방과의 숨막히는 라인전 심리전.. 아쉽게 졌지만 우리편 탓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해서 진거라고 납득했던 게임들.. 과거 랭크에서만 느꼈던 그런 요소들이 지금은 다 사라졌다. 마치 과거 일반게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다.
추가 제보합니다, 매칭 주작 알고리즘의 사이드 이펙트로 의심되는데 - 우연히 연승 혹은 연패가 심하게 발생한 계정의 경우, 이후에 최근 전적을 50퍼로 맞추는 매칭 주작이 동작하면서 연승 연패 구간이 번갈아가면서 강제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도한 연승 연패 구간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생기는 현상이기에 모든 계정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알고리즘이 이상해지는 이유는 최근 전적의 마지막 경기 구간이 연패로 끝나서 패배를 해도 마지막 경기의 패배 기록을 밀어내면서 계속 최근 전적의 승률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패배 전적을 계속 밀어내면서 패배를 해야 승률이 유지되고, 반대로 승리를 할 경우 최근 적적의 승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제 연승 연패 구간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연승 구간에서도 패배가 발생하고, 연패 구간에서도 승리가 발생할 때까지 운 + 판 수로 미는 것 밖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롤 10년했고 마스터 한번 가보겠다고 몇백판 박으면서 다이아1 83포까지 올렸다가 고의트롤 만나서 다이아 2 20포까지 떨구고 접었는데 그렇게 진판들 한판한판 팀원 어르고 달래가며 KDA 관리, 딜량뽑기로 에이스 받은판이 수두룩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지는판 아득바득 똥꼬쇼한게 다음판 지는거에 일조했다고? 걍 말이 안나온다ㅋㅋㅋ
애초에 모롤도 매칭조작 인정했는데 컴롤에 매칭조작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지.. 애초에 현재로서 매칭조작이 라이엇한테 필요악인게 알게모르게 생배 장려하는운영으로 생배부스터로 돈 뽑아먹다가 랭겜환경곱창나서 랭겜 인구 빠져나가니깐 스플릿 세개로 쪼개고 50승률 알고리즘돌려서 매 시즌마다 최소 몇백판은 박게만들면서 생배 부스터값도 달달하게 벌고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 붙잡는 용도인거같음.. 아니 그리고 이건 카더라썰인데 50%매칭 알고리즘만든 개발자가 빤쓰런쳐서 현재 만지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어떤 커뮤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음 말했듯이 카더라썰이라 사실무근이깅함
그냥 mmr 편차인거 같음. 모바일 롤은 애초애 롤과 전혀 다른 게임임 같은 ip를 쓴 룬테라 랑 pc 모바일이랑 같은 게임임? 그거 급임 다만 mmr 평균을 맞추기 위해서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을 섞어서 맞춰서 낸다는거 이게 라인마다의 캐리력이 똑같으면 모르겠는데 탑이 mmr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잡히는거랑 정글미드가 mmr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이 잡히는건 하늘과 땅차이임 우리 탑이 ㅈㄴ 잘하면 뭐해 정글 터지면 게임을 지는데? 이런게 너무 짜증남.
마스터 3층인데 요즘에 이거 존나체김됨 ㄹㅇ 물론 개잘하는 한놈이 후드려패서 이길수있게하면 대리작같은 문제들 발생할 수 있다지만 그런문제 잡자고 대리만큼 큰 문제가 생겨버림. 적어도 팀간 평균 승률이 어느정도수준으로 차이나야되는데 꼭 연승타다가 지는판 뜯어보면 평균승률 7퍼정도 차이남ㅇㅇ. 제일 깔금하게 티어매칭이 아니라 mmr으로만 매칭되게 바껴야됨ㅇㅇ 그럼 승률 60대애들은 상위큐잡히고 이기면 점수 더받으니 금방 자기실력대로 갈거고 반대로 40대애들은 하위큐걸려서 졌을때 점수 더뺏어서 자기자리 갈수있게
에메랄드 생기고 나서 몇 주간 에메2~1 왔다갔다하면서 느꼈음. "아 이 게임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유리하게 바뀌었구나..." 매일 루시안으로 도란검 사서 cs연습, 허수아비 때리기, 리플레이 피드백하면서 1, 2판 이기려고 개빡 집중해서 할때보다 하루에 뇌빼고 7판 정도씩 하면서 이길때는 상대팀이 못해서 이기고, 질 때는 우리팀이 꼬라박아서 지는 이런 게임들이 쌓이니까 점수가 작지만 조금씩 우상향으로 올라가는게 느껴졌음. 그때 뭔가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롤에 현타가 개쎄게 옴. "내가 잘해도 소용이 없는 판들이 이렇게 많아졌다고?" - > 딱 이거 깨닫고 그때부터 매칭 조작을 생각하기 시작함. 매칭조작은 지금 시즌이 아니라 몇 시즌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이길 때는 압도적으로 이기고 질 때도 압도적으로 지는 판들이 많아지면서 묘한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그 이상한 불쾌감을 내가 실력 편차가 심해졌다고 스스로 채찍질할 생각만 했지 직접 실험할 생각을 한 번도 못해봤음. 그래서 직접 실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솔랭은 보내줄 수 있겠어요. 만약 내가 지금 솔랭 상태로 대학교 1학년 때로 돌아가면 최고티어 갱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현생을 챙겨야하는 나이라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솔랭이 곱게 보이지 않네요. 아직까지 대체 게임이 없어서 칼바람은 가끔 들어가봅니다.
매칭조작 있는지 6년도 넘음. 겜창인생으로써 모든걸 걸고 확신함. 관련해서 문의도 엄청넣고 통계도 내보고 매판 전적 복기했음. 6년전부터 인벤에 글도 많이 썼음. 결론은 올드유저 고혈빨아서 초보, 여자 등 특정 계층 유저에게 기분좋은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함임. 여기 특정 계층중 최근엔 여성 비제이도 포함됨. 누군지 언급은 안하겠음.
매칭 조작은 롤 처음부터 어느정도 있었음. 진짜 문제는 두가지 1. 현재 매칭 조작 강도가 존나 빡쌤. 승률 높음 > 전적 나쁜 팀원들 붙여줌 > 그런데도 이김 > 더 나쁨 팀원들 붙여줌 > 그래도 이김 > 탈주, 고의트롤로 손도 못 쓰고 지게 만들어버림. 2. 잘하는 사람은 매판 통나무 들어야함. 매판이 고통스럽고 계속 불리한 게임만 하니까 재미가 좆도 없음. 나는 분명 상대편보다 잘하는데 그만큼 못하는 팀원들. 결국 승률50퍼 주사위 굴리기. 내가 느끼기엔 지금 1티어 이상 올리는거 아예 불가능함. 올라간다는 사람들은 100판이하 계정, 쌩배나 듀오 돌리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MMR고착되서 아무리 잘해도 승률 50퍼찍고 제자리. 또 웃긴점은 옵지 전적보면 이긴판은 전부 MVP, 1인분이상 지표 박혀있고 진판은 ACE혹은 아무것도 없음. 내가 3-4인분 못하면 진다라는거임. 통나무 들면서 이기는 판들이 어느정도냐면 0/10 이런애들 풀템 뽑을때까지 3인분하면서 버티다가 밸류차이로 이기거나 아니면 혼자 30킬 1대5. 또 정글+서폿차이 존나 심하게 매칭함. 우리팀 정글은 내 라인 절대 갱 안오고 막무가내로 옵젝하다가 대가리 깨지고 서폿은 바텀에서 경험치만 먹음. 상대편 정글은 갱 1분마다 오고 바텀에서 서폿 로밍 와서 시야 다 잡아줌. 결국 라이너들 못버티고 박치기 실패하고 10분도 안되서 게임 터져있음 >>> 이 그림 존나 많이 나와서 이젠 게임 시작부터 정글 서폿하는거만 봐도 지는판 이기는판 분별 가능함. 추가로 말하자면 정글이 와서 경험치 뺏어먹는등, 후반에 갑자기 의문스럽게 짤린다는지 등등 더 많은데 하여튼 데이터기반 매칭 억까하는거 다 보임.
사실 저도 매판 엄청 집중하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뇌지컬이 좀 딸리는 편이기도 하고 대리기사처럼 한다기보다는 좀 피지컬 좋고 좀 잘하는 현지인처럼 한 것 같네요 뭐 물론 50판, 100판 하면 더 오르긴 하겠지만 당장에 지금 억지로 지게 매칭시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순히 내가 이기고 지고 승률만 가지고 조작하는게 아니라 kda 자체를 많이 반영한 느낌이 강합니다 내가 전판에 졌더라도 kda가 높으면 50%가 살짝 높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고 내가 전판에 이겼더라도 kad가 낮으면 50%가 살짝 낮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는거죠 제가 올해 스플릿1에서 본캐 탑으로 다이아를 찍고 부캐 정글로 다이아 등반을 도전하다가 실패했었는데 그 뒤로 쭉 슬럼프라고 생각될 정도로 계속 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어느정도 KDA를 어느정도 유지했음에도 계속 지더라구요 예상대로라고 해야하나 아군 승률이 50%이상은 안넘어가거나 라인이 꼬였거나 둘 중 하나가 나옵니다 이게 부캐가 많다보니 여러 계정으로 해서 좀 부정확할 순 있는데 단순 내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KDA 그 자체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승률 50퍼를 맞추는 건 모두의 승률 편차를 비정상적으로 0에 가깝게 만들겠다는 게 거의 사회주의적으로 제국의 식민지마냥 제어하려는 거 아닌가 판수를 늘려서 겜에 집착하게 만든다 이게 진짜 의도 중 하나라고 보이는데 쭉 라이엇이 너무 자뻑해서 승률 컨트롤하려는 것 같음. 겜은 이기는 맛에 하는 게 대부분인데. 주기적으로 개발리면 할 맛 나겠나
안녕하세요 북미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를피하면#어케피하노 지지난 시즌 롤을 깨우치고 한달만에 플레4에서 마스터 승격전 까지 많은 연승하고 한판지는 식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정확히 마스터 승격전 5번을 했는데 ㄹㅇ 말도안되는 애들 잡아주고 (예로 타락이 아임 히어로 이러고 바텀에서 라인 던지고, 갑자기 이유모를 생배부터 ) 그이후부터는 이미 승격전 전까지 멘탈 다털린 상태에서 다른 라인 퍼블 주는 상황이 많아지니까 더 멘탈 터지고 전적은 럼블궁 제대로 박혀서 다4까지 수직 나락가고 게임 ㅈㄴ 하기 싫었슴. 근데 최근에 매칭에 대해 의구심되는 영상들 보니까 맞는말인것 같음. 북미서버 애매~다이아 2:30초 정도 큐 잡는데 시간 걸리는데 연승 개많이 하고 나면 한 큐 4-5분정도에 잡히는데 이때부터 이미 트롤들 만날 예측부터 하고있음. 그러니까 저는 원딜런데 미드에서 터지면 게임 이길확률 엄청 줄어드니까 미드로 라인 변경하고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ㅈㄴ 없어짐. 다시 마음만 잡으면 힘들더라고 랭크 계속하고 싶은데 ㅅㅂ 이런일이 ㅈㄴ많으니까 그마음도 사라짐
그냥 다 필요없고, 챔프승률이 보통 40퍼에서50퍼내외로 대부분 맞춰지는거, 계정승률 또한 웬만하면 50퍼 내외로 맞춰지려는거 자체가 조작있긴한거...아예 다른 수준의 실력차이아닌이상은 승률 한70퍼가까이 되어가면 결국 뒤에 또 쎄게 연패구간이 찾아옴 암튼 조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롤 아예 접었고 올해 초에 저도 간단한 실험을 해봤는데요, 우리팀은 졌는데 내가 막 딜 제일 높고 에이스하면 다음판도 또 비슷한 것들 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다른 라인이 완전히 터지면 저도 같이 던져서 2/8/3 이런식으로 겜을 끝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어차피 알아서 승률은 50%로 맞춰주기 때문인지 이기는 판은 확실하고 편하게 이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지키면서 판수 늘려서 랭크 올릴 때는 이게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구간은 실버입니다.
