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롤은 특히나 너무 운겜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0판중에 3판은 터져서 허무하게 지고, 3판은 팀이 터트려서 허무하게 이기고, 3판은 서로 던지는애가 있어서 엎치락 뒤치락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칼바람하다가 승패나오고.. 1판정도만 비등하게 재밌게 겜하는듯.. 게임다운판이 너무 없어요 트롤 영향력이 너무 크고 내가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바로 게임이 넘어가는게 많아요.. 온집중을 다해서 간신히 한판 이기면 15서렌으로 지니까 맥빠지고.. 여가부에서 하는 얘기마냥 게임이 그냥 중독이란 느낌이 듭니다. 시간 투자할수록 스트레스만 더 받고 이겨도 기쁘질 않아요. 개미지옥같은 느낌.. 원딜이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통나무를 드는 방식이 달라진듯 이전까지는 팀의 자원을 모두 먹은 사람이 캐리하고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솔랭 특성상 이걸 지키기가 너무 어렵고 그렇게 이겨도 다음 매칭이 너무 어렵게 나옴 그러니 대가리 박더라도 팀이 아니라 내가 박으면서 저점 사수하고 제압골드 상대에 떠넘기고 나중에 회수해서 굴리라는 이야기를 하신듯 박다가 실수하거나 아군이 너무 못해서 망해도 다음판 매칭에서 이득보고 시작하니까 나쁘지 않고
이분 던지면서 한다 승리 맡겨놨냐 하는 대목에서 진짜 울컥하는 울분이 느껴진다 .. 트롤링 하는게 아니라 그래야만 매칭조작에서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니까 우리팀 사람 아니라고 확정되면 그때부턴 팀이고 뭐고 각자 도생이 맞지 원래 플레이가 논리적이고 노력하고 끝까지 해보는 사람인데 흑화한 거네 ㅋㅋㅋㅋ 카서스 얘기하는 거 보면 ㅋㅋㅋ
지건이가 말하는 매칭조작은 무작위 난수로 뽑힌 10명이 아닌, 라이엇이 특정 변인을 조작해 매칭을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받아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는 이미 오피셜로 라이엇에서 인정한바가 있음(휴면계정에 대한 매칭조정). 여타 IT기업이 그렇겠지만 라이엇도 단순히 게임을 제공하기만 하는 기업은 아님. 텐센트의 시총이 얼마인지 보면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시즌 6인가,, 7인가 시즌 말에 '나는 어떤 소환사?'라는 통계를 낸적이 있는데, 자신이 소극적인 플레이어인지, 적극적인 스노우볼 플레이어인지 내부적으로 구별가능할 정도로 상세하게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었던 거임. 이유야 모르겠지만 라이엇의 인게임 패치 방향성은 1. 양학방지, 2. 인게임 플레이타임 감소 이렇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저 두가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절차중의 하나가 승률을 50%로 수렴하게끔 하는 변수k의 값의 임의 조정이라고 말하고 싶음. 그러니까 같은 티어안에서 상방/하방이 있고 상방에 속한유저(지건이이이잉~~~)는 압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음. 반면 하방인 유저는 버스받으면 이기고 버스 못받으면 지는 동전던지기식의 게임 플레이로 속된말로 그냥 게임의 장기말 같은 역할을 하는거임(이것도 위의 패치방향성 1,2와 일맥상통함) 어쨋든 이런 게임의 결과물은 자신이 매칭에서 상방이라면 절~~~대로 올라가지 못하는 판수의 지옥에 빠트려버림(챌린저를 찍고싶으면 1600승 1500패를 해서 챌린저가라는 식) 솔직히.. BJ나 대리기사처럼 롤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저렇게 게임을함.. 그리고 이런 문제는 특히 한국서버에 한한 문제라 라이엇에서 크게 신경이나 쓸까싶음ㅋㅋ 그니까 결론은 뭐다? 일반인이 롤에 시간을 쓰는건 대가리에 총맞은 짓이다. 나는 오히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자유랭크를 솔로랭크에 편입시키는 다중랭크를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이건 또 반대가 많더라. 즐기는 게임은 확실히 아님 롤은 이제. 지건이 화이팅!
와 이거 ㄹㅇ임 특히 원딜은 포지션상 평점이 게임을 이기던 지던 높을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라 이길때도 적게 죽고 킬싹다 먹고 질때도 적게죽고 킬은 먹고 그래서 mvp /ace가 전적에 3판중에 두판은 뜸 그러다보니까 원딜이 매칭조작에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포지션임 이영상이 원딜에게는 진짜 티어올리는 힌트를 준거 같음 질거같으면 평점을 일부러 조져서 다음 팀원 만나는거 그리고 지금 박치기 공룡 메타 보면 다 탑포지션이 박치기식 플레이를 함 박치기 플레이가 탑유저들 승리 패턴인거 그러면 원딜 유저도 승리 패턴을 그에 맞게 익혀야됨
진짜 접은지 몇년된 원딜인데 진짜 개씹공감..지든 이기든 거의 mvp/ace 받는데 라인전항상이기고 10판중 8,9판은 우리팀 갱로밍없이 상대 미드정글까지 상대하면서 게임하는데도 상체 항상터져있음..서폿이라도 잘하면 통나무들기 성공하는거고 서폿마저 사람아니면 그냥 져야하는데 지건킹말대로 통나무 실패하면 못하는애들 그대로 다음판에 또걸림ㄹㅇ그럼 닷지하고 다시돌려도 팀상태는 그대로 걸림 랜덤아니고 진짜 그런애들로 매칭정해줌 그렇게 연패처해서 점수 몇백떨구고 mmr박살나면 다시 정상적인 애들이 팀에 걸림 그리고 트롤이랑 패작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힘들어서 접었은것도 있음..
약 한달간 머리박기 게임플레이 해본 후기입니다. 주로 칼바람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장 베스트인 상황은 이기는판에 kda가 곱창난 상황이였습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kda 좋은채로 패배하는것이였고요. 그리고, 다음은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나 나름대로 내린 결론입니다. 우선, 매판 똥싸는애는 매판 kda가 곱창났을텐데, 머리박기론이 맞다면 얘는 매판 버스를 타서 쉽게 올라가야 하는데 뭐냐?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정답은 너무 명료하고 간단합니다. 패배하는데 결정적 원인이 바로 똥싸는애니까요. 편리하게 똥싸는애를 Low 라고 부르겠습니다. Low는 스스로 게임을 좌지우지하지 못합니다. 좋은 팀을 만나도 Low는 동실력대에서 1인분도 못하니까요. 1인분은 커녕 Low 때문에 나머지 팀원이 힘든 게임을 하게됩니다. 즉, Low는 순수하게 운으로만 승패가 결정됩니다. 자기를 커버해줄 팀원이 상대보다 잘하면 이기고, 못하면 지는거죠. 만약 게임하면서 매칭조작이 없다고 느꼈다면 본인이 Low라서 수혜를 받는 입장이였을 확률이 매우 높죠. 머리박기전략은 인위적으로 전적에 조작을가해서 알고리즘이 자신을 Low라고 판단하도록 만들어, 팀의 구멍(Low)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Low와 High를 판단하는 지표는 시야점수, 오브젝트, 등등 수많은 지표가 있겠지만, 플레이어는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간단명료하게 알 수 있는 kda를 곱창내는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잘하는 사람이 Low에 배정받았다면 게임을 쉽게 이기는게 가능합니다. 순수하게 못하는 사람과 다르게, 스스로 게임을 캐리할 깜냥이 되니까요. 역설적이게도, 머리박기 전략을 사용하려면 본인 스스로가 우선 게임 캐리할 수 있을만큼 잘해야합니다. 핵심은, 어차피 질 게임이라면 최고의 똥쟁이가 되어서 지는 것입니다. 단, 억지로 타워에 박아서 죽는건 안됩니다. 이것은 알고리즘이 고의 트롤링(피딩)으로 판단할 여지가 있습니다. 갱을 피하지 않거나, 무리하며 싸움을 걸어서 죽어주는 형태로도 충분히 좋은 데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 채팅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신호 핑 채팅 모두 차단되는 기능을 적극 사용하세요.) 이 게임이 정말 웃기게도, 이렇게 머리를 박아대다가도 쌓인 제압골을 한 두번 털어먹다보면, 운이좋다면 갑자기 역전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최고의 베스트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곱창나다못해 썩어문드러진 kda로 승리하는 상황말이죠. 져도, Low 포지션으로 졌기 때문에 다음판에 이길 확률이 높아져서 좋고, 이겨도 Low 포지션으로 이겼기 때문에 알고리즘은 여전히 자신을 Low로 판단해서 좋은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질 것 같은 징후가 농후한 판에 캐리해보겠다고 무리해서 통나무를 드는 짓입니다. 이건 kda 좋은채로 이기는것보다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머리박기이론이 맞다는 전제를 갖고 따져보면, 알고리즘은 이 어려운 게임에서도 얘는 kda가 좋네? 이거 무조건 high다. 판단할게 뻔합니다. 연패 시작하면 5연패 8연패 쭉쭉 달리는분들, 한번 혹시 매 판 열심히 이겨보려고 발악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세요. 안될 게임은 과감하게 머리를 박아서 던지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스트레스, 멘탈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지건킹 말이 결국 위에서 탑 킬교환이 나는 순간부터 게임 템포를 바텀도 올려야한다는거네 탑에서 10킬이 서로 났는데 바텀에서 1킬만 나면 그 게임에서 바텀은 게임에 10%만 참여한 것이고 이 플레이가 뇌지컬 플레이여도 결국 나는 게임에 참여를 하고 있지 않게 돼버리면서 누구보다도 팀운 게임을 하는 버스충이 되어버리게됨ㅋㅋ 단, 라인을 밀면서 박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대 변하지 않는 제 1원칙이니깐 지켜야되는거고 결국 박치기공룡들은 내 손에 게임이 있기 때문에 티어 올리는데 스트레스가 없음. 고점 높은 카밀 이렐 아트 요네 야스오 리븐같은 사기챔 들고 잘큰 판에는 상대 정글와도 2대1 이겨버리거든. 1킬 따이자마자 15ㅈㅈ 해버려도 티어 오름 시스템이 그런거임
1. 잘하면 오히려 모든 면에서 손해 보고 책임 지는 구조 2. 무의미한 게임 피하기 위한 닷지 패널티 강화, 닉네임 익명화로 도망 못 가게 하기 3. 매칭조작으로 스트레스 공장 만들어 놓고 채팅이나 행동 조금만 엇나가면 바로 계정 정지 4. 매칭 기준, mmr 시스템, 제재기준 전부 비공개로 은밀하고 더럽게 운영하면서 유저 탓하기 5. 고객센터는 매크로 답변 공장 이러니 다 칼바람으로 떠나거나 접는 거지. 게임 재밌자고 하는 건데 랭크가면 스트레스만 받고 점수 압박만 받고 내 실력이랑 상관 없는 게임이 너무 많은데 뭐하러 함.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칼바람 유저인데, 이 강의를 보고나서 신기하게도 늘 연승뒤에 귀신같이 찾아오는 8연패 10연패 구간이 사라졌어요. 항상 최대한 적게 죽으려고 열심히 무빙치고, 살아서 어떻게든 타워 막아보려고 애쓰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강의가 완벽하게 숙달되지는 않았지만요.. ㅠㅠ 하지만, 이제는 의식적으로 평균 데스숫자도 팀에게 맞춰주려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 데스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팀원 있으면, 재빨리 저도 정신차리고 박기모드로 전환해서 데스 숫자 뒤쳐지지 않게 맞춰가는 식으로요. 예를들어, 기존에 조금 잘했는데 졌을때 kda가 17/4/10 정도로 졌다면, 패배에 대한 보상심리로 kda 라도 좋게 가져가는 선에서 끝내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제는 그냥 정신차리고 빠르게 데스숫자 늘려서 게임이 끝나기전까지 최소 17/12/10 정도는 맞춰놓고 끝내려 노력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물론 전판에 많이 박았다고 항상 다음판 이기는건 아니였지만, 연패가 많아봐야 2연패 3연패 정도에서 끝나더군요. 기존에 귀신같이 찾아오던 8연패~10연패 구간을 항상 마주치던 때에 비하면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핵심은.. 이게 될게임인지 아닌지를 재빠르게 파악하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질것같으면 민폐끼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서 역전을 노리기보다는 그냥 변기통이 박살날 정도로 더 많이 푸짐하게 싸질러서 져야하는 이게 정상적인 게임이 맞나 싶네요. 이 이론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라이엇이 승률을 50프로에 수렴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적이 있던거같음. 판수가 늘어나고 티어가 올라감에따라서 자연스럽게 50프로에 수렴하는 그런 수학적인거 말고 그냥 라이엇이 직접말했지않나? 시스템 자체가 한 게임에서 각팀이 이길확률을 50프로에 수렴하게 만든다고? 일단 내 기억상 저렇게 말했던거로 알고있음. 내가 엄청잘하고있어서 이길 확률이 높다? -> 우리팀의 팀원을 못하는 사람으로 넣어서 상대팀이랑 비교했을때 각팀의 승률을 동일하게 맞춤. 이미 여기서부터 매칭조작임 특히 원딜을 예로들면 원딜라인 특성상 상체가 빠르게 터지면 게임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만약 내가 높은 kda로 연승중인상태에서 다음판 팀당 점수를 50점을 분배한다치면 우리팀상체는 탑부터 7점 정글 10점 미드 7점 원딜 21점 서폿 5점 이런식으로 매칭시켜준다는거임. 반면에 상대팀은 탑 15 정글10 미드9 원딜10 서폿6 이렇게 매칭시켜준다는거임. 총점 50점으로 라이엇이 주장하는 각팀이 이길 확률(즉 실력이겠죠?)이 같아도 저렇게 각 라인마다 실력이 다르게 매칭시켜주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매칭조작이 느껴질수 박에없음. 여기서 원딜이라는 라인 특성상 원딜유저들은 저 현상을 더 극심하게 느낄거고...(상체는 초중반 힘자체가 가만히 라인전만해도 원딜이랑 2렙차가 나기때문에 일정 실력차이내에서는 위와 같은 극복하기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했을 때 걍 매칭조작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기고 짐에 있어서 자기 실력으로 이긴건지 진건지 판단이 안되는 사람들임... 자기가 분명 팀원보다 비교적 못하는 사람으로 들어온 상태에서 해당 게임을 이긴다 가정했을 때 팀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고 그냥 자기가 잘해서 이겼다 생각하는거임. kda나 지표가 그리 높지도 않음.(이건 당연한게 팀내에서 못하는쪽에 분류되었기 때문.) 여기서 문제는 자신외의 팀원들이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돼서 들어온걸 모름... 그래서 자기가 이길팀에 있었는지를 모름. '팀 못하는데 겨우이겼네' + '답답하다.' 이런걸 못느낌. 졌을때도 나보다 팀원들이 다 못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지는팀을 잡아줬다는걸 못느끼는거임. 근까 어떤 객관적인 실력 자체를 잘 못느끼는거임.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다이아에서 겜하다가 플레에서 겜해보면 우리팀은 둘째치고 바로 맞라인 상대부터 '와 ㅋㅋ진짜 개못하네...' 이런게 바로 느껴짐. 근데 이게 같은 티어내에서도 실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위에말한 사람들은 그런거 조차 못느낌. 근데 저런걸 못느끼면 어떤 매칭에대해서 어떠한 생각이 들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매칭조작이라는 말을 보면 이해가안갈수밖에없음. 걍 다 같은 티어라 생각하니까 그사람들 머릿속에서는 성립이 안되는거지. 추가적으로 뭐 심증 이딴거 할거없이 그냥 내생각엔 팩트임. 그냥 댓글싸움에서 물증없어서 쳐발리기 싫어서 다들 사리고만있는데 그냥 내생각엔 매칭조작 무조건있음. 난 몰랐는데 와일드 리프튼가 뭔가 그거는 인정도 했다며...? 그럼 여기서 궁금한점은 라이엇은 왜 이딴 매칭조작을 할까...? 인데 만약 이게 라이엇이 생각한 공정한 매칭 방법이라면 참... 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는거고. 다른 이유라면 목표 티어가 있는 유저들을 오기가 생기게해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 유저수 확보? 이게 목푠가? 근데 이제 옛날같으면 20대초반이나 고등학생들이 하니까 오기라도 생겨서 계속해서 원하는 티어까지 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랭크를 돌렸다면 이제 그 유저들이 나이먹고 매칭조작으로 인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받는거 자체가 싫어서 랭크도 잘안하고 칼바람하러 가는데 어떡하냐 걍 롤이 망하고있는 이유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오기나 어떤 목표의식으로 커버가 됐지만 이제는 유저 평균나이가 올라가면서 매칭조작으로 인한 게임판수 증가는 유저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감 증가로 이어져서 이제 그 작전이 안먹히기 시작하니가 솔랭 유저수가 줄어들고 칼바람 유저나 lck만 시청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고 즉 롤이 망하는 이유네 ㅋㅋㅋㅋ 이건 어떤 패치의 영향도아님 그냥 라이엇이 꾸준하게 하고있던 매칭조작이 10년 좀 넘게 지나서야 그 민낯이 드러나는거네...
