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없애고 ( 요일3장5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 요일3장8절) 예수의 피 뿌림 없고 지들 교리 가지고 인기몰이 목사들 생명책 기록 증거는 없고 모르고 그저 종교쟁이들.....흰돌을 받지도 ( 계2장17절) 유리바다에 서지도 ( 계4장6절) 못했으며 알수도 없는 종교쟁이들 예수님 초림때처럼 그럴수록 존경한다 떠듬... 예수님도 고상하고 존경받는 종교인들 죽였잖소 ? 아무리 고상해보여도 정작 죄는 어떻게 없어지는지 모름...( 행3장19절) 마지막 때도 똑같음... 존경받는 바리새인과들 득실득실 거짓 교리로 속이는 목사들 성경대로 회칠한 무덤 그저 예수팔이 종교쟁이들 뿐이요.
근데 솔직하게 헌금을 천원햇다고 칩시다. 솔직하게 너 천원했지? 우~~ 한적 있나요?? 만약 그랬다면 그 교회는 망해야죠. 그냥 본인이 천원했으니 남들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헌금할때 누가누가 얼마하나 보자보자 하는 사람 있나요?? 전 보지를 못했어요 그냥 언론플레이에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들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단이나 이런데서나 헌금 얼마했니 더해라 머라하지 기존 교회는 헌금 천원했다고 머라하고 헌금 100만원했다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이 그렇게 느끼니깐 그렇게 말한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절기마다 나누어 주는 헌금 봉투와 그 많은 감사 헌금기도 내용을 예배시간에 일일이 읽어 주셨던 목사님.. 헌신 예배라고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예배시간...지난주 헌금한 사람이름을 올리는 주보, 감사헌금 성미헌금 장학헌금 심방헌금...그것이 당연한줄 알았던 시간들.. 생각을 깨어나게 하시는 ...그래서 온라인 헌금을 드리죠..저는 벌이가 없을 땐 ..못드리는 십일조..믿지 않는 남편은 이해 못하는 십일조..지금은 형편이 안되서 ...그래도 내 하나님,
십일조의개념을 사람의 지식이 아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으며 헌금과 십일조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헌금은 은헤를 받은 대한 감사와 이웃의 어려운 자를 기억하여 나눔의 개념이 짙고 십일조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림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교회는 사회의 빛으로서 또는 소금으로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부름받은 성도로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곳이며 무리이다. 제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들이여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아시고 구하십시요. 그리고 댓글을 다십시요. 부탁합니다. 모두가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이해가 됩니다. 가리키는 이가 아닌 가리키는 쪽을 봐야 합니다.
목회자로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보에 명단을 기록하느 것은 헌금의 독려가 아닌 지난 주에 헌금하신 분으로서 누락되신 분들을 확인하시라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참고 하시고 어떤 주보에는 헌금액수도 기록하는데 이것 또한 내가한 헌금이 정확한가를 확인하시라고 기록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60대 입니다. 저희 세대만해도 신앙생활에 기본은 십일조와 감사를 헌금으로 표현하는데 당연하고 기쁨으로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세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나 자녀들이 교회 출석을 안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 잡기도 어렵고 결혼도 어려운 시기에 교회가면 헌금이 부담되고 하니 교회를 기피하는것 같습니다. 교회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오늘 두분에 목사님 용기 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인데, 신약시대에 와서도 왜 여전히 지켜져야 하는 건지 의구스럽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처럼 살라고 멍에를 씌운 일이 없고 다만 몇가지만 삼가하라고 했는데, 왜 다른 제사법이나 의무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만 똑같이 의무라고 할까요?
저도 너무 헌금 강조하고 의무적으로 기부금 내듯이 기복신앙으로 하는건 마음에서 불편합니다..제가 그런마음으로도 했었고 어려울땐 하지못할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에 그래도 교회를 지키고 레위지파의 분깃을 당연히 드린다.복음전파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한국 교회가 거듭나길 기도 합니다.! 주님이 슬퍼하시지 않게~ 이재철 목사님… 존경 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되어 안타까워 ~ 전하시는 말씀에 백배 천배 공감 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할것 없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님을 위해 섬기는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늘 감사 올립니다.!!