@@코린이매매일지 내 뇌피셜인데 24시간이 지나면 하루 안한거로 따져지니까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임 실제로 예전에 2~3연승하고 멈추고 2~3일 뒤에 돌리고 다시 2~3연승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방법으로 서폿인데 혼자만해서도 20전 8할까지 올려봤었음 물론 챔피언은 메타챔+그랩챔 참고로 예전에는 배치 연패 ㅈ박고 10판 1승9패 박고 아 ㅈ같다 딴 겜 해야지 하고 2주인가 쉬고 다시 했는데 혼자서 9승1패 찍고 다시 5할 복귀도 했었음 비응ㅅ겜임
예를들어 탑 미드가 잘크고 한쪽은 바텀 정글이 잘큼. 양쪽다 어떻게든 제압 안주려함, 바텀쪽이 승리했다고 가정 -> 그럼 다음판 매칭에선 이 네명은 같은팀에 절~~대 안붙여줌. 왜? 여기 넷 붙이면 겜 이미 벤픽창부터 이겨있음. 라이엇이 승리 기대값을 50%로 수렴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말함. 그럼 잘하는 놈한텐 매번 못하고 머리박는놈 하나는 무조건 따라다니는 거임. 겜 이길라면 이러는애가 박던 말던 압도적인 니 실력으로 이겨라 이거임. 과거엔 부캐듀오가 40승 0패? 마스터 천명도 안되던 시절엔, 이보다 더 한 승리수도 챙겨가며 다12만 되어도 우습게 밑바닥부터 현지인들 즈려밟고 갔음. 매칭조작 자체가 없었음. 최근승률 상관없이 '비슷한 점수대 mmr 무작위로 10명' 뽑고 벤픽창 들어감. (퍼플팀이 근소한차이로 우위였나? 그런건 있었음) 지금은 점수패치도 이뤄졌을뿐더러 어떤 듀오가 15승 0패를 했다고 가정. '얘네봐라? 오케이 최근 승률 3~4할친구 둘 잡아줄게. 그래도 이기네 ㅋㅋ? 2~3할 친구 세명 잡아줄게 이겨봐~' 앞서 극단적인 듀오를 예시로 말했지만 요즘은 매판 이런식임. 그래서 점수 좀 간절한 사람들은 요즘 딱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행동을 취함. 1.잘컸을땐 평소처럼 이 악물고 제압 안주기. 만약 압도적인 실력차로 나머지라인 다망했는데 나만 잘커서 이긴다? 이 경우엔 또 얼마나 재앙큐를 잡아줄지 가늠조차 안됨. 이렇게 잡아줘도 이겼네? 더 무거운 통나무 들게 해줄게 시련 각오하고 큐돌려야함. (대표적으로 한화 제카선수 전적 보시면 체감 될겁니다) 2.근데 내 라인 반반인데, 다른 곳 싹다 터졌다? 머리박으면서 킬 따거나 그냥 데스 늘리기. 그래야 그 판 지더라도 다음판 ace,mvp 비율 높은 팀원 만나서 본인은 1인분만 해줘도 이기기 쉬워짐. 결국 내라인 반반 타라인 다터진 상황에선 패배확률이 확 올라감. 지더라도 애매하게 지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서 불리한쪽은 자기 데스 감수하더라도 죽어라 머리 박는거임. 추가적으로 기존에 점수 간절해서 한땀한땀 스노우볼 굴리려는 사람들조차 불리할땐 상당히 공격적으로 변모한것도 있음. (시즌12 쌩배 패악질~ 점수패치로 단기간에 올라온 다이아,마스터들. 게임을 스노우볼로 조금씩 굴리려하지않음 -> 킬교환위주 ->도박플레이 성공시 코어템 뜨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름 -> 템밸류로 게임 승리. 도박실패시 알빠노? 15ㄱ 그러다보니 야금야금 스노우볼 굴리는 사람들이 템 템포를 못따라가서 반강제적으로 같이 도박플레이,머리박게됨) (Q.만약 후반 밸류좋은쪽은 불리해도 버티다보면 할만하지 않나요? 현재 밸류는 감안 못함. 바텀 탱폿구도라 정글 먼저오는쪽이 주구장창 킬따고 그대로 미드~바텀 시야 / 정글 반갈 이후 바텀킬 무한헌납 or 2차포탑 뒤에서 경험치도 못받아먹음 -> 15서렌 양상) 중요한건 표현이 '머리박기'라 그렇지, 불리한 팀에선 원래 리스크 감수하며 시야뚫고 평범하게 사이드보단 본대붙어서 수적 우위로 이득챙기는건 롤 유구한 전통임. 중요한건 '나 안봐줘? Ok~머리박음 겜 니들이 알아서 하삼.' 하면서 주구장창 0/10/ 0 박는 사람이랑 불리한 상황에서도 근거있게 박고 상대 현상금 킬교환 하는건 분명한 실력차이를 둬야함. 내가 못컸다고 기분이 상했다고 서렌올리고 박아만 대는건 옳지못한 행동임. 결론은, 최근승률 상관없이 50% 승리 기댓값을 맞추려 하지말고 그냥 비슷한 점수대 10명을 무작위로 잡아주면 됨. 매판 열심히해서 mvp,ace 넥서스 터지기 전까지 죽어라 버티는 사람도 있음. 문제는 앞서말한 1,2번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길때도 본인 데스 늘려가며 알빠노~ 0/8/1 '승리당함', 질때도 뇌빼고 무지성 박기,죽밀라,카정 등등 해가며 데스 쫙 늘려놓고 다음큐에 매판 통나무 드는 팀원 만나서 버스타는 사람이 많음. 이러다보면 점수에 분별력이 이미 사라졌지만 더 악화된다고봄.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솔랭 점수 올리려는 이유가 치열한 수싸움속에서 이기는 승리가 더 달콤하기에 더 높은 큐에서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를 해치는 시스템이 계속 유지된다면 누가 점수를 올리고 싶어할지 모르겠음. 그냥 적당히 난 여기서 마무리지을래~ 하고 말게 되지. 아예 배치도 안보게 되거나.. 얼마나 실태가 심각하면 방송인들이 1,2주일내내 이런 주제로 영상들 한번씩 올렸겠냐.. 😅
저번에 연승할때 30판 정도 쉬지않고 연속으로 달렸는데 생각해보니 팀운이 존나 좋았음 그 덕에 티어 2개나 바꼈고;;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 이상하게 탈주자가 존나 자주 나오고 항상 존나 못하는애들만 잡아줘서 티어올리는거 포기함 멘탈도 나가서 물론 실력도 안좋아졌겠지만;; 매칭 조작 맞는듯;
옛날에 직스 원딜로 15분에 적팀 전라인 2차 포탑 싹다 밀고난뒤 단 7분이 지난 22분에 서렌치고 패배했습니다 이 7분이라는 시간에 최악의 플레이만 계속 하며 짤리는 팀원이 정말 대단했음 그때 당시 플레는 상위 10퍼 였고 7분동안 우리 상체 형님들 분당 1데스씩 기록하고 한타 대패후 서렌 "아 다시는 랜덤 팀운 ㅈ망겜은 안하겠다" 다짐하고 칼바람만 하는 중
대리나 양학은 어짜피 고승률로 이기지 않냐 이러는데 이건 던져보면 체감이 확됨 게임할때 겜을 열심히 해서 승률 8할 이상하면서 티어 2티어정도 올리면 저티어에서 별로 있지도 않는 헬퍼를 10판마다 만남 -> 이게 뭔말이냐 겜던지면서 티어낮춘애가 티어올리려고 갑자기 승률,킬뎃상승등의 통계가 헬퍼사용으로 승률오른애랑 통계를 비슷하게 보고 적으로 매칭해주는거임 겜아무리 던져도 아군으로는 매칭된적 단 한번도 없는데 겜 제대로 해서 양학할때는 적팀으로 이런애들 오는거임 나는 솔큐로 해서 승률 7할정도에서 유지지만 듀오하고 양학, 대리만하는애들이 더 고승률뽑는건 이상한게 아니긴하지만(그리고 현지인들은 이게 헬퍼인줄도 모름, 그래서 통계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는거임) 그게 영향을 안받고 매칭조작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순 없음 그리고 데스수와 킬뎃도 영향이 크다고봄 겜해서 올렸을때 암살자들고 판마다 분당1킬에 2데스 4데스 하고 20분대에서 겜을 끝냈는데 이렇게 빡세게 겜안하고 대충 박으면서 승률맞추는(대충 13킬7뎃이런식) 때랑 차이가 다름 똑같이 이겨도 똑같이 이기는게 아님 게임던질때 없다는애들중에 ps이러면서 통계 운운하는 애들이 있는데 승률 높을때는 팀운 매우 나쁨 낮을때는 매우 좋음임. 물론 이게 ps의 통계일뿐이긴 하지만 단편적으로 그럼 그리고 판수가 많아지는데 승률이 낮다, 20퍼 30퍼대다 하면 라인유미같은걸로 고의적으로 질려고 해도 질수가 없음 구조적으로 질수가 없는판이 나온다는거임 내가 1인분은 고사하고 -를 하고자 하지만 상대가 그보다 못하거나 우리팀이랑 종합적으로 봤을때 전체적으로 못한다 하면 전체적인 흐름상어쩔수가 없음 그리고 인겜에서 욕하면서 팀운어쩌구하는애들 전적보면 최근전적 20판 평균0.5인분 이럼 팀운은 보통혹은 좋음 이상임 아마 여기서 뭐라 중얼대는애들 절반정도는 여기에 속할거임 그래서 결론은 이기고 싶으면 던지면 됨 왜냐 현지인디폴트가 1이라고 치면 1 1 1 1 1 이 아니라 0.3 1 1 1 1 이렇게 해서 이기기 힘든 판이다 하면 내가 합류해서 0.2 0.3 1 1 1 이렇게 지면됨 이러면 다음판에 0.2 1 1 1 1 하면 내가 1하면 이기잖아? 근데 내가 0.2니까 상대는 0.2 1 1 1 1 이거나 내가 이기는판이면 0.2 0.8 1 1 1 이런식이라고 애 데리고는 이기기가 힘들다 하면 계속 킬따고 죽으면서 머리 박으면됨 데스 수 느는게 중요
이거를 실험하시는 분 있구나 저도 실제로 메모장에 기록하면서 하는데 저거 정지 안 먹은 게 아니라 이따가 나중에 먹습니다 ㅋㅋ 그래서 티어올릴때 일부러 죽어서 kda낮추면서 연승하는계정만들거나 아예 0데스 하는계정 비교해봤는데 .. 승률 92% 랑 66% 로 동일티어에서 수렴..
가장좋은방법 연승하는날에는 무조건 계속 돌려서 1패할때까지 계속함(이런 날은 내가 못해도 팀원들이 이겨줌) 2연패박는순간 그날은 랭겜접고 다른겜하러가야함 그럼 티어는 오르게되어있음 하지만 예외 브실골구간은 무조건 캐리챔잡고 매판 양학수준으로 해야 티어올릴수있음 + 그냥 쌩배하나 만들어서 배치보는게 본계(브실골) 보다 티어를 높게 올라갈수있음
그때 당시에 사진이 없어서 그런데 제가 에메생기기전 플레 구간에서 승률 90%를 찍고 30판중에 20몇판을 승리하고 있는 와중, 갑자기 아군 3명이 승률 30퍼로 잡혔습니다. ㅋㅋ 그다음부터도 40퍼 초~중반대 1명씩은 꼭 넣어주더라구요. 찾아보면 그때 친구랑 나눴던 채팅정도는 찾아볼수있을것 같은데, 유명한 챌린저 출신 비제이중 한명이 말했습니다. 현 챌린저 200명중에 180명 정도가 신규 계정이라고. 솔직히 매칭조작이라는 표현 보다는 매칭 시스템의 허점? 구멍? 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딱 2판해서 첫판은 좀하는 원딜(말잘들음), 두번째판은 ㄱㅂ려즤 스킬 다쳐맞음(말도안들음) 같은 티어 그나마 한판이기고 더 높은 점수의 다음판인데.. 원딜 두명 실력차가 ㅎㄷㄷ... 도대체 왜 이 두명은 같은 티어인가?? 왜 같은 티어 같은 실력충인것처럼 같은티어에 배치해둔것인가.. 진짜 라이엇 지능은 개박살난게맞음
이게 평균 지표보고 합산해서 하는게 아니라 mmr 기준으로 하는거임 애초애 킬뎃이나 딜량 이나 그런거 고려해서 하는건 복잡하기도 하고 편차가 심해서 유저들 서로 잡아 줄때 mmr 이라는 평가 지표를 사용함 이 mmr은 이기고 승률 높음 올라가는거고 많이 지고 승률 낮으면 내려 가는거 한판 이길떄 30점 주는 사람도 있고 이기면 20점 주는 사람 있잖음 이걸 근데 개인 점수 더많이 주고 이런거에 사용 하는게 아니라 팀 잡아 줄떄 평균 mmr 맞출려고 쳐 사용 한다는게 문제임 이건 라이엇에서도 공식적으로 말한건데 팀 잡아주는게 팀평균 mmr임 이게 뭔소리냐? 내가 mmr이 ㅈㄴ 높으면 팀은 mmr 인간 이하인 유사 인류들만 잡아주고 내가 유사인류급 mmr 이면 팀을 팀운 없어서 그 자리에 묶여 있는 유사 챌린저 들만 잡아준다는 거임 그래서 이런거 있잖음 너는 이티어에 있을 실력이 아닌데 어케 여기 있냐? 이게 연패 박으면서 mmr 내려치기 당하니깐 시스템에서 평균 mmr 맞추기 위해서 그티어에서 젤 잘하는 애들만 매칭 시켜주는거임 그래서 내려가야할 애는 안내려가고 올라가야할 애는 못올라가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됨 결국 이러니깐 실력 있는 사람은 게임에 스트레스 받아서 접고 유저 평균 수준이 낮아지고 있는거 같음.,
못하는 사람도 올라갈 희망이 있어야 게임을 지속할 동기부여가 되니 예상승률을 50%로 맞추려는 건 이해함 근데 반대로 못하는 사람이 정말 티어욕심이 있다면 자신이 못하는 걸 인정하고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데 시스템 매칭이 나서서 도와주니 자기가 그 티어 실력인 줄 알고 착각하는 놈도 개많아짐
![롤이 망해가고 있는 이유 [매칭조작,수락 버튼,떨어진 수준 등 너무나 많아진 문제점..]](http://i.ytimg.com/vi/3rU7QrXpReQ/mqdefault.jpg)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불탈줄 몰랐는데
이럴줄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할걸그랬네요
혹여 오해하실까봐 말씀남깁니다
저는 롤 실력파 유튜버도 아니고 그냥 입대 이제 한달 좀 넘게남아서 하고싶은거 ㅈ대로 올리는 채널이구요
그냥 "이기면 아군승률이 감소한다" 이거만 봐주시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저도 입대 얼마 안남았는데 잘하면 만날수도 있겠네요!
