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 세계 챔피언에게 빨대를 준다면, 건물 꼭대기에서 물을 마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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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세상에서 제일 긴 빨대 몇 m인지 한번 보쉴?🤗🤗ㅋㅋㅋ
    사람의 흡입력으로 최대 몇 m까지 빨대를 빨아올릴 수 있을까??!
    (충격반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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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가장긴빨대 #대기압 #토리첼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K

  • @geekble_galque
    @geekble_galque 2 ปีที่แล้ว +928

    과학적으로 or 재치 있는 방법으로 4층까지 물을 빨아올릴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패배자' 분들이 음료수 보내드린다고 하네요~ ^^*
    (자꾸 저보고 '갈하다 추퀴야'라고 하시는데 전부 설명해주고 공정하게 하고싶은 사람만 하는 내기임ㅎ)

    • @Walking_Dove
      @Walking_Dove 2 ปีที่แล้ว +45

      물=H2O, 수증기=H2O이므로 화학적으로 수증기도 물임이 증명되기에 끓여서 수증기로 올린뒤 차가운 철판을 접어서
      수조에 모이도록하면 되지 않을까요?
      --------------------
      (액체물)------------------------
      (액체물)
      (수조)
      (기체물)
      --------------------------4층----------------------
      (기체물)
      ---------------------2~3층 생략------------------------
      (기체물)
      (기체물)
      (스테인레스 냄비+충분한 양의 엑체 물)
      (버너)
      --------------------------1층------------------------------

    • @--KinggodNY
      @--KinggodNY 2 ปีที่แล้ว +25

      방안1 수조를 졸라 높은거로 바꾼다
      방안2 음료수를 좀더 밀도가 낮은거로 바꾼다
      방안3 건물 리모댈링을 한다

    • @xia401
      @xia401 2 ปีที่แล้ว +16

      갈하다 추퀴야

    • @pi.31415
      @pi.31415 2 ปีที่แล้ว +10

      건물의 높이를 줄이면 됩니다(?)

    • @매렁-n1i
      @매렁-n1i 2 ปีที่แล้ว +4

      혹시 생생정보의 이피디와 친척관계이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닮으셨네요 ㅋㅋㅋㅋㅋ

  • @여우별-r5l
    @여우별-r5l 2 ปีที่แล้ว +33

    1. Archimedes Screw를 이용하여 끌어 올립니다. 빗면을 활용하는겁니다.
    2.중력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주라던가.. 달이라던가..
    3. 밀도차이로 밀어올립니다. 수조를 밀봉한 상태로 음료보다 밀도가 높은게 채워지면 음료는 밀려 올라옵니다.
    4.빨대가 매우 견고할 때 밀봉해놓고 안에서 다이너마이트 하나 터뜨리면 위로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 @Hanullullu
      @Hanullullu 2 ปีที่แล้ว +8

      4번이 젤 맘에드네요

    • @정민규-o5m
      @정민규-o5m 2 ปีที่แล้ว +2

      4번을 직접 보여줬으면

    • @나긋-j2b
      @나긋-j2b 2 ปีที่แล้ว +2

      4번 ㄱㄱ

    • @arr6656
      @arr6656 2 ปีที่แล้ว +1

      긱블에 남는 나트륨 있을거에요 강철수조제작해서 밀봉하고 터뜨리죠

    • @여우별-r5l
      @여우별-r5l 2 ปีที่แล้ว

      어??? 진짜 하나요? 4번???

  • @아칼리원챔
    @아칼리원챔 2 ปีที่แล้ว +106

    갈퀴님이 이런 아이디어는 진짜 좋으신듯 마치 될거같지만 사실은 숨어있는 원리들이 있어서 그걸 배우는 재미가 있음 물론 내기할 땐 제일 얄미움 ㅋㅋㅋ

  • @티미-l2j
    @티미-l2j 2 ปีที่แล้ว +10

    지난번 도둑잡기가 대결 사상 가장 깔끔한 갈퀴님의 승리라면 이번은 가장 완벽한 승리가 아닌가 싶네요!!
    무려 메이커 3분, 그것도 설계, 전자, 외관 각 분야분들 모두 모셨고, 피디님들가지 모아놓고 했음에도 이겼으니!!
    이미.. 이벤트는 끝났겠지만 방법 제시해 봅니다.
    방법1
    준비물 : 드라이아이스, 액체질소 등 급속 냉각 가능한 물품
    1.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린다. (대략 9~10미터 정도)
    2. 8미터 부분에 드라이아이스든 액체질소든 뭐든 활용해서 얼려버린다.
    => 이 얼음은 꽝꽝 얼어져있어서 부피가 증가하고, 빨대사이에 꽉 끼게 됩니다.
    3. 진공엔진?을 제거한다.
    => 다시 공기가 들어감으로써 8미터 높이에 얼음, 그리고 그 위로 1~2미터의 물기둥, 그 위로는 1기압이 다시 만들어지고 11미터인 4층까지는 2~3미터 밖에 안되네요.
    4. 진공엔진을 다시 작동시킨다.
    방법2
    준비물 : 거대하고 밀폐 가능한 수조.
    1. 빨대 안으로 더 얇은 관을 삽입한다. ◎이런 모양이 되도록.
    2. 빨대와 얇은 관 사이로 물을 빨아 들인다.
    3. 수조를 밀폐시킨다.
    4. 얇은 관으로 물보다 밀도가 높은 액체를 밀어 넣는다. 아래의 수조가 고밀도의 액체로 가득차고 물은 올라온다?
    => 물의 밀도가 1이라고 볼때 한계 높이인 약 10미터 빨대안의 물의 질량은 π r(빨대의 반지름)^2 x 10 이겠죠?(사실은 얇은관의 부피만큼은 빼야 하지만)
    1층의 수조안의 액체가 가득 찼을때 10π r^2보다 큰 질량를 가진다면 물은 내려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거 쓰다가보니까...
    방법 1-1
    준비물 : 방법1과 동일
    1. 10미터까지 끌어올린다.
    2. 다 얼린다
    3. 부피가 약 10% 증가한다
    4. 11미터까지 올라오네...?
    방법 2-1
    준비물 : 거대하고 밀폐된 수조
    1. 빨대 안으로 수조 안까지 닿도록 길다란 관을 삽입한다.
    2. 고밀도 액체를 넣는다.
    3. 고밀도 액체가 수조바닥부터 점점 차오르고 밀폐되어 갈곳을 잃은 물들은 관을타고 올라간다.
    이때 역시 수조에 가득찬 고밀도의 액체의 질량은 10π r^2보다 크면 될듯...한데요????
    실험해주세요!!!

  • @유안-j2f
    @유안-j2f 2 ปีที่แล้ว +81

    모세관현상을 이용해서 추가적인 힘을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펌프로 빨아 올리는 것과 동시에 관을 튼튼한 소재로 하되 물과의 흡착력이 좋고 가능한 가늘게 만든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이하현-k7z
      @이하현-k7z 2 ปีที่แล้ว +6

      아이디어는 참신한거 같아요! 근데 모세관 현상으로 물을 10m 올리려면 관이 엄청엄청 얇아야 될거 같네요.. 계산해보고 싶지만 시험기간이라 나중에 한번 해봐야죠

    • @유안-j2f
      @유안-j2f 2 ปีที่แล้ว

      @@이하현-k7z 위의 진공펌프랑 같이 쓰면 엄청 얇게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 @이하현-k7z
      @이하현-k7z 2 ปีที่แล้ว

      @@유안-j2f 모세관 현상의 영향이 그렇게 안 클거 같아서요..

    • @stevechun683
      @stevechun683 2 ปีที่แล้ว +1

      @@이하현-k7z 매우 클 겁니다. 다만... 매우 가늘어야해요. 10.3미터가 넘는 나무들이 바닥부터 끝까지 물을 빨아올리는 원리니까요. 아마 나무의 수관만큼 가늘은 빨대를 만들 수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algaeng_i
    @algaeng_i 2 ปีที่แล้ว +72

    1. 0기압에서 물기둥은 10.3m 이지만, 수은기둥은 760mm인 것처럼 음료의 밀도가 작은 액체를 쓴다면 11m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던것 처럼 수조에 가압 펌프를 설치

    • @Jonathan_Sean
      @Jonathan_Sean 2 ปีที่แล้ว +4

      수은은 유일한 액체상태인 금속이고.. 수은을 제외하면 물과 비중차이가 없음.

    • @IloveYouS2
      @IloveYouS2 2 ปีที่แล้ว

      액체들도 비중이 다 다르지 않나요?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는건가요?

    • @obinoxplant
      @obinoxplant 2 ปีที่แล้ว +5

      음료의 밀도가 물보다 작으려면 일단 수용액은 안됨

    • @라멘SSS
      @라멘SSS 2 ปีที่แล้ว +2

      기름 쓰면 되려나

  • @자작곡싸개
    @자작곡싸개 2 ปีที่แล้ว +6

    1. 물을 약간 빨아올린다.
    2. 관의 양 옆을 압력이 매우 높은 바퀴 두 개로 밀봉한다.
    3. 바퀴를 관을 따라 밀어올린다.