와 나 시즌3부터 롤한사람인데 매칭조작으로 승률 50프로 수렴하는거 ㅈㄴ 공감된다.. 물론 비슷한 티어들끼리 게임한다는 가정에.. 전판kda포함cs및 영향력으로 점수를 매기고 그 다음판에 균형잡히게 팀원을 맞춰준거면 열심히해서 지는 사람(전판의 평가가 높은사람)은 못하는사람들이랑 팀이 매칭된다는게 성립이 되니까.... 이런거면 라이엇 너무한거아니냐 .... 조금씩 미세하게 우세한사람은 계속 올라가게라도 해주지
이거 보고 이상한 애들 걸리면 시원하게 박고 이길때도 박으면서 이기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이상한 탑정글 올 확률이 확실히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들긴 했음... 아직 저도 실천한 판수가 적기도하고 첫날이니까 그저 운이 좋았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 좀 더 해보면 답 나올듯 ㅋㅋ
진짜 사람들 선동하려면 오히려 막나가야되는듯. 매칭조작이라고 하니까 뭐 라이엇이 누구 담그려고 조작하는 어감이라 화제가 된 거 같은데. 정작 매치메이킹 시스템 개편은 이미 15년부터 언급되었고 이후로 계속해서 많은 변수가 추가되었음. 나는 처음부터 mmr만을 기준으로 매칭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그 당시엔 씨알도 안 먹힘ㅋㅋㅋ 대리기사냐고 욕이나 먹었지 이제와서 난리인 게 웃기고,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음모론 퍼뜨리는 것도 웃기고... 매칭조작이 없다는 바보들도 웃김. 라이엇에서 직접 "모든 게임의 승률이 5대5가 되도록 매치메이킹 알고리즘을 완성하겠다." 라고 언급했다. 이 말이 뭐냐? 너가 잘하면 팀에 ㅂㅅ을 잡아주거나 상대팀에도 너만큼 잘하는 놈을 잡겠다는거다. 이게 웃기지 않나? 내가 mmr 2000점에 있는데 2500점 실력이라면 가뿐히 이기고 빨리 올라가서 게임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반대로 2500점에 있는데 2000점 실력이면 개박살나고 떡락해야 정상이지. 쌩배낮듀 문제는 이런 것도 있는 거야. 옛날엔 어뷰든 쌩배낮듀든 해서 올려봤자 개박살났어. 실제로 나는 15년인가? 일본프로팀 슈계 만났는데 apex utautai였고 당시 슈계가 2200점 시작인가 그랬는데 17연패 꼬라박고 그중에 나랑 팀으로 만난 판도 있었지. 신고박고 인벤에 글 올려서 그놈+1 징계먹고 팀폭파됐음. 지금은? 개벌레여도 일단 올려놓으면 매치메이킹 시스템 덕에 직접 게임해도 승률이 3할은 나온다.
이 영상 보고 진짜 일어나서 기립박수 쳤습니다.제가 승률 6할로 라인전 다 이기면서 올라가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못하는 애들 4명 매칭시켜줘서 매판 1인분 이상 해도 9연패 해서 이상함을 좀 느꼈었는데 강의 듣고나서 보니까 제가 지는판도 kda 등 지표가 상대 미드보다 항상 좋았어서 이후로 무조건 지는 판엔 개꼴박 하고 나니 거짓말처럼 잘하는 애들 잡아주더라고요
매칭엔 조작이 없을수 있음. 왜냐? 매칭이란 시스템을 ai로 매커니즘을 잡아놨다면 직접적으로 라이엇은 매칭에 관여하진 않은거니깐.. 근데 내가 느끼는건 매칭이 확실히 ㅈㄴ 이상함 근데 난 이게 ai가 빅데이터를 굴리며 시스템을 이렇게 잡아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매칭 ai 메커니즘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그리고 머리박기론도 동의가 되는게 난 마인드를 진판들 난 잘했어 그럼 된거야 이렇게 겜을 했었는데 그러다보면 스트레스가 진짜 존나게 쌓일수 밖에없는거 같음 요즘 메타엔 그니깐 버러지들 만나면 씨발 걍 처박고 매칭데이터 조작하는게 낫다 여기까지 쌉 동의 ㅇㅇ
ㄹㅇ 시즌6~10 전부 탑,정글 하면서 운영 위주로 겜해서 솔랭 100판 채 안하고 다야찍고 1달에 1판씩만하면서 롤 안 했었는데, 시즌11부터는 운영이 자꾸 안 되는 느낌을 받고, 전시즌은 특히, 한 번도 티어 강등을 당해본 적이 없는데, 플4 배치받고 플1까지 올렸더니 골3까지 수직으로 떨어지던데 ㅋㅋ 그러고 나니까 팀운 다시 돌아온 건지, 60판 정도해서 에메까지 바로 찍긴했지만, 진짜 에메랄드임에도 운영을 단 하나도 모르는 애들만 걸리길래 역겨워서 걍 더 안했는데.. 진짜 처음에 라인전 승률이 90%넘어가고, 오버뎃이 30판 중에 1판 있을까 말까 한데도, 지는 애들 4연속 같은 팀 걸리고, 뭘해도 쳐 지길래 겜 진짜 엿같다고 생각했는데, 머리박기를 안해서 였구나... 맨날 정석 운영짓거릴 해서 ㅋㅋㅋㅋ 나도 이제 진짜 시원하게 10뎃씩 박고 꿀챔만해서 이번 시즌 다야,마스터 도전해봐야겠네 ㅋㅋ
이분처럼 속 시원하게 말하시는 분 못봤네요. 어쩜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지.. 저도 매시즌 수백판 전체승률 48에서 49프로로 매번 만년 실골딱에서 이번에 딱 이 마인드로 플레이해서 승률 57퍼로 에메랄드 갔습니다. 아 물론 실골딱 시즌일때도 부계는 훨씬 적은 판수로 항상 에메갔기에, 제 본 실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지요.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근데 바꿔 말하면 탑 미드 정글이 저렇게 머리 박으면서 하면 잘하는거임 못하는거임..? 데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죽으면서 하는게 맞는거면 탑 미드 정글이 저렇게 하다가 죽으면 좋아해야함 짜증나야함..? 팀이 승리로 향해 가고있는거임 아닌거임..? 모르겠다 이제 진짜..
근데 저거 첫번째 게임이 이해가 좀 되는게 진짜 정글 열심히 유튜브 보면서 공부해서 실버에서 에메랄드까지 그래도 올라오고 다음시즌 배치 본 다음에 평점 다 5점대 이고 물론 내가 못해서 진 판도 있지만 현지인어어서 나는 100판 전체승률 60퍼 언저리가 찍히는데 우리팀은 승률 30퍼,40퍼 평점 1.xx 이런경우가 너무 허다하고 거의 승률 낮고 평점낮은 애들은 터짐 그래서 게임은 힘들어지고 잘큰 애가 영향력 뿌리니까 그래도 괜찮게 크던 애들도 제압골 다 줘가지고 게임이 하드코어 되버림 이게 진짜 2주째 반복중인데 롤이 너무 짜증남 상대는 40분게임 2킬 8데스 18000넣고 이기고 우리는 87000넣어도 지는게임 특히 이번 시즌에 심하게 느낌
연승 후 연패 연패 후 다시 연승 연승 후 다시 연패 패배하라고 준 게임 이기면 더 악랄한 얘들 붙여줌 승리하라고 준 게임 지면 갑자기 로우큐 플레만 만나다가 갑자기 골드몇명 섞임 가끔 큐가 오래잡히면 라인 꼬임 라인꼬아서 지게만듬 연승 할 때 이 기세로 가면 어느정도 티어상승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고 다음날 큐돌리면 정말 갑자기 연패함. 그렇게 맨탈갈려서 갑자기 네가 못하나 ?? 아 이 라인이 나랑 안맞는건가 하면서 갑자기 다른라인 해봄. 그럼 갑자기 나락가고 이기라고 준 판도 져버림 갑자기 플레 3이였는데 골드 3으로 추락함 다시 맘 잡고 원래 라인으로 감 갑자기 연승존나함 오케이 이 기세로 가면 진짜 올라가겠군... 위 과정 반복하면서 300~500판 박으면 시즌끝남.