저는 일본동경에서 사역하고있는 전도사겸 사모입니다 일본은 기독교인이 너무 없어서 목사가 되려는 사람이 적습니다 목사는 가난하니까 또 한국처럼 존경받지도 못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자비량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일해서 교회에 재정을 감당하고 있습니다일본성도들은 일엥 오엥이렇게 합니다 당연히 십일조개념도 없구요 어 정말 한국 교회는 축복 받는 교회 입니다 헌금 자신의 능력것 하는 겁니다 많이 벌면 많이 하고 못벌면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논쟁의 가치도 없습니다 교회 건물을 위하여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은 성경의 위배 됩니다 마음을 보시는 주님 형 평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가는 곳에는마음도 가지요 그래서 헌금을 보고 직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쁜 것이니 헌금으로 시험에 들지 마시고 헌금에서 자유하십시요 하나님은 째째 하신 분이 아닙니다 십 일조 했다고 복주시고 안했다고 복을 주시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자유 하시기를 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하나님은 끊임없이 교회를 허물고 사람은 끊임없이 교회를 세우고 있다. 세상으로 팔려나가는 유럽 교회를 보며서 어느 목사님이 한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 가인의 예물이 나빠서 그 예배를 받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라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사느냐가 중요하고 하나님은 인격적인 헌금을 내는 자녀의 헌금을 기뻐하실것 같다.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여 어떻게든 바르게 걸어가보겠다고 애쓴다고 애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게 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 바르게 산다는 것, 타협하지 않고, 넓은 길로 가지 않는다는 게 이론에서 주는 부담감 이상으로 크게 느껴질 때가 많네요. 그럼에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함을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닫고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십일조가 성경에 근거가 있어서 합니다. 십일조 하기 정말 어려운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어려움을 참으면서 합니다. 그럴때마다 기뻐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저는 십일조를 믿음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다 주셨는데 그 중 일부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주신것에대한 감사를 대표성의 원리로 표현하는 것이죠. 어러운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십일조로 교회가 일할 수 있고 사역자의 생계도 책임지고, 선한일을 도모하는 귀한 자원이 되죠. 그래서 십일조는 기본이죠. 참고로 저는 투잡 하면서 사례비 안받고 개척교회를하는 목사입니다.
할렐루야 🙌 투잡은 하나님뜻일까요?? 통합측은 WCC 에 이어서 이중직 허락해버리면 어떡하나요😢 진정 바울의 장막일로 빗댈 수 있나요?? 제단분깃으로 살게되도록 기도전도예배시간으로 일하는 시간을 포기하고 전력해 보시지요 투잡은 목양일념을 점점 무너뜨려갑니다 주변에 결국 타협하시다가 목회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물론 물질 어려워서 개척교회 문닫으신 분들도 많지만ᆢ 결단하고 돌파될 간구가 있다면 다들 승리하셨을거예요 참으로 기존의 승리형통하신 목회자분들 모본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그러려면 처음부터 직업인이 되셔셔야지 왜 목회자로 또 직업인으로?? 사례비받고 안받고가 아니라 정당한 사례비받으시고 기도로 물권을 따내시길 축복합니다 ㅎㅎ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은 세상밖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 천국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천국을 보고 있습니다 셀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있습니다 마지막은 천사입니다 천사들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 천사들이여 천사장 미가엘이 명하노니 일어나라 천사들이여 긴긴 잠에서 깨어나라 천사들이여 살아있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닫힌 눈들아 열려라 닫힌 귀들아 열려라 하십니다 천사장 호령과 마지막 나팔소리라 하십니다 아멘이시요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인데 주님을 사랑한다면 돈을 초월합니다. 드릴 때에 받는 은혜는 드려보고 체험한 자만 알지요. 헌신하는 만큼 그 사람의 신앙입니다. 없어서 못드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치만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이, 두 주인을 섬기는 이는 영적으로는 이미 성도는 아닙니다. 십일조는 강제로 할 것은 아니라해도 주님의 일에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릴수 도 있어야 합니다. 드린돈을 잘못쓰는 교회 와 목사가 성도를 실족케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 입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가 한쪽 측면에서는 긍정적 이지만, 교회에서의 직분을 얻으려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직분에는 그만한 자격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교혀의 유지와 공동의 친목을 위해서는 헌금 꼭 필요하며, 또한 십일조는 믿는자싀 기복적 의무라 생각됩니다. 순진한 교인들을 호도하는 주장이라, 즉 인기몰이 주장일 뿐입니다. 7:48
맞아요 주님은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지만 우리는 가진 재산 다드려도 전부를 드린게 아니라 지극히 작은것 일부를 드린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보다 작은 십일조와 감사헌금은 주님께 당연히 드려야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드려야할 것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또 우리에게 복도 주실것이라 생각하고 또한 그것을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바닥에서 개고생할때 조용기외대형교회목사들 설교들으며 내 삶의 괴로움을 하나님뜻안에서 알아내려 애썼는데 목마름은 더 깊어져었네요.제가 지금 몸담고 있는교회목사도 헌금으로 집사,권사,장로 매년 헌금으로 직분을줍니다.이해도 합니다.그렇지만 지난 20년간 초신자로써 그렇게나 찾으려던 예수님을 목사들의 기복일관적 설교가 다막았네요.원망스럽기도하고 힘듭니다.그리고 교회는 별로믿지않습니다.하나님은 믿습니다.모순이죠.하나님 순리를 따르렵니다.