  • @gi-bongpark6880
    @gi-bongpark6880 2 ปีที่แล้ว +207

    모세관 현상이 일어날정도로 가는 빨대를 쓰면된다고 봅니다. 이방식으로 물을 끌어올리는 나무들은 10.3m를 넘어가도 뿌리에서 입사귀까지 수분을 공급하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

    • @김태연-z8y
      @김태연-z8y 2 ปีที่แล้ว

      모세관 다발을 뭉쳐서 끌어올리고 거기에서부터 입으로 빨면 괜찮을듯

    • @taehfull
      @taehfull 2 ปีที่แล้ว

      그럼 빨아 들이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 @zios4283
      @zios4283 2 ปีที่แล้ว +6

      @@taehfull 힘에 관련해선 펌프를 사용하면 끝입니다.

    • @solid1516
      @solid1516 2 ปีที่แล้ว +3

      빨아 올리는 힘은 물질이 가진 분자와 물 분자 사이의 인력이 작용해 발생되는 것이며 당겨진 물 분자가 또 다른 물 분자를 끌어 당기면서 연속적으로 물 분자의 이동이 가능한 것이죠. 그 이동하는 관의 굵기가 가느다랄수록 물 분자가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모세관 현상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빨대는 다릅니다. 애초에 빨대안에서는 물질이 가진 분자와 물 분자 사이의 인력이 작용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빨대는 기압으로 물을 올리는 것이지 물질이 가진 분자와 물 분자 간에 인력으로 물을 올리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 @오비-x7c
      @오비-x7c 2 ปีที่แล้ว +3

      @@solid1516 빨대도 되는데요..지금 빨대가지고 얇게 만들어서 물에 살짝 툭 넣어보세요

  • @karze1874
    @karze1874 2 ปีที่แล้ว +634

    밑에 수조를 밀봉하고 가압 펌프와 연결해서 가압하고 위에서 진공펌프로 땡기면 될거 같네요

    • @곽민수-g1r
      @곽민수-g1r 2 ปีที่แล้ว +55

      여기가 그 이과 대화방인가요?

    • @이현철-j3d
      @이현철-j3d 2 ปีที่แล้ว +146

      가압을 하는 방식이 지금의 아파트 고층으로 물을 올리는 원리죠

    • @idon_know_99
      @idon_know_99 2 ปีที่แล้ว +5

      @@곽민수-g1r 그런듯 하네요

    • @오비-x7c
      @오비-x7c 2 ปีที่แล้ว +18

      이분말은 지금은 물쪽의 기압이 100kPa이고 4층에서 기압이 0kPa이니까 100kPa만큼의 물만 올라오는거임 물쪽의 기압을 200kPa만큼만 가압해도 올라옴

    • @serard4674
      @serard4674 2 ปีที่แล้ว +7

      문송합니다ㅜㅜ

  • @typhon97
    @typhon97 2 ปีที่แล้ว +1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1층의 수조를 밀폐하고 거기에 에어펌프로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위층에서 다른펌프로 빨아 올리는 방법, 두번째는 2층 내지 3층에 수조를 하나 더 설치하고 펌프를 이용해 첫번째 수조에서 두번째수조로 물을 올리고 거기에 다시 빨대를 설치해 4층에서 빨아들이는 방법입니다.

  • @ARIS_0602
    @ARIS_0602 2 ปีที่แล้ว +379

    *진짜 남들이 상상만 하던걸 그대로 실현시켜버리는 그들의 능력은 대체...*
    옛날에 그 무도에서 10m? 빨대로 녹차 마시기 했었는데 이젠 15m ㅋㅋㅋㅋ세상에ㅋㅋ

    • @마루아사
      @마루아사 2 ปีที่แล้ว +17

      Yes or No 특집 정준하 ㅋㅋㅋㅋㅋ

    • @naemong
      @naemong 2 ปีที่แล้ว +14

      개콘에서도 호스로 해서 했었죠... 달인인가 거기서

    • @Jonathan_Sean
      @Jonathan_Sean 2 ปีที่แล้ว +9

      기압에 의해 못 올라오는 것뿐 높이가 10.4미터보다 낮으면 콸콸 쏟아짐…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2 ปีที่แล้ว +8

      그빨대는 그냥 길이만 길었을뿐 높이는 그저 그랬기에 충분히 가능했죠.

    • @kLA4647
      @kLA4647 2 ปีที่แล้ว +3

      프사 개역겹네

  • @user-wr2fu3yb3y
    @user-wr2fu3yb3y 2 ปีที่แล้ว +34

    대기압으로는 10.3m 이상 올리는게 무조건 불가능하니까 아래에서 밀어주는 펌프를 달아야합니다. 11m면 2m 정도 더 올려줄 수 있는 압력이 필요하니까 물의밀도×g×h(높이)로 계산하면 필요한 압력은 19.6 Pa 즉 0.00002 atm 정도겠네요!

    • @최한재-f5w
      @최한재-f5w 2 ปีที่แล้ว +1

      네~

    • @이현철-j3d
      @이현철-j3d 2 ปีที่แล้ว +1

      물의 밀도를 얼마로 놨길레 저 값이 나오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제 계산에는 저거의 1000배로 나오는데

    • @daisoccer
      @daisoccer 2 ปีที่แล้ว +1

      아.. 그냥 지나갈께요

    • @김민성-b9q2r
      @김민성-b9q2r 2 ปีที่แล้ว +6

      @@이현철-j3d 물의 밀도는 1,000kg/m3인데 저 분은 1kg/m3로 두고 하신 것 같네요. 1,000kg/m3 * 9.8m/s2 * 2m 라고 하면 19,600Pa가 나오고 밀도를 1kg/m3로 놓으면 19.6Pa가 나오네요.

  • @단추-o7j
    @단추-o7j 2 ปีที่แล้ว +8

    빨대 속에 판막을 만들면 됩니다.
    실제로 우리 혈관은 100,000km 길이로 구불구불 아주 길지만 심장의 혈압만으로 몸 한 바퀴를 돌 수 있죠. 이를 가능하게 하는데에는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정맥의 판막도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빨대 속에 판막을 넣는 방법은... 긱블이 해주겠죠?

    • @jungcha9452
      @jungcha9452 2 ปีที่แล้ว

      혈관에 공기가 없어 가능한거 아닌가요?

  • @hsh4371
    @hsh4371 2 ปีที่แล้ว +15

    h = 10.3 m 를 도출해 내는 9:44 공식에서 좌변, 그리고 우변의 g와 h는 일정하니까
    세제곱미터 당 1000kg가 나오는 물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높이가 되는데
    이 때 물이 아닌 다른 액체를 사용해서, 세제곱미터 당 928kg가 나오는 액체를 쓸 경우에
    분모는 약 9100(단위 생략), h는 11을 넘기게 됩니다
    단순한 생각이긴 하지만 물 대신 훨씬 가벼운 액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이어야만 한다면 수조와 빨대 입구부분을 일정 공기와 함께 밀봉한 다음 봉지 바깥을 압박해 평형 높이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ungha.L
    @sungha.L 2 ปีที่แล้ว +25

    위쪽 기압은 0기압이 한계이므로, 아랫쪽 기압을 대기압(1기압)보다 더 크게 만들어준다면 가능합니다. 즉, 아랫쪽(밀어내는 펌프)과 위쪽(흡입하는 펌프)에 펌프를 설치하면 될 것 같습니다.

    • @aa-ds3qj
      @aa-ds3qj 2 ปีที่แล้ว

      정답이네 ㅋㅋㅋㅋ 펌프를 1층이랑 4층 다 달아버리면 되네 ㅋㅋㅋ

  • @dyoung9809
    @dyoung9809 2 ปีที่แล้ว +4

    물리: 수조를 진공으로 만들고 아래서 빨대 통해서만 1.5기압 이상으로(물높이 15m정도) 가압해주기
    화학: 물을 아래에서 끓이면 옥상에서 증류해서 마시기

  • @ssapjjun
    @ssapjjun 2 ปีที่แล้ว +341

    갈퀴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외부 기압이 1기압이라서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높이에 제한이 있는 것이니 1층의 수조를 밀폐한 상태에서 가압하여 수조 내부의 기압을 2~3기압까지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진공펌프를 쓰면 가능하겠네요.

    • @erebus-p6i
      @erebus-p6i 2 ปีที่แล้ว +4

      쩐다

    • @rlatjddnr21093
      @rlatjddnr21093 2 ปีที่แล้ว +44

      그건 그냥 물총이지.
      밀폐된곳에 가압하는거면, 애초에 빨지 않아도 나옴.

    • @nousethispage
      @nousethispage 2 ปีที่แล้ว +6

      저랑 같은 아이디어시네요.
      대기압과 진공압과 물 무게가 평형을 이룬건데, 저 실험도구로는 이중에 변경할 수있는건 대기압뿐이라 이방법 뿐으로 보입니다

    • @only2sea
      @only2sea 2 ปีที่แล้ว +4

      빠는 게 아니라 미는 거긴 하지만...