저도 게임 10년 했고 애정도 있었지만 이번 시즌 스플릿 초기화 후 매칭주작도 있고 유저들 수준 차이 및 서폿 걸리면 나 라인 꼬였다고 안하는 기조 때문에 접었습니다. 통계로도 유저들 실제로 많이 빠졌고요 ㅇㅇ 문제들이 곪아서 터진 수준이라 이런 생태계가 회복될려면 오래 걸리니까 그때까지는 접을려고 합니다. 요약 : 좀 심하긴 해 게임이 개역겨움 😂
요즘 매칭조작 때문에 티어 못올린다는 사람많아서 끄적여봄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있는건 맞는데 오히려 해석을 반대로 하고있는 부분이있음 유저들의 승률을 50프로로 억지로 수렴하게해서 판수를늘리기 위해 매칭조작을한다 X 유저들의 실력을 더 정확히 분별하기위해 매칭조작을 한다 이게맞음 예전부터 하도 사람들이 트롤이니, 팀운이니 부캐니 양학러니 쌩배니 얘기가 많아서 라이엇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를 예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수있게 매칭 알고리즘을 만들어놨다고 봄, 애초에 초기처럼 하드mmr인 상태로 단순 mmr만 비슷한사람 끼리만 매칭이 됐을때 생기는 문제점도 명확함 -> 고의트롤, 양학러 회피불가 + mmr과 실제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 한명의 영향력이 큼 예를들어 내가 캐리해서 이긴판과 팀원에 대리기사가 있어서 이긴판 모두 단순 +20점이 끝이라 리턴이 같음 (팀운 중요) 이때문에 라이엇은 초기시스템보다 소프트mmr인 상태로 매칭 알고리즘에 기반해서 게임난이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빠르게 50%승률까지 도달하게하는게 분별하기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높이고 낮추고 반복작업을 거치다보면 오차범위0까지 50에 수렴하는 원리) 개인적으로도 예전보다 과정이 힘들어진건 맞지만 더 정확해 졌다는건 체감이 됨. 물론 매칭난이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는만큼 유불리에 따라 리턴도 다르게 설정해둠 이기기 힘든 매칭은 승리시 보상이 크고 패배시 mmr손실이 적으며, 반대의 경우로 매칭된 게임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됨 즉 게임한판을 똑같이 이긴다고 해도 같은 승리가 아니라는거임 요즘 승률이 50프로까지 억지로 수렴하게 된다는것도 여기서 나오는 얘기고, 하지만 사실은 승률이 50프로에 수렴하는 그 지점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일 가능성이 높다는거... 실제로 이런 시스템때문에 요즘은 쌩배들도 연승하기 쉽지않아서 예전보다 금방 제자리 찾아감 매칭은 예를들어 부캐는 부캐끼리 매칭, 판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 연승이나 고승률유저는 저승률 유저 팀매칭 + 상대 맞라인 고승률 유저 매칭, 저승률이나 연패시에도 같은 원리로 반대로 적용 (수혜로 불리지만 사실 크게 의미없는 승리) 즉 분별력을 강화하기위한 이런 알고리즘때문에 이미 로우큐 하이큐 구분된 매칭은 존재한다는거.. 요즘 게임시작전에 승패가 정해져있는것 같다는 말도 여기서 이어진 얘기임 물론 이 알고리즘때문에 유저들은 지치고 피로감이 있을수있다는것도 공감은 감 현재 상황도 매칭조작+티어인플레이션+박치기공룡메타로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상황이니.. 아무리 이 시스템이 분별력에 강점이있다고 해도, 게임자체의 본질적인 재미를 많이 훼손하는 느낌이고 (양팀의 실력차이가 큰 미스매칭, 마치 게임이 아닌 테스트를 보는느낌) 이부분은 적당한 조치, 혹은 최소한의 코멘트라도 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봄 하지만?? 요즘 인식과 다르게 티어에 팀운 영향을 많이받았던건 오히려 예전이고 현재는 과정이 힘들어지고 재미가없어졌을뿐 정확성은 더 올라갔다는거임 한마디로 매칭 시스템때문에 티어를 못올린다는건 멍청한 얘기다 ㅎㅎ;
지난시즌까지 원딜로만 하던 탑레 350점 숟가락인데 진짜 원딜 듀오 막힌후로 ㅅㅂ그냥 게임의 승패여부가 나하고 상관없어지는 게임이 너무 많음 상체 터지는거 그럴수있는데 내가 잘해서 이길수 있는 각이 보여야하는데 처음보는 서폿이 발목돌리고 정글이 용 안먹어주면 진짜 노답인듯요 탑미드 정글은 내가 진짜 게임 동안 한번도 실수안하면 역전각이라도 보이는데 원딜은 실수할 기회조차 없음ㅅㅂㅋㅋㅋ 상대 원딜이 존나 못해도 이기는데 물론 나도 상대로 바이퍼 만났는데 원딜 솔킬 따이고도 개버스타서 이긴적도 있긴함 그만큼 원딜 실력이 크게 지장이 없음 승리에
배치 5연승 박았더니 2승 3패 3승 2패 이런식으로 엎치락 뒷치락 하는 전적 나옴 이때까지민 해도 승률 50퍼 후반에서 60퍼 초반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통나무 들어도 지는 판을 한두판씩 잡아줌. 그러면 이제 4패 2승 3패 1승 이런식으로 매칭이 잡히고 승률이 점점 50퍼에 기까워짐. 결국 잘하는 사람은 잘해도 팀이 터져서 지고 미친 캐리로 이기더라도 한판 한판 스트레스랑 체력 소모가 심하니까 솔랭이 지치고 흥미를 잃는거임.
이분 말씀 하시는게 무슨 피해의식에 가득 차신거 같아요 20판중에 15판은 탑이 쳐죽는다 탑 서폿 이런애들은 후픽 주면 안된다 점수를 퍼준다 전혀 근거도 없구요 팀운에 하도 억까 당해서 본인도 머리박기 하고 있다는데 잘잘못을 따질건 아니지만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닌거 같네요 솔랭에서 10명이 큐가 잡히고 그 10명중 팀운 피해의식에 가득 쩔어서 게임 대충 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자기 라인 안봐주고 말리니깐 찡찡 거리며 트롤 하는거지 처음부터 박으려고 하는 사람은 몇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님들도 다 아실거지만 한쪽 라인이 잘크면 다른쪽 라인은 말릴수 밖에 없는 구조 잖아요 10명중 5명은 잘풀리고 5명은 잘안풀리고 그중 잘안풀린 팀원들이 트롤할 가능성이 높은거고 결국 압도적인 실력이 아니니깐 잘안풀리게 되는거고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에 박혀가지고 나는 그동안 열심해 해왔는데 몇몇 트롤때문에 나도 이제는 스트레스 안받고 던질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올바른 방법인가 싶네요 "나는 상관없는데? ,어차피 부캐임 져도됨ㅋ, 나는 내소신대로 스트레스 안받게 게임 할건데?" 이런마인드를 가지시고 게임 하면 결국 본인도 그많은 트롤중 한명이 되는겁니다
@@jigunking "박아야만 점수가 오른다" 그 근거가 본인 점수랑 애디 이게 근거 인가요? 정말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이론과 턴 개념 없이 박치기 하면 점수가 오를까요? 이론 턴 개념 < 박치기 이게 선생님이 말씀 하고자 하는 이론이 맞다면 근거는 무엇일까요 저사진 쪼가리 전적 몇장 본인이 느꼈던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나온 감정들 말구요 정확한 근거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정확한 근거를 말로 설명하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말하자면 턴분배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또한 박음으로써 이득을 취하면서 박아야 됩니다 (턴 빼기 +라인 박기)좋은 통계로 게임을 지면 손해를 보는 구조이기때문에 불리한 판은 지는판은 박음으로써 통계 망치기 +게임 템포 과열로 인한 상대의 실수 + 제압골드 시스템을 이용하라는 거죠 다른 팀원들도 어차피 박기 때문에 게임이 굴러가지를 않으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평점 3.5 이상 200판 가량 게임 해봤는데 이후 평점 곱창 내면서 게임 하니까 팀이 훨씬 잘 잡히고 내가 게임 템포를 만드니까 안 휘둘리고 훨씬 게임도 잘되더라구요 이미 인 게임 수 많은 판수로 전 증명 됐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이의견을 반대했을 때 설득 시키고 싶진 않습니다 태우는 사람과 타는 사람이 같은 시선일 순 없으니까요
@@jigunking 결국 제압골드 시스템을 이용 하자 < 이말은 결국 능동이 본인이 아니고 상대 에게 있다는거네요? 게임의 승패가 잘큰 사람 제압이 얼마이고 어떻게 하는지? 우리팀 뿐만 아니라 상대팀도 잘 큰 사람 1명씩 있는 구조인거 같은데 그러면 결국엔 자기 자신이 잘커서 캐리하면 되는게 더더욱 효율적인거 같은데요?? 저도 전시즌에 실험을 해봤거든요 100판정도 아이디는 : 초대가 안되는데#kr1 입니다 "서포터는 점수를 퍼준다" 이거는 그냥 근거 없는 말이라 저항을 좀 받으실거 같고 저또한 승률 80~90% 다1 80~90점찍고(듀오,생배x)게임을 안돌렸습니다 결국 매칭 주작이 있으면 고승률을 유지하면서 우리팀이 현저히 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결국엔 상대,우리팀 48~52%수렴 하더라구요 여기 댓글 쓴 사람들 처럼 팀운 goat라 티어를 못 올리겠다, 승패가 정해져 있다, 매칭 주작이다, 등등등... 몇몇판 소수의 판 가지고 판단 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자기 합리화죠 '실력' 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은 뒤로 하고 믿고 싶을 뿐이죠 '매칭주작론'이 있다구요 저또한 시즌 3,4,5,6,탑레 챌 찍던 사람입니다 원하시면 인증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이 '매칭주작론' 은 타당한 근거 , 표본수가 많은 객관적 근거, 가 전혀 없는 그냥 하나의 핑계 거리 라고 생각 됩니다 6개월 전부터 의심 되었던 '매칭주작론' 정말 있다면 ps관전러 같은 표본수가 다수 이고 객관적 지표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국내 채널 뿐 아니라 해외 채널도 많은데 왜 이제까지 아무말 안했는지 궁금 하네요 큰 이슈 거리가 될텐데..
@@jigunking가령 대리를 하던 듀오를 하던 부캐에서 양학을 하던 결국엔 핵심은 '매칭이 50% 가깝게 수렴하도록 만든다' 입니다 챌린저가 아이언4에서 20연승하고 20승 0패로 브실 구간에 도착 했다고 가정 하에 승률은 100% 이고 매칭 주작론에 따라 50%에 가깝게 수렴한다 라고 하면 향후 20~40판은 본인제외 같은팀 4명은 거즘 현지인 보다 현저하게 못하는 승률 20~30% 사람들로만 매칭이 되어야 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부캐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객관적인 지표로 설명이 가능 할까 싶습니다 정말 돈내기를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네요 누구 말이 맞는지 그리고 댓글중에 무슨 라이엇 관계자가 인정 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도대체 출처가 어디죠?? 라이엇 수석 개발자 피셜로 " 매칭 주작 없다" 라고 의견 냈는데 근거 없는 소문 퍼트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근본적인 , 핵심적인 문제는 '실력'이라은 것 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매칭 조작 영상 찾게되는 경로가 다들 비슷할껄? 난 ACE MVP 연속으로 받으면서 연승하는중에 팀에 말도안되는 트롤이 2명 3명 연속으로 6,7판 만나서.. 이게 머지 싶어서 얼핏 들었던 매칭 조작이라고 유튭에 검색해봤음.. 지건킹님 영상이 원딜 포지션인 나에겐 솔랭에서 정말 많은 도움 될거 같음
머리박기 고찰에 동의 함 대신 머리를 박을꺼면 킬을 안먹고 박아야한다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임 그리고 자기가 가는 라인이 어디던 상관없음 탑이건 미드건 바텀이건 우리팀만 죽어나가는 킬로그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와중에 나도 1킬 1데스 퐁당퐁당한다? 그러면 이길 가망 아예 없음 이 ㅈ같은 현상금 시스템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머리박으면서 하는게 이득임 왜냐고? 망한게임 통나무지고 거의 혼자 하다시피 ㅈㄴ게 열심히 빡겜해서 킬먹고 해봤자 현상금 쌓인 상태로 한번 뒤진다? 그러는 순간 제압 줬다고 ㅈㄹ 킬먹고 하는게 없어서 졌다는 ㅈㄹ하는 쓰레기들이 많은 것도 문제고 그렇게 제압 한번 주는 순간 진짜 혼자 멱살 잡고 끌고 가던 판이라서 제압골이 넘어간 순간 게임이 아예 터져버림 롤 매칭시스템과 별개로 그냥 내 맨탈이 흔들리거나 깨지지 않고 장시간 게임을 돌리려면 무조건 머리 박으면서 게임하는게 승률에 도움이됨 심지어 요즘 더 가관인게 연속 데스 주는 골드 ㅈㄴ 줄었던데 앞으로는 더 심하게 머리박으면서 해도 되게끔 게임을 개곱창을 만들어놨음 안그래도 타워딜 ㅈ같이 강하게 바꿔놔서 ㅄ같은 타워오브레전드 게임 된것도 거지 같은데 현상금 때문에 티어 조차 점점 무의미 해지고 그냥 한타 한번으로 넥서스까지 한번에 밀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 잘나오는 20~30분 정도에 누가 마지막으로 현상금 잘 빨았고 그때 바론을 들고 있냐 아니냐 그로 인해 어느 쪽 팀에 맨탈이 깨져서 지들끼리 채팅으로 싸우느라 집중력이 흐려졌냐가 그냥 게임 승패를 가르는 개같은 게임이 되어버렸음 상대 라인보다 무빙을 잘치고 딜교를 잘하는게 분명 그자체로 실력차이니까 그게 패배로 연결되서 자기 티어를 찾아가야 하는데 현상금 + 텔레포트(죽어도 텔타면 라인손해도 거의없고) 때문에 차이가 안남 그냥 요즘은 완벽한 천상계가 아닌이상 티어가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임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솔직히 예전에 에메티어 없을 때는 브실골플 과 다이아는 다른 느낌이였는데 작년부터는 다이아를 봐도 쟤가 다이아라고...? 하는 애들이 옛날보다 배이상은 늘었음
정글러 입니다. 현재 있는 구간에서 항상 mvp ace 10판중 8할은 찍습니다. 미드탑 10데스씩 처박는판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혼자 15킬18킬하면서 캐리해서 이기면 다음판 그대로 미드탑 10데스씩 개박살나있습니다......이거 그냥 저도 박아버리면 다음판 팀운 좋아질까요...?
