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rble that does not bounce off has surprised the world... Is that really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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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69

  • @geekblekr
    @geekblekr  ปีที่แล้ว +304

    대한민국 천재들의 많은 아이디어 모십니다..

    • @SJ_Ent
      @SJ_Ent ปีที่แล้ว +16

      시계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시,분,초침이 각자 돌아가듯이 구슬이 굴러야하는 원판 갯수 만큼 큰원부터 작은 원까지 잘라서 나누고 각원들이 회전하는 속도에 맞게 톱니를 만들어서 회전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글로 쓰려니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요ㅠㅠ 긱블 홧팅!

    • @jipaem
      @jipaem ปีที่แล้ว +4

      구슬과 모터의 시간을 맞춰서 같이 굴러가게 하고, 홈은 계속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각 원들이 회전하는 속도에 딱 알맞는 톱니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긱블님 응원할께요!!!❤❤❤

    • @mr.reputation
      @mr.reputation ปีที่แล้ว +23

      1. 구슬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 가장자리에 고리를 추가해 구슬이 떨어지지 못하게 막는다
      2. 손으로 구슬을 놓으면 사람의 손기술에 따라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 가이드를 만들거나 전용 막대같은거 동봉해서 누구나 쉽게 놓을수 있게 하자
      3. 홈을파는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이 키트의 기본적인 목표는 키트를 만들고 관찰하면서 사용자가 돌아가는 평평한 판위의 구슬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홈을 파는것은 본질을 퇴색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 꼭 태양계를 표현할 필요는 없다. 제생각에 이 키트로 태양계를 표현하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단순히 돌아가는 턴테이블에 가장자리 고리(1번에서 제시한거)에서 나오는 은은한 불빛을 비추고 이 위에서 구슬이 올라가만 있어도 충분히 매력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5. 수평을 맞출 수 있게 해야할것 같다. 모든 책상이 수평이 잘 맞아있지는 않을 것이므로 수평을 맞추는 부품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이미 고리에서 불빛을 나게 하자고 했으므로 물방울보다는 자이로 센서로 수평 맞출 수 있게하면좋을것 같습니다.

    • @user-mercenery
      @user-mercenery ปีที่แล้ว +3

      혹은 레일에 전자석 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1,3,5,7,9 이렇게 해서 쇠구슬 들어가게 설계 해서 하거나 하면 좋을듯 합니다

    • @진미호-h2o
      @진미호-h2o ปีที่แล้ว +1

      1. 판을 목재로 하여 둥글게 판다
      2. 각 행성의 질량만큼 중력도 작용할테니 그 점을 이용하여 떨어지지 않게 거리를 계산

  • @jumsuk
    @jumsuk ปีที่แล้ว +5

    긱블 처음봤을땐 영재들모임 같았는데 이제 솔직히 잘 모르겠네 걍 사기채널같기도..너무 퀄리티가 낮음.. 흠..영상퀄리티가 아니라 실험 퀄리티..

  • @Reillsw06
    @Reillsw06 ปีที่แล้ว +110

    턴테이블이 꼭 원판 하나여야 하는 고정관념을 부숴보죠!
    턴테이블을 행성 궤도마다 분리(등분)시키고 행성을 고정해보는건 어떨까요?
    분리된 턴테이블을 궤도마다 속도만 다르게 할 수 있다면 태양계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errri123
      @errri123 ปีที่แล้ว +1

      이게 진짜 정답인 듯 큰 원판 안에 작은원판으로 구성하면 좋을 듯

    • @PRIMITIAE_030
      @PRIMITIAE_030 ปีที่แล้ว +3

      개쩐다 인테리어용으로 엄청날듯요

    • @Joypler
      @Joypler ปีที่แล้ว +3

      비용의 문제 ㅠㅠ

    • @leemyughan
      @leemyughan ปีที่แล้ว +1

      고정관념을 부술때부터 나는 문과라는걸 상기하고 싶었다...

    • @하언김
      @하언김 ปีที่แล้ว +2

      이과님들 이게 가능해요? 원판이 2개 되는 순간부터 관성으로 버티는게 가능해요?

  • @이승우-u1b
    @이승우-u1b ปีที่แล้ว +1

    쇠로 된 동그란원형을만들고 수슬을 자석화시키면 되지않을까합니다 또는 반대로..

  • @flazma8979
    @flazma8979 ปีที่แล้ว

    꼭 우주컨셉 안해도 테이블만 파셔도 구매의사 있습니다
    오히려 맨날 똑같은 괴도만 도는것보다 유기적으로 위치를 바꿔주는게 더 이쁠수도 있고
    같은 괴도만 돌면 그냥 장식품이지만 턴 테이블의 경우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놀이도구가 될 수 있을꺼란 의견입니다
    그럼에도 괴도가 파여진 상태로 출시가 된다면 구매후에 퍼티로 매워서 굴리겟습니다

  • @QusKOR
    @QusKOR ปีที่แล้ว

    턴 테이블 위에 각 각의 구슬 크기만큼 안빠져 나가게 뚜껑을 만들어서 아무리 돌려도 뚜껑이 구슬을 잡아 주면 괜찮을거 같아요 구슬이 바로 노출 되어 있으면 약간의 충격에도 이탈을 하게 되어있으니.....

  • @connortack3798
    @connortack3798 ปีที่แล้ว

    시중에 판매하는 자력으로 둥둥떠있는 달을 툭 치면 계속돌아가는데, 아크릴판아래 쎈 자력을 두고 아크릴판도 돌아가면서 그위에 떠있는 탁구공사이즈 행성이 둥둥떠다니면 원하는 그림 나올것같아요, 아크릴판이 돌아가면서 둥둥 떠있는 행성도 자력에 의해 돌아갈테니까요

  • @TV-hv7pz
    @TV-hv7pz ปีที่แล้ว

    불가능을가능하게만드는긱블님대단하십니다.무한동력구슬멍영상보고구독했습니다. 그리고 탕후루자동으로안전?하게만드는기계는누구아이디어인가요?

