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도미노는 평면위에 그냥 세워진 물체로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현실건물처럼 땅에 박혀 있고? (지하 주차장이라던지 기초를 맨 아래에 두는 것처럼) 할때는 어떻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철근이 있는 콘크리트의 연질 까지는... 너무 어려울거 같고...) 회전축 중심축보다 얼마나 높아야 하고 쓰러지는 도미노의 무게의 배수는 일정할지 배수의 기준이 없을지 회전축보다 높아야 하는 기준의 배수도 일정할지 궁금하네요 기초가 묻혀있는 땅의 성질? 강도?에 따라 결과는 다르겠지만.. 상상을 현실로 보여주는 곳이 여기 아닙니까 ㅎㅎ 그냥 땅위에 뚕하고 서있는 롯데타워보다 땅속에 기초를 가지고 있는 롯데타워를 넘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ㅎㅎ 지하부터 맨 옥상의 회전축을 넘기는게 아닌 지하 기초 공간이 땅의 재질에 따른 상태를 뚫고 나와 넘어가는 상황을 보고 싶은거지요 ㅎㅎ 이과생이라 수학적인 규칙은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혹시 또 모르는 변수가 있을거란 기대감에 댓글 써 봅니다 실험으로 결과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시뮬레이션 보다 기초가 있는 도미노를 모래나 흙에 묻어서 3d 프린터로 일정배율로 키워서 해보면 어떨지 보고 싶습니다 ㅎㅎ
ㅇㅈ 애초에... 5mm 1.6배씩 인데..... 1cm 2 배씩으로 바꾸면... 인간이 이쑤시개를 넘어 트리루 있을까 수준인데.... 뭐 대단 한거라고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님 말대로 건물은 기초가 박혀 있고... 위치 마다 위치 에너지가 달라지는건 고려 하지 않은 계산... 그리고.. 도미노의 평당 질량 까지 고려 하지 않고.. 에너지가 어쩌고 저쩌고.. ㅋ 지구 크기만한 스티로폼으로.. 때리면 못이 박힐나.. 스티로폼이 뚫리지 ㅋㅋㅋㅋ .
멋지고 재미있는 도미노 실험이네요. 실험과는 별개로 롯데타워를 무너트리는것만이 목적이라면 롯데타워만한 도미노를 만든 뒤에는 앞에 도미노들은 만들필요가 없겠네요. 도미노의 무게중심은 쉽게 질량 중심을 벗어나니까요.(땅을 파던 도미노바닥을 넘어질방향으로 기울여 만들던 제생각에는 앞의 도미노들을 다 만드는것보다는 더 효율적일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손가락만한 작은 뇌관으로 큰 폭탄을 터뜨리면 빌딩도 부술 수 있는거랑 같은원리임 ,, 큰 폭탄에 어마어마한 화학적 위치에너지가 저장되어있듯이 큰 도미노에 빌딩을 무너뜨릴 충분한 위치에너지가 있기 때문임.. 처음 작은 도미노는 그저 뇌관역할 ! 총의 원리도 마찬가지로,, 작은 손가락힘으로 코끼리도 잡을 수 있는 원리임 ,.
충돌하기 전전 도미노와 이전 것들은 아마 운동을 거의 멈춘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이 기울기 전까지 계에 위치에너지는 계속 작용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충동하기 직전 도미노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회전관성에너지로 변경되서 일으키는 충돌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롯데타워의 앞에 있는 도미노의 질량은 롯데타워의 질량을 몇배를 넘어선 상태. 그리고 롯데타워의 경우 넘어진다기보다 파괴된다는것이고. 롯데타워의 예는 잘못된 예인거 같음, 롯데타워높이 만큼의 도미노를 넘어 뜨린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고 롯데타워의 지하는 6층이라고 검색되나. 사실상 기계실과 기초, 기초파일을 고려한다면, 지하로부터, 최소마지막 지하층은 10M에 육박, 1층로비가 8M이상 합산 최소 대충 60M이상 매립되어 있어야 하고, 기초파일이 대충 300M 높이까지 고려해 준다면 지하층최종 높이는 최소 100M에 갈음되는 지하에 매립이 되어 있어야 하고. 또한 단순한 롯데타워의 1층 면적이 아닌 지하층 전체면적을 반영해줘야 하며. 고로 최고층 빌딩도 무너뜨린다는 것은 공학 입장에서 타당하지 않음. 넘어뜨리는것아 아닌 파괴하는것이고. 앞선 도미노의 질량의 차이는 마지막 롯데타워의 내부공간이 채워져있다고 가정해도 5개는 만들정도의 부피나 질량인거 같고. 이건 아닌거 같음. 에레베스트산의 높이까지 도달하는데 몇개의 도미노가 필요한가.. 이런 높이에 대한 고려가 타당할듯.
