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기초 과정_시설토양관리 영상교재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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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19
-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시설 토양 관리] part 2.
강 사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안병구 농업연구사
강의 장소 :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강의 일시 : 2019년 2월 28일 14시~17시
강의 내용 : 시설 토양 관리
- 토양 이해 및 관리 : 유기물, 부산물비료, 토양생물성 개선,
토양미생물 활동 조건, 토양개량
- 토양검정 : 표준시비량, 검정시비 효과, 토양검정 정보,
토양시료 채취 요령
감사합니다,최고네요 도움많이 될것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배웠슴니다^^&
좋은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공부너무 잘했윽니다
석회넣고 퇴비넣고 깊이갈자!!
명강의 감사해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구사님 강의를 너무너무너무 잘하세요 +_+ 대신 1.5 배속 으로 봐야함ㅋㅋㅋㅋ
👍
전북농업기술원 부럽습니다. 저런 박사님들 주기적으로 초청해서 강의도 하시고 또 영상도 많이 올라오네요. 전북 살면 자주 갈 거 같은데... 전 충남인데,, 충남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음.
양반들이 사는동네인데요
천천히 하려고 그런가봐요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유박비료가 토양에 들어가 3개월이면 다 분해 된다고 하셨는데 분해되었다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형태가 완전 없어진 상태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비닐 멀칭한 곳의 작물을 수확하다 보면 유박이 여전히 그대로 있는 경우를 보거든요. 수분이 부족해서 분해되지 못한 것이니 아직 그 기능을 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ㅎ 그대로 있었다는 것은 수분이 제대로 가지 않았거나 불량일 겁니다. 물이 닿으면 풀리게 되있는데요
ㅎ.ㅎ 가지를 까지라 하시는군요. 사투리
잼있네요.
미생물 농법 하는사람입니다.
미생물이 효과가 미비하시다고 하시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미생물 배양때 여러 영양분을 넣어 미생물이 미리 분해시켜주는 역할로 씁니다. (특히 질소분해 역할)
미생물이 배양되면서 분해시킨 배양액을 관주나 옆면시비를 하면 작물의 양분 흡수량이 좋아 줄기, 잎이 건강해집니다.
미생물도 먹을 것이 있어야 먹고 살공간이 있어야 살지요. 유기물이 있고 영양이 있고 산소가 있어야 하는데 많은 농가는 이 균형을 못 맞추고 선생님은 균형을 맞춰서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안박사님 강의내용이 큰도움이됩니다 고맙습니다
저흰유기농하는데 검증된가축분이어야한다고논란이많습니다
6번뒤집고 온도채크한 일지있으면되는지 구체적으로말씀좀해주시면고맙셌습니다
유기농 체크는 퇴비를 체크하는게 아니라,,,,
유기농 = 풀을 키우는지여부 + 잔류 농약 성분을 검사
친환경 = 잔류 농약 성분 검사만 하구요,,
좋은 퇴비의 냄새가 ...
그런 퇴비구입을 뭇하는 것이 우리나라 비료 관리법상 유기물 대 질소함량수치가 50 미만으로 되어 있어서 좋은 퇴비 구입을 할수 없는 상황 입니다.
교제를 구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석회넣고 퇴비넣고 깊이갈자
석회, 퇴비, 심경
네델란드는 독일에 돈주고 팔아요.가축 분뇨가 국경을 넘습니다.
냉,!참잘들엇읍니다,퇴비와석회를넣고땅를잘갈아서,포도나무를5월말에,심엇읍니다,지금나무길이가30,,50,쎈티정도되는데,정상인가요,아니면무엇이부족한가요,간주도하루에15분정도주고있어요,,조온좀부탁드려요
안병구 박사님의 시원하고 유익한 강의 2번째 구독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토양관리에 대한 박사님의 서적을 구입하고 싶어 검색해보니 나오지를 않습니다
혹시 정리된 교재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 4923 1881 전용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