  • @닥터리박사
    @닥터리박사 ปีที่แล้ว +301

    안에 햄스터 있음

    • @RobrickYT
      @RobrickYT ปีที่แล้ว +17

      햄스터 죽겠네 ㅋㅋㄲ

    • @Dawn._
      @Dawn._ ปีที่แล้ว +10

      귀여운 발상 ㅋㅋㅋ

    • @dear4269
      @dear4269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

    • @blaffection
      @blaffection ปีที่แล้ว +7

      햄스터 유산소 빡세게 하네ㄷㄷ

    • @vVVvwVWvV
      @vVVvwVWvV ปีที่แล้ว +2

      ㄱㅋㅋㅋㅋㅋㅋㄱ 개 참신하네

  • @JeongBongsoo
    @JeongBongsoo ปีที่แล้ว +344

    가장 처음 홈 없이도 위치가 유지되는 현상이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는 포인트 같은데 뒤로 갈수록 본질을 놓친 것 같아요.. 우주라는 컨셉 정도는 괜찮지만 억지로 태양계 등에 맞추지 말고 랜덤한 위치에서 공전하는 분위기로 가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바깥 원에 벽을 세워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튕겨 나오더라도 여러 구슬들이 랜덤한 위치에서 계속 관성을 유지하거나 원운동을 하면 항상 새롭고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처음 디스크 위에 올릴 때 위치를 잡아주는 '손'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아래쪽에 적당히 전자석을 배치하여 Random On/Off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도 같구요~

    • @방기맨
      @방기맨 ปีที่แล้ว +7

      그렇게 팅기다보면 그냥 구슬이 다 바깥벽에 붙어서 돌듯

    • @김성일-g3f
      @김성일-g3f ปีที่แล้ว +9

      긱블에서 만드는건 항상 본질에서 멀어짐..

    • @backmtowl
      @backmtowl ปีที่แล้ว +2

      디자인과 화제성을 중시한다기엔 썸네일은 그냥 턴테이블에 테니스공으로 해놓고 만드는건 다르니까 본질에서 벗어나는 느낌임

    • @Ares-yc8wf
      @Ares-yc8wf ปีที่แล้ว +1

      전자석이 작동 되는즉시 구슬이 관성을 잃어버립니다. 구슬이 자석에 의해서 속도를 잃어버리고 결국 자석에 붙어버림

    • @JeongBongsoo
      @JeongBongsoo ปีที่แล้ว +3

      @@Ares-yc8wf 본 영상의 내용을 보면 손으로 일정시간 잡고 있다가 놓으면 그 자리에서 위치를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해당 용도로 전자석 활용을 추천한 것인데 전자석과 손의 차이는 무엇이라서 '자석에 의해서 속도를 잃어버리고 결국 자석에 붙어버림' 이라고 답변 주신 것인걸까요?

  • @블루우주히포짱
    @블루우주히포짱 ปีที่แล้ว +381

    예쁘다 키트화되면 좋겠는데..

    • @jundam1004
      @jundam1004 ปีที่แล้ว +5

      ㄷㄱㅈ

    • @PRIMITIAE_030
      @PRIMITIAE_030 ปีที่แล้ว +4

      ㄷㄱㅈㄷㄱㅈ

    • @막사리-k7u
      @막사리-k7u ปีที่แล้ว +23

      오랜만에 외칩니다 "긱블이 해주겠죠?"

    • @jbmun
      @jbmun ปีที่แล้ว +1

      ㄹㅇ 넘 이쁨

    • @goungon
      @goungon ปีที่แล้ว +2

      ㄷㄱㅈ

  • @grace_k1205
    @grace_k1205 ปีที่แล้ว +184

    솥뚜껑 뒤집어서 돌리는 형태가 되면 (안쪽으로 살짝 옴폭하게 들어가는 형태) 중력을 적용 시킬 수 있습니다. 회전력으로 튕겨져 나가는 힘과 중력이 평형을 이루게 되면 원하시는 키트가 만들어 질 수 있을거라 봅니다.

    • @zzzangdol
      @zzzangdol ปีที่แล้ว +21

      저도 같은 생각이어서 댓글을 찾아보던 중이었네요
      적절한 각도와 적절한 무게의 구슬이 갖춰진다면 솥뚜껑 귀집어놓은 형태의 회전체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jjany1008
      @jjany1008 ปีที่แล้ว +1

      오오 좋은데?

    • @김이박-v7q
      @김이박-v7q ปีที่แล้ว +2

      그러면 그냥 가운데로 모입니다 ㅋㅋㅋㅋ 생각 좀

    • @모들모들
      @모들모들 ปีที่แล้ว +33

      ​@@김이박-v7q 회전력이 있는데 왜 가운데로 모여요 제대로 이해를 안하고 답글 다시네
      판이 돌기때문에 중력에 대한 저항이 생겨는걸요 그래서 그 중력과 회전력의 적절한 지점을 찾으면 같은 높이에서 계속 멈춰있게 보일겁이다

    • @이란직장인
      @이란직장인 ปีที่แล้ว +4

      이게 되려면 구슬을 놓을 때 구슬 공전하는 속도를 판 회전속도와 맞춰줄 수 있어야 합니다. 더 힘들어보입니다

  • @gasdfg
    @gasdfg ปีที่แล้ว +93

    턴테이블 자체에 홈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나중에 홈을 파셨군요!
    아예 크기를 소형화해서 태양계가 아닌 간소화된 형태면 어떨까요? 단가도 적당해질거같고

  • @sdsd866
    @sdsd866 ปีที่แล้ว +26

    ball-and-disk integrator 처럼 공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작은 쇠 막대로 위치를 약간만 고정해준다면 안정적으로 공이 회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디스크 위에서 회전하는 공의 신비로움을 어떻게 잘 살릴지는 긱블의 아이디어 기대하겠습니다!