제일 작은게 조금 더 큰걸 밀어주고 조금더 크면 무게가 더 많이 나가니까요. 6살 딸이 10살 오빠를 밀어주고 오빠가 엄마 밀어주고 엄마가 아빠 밀어주는 릴레이 마지막에 낼수있는 힘은 무거운 아빠의 질량. 아빠를 미는힘은 6살딸이 아닌 엄마의힘 1cm의 도미노는 촉매역활이지 2m 도미노를 넘어트리는건 그전 크기의 도미노죠. 자동차 엑셀을 밟으려고 발 까딱하면 수백키로 자동차가 움직이는것처럼.
이과형이 이 영상을 만들었다면.. 과학적으로 넘어진다는 것은 질량 중심이 회전축을 넘어서는 것을 말하죠. 그렇기 때문에 최대 2배가 되는 물체까지 넘어지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현실에서는 따져야하는 조건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무너뜨릴 순 없어요. 1.5배 정도 되는 물체가 가장 현실적인 수치라 할 수 있죠. 이렇게 하면 1cm에서 시작해 2m가 되는 물체도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작은 일에서 시작해 큰 일을 이뤄낼 수 있죠. 지금이라도 작은 일을 실천하면 나중에는 세상을 바꿀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좋아요 100000개 넘으면 롯데타워만한 도미노 만들어 드림 ㅋ' 하고싶은데 진짜 될거 같아서 말 못하겠음...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
이상한 뇌1절이네
'당장하자'
@고등어얼 해드림 ㅅㄷ
현실미로는 언제 만들어주시나요
10만개 가즈앗!! 달려~~~
@고등어얼 구독 구걸 멈춰
긱블에서 직접 롯데타워를 무너트리는 실험을 하신다니... 어려운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뇌절
@@kuscp 우리는 그것을 줄여서 롯데타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kuscp 우리는 그것을 줄여서 롯데타워라고 부르기고했어요
@@kuscp 우린 당신을 사회부적응자로 부르기로 했어요
@@kuscp 엄마[x] 아빠[O]
차세대 메타버스 활용이 컨텐츠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같네요..!
멋집니다!
오늘의 도전은 미미할지 몰라도, 경험이 쌓이고나면 큰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멋진 이야기로군요!
도전은 미미미누!
나비효과랑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마지막까지 단한번의 실패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교후. . .
아니 이건 문과적 해석이라구욧
헐! 어떻게 알았찌?!
도미노를 수학적으로 해석한 것과 가상 세계에서 표현한 모습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6:02 정확히는 4,294,967,296의 제곱으로 18,446,744,073,709,551,616배네요.(주판으로 직접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만일 틀렸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 근데 혹시 건물들이 보통 땅에 그냥 올려져있나요? 아니면 고정되어있나요? 땅에 고정되어있는 힘도 고려를 해야하지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당연히 엄청 강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재미로 보는거죠
그래서 아마 무너지기 전에 변형되어서 파괴될 거에요 ㅋㅋ
@@최민성-k6v 만일에 내진 설계가 되어 있다면 무너질 가능성은 60프로 정도이겠지만 철근이 몇개 정도 들어 갔냐에 따라 무너질수도 있고 안무너질수도 있는거죠
무너진다가 도미노처럼이 아니라 그 앞에 도미노가 넘어지면서 무게랑 힘으로 뭉개버릴거라 바닥 속에 있는건 버텨도 윗부분은 무너질겁니다
시뮬레이션으로 실험하는 컨텐츠도 재밌네요! 다양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는데 툴은 유니티로 사용하셨나요?