첫판 이기면 2번째판-오 이겼어? 얘 데리고 이겨봐 3번째판-또 이겼어? 얘네 둘 데리고 이겨봐 4번째판- 이것도 이겨? 얘네 셋데리고 이것도 이겨봐 5번째판-이건 못이겨? 그럼 너는 이런 애들 데리고 게임해라 딱 이거임 실력이 훨씬 좋은 고티어(최소2~3티어위) 끼리 듀오로 저티어 양학하는거 아니면 1~2티어 높은사람은 연승 하기 힘든 구조임
머리박기 잘하시는분중에 대표적인 탑라이너가 ”전략적 죽음“ 이분임 이분이 딱 머리박기 하는스타일 죽어도 라인푸쉬하면서 같이크면서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박음. 데스가 쌓이면 상대제압골드 우리팀이나 자기가 먹음. 한번이라도 제압골드 들오오면 그동안 죽은 데스는 거의 복구가됨. 딱 들어맞노 ㅋㅋ
이미 와일드리프트에서 걸린적이 있는데 매칭조작이 없다라고 하는놈들은 지능이 낮은 친구냐??
매칭조작없다고 하는애들은 거의 99% 시즌9이전 브실골플 출신임 ㅋㅋ 생배파서 버그로 티어올리고 50%매칭조작으로 티어유지하고 매판 솔랭에서 욕쳐먹고 ㅋㅋㅋ 이젠 유튜브에서 욕까지 먹으니 못참거든 ㅋㅋㅋ
개추요
이게 ㄹㅇ 개같은점임 이후에 티어올리는게 너무 힘듬 50퍼 맞추려는거 땜에 ㅇㅇ 생배 파놓은 사람은 개같이 못해도 어떻게든 유지되거든
애초에 이 시스템으로 덕보는 애들이 훨씬 많으니까 이악물고 부정하는 애들도 많지ㅋㅋㅋ
잘하는 사람은 소수고 ㅈ같이 못하면서 티어올리고 싶은 애들은 한트럭인데
매칭시스템 수혜자들 입장에서는 화날수밖에없음 생배파서 버그로 티어는 올렸는데 매판 팀이 너같은놈 필요가없다함 너같은놈이 왜여기있냐고 욕함 가끔 잡히는 스트리머나 프로게이머도 쌍욕을 박네? 밥만먹고 롤만하는데 아무도 인정을 안해주니까 화나시거든~
나도 시즌초반에 승률 60퍼후반까지 나왔는데 계속하다가 연패박고 정신차려보니까 승률 딱 50퍼로 되있더라 ㅋㅋㅋ
ㅈ같은 보정으로 잡아준 매칭 도망도 못가게 닉네임 블라인드한게 거기서 부터 망한거임 쳐 지라고 잡아준매칭 닷지할까봐 도망도 못가게 픽창 익명화ㅋㅋㅋㅋ 걍 답도 없음
와 이거네 ㅋㅋㅋ
와 이거였네 매칭주작으로 잡아놓고 전적검색으로 닷지못하게 ㅋㅋ 와 퍼즐이 맞춰지네 개 시발련들
중국섭은 블라인드도안되있는데 ㄹㅇ 한섭만 매칭주작아니냐
@@hikalinn6028 중국한테 팔린 순간 중국빨아주기 들어가는 미친게임 ㅋㅋㅋㅋ
맞음 ㅋㅋ 전적건색해보고 개씹창나있는애들은 닷지하는데 없애니까 씨발 ㅋㅋㅋ
진짜 이 영상 널리 퍼뜨려야한다 . 라이엇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다. 걍 인과응보임 . 매칭주작 안 없애면 건전한 협곡은 없는거임이제 ㅋㅋ
이거 못 느끼는 사람은 진지하게 매칭주작을 온전히 수혜 받는 애들임
ㄹㅇ반대로 매칭주작 수혜로 버스타서 승률 50프로 유지하는줄 모르고 난 팀운좋던데? 매칭주작이 어딨어하는거지ㅋㅋ
ㄹㅇ 뭔가있긴해 진짜로
이게 맞음 수혜 받은 사람들은 못 느끼고 자기 티어보다 살짝 잘하는 사람들은 극심하게 느낌
+ 잘하는 애들른 점수 캐리하면서 올라감 이런 드립치는애들은 애초에 그 점수대 실력이 아니거나 팀운이 좋은애들임 ㅋㅋㅋㅋ 대놓고 올뮤트박고 합류안하고 050 하는 무힌솔킬하는 애들 자주 안만나나봄
이렇게 해야 팀운이 좋아지게 시스템을 만든게 문제지
요새 롤은 특히나 너무 운겜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0판중에 3판은 터져서 허무하게 지고,
3판은 팀이 터트려서 허무하게 이기고,
3판은 서로 던지는애가 있어서 엎치락 뒤치락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칼바람하다가 승패나오고..
1판정도만 비등하게 재밌게 겜하는듯..
게임다운판이 너무 없어요
트롤 영향력이 너무 크고 내가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바로 게임이 넘어가는게 많아요..
온집중을 다해서 간신히 한판 이기면 15서렌으로 지니까 맥빠지고..
여가부에서 하는 얘기마냥 게임이 그냥 중독이란 느낌이 듭니다.
시간 투자할수록 스트레스만 더 받고 이겨도 기쁘질 않아요.
개미지옥같은 느낌.. 원딜이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뭐 옛날에는 나만 잘해도 이겻나 ㅋㅋ 그럴거면 정글이나 하셈
그건 그냥 못하는거 같아요
@@이순목-g4d 정글도 똑같음 어떤판은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이겨주고 어떤판은 뭘 해도 짐
이건 도파가 수년전에도 똑같이 얘기한건데 요즘 매칭주작에 대해 잘못이해하신거같습니다....
옛날에는 어지간한 딜챔으로 잘크면 1ㄷ5 이겨가지고 멱살캐리가 가능했는데
시즌이 거듭될수록 제압골부터 시작해서
시즌6부터 수년간 진행된 원딜 죽이기 등,
포지션별로 팀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팀운뽑기가 엄청 심해짐.
통나무를 드는 방식이 달라진듯
이전까지는 팀의 자원을 모두 먹은 사람이 캐리하고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솔랭 특성상 이걸 지키기가 너무 어렵고 그렇게 이겨도 다음 매칭이 너무 어렵게 나옴
그러니 대가리 박더라도 팀이 아니라 내가 박으면서 저점 사수하고
제압골드 상대에 떠넘기고 나중에 회수해서 굴리라는 이야기를 하신듯
박다가 실수하거나 아군이 너무 못해서 망해도 다음판 매칭에서 이득보고 시작하니까 나쁘지 않고
통나무에 자꾸 기대서 자다보니 굴착기랑 매칭해줌 ㅋㅋㅋ
이자식 능지가 좋구나
안죽고 조금 이득인 플레이
이분 던지면서 한다 승리 맡겨놨냐 하는 대목에서 진짜 울컥하는 울분이 느껴진다 ..
트롤링 하는게 아니라 그래야만 매칭조작에서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니까
우리팀 사람 아니라고 확정되면 그때부턴 팀이고 뭐고 각자 도생이 맞지
원래 플레이가 논리적이고 노력하고 끝까지 해보는 사람인데 흑화한 거네 ㅋㅋㅋㅋ
카서스 얘기하는 거 보면 ㅋㅋㅋ
지건이가 말하는 매칭조작은 무작위 난수로 뽑힌 10명이 아닌, 라이엇이 특정 변인을 조작해 매칭을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받아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는 이미 오피셜로 라이엇에서 인정한바가 있음(휴면계정에 대한 매칭조정). 여타 IT기업이 그렇겠지만 라이엇도 단순히 게임을 제공하기만 하는 기업은 아님. 텐센트의 시총이 얼마인지 보면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시즌 6인가,, 7인가 시즌 말에 '나는 어떤 소환사?'라는 통계를 낸적이 있는데, 자신이 소극적인 플레이어인지, 적극적인 스노우볼 플레이어인지 내부적으로 구별가능할 정도로 상세하게 데이터 수집을 하고 있었던 거임.
이유야 모르겠지만 라이엇의 인게임 패치 방향성은 1. 양학방지, 2. 인게임 플레이타임 감소 이렇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저 두가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절차중의 하나가 승률을 50%로 수렴하게끔 하는 변수k의 값의 임의 조정이라고 말하고 싶음. 그러니까 같은 티어안에서 상방/하방이 있고 상방에 속한유저(지건이이이잉~~~)는 압도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음.
반면 하방인 유저는 버스받으면 이기고 버스 못받으면 지는 동전던지기식의 게임 플레이로 속된말로 그냥 게임의 장기말 같은 역할을 하는거임(이것도 위의 패치방향성 1,2와 일맥상통함)
어쨋든 이런 게임의 결과물은 자신이 매칭에서 상방이라면 절~~~대로 올라가지 못하는 판수의 지옥에 빠트려버림(챌린저를 찍고싶으면 1600승 1500패를 해서 챌린저가라는 식)
솔직히.. BJ나 대리기사처럼 롤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저렇게 게임을함.. 그리고 이런 문제는 특히 한국서버에 한한 문제라 라이엇에서 크게 신경이나 쓸까싶음ㅋㅋ
그니까 결론은 뭐다? 일반인이 롤에 시간을 쓰는건 대가리에 총맞은 짓이다. 나는 오히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자유랭크를 솔로랭크에 편입시키는 다중랭크를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이건 또 반대가 많더라. 즐기는 게임은 확실히 아님 롤은 이제. 지건이 화이팅!
근데 님이 말하는 양학 방지랑 인게임 플레임 타임 감소는 서로 상충되는거 아님? 양학이 플레이타임 감소로 이어지는건데
@@정승원-f4g 동시에 달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정승원-f4g 동시에 달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죠
@@정승원-f4g아아 마이크테스트
@@정승원-f4g양학은 오래 못함 티어 상승하는 속도가 빨라서..양학러가 있는 판의 게임시간은 짧겠지만 롤 전체 게임평균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봐야함 어차피 칼서렌치는 판이 훨씬 더 많으니까
와 이거 ㄹㅇ임 특히 원딜은 포지션상 평점이 게임을 이기던 지던 높을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라 이길때도 적게 죽고 킬싹다 먹고 질때도 적게죽고 킬은 먹고 그래서 mvp /ace가 전적에 3판중에 두판은 뜸 그러다보니까 원딜이 매칭조작에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포지션임 이영상이 원딜에게는 진짜 티어올리는 힌트를 준거 같음 질거같으면 평점을 일부러 조져서 다음 팀원 만나는거
그리고 지금 박치기 공룡 메타 보면 다 탑포지션이 박치기식 플레이를 함 박치기 플레이가 탑유저들 승리 패턴인거 그러면 원딜 유저도 승리 패턴을 그에 맞게 익혀야됨
개소리하지마셈 예티구간인데 바텀 맨날 둘이서 20데스 쳐박고 징징대서 내가 원딜영상보고 직접 발로뛰러왔다
진짜 접은지 몇년된 원딜인데 진짜 개씹공감..지든 이기든 거의 mvp/ace 받는데 라인전항상이기고 10판중 8,9판은 우리팀 갱로밍없이 상대 미드정글까지 상대하면서 게임하는데도 상체 항상터져있음..서폿이라도 잘하면 통나무들기 성공하는거고 서폿마저 사람아니면 그냥 져야하는데 지건킹말대로 통나무 실패하면 못하는애들 그대로 다음판에 또걸림ㄹㅇ그럼 닷지하고 다시돌려도 팀상태는 그대로 걸림 랜덤아니고 진짜 그런애들로 매칭정해줌 그렇게 연패처해서 점수 몇백떨구고 mmr박살나면 다시 정상적인 애들이 팀에 걸림 그리고 트롤이랑 패작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힘들어서 접었은것도 있음..
@@사이버도이코님이 원딜 직접해보면 느낄거임 못느낀다면 그냥 버스타는 숟가락인거임
한줄요약:사미라해라?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원딜이 mvp받는 이유는 상대 바텀이 개벌레라서입니다.
저는 늙어서 다마 왔다갔다하는데. 게임 걷잡을 수 없게 터지는 라인은 바텀이 대부분임.
도대체 잘하는놈한테 못하는놈 붙여서 밸런스 맞추는 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걸까
그러면 잘하는놈도 못올라가고 못하는놈도 안내려가잖아 이게 무슨 똥개념이야
잘하면 올라가서 잘하는놈끼리 붙고 못하는놈은 내려가서 못하는 놈끼리 붙겠지
저건 누군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일까 그놈을 짤라야해
그새기잘라도안됨
저의견을 수용하고 추진한게 라이엇임
걍 다 병신임
돈 되니깐 그렇게 하는거임
여태까지 롤 하는 플레이어들은 십년 넘게 한시즌 동안 수백~수천판 플레이하는 악귀들이니 이렇게 해도 꼬우면 접던가 배째라 식으로 올드 유저들을 승률 조절용 a.i로 쓰고 생배 부스트 스킨이나 팔아먹으려는 심보
결국 그동안 서폿이나 원딜들은 탑이 매판 터진다고하고
탑은 바텀이 맨날 터진다고 하고
이게 착각에 의해서 개소리하거나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실제 사실기반이었다는게 존나 웃기네
도파가 살아돌아와서 이거에 대한 의견을 확실히 주면 모두가 받아들일건데...솔찌 매칭조작 실시간으로 체감 되는데 그냥 니가 못해서 그런거야 이런 애들 너무 많음...
ㄹㅇ 도파가 말하는 순간 모든 사람이 "도파가.." 시작
어어 도파 왜 고인 만드노
탑이 만든 원딜의 악마가 탄생했다 …
라이엇식 매치업. 너 멘탈이 좋아?=멘탈 안좋은 팀원으로 보정, 너 맨날 라인전 7:3으로 이기네?=맨날 라인전 3:7로 지는 팀원으로 보정, 너 절대 탈주 안하네?=항상 탈주하고 트롤 하는 팀원으로 보정. 이래도 이겨? 다음 매치업은 2명이서 트롤을 함. 당연히 이런 팀운이면 챌린져고뭐고 이길수 없다는거 아프리카 TV멸망전만 봐도 나오지만, 챌린져라면 이길수 있다는 드립으로 마무리.