    • @미노-k2r
      @미노-k2r 2 ปีที่แล้ว +2

      와 짠이에여

  • @taehyeon901
    @taehyeon901 2 ปีที่แล้ว +16

    제가 경험한걸로 생각하자면 지하수 제트모터(펌프)방식이면 가능할거 같네요 취수구를 하나가 아닌 2개(메인,리턴)로 해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하기때문에 영상에 나오는 높이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p.s 지하수관정부터 물이올라오는 방식을 단순하게 하면 지하수관정>메인취수,리턴 연결부>메인취수>임펠러>출수구or 메인취수,리턴연결부 로 알고있습니다

  • @byeonggyulee2896
    @byeonggyulee2896 2 ปีที่แล้ว +5

    수조를 막아서 회사에 있는 에어컴프레셔로 불어주세요!
    그럼 수조의 물을 누르는 압력이 1기압(대기압)이 아니라 더 증가한 압력이기 때문에 물을 10.3m를 넘어가게 됩니다!

  • @ddh4357
    @ddh4357 2 ปีที่แล้ว +9

    1. 수조를 밀봉한후 위에서 공기를 밀어 넣어서 고압 상태로 만든다. 이후 빨대 구멍을 열면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만약 음료수가 중간에 멈출것 같다면 진공 펌프를 활용하여서 힘을 보태준다. (단, 수조와 빨대는 고압을 버틴다.)
    2. 예전에 긱블 영상 중 음료 제조(바) 할 때 사용했던 음료를 나오게 했던 방법을 응용하여 기계장치를 제작한다. 두 바퀴사이에 빨대가 들어가고 두 바퀴는 서로 최대한 밀착이 된다. 이 상태에서 바퀴를 위로 굴리면 장치는 빨대를 타고 올라가고 음료도 함께 올라간다. 쉽게 말하자면 자동으로 짜주는 기계 (단, 기계 장치를 부착할 때는 음료가 어느정도 올라가고 나서 한다. )
    3. 수조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음료가 어느정도 올라갔을 때 1층에서 빨대 크기와 같은 고무 조각을 빨대 아래에 삽입한다. 그 후 폭발물을 터뜨리면 폭발물의 힘에 의해서 고무조각이 위로 올라가면서 음료를 위로 올린다.(단, 수조, 빨대는 폭발을 버틴다.)
    4. 영화 싱크홀 처럼 건물이 추락하면 중력이 어느정도 사라진다. 이때 빨아 들이면 음료의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에 음료가 올라간다.
    5. 도라에몽에게 찾아가서 스몰라이트를 빌려온 후 빨아들인다. 그후 빅라이트를 빌려와 크기를 복구한다. 그 뒤 내려가지 전에 확인한다.
    6. 건물을 뒤집는다.
    7. 1층에서 물을 가득 채운 뒤 입구를 밀봉하고 빨대를 가지고 4층으로 올라간다.
    8. 위 방법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한다.
    과학적으로 오류가 있을 수 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고쟁이-u9p
      @고쟁이-u9p 2 ปีที่แล้ว +1

      와우.....잘하셨다

    • @sillon096
      @sillon096 2 ปีที่แล้ว +1

      나도많이적었다고생각하는데

  • @heonjoonglee8391
    @heonjoonglee8391 2 ปีที่แล้ว +6

    1. 수조에 압을 ‘가’하고 위에서 진공펌프로 압을 ‘제’하는 방법
    2. 병원이나 정밀기기이 사용하는 정속 정량 펌프는 튜브를 압축해서 밀어내는 방법으로 가능할거 같아요!

  • @jjyoon7068
    @jjyoon7068 2 ปีที่แล้ว +1

    1. 각 층별로 수조를 둔다! (정확한 계산을 해서 하면 수조는 2층 정도에 한개 정도만 해도 될지 모르지만 문송합니다)
    2. 각 수조마다 빨대가 들어가게 빨대의 방향을 구부려서 넣는다.
    3. 수조에 빨대가 들어가면 수조에 들어간 빨대의 위치중에 한군데에 구멍을 하나 만든다.
    4. 4층에서 1층 물을 빨아올려(영상에 사용한 기계등으로) 2층 수조로 물을 다 옮긴다!
    5. 물이 많이 올라오면 1층에서 2층 까지 연결된 빨대를 잘라버린다.
    6. 위의 방법을 반복해서 4층까지 계속한다 ㅎㅎ
    문송해서 과학적인 내용은 전혀 없지만 해보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용 남겨봅니다.!
    음료수는 못받아도 실험 해주시면 재밌을거같네요 ㅎㅎㅎㅎㅎ 긱블이해주시겠죠?
    문과 화이팅!! 태정태세님 화이팅!!

  • @이정환-w5j
    @이정환-w5j 2 ปีที่แล้ว +11

    액체를 일정량만 흡입한 다음에 빨대를 수조에서 꺼내면 돼요. 그러면 빨대 안의 액체의 무게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모터 없이도 높이 올릴 수 있습니다.

    • @iljujjang
      @iljujjang 2 ปีที่แล้ว

      오 현명하시네요

  • @으아키오
    @으아키오 2 ปีที่แล้ว +22

    먼저 물이 담긴 수조에 외부압력을 가해 진공이 되기까지 물이 더 올라오게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고, 물이 압력이 0이 되는 높이붙는 수증기로 올라오니 그 수증기를 다시 물로 액화하도록 냉각기가 있으면 될것같아요!

  • @chemsis4292
    @chemsis4292 2 ปีที่แล้ว +24

    정답!!!
    1 밑에서 물을 끓여서 수증기 상태로 위로 올려보낸다!
    2 그리고 위에서 그 수증기를 다시 액화 시켜서 병에 담으면
    3 100미터도 쌉가능!!!
    몬스터 보내주실 주소는요...^^*

    • @kimjeongwon6327
      @kimjeongwon6327 2 ปีที่แล้ว

      오...재치있는답변이랬으니 요거다

    • @wandkong
      @wandkong 2 ปีที่แล้ว

      이게 증류장치 스타일 ㅋㅎㅋㅎㅋㅎ

  • @오비-x7c
    @오비-x7c 2 ปีที่แล้ว +9

    1.빨대 직경을 줄인다. 빨대 직경이 작을수록 물의 점성에 의한 모세관현상으로 더 낮은 기압차로도 더 높은 높이까지 올릴 수 있게된다
    2.수조 부분의 대기압을 증가시킨다. 15m 높이일때 깊이에 따른 압력 rho×g×h를 이용해 계산해보면 147.15kPa의 압력차이가 필요하다.
    3.물의 증발을 막기위해서는 수조부분의 대기압을 더욱 가압시켜서 빨대 출구 부분의 압력이 현재 대기온도의 포화압력보다 높아지도록 조절한다. 겨울철이니 대기온도가 섭씨 10도 라고 가정하면 물의 포화압력은 1.228kPa이고 이보다만 높게 조정하면 물의 증발은 막을수 있다
    4.음료수가 아닌 밀도가 낮은 유체를 빨아들인다. 예를들어 영하 252도에서의 액체 수소는 70kg/m^3의 밀도를 가지므로 같은 압력차로도 물보다 10배이상 높이 들어올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사람의 입의 저압만으로도 충분히 4층까지 올릴 수 있을것이다. (잭키의 입으로 0.7층까지 올라왔으므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다 생각했습니다....긱블이 준 음료 먹고싶어요

    • @topline_nautilus
      @topline_nautilus 2 ปีที่แล้ว

      단점:액체수소 입에 들어오면 사망 각

    • @오비-x7c
      @오비-x7c 2 ปีที่แล้ว

      @@topline_nautilus ※주의※ 입에 안들어오게 조심하자 ^ㅇ^

  • @williamhan34
    @williamhan34 2 ปีที่แล้ว +6

    긱블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건 중학교 물상시간에 배웠던건데요.
    (시간이 지났으니 음료수 욕심에 댓글 다닌 거 아닙니다. ㅎㅎ)
    지구 대기압 하에서는 일정 높이 이상 빨아 올릴 수가 없지만...
    지구 대기압의 약 95배인 금성에서는 4층 높이에서 빨대로
    물을 빨아 마시는 게 가능하지요.
    그걸 실현하기 위해 금성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수조의 압력을 높여 주면 되지요.
    영상에서 보았던 수조 말고,
    새로운 수조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수조에 물을 채우고 구멍 두 개를 뚫어 한 곳엔 빨대를 연결하고,
    다른 한 곳으로는 공기를 불어 넣어 주면 됩니다.
    (두 구멍외 수조는 밀폐시켜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압력을 줘야할지 계산 할 능력은 없지만,
    수조의 압력을 높여가며 실험해 보면 4층 높이에서도
    쉽게 빨대로 물을 빨아 들일 수 있습니다.
    (압력이 너무 높으면 빨대를 빨지 않아도 물이
    그냥 치솟아 오르겠지요.)
    토리첼리라는 분이 수은으로 실험한 게 있지요.
    바로 토리첼리의 진공이라는 것인데,
    우리가 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겁니다...
    입시용으로 공부한 거라, 입시 끝나곤 다 잊어 버린거지만.
    긱블을 재밌게 보는 이유...
    실생활에 크게 필요치도 않아 보이는 걸
    과학을 이용해 설계하고 구현하고
    함께 일하며 서로 응원하고, 견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게 보이기 떄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배웠을 토리체리의 진공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탭댄스-d9z
      @탭댄스-d9z 2 ปีที่แล้ว