님 울대님이에요?
@@sweetghetto 와 검색해보니 인상이 저랑 비슷하긴 하시네요 ㅋㅋㅋㅋ
내가 잘하면 승률 낮은애들 붙여줌 ㅈ같음
궁금한게 있는데 타채널 '멘롤'이나 양학 대리 이런 사람들은 80~90% 승률로 마스터 찍던데 말그대로 '매칭주작론'이 사실이라면 대리건 본캐가 챌린저건 할거 없이 '승률 50%에 수렴하게 만든다' 처럼 팀원 전체 승률이 현저하게 떨어져야 하는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혹시 이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표본수도 20판이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네요
포탑방패가 생기면서 14분 이전에 혼자서 억제기까지 뚫는 상황이 사라지면서 라인전 체급이 아무리 차이나도 포탑에 서 있으면서 버티는게 매우 쉬워지고, 라인전 아무리 밟아놔도 현상금, 경험치 보정때문에 한두번만 던져도 벌어놓은거 아무의미 없어짐 이러니까 옛날에 비해서 솔로캐리가 힘들어지고 역전이 잘 나오니까 양쪽 팀 비슷하게 승률을 맞춰놓았을 때 잘하는 사람이 올라가기가 힘들수밖에... 본인 mmr을 벗어나기가 힘든데 진짜 문제는 몇년 전의 생배낮듀라던지 그냥 판수만 박으면 올라가는 이 시스템때문에 티어에 맞는 실력이란게 허상이 됐을 정도로 티어가 의미가 없어진듯
예전부터 있었던건데 최근와서 유저수랑 동접 적어지니까 더 체감되는듯요.
얘네들이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하나 생각해봤는데요.
실력대로 금방 티어를 얻어버리면 전체 게임수도 적어지고, 못하는 애들은 그냥 벽느껴서 접어버릴까봐 그러는 것 같네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조작이고 공정하지 못하고, 지들 동접자수만 어거지로 늘리는 셈이죠.
통나무들기, 공산당식 평등이죠.
같은 티어사이에도 매판 어거지로 캐리해야 겨우 이기는사람 vs 버스타듯이 이기는사람이 존재한다는거죠.
듣기론 다른 게임에서도 이런 매칭이 있긴하다는데 롤은 그 중 최악인것 같네요.
근데 굳이 그렇게 할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잘하는 사람 위로 빨리 올려버려서 지들끼리 싸우게하고
못하는 사람은 아래에 모아놔서 고만고만한 ㅈㅂ싸움 하게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
어차피 그렇게 해도 승률은 50% 인데
@@데미안-v3k 롤이란 게임이 롱런하고 지속가능한 이유가 경쟁과 티어상승이기때문이죠. 옛날처럼 몇십판해서 거의 자기 티어 가버리면 보통 주차해놓고 접는식으로 빨리 동접이 떨어지겠죠. 게임사 입장에서는 다른것보다 동접자 유지, 유저풀 유지가 1순위니까요. 유저가 많아야 곧 스킨이나 인게임 재화등 돈을 쓸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유저=돈이니까 얼른 제자리 찾아가게 만들면 이득일건 없죠. 다만 지금처럼 문제가 대두될정도로 티나면 안됐는데. 유저가 너무 적어지니까 숨기기 힘들정도로 티가 나기 시작하는거죠. 내부에서도 아마 이제 매칭 알고리즘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얘기는 나오고있을것 같습니다. 롤 좀 한다는 유튜버들은 죄다 매칭주작 언급하니까요.
이게 고승률 좀 유지하다보면
정글 한 바퀴 돌기도 전에 전라인이 터지는 수준에 이름
현타와서 접어버림 그냥
정글 레벨 따라잡기 버프 먹어서
2렙때 3라인 다 개입하고 갱성공이나 플빼고난뒤
숨어서 몰래몰래 정글링해야하는데요
안그럼 이렇게 하는 상대 정글러한테 아군 다 터지고
바텀 더블킬 당함
나도 12년롤하던사람인데 이제완전히지움 연승하면 다시 제자리걸음 다이아기준
맞음 ㅋㅋ좋은 플레이를 해서 이기면 캐리력을 높게 평가하고 다음판 팀을 이상하게 잡아줌. 이래도이겨? 이래도이겨? 의 반복
ㄹㅇㅋㅋ
어??이거 시공의 냄새가 나는데
마지막 넥서스 부실때 딸피남기고 우물에 1데스씩 추가하는방법도 조금이나마 ㄱㅊ을듯 싶음 점수만 올리고싶다면
심증만 있던걸 본인 시간 써가면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 뭐 해드릴건 없고 좋아요랑 구독 눌렀습니다. 이런 류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 유튜브는 아닌데.. 본캐 정지 해제까지 좀 남았으니까 더 해보겠습니다
@@Spatula123이런 유튜브로 하면 금방 유명해 지실듯
본캐보다 부캐겜이기기 힘든이유가 여깄었네 개시발 이기려면 데스3번하면안됨그냥 10판mvp ace달고 6승4패꼴인데 역겨움 화나서
몇마디하면 정지 ㅇㅈㄹ 진짜시발ㅈ같은겜임그냥
이런걸 한두번 겪은 게 아니고 너무 많이 겪어 결국엔 지쳐서 접게되었죠.. 승률이 높을수록 못하는 아군 잡아주는 건 많은 분들이 겪어 맞는 거 같네요.
지금은 지인들하고 놀면 가끔씩 뒤풀이로 칼바람만 하네요. 다들 솔랭에 노예가 되지 말고 롤을 즐기는 유저들이 되길 바랍니다... ㅠㅠ
근본적으로 승률을 50으로 맞추는 데 치중할 게 아니라 비슷한 실력을 가진 팀원이랑 상대를 만나서 비등비등하게 싸워서 이기는 쪽이 이기는 게 맞지 않음? 그 비슷한 사람들 중에 내가 잘하면 당연히 겜을 이길 확률이 높으니깐 티어가 오르고 못하면 티어가 떨어져야 하는 거잖아.. 도대체 왜 상대에 더 높은 실력, 아군에 개트롤 배치해서 시작부터 진 판을 만드는거임? ㄹㅇ 이해할 수 없는 라이엇
저도 그렇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뭔가 유저를 더 중독시키려면 지금처럼 극과극을 경험시키는게 게임사에 유리한가봐요
진짜실력으로 티어를 나눠 버리면 위에서는 개빡겜 되서 피로하고 아래에서는 팀운으로 올라가는 경험을 못하니까 섞어버린듯
대리 생배 어뷰징때메 일부러 승률 50으로 맞춘다고 그 ㅈㄹ한건데 정작 필수인 듀오삭제랑 수락버튼 삭제는 안하고 엉뚱한 짓거리만 하는거임 ㅋㅋ
매칭 잘되면 다들 게임 조용히 하고 빡겜하면서 반반가서 게임 40분씩 함 ㅋㅋ 그렇게 겨우 이기면 담판 트롤새끼 매칭시키고 16분 서렌침 2시간 게임해서 0점인데 게임 할 맛 졷같이 안남
자기 실력대로 계속 지기만 하면 게임을 안하고 접어버리니까 병신들도 꽁승 챙기라고 강제 50% 매칭 잡아주는 거임 ㅋㅋ
롤이나 바카라나 도파민중독은 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맞습니다.. 2023 마지막 시즌 다2로 마무리한 원딜 유저이고 이번 시즌에 복귀하면서 200판 박았는데요 초반에 평점 4.5 승률 7~80퍼 플래티넘이였는데 어느순간 팀운 씹창 나더니 200판 승률 49퍼 평점 1.9가 되버렸습니다 상체는 당연하게 무조건 전라인이 터지는 상황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랑 정말비슷한데
에메전까지 승률 63퍼대엿는데
에메부터 걍 30~40판정도를 이기기 되게 힘들게 큐를 잡아주더라고요... 개임안하는 놈부터 탈주하는놈까지 꼭 한명씩은잇던거같음... 그래서 승률 54퍼로 향해가고잇네요... 패배에 직접적으로 기여한판은 정말정말 적음에도 불구하고 ㅠㅜ...
맞음 개 ㅈ같은 매칭시스템임 전시즌 다4원딜인데 배치5판 다 라인전 아펠제리 이런걸로 라인전 다 이겼는데 1승4패주고 다시 멱살잡아서 에메1까지 올리니 팀운 ㅈ망겜으로 에메4감..
정글돌면서 전적보면 4년 내내 브론즈던 애가 배치 골드 플레와서 겜돌리고 있음 이미 티어 구간 배정부터 맛탱이 가있는 상황인데 트롤 정지도 없고 매칭도 버러지처럼 잡으니 삼위일체임
이건 당연한 거 아님? 님 원래 실력으로 가면 갈 수록 승률은 50프로에 수렴하는 게 맞음 50프로에 수렴하는 동안 님 승률과 평점은 당연히 정상화 되는거고
@@김봉순-g1w 다2인데 에메도 아니고 플래에서 평점 1.9 승률 49퍼라는 말이 혹시 이해가 안되실까요?