너무 뼈아픕니다.
전 좋은 멘탈과 슬로우스타터 인데 그 반대극단의 애들만 잡아주니까. 겜을 하기가 싫어요
@@Energy_Mastery저도 슬로우 스타터인데.. 이런 매칭이 심각해진 이번년도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티어를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랬구나
매번당하다 롤안한지 3개월?4개월 빠지던 머리가 다시나기 시작했어요....
좆같은 빨갱이 사고방식
뭘 해도 지는 판은 반드시 최다데스를 찍고, 뭘 해도 이기는 판도 최다데스를 찍으십쇼. 내가 잘해야 이기는 판은 열심히 하되, 적당히 못해도 되는 판은 허용 가능한 선에서 데스를 누적하십쇼
머리박기론 실천 이후 통나무 들던 승률 5할따리가 승률 8할로 상승했습니다
몇데스 이상하면 안되는지 그런건 없나요?
@@realpretersensual3819적당히 정지 안당할 정도로만?
@@realpretersensual3819박치기론 대로라면 이하는 있을듯? 팀이나 전체평균보다 데스가 높아야 한다거나 평점 2점이하여야 한다거나? kda가 좋을수록 승률이 떨어진다는거니까ㅋㅋ
@@realpretersensual3819게임 결과에 영향가게 데스하면 안되겠죠. 이길게임을 지게 만들만큼 죽는다고나
그럼 자살사이온을 하면 되는군요!
약 한달간 머리박기 게임플레이 해본 후기입니다.
주로 칼바람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장 베스트인 상황은 이기는판에 kda가 곱창난 상황이였습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은 kda 좋은채로 패배하는것이였고요.
그리고, 다음은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나 나름대로 내린 결론입니다.
우선, 매판 똥싸는애는 매판 kda가 곱창났을텐데,
머리박기론이 맞다면 얘는 매판 버스를 타서 쉽게 올라가야 하는데 뭐냐? 라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정답은 너무 명료하고 간단합니다.
패배하는데 결정적 원인이 바로 똥싸는애니까요.
편리하게 똥싸는애를 Low 라고 부르겠습니다.
Low는 스스로 게임을 좌지우지하지 못합니다.
좋은 팀을 만나도 Low는 동실력대에서 1인분도 못하니까요.
1인분은 커녕 Low 때문에 나머지 팀원이 힘든 게임을 하게됩니다.
즉, Low는 순수하게 운으로만 승패가 결정됩니다.
자기를 커버해줄 팀원이 상대보다 잘하면 이기고, 못하면 지는거죠.
만약 게임하면서 매칭조작이 없다고 느꼈다면 본인이 Low라서 수혜를 받는 입장이였을 확률이 매우 높죠.
머리박기전략은 인위적으로 전적에 조작을가해서 알고리즘이 자신을 Low라고 판단하도록 만들어,
팀의 구멍(Low)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Low와 High를 판단하는 지표는 시야점수, 오브젝트, 등등 수많은 지표가 있겠지만, 플레이어는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간단명료하게 알 수 있는 kda를 곱창내는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잘하는 사람이 Low에 배정받았다면 게임을 쉽게 이기는게 가능합니다.
순수하게 못하는 사람과 다르게, 스스로 게임을 캐리할 깜냥이 되니까요.
역설적이게도, 머리박기 전략을 사용하려면 본인 스스로가 우선 게임 캐리할 수 있을만큼 잘해야합니다.
핵심은, 어차피 질 게임이라면 최고의 똥쟁이가 되어서 지는 것입니다.
단, 억지로 타워에 박아서 죽는건 안됩니다.
이것은 알고리즘이 고의 트롤링(피딩)으로 판단할 여지가 있습니다.
갱을 피하지 않거나, 무리하며 싸움을 걸어서 죽어주는 형태로도 충분히 좋은 데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 채팅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신호 핑 채팅 모두 차단되는 기능을 적극 사용하세요.)
이 게임이 정말 웃기게도, 이렇게 머리를 박아대다가도 쌓인 제압골을 한 두번 털어먹다보면,
운이좋다면 갑자기 역전하는 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최고의 베스트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곱창나다못해 썩어문드러진 kda로 승리하는 상황말이죠.
져도, Low 포지션으로 졌기 때문에 다음판에 이길 확률이 높아져서 좋고,
이겨도 Low 포지션으로 이겼기 때문에 알고리즘은 여전히 자신을 Low로 판단해서 좋은 그림이 만들어집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질 것 같은 징후가 농후한 판에 캐리해보겠다고 무리해서 통나무를 드는 짓입니다.
이건 kda 좋은채로 이기는것보다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머리박기이론이 맞다는 전제를 갖고 따져보면, 알고리즘은 이 어려운 게임에서도 얘는 kda가 좋네? 이거 무조건 high다. 판단할게 뻔합니다.
연패 시작하면 5연패 8연패 쭉쭉 달리는분들, 한번 혹시 매 판 열심히 이겨보려고 발악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세요.
안될 게임은 과감하게 머리를 박아서 던지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스트레스, 멘탈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좋은 강의를 올려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명강의네
저 계속 지는데 꾸역꾸역 매판라인전 개쳐바르니까
팀운 개박살나서 승률 개박살났는데
제 아이디도 한번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멘탈나가서 이상한픽도 가끔있는데
기본적으로 하이유저 라고 생각합니다
Rais#llksz
전적보시면
골드에서 에메랄드까지
7연승 1패(미끄러짐) 6연승해서
에메랄드 도착하자마자
팀운 개박살났습니다
에메랄드 이후
팀원덕에 이긴게임도 한두판있고
제가 통나무 개열심히들어서 이긴판도있는데
계속 라인튀고 계속 팀운개박살나서
거의매판 라인전 개박살낸기억밖에없는데 게임은 다졌습니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겠어요
먼소린지 몰랏는데 이거보고 이해함ㅋㅋ
kda 곱창내서 Low 만든담에
바론스틸 이런걸로 일발역전 운빨좆망겜으로 승리하면
Low 포지션을 차지해서 팀운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네요
지건킹 말이 결국 위에서 탑 킬교환이 나는 순간부터 게임 템포를 바텀도 올려야한다는거네
탑에서 10킬이 서로 났는데 바텀에서 1킬만 나면 그 게임에서 바텀은 게임에 10%만 참여한 것이고 이 플레이가 뇌지컬 플레이여도 결국 나는 게임에 참여를 하고 있지 않게 돼버리면서 누구보다도 팀운 게임을 하는 버스충이 되어버리게됨ㅋㅋ
단, 라인을 밀면서 박아야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대 변하지 않는 제 1원칙이니깐 지켜야되는거고
결국 박치기공룡들은 내 손에 게임이 있기 때문에 티어 올리는데 스트레스가 없음. 고점 높은 카밀 이렐 아트 요네 야스오 리븐같은 사기챔 들고 잘큰 판에는 상대 정글와도 2대1 이겨버리거든. 1킬 따이자마자 15ㅈㅈ 해버려도 티어 오름 시스템이 그런거임
1. 잘하면 오히려 모든 면에서 손해 보고 책임 지는 구조
2. 무의미한 게임 피하기 위한 닷지 패널티 강화, 닉네임 익명화로 도망 못 가게 하기
3. 매칭조작으로 스트레스 공장 만들어 놓고 채팅이나 행동 조금만 엇나가면 바로 계정 정지
4. 매칭 기준, mmr 시스템, 제재기준 전부 비공개로 은밀하고 더럽게 운영하면서 유저 탓하기
5. 고객센터는 매크로 답변 공장
이러니 다 칼바람으로 떠나거나 접는 거지. 게임 재밌자고 하는 건데 랭크가면 스트레스만 받고 점수 압박만 받고 내 실력이랑 상관 없는 게임이 너무 많은데 뭐하러 함.
+ 지들이 랭크 장애인 만들고 솔랭유저 줄어드니까 일겜 범죄자 수용소 만들고 3인 서렌에 조기서렌까지 정상적인 게임을 못하는 곳으로 박살내고 랭크 오라고 하는 중
이래도 안 접어? 테스틑 하는 듯
똑똑한 청년.
ㄹㅇ 이게 맞다
잘 보고 배웁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지금 이기려면 리스크없이 안전하게 하는것 보다 머리 박으면서 리스크 어느정도 감수하고 이득보는게 승률도 잘나오고 스트레스도 덜받는듯
진짜 맞는말 같음 걍 애들 머리 박는데 나도 걍 박고 말지
원래 솔랭은 그랬는데요? 리스크잇는 플레이하는 유저가 승률은 당연히좋은데 ㅋ 팀겜은 오더 콜이 되니까 성공확률이적고 솔랭특성상 리스크플레이 (피지컬플레이)하는사람이 당연히 승률이좋죠ㅋ
@@강우직대박 정말 몰랐던 정보인데? 님 천재에요?.?😂😂😂😂😂
@@김영학-o8f ㅋㅋ 제가 천재라기보단 님이 빡통이신듯!!ㅎ.ㅋ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칼바람 유저인데, 이 강의를 보고나서 신기하게도 늘 연승뒤에 귀신같이 찾아오는 8연패 10연패 구간이 사라졌어요.
항상 최대한 적게 죽으려고 열심히 무빙치고, 살아서 어떻게든 타워 막아보려고 애쓰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아직은 강의가 완벽하게 숙달되지는 않았지만요.. ㅠㅠ
하지만, 이제는 의식적으로 평균 데스숫자도 팀에게 맞춰주려 최대한 노력하고있습니다.
데스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팀원 있으면, 재빨리 저도 정신차리고 박기모드로 전환해서 데스 숫자 뒤쳐지지 않게 맞춰가는 식으로요.
예를들어, 기존에 조금 잘했는데 졌을때 kda가 17/4/10 정도로 졌다면, 패배에 대한 보상심리로 kda 라도 좋게 가져가는 선에서 끝내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제는 그냥 정신차리고 빠르게 데스숫자 늘려서 게임이 끝나기전까지 최소 17/12/10 정도는 맞춰놓고 끝내려 노력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물론 전판에 많이 박았다고 항상 다음판 이기는건 아니였지만, 연패가 많아봐야 2연패 3연패 정도에서 끝나더군요.
기존에 귀신같이 찾아오던 8연패~10연패 구간을 항상 마주치던 때에 비하면 정말 놀라운 발전입니다.
핵심은.. 이게 될게임인지 아닌지를 재빠르게 파악하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질것같으면 민폐끼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서 역전을 노리기보다는 그냥 변기통이 박살날 정도로 더 많이 푸짐하게 싸질러서 져야하는 이게 정상적인 게임이 맞나 싶네요.
이 이론이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라이엇이 승률을 50프로에 수렴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적이 있던거같음. 판수가 늘어나고 티어가 올라감에따라서 자연스럽게 50프로에 수렴하는 그런 수학적인거 말고 그냥 라이엇이 직접말했지않나? 시스템 자체가 한 게임에서 각팀이 이길확률을 50프로에 수렴하게 만든다고?
일단 내 기억상 저렇게 말했던거로 알고있음.
내가 엄청잘하고있어서 이길 확률이 높다? -> 우리팀의 팀원을 못하는 사람으로 넣어서 상대팀이랑 비교했을때 각팀의 승률을 동일하게 맞춤.
이미 여기서부터 매칭조작임
특히 원딜을 예로들면 원딜라인 특성상 상체가 빠르게 터지면 게임이 굉장히 힘들어지는데 만약 내가 높은 kda로 연승중인상태에서 다음판 팀당 점수를 50점을 분배한다치면 우리팀상체는 탑부터 7점 정글 10점 미드 7점 원딜 21점 서폿 5점 이런식으로 매칭시켜준다는거임. 반면에 상대팀은 탑 15 정글10 미드9 원딜10 서폿6 이렇게 매칭시켜준다는거임.
총점 50점으로 라이엇이 주장하는 각팀이 이길 확률(즉 실력이겠죠?)이 같아도 저렇게 각 라인마다 실력이 다르게 매칭시켜주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매칭조작이 느껴질수 박에없음.
여기서 원딜이라는 라인 특성상 원딜유저들은 저 현상을 더 극심하게 느낄거고...(상체는 초중반 힘자체가 가만히 라인전만해도 원딜이랑 2렙차가 나기때문에 일정 실력차이내에서는 위와 같은 극복하기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함.)
내가 생각했을 때 걍 매칭조작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기고 짐에 있어서 자기 실력으로 이긴건지 진건지 판단이 안되는 사람들임...
자기가 분명 팀원보다 비교적 못하는 사람으로 들어온 상태에서 해당 게임을 이긴다 가정했을 때 팀내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고 그냥 자기가 잘해서 이겼다 생각하는거임. kda나 지표가 그리 높지도 않음.(이건 당연한게 팀내에서 못하는쪽에 분류되었기 때문.) 여기서 문제는 자신외의 팀원들이 잘하는 사람으로 분류돼서 들어온걸 모름... 그래서 자기가 이길팀에 있었는지를 모름. '팀 못하는데 겨우이겼네' + '답답하다.' 이런걸 못느낌. 졌을때도 나보다 팀원들이 다 못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지는팀을 잡아줬다는걸 못느끼는거임. 근까 어떤 객관적인 실력 자체를 잘 못느끼는거임.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다이아에서 겜하다가 플레에서 겜해보면 우리팀은 둘째치고 바로 맞라인 상대부터 '와 ㅋㅋ진짜 개못하네...' 이런게 바로 느껴짐.