      압력은 간단하지 ㅋㅋㅋ 대략 10m에 1 bar 임

  • @이하현-k7z
    @이하현-k7z 2 ปีที่แล้ว +41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압력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인데, 생각한 방법으로는 호스 시작하는 부분에 반투막을 넣고 위에서 소금 등 농도를 높일 수 있는 물질을 뿌려주게 된다면 삼투압까지 추가로 작용해서 더 잘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물이 올라올수록 더 많이 뿌려줘야 겠지만요

    • @jwyi1
      @jwyi1 2 ปีที่แล้ว +8

      그런데 소금물이 물보다 밀도가 더 높아서 진공 상태를 만들어내더라도 10.3m까지 가기 전에 평형이 되어버려요. 압력*밀도*높이거든요. 쉽게 생각하면 물로 할 경우 최대 10.3m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수은으로 실험 했다면 760 mm까지 밖에 올라가지 못 했을꺼에요

    • @이하현-k7z
      @이하현-k7z 2 ปีที่แล้ว +2

      @@jwyi1 삼투압으로 인해 작용되는 압력보다 밀도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인가요? 저도 이 말을 듣고 한번 계산해 봤는데요 반투막 위쪽의 물1L에 대해서 1mol의 소금을 넣었을 때 아래쪽으로 밀도 증가로 인해 증가하는 압력은 1058.5/1000 정도일 것입니다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되죠 (1mol의 소금이 58.5g이므로) 여기서 위쪽으로 작용하는 삼투압의 경우에 CRT로 계산할 수 있는데, 1(mol/L)×0.08206(atm•L/mol•K)×298K=24.454atm 입니다 이거로만 봐도 엄청난 압력입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제로도 이것이 힘을 크게 나타낼지는 모르겠지만 이론적으로만 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을 말해줘서 생각할 기회가 된것 같네요

    • @jwyi1
      @jwyi1 2 ปีที่แล้ว +2

      @@이하현-k7z 제가 삼투압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해서 잘못된 정보를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기본적인 U 자관 그림만 생각해도 그 밀도차이 이상으로 큰 압력을 만들 수 있는건데, 1M (단위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졸업 하고 화학쪽을 안 봐서ㅠ) 농도로도 24atm을 만들 수 있다니 삼투압 효과가 생각보다 아주 큰 것 같아요 그 정도면 반투막 하나만 있으면 200m 이상도 올릴 수 있겠어요.

    • @topline_nautilus
      @topline_nautilus 2 ปีที่แล้ว +2

      대댓 이해 못하는 중1(저게 뭔 외계어죠)

    • @이하현-k7z
      @이하현-k7z 2 ปีที่แล้ว

      @@topline_nautil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송합니다

  • @박시영-e8x
    @박시영-e8x 2 ปีที่แล้ว +77

    아래있는 수조를 밀봉한 후 물을 가열해서 수증기로 만들어서 빨대를 통해 위로보낸다음에 위에 냉각장치를 이용해서 다시 물로 만드는 방법은 어떨까요?!! 꼭 액체 상태로 빨라는 말은 없었으니깐 ㅎ

    • @cusoonmy
      @cusoonmy 2 ปีที่แล้ว +1

      이거다ㅋ

    • @김영찬-k9w
      @김영찬-k9w 2 ปีที่แล้ว +3

      그러면 음료수가 아니라 증류수가 될것같긴합니다

    • @baibangE
      @baibangE 2 ปีที่แล้ว +4

      올라오다가 온도 차이로 다시 응축이 일어날 수도 있지 않으려나요? 0기압 상태이니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빨대도 히팅밴드를 감아주면 좀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 @박시영-e8x
      @박시영-e8x 2 ปีที่แล้ว +4

      @@baibangE 거기까진 생각못했네요 11m올릴려면 히팅빨대? 같은게 필요할거같네요!

    • @시바-x9e
      @시바-x9e 2 ปีที่แล้ว

      @@박시영-e8x 중간에 빨대를 가열하면 될꺼같네요 진공 펌프로 기압을 낮추고 가열시켜서 끓인다음 맨위에선 냉각제를 둘러서 확식히면 될듯

  • @hkj931
    @hkj931 2 ปีที่แล้ว +9

    와 이거 어렸을때였나 갈릴레오책에서 본거 같은데요?
    그 내용을 현실에서보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 긱블분들은 정말 창의적이며 좋은 크리에이터들이
    있으신거 같아요 ㅎㅎㅎ 차누님이 정말 부럽네요

  • @buff_draven
    @buff_draven 2 ปีที่แล้ว +12

    빨대 자체가 기압차로 빨아올리는 거니까, 바닥에 있는 물 주변의 공기를 1기압보다 더 높은 2이상의 기압으로 가압시키면 빨 수 있지 않을까요?

    • @buff_draven
      @buff_draven 2 ปีที่แล้ว

      @@JY-dh9vk 수조 주변의 기압만 가압시키는거라 수조를 건드리진 않죠

  • @도레미-l9z
    @도레미-l9z 2 ปีที่แล้ว +13

    태정태세님이 물약을 마시고 작게 변하여 물을 입에 머금은 후 빨대 안의 벽을 타고 올라가면 될거 같아요!

    • @kang2l
      @kang2l 2 ปีที่แล้ว +4

      이거다

  • @sandikhim2593
    @sandikhim2593 2 ปีที่แล้ว

    펌프 두개와 물 저장통 한개면 해결됩니다. 중간 높이에 물 저장통을 하나 둡니다. 첫번째 펌프로 아래에 있는 물을 중간에 있는 저장통으로 빨라올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펌프는 건물 꼭대기에 설치하고 중간 저장통에서 물을 빨아올리면 됩니다. 층 수가 높을 경우 안정적으로 9m 간격으로 중간 저장소와 펌프를 늘려주면 됩니다.

  • @이동원-b2y
    @이동원-b2y 2 ปีที่แล้ว +42

    이론적으로 수조 주변의 대기압을 1기압보다 높인다면 물기둥의 높이가 더 높아질 수 있겠네요 ㅋㅋ

  • @seonjinchoi6915
    @seonjinchoi6915 2 ปีที่แล้ว +52

    긱블 영상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사이펀'효과 적용하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1. 25m 빨대 제작
    2. 빨대에 일단 물을 다 채움
    3. 시작점 물탱크를 도착지보다 높게 설치
    4. 빨대를U자형으로 만들어서 사이펀효과 적용
    그외에도 빨대에 물 안채운 상태로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전용범-s4e
      @전용범-s4e 2 ปีที่แล้ว +7

      그건 물을 올리는게 아니라 올렸다 내리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 @김수연-b8i9w
      @김수연-b8i9w 2 ปีที่แล้ว +6

      사이펀을 쓰려면 먼저 4층 높이까지 물을 올려야해서 불가능할 것 같네요.

    • @Rlaxohwan
      @Rlaxohwan 2 ปีที่แล้ว +1

      @@김수연-b8i9w 빨대의 반대쪽 입구를 막고 물을 쭉 채우면 돼요!

    • @엄경준-p1i
      @엄경준-p1i 2 ปีที่แล้ว +2

      사이펀은 위로는 못올립니다.

    • @이재영-t6q
      @이재영-t6q 2 ปีที่แล้ว +1

      저도 사이펀효과 이걸로 하면안되나 그생각했어요.
      4층높이까지 물을 올려야된다는게 불가능하다하셧는데, 이거는 최고지점(이영상 기준에서는 4층)에서 물을 부워서 빨대에 가득 물을 부워서 막아버리면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자바라(기름뽑을때 쓰는거)를 양끝으로 길게하셔서 개조하면될꺼같은데요 ??
      다만 영상 1:48에보시면 'step1. 1층에 있는 음료수를 4층에서 빨아 올리면 win'입니다. 즉 4층까지만 가야되는데...다시 1층으로 가야되서.....
      이거는 좀 말빨로 우겨야될듯.... 일단 4층까지는 갔으니까 ..그이후에는 상관없지않냐 ....하는식으로 ??

  • @김태완-c8b
    @김태완-c8b 2 ปีที่แล้ว +1

    우물에서 물을 긷을때 바가지를 떠내려 보내는 것 처럼
    3:55 에 나온 하늘보리 음료수를 다 마셔서 빈통으로 만든뒤 실로 음료수통을 묶고, 빨대에 고리를 묶어 내려보내면, 실에 묶인 음료수통이 빨대를 따라 타고 내려가서 1층의 음료수 수조에 들어갈거에요.
    그실을 당겨서 4층으로 가져오면 음료수를 마실 수 있지 않을까요?

