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영] F. Chopin - Nocturne in E♭ Major, Op. 9 No. 2 (건드림 19th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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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네 번째 연주자는 ’전자공학과 21학번 이찬영’님입니다. 이찬영님이 연주하실 첫 번째 곡은 쇼팽의 ‘녹턴’으로, 부드러운 선율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서정적인 느낌의 1주제와 2주제가 번갈아 진행되는 곡이라고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warongratratanawarang3057
    @warongratratanawarang30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 LOVE AGAIN.❤🎉😊

  • @hyunsu_piano
    @hyunsu_pian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드러운 선율이 제 심금을 잘 울린 것 같네요...^^

  • @nestel_Kang
    @nestel_Ka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