이렇게 내가 잘하든 못하든 승률은 고만고만한게 게임이 노잼인 포인트인듯 옛날에는 부캐로 돌리면 무조건 캐리가 됐는데 몇번 이기면 매칭이 진짜 답도없게 되면서 절대 못이기게 만드니까 겜이 재미는 없고 스트레스만 받음
님이 현지인이라서 그런거임
궁금한 게 왜 맨날 피해자만 있지 롤은
그냥 MMR에 맞게 완벽한 랜덤 매칭 + 라인 꼬일경우 상대도 똑같이 정확하게 꼬이게 하거나 애초에 라인 랜덤배정을 없애야함. 진짜 본인의 원래 실력 티어로 가려면 최소 100판씩 박아야 하는게 말이 안됨
그러면 큐 안잡힐텐데... 차라리 2시즌처럼 mmr순으로 픽 잡고 1픽부터 포지션 정할수 있게 하는게 제일 공정할듯 매칭 주작도 적어질꺼고
@@leeww951마스터 이상부턴 라인 꼬이는거 없애야함
@@leeww951큐 기다려도 되니까 좀 똑바로좀 잡히는게 낫지;; 솔직히 아브실골플비율만 80프로 이상일텐데 겜이 안잡히겠냐고;
@@leeww951 ㅋㅋ누가 안잡히는 라인하래? 롤하고싶으면 다른라인 연습하면됨ㅋㅋ 난 3시간을 기다려도 내라인 하고싶다고ㅋㅋ 누가 시간 아깝다고 라인꼬이는거 좋아하는사람 있음?? ㅋㅋ 아무도없는데 라이엇이 ㄱㅈ뢀하는거ㅋ
이 정도면 솔랭은 그냥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나는건데..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준프로급도 몇십연승으로 챌 고속도로 뚫었고, 프로도 당연히 뚫었는데
2~300판 박아야 자기 본계정 따라가는 것도 웃기고, 언제부터인가 프로들도 마스터에 머무르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게 됨
그쵸 프로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니지 오히려 지금이 더 잘하는데 예전에는 금방 챌가던 사람들인데
연습생들도 여러명 친추있는데
그냥 생배때문에 수준차이 나는게
젤 크다고 함
연습을 할려고해도 환경이 안됨
그래서 스크림 비방 이런데 더 주력함
근데 롤 생긴지 오래되서 실력 상향평준화 좀되서 그런것도 있는듯
상향평준화 절대아님
@@롤링스-r4g상향평준화지 과거에 활동하는애들 지금 티어 다 떨어졌는데
예전에는 팀에 한명이 핑찍는다고 혼자 빡쳐서 0킬28데스로 쳐던지고 상대 28킬 추가된 상태였는데도 4명이서 최대한 으쌰으쌰해서 역할분담하고 제일 잘하는사람이 2~3인분해서 이겼는데 지금은 걍 한명만 0킬5뎃만 해도 겜터지고 심지어 안던지고 한타참여만 안해도 무조건 지는구도라서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
이기면 엄청 쉽게 이기거나, 지고있을 땐 정말 할 수 있는 플레이가 단 하나도 없을 정도로 답답하고 무기력하게 지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재미도 없어졌음. 유리할 땐 팀원들이 핸디캡 주는 것 마냥 박치기 공룡이 되어버리고 불리할 땐 그냥 박거나 오픈해버림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됨
ㅇㅈ 굳이 매칭떠나서도 게임 구조도 이제 예전같지않음
이거 ㄹㅇ 게임이 그냥 극과극임
그냥 안하면 그럴일없는데ㅋ
나서스 원챔유저인데 최근전적 10승 3패하니까 그때부터 원숭이만도 못한 새끼들 팀에 붙이더니 6판연속 게임이 20분전에 끝나있더군요 이거보고 롤을 다시 접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매칭주작 있음
친구랑 듀오해서 연승 달리니까
상대가 잘해지는게 아니라
우리팀이 너무 못해져서 겜이 너무 빡셈
그런판이 한두판도 아니였고
혼자 티어 올릴때도 그랬음
결론은 티어를 올릴려면
현지인 수준에서 벗어나야 하거나
판수 박치기가 답
듀오는 좀 고승률 그룹으로 묶이는것같긴합니다
근데 진짜 어이 없긴 해
이번시즌은 별로 안해서 모르는데
저번시즌에 골드계정 에메까지 올리는데
승률70%으로 올렸는데 느낀점은
왜 연승 하면 할수록 이기는 판당 점수가
점점 줄어듬 ㅋㅋ 연승해서 티어는 오르는데
MMR은 존나 안 올라서 티어 올리기 존나 힘듬
근데 연승하다가 지면 어 너 왜 티어 높냐?
하면서 점수 존나 깎고
분명 옛날엔 연승하면 하이큐 한번 잡아줘서
니 실력 증명 해봐 그럼 너 여기 급으로 잡아줄게
이랬는데 어느 순간 4연승 했는데 첫판보다
낮은 큐 잡아주는 이상한짓을 존나 함
에메랄드 처음 나온 시즌에 그게 심했죠. +10~+15 / -30 이렇게하니까 연승하면 팀운 개같이 주고 그때 매칭주작 확신함
연승하면 하이큐를 잡아줘야되는데 상대만 하이큐고 우리팀은 ㅈ버러지 생배충 브론즈 쳐잡아주니까 겜하기가 싫음 ㅇㅇ
진짜 옛날이 그립다
라인별도 매칭 주작 하는거같음 원딜로 매판ace mvp 다먹으면서 캐리하면 매판 상체가 ai만도 못한 말도 안되는 애들 만나는데 서폿하면은 넷플 틀어놓고해도 이겨요ㅋㅋㅋ
원딜할때는 상체가 몇킬 먹고 시작해도 라인전 다 지고들어가고 숨만셔도 위에 다 져있는데 서폿은 숨만셔도 위에 이겨있음ㅋㅋㅋ
저도 그런거 느낌 서폿하면 비단 내가 라인전을 이기질 않아도 상체가 이기는경우가 특히 많음
서폿 유저가 그냥 수가 없어서 그럼
그건 걍 주라인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님?
난 탑유저인데 맨날 바텀 터져서 지길래 빡쳐서 내가 서폿했더니 탑정글미드가 처발려서 원딜이랑 같이 미친 캐리를 해야 45분 게임 하고 겨우 이기겠던데
라인을 어딜 가도 개같이 못하는 애들 잡아줘서 내가 원딜 아가리 벌리고 킬 강제로 쑤셔넣어서 무럭무럭 키워서 멱살캐리 해야 하더라...
이거 ㄹㅇ 원딜하다 빡쳐서 그냥 탑 서폿 이런곳 가는데 진심 나 나가도 이겨있을거 같음 승률 75퍼 ㅋㅋㅋ
라이엇에서 팀원들 평균 승률을 조정해서 유저의 전체 승률을 50%로 수렴시키는거 맞구요. 베라스라는 분 유투브 라이브 보시면, 매칭 조작을 역으로 이용해서 승률을 높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승률50%로 수렴시켜버리는 이유는, 라이엇의 가장 큰 목적인 점유율 높이기 입니다.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해서 플레이 시간을 높이는게 그들의 1순위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로 프로게이머가 말하길 예전엔 평균적으로 100판만 하면 첼린저 달성 할 수 있었다, 다만 최근 몇년전부터 300판 정도는 해야 같은 등수 까지 올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분의 실력이나 게임이해도가 떨어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운게 아예 롤을 업으로 하시는 현역 프로게이머 입니다. 이것도 유저의 전체적인 실력상승으로 인한것 보다는 팀운이 크게 작용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부캐나 대리기사 계정의 경우 플레티넘 이상의 티어 이상에서 전체 승률 70퍼 이상(최소 판수 40판이상 중 승률 7할이상)의 유저들도 꽤 많이 보였으나, 지금은 에메랄드티어(예전 플레티넘 등수 정도)이상에서는 그런 사람이 거의 가뭄의 콩나는 수준으로 없습니다.
연승을 하면 의도적으로 라이엇에서 무조건 판수를 많이 박아라 라고 같은 팀에 개트롤이나 상대도 부캐/대리기사를 섞어 매칭을 잡아주는것이지요.
내가 잘하면 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이것을 팀운을 조정해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나의 승률을 50%로 수렴 시키려고 하는 것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이때문에 베라스라는분이 이걸 연구해서 팀운이 좋아지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 걸 파고 들어 그 부분을 노리며 게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나의 영향력보다는 팀운의 영향력이 더 커진게 맞고, 그래서 씨맥의 통나무론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정리깔끔하네요
그 현역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요
점유율때문이 아니고 앰생들이 양학해서 그럼
고의트롤 잡는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열심히하는 현지인이 자꾸 뜸. 왜? 양학당해서
이 앰생부캐충들 너희도고통좀받아봐! 하고만든거지
베라스는 쌩배 다딱이 벨코즈 원챔 겜알못이잖아요 ㅋㅋ매칭 조작을 역으로 이용해서 승률을 올리는 영상같은 건 모르겠는데 되도않는 롤 지식으로 영상 올려서 자기 말이 맞다는 둥 댓글 통제하는 거 보면 역하던데 :
@@석재-n5p 역하면 안보면 되지요~
매칭시스탬 개편이시급하다 그어떠한것도 1도고려하지말고mmr 하나로만 매칭 해야한다 그럼 알아서 올라갈사람은 올라가고 내려갈사람은 내려간다
승률을 50으로 만들거면 짐덩이 들고간 사람한테 졌을때 점수 적게까이게 하거나 이길때 많이주게끔 설계하던지, 버스타는애들은 졌을때 점수 더 까야지 형평성에 맞지. 아니면 승률50 보정을 제거해야지.
이게 매칭조작이론은 그 티어보다 압도적으로 잘하거나 못하는 애들은 이해가 안될거임
현재티어기준 2,3,4인분 하는 애들은 그냥 이기고 올라가겠지
져도 "아 한판 억까매칭이네" 할거임 그 뒤론 그래도 자기 실력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근데 이게 그지같은 구간이 내가 현재 티어 기준 1.2~1.5인분 정도일때임
솔로캐리할 능력은 안나오는데 매칭은 날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트롤러, kda 0.n대 그런애들만 잡아줌.
당연히 1.2~1.5인분 하는 애들은 이 굴레를 벗어날수 없음
지는 판에서 애매하게 열심히 해서 9/8/8 이런식으로 게임 끝낸다?
그럼 이제 매칭은 '와 이런에들이랑 붙여도 오버뎃이 아니네? 그럼 이런애들은 어때?' 하면서 계속 못하는 애들이 잡힘
이런거 때문에 그냥 질판은 꼬라박아야함 그냥 답도 없는 애로 보일정도로 꼬라박으면 이상하리만치 다음판 팀운이 좋아짐
매칭조작론은 엄연히 현재티어보다 애매하게 조금 더 잘할때 체감되는 이론임
와 딱 난데 진짜 정확함
진짜 딱 나다 병신같은놈들은 이거 자기 해당안되면 10년전부터 다 팀탓했어~ ㅇㅈㄹ하더라 이해할 생각 1도없고 이번시즌은 바꼈다고 그래도 맥일생각 밖에 없음 ㅋㅋ
전시즌 실버에서 에메등반하는데 승률 8할 유지한채로 플1 끝자락까지 간 시점부터 탑정글 아이언만도 못한애들 계속 잡아줌.. 라인전 압살이나 왕귀가 아니라 초반 운영으로 정글 도와서 천천히 굴려서 이기는 스타일이라 그대로 승률 60까지 떨어지고 mmr 작살나서 포기함
님같은 사람이 딱 거품티어 ㅇㅇ;
조작은 평소대로 하고있는데 현상금 시스템, 내구도 패치같은 1인캐리력을 확 줄여놓아서 팀이 질 때 같이 휩쓸려가는 장면이 자주 나오다보니 이런 말이 점점 더 크게 나타나는듯
그러게요 예전엔 누구 한명 정도는 짊어지고 갔는데 요즘은...
현 라이엇 매칭시스템 : 승률50%로 수렴하게 매칭시켜줌(라이엇 피셜),
잘하는유저(본인티어1인분이상)는 오히려 못올라가고 팀운좋은 거품티어나 생배만 올라오게됨(현재 거품티어 많고, 랭겜 수준 개판인이유)
내가 슈퍼플레이해서 통나무들고 개발악을해서 승률 60%를 찍었다고 가정, 라이엇 매칭시스템 : 어? 너 팀운좋구나? 쓰레기(트롤) 잡아줄게ㅋㅋ 이것도 이겨봐 매칭 반복 ->결국 50%로 수렴(연승뒤에 연패가 나오는이유, 퐁당퐁당(승패승패)은 잘 안나오는이유)
물론 본인이 3-4인분 하드캐리하면 이 쓰레기같은 매칭시스템을 뚫고 이기면서 올라갈 수 있으나 너무 힘듬
기여도 없는 고혈빠는플레이 -> 라이엇 매칭시스템 : 팀운안좋구나 인식 -> mmr 바로 잡히면서 팀운좋아짐(탑 박치기공룡이 티어유지하거나 올라가는 이유)
왜 라이엇이 승률 50%로 수렴하는 매칭시스템을 고집하느냐
유저수가 줄어듬에 따라 잘하는유저를 본인이 원하는 티어에 도달하는 시간을 늘려서 판수를 박게 만듬, 꼬우면 생배파라 라는식의 운영, 생배는 냅두는이유 -> 일단 경험치 부스트 팔아야함, 생배파서 원하는 티어에 빨리 도달하면 그 계정에 스킨팔아야함
결론, 현시스템에서 티어 올리는 방법, 연승해서 승률 50% 넘겨봤자 어짜피 매칭시스템이 얶까트롤잡아줘서 올릴수가없음, MMR작을 해서 이기면 ＋23, 지면 -19 구도로 만든뒤 300-400판을 박아서 올려야함(프로들이 마스터 티어에 머물고 있는 이유 & 200판 이상 박아서 챌 가는 이유)
열심히 하는 사람만 손해 보는 구조
너구리가 300판 박아서 첼찍은게 ㄹㅇ 개에바쎄바임
승률 50%는 결국 유저들 억지로 게임 더 많이 하게 매칭을 설계하기 위한 명분임
승률 50퍼 이상인 사람이랑 미만인 사람을 같은 팀 잡아준다는건데 결국 한사람은 50퍼에서 멀어지게 되는데
조작의 목표가 유저 승률 50퍼를 맞추려는거면 목표달성이 될수가 없는 구존데요
@@hayani4989 제가 위에 적어놓지 않았나요?ˀ 올라갈수있는데 잘하는 사람은 불쾌하게 몇백판 박아서 올려야한다구요
솔직히 그런생각 딱 들지않아요 하다보면은?