    • @김태완-c8b
      @김태완-c8b 2 ปีที่แล้ว

      페트병이 도착해서 음료수에 안잠기고 위에 둥둥 뜰 수 있으니까 하늘보리통에 쇠구슬을 넣어서 내려보내면 물에 잠길거구요 ㅎㅎ

  • @minto_kuma
    @minto_kuma 2 ปีที่แล้ว +6

    빨대에 아래에서 위로만 올라올 수 있는 칸막이 여러개 만들고 하면 안되겠낭? ㅋㅋㅋㅋ

  • @돔돔돔-l1w
    @돔돔돔-l1w 2 ปีที่แล้ว +4

    건물4층높이의 나무를 수조에 심어서 물이 나무에 뿌리-줄기-잎으로 도달했을때 타이밍 맞춰서 잎을 강하게 흡입하면 가능할것같습니다

    • @studio-np7wk
      @studio-np7wk 2 ปีที่แล้ว

      더이상 음료수가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정설..

  • @잉여
    @잉여 2 ปีที่แล้ว

    1. 통을 기이이이일게 하고 통을 끓여요
    2. 뚜껑을 깔때기모양으로 만들어서 그 밑에 끈을 달고 컵을 매달아요
    3. 뚜껑 위에는 얼음을 둬서 수증기를 물로 만들어요.
    4. 컵의 물을 빨대로 마셔요

  • @seung04-h8d
    @seung04-h8d 2 ปีที่แล้ว +5

    처음에 존재하던물을 2기압 상태로 만든 뒤에 진공 펌프로 끌어 올리면 펌프가 물에 작용하는 힘은 2기압이 되어서 더 높이 올릴 수 있을것 같네요

    • @seung04-h8d
      @seung04-h8d 2 ปีที่แล้ว

      다시 생각 해보니,처음의 물이 아닌 빨대 속의 공기를 2기압으로 만드는게 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 @hicloud_hicloud
    @hicloud_hicloud 2 ปีที่แล้ว +32

    1.5기압 이상의 힘으로 빨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가능할까요? 기대됩니다. ㅎㅎ

    • @zxcv225
      @zxcv225 2 ปีที่แล้ว +3

      대기압이 1기압이라 안되는거라...

    • @hicloud_hicloud
      @hicloud_hicloud 2 ปีที่แล้ว

      @@zxcv225 맞아요. 대기압이 1기압이라 10미터까지밖에...

    • @SY-xx7by
      @SY-xx7by 2 ปีที่แล้ว

      빠는 힘은 0기압(진공)이 최대입니다. 1.5기압으로 가하는 힘은 빠는게 아니라 미는 힘입니다. 물을 10m이상 올리려면 위에서 빠는게 아니라 밑에서 밀어야 됩니다.

    • @blues50542
      @blues50542 2 ปีที่แล้ว

      ㅋㅋㅋ어중간하게 배운놈이 글싸지르고 따봉받아가는꼴이란

  • @가지시루만두
    @가지시루만두 2 ปีที่แล้ว +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 어찌 이를 거스를 수 있겠는가 반하여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은 창조의 새싹이니 덩굴을 빨대에 넣어 줄기로 자라 올라감에 어떠한가?

  • @bigstar1029
    @bigstar1029 2 ปีที่แล้ว +32

    빨대를 스펀지로 가득 채우면 물의 무게를 스펀지(와 빨대벽)가 지탱해줘서 기존보다 더 높이 빨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kLA4647
      @kLA4647 2 ปีที่แล้ว

      석규애ㄱ미 검보

    • @BLACK-by4tr
      @BLACK-by4tr 2 ปีที่แล้ว

      @@kLA4647 Wls

    • @BLACK-by4tr
      @BLACK-by4tr 2 ปีที่แล้ว

      @@kLA4647 Wls

  • @오광석-j9i
    @오광석-j9i 2 ปีที่แล้ว +15

    U자 관으로 도중도중에 위치에너지의 기준을 초기화 시켜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총 4층이 있으니 갈퀴님의 게임에서 진 인원들이 도중도중에 U자관을 손으로 만들면 될 것 같네요!

    • @gunl8177
      @gunl8177 2 ปีที่แล้ว +3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다 이어져있어서 의미가 엄서요

    • @user_user2690
      @user_user2690 2 ปีที่แล้ว +1

      대신 15m 빨대가 여러번 구부러지니까 높이를 줄일 수 있지 않나요? 4층까지 가게끔은 못하겠지만요...

    • @엄경준-p1i
      @엄경준-p1i 2 ปีที่แล้ว +1

      @@user_user2690 구부러지건 말건 압력은 동일합니다.

  • @둥정
    @둥정 2 ปีที่แล้ว +1

    1. 똑같이 펌프로 10.3m 정도 물뽑음
    2. 입에 물을 머금었지만 자연스럽게 행동함
    3. 복화술로 나머지는 빨아보겠다며 호기롭게 말함
    4. 빨대를 빠는척 입에 머금은 물을 빨대에 그대로 갖다가 쏟음
    5. 나머지 0.7m 물이 참 개꿀
    6. 물이 안차더라도 침이라도 흘리며 자연스럽게 "어? 이거 아리수야?" 라며 마신척함

  • @이현철-j3d
    @이현철-j3d 2 ปีที่แล้ว +7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올라오는데 이미 고층건물까지 수돗물이 올라오는것처럼 높은곳으로 물을 올리는 아이디어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 @davidbeckhaification
      @davidbeckhaification 2 ปีที่แล้ว

      그건 빨대로 빨아들인다의 개념이 아니어서..

  • @후에헹
    @후에헹 2 ปีที่แล้ว +13

    물을 가열해 증발 시켜서 빨대를 수증기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물이 나옵니다!! 빨대 끝을 냉각해주면 더 좋겠죠!

    • @오량댕쓰
      @오량댕쓰 2 ปีที่แล้ว +1

      그럼 음료수가 아니라 증류수가 나오는거 아닌가염..ㅋㅋ 배탈나겠다

    • @후에헹
      @후에헹 2 ปีที่แล้ว

      물은 최고의 음료수죠!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2 ปีที่แล้ว

      @@오량댕쓰 앵간한 양으로는 배탈 안납니다.
      애초에 침이랑 섞여버려도 더이상 증류수가 아니죠.

    • @오량댕쓰
      @오량댕쓰 2 ปีที่แล้ว

      @@뽀얀허벅지 위가 물로 인식 못해서 설사를 하게 된다고 들었거든요
      (극한의 다이어트법)

  • @jkshin945
    @jkshin945 2 ปีที่แล้ว

    빨대의 수조쪽을 막고 위에서 물을 채운 후 워터펌프로 올리면 올라갈것 같은데요
    1. 빨대를 막는다.
    2. 워터펌프와 빨대를 물로 채운다.
    3. 워터펌프를 켠다.
    4. 막아놓은 빨대를 연다.
    수조의 물이 빨대에 주입한 물의 양보다 줄었다면 성공으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 @지노-u6q
    @지노-u6q 2 ปีที่แล้ว +4

    1기압 상에서 10.3m까지만 올라올수 있는 상황이니 호스의 중간 10.3m이하 위치에 체크 밸브를 달아서 새로운 수면을 만들어주면 그 위치로부터 10.3m 까지 올라올수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 @philipLamh
    @philipLamh 2 ปีที่แล้ว +8

    ㅎㅎ 두 가지 방법 생각했는데
    수조의 기압을 높이는 방법은 이미 다른 분이 쓰셨네요.(터지지 않는 용기에 액체를 넣어 밀폐시킨 뒤 이를 눌러주면서 빨아올리는 방식)
    다음 방식은 빨아드린 수증기를 다시 액체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처음 10.4m 물기둥이 형성될 때까진 진공펌프로 빨아들이기만 하다가, 0기압이 형성되어 수증기만 올라올 때부턴 진공펌프의 배출구에 풍선을 연결합니다. 그럼 빨아들인 수증기는 대기로 배출되지 않고 풍선에 모여들 것이며 이는 대기압 이상이므로 액체화되리라 봅니다. 만약 액체화되지 않는다면 풍선에 가둔 공기를 온도를 낮춰서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면 음료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시노
      @임시노 2 ปีที่แล้ว +2

      기체를 액체로 만드면 증류가 되기에 그건 음료가 아니라 증류수이겠죠?

    • @심동수-l8t
      @심동수-l8t 2 ปีที่แล้ว

      진공펌프 배출구에 풍선을 걸어도 진공만 잡히는거죠! 그렇게 해도 실패입니다. 둘다 실패할겁니다!

  • @Typhoon_0519
    @Typhoon_0519 2 ปีที่แล้ว +1

    *외부에서 힘을 자극할 수 있는 통(A)*에 음료를 담고 빨대는 영상과 같은것을 사용하되 앞에서 설명한 통*(A)*에 외부의 힘을 가하여 빨대로 음료를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이 원리는 분무기나 스프레이에 내용물을 분사 시키는 원리와 같고 그의 확대판으로 보시면 됩니다.)