  • @lilllllllllllllll
    @lilllllllllllllll ปีที่แล้ว +45

    혼천의라고 옛날 조선시대 천체 관측기구가 있는데 그 방식을 응용해서 업그레이드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지금은 플랫한 턴테이블에 구슬을 놓는 방식이지만 튜브 타입의 원통관 레일 안에 각 행성의 구슬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회전시켜봐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키트 양산 버전으로 잘 제작될 거라고 믿어요~~

  • @피곤한유저
    @피곤한유저 ปีที่แล้ว +6

    수평이 무너지는 것도 탈선의 원인 중 하나니까 중간에서 모터로 돌아가게 하는게 아니라 판 바깥쪽에서 기어? 궤도? 같은 걸로 돌아가게 하는건 어떨까요?

    • @하언김
      @하언김 ปีที่แล้ว

      좋은것 같아요 👍 나중에 판이 휘어지는 문제도 방지할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 @불우렁쉥이-r3s
    @불우렁쉥이-r3s ปีที่แล้ว +269

    (단, 모든 마찰은 무시한다.)

    • @민우-w2e
      @민우-w2e ปีที่แล้ว +21

      애초에 굴러가는게 마찰력 때문인데 무슨..

    • @헤이호히
      @헤이호히 ปีที่แล้ว +159

      ⁠ @@민우-w2e (단, 진지충은 무시한다.)

    • @Candy_youtube
      @Candy_youtube ปีที่แล้ว +6

      ​@@헤이호히 ㅅㅂ ㅋㅋ

    • @siyoon333
      @siyoon333 ปีที่แล้ว +2

      ​@@Candy_youtube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ponsang
      @ponsang ปีที่แล้ว +4

      ​@@siyoon333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 @--CENSORED--
    @--CENSORED-- ปีที่แล้ว +17

    판에 경사를 살짝 줘서 중앙을 약간 오목한 형태로 만들면 탈선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 @김이박-v7q
      @김이박-v7q ปีที่แล้ว +2

      그러면 가운데로 모여요

    • @squirrel.
      @squirrel. ปีที่แล้ว +1

      ​@@김이박-v7q 원심력 때문에 안그래요

    • @오후두시
      @오후두시 ปีที่แล้ว

      @@squirrel. 제생각은 가운데로 모일 것 같습니다. 초기 실험시 평면으로해도 구슬이 돌아가는 힘과 관성으로 밖으로 안 나갔는데 이상태로 중앙이 오목하다면 구심력에 추가 힘이 생겨 결국 안으로 모일 듯합니다.

  • @wellej4081
    @wellej4081 ปีที่แล้ว +2

    전 초등학교 4학년이고 엄마폰으로 의견을 남깁니다. 원반밑에 라인별로 자석을 달아서 쇠구슬이 라인밑에 달린 자석을 따라서 돌게하면 어떨까요?

  • @열무-m3k
    @열무-m3k ปีที่แล้ว +2

    아마도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찰의 문제가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 왜냐면 초반에 영상속 턴테이블과 테니스공의 마찰이 있어서 오랫동안 할수 있었다고 생각 했기때문이에요

    • @하언김
      @하언김 ปีที่แล้ว +1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바깥쪽에 있는 작은 공들이 튕겨나가는걸 보고 "키트의 공은 무게가 더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마찰력이 변수를 더 줄여줄 수도 있겠군요!

    • @열무-m3k
      @열무-m3k ปีที่แล้ว

      @@하언김 저는 공의 무게를 생각 못했는데 공의 무게도 원인이 될수 있겠군요!

  • @gulbaeE
    @gulbaeE ปีที่แล้ว +8

    홈이 파여있는 턴테이블 아이디어는 그대로 하되, 각 행성마다 안쪽판과 바깥쪽 판의 회전속도를 달리 하면 구슬도 회전하고 이탈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구슬이 바깥으로 안 빠져나가려면 안쪽이 바깥쪽보다 조금 느리게 회전해야합니다 ㅎㅎ

  • @jamesgeun
    @jamesgeun ปีที่แล้ว +5

    구슬 종류를 바꿔서 회전관성모멘트를 바꾸면 주기가 각기 다른 구슬들을 만들수 있을거같아요. 예를 들어서 구슬 내부를 삭제시키면 2/5가 아닌 다른 계수가 붙지 않을까요? 이걸 수학적으로 구해서 여러 주기로 도는 구슬들을 배치해보는건 어떨까요? 구슬이 한쪽 반원에만 있어야하니까 판은 좀 커도 구슬을 작게 여러 종류 만들어서 태양계도 가능할듯

    • @minjae92
      @minjae9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 2/3 이 속이 빈 구네요.
      2/5~2/3 까지 조절이 가능하네요

  • @김태영-z5y5y
    @김태영-z5y5y ปีที่แล้ว +1

    방법은 모르겠고 갖고는 싶으니까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ㅋㅋ

  • @TwinHead108
    @TwinHead108 ปีที่แล้ว +4

    레이저로 컷팅된 고랑을 고운 사포로 문질러서 표면을 고르고 넓게 해야할것같아요. 경계가 뚜렷하지않고 ~ 게되게요. 기존 턴테이블에서는 구술이랑 접지되는 부분이 한 점인데 고랑이 구슬보다 작으면 접지되는 부분이 2점으로 늘어나서 덜 굴러가기도 하구요. 구슬의 지름 보다 조금 더 넓게 그리고 매끄럽고 부드럽게하면 되지않을까요?