신규 유입을 늘리기위해서 본인들이 해야할 노력을 유저에게 도우미로 조작해서 전가한느낌이랄까
신규는 잘 못하니까 기존 유저를 매칭시켜서 버스도우미 또는 게임가이드로 무료노동시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매칭시킨다는 느낌?
그럼 신규유저입장에선 어떨까요? 게임 대충해도 연패박아도 잘하는애 맞춰서 승리 반등시켜주니까
게임 그럭저럭 할만하고 재밌겠죠? 본인들이 조금 겜좀 한다고 느끼겠죠? 반면에 잘하는플레이어는
상당한 피로감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매판 팀운이 안좋아지고 본인이 해야할일들이 훨씬늘어나니까요
무료로 협곡가이드노동을 하고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기분도 너무안좋구요
시즌 7 언저리 입문했을땐 뉴비=무조건 실버 배치에 브론즈론 잘 안떨굼이었는데 요샌 어떤가요?
mmr 조절 방식이 팀 합산 mmr인거 같네요
캐리하면 mmr이 올라가니 mmr이 낮은 팀원하고 붙여서 상대하고 합산을 맞추는 식으로
이런경우 지금처럼 캐리가 힘든 메타에는 문제가 발샹할 수 밖에 없죠.
아예 팀원과 상대 모두 mmr을 높게 잡아주는게 해결책일거 같네요
8연승 8연패 저 롤 시작한지 2년 좀 넘었는데
8연승 8연패 정말 많이 했습니다.
5승정도 하면 아. 8연승 할 수 있겠다 느낌이 옴.
8연승 하고 9연승 노리고 게임 시작하면 게임이 져있음
그냥 어떻게 할 수 가 없음.
11연승도 한 세번 한거 같은데
진짜 놀랍게도 11연승 한 이후에 10연패 박았음
전 최고로 14연승까지 해봄..그러다 10연패하고 멘탈 깨지고 게임 삭제..그러다 몇달 지나고 다시 시작 ㅠ ㅠ
이미 매칭주작은 게임사들에서 특허내고 암암리에 존재함 블리자드의 유명한카드게임 하스스톤도 매칭주작 대놓고하다 망함 방어덱 공격덱 컨트롤덱이 가위바위보 구조인데 가위바위보 승률강제로 깍아서 게임에 더 오래 머무르게하는구조
이번시즌이 아닌(이번시즌은 뱅가드에러로 영구정지당했습니다 신분증 보내면 풀어준다는데 아직안보냈습니다) 전시즌 실제 저의 이야기인데
전 본계정이 1만판인 아이언입니다 전시즌 생배조금 이상한시기에 생배로 0승 5패 플래티넘에잡힌 계정이있습니다
아이언티어는 전체시즌 44퍼정도 유지됫습니다 전시즌 한정 승률이 48퍼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배 플래티넘계정 매판 트롤급 플레이를 해서 평점이 0.34점이 나오는데도 웃기게도 승률은 67퍼가 나왔습니다
판수가 적어서 이건 표본으로 보긴 어려운 자료긴 하겟지만은 아이언이 플래구간에서 승률이 더 잘나오는 매칭조작 이론에 딱 부합하는 승률이 나오더군요..
랭크 오래전부터 해본 사람은 안다. 자기 실력과 비등한 상대방과의 숨막히는 라인전 심리전.. 아쉽게 졌지만 우리편 탓이 아니라 상대방이 잘해서 진거라고 납득했던 게임들.. 과거 랭크에서만 느꼈던 그런 요소들이 지금은 다 사라졌다. 마치 과거 일반게임 하는 기분이 들 정도다.
ㄹㅇ… 맞라인상대는 진짜못하는데 우리팀은 더못해서 지는.. 요즘 겜 상태임 걍 ㅋㅋ
이거 씹인정 시즌2때부터했는데 옛날엔 상대가 더잘해서 이겼다는 느낌인데 요즘은 우리팀이 너무못해서 졌다는 느낌이 강함.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이 많이보임
완전공감
져도 재밌고 아쉬운판이 있었죠...
추가 제보합니다, 매칭 주작 알고리즘의 사이드 이펙트로 의심되는데 - 우연히 연승 혹은 연패가 심하게 발생한 계정의 경우, 이후에 최근 전적을 50퍼로 맞추는 매칭 주작이 동작하면서 연승 연패 구간이 번갈아가면서 강제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도한 연승 연패 구간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생기는 현상이기에 모든 계정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알고리즘이 이상해지는 이유는 최근 전적의 마지막 경기 구간이 연패로 끝나서 패배를 해도 마지막 경기의 패배 기록을 밀어내면서 계속 최근 전적의 승률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패배 전적을 계속 밀어내면서 패배를 해야 승률이 유지되고, 반대로 승리를 할 경우 최근 적적의 승률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제 연승 연패 구간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연승 구간에서도 패배가 발생하고, 연패 구간에서도 승리가 발생할 때까지 운 + 판 수로 미는 것 밖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영상은 아예 생배로 20판한거라 수치가 바로바로 와닿는데
오래된계정은 생각하신대로 굴러갈수도잇고 더 복잡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해볼게요 제가
롤 10년했고 마스터 한번 가보겠다고 몇백판 박으면서 다이아1 83포까지 올렸다가 고의트롤 만나서 다이아 2 20포까지 떨구고 접었는데
그렇게 진판들 한판한판 팀원 어르고 달래가며 KDA 관리, 딜량뽑기로 에이스 받은판이 수두룩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지는판 아득바득 똥꼬쇼한게 다음판 지는거에 일조했다고?
걍 말이 안나온다ㅋㅋㅋ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Spatula123 이미 접고 이터널리턴 넘어갔습니다
매칭조작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유저 이탈을 막고 동접자수를 유지하기 위함인데 이걸로 초반엔 꿀잘빨았지만 점점 라이엇식 가두리 양식에 신물 느낀 유저들이 떠나가면서 유저 이탈률이 더 가속화됨.
애초에 모롤도 매칭조작 인정했는데
컴롤에 매칭조작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지.. 애초에 현재로서 매칭조작이 라이엇한테 필요악인게 알게모르게 생배 장려하는운영으로 생배부스터로 돈 뽑아먹다가 랭겜환경곱창나서 랭겜 인구 빠져나가니깐 스플릿 세개로 쪼개고 50승률 알고리즘돌려서 매 시즌마다 최소 몇백판은 박게만들면서 생배 부스터값도 달달하게 벌고 그나마 남아있는 유저 붙잡는 용도인거같음..
아니 그리고 이건 카더라썰인데 50%매칭 알고리즘만든 개발자가 빤쓰런쳐서 현재 만지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어떤 커뮤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음 말했듯이 카더라썰이라 사실무근이깅함
카더라임 전혀 말안되는얘기
그냥 mmr 편차인거 같음. 모바일 롤은 애초애 롤과 전혀 다른 게임임 같은 ip를 쓴 룬테라 랑 pc 모바일이랑 같은 게임임? 그거 급임
다만 mmr 평균을 맞추기 위해서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을 섞어서 맞춰서 낸다는거 이게 라인마다의 캐리력이 똑같으면 모르겠는데 탑이 mmr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잡히는거랑
정글미드가 mmr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이 잡히는건 하늘과 땅차이임 우리 탑이 ㅈㄴ 잘하면 뭐해 정글 터지면 게임을 지는데? 이런게 너무 짜증남.
@@봉수전-i5u ㅋㅋㅋ근데 이런 글 쓸거면 정확한 논리를 통해 말하는게 좋음. 룬테라와 롤은 아예 다른 장르지만 모롤과 컴롤은 같은 장르군에 속혀있잖슴 ㅋㅋㅋㅋ
매칭조작을 통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부적절한 비교군 같음
매칭주작 몇년전부터 입에 달고 살았는데 수면위로 계속 올라오니까 기분이묘하네요. 이악물고 챌한번 찍먹해보자고 10년을 갈아넣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 물론 지금은 질병겜 롤접고 행복하게 다른겜하면서 살고있습니다 .
아 그리고 지는한 그냥 시원하게 꼴박하는 게 다음판 좋은 아군 잡아준다는 이론 다른 그마챌유튜버 지건킹님도 얼마전에 했던말입니다 ㅋㅋ 라이엇은 전면부정하고 있지만 유저데이터가 얼마인데 눈가리고 아옹도 적당히해야지...
챌은 솔직히 시간 갈아넣어서 찍는 게 아니라 재능 첨가가 필요한 작업이고
마스터까지는 오히려 찍기 쉬워졌는데 여기가 자기가 속한 티어의 게임 퀄리티가 맞나 의심하게 됨
그마는 찍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윗동네도 윗동네대로 시름시름 앓고 있지 않을까 싶음
@@HayanSnowFlower 최근 2년안의 마스터는 다 물로켓거품이고, 4년~5년전 마스터가 진짜 마스터죠. 마빵까지는 진짜이제 시간만 갈아넣어도 누구나 찍는 구간이됐음니다
이미 라이엇에서 '오피셜'로 50퍼 육박하게 매칭한다고 말해서 ㅎ.ㅎ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겁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개체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라이엇의 노예들이 아니라고 우겨도 자신의 생각을 지금처럼 유지하세요
@qwertyuiop-fd7cy'모든 유저'가 50%를 맞춰가면 븅신같은거지
예상 승률을 50퍼로 맞추는 이유
시스템이 일방적인 게임을 예상하고 매칭하는것은 모순이기 때문
시스템은 항상 ‘예상’승률을 50%로 맞추기 위해 노력함
그게 아니면 불공정한 매칭인거
@@노력금지 예상승률이 50%가 아님
승률평균 격차가 나는데 어떻게 '예상' 승률이 50%임?
티어가 의미가 없는거같음 티어를 올려도 그윗티어 부캐들 판치는건 똑같고 순수 동티어끼리 5vs5 매칭걸리는 판은 100판중에 한판걸릴까 말까...그냥 접고 방송이나 유튜브로 볼때 재미있는게임ㅠ
마스터 3층인데 요즘에 이거 존나체김됨 ㄹㅇ 물론 개잘하는 한놈이 후드려패서 이길수있게하면 대리작같은 문제들 발생할 수 있다지만 그런문제 잡자고 대리만큼 큰 문제가 생겨버림.
적어도 팀간 평균 승률이 어느정도수준으로 차이나야되는데 꼭 연승타다가 지는판 뜯어보면 평균승률 7퍼정도 차이남ㅇㅇ. 제일 깔금하게 티어매칭이 아니라 mmr으로만 매칭되게 바껴야됨ㅇㅇ 그럼 승률 60대애들은 상위큐잡히고 이기면 점수 더받으니 금방 자기실력대로 갈거고 반대로 40대애들은 하위큐걸려서 졌을때 점수 더뺏어서 자기자리 갈수있게
연승하면 어? 계속 이기네? 얘네 데리고 또 이겨봐ㅋㅋ 하면서 트롤러들 한 두명씩 팀에 던져주는 기분이 기분탓이 아니였군요
매칭주작에 대해 이렇게 근거 들어가면서 누구나 납득이가게 깔끔한 설명 해주신 영상은 첨인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매칭조작 심각함, 몇판 라인전 박살내고 골드수급 생존 딜량같은지표 저세상으로 몇판연속 뽑아내면 승패관련없이 같은팀원들 상대가 급속도로 나빠짐, 그런팀원 붙잡고 차력쇼 하니까 팀원들 상태는 더 나빠지고 맞라이너 대리기사 만낙시작함, 내 팀원이 그 판만 못했나? 하고 유어지지 검색해보면 최근 20판 지표가 0.5~0.6인분 평균이고 5각그래프가 그냥 쩜임
에메랄드 생기고 나서 몇 주간 에메2~1 왔다갔다하면서 느꼈음.
"아 이 게임은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한테 유리하게 바뀌었구나..."
매일 루시안으로 도란검 사서 cs연습, 허수아비 때리기, 리플레이 피드백하면서 1, 2판 이기려고 개빡 집중해서 할때보다
하루에 뇌빼고 7판 정도씩 하면서 이길때는 상대팀이 못해서 이기고, 질 때는 우리팀이 꼬라박아서 지는 이런 게임들이 쌓이니까
점수가 작지만 조금씩 우상향으로 올라가는게 느껴졌음.
그때 뭔가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롤에 현타가 개쎄게 옴.
"내가 잘해도 소용이 없는 판들이 이렇게 많아졌다고?" - > 딱 이거 깨닫고 그때부터 매칭 조작을 생각하기 시작함.