  • @junkl01
    @junkl01 2 ปีที่แล้ว +5

    두 가지 방법을 제시해 보면.
    1. 수조 높이가 높으면 됩니다. 10m 정도? 물 속에 담겨있는 빨대의 길이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10m 높이의 수조에 물이 가득 들어 있다면 11m 에서 빨대로 물 마시는게 수월하죠.
    2. 수조가 영상에 쓰여 있는 것처럼 개방되어 있는 게 아닌 구멍 두 개 뚤려있는 밀폐된 용기라면 1번과 비슷하게 성공 가능 합니다. 첫 번째 구멍은 빨대를 고정하고, 두 번째 구멍은 펌프를 고정하되 밀폐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빨대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펌프로 공기를 보내서 밀어내는 힘으로 마시는 것이죠. 펌프의 압력이 높을 수록 수월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라리스
    @라리스 2 ปีที่แล้ว +6

    빨대 내부를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라쳇기어의 톱니 형태로 만들어서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고 빨대를 충분히 좁게 만들어서 톱니 사이의 거리를 모세관현상으로 올라가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ouiszzan
    @louiszzan 2 ปีที่แล้ว +1

    펌프로 물을 끌어올리고 각층마다 사람을 배치하신후 2층 높이까지 오면 1층분이 빨대를 꽉 눌러서 막아주시고 3층 높이까지오면 2층분도 빨대를 눌러주시고 부족하면 사람을 더 촘촘히 배치해보는 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요?

  • @김원두-o2c
    @김원두-o2c 2 ปีที่แล้ว +12

    수조 밀봉후 수조에 가압을 하고 위쪽에서 진공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리면 가능 하지 않을까요?
    기압이 유지가 되면 가능 할거 같아요!
    (아파트 물 급수시 비슷한 방법으로 하는걸로 알규 있어요)

  • @바트하트
    @바트하트 2 ปีที่แล้ว +5

    빨대속 공간 만큼의 대나무 물총 같은 수동 펌프로 한번에 쭈욱 당겨보는 건 어떨까요??

  • @user-ig3dq6tg5c
    @user-ig3dq6tg5c 2 ปีที่แล้ว +1

    1. 수조를 특정한 박스같은걸로 밀봉시킨 후, 박스 안의 기압을 높이면 ㅆㄱㄴ
    2. 액체를 H2O가 아닌 밀도가 낮은 분자를 쓰면 ㄱㄴ
    3. 1번의 변형인디 진공펌프로 대략 10m까지 끓어올린 후, 빨대 아랫부분을 입으로 분다거나, 기계로 공기를 주어서 압력 주기
    4. 수조를 세로로 기다란걸 준비해서, 음료수를 더 부은 후 물의 표면에서 빨대 끝까지의 높이를 10.3m보다 줄이기
    근데, 수증기가 올라왔다는 건 결국 물인 음료수가 상태변화해서 기체인 음료수로 올라왔다는건데, 그럼 결국 음료수를 4층까지 올려보낸건 맞는거 아닌가요..?? 액체인 음료수가 아닐뿐이지 기체인 음료수는 올라온거같은디...

  • @asliceofpopcorn
    @asliceofpopcorn 2 ปีที่แล้ว +7

    물을 빨아들이면서 빨대 안에 생긴 물기둥이 커지면서 물기둥의 무게가 무거워진 것이기에 물을 일정량 빨아들인 후 빨대를 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들어올리면서 다시 빨아들인다면 물기둥의 무게도 줄고 기압도 0이 되지 않아 가능할 것 같네요!

    • @sd68127
      @sd68127 ปีที่แล้ว

      이게 맞네ㅋㅋㅋㅋ 한모금 들이키고 빨대를 수면위로 들어내면ㄷㄷ

  • @bgkim0420
    @bgkim0420 2 ปีที่แล้ว +15

    갈퀴님께 매번 영상때마다 과학을 배웁니다.. 감사해요~~ 막 생각나는건 지하수는 10.3 미터 이하에 있을것 같은데.. 지하수 펌프를 쓰면 끌어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 @심동수-l8t
      @심동수-l8t 2 ปีที่แล้ว +1

      규칙은 없는거 같은데요! 지하수 펌프도 에어를 빼주는게 관건입니다. 그리고 유체를 채워야 작동해요!

    • @심동수-l8t
      @심동수-l8t 2 ปีที่แล้ว

      @갓구운호빵 전 어떻게든 난간까지 음료를 끌어 올리라는 말을 듣고 한 생각이었는데요! 밑에서 밀어 준다 해도 밑에선 힘만주고 위에서 입을 대고 있다면 위에서 펌프를 쓴것과 같은 결과라 생각 되요! 이 실험에서 장점은 어떻게 하면 수조의 물을 빨대로 4층 난간까지 올리냐? 인거죠! 방법은 영상에서 요구 했듯이 상관 없는 겁니다. 게임을 보지 마시고 과학 원리를 보세요!!!

  • @rlawjdtn
    @rlawjdtn 2 ปีที่แล้ว +2

    1층밑에통 막고 에어로 밀어주는건 어떤가요?
    빨아올리는 힘도 모자라면 공기로 밀어줘서 힘을 보테는거죠!
    (라고 생각해봅니다 한번 해봐주실수있나요?)

  • @한신희-b4c
    @한신희-b4c 2 ปีที่แล้ว +7

    빨대의 두께를 굉장히 얇게 해서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뽑을 수 있을꺼 같기도 하네요

    • @CrazyOsori
      @CrazyOsori 2 ปีที่แล้ว

      표면장력은 내부와 외부의 압력간의 힘의 평형을 고려했을 때니까.. 일종의 평형 방정식입니다. 해당 상황에 적용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장력은 단위가 힘이 아닌 길이당 힘이므로, 길이가 길어질 수록 필요힘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Leezuca
    @Leezuca 2 ปีที่แล้ว +4

    갈퀴님이 음료수을 빨아서 먹기만 하면 되다고 하셨으니간 1층에다 펌프을 설치해서 위로 올리고 위에서는 빨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Bucheon_Fixedbike
    @Bucheon_Fixedbike 2 ปีที่แล้ว +2

    압력인가?기압이 "0" 이 돼는 구간에 액체가 새지않게 만들고 미세하게 구멍을 뚫으시면 기압이 올라가지않을까요?

  • @jinoni77
    @jinoni77 2 ปีที่แล้ว +4

    한명이 보통 빨대로 흡입후, 다음사람에게 키스로 전달, 다음사람에게 전달 전달....10층까지도 쌉 가능

    • @han_parang
      @han_par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사람은 그냥 키스가 하고 싶은거 뿐이군요

  • @300f6
    @300f6 2 ปีที่แล้ว +5

    건물높이보다 긴 호스를 사용해서 층마다 수평 스프링모양으로 사이펀 구간을 두고, 한층 올라갈때마다 1층에서 수조에서 빨대를 뽑았다가 다시 꼽으면 기압이 낮아지지 않으니 바로 성공할것 같네요.

  • @바나나초코파이
    @바나나초코파이 2 ปีที่แล้ว +1

    다른방법 : 물기둥으로 음료수를 연속적으로 먹지말고 약간의 음료수만 호스에 들어가도록하고 위에서는 대기압보다 낮게하면 음료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즉 10m의 물기둥이 아니라 5cm ~ 10cm의 물기둥을 4층까지 올리는거죠.
    방법은 마지막 실험처럼 4층에서 진공폄프를 작동 시켜놓고 1층에가서 수조에 담긴 호스를 수족 밖으로 빼내면 되지 않을 까요?
    우리몸의 다리에서 심장으로 정맥혈 돌아올때 이런식으로 물기둥을 끊어서 적은 압력으로도 체순환을 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생물학 순환계 부분에 "중력대항" 이라고 설명이 나오는데...

  • @diara_z
    @diara_z 2 ปีที่แล้ว +5

    빨대를 이용해서 끌어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한입 쪽 빨고 빨대입구를 막은 다음에 빨대를 4층까지 쭉 당겨서 올리면 빨대의 끝 부분에는 음료가 담겨 있을 거 같습니다~!

    • @jameskim7044
      @jameskim7044 2 ปีที่แล้ว

      그렇게 해서 빨대가 10.4m 이상의 고도로 진입하는 순간 영상과 같이 끓게 됩니다

  • @leunain_v
    @leunain_v 2 ปีที่แล้ว +7

    위에서 흡입 하는 형식으로 올라갈 수 있는 높이엔 한계가 있다보니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 ㅋㅋㅋㅋ
    물통 쪽에서 펌프를 써서 위로 보낸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혹은 물통에 고압의 가스를 가해준다면 0기압이 되는 시점이 늦어질테니까 한계 높이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심동수-l8t
      @심동수-l8t 2 ปีที่แล้ว

      물통쪽에서 올리면 가능성은 있겠네요! 하지만 펌프 용량에 따라 한계가 있어요! 물론 10.3미터보단 높아 지겠지만요!