  • @강민구-m1k
    @강민구-m1k ปีที่แล้ว +2

    큰 원판이 천천히 돌아가면서 작은 원판 여러개를 각각 하나씩 돌아가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 @curious_Question00
    @curious_Question00 ปีที่แล้ว +1

    자기들 끼리 자력의 영향을 받는 자석구슬로 만들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님 대전체 라던가....

  • @VIEW_FINDER
    @VIEW_FINDER ปีที่แล้ว +15

    1. 원뿔형 계단식으로 턴테이블을 만들면 레일이 안정적으로 만들어 질꺼 같아요 (미국 나스카 오벌 서킷 코너 부분처럼)
    고정 방식은 아래 방향에서 ㄱ자 꺽쇠를 이용해서 고정하면 상부 레일에는 영향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레일에 고무턱을 만들어서 접지력 향상을 한다면 평평한 상태에서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세모형 고무턱을 레일의 양쪽에 그리고 외측 레일의 고무턱은 조금 더 큰 싸이즈로 한다면 유지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3. 완전 비싸고 복잡한 방법으로는 각 레일에 전기를 흘려서 전자석처럼 쇠구슬을 잡아놓는 방법요
    물론 메이커 분들이 각 레일 최적의 전류를 찾아서 구슬을 올려 놓기만 하면 되게 만들어 주셔서 전기만 연결하고 구슬 올리면 끝나게 만들어주시겠지요?!

  • @toy3432
    @toy3432 ปีที่แล้ว +1

    오목한 판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여?

  • @gillnoggllig4584
    @gillnoggllig4584 ปีที่แล้ว +1

    모두가 무시했지만 나는 달랐어 나모에 참기름을 바른든한 눼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0:20

  • @eungl
    @eungl ปีที่แล้ว +1

    태양계를 키트화하시는거면 많은 의견들처럼 원뿔형 적용이 필요해보입니다..
    중력에 대한 3차원 현상 설명을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태양이나 블랙홀의 질량을 따라 다른 행성들이 인력과 운동에너지의 평형으로 공전하는거 같더라구요..(공돌이지만 부정확한 표현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전자기력 및 레일을 이용한것도 좋지만 순수 운동에너지로 구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처음 생각하신것처럼요!

  • @SONGLEEPARK
    @SONGLEEPARK ปีที่แล้ว +2

    0:18 에 모루님이 나모님을 부를때 자막이 틀어져 있었는데 모루님이 나모님 부를때 자막에 “나뭇잎”이라고 적혀져서 너무웃겨서 빵터졌어요ㅋㅋㅋ😂

  • @후룰룰루-n2t
    @후룰룰루-n2t ปีที่แล้ว +1

    자기부상열차처럼 자기력을 이용해보는 건 어때요?

  • @Yamoojo
    @Yamooj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공과 턴테이블 사이에 적당한 마찰이 있어야함. 공이 한자리에서 계속 회전하는건 턴테이블로부터 끊임없이 동력을 공급받기 때문인데 마찰이 부족해 슬립이 발생하면 위치가 계속 바뀌게됨
    2. 너무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적당한 속도를 찾을것.
    (매끄러운 아크릴 재질을 선택한것도 미스임 레코드판의 거친면에서 저런 현상이 목격된것 처럼 공과 판 사이에 적당한 마찰이 있어야됨)
    3. 홈이 필요하다면 멋없는 스퀘어파 형상이 아닌 미관이 미려한 싸인파 형상으로 홈을 제작하면 상품성이 대폭 향상될것임

  • @이창희-i1z
    @이창희-i1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 탑블레이드 팽이 대결 판(?) 생각나네요 ㅋㅋ 원뿔형이었는데. 거기에 각자 질량이 다른 쇠구슬을 두고 원판을 돌린다면 각자 다른 속도로 공전하지 않을까 싶은데

  • @ABC123-q6d
    @ABC123-q6d ปีที่แล้ว +1

    저는 저판위에 투명한판을 아래 판과 같은 모양으로 올령놓고, 그 사이 옆에를 5분의1이라 치면, 그 5분에1 정도를
    연결해뚜겅처럼 열었다 닫았다 하게 만들면 고정이 되지 않을까요?

  • @소비중독
    @소비중독 ปีที่แล้ว +1

    [돌아가는 턴테이블 위에 떨어지지 않는 공]이란 컨셉의 본질에서 [태양계의 공전]으로 컨셉이 더해지며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된거같아요.
    1.전자로 다시 컨셉을 이동 시키고 턴테이블과 공이 회전하는 구분감(색대비,줄무늬 등)을 강하게도 줘보고 약하게도 해보면서 그 사이에 매력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턴테이블의 크기와 공의 크기의 비율도 변주를 줘가면서 '전시품'으로서 괜찮은 지점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해보임..비율뿐만 아니라 갯수로도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도 있음..
    2.후자에 집중한다면 일단 중심점에 도는 궤도의 수를 조금 줄여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듦.
    3. 개인적으로 원래 컨셉이 더 직관적이면서 임팩트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 컨셉의 본질을 잘 보여줄수있는 하나의 전시품이 더 키트화시키기 가장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덜어낼수록 강한 영감을 주는 전시품들이 많다고 생각함. 소리없는 아우성마냥.. '정적속에 동적' 같은 메시지라고 느껴져서 묘했거든요..그 부분을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Kyang2ify
    @Kyang2ify ปีที่แล้ว +1

    턴테이블이 만약 그리들 처럼 움푹 파인 형태라면 원심력을 어느 정도 잡아 주지 않을까요? 턴테이블의 홈과 그리들처럼 움푹 파이면 원심력에 조금은 저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ongfilms.
    @hongfilms. ปีที่แล้ว +1

    위에 홈을 판 아래판과 같은 투명 판을 뚜껑으로 만들어서 덮으면 어떨까요? 마치 개미키우기 키트처럼 태양계가 그 속에서 돌면 되지않을까요?