십일조가 직분을 주는 잣대가 되어서는 절대 않됩니다. 정말 우리는 십일조 드릴 때 무엇을 바라고 하나님께 드려서도 않됩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같은 역할을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그들이 주인이 아닌 관리자임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주인이 되려고 했던 ,즉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시대에 선악과는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나의 참 주인이시고 나는 물질과 시간과 재능,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옳바른 십일조의 개념입니다. 마 23:23절에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하면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고 하였고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면서 기쁨으로 드리는 십일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만 하나님과 거래 하는 십일조는 하나님이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르려고 십일조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십의 일을 드리는 것은 참 신앙인으로서 기쁘게 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 부분은 본인들 마음이 허락하는 대로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돈을 사랑하지 말아라 삯군 목사~ 돈은 필요하지만 교회는 영혼을 사고 파는 장사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려내고~ 십일조는 머니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십일조든 감사현금이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물인데 왜 인간들 보라고 이름을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교회서 직분이 맡겨지면 양심껏 감사함으로 많든 작든 봉투에 넣어 드리면 그것으로 끝나야 하고 생색도 내지 말고 맘에 담아 두지도 말고 하나님만 아시죠~라고 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진정한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헌금과 십일조에 대하여 오랫동안 의문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곳 보다 헌금이 십일조가 더 중요한것인가? 어려운이들에게 아무리 도움을 베풀어도 상당한 헌금을 하지않으면 주님의 나라에 아무것도 기록될것이 없다....십일조를 내면 수십배를 돌려받고 내지 못하면 벌받는다...과연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나약한 인간의 호주머니를 터셔야하는 분이신가? 헌금을 많이 하지 않으면 벌받을것 같은....위협감. 이런 공포를 주시는것이 주님이 맞는건가? 참으로 오랫동안 품었던 의문이었습니다. 오늘 두분 목사님 말씀들으며 하마터면 출근 준비하는 아침에 통곡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믿음안에서 선하게 이웃을 공경하고 어려운이를 돕고 말씀안에서 사는것을 원하는 분이셨습니다. 그 말씀안에 은혜받으며 여건이 되는대로 성의를 다해 헌금을 드리면 기뻐하실 주님이셨던 것입니다. 두분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3장23절) 목사를 우상화하는 것은 마땅히 회개할 일이고..목사나 성도가 서로 주님을 대하듯, 주님을 섬기듯 해야죠~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사랑으로 섬기는 것 자체가 우상화는 아니지요..목사들도 성도들이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당연시하면 안되구요..지극히 작은자를 섬기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의 삶이죠^^
교회에서 아예 교인 등록번호가 적혀진 헌금봉투를 연말에 나눠줍니다. 어릴적 조부모님과 주일예배갈때 소중히 가져온 성미를 예배실 밖에 성미함에 부어놓고 들어간 기억이납니다. 교회에 딸린 처소에서 사시면서 예배를 주관하시던 목사님 식구분들도 생각이나네요. 요새처럼 목사가 고수입 직업이되었고 권위가 있고 추앙받는 위치가된 현실정이 안타깝네요.
이재철목사님, 이찬수목사님, 조정민목사님, 신우인목사님, 김기석목사님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 좋은말씀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성도들 듣기좋은 소리, 사이다 발언하면 인기있고 좋지요! 대안을 제시하고 기존틀 깨는것을 성도들 보고 하지말고 목회자들에게 깨라고 하는게 대안 아닐까요.
확실한 의견 인정 인정합니다
죄를 없애고 ( 요일3장5절) 마귀의 일을 멸하는 ( 요일3장8절) 예수의 피 뿌림 없고 지들 교리 가지고 인기몰이 목사들
생명책 기록 증거는 없고 모르고 그저 종교쟁이들.....흰돌을 받지도 ( 계2장17절) 유리바다에 서지도 ( 계4장6절) 못했으며 알수도 없는 종교쟁이들
예수님 초림때처럼 그럴수록 존경한다 떠듬... 예수님도 고상하고 존경받는 종교인들 죽였잖소 ? 아무리 고상해보여도 정작 죄는 어떻게 없어지는지 모름...( 행3장19절)
마지막 때도 똑같음... 존경받는 바리새인과들 득실득실
거짓 교리로 속이는 목사들 성경대로 회칠한 무덤 그저 예수팔이 종교쟁이들 뿐이요.
직분파괴~ 진심으로동감합니다
목포에도 불법저지르는 목사님들과 홀로외로이싸우는목사님이계십니다
이재철목사님,이찬수목사님!
언제나 말씀이행동이되시고 말씀에 은혜받고존경합니다
주님의말씀대로 언행일치의주님의 진정한 이시대의 크리스찬의목회자이십니다
옥한음목사님이 이찬수목사님을좋아하신이유가 분명하신 이찬수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금을지극히강조함은기복적종교지도자이다
목사님 이 시대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전 세계 교회가 거짓말로 만들어진 사탄신학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다.. 또한 세상모든 성경은 오류가 있다. 그런데 신학은 성경은 오류가 없다고 사기친다. 사울은 인간이면서 하나님의 율법을 폐한 사탄의 종인데... 사도라고 가르친다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눈물이납니다
한국교회 에서 정말 존경받는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말씀 항상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없으면 교회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을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 가서 헌금 내지 않으면 계속 눈치받을 것 같아서 부담이 많을 듯해요
저도 제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30년이상 헌신의 증표로 많이 갖다 바쳤지만 그것이 종교적 전통에 묶여 행했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근데 솔직하게 헌금을 천원햇다고 칩시다. 솔직하게 너 천원했지? 우~~ 한적 있나요?? 만약 그랬다면 그 교회는 망해야죠. 그냥 본인이 천원했으니 남들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헌금할때 누가누가 얼마하나 보자보자 하는 사람 있나요?? 전 보지를 못했어요 그냥 언론플레이에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들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단이나 이런데서나 헌금 얼마했니 더해라 머라하지 기존 교회는 헌금 천원했다고 머라하고 헌금 100만원했다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이 그렇게 느끼니깐 그렇게 말한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잘된놈 교회에서 비밀은 없다~ 빛의 속도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는 곳이 어디인지는 세상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프리지아-k7u 그러니깐 그런걸 유심히 보고 퍼뜨리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만약 목회자가 그랬다면 비판 받아야 하는거구요 이게 웃긴게 일부가 그러면 꼭 다 그런거 마냥 생각하는거도 웃긴거에요
@@잘된놈
말의 무게를 아는 나이
7학년입니다.