  • @yeol2468
    @yeol2468 2 ปีที่แล้ว

    1. 1층에 수조의 뚜껑을 닫고 뚜껑에 두개의 빨대구멍을 뚫는다
    2. 4층에서 한쪽에서는 가압하여 밀어넣고, 한쪽에서는 압력을 낮게 하여 빨아땡긴다. 이론상 절대압력 2기압만 나와도 충분하므로 가능할 것.
    3. 음료수 맛있게 마신다.

  • @ssamjangsoup
    @ssamjangsoup 2 ปีที่แล้ว +3

    직선으로 올리지말고 계단을 둘러서 경사면을 이용해서 물의 무게를 분산시키면 어떨까요? 그것도 실험해주세요 !!

    • @ssamjangsoup
      @ssamjangsoup 2 ปีที่แล้ว

      @πσπσσππσ 후에엥 ㅠㅠ

    • @sungumam
      @sungumam 2 ปีที่แล้ว

      직각이나 둔각으로 하면 빨대 사이에 물이 남아있게되서 되긴 할건데

    • @OMG-ow2lq
      @OMG-ow2lq 2 ปีที่แล้ว

      @@ssamjangsoup ㅋㅋㅋㅋ후에엥 너무귀여워..ㅋㅋㅋㅋ

    • @JaeYoukbbokumbob
      @JaeYoukbbokumbob ปีที่แล้ว

      @@sungumam 직선으로 하면 물이 안남아 있나요? ㅋㅋㅋㅋ

  • @베리베리벨
    @베리베리벨 2 ปีที่แล้ว +4

    어느정도 높이까지(0 기압이 되는 10.3m까지) 진공 펌프로 올린다음에 밑에서 잭키님이 사용하신 공기를 내뱉는 장치를 사용해서 1층에서부터 물을 올린다면 물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 @maggiesimpson9430
      @maggiesimpson9430 2 ปีที่แล้ว

      feat.아래에서 올리고 위에서 빨아올린다

  • @오멘-e7n
    @오멘-e7n ปีที่แล้ว

    가설1)약병에 액채를 담고 호스를 연결 한 후 약병을 누르면 호스위로 액체가 올라가는데. 호스 끝을 막는 순간 액체는 내려가지도,올라가지도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빨고 손가락 끝으로 막고를 반복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설2)통을 움직이지 말라곤 안 했다.긇므로 통을 4층으로 옮겨 돌돌 만 다음 빨면 된다

  • @casebros
    @casebros 2 ปีที่แล้ว +10

    ㅋㅋㅋ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과학~
    1층의 물통을 밀폐시켜서 압력을 가해주면 밀어올리는 힘이 생기고, 위에서는 당기면 될거 같습니다~

  • @게임박사닥터케이
    @게임박사닥터케이 2 ปีที่แล้ว +14

    빨대를 긴걸로 빨아봤으니 개수를 늘려보는건 어떤가요? 빨때가 많아질수록 똑같이 빨아들이기 힘들어지는데 한번 실험해주세요!

  • @계피씨-z1i
    @계피씨-z1i 2 ปีที่แล้ว

    음료수로 물기둥 어느정도 끌어 올린다음 부터는 호스를 당겨서 수면 위로 가져오면 됩니다.
    항상 수조의 수면과 가까운쪽은 항상 1기압이고 흡입하는쪽은 항상 그보다 저기압이 됩니다.
    형성되는 물기둥의 높이만 충분히 작으면 계속 빨아올릴 수 있으므로, 한계치보다 작게 빨아올린 다음에 호스가 수면을 벗어나면 훨씬 쉽게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 @쏭쏭쏭쏭쏭쏭쏭쏭쏭
    @쏭쏭쏭쏭쏭쏭쏭쏭쏭 2 ปีที่แล้ว +4

    갈퀴님 맨날 조사 철저히 하고 내기 이기려고 하는거 보면 짜증낰ㅋㅋㅋ

  • @서상환-g6d
    @서상환-g6d 2 ปีที่แล้ว

    대충 2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네요
    1. 물이 아니라 식용유같은 기름을 이용한다
    2. 농축기의 원리를 이용하여 진공펌프를 달고 그 직전에 냉각환류관을 걸어 냉각관에서 기화된 액체가 액화 되도록 하여 취한다.
    1번은 높이의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4층 높이는 충분히 가능할테고
    2번은 가열조건이 없는한 굉장히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 @LEMON-gc6tv
    @LEMON-gc6tv 2 ปีที่แล้ว +1

    수드래곤님이 하신 방법을 더 확장해서 마중물로 4층까지 올리는 데에서 마칠게 아니라 그걸 다시 지하까지 내린다면 수조에 있는 물은 싸이펀원리로 4층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kkapki
    @kkapki ปีที่แล้ว +1

    이건 뭐 간단하긴 한데, 빨아들이는 쪽이 아니라 밀어주는 쪽으로 관점을 바꾸면 됨
    근본적으로 물이 10미터를 못넘는건 밀어주는 쪽이 대기압이 한계라서 그런거라
    밀어주는 쪽을 밀폐 시키고 대기압 이상으로 압력을 주면 힘의 평형 위치도 더 높아지게 됨
    애초에 수도 공급을 이런식으로 받는쪽이 아니라 주는쪽의 압력으로 하고 있으니까
    4층 이상의 건물에도 수도 공급이 가능한거

  • @juchanghan1147
    @juchanghan1147 2 ปีที่แล้ว +1

    정말 단순하게 높이를 줄일려면 빨대 중간 중간 어린이 음료 중 뽀로로 보리차 꼭지마냥
    빨대를 빨대만 올라오게하고 안빨면 그위치에 고여있게(체크밸브처럼) 커플링을
    해주면 간단히 해결될듯한대요?? 커플링과 커플링 그사이를 물탱크마냥 저장한다고 생각하시구

  • @jiwon6374
    @jiwon6374 2 ปีที่แล้ว +1

    실험의 조건은 빨대로 10.3m 이상을 수직으로 끌어올려야한다는 것이기때문에 수조나 빨대 자체를 변형시키는 것은 실험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행위인 것 같네요.
    빨대로 빨아들이는 동안 내부 기압이 0이 되는 순간이 물의 최대 높이가 되는 것은 영상에서 확인을 했으므로 이 실험의 포인트는 물의 높이를 유지하면서 내부 기압을 0이상으로 높이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빨대 내경과 일치하는(혹은 아주 조금 작은) 쇠구슬을 넣고 흡입을 시작하면 내부 기압이 0이 되는 순간 흡입이 멈추는데까지는 동일하지만 펌프를 빼서 내부 기압이 올라가더라도 쇠구슬이 물의 높이를 어느정도 유지하거나 보정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후 복구된 내부 기압으로 다시 흡입을 시작하면 끝까지 물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min4399
    @min4399 2 ปีที่แล้ว

    빨대와 빨대사이에 체크를 설치해주면될꺼같아요 당길때엔 빨아당겨지고 멈추면 체크가 닫히면서 액체가 내려가지않습니다.

  • @오승진-h5d
    @오승진-h5d 2 ปีที่แล้ว

    신청합니다.
    1.Y자로 빨대를 만들어 마중물을 넣을 수 있는 입구를 만들고 마중물을 넣은 후 바로 잠글수 있는 밸브를 단다.
    2. 펌프를 이용하여 2층까지 끌어 올린다.
    3. 끌어올린 물을 2차로 4층에서 진공펌프로 끌어 올린다.
    가능할듯한데....

  • @김도영-f2k
    @김도영-f2k 2 ปีที่แล้ว +1

    각 층에서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계단이 22개가 필요합니다 이걸 긱블은 2호점이 있으니 1호점을 부셔서 11개로 바꾸면 됩니다.

  • @hoonjung716
    @hoonjung716 2 ปีที่แล้ว

    영상에서 봤듯이 빨아올리는건 안되고 아래에서 밀어올리면 됩니다. 즉 1기압(약 1바 = 약1kg/cm2) 당 10m를 퍼올릴 수 있으니 2바 정도면 이론상 20m를 퍼올릴수 있습니다.