근데 이게 같은 티어내에서도 실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위에말한 사람들은 그런거 조차 못느낌.
근데 저런걸 못느끼면 어떤 매칭에대해서 어떠한 생각이 들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매칭조작이라는 말을 보면 이해가안갈수밖에없음. 걍 다 같은 티어라 생각하니까 그사람들 머릿속에서는 성립이 안되는거지.
추가적으로 뭐 심증 이딴거 할거없이 그냥 내생각엔 팩트임. 그냥 댓글싸움에서 물증없어서 쳐발리기 싫어서 다들 사리고만있는데 그냥 내생각엔 매칭조작 무조건있음.
난 몰랐는데 와일드 리프튼가 뭔가 그거는 인정도 했다며...?
그럼 여기서 궁금한점은 라이엇은 왜 이딴 매칭조작을 할까...? 인데 만약 이게 라이엇이 생각한 공정한 매칭 방법이라면 참... 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는거고. 다른 이유라면 목표 티어가 있는 유저들을 오기가 생기게해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 유저수 확보? 이게 목푠가? 근데 이제 옛날같으면 20대초반이나 고등학생들이 하니까 오기라도 생겨서 계속해서 원하는 티어까지 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랭크를 돌렸다면 이제 그 유저들이 나이먹고 매칭조작으로 인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받는거 자체가 싫어서 랭크도 잘안하고 칼바람하러 가는데 어떡하냐
걍 롤이 망하고있는 이유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오기나 어떤 목표의식으로 커버가 됐지만 이제는 유저 평균나이가 올라가면서 매칭조작으로 인한 게임판수 증가는 유저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감 증가로 이어져서 이제 그 작전이 안먹히기 시작하니가 솔랭 유저수가 줄어들고 칼바람 유저나 lck만 시청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고 즉 롤이 망하는 이유네 ㅋㅋㅋㅋ
이건 어떤 패치의 영향도아님 그냥 라이엇이 꾸준하게 하고있던 매칭조작이 10년 좀 넘게 지나서야 그 민낯이 드러나는거네...
저도 원딜러인데 이런 억까가 많을 때마다 운이 안 좋나보다 생각하고 가끔씩 아다리가 맞아 이런 판을 캐리해서 이겼을 때의 원딜로써의 도파민과 낭만으로 게임 해왔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해진 것이 느껴졌던 터라 너무 공감이 됩니다.
롤로노아 김동현님은 동티어 탑라이너 대비 지표가 ㅈ박았는데 매칭주작시스템에 의해 같은팀 4명을 다 동티어대비 지표가 높은사람(잘하는사람들)으로 잡아줌
만년플레가 한순간에 마스터가고 계속 유지하는것도 이 매칭주작시스템이 정교해지면서 가능해진듯
지금도 전적보면 마스터큐에서 맨날 kda회색에 ㅈ박는데 전체승률 50퍼정도 나옴ㅋㅋㅋ
거기서 더하면 롤로노아 김동현은 지표 ㅈ박으면서 자기안막고 한타하러가면 피오라로 타워 다밀어서 kda는 ㅈ박았는데 타워밀고 팀한테 골드까지 나눠줌 점수가 오를수밖에 없는 플레이임
무서운건 김동현은 머리박으면서도 경험이쌓이고 점점 진화하고있다는거임..
히오스식 매칭 멀리서 볼땐 희극이였는데 당하니까 이것만큼 x같은게 없음. 너 잘했어? 그럼 얘들(골드) 데리고 이겨봐. 또 이겼어? 그럼 얘들(실버) 데리고도 이겨봐? 와 또 이겼어? 그럼 얘들(브론즈)데리고 이겨봐 ㅋㅋㅋ 이게 고문이지 게임임?
와 나 시즌3부터 롤한사람인데 매칭조작으로 승률 50프로 수렴하는거 ㅈㄴ 공감된다.. 물론 비슷한 티어들끼리 게임한다는 가정에.. 전판kda포함cs및 영향력으로 점수를 매기고 그 다음판에 균형잡히게 팀원을 맞춰준거면 열심히해서 지는 사람(전판의 평가가 높은사람)은 못하는사람들이랑 팀이 매칭된다는게 성립이 되니까.... 이런거면 라이엇 너무한거아니냐 .... 조금씩 미세하게 우세한사람은 계속 올라가게라도 해주지
저랑 똑같은구간에서 똑같은 마인드로 게임하시네요. 정말 반갑고 이영상이 널리 퍼져서 하루빨리 솔랭이 변하든 망하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노데스하니까 진다는 씨맥님의 영상이 떠오릅니다 머리박기에 대해서 더 자세한 강의 들어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롤에서 인게임 외적으로 갈등생기게 만들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Rpg게임처럼 직업간 벨런스가 안맞아서 직업군끼리 싸우는것도 아니고
실력=점수로 증명되는 게임에서 인게임 외적으로 갈등이 생긴다는거 부터 지금 점수와 실력이 비례하지 않다는게 증명된거같네요
이거 보고 이상한 애들 걸리면 시원하게 박고 이길때도 박으면서 이기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이상한 탑정글 올 확률이 확실히 눈에 보일정도로 줄어들긴 했음... 아직 저도 실천한 판수가 적기도하고 첫날이니까 그저 운이 좋았다라고 볼 수도 있는데 좀 더 해보면 답 나올듯 ㅋㅋ
진짜 사람들 선동하려면 오히려 막나가야되는듯. 매칭조작이라고 하니까 뭐 라이엇이 누구 담그려고 조작하는 어감이라 화제가 된 거 같은데.
정작 매치메이킹 시스템 개편은 이미 15년부터 언급되었고 이후로 계속해서 많은 변수가 추가되었음.
나는 처음부터 mmr만을 기준으로 매칭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그 당시엔 씨알도 안 먹힘ㅋㅋㅋ 대리기사냐고 욕이나 먹었지
이제와서 난리인 게 웃기고,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음모론 퍼뜨리는 것도 웃기고... 매칭조작이 없다는 바보들도 웃김.
라이엇에서 직접 "모든 게임의 승률이 5대5가 되도록 매치메이킹 알고리즘을 완성하겠다." 라고 언급했다. 이 말이 뭐냐? 너가 잘하면 팀에 ㅂㅅ을 잡아주거나 상대팀에도 너만큼 잘하는 놈을 잡겠다는거다.
이게 웃기지 않나? 내가 mmr 2000점에 있는데 2500점 실력이라면 가뿐히 이기고 빨리 올라가서 게임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반대로 2500점에 있는데 2000점 실력이면 개박살나고 떡락해야 정상이지. 쌩배낮듀 문제는 이런 것도 있는 거야. 옛날엔 어뷰든 쌩배낮듀든 해서 올려봤자 개박살났어.
실제로 나는 15년인가? 일본프로팀 슈계 만났는데 apex utautai였고 당시 슈계가 2200점 시작인가 그랬는데 17연패 꼬라박고 그중에 나랑 팀으로 만난 판도 있었지. 신고박고 인벤에 글 올려서 그놈+1 징계먹고 팀폭파됐음.
지금은? 개벌레여도 일단 올려놓으면 매치메이킹 시스템 덕에 직접 게임해도 승률이 3할은 나온다.
ㅇㅈ
팀운이 안좋다 느끼는분들은 5인게임 돌려보면 깔끔하게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 모아서 5인게임을 예전에 꽤 돌려본적있는데, 딱 내가 생각했던 운영과 각 실력만큼 나옵니다.
근데 이거 맞음 지는판 통나무들면 계속 팀운 ㅈ됨
저도 전시즌 에메랄드 계정 다이아승률 60프로로 찍었는데 어느순간 매칭조작 당해서 승률 53퍼까지 떨어짐 내가 못해서 졌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ㄹㅇ 매칭조작이 실존한다는게 느껴짐
이거 근데 맞는말일 가능성이 높음 저도 저번시즌에 브론즈 -> 에메3 만들고 시즌종료하고 그계정으로 다시 에메랄드 갈려니까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징크스 승률이 80판 75%가까이 캐리하면서 찍었던건데 같은계정 같은사람이 같은챔피언 했는데 승률이 40%대 찍힘 ㅋㅋ
다른계정으로 하니까 바로 에메랄드 다시갔음.
추측하건데 전시즌에 갑작스럽게 접수가 쭉 오른 사람대상으로 못하는사람을 배정해서 승률을 50%가깝게 맞추려고 하는 매칭조작이 있긴한듯합니다...
이 영상 보고 진짜 일어나서 기립박수 쳤습니다.제가 승률 6할로 라인전 다 이기면서 올라가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못하는 애들 4명 매칭시켜줘서 매판 1인분 이상 해도 9연패 해서 이상함을 좀 느꼈었는데
강의 듣고나서 보니까 제가 지는판도 kda 등 지표가 상대 미드보다 항상 좋았어서 이후로 무조건 지는 판엔 개꼴박 하고 나니 거짓말처럼 잘하는 애들 잡아주더라고요
매칭엔 조작이 없을수 있음. 왜냐? 매칭이란 시스템을 ai로 매커니즘을 잡아놨다면 직접적으로 라이엇은 매칭에 관여하진 않은거니깐..
근데 내가 느끼는건 매칭이 확실히 ㅈㄴ 이상함
근데 난 이게 ai가 빅데이터를 굴리며 시스템을 이렇게 잡아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매칭 ai 메커니즘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그리고 머리박기론도 동의가 되는게
난 마인드를 진판들 난 잘했어 그럼 된거야 이렇게 겜을 했었는데 그러다보면 스트레스가 진짜 존나게 쌓일수 밖에없는거 같음 요즘 메타엔
그니깐 버러지들 만나면 씨발 걍 처박고 매칭데이터 조작하는게 낫다 여기까지 쌉 동의 ㅇㅇ
이미 매칭조작은 와일드리프트로 증명됨자살사이온으로 천상계 극상위권을 찍은거부터가 말이안됨
저도 항상 상체가 터져서 지는 원딜입니다. 머리박기 어떻게 하는지 차후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탑유전데 매칭주작 수혜받고 있네요
원래는 탑원거리 유저라 블라디, 퀸 케넨 이런거로 평점 3점대 유지했는데, 카밀 피오라 레넥톤 픽하고 머리박아서 1점대 유지하는거나 티어는 똑같음 ㅋㅋㅋㅋ
현지인이라 실력때문에 못올라갈빠에야 칼챔잡고 팀운 좋아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ㅋㅋㅋㅋ
ㅇㅇ 미드 탑유져들 이런 분들 많음. 그냥 평범하게 하면 꽁승인 판인데. 칼챔잡고0킬10뎃 가까이 박는 미드 탑만 연속 5판 만남 뭔가 게임이 맛탱이가 갔음
혼자 18킬 15킬하면서 캐리해서 이기면 다음판 그대로 미드탑 개박살나있음
솔직히 바텀서폿 듀오라도 풀어줬으면 좋겠음 원딜이랑 서폿이 둘 다 잘하면 상체 3명이 똥싸더라도 겜이 후반까지 가다가 조합 좋은 쪽이 이기는데 그런 선택지조차 없으니까
ㄹㅇ 시즌6~10 전부 탑,정글 하면서 운영 위주로 겜해서 솔랭 100판 채 안하고 다야찍고 1달에 1판씩만하면서 롤 안 했었는데,
시즌11부터는 운영이 자꾸 안 되는 느낌을 받고,
전시즌은 특히, 한 번도 티어 강등을 당해본 적이 없는데, 플4 배치받고 플1까지 올렸더니 골3까지 수직으로 떨어지던데 ㅋㅋ
그러고 나니까 팀운 다시 돌아온 건지, 60판 정도해서 에메까지 바로 찍긴했지만,
진짜 에메랄드임에도 운영을 단 하나도 모르는 애들만 걸리길래 역겨워서 걍 더 안했는데..
진짜 처음에 라인전 승률이 90%넘어가고, 오버뎃이 30판 중에 1판 있을까 말까 한데도, 지는 애들 4연속 같은 팀 걸리고, 뭘해도 쳐 지길래 겜 진짜 엿같다고 생각했는데,
머리박기를 안해서 였구나... 맨날 정석 운영짓거릴 해서 ㅋㅋㅋㅋ
나도 이제 진짜 시원하게 10뎃씩 박고 꿀챔만해서 이번 시즌 다야,마스터 도전해봐야겠네 ㅋㅋ
이분처럼 속 시원하게 말하시는 분 못봤네요. 어쩜 저랑 생각이 똑같으신지.. 저도 매시즌 수백판 전체승률 48에서 49프로로 매번 만년 실골딱에서 이번에 딱 이 마인드로 플레이해서 승률 57퍼로 에메랄드 갔습니다. 아 물론 실골딱 시즌일때도 부계는 훨씬 적은 판수로 항상 에메갔기에, 제 본 실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지요.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최다데스 달리기 할떄 어떻게 티안나게 살짝살짝 던져야하는거죠?
연속으로 계속 던지면 제재 당하던데 재제 피하면서 죽는 팁좀 알려주세요
머리 박는거랑 트롤은 다른 개념임 머리 박는것도 실력이 있어야 박던가 하지 님이 하는건 그냥 트롤
엄청난 분노와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어쩌다 롤이 이지경까지 왓는가
진짜 다른겜해야돼?!!