1인칭 시점보니까 언리얼같은데요?
언리얼같네요
언리얼에 1인칭 템플릿 사용한것 같네요
마지막에 실험한 프로그램이 뭔가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너무 궁금해요!
시뮬레이션으로 쓰여진 프로그램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에 롯데타워를 무너뜨리는 실험을 구현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이라고 칭하셨던 거요. 영업비밀이려나요?
언리얼입니다. 게임 엔진이에요
@@dinggadingg 감사합니다
04:03 밑에 와샤는 왜 껴놨나요?
도미노만 했으면 아쉬웠을텐데 롯데타워 시뮬까지ㄷㄷ 궁금한 건 다 해결해주니까 너무 좋다
와우~!! 도미노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강력한 힘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도미노는 그래도 아트 갬성으로 보는건데,역시 이과는 이 힘의 원리를 분석해서 이론상 이렇게 가능! 하는 걸 보니 역시
기획 아이디어 좋네요!! 흥미로워요 이제 롯데타워 무너트리러가죠?
이번영상 정말 긱블 그잡채!!!!!!❣️
질문
1. 각각의 도미노가 같은 밀도라는 전제가 있는건가요?
2. 각각의 도미노 간의 거리는?
3. 건물의 경우 기초가 없다는 전제를 하신거죠?
도미노 17개만 있어도 롯데타워를 지구상에서 삭제시킬 수 있다니!
다음에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ㅣ
ㅣ??
현재 서울특별시에 9987m 도미노가 있습니다!!!!!!! 주민분들은 빨리 대피하시고 최대한 빠른 조취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차소리)위용위용위이이요오요잉
@@buggerpatty ㄹ하하하
뭔 개소리야 지하에 존나 튼튼하게있는데
@@Imwindows11v 드립입니다만....
에너지 보존 법칙이랑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마지막 도미노 회전축에서 시작해서 안깔리도록 뛰어서 나간다고 했을때 얼마나 빠르게 뛰어야 할까요? ㅋㅋ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도미노는 평면위에 그냥 세워진 물체로 볼수 있다 생각합니다 현실건물처럼 땅에 박혀 있고?
(지하 주차장이라던지 기초를 맨 아래에 두는 것처럼)
할때는 어떻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철근이 있는 콘크리트의 연질 까지는... 너무 어려울거 같고...)
회전축 중심축보다 얼마나 높아야 하고 쓰러지는 도미노의 무게의 배수는 일정할지 배수의 기준이 없을지 회전축보다 높아야 하는 기준의 배수도 일정할지 궁금하네요 기초가 묻혀있는 땅의 성질? 강도?에 따라 결과는 다르겠지만.. 상상을 현실로 보여주는 곳이 여기 아닙니까 ㅎㅎ
그냥 땅위에 뚕하고 서있는 롯데타워보다 땅속에 기초를 가지고 있는 롯데타워를 넘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ㅎㅎ
지하부터 맨 옥상의 회전축을 넘기는게 아닌
지하 기초 공간이 땅의 재질에 따른 상태를
뚫고 나와 넘어가는 상황을 보고 싶은거지요 ㅎㅎ
이과생이라 수학적인 규칙은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혹시 또 모르는 변수가 있을거란 기대감에 댓글 써 봅니다
실험으로 결과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시뮬레이션 보다 기초가 있는 도미노를 모래나 흙에 묻어서 3d 프린터로 일정배율로 키워서 해보면 어떨지 보고 싶습니다 ㅎㅎ
ㅇㅈ 애초에... 5mm 1.6배씩 인데..... 1cm 2 배씩으로 바꾸면... 인간이 이쑤시개를 넘어 트리루 있을까 수준인데.... 뭐 대단 한거라고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님 말대로 건물은 기초가 박혀 있고... 위치 마다 위치 에너지가 달라지는건 고려 하지 않은 계산... 그리고.. 도미노의 평당 질량 까지 고려 하지 않고.. 에너지가 어쩌고 저쩌고.. ㅋ
지구 크기만한 스티로폼으로.. 때리면 못이 박힐나.. 스티로폼이 뚫리지 ㅋㅋㅋㅋ
.