  • @문지성-d2k
    @문지성-d2k 2 ปีที่แล้ว

    물에다 얼음을 부어서 물이 끓는걸 방지하고 위에서 아래로 물을부어 공기층을 줄인뒤 진공기로 빨면 되지 않을까요 중간에 끓으면 그부위에 얼음찜질 해주고

  • @Lalajajala
    @Lalajajala 2 ปีที่แล้ว

    1.수조를 밀봉하고 다른 기체 또는 액체를 넣거나 수조를 쥐어짜서 압력을 높이면 물을 빨대로 밀어내서 4층까지 올라갈 것이다
    2.빨대 안에 혈관의 판막 처럼 역류를 막는 장치가 있다면 한 칸 끌어올리고 공기를 체우고 다시 한 층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하면 9:22에 나오는 0기압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3. 빨대를 목표높이보다 조금더(한 1m쯤?) 높게 말들고 지팡이 사탕처럼 윗쪽 끝을 아래로 휘어버린다. 감압펌프로 물을 올린다. 최대 높이까지 물이 올라오면 물이 끓어 기화한다. 빨대 끝을 차갑게 하고 밀폐시키면 빨대 안의 압력이 유지되고 끝에서 물이 응결되어 목표높이에 물이 도착할 것 이다.
    4. 빨대 중간마다 손으로 쥐어짜는 펌프 (말통에 기름넣을 때 쓰는거)를 설치한다.
    아랫쪽 펌프부터 물을 끌어 올리고 물 무게때문에 안올라오면 윗쪽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린다. 다음 다시 아랫쪽 펌프로 중간에 빈 공간을 체우는 식으로 반복하면 될 것 이다
    0. 아마 불가능하겠지만 물을 1층에서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여 4층에서 합성한다

  • @김영후-c9c
    @김영후-c9c 2 ปีที่แล้ว

    [대기압의 힘= 물기둥의 힘] =>물 높이 10.3m이니까 그냥 밑의 수조에 가압 하면 될것 같네요.
    밑의 수조가 막혀있는 상태에서 빨대를 통해서만 외부에 노출되어있고, 수조의 형태가 가압을 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면(ex.가압용기) 수조가 있는 가압용기에 2기압을 가하면 이론적으로 10.3미터까지 올라갈 것이고(빨대 끝에서 수면에 가해지는 압력:1기압, 가압용기에서 가해지는 압력:2기압 둘의 차이가 1기압만큼 나고, 1기압은 물을 10.3미터까지 올릴 수 있는 압력)
    가압용기에 대충 3기압 정도 가한다면 확실하게 가압용기안의 수조애서 음료수를 4층높이까지 이송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렇기 하면 빨대끝에 기포가 생기지 않고 물을 올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 @GM-xh4rk
    @GM-xh4rk 2 ปีที่แล้ว

    꽉 차있는
    물 담은 통과
    물 담아야 할 통에
    각각 색상이 다른 물? 음료를 담고
    빨대? 진입로 퇴출로 해서 총 2개씩 꽂은다음 밀봉하고
    빨대?의 중간에 펌프 달아서 작동시켜 밀면? 아쉽게 힘이 모자르면 개수를 늘리고

  • @댕근당근
    @댕근당근 2 ปีที่แล้ว

    호스 길이를 1층 > 4층 >1층 으로 올만큼 2배 이상 연장시킨후 4층을 올라 왔다 내려가는 호스에도 물을 꽉채운뒤 아래에서 흡입하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사이펀 + 흡입력) 4층에서 내려가는 호스는 두께를 두껍게해서 물을 올라오는 호스보다 더많이 채워서 내릴수 있으면 훨씬 ez~

  • @호잇-q4o
    @호잇-q4o 2 ปีที่แล้ว

    음료가 든 수조에 빨대를 고정 시키고 수조를 밀봉합니다. 수조를 끓입니다. 끓인 음료가 수증기가 되어 빨대로 올라갑니다. 이제 빨대 입구에서 수증기로 올라오는 음료를 그냥 드셔도 되고 입구에 풍선을 끼우고 풍선 아래쪽에 구멍을 내고 구멍으로 흐르는 음료를 모아 음료 형태로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조용화-i9q
    @조용화-i9q 2 ปีที่แล้ว

    제가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1. 가압펌프를 쓰면 안되나요?
    2. 펌프를 및에서 동작해서 위로 올려도 될 것 같아요.
    3. 진공 안에 넣고 압축하는 힘으로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기계는 종류별로 많이 있으니까...)

  • @민성김-m1e
    @민성김-m1e 2 ปีที่แล้ว

    1. 1층 용기를 밀폐시켜 가압시킨다.(기계이용 또는 끓임)
    2. 빨대를 납작하게 만든 후 빨아들인다.
    3. 빨대 내부에 휴지를 넣어 크로마토그래피(?) 비슷한 현상을 내게 한다.
    4. 빨대 중간중간에 가지치기를 시켜 펌프를 많이 설치한다.
    5. 액체에 다른 물질을 섞어 밀도를 낮춘다.
    6. (좀 위험하지만)용기 밀폐 후 액체에 칼륨금속을 탄다.(폭발로 인한 순간적인 압력과 액체 기화로 인한 밀도 감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7. 빨대를 고무로 만든 후에 구간마다 마개를 이용해 차근차근 빨아올린다.
    8. 공기가 없이 용기를 밀폐시킨 후 빨대를 2개 설치하여 한 빨대에 물을 빨대 부피의 2배만큼 담으면 나머지 빨대에도 물이 차게 된다.
    9.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크류를 이용한다.
    10.빨대를 길게 만들어 누운 s자 모양으로 구불구불하게 만든다.
    11. 빨대 꼭대기에 큰 용기를 연결해 안에서 초를 많이 피운다. 그 후 위의 큰 용기를 밀폐시키고 초가 모두 꺼져 용기 내의 온도가 내려가면 물이 알아서 끌어올려진다.
    12. 빨대를 비닐로 만들어 아랫부분을 막고 빨대 내부에 관을 넣어 관을 뽑으며 일정하게 빨아들인다.
    13. 빨대 내부에 길다란 식물을 넣는다.
    14. 액체에 철가루같은것을 섞어 자화시킨 후 빨대 주위로 자기코일을 감는다. 코일에 전압을 걸어주면 액체가 위로 쏘아진다.

  • @juwonchoe88
    @juwonchoe88 ปีที่แล้ว

    두사람이 필요 합니다. 한분은 밑에서 액체를 머금은 입으로 빨대에 뱉습니다. 위에선 동시에 흡입을 하지요. 아랫분이 입에 머금은걸 다 소진시 윗분은 혀로 호스 입구를 막아 아랫분이 충전하기를 기다리기를 반복한다면 기압도 맞춰지며 윗분에게 도달 하리라 믿어요.

  • @유후-w5d4g
    @유후-w5d4g 2 ปีที่แล้ว +1

    펌프로 좀더 가는 빨때로 하면 가능할수도 있갰네요! 한벅 시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 @doko8697
    @doko8697 2 ปีที่แล้ว

    기압은 마이너스가 될 순 없지만 프러스는 가능합니다. 빨대를 4층의 2배 길이로 연장한 다음 물을 채우고, 튜브 사이에 모터를 연결한 후 o자 모양이 되게 합니다. 그리고 모터를 작동시키면 기압을 줄여서 올리는 방식이 아닌, 가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전환이 됩니다. 물의 비중이 공기보다 큰 것은 맞지만, 8층 길이의 공기의 압은 충분히 물의 비중만큼이 될 겁니다.

  • @nothingisherelolhahaha
    @nothingisherelolhahaha 2 ปีที่แล้ว +1

    먼저 수조를 막고 빨대를 틈이 없게 고정시켜요 아무리 당겨도 분리되지 않게 말이죠
    그럼 이제 다같이 당겨 올려서 마시면 됩니다 ㅎㅎ

  • @Kang_S_H
    @Kang_S_H 2 ปีที่แล้ว +1

    문제 - 4층까지(목적지) 빨대로(수단) 물을 빨아 올리기(임무)
    해결
    1. 일반적인 빨대 하나를 준비한다.
    2. 물을 빨아들인다. 이때 입속까지 넣지않고 빨대 중간쯤에서 멈추게 조절한다.
    3. 4층까지 뛰어 올라간다.
    =>4층까지 빨대로 물을 빨아 올리기 완성

  • @tedkim9801
    @tedkim9801 2 ปีที่แล้ว

    제일 좋은 방법은 식물을 쓰는 방법입니다. 식물은 몇십미터까지 끌고 올라갈수가 있지요. 단 시간이 오래걸리고 또 유량이 적은게 함정이지만 분명한 것은 끌어 올릴수 있는거지요. 혹시 식물중에 10m 이상 높이 올라가는 덩굴이 있다면 더 빨리 확인이 가능할거에요. 수세미나 이런 덩쿨식물들이 물을 끌어 올리는 힘이 대단한데 수세미같은것은 기껏해야 2-3m 밖에 안클거 같아 혹 열대지방 덩쿨 중에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무들로 물을 끌어올리는 것은 확실한데 눈으로 보여주기가 쉽지는 않을것같아 덩굴을 이야기했지만 원리는 나무나 덩쿨이나 똑같습니다.

  • @김우람-k1n
    @김우람-k1n 2 ปีที่แล้ว

    1.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관의 직경,빨대가 얇은걸로 사용하면 가능할듯하네요. 0기압과 평행이되는게 물의 무게니 직경이 작은 관을쓰면 당연히 무게가 적어져 같은 흡입력이라면 더 높이 가능.
    2. 좀 엽기적으론 목표치 10m중 5m올라와서 평행을 이룰때 빨대를 잘라버리는방법. 수조 1m위의 빨대를 자르는 순간 4m분의 음료는 올라갑니다. 수조에 있는 모든 음료는 못올리지만 미션은 클리어가능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