매칭조작은 지금 시즌이 아니라 몇 시즌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느끼는게,
이길 때는 압도적으로 이기고 질 때도 압도적으로 지는 판들이 많아지면서 묘한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그 이상한 불쾌감을 내가 실력 편차가 심해졌다고 스스로 채찍질할 생각만 했지
직접 실험할 생각을 한 번도 못해봤음.
그래서 직접 실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 솔랭은 보내줄 수 있겠어요.
만약 내가 지금 솔랭 상태로 대학교 1학년 때로 돌아가면 최고티어 갱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현생을 챙겨야하는 나이라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솔랭이 곱게 보이지 않네요.
아직까지 대체 게임이 없어서 칼바람은 가끔 들어가봅니다.
저도 예전이 떠오르네요
학교끝나고 승급전, 1승에 간절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많은 트롤과 승리를 내가 정할수가없는 시간을 지나다보니 이제는 롤을 관성으로 하게되는것같습니다
롤이 없어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mmr이 맞는 유저들끼리 잡아줘야하는데 게임의 매칭질이 떨어지다보니 랭겜을 돌리는 유저수가 줄어들고 그만큼 mmr을 맞는사람끼리 잡아주는 매칭이 더 힘들어지고 악순환을 만들어냄
그냥 안해야함 난 그래서 접음. ㅈ됐다 싶어서 제대로된 패치하면 돌아와주고 아니면 평생안할 예정 정말 가끔 친구들이랑 같이놀때말곤 안해야함. 사람을 병들게 만드는 시스템과 겜주작질임
확실한건 주작매칭이 이렇게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검증까지당한다는건 50퍼매칭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현재 롤 랭겜환경이 주작이 의심될정도로 박살났다는걸 의미함.. 주작이든 아니든 라이엇은 빠른 조치를 해야됨 이러다 진짜 롤 망함..
방금 쏠랭 한판돌렸는데 골플구간입니다.. 17킬을해도 갬이 이겨지지가 안더라고요.... 끝다고 보니깐 상대팀원딜 자유랭 티어가 마스터였습니다. 이거 매칭조작 정신나간거 맞는거같아요 아무리 자유랭이라지만 진짜 열받아서 개임을 즐길수가없게 많들어버림
진짜 있긴한듯 이럴거면 게임 왜하냐 ㅋㅋ 어떤판은 쉽게 이기고 어떤판은 기본적인 게임 운영조차 못하는 생각을 안하는 애들을 잡아줘서 이길 수가없음
매칭조작 있는지 6년도 넘음. 겜창인생으로써 모든걸 걸고 확신함. 관련해서 문의도 엄청넣고 통계도 내보고 매판 전적 복기했음. 6년전부터 인벤에 글도 많이 썼음. 결론은 올드유저 고혈빨아서 초보, 여자 등 특정 계층 유저에게 기분좋은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함임. 여기 특정 계층중 최근엔 여성 비제이도 포함됨. 누군지 언급은 안하겠음.
설마 쉔하는 여자 비제이?
@@devstudio7364그이상한 기합넣는애? ㅈㄴ꼴뵈긱싫음 진짜 걔왜좋다고 빨아재끼는지 어휴
@@devstudio7364걘 매시즌 몇백판 하는 진성롤창인데 그런 걸 해주겠냐? 느그 맘처럼 인생 곱창난 아들(원딜) 서포터 해주는 서폿 말하는 거겠지ㅋㅋ
저는 이거보다 심하게 조작한다고 생각하는게 계속 2승 2패 이런식으로 승률이 50퍼에 맞춰지길래
문의하는 곳에 쌍욕 박았는데 그 이후로 승률 30퍼센트로 떨어짐, 아이언에 쳐박힘 매판 트롤만나고 맨날 이기는 판은 내가 잘한판임
이건 ㄹㅇ 레전드네
나도 채팅으로 라이엇 병신새끼들 한 번 치면 승률 반토막 나던데 음침한 놈년들 그거 다 모니터링 하는 듯
어쩐지 이길수록 애들이 못해지더라니 티어가 올라가는게 맞나라고 느낄때가 점점 많아짐
근데 티어 올리는 방법 아는것도 중요한거 같음... 내가 잘한다고 생각 안하는데 어차피 랭크 할거 찡찡대면서 매칭주작이라 골드다 이러는것보단 매칭 시스템 파악해서 플래라도 가는게 젛은게 아닌가 생각함
그럼 그게 유치원 장기자랑이지 무슨 실력 겜임… 어불성설인데 말 그대로 계급인데
ㅋ 그래서 좀 압도적인 캐리로 4~5연승 달려버리면 다음 판은 도란검 하나로 30분겜 해도 된다는 거지???
매칭 조작은 롤 처음부터 어느정도 있었음. 진짜 문제는 두가지
1. 현재 매칭 조작 강도가 존나 빡쌤. 승률 높음 > 전적 나쁜 팀원들 붙여줌 > 그런데도 이김 > 더 나쁨 팀원들 붙여줌 > 그래도 이김 > 탈주, 고의트롤로 손도 못 쓰고 지게 만들어버림.
2. 잘하는 사람은 매판 통나무 들어야함. 매판이 고통스럽고 계속 불리한 게임만 하니까 재미가 좆도 없음. 나는 분명 상대편보다 잘하는데 그만큼 못하는 팀원들. 결국 승률50퍼 주사위 굴리기.
내가 느끼기엔 지금 1티어 이상 올리는거 아예 불가능함. 올라간다는 사람들은 100판이하 계정, 쌩배나 듀오 돌리거나 둘중 하나일거임. MMR고착되서 아무리 잘해도 승률 50퍼찍고 제자리.
또 웃긴점은 옵지 전적보면 이긴판은 전부 MVP, 1인분이상 지표 박혀있고 진판은 ACE혹은 아무것도 없음. 내가 3-4인분 못하면 진다라는거임.
통나무 들면서 이기는 판들이 어느정도냐면 0/10 이런애들 풀템 뽑을때까지 3인분하면서 버티다가 밸류차이로 이기거나 아니면 혼자 30킬 1대5.
또 정글+서폿차이 존나 심하게 매칭함.
우리팀 정글은 내 라인 절대 갱 안오고 막무가내로 옵젝하다가 대가리 깨지고 서폿은 바텀에서 경험치만 먹음.
상대편 정글은 갱 1분마다 오고 바텀에서 서폿 로밍 와서 시야 다 잡아줌.
결국 라이너들 못버티고 박치기 실패하고 10분도 안되서 게임 터져있음 >>> 이 그림 존나 많이 나와서 이젠 게임 시작부터 정글 서폿하는거만 봐도 지는판 이기는판 분별 가능함.
추가로 말하자면 정글이 와서 경험치 뺏어먹는등, 후반에 갑자기 의문스럽게 짤린다는지 등등 더 많은데 하여튼 데이터기반 매칭 억까하는거 다 보임.
티어 올릴순있음 단 이길게임 다이기고 대리만난 판 박으면 됌
사실 저도 매판 엄청 집중하면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뇌지컬이 좀 딸리는 편이기도 하고
대리기사처럼 한다기보다는 좀 피지컬 좋고 좀 잘하는 현지인처럼 한 것 같네요
뭐 물론 50판, 100판 하면 더 오르긴 하겠지만
당장에 지금 억지로 지게 매칭시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부캐로 티어를 올릴수가 없음. 라이엇 이넘들이 아군엔 현지인 or 복귀유저 or 여자 잡아주고 상대엔 나같은 부캐나 대리잡아주니까 내가 100% 전력으로 해도 티어를 올릴수가 없음.
@@yoshihiro2221 걍 니가 못하는거임 부캐가면 승률 70퍼로 뚫음
@@Tdraxdzsz 에메 없을때 실버부터 플1까지 50판 승률 90퍼대로 돌파했던 내가
최근 시즌엔 같은조건에서 50판 70퍼를 못넘긴다
매칭 주작은 실제니까 걍 여물어라
@@Deemo. 난 이번시즌 78퍼로 뚫었는데? 너가 못하면 다 안되는거임? 매칭주작이 있으면 접던가 너 실력을 올려
@@Tdraxdzsz ㅋㅋㅋ 증거 가져와라 그렇게 자신있으면 전적 사이트 링크 올려봐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순히 내가 이기고 지고 승률만 가지고 조작하는게 아니라 kda 자체를 많이 반영한 느낌이 강합니다
내가 전판에 졌더라도 kda가 높으면 50%가 살짝 높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고
내가 전판에 이겼더라도 kad가 낮으면 50%가 살짝 낮도록 팀원들의 승률을 짜는거죠
제가 올해 스플릿1에서 본캐 탑으로 다이아를 찍고 부캐 정글로 다이아 등반을 도전하다가 실패했었는데
그 뒤로 쭉 슬럼프라고 생각될 정도로 계속 지고 있는데 그 와중에 어느정도 KDA를 어느정도 유지했음에도 계속 지더라구요
예상대로라고 해야하나 아군 승률이 50%이상은 안넘어가거나 라인이 꼬였거나 둘 중 하나가 나옵니다
이게 부캐가 많다보니 여러 계정으로 해서 좀 부정확할 순 있는데 단순 내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서 내 KDA 그 자체가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거 심증만 있었는데 에메2까진 승률 64~65%로 뚫었는데 다이아4~에메1갈때 강등 승급 무한반복하다가 지금 승률 55%로 갈렸음 진짜 매판 1인분 이상 할껀 다해줬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못이김 팀차이 심하게나서
생각해 보면 승률 50퍼를 맞추는 건
모두의 승률 편차를 비정상적으로 0에 가깝게 만들겠다는 게 거의 사회주의적으로 제국의 식민지마냥 제어하려는 거 아닌가
판수를 늘려서 겜에 집착하게 만든다 이게 진짜 의도 중 하나라고 보이는데 쭉
라이엇이 너무 자뻑해서 승률 컨트롤하려는 것 같음.
겜은 이기는 맛에 하는 게 대부분인데.
주기적으로 개발리면 할 맛 나겠나
안녕하세요 북미서버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피아노를피하면#어케피하노
지지난 시즌 롤을 깨우치고 한달만에 플레4에서 마스터 승격전 까지 많은 연승하고 한판지는 식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정확히 마스터 승격전 5번을 했는데 ㄹㅇ 말도안되는 애들 잡아주고 (예로 타락이 아임 히어로 이러고 바텀에서 라인 던지고, 갑자기 이유모를 생배부터 ) 그이후부터는 이미 승격전 전까지 멘탈 다털린 상태에서 다른 라인 퍼블 주는 상황이 많아지니까 더 멘탈 터지고 전적은 럼블궁 제대로 박혀서 다4까지 수직 나락가고 게임 ㅈㄴ 하기 싫었슴. 근데 최근에 매칭에 대해 의구심되는 영상들 보니까 맞는말인것 같음. 북미서버 애매~다이아 2:30초 정도 큐 잡는데 시간 걸리는데 연승 개많이 하고 나면 한 큐 4-5분정도에 잡히는데 이때부터 이미 트롤들 만날 예측부터 하고있음. 그러니까 저는 원딜런데 미드에서 터지면 게임 이길확률 엄청 줄어드니까 미드로 라인 변경하고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ㅈㄴ 없어짐. 다시 마음만 잡으면 힘들더라고 랭크 계속하고 싶은데 ㅅㅂ 이런일이 ㅈㄴ많으니까 그마음도 사라짐
이거는 최근에 생긴 조작이 아니라 원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시즌 6~7 때에도 브실골 낮은 친구들 듀오 돌려줄때 느낀건데 배치 6~7연승 하고있으면 무조건 같은팀에 승률 2~3할, 상대는 부캐 잡아줬습니다. 처음부터 있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챔프승률이 보통 40퍼에서50퍼내외로 대부분 맞춰지는거, 계정승률 또한 웬만하면 50퍼 내외로 맞춰지려는거 자체가 조작있긴한거...아예 다른 수준의 실력차이아닌이상은 승률 한70퍼가까이 되어가면 결국 뒤에 또 쎄게 연패구간이 찾아옴
암튼 조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러게요 확실한건 현지인들은 몇백판 박는거 아니면 탈출 힘들듯
매칭 주작이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챔피언 승률이 50%언저리라고 주작 운운하는 건 진짜 지능 수준이 보이네 ㅋㅋㅋ
근데 승아니면 패인 게임에 50근처로 점점 수렴되는건 당연한거 아님??
내가 승률 60일때 10명다 60따리들 모아다가 한판 싸움 시키는게 아니라 60이면 40짜리 4명을 붙여줘서 담판 암걸리게 만들어버린다는게 문젠거지
지금은 롤 아예 접었고 올해 초에 저도 간단한 실험을 해봤는데요, 우리팀은 졌는데 내가 막 딜 제일 높고 에이스하면 다음판도 또 비슷한 것들 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다른 라인이 완전히 터지면 저도 같이 던져서 2/8/3 이런식으로 겜을 끝내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어차피 알아서 승률은 50%로 맞춰주기 때문인지 이기는 판은 확실하고 편하게 이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신건강 지키면서 판수 늘려서 랭크 올릴 때는 이게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구간은 실버입니다.