으악
@@tact8938 지구만큼 큰 스트로폼이 있다면 못이 박힐것같은데요?
어디에 박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가장 흔한 나무라면 가능할듯
땅 속에 박힌걸 넘어뜨리려면 박힌게 뽑힐정도로 돌아가야할텐데....얕게 묻힌게 아니라 진짜 건물처럼 수십미터 묻혀있는걸 땅 위에 있는 도미노만으로 쓰러트리시사 가능할까요? 까다로운 실험이라 성공조건을 말하다 마신것같은데 이분은 그 생략된게 궁금하신가봄
3:43 좌측 상단의에 숨숨님의 작품이 있어요
오 레전드❤❤ 이과의 관점에서 보니까 겁나 신기하넼ㅋㅋㅋ
멋지고 재미있는 도미노 실험이네요. 실험과는 별개로 롯데타워를 무너트리는것만이 목적이라면 롯데타워만한 도미노를 만든 뒤에는 앞에 도미노들은 만들필요가 없겠네요. 도미노의 무게중심은 쉽게 질량 중심을 벗어나니까요.(땅을 파던 도미노바닥을 넘어질방향으로 기울여 만들던 제생각에는 앞의 도미노들을 다 만드는것보다는 더 효율적일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그럴거면 그냥 롯데타워 근처 땅을 파서 넘어뜨리는게 낫지않을까요?
1:04 바닥에 쿵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으로 보다가 뻘하게 터졌다 ㅋㅋㅋㅋ
손가락만한 작은 뇌관으로 큰 폭탄을 터뜨리면 빌딩도 부술 수 있는거랑 같은원리임 ,, 큰 폭탄에 어마어마한 화학적 위치에너지가 저장되어있듯이 큰 도미노에 빌딩을 무너뜨릴 충분한 위치에너지가 있기 때문임.. 처음 작은 도미노는 그저 뇌관역할 ! 총의 원리도 마찬가지로,, 작은 손가락힘으로 코끼리도 잡을 수 있는 원리임 ,.
와.. 대박..... 자기계발 채널에서 많이 인용해갈듯여 😁😁
그건 아닌듯여
이미 자기계발 책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미스터 비스트에서 실제로 도미노 크게 지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5:23 여기서 나오는 어플이 뭔가요?? 이런거 해보고싶은데 어플을 몰라서 ㅜㅜ 알려주실분 ㅠ
어플이 아니라 아마 pc에서 돌아가는 유료 프로그램일거예요
Ue5요
뭐 철거할때 옆건물 박아서 쓰러트리는 영상도 많이 봐서 대충 알았지만 도미노라고 하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실험에선 바닥에 세운것이고 건축도 공학으로 계산해서 지하깊이 탕파고 내진및 진공에 버티게 설계 하기 때문에 파손은 있겠으나 저렇게 넘어가진 않아요
보면서 생각난건데 혹시 넘어질때 중력영향으로 넘어지는 속도가 빨라지진 않나요??
중력가속도가 있으니까 빨라지겠죠?
도미노가 넘어지는 것 자체가 중력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죠. 종단속도 이상으로 빨라지지 않습니다.