  • @한태현-l2h
    @한태현-l2h ปีที่แล้ว +1

    위에 올리는 구슬에 막대자석을 넣고 테이블 아래쪽에 다른 자석을 달아서 턴테이블 속도에 비례하는 구슬의 회전 속도만큼 모터로 돌리는건 어떨까요?
    (🧲) 가운데 자석을 넣은 구슬
    -----------●---------- 턴테이블
    🧲----(m) 막대자석 - 모터
    이러면 관성도 이용하고 구슬끼리 거리를 준다면 여러 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 @테마테마-t2x
    @테마테마-t2x ปีที่แล้ว +1

    홈을 파기 시작하면서 부터 처음의 신기한 현상이 무의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 @jaqqqqo
    @jaqqqqo ปีที่แล้ว +1

    원판을 파동의 형태로(수면위에 물방울 떨어지듯이) 하고 거기에 착시효과적 무늬(격자무늬) 이용하여 평평해 보이도록 하면 어떨까요?
    추가)모터를 가운데가 아니라 기어를 사용해(2개정도..?) 가장자리에서 돌려 회전을 하면 좀더 안정적으로 회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뉴구뉴구-r1o
    @뉴구뉴구-r1o ปีที่แล้ว +1

    원판을 도넛모양으로 나누고 각자 회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원판끼리에 유격을 구슬이 올라갈만큼 주고 중앙이 회전을하면 구슬이 기어역할을해서 다음 원판을 회전시키는 식으로하면 어떨까요?

  • @deguka1587
    @deguka1587 ปีที่แล้ว +1

    위에 투명 아크릴을 올려서 모든 구슬을 누를 수 있는 구조로 하면 그 궤도를 벗어나지 않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의 아크릴에는 우주스러운 도안을 추가하여 조금 더 멋스럽게 할 수 있을듯요~

  • @metheusk8457
    @metheusk8457 ปีที่แล้ว +1

    일부는 자석 일부는 유리 구슬로 하고 자성을 좀 세게 가져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 @jungchanbin9
    @jungchanbin9 ปีที่แล้ว +1

    긱블이 해주겠죠?

  • @dryicehand
    @dryicehand ปีที่แล้ว +1

    본 영상의 내용과 상관없이 단순히 태양계가 표현되는 상품으로 구성한다는 아이디어라면,
    원 기둥의 수조에 서로 비중이 다른 물체 또는 액체로 구슬을 만들거나 구슬 내부에 채워서 준비 해두고,
    수조 내부에 구슬의 회전 범위를 제한 할 수 있는 투명한 재질의 반원 또는 270도를 감싸는 돔 등을 위치하고,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 필요)
    수조의 상단 또는 하단에 수조 내부를 위의 돔 등의 재질과 유사한 굴절률을 갖는 액체로 채워서,
    수조의 상단 또는 하단에 내부 액체를 회전 시킬 수 있게 프로펠러나 펌프 등으로 구성하는 아이디어요.

  • @ivivi740
    @ivivi740 ปีที่แล้ว +1

    정중앙에 구슬을 놓는거보다 판에 구멍을 크게 뚫어놓고 큰 공 하나를 구멍자리에 놓는것도 태양역할을 대신하기 좋을듯 빛이 나오면 더 좋고

  • @이경호-l6t
    @이경호-l6t ปีที่แล้ว +1

    4:48 설명하니까갑자기뒤로가기누르고싶어짐

  • @user-kl7sh7nw4m
    @user-kl7sh7nw4m ปีที่แล้ว +2

    충분한 가속을 받을 때 까지 공을 잡아주는 장치가 필요 할 거 같네요

    • @하언김
      @하언김 ปีที่แล้ว

      그렇네요 👍

  • @라면좋아-q4h
    @라면좋아-q4h ปีที่แล้ว +1

    처음에 만들었던 원판을 그대로하고 구슬이 튕겨나가지않게 벽을 세워가지고 쇠구슬이 밖에 튕겨나가지않는 원판으로 만드는겄도 좋은거같아요. 한번보고 그럴수도있구나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아요~~^^

  • @karastony
    @karastony ปีที่แล้ว

    보이저호가 찍은 창백한 푸른점 사진을 찍었을때의 시간과 방향을 알면 지구의 어떤 면을 찍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유성모-r1t
    @유성모-r1t ปีที่แล้ว +1

    테니스공은 마찰이 심하고
    lp판은 결이 ~이런 모양이라서
    공이 버티는것 같은데
    회전판을lp판으로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음

  • @hwlee9201
    @hwlee9201 ปีที่แล้ว +1

    영상 보면서 초기 버전을 가지고 도전해 보고 싶단 욕구가 있네요. 꼭 모든 제품들이 완성된 형태로 판매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요즘은 sns나 매체들이 워낙 발전해서 구매자들이 자신만의 형태로 성공시킨 영상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아요

  • @요요-i4o
    @요요-i4o ปีที่แล้ว +1

    구슬은 하나만 올려 물리적으로 도는 행성하나와, 턴테이블을 투명화하고 밑에 led 바를 넣어서 그 이외의 행성들을 구현 하면 어떨까요. led행성들 구현방법은 led바를 회전 시켜 구현하는 시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led 바 갯수와 프레임의 싱크등은 rpm과 여러 행성의 위치와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계산 되어서 들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게다가 구슬이 하나면 회전수도 빠르게 하고 사이즈도 줄이는데도 장점이 있겠네요