제가 교회를 30년 이상 다녔지만 헌금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 못 봤어요. 하나님에 대한 개인신앙의 표현입니다.
무기명 이어야 합니다
처음믿음을 가질려고 하는분들
에게는 헌금이 참 민감한 시험에
들수있는 벽입니다!!
무기명 이어야 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십일조에관한 말씀
너무 옳다고 봅니다~
현직에서 은퇴하셨으니 하시는 말씀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you-oo5xj 현직에 있을때 말씀하신 설교입니다. 처음 목회하실 때부터 은퇴하실 때 까지 동일한 메세지 였습니다.
@@you-oo5xj이재철 목사님 현직에 계실때 설교 들어보셔요 ~ㅎ
@@조이라이프-n9l 졸리더군요.
기도 안찹니다
목사님 진정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지금 교회들은 진정한 사랑이없습니다
성도의 아픔 성도의 슬픔 모르고 오로지 헌금 많이 하는성도만 위해주는것같습니다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재천목사님과함께 존경합니다
목사님설교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교회에 다니면서 답답했던 모든 것들을 설교로 말씀해 주시니 주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기마다 나누어 주는 헌금 봉투와 그 많은 감사 헌금기도 내용을 예배시간에 일일이 읽어 주셨던 목사님.. 헌신 예배라고 헌금 바구니를 돌리는 예배시간...지난주 헌금한 사람이름을 올리는 주보, 감사헌금 성미헌금 장학헌금 심방헌금...그것이 당연한줄 알았던 시간들.. 생각을 깨어나게 하시는 ...그래서 온라인 헌금을 드리죠..저는 벌이가 없을 땐 ..못드리는 십일조..믿지 않는 남편은 이해 못하는 십일조..지금은 형편이 안되서 ...그래도 내 하나님,
그래도
내하니님ᆢ
끝까지 나의 하나님..
성경은 천국가는 지침서 세상살아가는 지침서가아닌 천국가는길 알리는 기록책입니다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을가려칠 필요가없고 오직 그기름부음이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ㅡㅡㅡ예수님신랑 슬기로운 처녀신부 왕! 종! 시민 늦은비의 성령님이 알려주십니다 말씀열심히 읽어시고 기름부름받으시길 ..... 우리가 가는곳 지성소 성소 안뜰 생명나무실과 선악을알게하는 실과 각종나무 창세기 ~~계시록 22~1장 우리가가는곳 기도하시면 길을열려주입니다 승리하시길 ㅡㅡㅡ
십일조의개념을 사람의 지식이 아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으며 헌금과 십일조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헌금은 은헤를 받은 대한 감사와 이웃의 어려운 자를 기억하여 나눔의 개념이 짙고 십일조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림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교회는 사회의 빛으로서 또는 소금으로서 영향력을 끼치며 사는 부름받은 성도로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곳이며 무리이다.
제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들이여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아시고 구하십시요.
그리고 댓글을 다십시요. 부탁합니다.
모두가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이해가 됩니다.
가리키는 이가 아닌 가리키는 쪽을 봐야 합니다.
목회자로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보에 명단을 기록하느 것은 헌금의 독려가 아닌 지난 주에 헌금하신 분으로서 누락되신 분들을 확인하시라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참고 하시고 어떤 주보에는 헌금액수도 기록하는데 이것 또한 내가한 헌금이 정확한가를 확인하시라고 기록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60대 입니다. 저희 세대만해도 신앙생활에 기본은 십일조와 감사를 헌금으로 표현하는데 당연하고 기쁨으로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세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나 자녀들이 교회 출석을 안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 잡기도 어렵고 결혼도 어려운 시기에 교회가면 헌금이 부담되고 하니 교회를 기피하는것 같습니다. 교회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오늘 두분에 목사님 용기 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목사님들이 하나님이 돈에 걸리신 것 같이 돈 돈 교회 헌금 봉투가 10 가지가 넘고 구제 선교가
목적이 아니라 돈이 목적 인 것 같아요
교회들이 목사님이 현금을 하도록 설교를 하고 그럽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면 기쁨으로 드리게 됩니다.