그랫더니 아이언4찍고 다시 브론즈1왓다가.. 라이엇이 아니꼬았는지 브4로 떡락함ㅅㅂㅋㅋ
이제 1년에 시즌이 많아져 버리니까
마스터 이하티어들 티어상관 안하는게 큰거같음 어짜피 성취감도 ㅈ도 없으니까 예전처럼 으쌰으쌰가 아니라 그냥 팀이 아니꼬와버리면 바로 고의트롤 박음;;
라이엇 패치 방향으로 인한게 너무 큰거같긴함.
요구되는 판수는 늘어났는데 그렇게 꾸역꾸역 티어올려봤자 한두달 뒤면 초기화되고 그러니 빡겜할 맛이 안나지
ㅇㅈ 이것도 큰거같음 티어에 별로 노력하지 않는다고 해야되나
근데 예전부터 롤해온 사람들은 다 알지않나 승률 일부러 50% 맞추는거
이게 이제서야 불타는게 좀 신기하네
다2유저인데 항상 롤은 내가 연승한다? 질때까지 계속해야함 연승흐름이 있어서 웬만하면 쭉이김 근데2판진다 ?더돌리면 나락가서 걍2패하면 멈추는게 젤좋음 이거그냥 무한반복임
이거는 근데 진짜 공감함 연승을 하는날은 진짜 뭘해도안짐 내가 좀 못해도 팀이 이겨주고
그런날 무리해서라도 많이 돌리는게 맞는듯
@@Spatula123 ㅇㅇ연승할땐 1패하기전까진 계속 돌려야댐
전 매칭 조작을 깨닫고 연승하다 한번 지는 순간 꺼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소 이틀 뒤에 돌림
@@mae03080시간지나고돌리면 좀 다시 괜찮아지나요?? 라이엇답변도 그거랑 비슷했던것같은데..
@@코린이매매일지 내 뇌피셜인데 24시간이 지나면 하루 안한거로 따져지니까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임 실제로 예전에 2~3연승하고 멈추고 2~3일 뒤에 돌리고 다시 2~3연승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방법으로 서폿인데 혼자만해서도 20전 8할까지 올려봤었음 물론 챔피언은 메타챔+그랩챔 참고로 예전에는 배치 연패 ㅈ박고 10판 1승9패 박고 아 ㅈ같다 딴 겜 해야지 하고 2주인가 쉬고 다시 했는데 혼자서 9승1패 찍고 다시 5할 복귀도 했었음 비응ㅅ겜임
예를들어 탑 미드가 잘크고 한쪽은 바텀 정글이 잘큼. 양쪽다 어떻게든 제압 안주려함, 바텀쪽이 승리했다고 가정 -> 그럼 다음판 매칭에선 이 네명은 같은팀에 절~~대 안붙여줌. 왜? 여기 넷 붙이면 겜 이미 벤픽창부터 이겨있음. 라이엇이 승리 기대값을 50%로 수렴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말함. 그럼 잘하는 놈한텐 매번 못하고 머리박는놈 하나는 무조건 따라다니는 거임. 겜 이길라면 이러는애가 박던 말던 압도적인 니 실력으로 이겨라 이거임.
과거엔 부캐듀오가 40승 0패? 마스터 천명도 안되던 시절엔, 이보다 더 한 승리수도 챙겨가며 다12만 되어도 우습게 밑바닥부터 현지인들 즈려밟고 갔음. 매칭조작 자체가 없었음. 최근승률 상관없이 '비슷한 점수대 mmr 무작위로 10명' 뽑고 벤픽창 들어감.
(퍼플팀이 근소한차이로 우위였나? 그런건 있었음)
지금은 점수패치도 이뤄졌을뿐더러 어떤 듀오가 15승 0패를 했다고 가정.
'얘네봐라? 오케이 최근 승률 3~4할친구 둘 잡아줄게. 그래도 이기네 ㅋㅋ? 2~3할 친구 세명 잡아줄게 이겨봐~' 앞서 극단적인 듀오를 예시로 말했지만 요즘은 매판 이런식임.
그래서 점수 좀 간절한 사람들은 요즘 딱 두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행동을 취함.
1.잘컸을땐 평소처럼 이 악물고 제압 안주기. 만약 압도적인 실력차로 나머지라인 다망했는데 나만 잘커서 이긴다? 이 경우엔 또 얼마나 재앙큐를 잡아줄지 가늠조차 안됨. 이렇게 잡아줘도 이겼네? 더 무거운 통나무 들게 해줄게 시련 각오하고 큐돌려야함.
(대표적으로 한화 제카선수 전적 보시면 체감 될겁니다)
2.근데 내 라인 반반인데, 다른 곳 싹다 터졌다? 머리박으면서 킬 따거나 그냥 데스 늘리기. 그래야 그 판 지더라도 다음판 ace,mvp 비율 높은 팀원 만나서 본인은 1인분만 해줘도 이기기 쉬워짐.
결국 내라인 반반 타라인 다터진 상황에선 패배확률이 확 올라감. 지더라도 애매하게 지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서 불리한쪽은 자기 데스 감수하더라도 죽어라 머리 박는거임.
추가적으로 기존에 점수 간절해서 한땀한땀 스노우볼 굴리려는 사람들조차 불리할땐 상당히 공격적으로 변모한것도 있음.
(시즌12 쌩배 패악질~ 점수패치로 단기간에 올라온 다이아,마스터들. 게임을 스노우볼로 조금씩 굴리려하지않음 -> 킬교환위주 ->도박플레이 성공시 코어템 뜨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름 -> 템밸류로 게임 승리. 도박실패시 알빠노? 15ㄱ 그러다보니 야금야금 스노우볼 굴리는 사람들이 템 템포를 못따라가서 반강제적으로 같이 도박플레이,머리박게됨)
(Q.만약 후반 밸류좋은쪽은 불리해도 버티다보면 할만하지 않나요?
현재 밸류는 감안 못함. 바텀 탱폿구도라 정글 먼저오는쪽이 주구장창 킬따고 그대로 미드~바텀 시야 / 정글 반갈 이후 바텀킬 무한헌납 or 2차포탑 뒤에서 경험치도 못받아먹음 -> 15서렌 양상)
중요한건 표현이 '머리박기'라 그렇지, 불리한 팀에선 원래 리스크 감수하며 시야뚫고 평범하게 사이드보단 본대붙어서 수적 우위로 이득챙기는건 롤 유구한 전통임.
중요한건 '나 안봐줘? Ok~머리박음 겜 니들이 알아서 하삼.' 하면서 주구장창 0/10/ 0 박는 사람이랑 불리한 상황에서도 근거있게 박고 상대 현상금 킬교환 하는건 분명한 실력차이를 둬야함.
내가 못컸다고 기분이 상했다고 서렌올리고 박아만 대는건 옳지못한 행동임.
결론은, 최근승률 상관없이 50% 승리 기댓값을 맞추려 하지말고 그냥 비슷한 점수대 10명을 무작위로 잡아주면 됨.
매판 열심히해서 mvp,ace 넥서스 터지기 전까지 죽어라 버티는 사람도 있음. 문제는 앞서말한 1,2번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길때도 본인 데스 늘려가며 알빠노~ 0/8/1 '승리당함', 질때도 뇌빼고 무지성 박기,죽밀라,카정 등등 해가며 데스 쫙 늘려놓고 다음큐에 매판 통나무 드는 팀원 만나서 버스타는 사람이 많음. 이러다보면 점수에 분별력이 이미 사라졌지만 더 악화된다고봄.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솔랭 점수 올리려는 이유가 치열한 수싸움속에서 이기는 승리가 더 달콤하기에 더 높은 큐에서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함. 근데 이를 해치는 시스템이 계속 유지된다면 누가 점수를 올리고 싶어할지 모르겠음. 그냥 적당히 난 여기서 마무리지을래~ 하고 말게 되지. 아예 배치도 안보게 되거나..
얼마나 실태가 심각하면 방송인들이 1,2주일내내 이런 주제로 영상들 한번씩 올렸겠냐.. 😅
정리좋네요
이거 더 심각한거는 ㅋㅋ 승률만 보는거같음 그래서 연패해서 연승팟에 넣어줘도 버스 못 탈수가 있음
듀오로 연승하다가 딱 그 날 혼자 삘받아서 정글과 원딜없이 서폿이나 미드 돌리는그녀석들 매칭을 해주던지 이런식.
그럼 결론적으로 어차피 질 판은 그냥 박는게 이득이란거네요? 어차피 질 판은 아군 승률이 낮고 에이스로 져봤자 양팀 모두 상승이거나 유지면 아군 승률이 낮은건 똑같으니까 깎이는 LP점수는 같으니 그냥 질판은 지는대로 박고 아군 승률 상승과 상대 승률 하락을 받는게 이득이겠네요?
저번에 연승할때 30판 정도 쉬지않고 연속으로 달렸는데 생각해보니 팀운이 존나 좋았음 그 덕에 티어 2개나 바꼈고;;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 이상하게 탈주자가 존나 자주 나오고 항상 존나 못하는애들만 잡아줘서 티어올리는거 포기함 멘탈도 나가서 물론 실력도 안좋아졌겠지만;; 매칭 조작 맞는듯;
아니 짜증나는게 게임이 너무 극단적임 개 똥싸거나 엄청나게 버스받거나..
연승연패연승연패는 개옛날부터있긴했음ㅋㅋ개주작임ㄹㅇ 최근은 겜내용까지 심각해진수준
@@user-cq3rh6mv4i 다들 보면 연승~연패 , 또 연승~연패 반복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꼬라박는 캐릭터로 이기면
승률이 좋더라는...
탑 사이온, 람머로 무지성 박치기
ㅈㄴ 웃긴게 지난주에 승률 개판+팀운 개판이었는데 어제 갑자기 팀운 개좋아지고 심지어 10분 튕겨서 다시들어갔는데도 이기더라. ㅈㄴ 어이가없음 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말씀하신 승률이 최근 랭겜 20판 승률인가요? 아니면 시즌 총 랭겜 승률인가요?
시즌 총 랭겜 승률이고 막 1승 5패 같이 별로 안한건 그냥 참고안했습니다
옛날에 직스 원딜로 15분에 적팀 전라인 2차 포탑 싹다 밀고난뒤 단 7분이 지난 22분에 서렌치고 패배했습니다
이 7분이라는 시간에 최악의 플레이만 계속 하며 짤리는 팀원이 정말 대단했음
그때 당시 플레는 상위 10퍼 였고 7분동안 우리 상체 형님들 분당 1데스씩 기록하고 한타 대패후 서렌
"아 다시는 랜덤 팀운 ㅈ망겜은 안하겠다" 다짐하고 칼바람만 하는 중
대리나 양학은 어짜피 고승률로 이기지 않냐 이러는데 이건 던져보면 체감이 확됨
게임할때
겜을 열심히 해서 승률 8할 이상하면서 티어 2티어정도 올리면 저티어에서 별로 있지도 않는 헬퍼를 10판마다 만남 ->
이게 뭔말이냐 겜던지면서 티어낮춘애가 티어올리려고 갑자기 승률,킬뎃상승등의 통계가 헬퍼사용으로 승률오른애랑 통계를 비슷하게 보고 적으로 매칭해주는거임
겜아무리 던져도 아군으로는 매칭된적 단 한번도 없는데 겜 제대로 해서 양학할때는 적팀으로 이런애들 오는거임 나는 솔큐로 해서 승률 7할정도에서 유지지만 듀오하고 양학, 대리만하는애들이 더 고승률뽑는건 이상한게 아니긴하지만(그리고 현지인들은 이게 헬퍼인줄도 모름, 그래서 통계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는거임) 그게 영향을 안받고 매칭조작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순 없음
그리고 데스수와 킬뎃도 영향이 크다고봄 겜해서 올렸을때 암살자들고 판마다 분당1킬에 2데스 4데스 하고 20분대에서 겜을 끝냈는데 이렇게 빡세게 겜안하고 대충 박으면서 승률맞추는(대충 13킬7뎃이런식) 때랑 차이가 다름 똑같이 이겨도 똑같이 이기는게 아님
게임던질때
없다는애들중에 ps이러면서 통계 운운하는 애들이 있는데 승률 높을때는 팀운 매우 나쁨 낮을때는 매우 좋음임. 물론 이게 ps의 통계일뿐이긴 하지만 단편적으로 그럼
그리고 판수가 많아지는데 승률이 낮다, 20퍼 30퍼대다 하면 라인유미같은걸로 고의적으로 질려고 해도 질수가 없음 구조적으로 질수가 없는판이 나온다는거임 내가 1인분은 고사하고 -를 하고자 하지만 상대가 그보다 못하거나 우리팀이랑 종합적으로 봤을때 전체적으로 못한다 하면 전체적인 흐름상어쩔수가 없음
그리고 인겜에서 욕하면서 팀운어쩌구하는애들 전적보면 최근전적 20판 평균0.5인분 이럼 팀운은 보통혹은 좋음 이상임 아마 여기서 뭐라 중얼대는애들 절반정도는 여기에 속할거임
그래서 결론은 이기고 싶으면 던지면 됨
왜냐 현지인디폴트가 1이라고 치면 1 1 1 1 1 이 아니라 0.3 1 1 1 1 이렇게 해서 이기기 힘든 판이다 하면 내가 합류해서 0.2 0.3 1 1 1 이렇게 지면됨 이러면 다음판에 0.2 1 1 1 1 하면 내가 1하면 이기잖아? 근데 내가 0.2니까 상대는 0.2 1 1 1 1 이거나 내가 이기는판이면 0.2 0.8 1 1 1 이런식이라고 애 데리고는 이기기가 힘들다 하면 계속 킬따고 죽으면서 머리 박으면됨 데스 수 느는게 중요
게임 결과창에서 A S+같은 성적표 매겨주는 알고리듬 보면 꽤 정확한거 같더라고요.