    • @요요-i4o
      @요요-i4o ปีที่แล้ว

      덤으로 시간이랑 문구 같은것도 띄울수 있고요

  • @dishofthisweek
    @dishofthisweek ปีที่แล้ว +1

    홈으로 되어있는 레일 방식이 아니라
    부드럽게 동심원으로 파도치는 테이블을 만들면 구슬이 파도안에서 자연스려 균형점을 찾을 것 같네요

  • @hicloud_hicloud
    @hicloud_hicloud ปีที่แล้ว +1

    큰 원판을 완만한 오목 곡면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아주 약간만 오목 곡면이면 얼른 보면 평면 원판으로 보일 수도 있어서 괜찮을 듯요. 회전 속도는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지 못 하도록 장치하고요.

  • @juwonseo5609
    @juwonseo5609 ปีที่แล้ว +1

    나모님, 이 기계는 팽이 싸움판으로써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
    고생하셨습니다.🎉🎉

  • @lemontv8163
    @lemontv8163 ปีที่แล้ว +1

    영상 보니까 헬스장의 런닝머신 생각나네 ㅎㅎ
    그리고 자석을 이용해 조금 붙여높는 것은 어떨까요?

  • @KingSangPapa
    @KingSangPapa ปีที่แล้ว +1

    1. 다음 영상에서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중공구를 사용해서 원심력 혹은 구심력에 견디는 관성을 확보해 주세요.
    2. 대형전기장비들을 제작마감하는 단계에서 표면을 절연코팅하기 위해 기름에 튀기는 작업이 있습니다. 용어가 기억이 안나는데.. 결론은 마찰을 줄이기 위해 표면 코팅을 해 주세요
    3. 판 아래의 각 궤도 사이(between each orbit)에 이중회전자 코일을 응용한 다중회전자 코일을 깔아서 구슬이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종합하면 전기가 좀 많이 들어갈 수도...

  • @charmy1013
    @charmy1013 ปีที่แล้ว +1

    혹시 누가 건드려서 떨어져도 다른데로 굴러가지 않게 밑에 받아줄만한 걸 설치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장난꾸러기-l9k
    @장난꾸러기-l9k ปีที่แล้ว +1

    문돌이가 생각하는 턴테이블 수정안
    1. 턴테이블 기울기?

  • @laikim7496
    @laikim7496 ปีที่แล้ว +2

    정말 정밀하게 만들거라면 z축을 흔들면서 보정해주면 될것도 같네요.
    2d가 안되면 3d로 본다!

    • @laikim7496
      @laikim7496 ปีที่แล้ว

      정확히는 고깔 모양을 뒤집은 원뿔로 만들 수 있으면 퍼펙트하게 돌아갈테죠

  • @이상우-c9n
    @이상우-c9n ปีที่แล้ว +1

    턴테이블을 전자석으로 한다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단 저 레일을 유지하고 각 레일만 전자석으로 만들어 주고 구슬을 금속으로 한다면 전자석으로 인해 그 이탈 안하고 그대로 있을거 같습니다.

  • @alaraksong8959
    @alaraksong8959 ปีที่แล้ว +2

    각 구슬의 공전속도를 다르게 하려면 턴테이블을 다단으로 만드는게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그러면 당연히 공정이 복잡해지겠네요.. 아니면 자석을 레일로 구성하고 안쪽과 바깥쪽의 자속밀도를 다르게 구성해보면 어떨까도 싶지만.. 역시 단가가 ㅋㅋㅋㅋ

    • @kdekde4593
      @kdekde4593 ปีที่แล้ว

      😢✨️🏆🏅

  • @neoeobz
    @neoeobz ปีที่แล้ว +3

    4:33 식으로 만든 것이 대단한 것 같네요. 어떤 항에 관성, 주기와 같은 변수가 적절한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정밀 신기해요.. 어떤분이 만드셨는지. 배경지식도 궁금하네요..

    • @krauq
      @krauq ปีที่แล้ว

      일반물리학만 배워도 가능합니다..

    • @neoeobz
      @neoeobz ปีที่แล้ว

      @@krauq 대학시절 배우긴 한 것 같은데요.. 영상 처음을 보고 딱 저런 식이 안떠오르던데요. 어떤 자연현상을 보고 식을 떠 올리고 증명 할 만큼 실력되는 분을 주위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요. 그건 아마 일반 물리학을 배워도 제대로 체감하고 수련이 안되서겠군요. 그것을 하신다면 대단하신분 같네요.

    • @krauq
      @krauq ปีที่แล้ว

      ​@@neoeobz그리고 저건 최종 식만 쓴 거라서 중간 계산이 하나도 안 나와있습니다

  • @millyangpark
    @millyangpark ปีที่แล้ว +1

    보기전에 Lp판에 홈 때문이라고 생각

  • @eugene3305
    @eugene3305 ปีที่แล้ว +1

    1. 테이퍼링. 제작 비용이 좀 높아 질 수도 있지만 턴테이블 중심을 향해 미세한 각도로 테이퍼링을 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원판 회전 속도를 조금 조절해 낮추면 좋지 않을까요?!