옵치, 배그? 스팀겜? 그 정도밖에 없음
솔직히 롤이 개선되면 제일 좋은데 안해주니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 롤을 손에서 놓는게
명강의이네요. 연승하면 니가 이래도 이겨?ㅋㅋㅋ 이런 느낌임 요즘. 유치원 생들 데리고 5:5 성인 맞짱 이겨보라하는 느낌
진지하게 원딜만하는데 12연승 mvp하고 다음날부턴 탑 미드가 20판중 단 한판도 못이기고 서폿도 그냥 머리박고있어서 이분영상보고 2렙때 그냥 머리박다보니 팀운도 졸아지고 어떤판은 나없이 4대5이기는 판도생김 라이엇은 일반유저가 무슨 프로도아니고 매칭을 뭐 이렇게잡아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근데 바꿔 말하면 탑 미드 정글이 저렇게 머리 박으면서 하면 잘하는거임 못하는거임..?
데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죽으면서 하는게 맞는거면
탑 미드 정글이 저렇게 하다가 죽으면 좋아해야함 짜증나야함..?
팀이 승리로 향해 가고있는거임 아닌거임..?
모르겠다 이제 진짜..
15:05 반했다 ㅅ발,, 십상남자 그자체
오빠 존나 멋져요...........ෆ
현재롤 매칭 방식
예전 라이엇 : 어 너 mmr 2000때에서도 이기네? 그럼 2100 붙여줄께 이갸봐 ? 어 또이겼어? 그럼 2200 붙여줄께
현재 라이엇 : 어 너 mmr 2000때에서 캐리해? 그럼 mmr 1800 애들 붙여줄께 이겨봐 어? 또 캐리해? 그럼 mmr 1700때 연패 박고 있는애들 2명 더 붙여줄께 이겨봐
이런느낌임
ㄹㅇㅋㅋ
심하면 매칭점수가 1200점 차이까지 만나봄
패배 후 : 어? 졌네? 거기가 니 점수 같은데? mmr 1600까지 떨궈줄게 ㅇㅇ
그럼 2200점이 2000만난 이유는 뭐임
@@펭준-s3u 정상적인 매칭에서 2200이 만난 2000은 2000점 점수대 찢고 올라온 앤데, 지금 매칭시스템에서 2000이 만난 1800은 열심히조차 하지않는 개씹 트롤임
단어를 리스크 플레이가 아니라 박는다는 말을 하니까 ㅈㄴ 거부감 드는듯 사람들이 ㅋㅋ 그냥 매 순간 최고 리턴 생각하면서 리스크 플레이하다가 삐끗하면 지고 담판이 맞음 솔랭은
애디가 솔랭의 제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알고리즘 파악함
진짜 원딜로써 공감하는내용입니다 지건킹님 박치기론 대입하고 승률 2할넘게 올랐네요 다른라인에도 똑같이 적용이 가능할까요?
근데 저거 첫번째 게임이 이해가 좀 되는게 진짜 정글 열심히 유튜브 보면서 공부해서 실버에서 에메랄드까지 그래도 올라오고 다음시즌 배치 본 다음에 평점 다 5점대 이고 물론 내가 못해서 진 판도 있지만 현지인어어서 나는 100판 전체승률 60퍼 언저리가 찍히는데 우리팀은 승률 30퍼,40퍼 평점 1.xx 이런경우가 너무 허다하고 거의 승률 낮고 평점낮은 애들은 터짐 그래서 게임은 힘들어지고 잘큰 애가 영향력 뿌리니까 그래도 괜찮게 크던 애들도 제압골 다 줘가지고 게임이 하드코어 되버림 이게 진짜 2주째 반복중인데 롤이 너무 짜증남 상대는 40분게임 2킬 8데스 18000넣고 이기고 우리는 87000넣어도 지는게임 특히 이번 시즌에 심하게 느낌
말하는거 존나웃기고 공감 존나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스타일이다 아 구독누른다
챔프별(원챔계정 사실상 픽창부터 무전략) 조작도 있다고 생각함 무작위로하면 강등계속되고 스타1 패스트스카웃마냥(전략없이 스카웃만) 나락가야 하는데 어거지 팀빨로 즐길수있게 만들어놓음
ㄹㅇ 매칭주작에 매친큐수준 하향화되서 ㄹㅇ 명강의 에디가 솔랭 고티어 유지하는거 에디도말했음 자기는 겜 어지러운판되면 다못하는데 자기는 그어지러운판에서 잘한다고... ㄹㅇ 명강의입니다 완전 솔랭 전용 예기 대회나 내전에서는 안통하고
일단 통계가 너무 좋으면 손해고
따라서 어느정도 데스가 있어야하는데 팀에게 선순환이 되게 죽어야한다는게 핵심이네요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그러는데 뭐 사용하시나요???
동영상 정보 눌러보시면은 장비 적어놨어요!!
연승 후 연패
연패 후 다시 연승
연승 후 다시 연패
패배하라고 준 게임 이기면 더 악랄한 얘들 붙여줌
승리하라고 준 게임 지면 갑자기 로우큐 플레만 만나다가 갑자기 골드몇명 섞임
가끔 큐가 오래잡히면 라인 꼬임 라인꼬아서 지게만듬
연승 할 때 이 기세로 가면 어느정도 티어상승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고 다음날 큐돌리면 정말 갑자기 연패함. 그렇게 맨탈갈려서 갑자기 네가 못하나 ?? 아 이 라인이 나랑 안맞는건가 하면서 갑자기 다른라인 해봄. 그럼 갑자기 나락가고 이기라고 준 판도 져버림 갑자기 플레 3이였는데 골드 3으로 추락함 다시 맘 잡고 원래 라인으로 감 갑자기 연승존나함 오케이 이 기세로 가면 진짜 올라가겠군... 위 과정 반복하면서 300~500판 박으면 시즌끝남.
내가 정확히 이거랑 반대로( 이영상 보기전에 몇개월동안) 게임속의 게임 개념으로 0데스 1데스 지던말던 팀이 대가리박던말던 절대안죽는 이기적인 마인드로 해봤는데 저티어에선 그냥 잘하면 이기고 고티어갈수록 영상속 방법이 맞을수 있을거같음ㅇㅇ
저도 게임 10년 했고 애정도 있었지만 이번 시즌 스플릿 초기화 후 매칭주작도 있고 유저들 수준 차이 및 서폿 걸리면 나 라인 꼬였다고 안하는 기조 때문에 접었습니다.
통계로도 유저들 실제로 많이 빠졌고요 ㅇㅇ
문제들이 곪아서 터진 수준이라
이런 생태계가 회복될려면 오래 걸리니까 그때까지는 접을려고 합니다.
요약 : 좀 심하긴 해 게임이 개역겨움 😂
요즘 매칭조작 때문에 티어 못올린다는 사람많아서 끄적여봄
매칭조작 알고리즘이 있는건 맞는데 오히려 해석을 반대로 하고있는 부분이있음
유저들의 승률을 50프로로 억지로 수렴하게해서 판수를늘리기 위해 매칭조작을한다 X
유저들의 실력을 더 정확히 분별하기위해 매칭조작을 한다 이게맞음
예전부터 하도 사람들이 트롤이니, 팀운이니 부캐니 양학러니 쌩배니 얘기가 많아서
라이엇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를 예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수있게 매칭 알고리즘을 만들어놨다고 봄,
애초에 초기처럼 하드mmr인 상태로 단순 mmr만 비슷한사람 끼리만 매칭이 됐을때 생기는 문제점도 명확함
-> 고의트롤, 양학러 회피불가 + mmr과 실제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 한명의 영향력이 큼
예를들어 내가 캐리해서 이긴판과 팀원에 대리기사가 있어서 이긴판 모두 단순 +20점이 끝이라 리턴이 같음 (팀운 중요)
이때문에 라이엇은 초기시스템보다 소프트mmr인 상태로 매칭 알고리즘에 기반해서 게임난이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빠르게 50%승률까지 도달하게하는게 분별하기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높이고 낮추고 반복작업을 거치다보면 오차범위0까지 50에 수렴하는 원리)
개인적으로도 예전보다 과정이 힘들어진건 맞지만 더 정확해 졌다는건 체감이 됨.
물론 매칭난이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는만큼 유불리에 따라 리턴도 다르게 설정해둠
이기기 힘든 매칭은 승리시 보상이 크고 패배시 mmr손실이 적으며, 반대의 경우로 매칭된 게임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됨
즉 게임한판을 똑같이 이긴다고 해도 같은 승리가 아니라는거임
요즘 승률이 50프로까지 억지로 수렴하게 된다는것도 여기서 나오는 얘기고,
하지만 사실은 승률이 50프로에 수렴하는 그 지점이 본인실력에 맞는 티어일 가능성이 높다는거...
실제로 이런 시스템때문에 요즘은 쌩배들도 연승하기 쉽지않아서 예전보다 금방 제자리 찾아감
매칭은 예를들어 부캐는 부캐끼리 매칭,
판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
연승이나 고승률유저는 저승률 유저 팀매칭 + 상대 맞라인 고승률 유저 매칭,
저승률이나 연패시에도 같은 원리로 반대로 적용 (수혜로 불리지만 사실 크게 의미없는 승리)
즉 분별력을 강화하기위한 이런 알고리즘때문에 이미 로우큐 하이큐 구분된 매칭은 존재한다는거..
요즘 게임시작전에 승패가 정해져있는것 같다는 말도 여기서 이어진 얘기임
물론 이 알고리즘때문에 유저들은 지치고 피로감이 있을수있다는것도 공감은 감
현재 상황도 매칭조작+티어인플레이션+박치기공룡메타로 스트레스가 극에달한 상황이니..
아무리 이 시스템이 분별력에 강점이있다고 해도, 게임자체의 본질적인 재미를 많이 훼손하는 느낌이고 (양팀의 실력차이가 큰 미스매칭, 마치 게임이 아닌 테스트를 보는느낌)
이부분은 적당한 조치, 혹은 최소한의 코멘트라도 해줘야 하는 시기라고 봄
하지만?? 요즘 인식과 다르게 티어에 팀운 영향을 많이받았던건 오히려 예전이고
현재는 과정이 힘들어지고 재미가없어졌을뿐 정확성은 더 올라갔다는거임
한마디로 매칭 시스템때문에 티어를 못올린다는건 멍청한 얘기다 ㅎㅎ;
지난시즌까지 원딜로만 하던 탑레 350점 숟가락인데 진짜 원딜 듀오 막힌후로 ㅅㅂ그냥 게임의 승패여부가 나하고 상관없어지는 게임이 너무 많음 상체 터지는거 그럴수있는데 내가 잘해서 이길수 있는 각이 보여야하는데 처음보는 서폿이 발목돌리고 정글이 용 안먹어주면 진짜 노답인듯요 탑미드 정글은 내가 진짜 게임 동안 한번도 실수안하면 역전각이라도 보이는데 원딜은 실수할 기회조차 없음ㅅㅂㅋㅋㅋ 상대 원딜이 존나 못해도 이기는데 물론 나도 상대로 바이퍼 만났는데 원딜 솔킬 따이고도 개버스타서 이긴적도 있긴함 그만큼 원딜 실력이 크게 지장이 없음 승리에
배치 5연승 박았더니 2승 3패 3승 2패 이런식으로 엎치락 뒷치락 하는 전적 나옴 이때까지민 해도 승률 50퍼 후반에서 60퍼 초반정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통나무 들어도 지는 판을 한두판씩 잡아줌. 그러면 이제 4패 2승 3패 1승 이런식으로 매칭이 잡히고 승률이 점점 50퍼에 기까워짐. 결국 잘하는 사람은 잘해도 팀이 터져서 지고 미친 캐리로 이기더라도 한판 한판 스트레스랑 체력 소모가 심하니까 솔랭이 지치고 흥미를 잃는거임.
솔직히 매칭 조작 수혜자인 것 같습니다.
질 것 같을 때
생각 안 하고 10데스 이상씩(고의성 없음) 하면
팀운이 진짜 엄청 좋아집시다.
그리고 연승하면 일반이나 칼바람에서 지고 오는 것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몇데스이상하면 제지같은게 있나요? 13데스박으면 정지먹는다던지..
제가 알기론 거의 분당데스 인걸로아는데 정확하게는 잘 몰라유
이 영상 하나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진짜 빨리 이영상 제발 퍼져야됨 진짜 제1발..........
항상 질때도 평점높고 이길때 mvp자주했었는데 레이팅만 올라가서 더 올라가기힘들어지고 팀은 점점 심한애들 잡아줘서 티어 올리기 포기한 기억이
이건 지건킹 영상 본사람들은 반박할수가 없다.. 형 미움받을 용기 좋아
미움받을 이유가 없음
다 맞는말인데
반박하는 사람이 ㄷ신임
미드도 다를거 없어요
숙련도 모스트해도 팀+조합땜 거품처럼 보이게 조작당함..