이영상 참좋네요??도움됩니다 💕
이재철목사님은 십일조봉투에 이름
쓰지말라고 하셨어요👍 👏 👏
가난한사람은 십일조금액 작을수도
못낼수도 있는데?요즘교회슬퍼네요
전광훈같은 돈만밝히는 먹사.돈사들
하나님말씀으로 장사하는장사꾼들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의 증인으로 목사님들을 세우시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이재철목사님, 조정민목사님, 김진홍목사님 등등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홍아니올시다!
김진홍 아니라고 봅니다.
헌금에 무기명을 고집하는 저희 교회가 좋습니다 그럼에도 재정이 채워져서 세워지는 교회에 감사하네요 안수집사 장로 권사에 헌금이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인지 궁금하네요
어느교회인지 궁금하네요
십일조는 헌금이 아닙니다. 성도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인데, 신약시대에 와서도 왜 여전히 지켜져야 하는 건지 의구스럽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처럼 살라고 멍에를 씌운 일이 없고 다만 몇가지만 삼가하라고 했는데, 왜 다른 제사법이나 의무가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만 똑같이 의무라고 할까요?
@@ookim7332 최초의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서 드린 것입니다.(창세기 14장 18-20절) 이스라엘 이전이고 율법이전의 일입니다.
집사되는 조건이 십일조인 교회도 많습니다...ㅠㅠ
5년 넘게 봉사한 자매가 십일조를 안해서 집사추천도 못 받는데.. 그 자매 형편을 아니까 권유도 못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로 말씀드립니다
참담한 한국교회의 현실... 이 시대 새로운 면죄부인 십일조로 인해 한국 교회는 허물어질 것이다 ㅜ
어찌 십일조가 면죄부가 된다고 교회에서 말한다 말이요? 아닌 교회많습니다.그러나 십일조든 십이조든 하나님께 드려서 균등하게..주님이 쓰시게 마땅히 드리는 것입니다ㆍ
십일조를 해도 장로아들이 먼저고, 결혼유무로 차별받고 저희교회 이혼한 여자나 남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재혼한 사람도… 이게 말이 되는지…
이찬수목사님 이재철목사님 귀하고 귀한목사님 입니다
한국교회 돚대기목사들 !!!
저도 너무 헌금 강조하고 의무적으로 기부금 내듯이 기복신앙으로 하는건 마음에서 불편합니다..제가 그런마음으로도 했었고 어려울땐 하지못할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에 그래도 교회를 지키고 레위지파의 분깃을 당연히 드린다.복음전파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실직해서 한동안 십일조를 못했던 와중에서 장로후보로 나왔는데 담임목사의 지시를 받은 행정목사가 왜 그동안 십일조를 못했냐고 전화로 묻더군요. 재력이 없으면 교회를 섬길 장로가 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게 현실이지요
저희 교회는 헌금설교 한번도 안합니다.
자율적으로 맡깁니다.
참 슬픈현실의 교회
건물은 있되
사랑이 없는
이찬수목사님. 이재철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심판하실것입니다.
@@youngmloh8095 왜요? 누구를요?
돈 돈 돈 돈만 외치고 차별하고 무시 하는 교회 들 때문에 교회란 말만들어도 신물이 나서 교회을 떠낫는데 목사님 말씀들의니까 위안이 되네요 ~ ~
오랜만에 목사님 설교를 들어면서 교회를찾고싶어지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에 교회가 기업되고 있습니다 자식에게 넘겨주는 모습 참한심 합니다
그래도 자식에게 넘겨준 교회랑 뒤에서는 손잡고 같이 활동합니다. c채널. ncck.
그들보다 더 한심한건 그교회다니는 신도입니다 작금의신도들은 노예와같습니다
'@@권구현-s9v
끝까지변함없으시길
중보합니다~~
이런 선지자가있으므로
교회가 살아납니다♡
목사님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부족한 이죄인 우리 주님 안에서 참신앙인 될수있도록 허락하소서
이찬수목사님 말씀선포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재정부의 투명함이 이름기록이지요!
진짜 가슴이 아파오네요
이런 목사님들이 이 땅에 계셔서 아직 기독교가 믿음을 이어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저부터도 말씀으로 동감을 느끼며 제가 섬기는 교회의 현실도 목사님 말씀과 동떨어지지 않았다 하는 찔림이 심령을 무겁게 합니다. 주님께 간절히 지혜를 구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현실과 위기에서 돌이켜 참다운 제자교회로 거듭날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직분헌금도
장로 1억
권사 2,500만원
이였던곳에서
20년간 신앙생활을
하다가 온 성도입니다
그전에 장로와
권사로 입후보자
였는데 돈이 없어
하지않겠다고 했더니
3년후에 다시 임직후보자엔
사업도 싧패하고 난 후에 후보자 명단에 없었습니다ᆢ
그후에 알고보니 52억 임직헌금이
걷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ᆢ
마음 아팠으나
다른교회에 성도가
되니 직분을 돈으로
샀다는 결론에ᆢ
헌금은 자기사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것 이기에 ᆢ
자책이나 가책은
잘못된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는말씀 은혜대로하시면 됌니다 하나님은 돈이없는분아니잖아요 옷한벌밖에 없어시고도 공생삼년 전도하시고십자가에 우리죄을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서 신부들 대리려 공중으로 오신단니다 ㆍ ~할렐루야 ~
헐... 실화입니까?ㅜ
는 1억헌금정돈 해야지...라던 목사가 생각납니다.