  • @Lucky_man77777
    @Lucky_man7777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접착체로 붇이는게 좋을듯

  • @요타-s7s
    @요타-s7s ปีที่แล้ว +1

    키트의 최초 요청 예쁜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하는게 기본목표로친다면
    1.센터 하부는 모두 톱니바퀴로 만들고
    2.톱니바퀴에 얇은 철사같은걸 ㄴ자로 연결
    (하부 ㄴ자는 러닝리소스 태양계와 비슷한구조)
    3.끝부분은 강한 자석
    (지구 자석밑엔 톱니와 톱니를 만들어 달 포지션의 자석을 달면 달도 구현 가능)
    4.위엔 포지션별 쇠구슬
    이렇게하면 5가지가 가능합니다
    1.초기 디자인을 유지가 가능
    2.톱니가 안움직이면 최초의 자력없이 제자리에서 도는 공을 볼수있음
    3.회전주기에 맞춘 자전과 공전 자전은 마찰로 구현가능
    4.톱니 기능중엔 모든행성을 일렬로 맞추면 일렬로 자전만을 도는걸 볼수있음
    5.출근길에 쓰다가 까먹음..

  • @oglego1019
    @oglego101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저런 제품 어디서 봤는데?

  • @J람이아빠
    @J람이아빠 ปีที่แล้ว +1

    홈을 파지말고 원판위에 궤도가되는 원을 쌓으면 좋지않을까요?

  • @Theory_of_Relativity
    @Theory_of_Relativity ปีที่แล้ว +1

    홈을 기울여서 파면 가속했을 때 생기는 원심력도 커버가 될 것 같네요

    • @하언김
      @하언김 ปีที่แล้ว

      기울이는 방법중 가장좋은 방법같네요. 비용도 적게들고

  • @STORNGACID
    @STORNGACID ปีที่แล้ว +1

    와 이거 만들어지면 살라고했는데... 쩔수 없네요 ㅎ

  • @Jonjal_McL0do
    @Jonjal_McL0do ปีที่แล้ว +1

    구슬멍 v2 나오겠네

  • @oglego1019
    @oglego101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드로 붙여놔요

  • @D0uble_N
    @D0uble_N ปีที่แล้ว +1

    속도 변화에 따른 원심력을 이겨낼 만큼의 접지력이 필요한 것 같은데 턴 테이블 홈에 자석레일을 깔아놓고 쇠구슬로 한다면 가속에 따른 이탈은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항상 가속이 아니다보니 등속, 감속인 상황에서는 원심력보다 자력이 더 커져서 결국 위치고정이 되긴 하겠지만요....

  • @ThinkBASS
    @ThinkBASS ปีที่แล้ว

    처음에 턴테이블에서 위치가 고정되는건 상당히 흥미있었는데 갑자기 키트화 얘기하고 태양계 얘기 나오면서 주객이 전도됨,
    궂이 여러개를 올리려고 홈을 파면 관성이 어쩌고 되서 떨어지지 않고 위치가 유지된다는 그 원리가 무슨의미가 있는건지,
    애초에 위치를 고정시키기 위해(정확하게는 떨어지지만 않는거) 홈파면서 부터 구슬 굴러가는 속도가 느려져서 위치는 고정안되고 뒤로 밀리고 있는데서부터 처음에 의도와 상당히 멀어져서 이게 지금 뭐하는걸까 생각하면서 봄.
    자석 넣어서 쇠구슬 고정시키는 부분부터 흥미 싹 떨어짐
    1. 키트의 기획의도가 모호해짐 : 회전관성인가 그 원리가 태양계 아이디어의 등장과 동시에 태양계 실현을 위해 사라졌다.
    2. 단순히 태양계를 재현해서 구슬멍 키트를 만드는것으로 컨셉을 변경했다면 회전관성인가 뭔가하는 원리를 과감하게 포기하면 태양계를 재현하는 방법은 상당히 다양해질 수 있을 것 같음.

  • @무진장-w9d
    @무진장-w9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I적용.....

  • @iluvJ
    @iluv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드

  • @pc9401
    @pc9401 ปีที่แล้ว

    좀 크게 지구 달 태양만 만들어서 간소화사키고 태양안에 회전할시 빛이 나는 도구를 만든다면 적은 구슬로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은뎅

  • @666moldie
    @666moldie ปีที่แล้ว

    회전의 스피드로보아 턴테이블의 회전속도는 45rpm같습니다.

  • @이상록-114
    @이상록-114 ปีที่แล้ว +1

    공안에 공간을 만들고 액체를 조금 넣어두면 속력을 잃으면서 밖으로 안튕겨나가게 되려나요...?

    • @이우현-x2c
      @이우현-x2c ปีที่แล้ว +2

      액체를 넣게 되면 강체(rigid-body)가 아니라 반강체(semi-rigid body)가 되어버려서 내부에서 댐핑효과 때문에 결과적으로 회전에너지 손실이 발생합니다..
      회전이 줄어들면 영상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회전속력(각속도)이 줄어드니깐 계속 회전하려던 관성이 줄어들겠죠? 그럼 오히려 말씀하신 것과 반대로 바깥으로 튕겨나가게 될 겁니다...
      (영상에서 구슬이 원판 위에서 원을 그리며 도는 부분 설명 다시 들어보시면 원판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의 회전속도보다 원판의 회전 속도가 느려서 공이 느려지면서 다시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공이 바깥으로 튕겨나가지 않게 하려면 반대로 외부의 영향에 의해 내부가 변하지 않는 최대한 완전한 강체가 필요하며, 최대한 원판과 동일한 속력으로 돌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빠르면 원판 내부로 빨려들어갈 것이고, 원판보다 느리면 밖으로 튕겨나가게 될 것이니깐요 ㅎㅎ

  • @달꽃토끼
    @달꽃토끼 ปีที่แล้ว

    지금 하시려는게 안티키테라 입니다. ㅎㅎ 오파츠에 대한 현대인의 도전이네요!