담판은 멀하든 전판보다는 편함
ㅋㅋ지건킹 유튜브 이게 더 에이트쇼 그자체네 ㅋㅋㅋ 인간이 타락해가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있네 ㅋㅋㅌㅋㅋ
이분 말씀 하시는게 무슨 피해의식에 가득 차신거 같아요 20판중에 15판은 탑이 쳐죽는다 탑 서폿 이런애들은 후픽 주면 안된다 점수를 퍼준다 전혀 근거도 없구요 팀운에 하도 억까 당해서 본인도 머리박기 하고 있다는데 잘잘못을 따질건 아니지만 그리 좋은 행동은 아닌거 같네요 솔랭에서 10명이 큐가 잡히고 그 10명중 팀운 피해의식에 가득 쩔어서 게임 대충 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냥 자기 라인 안봐주고 말리니깐 찡찡 거리며 트롤 하는거지 처음부터 박으려고 하는 사람은 몇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님들도 다 아실거지만 한쪽 라인이 잘크면 다른쪽 라인은 말릴수 밖에 없는 구조 잖아요 10명중 5명은 잘풀리고 5명은 잘안풀리고 그중 잘안풀린 팀원들이 트롤할 가능성이 높은거고 결국 압도적인 실력이 아니니깐 잘안풀리게 되는거고 사람이 참 이기적인게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에 박혀가지고 나는 그동안 열심해 해왔는데 몇몇 트롤때문에 나도 이제는 스트레스 안받고 던질란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올바른 방법인가 싶네요 "나는 상관없는데? ,어차피 부캐임 져도됨ㅋ, 나는 내소신대로 스트레스 안받게 게임 할건데?" 이런마인드를 가지시고 게임 하면 결국 본인도 그많은 트롤중 한명이 되는겁니다
통나무 안 드는 사람이면 공감 못 하는 문제라 그렇게 생각 하는 거 이해 됩니다 근데 저는 저 이론 대입 하고 200>780점 까지 찍었어요 아무리 개소리같고 말도 안돼도 저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게임이 망가진거죠
@@jigunking "박아야만 점수가 오른다" 그 근거가 본인 점수랑 애디 이게 근거 인가요?
정말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이론과 턴 개념 없이 박치기 하면 점수가 오를까요?
이론 턴 개념 < 박치기 이게 선생님이 말씀 하고자 하는 이론이 맞다면 근거는 무엇일까요 저사진 쪼가리 전적 몇장 본인이 느꼈던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에서 나온 감정들 말구요 정확한 근거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정확한 근거를 말로 설명하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말하자면 턴분배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또한 박음으로써 이득을 취하면서 박아야 됩니다 (턴 빼기 +라인 박기)좋은 통계로 게임을 지면 손해를 보는 구조이기때문에 불리한 판은 지는판은 박음으로써 통계 망치기 +게임 템포 과열로 인한 상대의 실수 + 제압골드 시스템을 이용하라는 거죠 다른 팀원들도 어차피 박기 때문에 게임이 굴러가지를 않으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라고 말하는겁니다
평점 3.5 이상 200판 가량 게임 해봤는데 이후 평점 곱창 내면서 게임 하니까 팀이 훨씬 잘 잡히고 내가 게임 템포를 만드니까 안 휘둘리고 훨씬 게임도 잘되더라구요
이미 인 게임 수 많은 판수로 전 증명 됐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이의견을 반대했을 때 설득 시키고 싶진 않습니다
태우는 사람과 타는 사람이 같은 시선일 순 없으니까요
@@jigunking 결국 제압골드 시스템을 이용 하자 < 이말은 결국 능동이 본인이 아니고 상대 에게 있다는거네요? 게임의 승패가 잘큰 사람 제압이 얼마이고 어떻게 하는지? 우리팀 뿐만 아니라 상대팀도 잘 큰 사람 1명씩 있는 구조인거 같은데 그러면 결국엔 자기 자신이 잘커서 캐리하면 되는게 더더욱 효율적인거 같은데요?? 저도 전시즌에 실험을 해봤거든요 100판정도
아이디는 : 초대가 안되는데#kr1 입니다
"서포터는 점수를 퍼준다" 이거는 그냥 근거 없는 말이라 저항을 좀 받으실거 같고
저또한 승률 80~90% 다1 80~90점찍고(듀오,생배x)게임을 안돌렸습니다 결국 매칭 주작이 있으면 고승률을 유지하면서 우리팀이 현저히 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결국엔 상대,우리팀 48~52%수렴 하더라구요 여기 댓글 쓴 사람들 처럼 팀운 goat라 티어를 못 올리겠다, 승패가 정해져 있다, 매칭 주작이다, 등등등... 몇몇판 소수의 판 가지고 판단 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자기 합리화죠 '실력' 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은 뒤로 하고 믿고 싶을 뿐이죠 '매칭주작론'이 있다구요 저또한 시즌 3,4,5,6,탑레 챌 찍던 사람입니다 원하시면 인증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이 '매칭주작론' 은 타당한 근거 , 표본수가 많은 객관적 근거, 가 전혀 없는 그냥
하나의 핑계 거리 라고 생각 됩니다 6개월 전부터 의심 되었던 '매칭주작론' 정말 있다면 ps관전러 같은 표본수가 다수 이고 객관적 지표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국내 채널 뿐 아니라 해외 채널도 많은데 왜 이제까지 아무말 안했는지 궁금 하네요 큰 이슈 거리가 될텐데..
@@jigunking가령 대리를 하던 듀오를 하던 부캐에서 양학을 하던 결국엔 핵심은 '매칭이 50% 가깝게 수렴하도록 만든다' 입니다 챌린저가 아이언4에서 20연승하고 20승 0패로 브실 구간에 도착 했다고 가정 하에 승률은 100% 이고 매칭 주작론에 따라 50%에 가깝게 수렴한다 라고 하면 향후 20~40판은 본인제외 같은팀 4명은 거즘 현지인 보다 현저하게 못하는 승률 20~30% 사람들로만 매칭이 되어야 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부캐가 있어야 한다는건데 객관적인 지표로 설명이 가능 할까 싶습니다 정말 돈내기를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네요 누구 말이 맞는지 그리고 댓글중에 무슨 라이엇 관계자가 인정 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도대체 출처가 어디죠?? 라이엇 수석 개발자 피셜로 " 매칭 주작 없다" 라고 의견 냈는데 근거 없는 소문 퍼트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근본적인 , 핵심적인 문제는 '실력'이라은 것 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말이 와닿네 어짜피 질꺼면 범인이 되라
"롤로노아 김동현이 플래에서 마스터까지 갈 수 있었던 이유"
사이버 괴벨스가 여기있네, 연설을 들으며 눈물 흘리기는 처음이다
이사람 10개월 전 영상이랑 아예 다른사람인데 ㅋㅋㅋ 도구지만 구독박는다 ㅈㄴ재밌네
이런 매칭 조작 영상 찾게되는 경로가 다들 비슷할껄? 난 ACE MVP 연속으로 받으면서 연승하는중에 팀에 말도안되는 트롤이 2명 3명 연속으로 6,7판 만나서.. 이게 머지 싶어서 얼핏 들었던 매칭 조작이라고 유튭에 검색해봤음.. 지건킹님 영상이 원딜 포지션인 나에겐 솔랭에서 정말 많은 도움 될거 같음
머리박기 고찰에 동의 함
대신 머리를 박을꺼면 킬을 안먹고 박아야한다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임
그리고 자기가 가는 라인이 어디던 상관없음 탑이건 미드건 바텀이건
우리팀만 죽어나가는 킬로그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와중에 나도 1킬 1데스 퐁당퐁당한다? 그러면 이길 가망 아예 없음
이 ㅈ같은 현상금 시스템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머리박으면서 하는게 이득임
왜냐고? 망한게임 통나무지고 거의 혼자 하다시피 ㅈㄴ게 열심히 빡겜해서 킬먹고 해봤자
현상금 쌓인 상태로 한번 뒤진다? 그러는 순간 제압 줬다고 ㅈㄹ 킬먹고 하는게 없어서 졌다는 ㅈㄹ하는 쓰레기들이 많은 것도 문제고
그렇게 제압 한번 주는 순간 진짜 혼자 멱살 잡고 끌고 가던 판이라서 제압골이 넘어간 순간 게임이 아예 터져버림
롤 매칭시스템과 별개로
그냥 내 맨탈이 흔들리거나 깨지지 않고 장시간 게임을 돌리려면
무조건 머리 박으면서 게임하는게 승률에 도움이됨
심지어 요즘 더 가관인게 연속 데스 주는 골드 ㅈㄴ 줄었던데
앞으로는 더 심하게 머리박으면서 해도 되게끔 게임을 개곱창을 만들어놨음
안그래도 타워딜 ㅈ같이 강하게 바꿔놔서
ㅄ같은 타워오브레전드 게임 된것도 거지 같은데
현상금 때문에 티어 조차 점점 무의미 해지고
그냥 한타 한번으로 넥서스까지 한번에 밀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 잘나오는 20~30분 정도에
누가 마지막으로 현상금 잘 빨았고
그때 바론을 들고 있냐 아니냐
그로 인해 어느 쪽 팀에 맨탈이 깨져서 지들끼리 채팅으로 싸우느라 집중력이 흐려졌냐가
그냥 게임 승패를 가르는 개같은 게임이 되어버렸음
상대 라인보다 무빙을 잘치고 딜교를 잘하는게 분명 그자체로 실력차이니까
그게 패배로 연결되서 자기 티어를 찾아가야 하는데
현상금 + 텔레포트(죽어도 텔타면 라인손해도 거의없고) 때문에 차이가 안남
그냥 요즘은 완벽한 천상계가 아닌이상
티어가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임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솔직히 예전에 에메티어 없을 때는 브실골플 과 다이아는 다른 느낌이였는데
작년부터는 다이아를 봐도 쟤가 다이아라고...? 하는 애들이 옛날보다 배이상은 늘었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이기든 지든 KDA는 꼴찌일수록 좋다는 말씀인듯
원래도 롤은 정글이 두는 체스라 잘죽고 잘터는게 라이너 소양이긴함 지금은 매칭이슈까지 터져서 이유가 더 생긴거지
이거 제가 마스터 본캐할때는 제 실력탓하면서 매칭조작 이런거안믿엇는데
부캐로 연승오지게박으니까 팀운 진짜 박살나는걸 몸소체험한뒤로 매칭주작 믿게됨
정글러 입니다. 현재 있는 구간에서 항상 mvp ace 10판중 8할은 찍습니다. 미드탑 10데스씩 처박는판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혼자 15킬18킬하면서 캐리해서 이기면 다음판 그대로 미드탑 10데스씩 개박살나있습니다......이거 그냥 저도 박아버리면 다음판 팀운 좋아질까요...?
통나무 내려놓고 편하게 게임 하시면 전보단 잘 잡힐거에요!
첫판 이기면
2번째판-오 이겼어? 얘 데리고 이겨봐
3번째판-또 이겼어? 얘네 둘 데리고 이겨봐
4번째판- 이것도 이겨? 얘네 셋데리고 이것도 이겨봐
5번째판-이건 못이겨? 그럼 너는 이런 애들 데리고 게임해라
딱 이거임 실력이 훨씬 좋은 고티어(최소2~3티어위) 끼리 듀오로 저티어 양학하는거 아니면 1~2티어 높은사람은 연승 하기 힘든 구조임
머리박기 잘하시는분중에 대표적인 탑라이너가 ”전략적 죽음“ 이분임 이분이 딱 머리박기 하는스타일
죽어도 라인푸쉬하면서 같이크면서 손해를 최소화하면서 박음.
데스가 쌓이면 상대제압골드 우리팀이나 자기가 먹음. 한번이라도 제압골드 들오오면 그동안 죽은 데스는 거의 복구가됨.
딱 들어맞노 ㅋㅋ
이게 티어가 너무 떨어져서 박을라해도 킬을먹으니 참...다른 라인은 다터지는데 어떻게 같이 던져야하는지 감을 못잡겠음..ㅜㅜ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느낌이야..ㅜㅜ
근데 이런식 플레이하면 정지를 주면 되는데 정지를 절대 안주니까 문제임. 솔직히 한게임에 11데스하기 진짜 힘든데 11데스 박으면 1년정지 이런거 있긴해야함
한 인간을 박치기 공룡으로 전락시키는 무시무시한 라이엇의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키보드 asmr 잘듣고갑니다 나긋나긋하게더해주심 ㄱㅅ
울팀이져도 나는 kda괜찮게 지니까 다음판도 지옥이 펼쳐지는거였구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저도 열심히 박아보겠습니다!!
머리박기론은 매우 동의하는데 매칭조작은 비동의임..
머리박기애들때문에 매칭조작이 유력하게 보이는거라고 생각함
롤 클라렉도 못고치는 중소 기술력으로 몇천만명 유저 게임 시작전 큐잡을때부터
승률분석해서 매칭을 잡는다?
중소수준 기술력을 이정도 고평가해주면 라이엇도 고마울듯.. 뱅가드 오류나 좀 고쳤으면..
타락한 왕자님의 모습ㅠㅠㅠㅠㅠㅠ 말은 이렇게 해도 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욕하지마라 ㅅㅂ 그냥 매판 볼때마다 원딜감수성 ㅅㅂ..
6:27 근데 이렇게 박으면서 오히려 경험도 더 생겨서 좋음 ㅋㅋㅋ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시즌10? 부터 조작이 시작됐다는 심증이 듬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진짜 체감 확되더라.. 지는판 착실히 굴리던 내가 바보였지. 어차피 매칭 순간부터 승패는 정해져있고 라인전까지만 보면 그 뒤는 안뒤집힘
이 영상 보고 10년동안 하던 롤 삭제했어요 더이상 할 이유가 없어짐
순수재미원탑
걍 요새는 서폿뽑기 게임임.... 서폿유저 아니면 원딜 입장에서 답없음 딜서폿 or 블츠 들고 하는게 없어...
자이라 니코 제와 딜서폿과 룰루 세라핀 제외 유틸폿은 유사 패작임
혹시 처형으로 데스늘리는걸로 지표를 낮출수 있을까요?
그건 저도 잘..
최근엔 롤 잘안해서 모르겠지만 이거 ㄹㅇ맞음
시즌3때 다2 람머스로 20연승 박으니까 상대 프로 2명 잡아주고 우리팀 플레티넘 잡아주는거보고 느낌
KDA같은 1차지표가 매칭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네
의심만 하고 있었는데 댓글들 쭉보니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