라이엇은 유저들이 게임내에서 얼만큼 잘했는지 못했는지 조차 판단할 수 있어요. 단순히 승률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한것들 조차 파악하고 있을거 겉숩나더,
저도 롤창중에 롤창인데 아무리 하루리플레이에 2 3시간식 자가피드백해도 티어가 안오르고 스스로에게 실망 했었어요.
제가 14연승인가 했을때 우리팀에 10연패이상인애 3명 잡아주는거 보고 (나머지한명 전적도 이상했던걸로 기억)아 이게임은 트루먼쇼였구나 확신하고 성불했었던 기억이있네요. 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청춘이 배신당한 느낌이에요. 라이엇 씨발세끼들
다들 겜할때 무기력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내는는 이유가 무기력함때문인데 그게 본인 실력때문이 아닌 매칭 주작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거였네
300판 가까이 박은 플레-에메4 왔가갔다하는 현지인인데
놀랍게도 승이랑 패 수가 같음
아무리 연승을해서 승이 더 많아져도
언젠가 때가되면 이긴만큼 연패해서
50:50이됌
이건 티어 올리지 말라는거 아니냐?
됌 아니고 됨
이거를 실험하시는 분 있구나 저도 실제로 메모장에 기록하면서 하는데 저거 정지 안 먹은 게 아니라 이따가 나중에 먹습니다 ㅋㅋ
그래서 티어올릴때 일부러 죽어서 kda낮추면서 연승하는계정만들거나 아예 0데스 하는계정 비교해봤는데 .. 승률 92% 랑 66% 로 동일티어에서 수렴..
가장좋은방법
연승하는날에는 무조건 계속 돌려서 1패할때까지 계속함(이런 날은 내가 못해도 팀원들이 이겨줌)
2연패박는순간 그날은 랭겜접고 다른겜하러가야함
그럼 티어는 오르게되어있음
하지만 예외
브실골구간은 무조건 캐리챔잡고 매판 양학수준으로 해야 티어올릴수있음 + 그냥 쌩배하나 만들어서 배치보는게 본계(브실골) 보다 티어를 높게 올라갈수있음
매칭조작 있는거 이미 입증됨.
인벤에 이미 통계 자료 팩트기반으로 매칭조작 있는거 글 있음.
오 함 봐야겠네요
어떤글인지 궁금한데 링크좀 주실수있을까요
링크좀
링크 ㄱㄱ
그때 당시에 사진이 없어서 그런데 제가 에메생기기전 플레 구간에서 승률 90%를 찍고 30판중에 20몇판을 승리하고 있는 와중, 갑자기 아군 3명이 승률 30퍼로 잡혔습니다. ㅋㅋ 그다음부터도 40퍼 초~중반대 1명씩은 꼭 넣어주더라구요.
찾아보면 그때 친구랑 나눴던 채팅정도는 찾아볼수있을것 같은데,
유명한 챌린저 출신 비제이중 한명이 말했습니다.
현 챌린저 200명중에 180명 정도가 신규 계정이라고.
솔직히 매칭조작이라는 표현 보다는 매칭 시스템의 허점? 구멍? 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하위티어에서는 애들이 운영에서 큰 약점을 보이기에 경험치만 먹어도 레벨링이 타 라인을 뛰어넘으면서 무난하게 크면 못막는 탑 스플릿푸셔를 잡는게 제일 무난한듯 합니다 물론 사실 실력이 압도적이면 그냥 패고 올라가겠지만 그게 안되니까요 ㅋㅋ
롤 유저수도 ㅈㄴ 줄었는데 이것도 크게 한몫 한다고 생각
딱 2판해서 첫판은 좀하는 원딜(말잘들음), 두번째판은 ㄱㅂ려즤 스킬 다쳐맞음(말도안들음)
같은 티어 그나마 한판이기고 더 높은 점수의 다음판인데.. 원딜 두명 실력차가 ㅎㄷㄷ... 도대체 왜 이 두명은 같은 티어인가?? 왜 같은 티어 같은 실력충인것처럼 같은티어에 배치해둔것인가.. 진짜 라이엇 지능은 개박살난게맞음
이겼다 싶으면 데스 박고 졌다 싶으면 데스 박아야 승률이 올라가는 군요
양학챔이라는 이블린 시즌마다 수백판 박는 다2 원챔입니다
저도 mmr작 이런거 안한 생배 하나 파서 해봤는데요 배치 전승하고 10승 1패 해놓으니까 나는잘하는데 팀이못해서 짐의 나는 잘하는데를 매판하는데도 13승 9패쯤으로 맞춰지더군요
저때 생배계정보다 본계정 하는게 게임이 쉬운수준이였습니다.. 그대로 생배 계정은 접었죠 에메랄드구간에서 할라고 만든계정이 아닌데 못올라가게 매판 1vs all 을 시켜버리니..
그냥 솔랭자체가 지옥이죠.
예전에 시간많을때야 판수박아서 티어찾아간다지만 지금은 3시즌 판수박다 끝날지경이라 아예 안함. 심지어 올려도 기대치가 없고 그냥 좀 더 잘하는 박치기v2임ㅋㅋ
만년 실버였다가 승률 80% 정도로 플레까지 찍었는데 이기는 판도 안티캐리하면서 평점 1~2 점대로 유지하니 팀운이 양호했습니다. 평점 박으면서 안티캐리 하는 게 티어올리는데는 좋은 듯
청년 유투브 열심히 해 너 재능있어 진짜루다가 말도 잘하고 톤도 좋고 재밌네 😁 개추 구독 박고 감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군대가요~
@@Spatula123 갔다와도 롤 살아있어 괜춘
롤은 어느 순간부터 혼자서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게임이 아니게 된 것이 제일 크지 않나 내가 잘하면 게임은 유리하게 흘러가지만 마무리는 못한다 이게 제일 큰 거 같음
매칭 시스템은.. 정상적인거 같네요, 다만 요즘 솔랭 환경은 복합적인 이유로 질이 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빨리 깨달은 유저들은 칼바람으로 도망치거나 롤을 접었죠.
이게 평균 지표보고 합산해서 하는게 아니라 mmr 기준으로 하는거임 애초애 킬뎃이나 딜량 이나 그런거 고려해서
하는건 복잡하기도 하고 편차가 심해서 유저들 서로 잡아 줄때 mmr 이라는 평가 지표를 사용함 이 mmr은 이기고 승률 높음 올라가는거고
많이 지고 승률 낮으면 내려 가는거 한판 이길떄 30점 주는 사람도 있고 이기면 20점 주는 사람 있잖음 이걸 근데 개인 점수 더많이 주고 이런거에 사용 하는게 아니라
팀 잡아 줄떄 평균 mmr 맞출려고 쳐 사용 한다는게 문제임 이건 라이엇에서도 공식적으로 말한건데
팀 잡아주는게 팀평균 mmr임 이게 뭔소리냐? 내가 mmr이 ㅈㄴ 높으면 팀은 mmr 인간 이하인 유사 인류들만 잡아주고 내가 유사인류급 mmr 이면 팀을 팀운 없어서
그 자리에 묶여 있는 유사 챌린저 들만 잡아준다는 거임 그래서 이런거 있잖음 너는 이티어에 있을 실력이 아닌데 어케 여기 있냐?
이게 연패 박으면서 mmr 내려치기 당하니깐 시스템에서 평균 mmr 맞추기 위해서 그티어에서 젤 잘하는 애들만 매칭 시켜주는거임 그래서 내려가야할 애는 안내려가고
올라가야할 애는 못올라가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됨 결국 이러니깐 실력 있는 사람은 게임에 스트레스 받아서 접고 유저 평균 수준이 낮아지고 있는거 같음.,
형님 솔랭 43판중 30판 전라인이 터지는건 뭔가요? 18 좀 연승하고 억까를 하던가 1승부터 억까를 시작하네요 물론 티어를 못올린건 아닙니다.
‘내가 잘해야’ 올라가고
‘내가 못해서’ 내려가는게 랭크게임의 본질 아님? 이런 게임들 볼때마다 이럴거면 랭겜은 왜 만들었지 싶음
결국 팀게임이니까
@@KIM_Sung_Yeon 당연히 팀의 영향을 받긴 하지. 그렇게 치면 솔로 게임도 상대방 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음.
근데 문제는 내가 충분히 잘해도 ‘너 올라가지마 ㅋㅋ’ 수준의 억까 매칭을 매판 당하면서 스트레스만 받게하는거임
못하는 사람도 올라갈 희망이 있어야 게임을 지속할 동기부여가 되니 예상승률을 50%로 맞추려는 건 이해함
근데 반대로 못하는 사람이 정말 티어욕심이 있다면 자신이 못하는 걸 인정하고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데 시스템 매칭이 나서서 도와주니 자기가 그 티어 실력인 줄 알고 착각하는 놈도 개많아짐
@@HayanSnowFlower못하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승률 보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여기 티어 아닌 실력자에게 같은 팀으로 그런 애들을 붙여주면 안 되지 ㅋㅋ
@@EEcircuits 좀 올라갈 놈 올라가야 양학도 줄어드는 건데 왜 다들 한데 묶여야 되는지 모르겠음
에~다 여기 그냥 예전 예티보다 더 심하게 뒤죽박죽임
히오스식 매칭 이라 진짜 정떨어짐
예전롤: 오호 MMR이 높네요 MMR높은사람들이랑 매칭시켜주죠
현재롤: 오호 MMR이 높네요 MMR낮은팀들이랑 매칭시켜주죠
나는 누구보다 롤에 진심이고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채팅으로 싸우거나 던지거나 그러지도 않고 최대한 잘하는거 잘하는 라인가서 최대한 열심히하고,라인 잘못걸려도 그중에서 할수 있는 가장 최선에 선택을 해서하는데 왜 승률이 25퍼지..?
부계정 30찍을때 항상 칼바람만해서 찍는데
승률60-65%넘어가면 우리팀이랑 상대팀 실력차이
초딩vs대학생 축구실력만큼 압도적차이나서 15분서렌치는판 다수임
계정 5개까지 팔수있어서 4계정 30찍으면서 칼바람만해봤는데 30달성이후 칼바람 승률보면 높아야 51이고 다 45-49%임
그냥 매판 1인분 이상 하면 조금씩 점수오름 예전처럼 1인캐리로 올린다는게 아니고 걍 애네가 질판 이길판 딱 정해줘서 흐름대로 가는느낌
궁금했는데 조사해줘서 감사합니다 전달하는것도 일목요연하네요 배우신분 같습니다
확실히 흐름이라는게 있음 연승 쫙쫙 팀도 잘만나서 잘 가다가 한번 삐끗하는순간 그대로 갑자기 팀운 개박살나고 나만 열심히 하는것같고 의욕떨어지고 원위치.. 하고싶겠냐 진짜
다딱이의 식견으로는 승률도 참고가 되겠지만 제 생각은 시간대별 승률 or kda그래프를 팀원끼리 보완하도록 잡히는것
(초반은 못하지만 후반 집중력이나 운영으로 상대보다 앞섬)
반대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거짓말처럼 상대가 던져주고 서로 싸우는 경우, 가 있겠네용
애초에 매칭조작은 옛날부터 있었고 롤하는 사람들이면 다 느끼고 있었을텐데 몇몇 댓글들은 왜 부정하는가...난 잘 모르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