중력이 없으면 넘어지지도 못합니다
원리 설명이 부실해서 다른 영상 보고 왔어요 ㅠㅠ
도미노를 세울때 저장해 놓은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바뀌면서 넘어지게 하는거래요
시작은 미미해도 끝은 쥬쥬하다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군요! 감동적입니다ㅠㅠ
앞으로 롯데타워를 부수고 싶으신 분들은 655m의 도미노 외 16개의 도미노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 되겠네요
이론말고 현실적인건 건물이파괴는되지만 완전하게는 안넘어가요.. 지하수백미터견고한암반층에박힌 수십수백개소 대구경 파일들과 넓게 산개한 복합매트기초형식이라 타워가 지하구조물까지 뿌리채넘어가진않고 넘어가는 속도, 자중, 회전력에따라 충돌면으로부터 초기함몰부터시작해 건물이휘어지거나 전단으로 순간꺽이는 그런 파괴가 될겁니다. 하층부는 침하되고 반대는 돌출되고 균열이 엄청나겠지만 살아는 있을겁니다. 대표적인 대타워 붕괴 사례로는 9.11 테러로 이거와는다르게 수직도미노라 볼수있는데 붕괴발달을 보자면 쌍둥이타워건물형식은 가운데 코어가 집약된 튜브구조라하여 가운데튜브가 망가지면 붕괴로 취약한 단점이 있어요, 외부는 하중을 버틸수없는 마감형식이고요. 당시 범인들이 완전히 멸실되어지게 튜브를 단계별로 공략하여 지하층구조물 대파, 중간층은 비행기로파괴해버리니 코어기능을 상실, 더 중요한건 지하폭탄, 여객기폭팔로 순간발생한 열과 화재가 철근을녹여망가뜨림으로 어느지점에서 수직으로 순간내려앉은거랍니다 / 롯데타워는 전혀다른 형식이고 수평적인 외부작용이니 완전히 사라지진 않을꺼에요.. 이상 저는 공대생이였습니다.. ㅌㅌ
혹시 저 가상으로 도미노 넘어뜨린 프로그램이 뭔가요?
롯데타워 철거하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20
도미노는 0K의 진공상태에 놓여있는 크기가 0인 흑체이고 정지한 상태에서 가만히 놓으면서 마찰과 공기저항과 지구자기장과 자동이온화와 돌연변이를 무시한다 ㅇㄷ?
2022 물리학2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회전축과 질량중심의 관계를 이용한 문제를 만나볼수있습니다
저 마지막 도미노가 넘어져서 땅에 닿기 직전의 최상단부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요 엄청 빠르겠죠?
The one thing 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작은 힘 하나만 제대로 밀면 그 뒤로 모든 것이 넘어진다는 교훈같습니다.
다음은 실제 롯데타워 무너뜨리기죠? 기대하겠습니다
에너지가 16배씩 커진다고 했는데 그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건가요? 에너지 보존 때문에 처음 준 힘만 있을꺼 같은데
위치에너지가 무게x높이인데
무게는 8배가 되고 높이는 2배가 되니 16배씩 커집니다
밀도가 균일하지 않게 만들면 가장 긴 길이가 1cm인 도미노 포함 도미노 2개로 충분히 롯데타워를 무너뜨리니끼 연구할 가치가 떨어지겠죠
이거 동기부여 쇼츠로 본 것 같은데 과학적으로도 볼 수 있네요!
타워는 코어가 있기때문에 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외벽 마감재정도만 파손될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롯데타워 부수로 가시죠!!!
ㅋㅋㅋㅋ
1840해의 에너지는 그럼 중력에서 끌어오는게 되는건가요?
와.....진짜 키쿠님 대단해용~
7:23 진도5.0이상 지진 정도는 인공으로 그냥 만들수도 있다는얘기 ㄷㄷㄷ......
근데 이전 도미노들은 다다음이나 다다다음 도미노에 미치는 힘이 아예 없는건가요?
충돌하기 전전 도미노와 이전 것들은 아마 운동을 거의 멈춘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이 기울기 전까지 계에 위치에너지는 계속 작용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충동하기 직전 도미노가 가지고 있는 위치에너지가 회전관성에너지로 변경되서 일으키는 충돌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쿠 님, 진짜 기발해요.
자, 이제 실물 도미노 만들러 가셔야죠.. 네???? ㅋ
동영상 마지막 키쿠님의 발언.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타워의 앞에 있는 도미노의 질량은 롯데타워의 질량을 몇배를 넘어선 상태.
그리고 롯데타워의 경우 넘어진다기보다 파괴된다는것이고.
롯데타워의 예는 잘못된 예인거 같음, 롯데타워높이 만큼의 도미노를 넘어 뜨린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고
롯데타워의 지하는 6층이라고 검색되나. 사실상 기계실과 기초, 기초파일을 고려한다면, 지하로부터, 최소마지막 지하층은 10M에 육박, 1층로비가 8M이상 합산 최소 대충 60M이상 매립되어 있어야 하고, 기초파일이 대충 300M 높이까지 고려해 준다면 지하층최종 높이는 최소 100M에 갈음되는 지하에 매립이 되어 있어야 하고. 또한 단순한 롯데타워의 1층 면적이 아닌 지하층 전체면적을 반영해줘야 하며.