  • @sikz
    @sikz ปีที่แล้ว

    아랫판(흑색) 윗판(투명) 사이에 구슬 넣고 틀을 고정시켜버리면............ 구슬이 튀어 나가지도 못하고 구슬은 잘돌아갈텐데.... 그럼 짜세가 안잡히니깐~~~ㅋㅋㅋㅋㅋ

  • @BluePark-j6u
    @BluePark-j6u ปีที่แล้ว +3

    중심이 밑으로 가는 원뿔형으로 만들면 원심력과 수직항력이 평형을 이뤄서 안 떨어질 것 같네요.

    • @김이박-v7q
      @김이박-v7q ปีที่แล้ว +1

      가운데로 모여요. 이런 댓글 왜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

    • @BluePark-j6u
      @BluePark-j6u ปีที่แล้ว

      ​@@김이박-v7q 과학시간에 힘의 평형이 뭔지 수직항력이 뭔지 배웠나요 학생친구?

    • @Bob-xc6nk
      @Bob-xc6nk ปีที่แล้ว

      ​@@김이박-v7q 니말대로면 행성들도 항성으로 모임

    • @Curio_Cabinet1001
      @Curio_Cabinet1001 ปีที่แล้ว +1

      @@BluePark-j6u 이건 원구의 회전 속도에 의해서 원심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가운데로 모이는거 맞아요

    • @BluePark-j6u
      @BluePark-j6u ปีที่แล้ว

      @@Curio_Cabinet1001 홈을 파지 않았을 때 얘기죠. 홈을 판 뒤로 구슬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원판 중앙을 중심으로 돌기 시작했잖아요? 그 말은 원판 중앙으로부터 원심력이 작용한단 얘기고 그거 땜에 구슬이 밖으로 튀어나가는 중이니 원심력을 상쇄할 힘이 필요한거죠.

  • @이누-c1y
    @이누-c1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저게 상품성이 있을려면 진짜 인터리어성으로 이쁘던가... 아니면 신기하기라도 해야하는데... 홈을파서 위치가 고정된 순간 신비함이 사라져버렸음... ㅠㅠ

  • @d00do
    @d00do ปีที่แล้ว +1

    턴테이블 밑에 네오디움자석/ 공을 자석 또는 철 구를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 @d00do
      @d00do ปีที่แล้ว

      구 안에 자석이 들어있다면 베어링 사용해도 되구요

  • @gdnudexi3731
    @gdnudexi3731 ปีที่แล้ว +61

    안녕하세요, KYPT문제를 풀면서 비슷한 현상을 봤던 학생입니다. 나모님의 키트화에 성공에 응원을 하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공이 턴테이블에서 회전하며 점점 회전하는 진폭이 커지면서 경로를 이탈하는 것은 에너지 논문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모든 공에서 일어나는데요, 불안정 부분평형이라 무한히 같은 원을 그리게 하는 것은 어려울까 싶습니다. 자석으로 쇠공을 제어하려고 해도 로렌츠 힘 때문에 영상에서도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매끄러운 공을 사용하고 턴테이블 위에 공이 원하는 원 경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도넛모양 가드를 세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상을 관찰하면서 도넛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해서 가드를 최소화하면 신기하게 보이면서 원운동을 유지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otato97210
    @potato97210 ปีที่แล้ว

    홈을 정말크게해서 파도모양으로 만들고 테두리에는 이탈방지를위해 벽?을세우면 간단하게 될것같은데요??

  • @muhank101
    @muhank101 ปีที่แล้ว

    무식한데 그냥 던져봅니다
    쇠구술을 자석화하면 어떤가요
    안쪽은+극 바같은 -극
    N. S. 극. ????????

  • @killerwhale3331
    @killerwhale3331 ปีที่แล้ว

    공이 제자리에 있을때는 상관 없지만.. 아크릴판이 오목하게 들어가야할듯.. 속도가 빠를수록 관성은 쌔지니까

  • @rmst428
    @rmst428 ปีที่แล้ว

    원뿔진자 nutation이용하면 비슷한 운동을 볼수있을거같긴합니다😂

  • @아우미
    @아우미 ปีที่แล้ว

    그럼 우주는 돌고 있는거.... 증명할 수 있는 방법.... 빅뱅이론보다 더 확실할 수 있는 실험??? 비중이 다른 물질구를 이용하ㅁ면.... 원판의 회전 속도가 느리게?? 빠르게??

  • @toya1840
    @toya1840 ปีที่แล้ว

    회전판의 반대방향으로 동일속력으로 회전시키면 계속 유지되는거 아닌감?
    원심력이 상쇄되니까

  • @m7950n
    @m7950n ปีที่แล้ว

    그냥 반대로 홈을파지말고 레일처럼 한줄레일을 만들고 구슬에 홈을파면 되지않을까요
    그게아니면 테이블에구슬을고정시키고 테이블을 구슬별로 계단식제작해서 돌리는수밖에

  • @アトラス-k1g
    @アトラス-k1g ปีที่แล้ว

    실제 턴테이블에 테니스공 올려놓은 영상을 재현가능하냐를 묻는건데 취지가 다른실험을하네 ?

  • @godjoo89
    @godjoo89 ปีที่แล้ว

    자석을이용하는건 시계바늘처럼 밑에 깔아두는건 어떨까요

  • @drunkenman1789
    @drunkenman1789 ปีที่แล้ว

    관측을 하지않으면 성공하지않을까요? 저희가 관측을 해서 실패한겁니다!!!

  • @user-bangks
    @user-bangks ปีที่แล้ว

    기존 턴테이블 모양을 유지하려면 우주컨셉을 버려야될것같은데...

  • @석세스-r2e
    @석세스-r2e ปีที่แล้ว

    역발상으로 구슬은 안굴러가는데 레일의 속도가 제각각이라 빙빙돌면 훨씬안정적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