마음에 상처가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보영 목사님
삶의 모습이 주님을 닮았어요 닮고 싶습니다
오늘날 교회위에 황금을 우상화하면서
버리지못하는 걸 보면 초대교회의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떤교회성도가 요즘 자기것을 다내어줄수있고
성전을위한것이아닌 이웃을 위해 예수님의사랑을 실천하는지 ..
교파대로 움직이는교회 연합도없고 자기교회를 지키려는 큰 한국교회의 실태가 드러나고있습니다.
교회란 이름이 이단과 다를바없는 똑같이 쓰이고있는데요. 세상에서 영향력없는 맛없는 빛과소금이 되어버렸습니다.
종이될수있는 직분자 오늘도 배워갑니다.
아멘...어찌나 아름다운 말씀들인지....
한국 교회가 거듭나길 기도 합니다.!
주님이 슬퍼하시지 않게~ 이재철 목사님…
존경 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되어
안타까워 ~ 전하시는 말씀에 백배 천배 공감 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할것 없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님을 위해 섬기는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늘 감사 올립니다.!!
아멘아멘
저는 일본동경에서 사역하고있는 전도사겸 사모입니다 일본은 기독교인이 너무 없어서 목사가 되려는 사람이 적습니다 목사는 가난하니까 또 한국처럼 존경받지도 못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자비량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일해서 교회에 재정을 감당하고 있습니다일본성도들은 일엥 오엥이렇게 합니다 당연히 십일조개념도 없구요 어 정말 한국 교회는 축복 받는 교회 입니다 헌금 자신의 능력것 하는 겁니다 많이 벌면 많이 하고 못벌면 안해도 되는 것입니다 논쟁의 가치도 없습니다 교회 건물을 위하여 헌금을 강요 하는 것은 성경의 위배 됩니다 마음을 보시는 주님 형 평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돈이 가는 곳에는마음도 가지요 그래서 헌금을 보고 직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쁜 것이니 헌금으로 시험에 들지 마시고 헌금에서 자유하십시요 하나님은 째째 하신 분이 아닙니다 십 일조 했다고 복주시고 안했다고 복을 주시지 않는 분이 아닙니다 주안에서 자유 하시기를 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교회 위치가 동경 어느근처인지요? 일본 출장 가는 길에 주일 예배 드리고 싶어서요
스미다구 스미다 에 있는 소망교회 입니다
진리 안에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님의 소신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全鍾順 사모님의 답을 받고서 바로 제 이멜 주소를 올렸는데 삭제되었네요. 교회 주소와 전번을 남겨주시면 찾아 갈게요. 도쿄에 자주 가는데 스미다구 공원이 유명한데 그 근처인지요~
사모님 뭘 모르시네요 헌금 납부하지않으면 담임목사를 포함해서 장로들이 얼마나 눈치를 주는지 아세요
한국에서는 눈치가 보여 교회 못다녀요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약하고도 작은자로 안탑갑게만 생각했던 부분을 다섯분에 목회자님들 께서 바른 진리로 바르게 말씀하시니 한국교회가 인격적인 믿음으로 성숙한 진리의 교회로 변화되어 나아 갈것을 소망해봅니다
과부의 동전한잎 귀히 여기다는. 하나님의 말씀 아멘
십일조는 교회운영과 사역자들을위하여 내는것과 신양 양심의로 정직한마음으로 내는것이라고 생각합다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많이 받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교회를 허물고 사람은 끊임없이 교회를 세우고 있다. 세상으로 팔려나가는 유럽 교회를 보며서 어느 목사님이 한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 가인의 예물이 나빠서 그 예배를 받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라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사느냐가 중요하고 하나님은 인격적인 헌금을 내는 자녀의 헌금을 기뻐하실것 같다.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여 어떻게든 바르게 걸어가보겠다고 애쓴다고 애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게 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 바르게 산다는 것, 타협하지 않고, 넓은 길로 가지 않는다는 게 이론에서 주는 부담감 이상으로 크게 느껴질 때가 많네요. 그럼에도 그 길을 걸어가야 함을 말씀을 통해 다시 깨닫고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십일조가 성경에 근거가 있어서 합니다. 십일조 하기 정말 어려운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어려움을 참으면서 합니다. 그럴때마다 기뻐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저는 십일조를 믿음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다 주셨는데 그 중 일부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주신것에대한 감사를 대표성의 원리로 표현하는 것이죠. 어러운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십일조로 교회가 일할 수 있고 사역자의 생계도 책임지고, 선한일을 도모하는 귀한 자원이 되죠. 그래서 십일조는 기본이죠. 참고로 저는 투잡 하면서 사례비 안받고 개척교회를하는 목사입니다.
십일조 하는게 잘못 된게 아니라 그것을 기준으로 일군을 뽑는것이 비성경적이라는 것! 십일조 한다고 주님이 기뻐한다고 못 밖는것도 착각이고 하나님을 비하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죄인인 우리 수준으로 끌어 내지 마십시요.