고로 최고층 빌딩도 무너뜨린다는 것은 공학 입장에서 타당하지 않음.
넘어뜨리는것아 아닌 파괴하는것이고. 앞선 도미노의 질량의 차이는 마지막 롯데타워의 내부공간이 채워져있다고 가정해도 5개는 만들정도의 부피나 질량인거 같고.
이건 아닌거 같음.
에레베스트산의 높이까지 도달하는데 몇개의 도미노가 필요한가.. 이런 높이에 대한 고려가 타당할듯.
그리고 롯데타워를 마지막 대상으로 한다면, 최소 모두 세워지는 도미노의 1/5부분정도는 지하에 매립되어 있어야 그나마 공정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이름을 알수 있을 까요?
너무 재밌네요 ^^
1cm의 추진력만 있으면 못 할 게 없겠네요. 재밌게 봤어요~~
도미노 29개는 1.5배를 기준으로 계산된 개수인가보네요. 2^17이 131072인데 1.5의 29승이 약 12만 7천이네요. 현실에서도 29개면 무너트릴 수 있다니....
도미노임
@@yeji_ing 오타임 미안하다...
@@sujrjdk0088 몰라서 그런거 아님? 오타면 오타인거 증명해보셈
@@yeji_ing -먹이 주지말것-
@@dudxo7009 내가 개임 ???
그 도미노의 질량 말고 무게는 상관이 없을까요?
도미노는 기초가 없으니까 살짝 밀어도 넘어가는거고.
실제 건물은 다 기초가 있는데 옆건물이 살짝 민다고 넘어갈까요?
의문이 듭니다
6:05 1840경 아닌가요?
나비효과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실험인것 같아요!
나비날개짓 어쩌구 태풍 저쩌구 하는거 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듯ㅋㅋㅋㅋ
그것도 이해못하면 좀
그것도이해를못하면 좀..
님들이 더 이해를 못하고있는듯 ㅋㅋ
진짜 건물로는 불가능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 실험이네요. 원래 건물은 높은 만큼 지하에 그 만큼의 기둥이 있으니까 실제로는 저렇게는 안될듯.
왠지 holy tube에 두잇설교가 생각나네요😊
궁금한게 있슴돠..
누가 도미노 대테러로
빌딩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도미노 사이의 거리는 어떻게 계산해요?
무게중심을 흔들어서 뒤로 넘어가게 해야하니 넘어지면서 뒷 도미노의 중간이나 중간보단 위쪽을 때릴수 있게?
그만한 도미노는 세울땐 어떻게 세울까요?
오 질량중심이 회전축을 넘어서면 넘어진다 명쾌하네요 놀랍습니다
우리의 아주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반복이 되고 쌓이다 보면 마지막 큰 도미노처럼 무너진다는 교훈을 나타낸 실험이군요!
아폴로 11호 달에 가는 새턴 V도 버튼 눌러서 출발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공중파식 편집 혹시 편집자가 전직 공중파에 계셨나요? 특유의 3-4번씩 돌려보여주는 편집 보이네요
1:23 수능 국어가 어려운 이유.
걍 넘어진다함 될거를 저러고 있으니...
6:05 써있는 대로라면 1840해 배가 아닌 1840경 배입니다
A4용지 42번 접으면 달까지 간다던데 몇번까지 접을수 있나 알려주세요
근데 작은거에 밀어준 힘이 어떻게 제일 큰거까지 밀어줄수가 있는걸까요
저렇게 큰 물체가 세워져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각각이 위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어떤 수치 만큼의 질량을 가진 물체에서 그 질량 중심이 지상에서 얼마나 높이 떨어져 있느냐가 곧 위치 에너지 입니다.
제일 작은게 조금 더 큰걸 밀어주고 조금더 크면 무게가 더 많이 나가니까요.
6살 딸이 10살 오빠를 밀어주고 오빠가 엄마 밀어주고 엄마가 아빠 밀어주는 릴레이 마지막에 낼수있는 힘은 무거운 아빠의 질량.