할렐루야 🙌
투잡은 하나님뜻일까요??
통합측은
WCC 에 이어서
이중직 허락해버리면
어떡하나요😢
진정 바울의 장막일로 빗댈 수 있나요??
제단분깃으로
살게되도록
기도전도예배시간으로
일하는 시간을 포기하고 전력해 보시지요
투잡은 목양일념을 점점 무너뜨려갑니다
주변에 결국 타협하시다가 목회못하시는 분들 많아요
물론 물질 어려워서
개척교회 문닫으신 분들도 많지만ᆢ
결단하고 돌파될 간구가 있다면
다들 승리하셨을거예요
참으로 기존의 승리형통하신 목회자분들 모본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그러려면 처음부터 직업인이 되셔셔야지
왜 목회자로 또 직업인으로??
사례비받고 안받고가 아니라
정당한 사례비받으시고
기도로 물권을 따내시길 축복합니다 ㅎㅎ
순수하게 내는 헌금으로 교회를 유지 할수 없습니까?
십일조는 현대의 이방인들에게 적용되지 않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종료를 지었습니다!!
교인들에게 진리를 가르쳐주세요.
잘못된 십일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는지 아십니까?
@@NK53334 맞는 말씀입니다! 십일조의 성경적 근거라는 것도 해석하기 나름이더군요.
십일조는 지금 부터 삼천년전에 구약에율법을 수백개에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십일조만 오늘날 강조하는 교회 십일조가교회에서 하루속이없셔져아할 단어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은 세상밖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 천국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천국을 보고 있습니다 셀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있습니다 마지막은 천사입니다
천사들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 천사들이여
천사장 미가엘이 명하노니 일어나라 천사들이여 긴긴 잠에서 깨어나라 천사들이여
살아있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닫힌 눈들아 열려라 닫힌 귀들아 열려라 하십니다
천사장 호령과 마지막 나팔소리라 하십니다
아멘이시요
주님이 귀한 목사님을 세워주셔서 주님께 감사 드려요
아 멘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이찬수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신우인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아멘~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 자신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회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쫒아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사람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이찬수 목사님의 말은 당연한 것입니다.
전엔 무기명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하였으나 연말정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름을 적습니다.
이름 적는건 필요하면 할수있죠.
그런데 왜 주보에 이름을 나열하는지.저도 권사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자 외롭고 힘든자들 교회 못 옵니다.
성도들에 십일조 헌금으로 마련한 기도원 팔아서 퇴임하는 것 보고 거의 10년 넘게 교회를 안나가고 유트브로 예배합니다
위로 말씀드리며 건강한 교회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허걱!!! 놀랍네!
퇴임목사!
내가 인간관계에서도 관계가 아닌 거래에 집중한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 마땅히 말씀에 순종하여 자원함과 기쁨으로 자연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앞에 드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원함으로 드리는 겁니다. 각 사람이 어떠한 마음으로 헌금을 드리는지 제 삼자에 입장에서 어떻게 알고 판단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십일조, 여러가지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등등 낼때 봉투에 이름써서 냅니다~중,소교회들은 목사님께서 읽어주시고 전체적으로 헌금기도 하시쟎아요~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교회 빚 많은게 자랑이라고 매주 교회 빚내서 섬긴다고 자랑하듯 떠드는데도 있어요.
시골 교회들은 다 이름을 부르더라구요 저도 옮긴 교회가 이름을 읽을때 당황스러웠어요 또 어떤 작은 교회는 하나님께 불려지고 싶다고 교인들이 이름 불러달라고 하시더라는데 참 씁쓸했어요
@@blsy0412 무기명으로 헌금하는 교인들도 있긴하지요~
이름 안불러주면 헌금이 절반정도로 줄어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안수집사 받을때.. 장로500 집사300 권사200 만원...금액정해서 단체 문자 왔길래... 장로들이랑 한판뜨고~~니네끼리..매관매직 많이 하세요~하고..직분 땔 챴습니다.. 짐은~가장 좋은직분...평신도 입니다! ㅋ
한국 교회 좀먹는 병입니다~장로병!!
가슴 아픕니다. 그러나 모든 교회가 다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교회라면 잘 나오셨습니다.
대부분교회가 그렇습니다 슬푼현실입니다 목사가 퇴직금23억 가져갑디다 부끄럽습니다
십일조는마음입니다.
억지로내는게아닙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아멘
너의마음이어디있느냐옥합을깨뜨린마리아예수님이함께합니다
저는 작년 6월에 교회에 다니면서
세가지 스스로 약속을 했어요
1.십일조는 꼭할것
2.사람을 보고다니지말것
3.아프거나 집안행사외에는 일요일에 예배를 빠지지말것
그중 십일조를 할수있게끔 경제활동을
허락해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해서
기쁜맘으로 냅니다
형편이 안좋으면 못낼수도 있지만
낼수있으신분들은 기쁜맘으로
내셨으면 좋겠어요
부정부패로 교회가 타락해가는
세상이지만
저는 우리교회의 헌금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대로
쓰여질거라는 확신이 있거든요
재물이 있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인데 주님을 사랑한다면 돈을 초월합니다.