아빠를 미는힘은 6살딸이 아닌 엄마의힘
1cm의 도미노는 촉매역활이지 2m 도미노를 넘어트리는건 그전 크기의 도미노죠.
자동차 엑셀을 밟으려고 발 까딱하면 수백키로 자동차가 움직이는것처럼.
마지막 도미노는 롯데타워 절반만한걸 쓰시겠다니 건축학과를 불러와야겠군요
다이너마이트 2만3천톤이 저 도미노 17개를 만드는 총 비용과 에너지 보다 저렴하겠죠
이과형이 이 영상을 만들었다면..
과학적으로 넘어진다는 것은 질량 중심이 회전축을 넘어서는 것을 말하죠.
그렇기 때문에 최대 2배가 되는 물체까지 넘어지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틀렸습니다. 현실에서는 따져야하는 조건이 너무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무너뜨릴 순 없어요. 1.5배 정도 되는 물체가 가장 현실적인 수치라 할 수 있죠. 이렇게 하면 1cm에서 시작해 2m가 되는 물체도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작은 일에서 시작해 큰 일을 이뤄낼 수 있죠. 지금이라도 작은 일을 실천하면 나중에는 세상을 바꿀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건물밑에도 건물을 지탱하기위해서 철근이나 이것저것 많이 박혀있을텐데 그것까지 고려해서 하면 잘 안넘어질듯
4:54 많이 본 프로그램인데? 하다가 "언리얼엔진이다!!"
근데 마지막은 17개라고 했는데 영상에선 그냥 7개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1cm에서 걍 몇개 세워놓고 뒤에껀 600m라고 하니까 쫌 뭔가 안맞는느낌
도미노는 사실 무서운 병기였다는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컴퓨터 사양 쫌 많이 올려서 태양계 밀어보는건 어떤가요? ㅋㅋ
이야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도미노의 힘이 위대하군요~
진짜 실제로 저런 도미노가 롯데타워를 무너 뜨린다면 부실공사일 가능성이 높고 롯데 그룹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보통 고층 건물을 건축 할때 내진 설계및 기초 타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넘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 합니다
실제로는 건물 철심이 땅에 박혀있고 부딪히는 충격에 의해 뽀개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주저앉을 수도 있음.
그럼 피라미드 같은 류경호텔을 과연 도미노로 무너트릴수 있을까!? 실험한번 해주시죠?
도미노가 이렇게 보니 진짜 엄청 대단하네요
우선 저 도미노는 아무리 크더라도 온전한 형태로 넘어진다는 가정임.
하지만 빌딩크기로 커지면 절대 저렇게 넘어질 수 없음.
큰건 넘어지면서 자체 무게에 의한 관성과 밴딩으로 부러짐.
7:36 국정원이... ㅎㅎ
스티로폼 도미노 1m짜리라도 바닥면을 본드로 붙이고 해봐요.
롯데 타워를 무너트리기 위해 롯데 타워 옆에 롯데타워보다 더 높은 석고를 세우실거죠? 기대할게요. ㅋㅋ
실제 롯데타워는 철근이랑 땅속에 파묻힌 힘때문에 못넘길듯
1센티짜리 17개 100개 아니라, 각 단계마다 커지는 중량과 크기의 그 단계만큼의 물체가 있어야 하는것이지요.
저 이론적이라면 1센티가 아닌 1밀리짜리 수십계 수백배라도 저 이론을 증명할 수는 있는것입니다.
단지 단계의 차이만 있는것이지요.
사실 도미노를 세우는 에너지로 넘어트리는 느낌 아닌가요 ㅋㅋㅋ
과학적 관점에서 롯데타워가 넘어갈까...? 중심축이 회전축을 넘어가기엔 지하에 너무 튼튼하게 박혀있을텐데..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부수어 버리는거 아닌가..?
와! 이거 궁금했었는데 !!
할인상품 위주로 저렴한 것만 골라 장을 봤음에도 마지노선이 무너져내린 제 통장 잔고만큼이나 쉽게 무너지는 도미노를 보니 눈물이..
오마이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