드릴 때에 받는 은혜는 드려보고 체험한 자만 알지요. 헌신하는 만큼 그 사람의 신앙입니다.
없어서 못드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치만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이, 두 주인을 섬기는 이는 영적으로는 이미 성도는 아닙니다.
십일조는 강제로 할 것은 아니라해도 주님의 일에 자기의 소유를 다 드릴수 도 있어야 합니다.
드린돈을 잘못쓰는 교회 와 목사가 성도를 실족케 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
입니다.
직분을 돈 주고 사는 우리나라 교회
저는 60년 다녀도 개척교회에서 받은 집사
믿음이 중요 합니다
@@조여숙-m1o 저도 개척교회다닙니다^^
787yi 😮ć5@@신이인생유투버
십일조는 교회에 내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일을 위해 드리는 모든것이 십일조다.
죽어가는 한국 기독교에 마지막희망같은 말씀입니다. 정치목사,재물,명예,권력에 물든 목사들 다 물러나야 합니다.
이재철목사님,옥한흠목사님,이찬수목사님 존경합니다.
이재철목사님의 설교가 한쪽 측면에서는 긍정적 이지만, 교회에서의 직분을 얻으려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직분에는 그만한 자격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교혀의 유지와 공동의 친목을 위해서는 헌금 꼭 필요하며, 또한 십일조는 믿는자싀 기복적 의무라 생각됩니다. 순진한 교인들을 호도하는 주장이라, 즉 인기몰이 주장일 뿐입니다. 7:48
이천수 목사님 말씀들을때마다 감동받습니다
헌금에 이름을 적는 이유는 직분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연말정산 공제때문에 그렇습니다. 10% 공제 받고 더 좋은 일에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가 있거든요. 무명으로 하면 연말정산이 안됩니다.
그럼 전산에 올리는걸로 끝내야죠.
주보에 십일조 감사헌금 생일헌금등등 이름은 도대체 왜 나열하는대요?
@@이성희-h3d 그것은 헌금을 낸 사람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잘 헌금이 전달되었는지 확인을 원하니까요
장로 안하면 어때서요
집사 안하면 어때서요
왜 그걸 못해서 안달일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전 걍 성도가 젤 좋은데요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말씀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니를 꿔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예비권사명단에 올라갔는데 500만원을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내지 못하여 권사에서 탈락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기독교 대한 ㄱㄹ교회 소속교회입니다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십일조 드립니다. 모든걸 다 사준 엄마한테 내 사탕 하나 다시 주는 어린아이 마음으로요.
맞아요 주님은 우리에게 전부를 주셨지만 우리는 가진 재산 다드려도 전부를 드린게 아니라 지극히 작은것 일부를 드린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보다 작은 십일조와 감사헌금은 주님께 당연히 드려야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드려야할 것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또 우리에게 복도 주실것이라 생각하고 또한 그것을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십일조 무기명으로 드리세요
현실은 지금도 여전히 답습되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남의편도 십여년전 장로임직. 헌금 ㅇ천만원 했습니다.
그때 교회조직에 심한 거부감 느껴서 지금도 집사입니다.
아웃사이더. 취급 받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 교회건축헌금하고 식량지원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바닥에서 개고생할때 조용기외대형교회목사들 설교들으며 내 삶의 괴로움을 하나님뜻안에서 알아내려 애썼는데 목마름은 더 깊어져었네요.제가 지금 몸담고 있는교회목사도 헌금으로 집사,권사,장로 매년 헌금으로 직분을줍니다.이해도 합니다.그렇지만 지난 20년간 초신자로써 그렇게나 찾으려던 예수님을 목사들의 기복일관적 설교가 다막았네요.원망스럽기도하고 힘듭니다.그리고 교회는 별로믿지않습니다.하나님은 믿습니다.모순이죠.하나님 순리를 따르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나갑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름을 쓰고 내야 년말세금보고때 기부금으로 세금혜택을 볼수있지요
저두 이제 허울뿐인 직분, 사역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주님만 의지하고 섬기렵니다. 교회 건물을 섬기는 것이 아닌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겠어요.
진짜 하나님의 순리를 따르신다면 이런 내용의 글을 쓰실까 싶네요. 진짜 신앙이 있으십니까?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성령안에 계십니까?
@@Na-qi3cf주보에까지 굳이 이름을 왜 전시하는데요?
연말정산용으로 처리할때 사용하면 될것을.
이름 써서 내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전교인 다 보라고 전시하는게 바리새인과 같다구요
목사님.말씀.아맨
헌금에 무기명을 고집하는 교회가 어느 교회인가요? 등록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어떤 교회에 다니든 무기명으로 하시면 됩니다
십일조가 직분을 주는 잣대가 되어서는 절대 않됩니다. 정말 우리는 십일조 드릴 때 무엇을 바라고 하나님께 드려서도 않됩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같은 역할을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그들이 주인이 아닌 관리자임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주인이 되려고 했던 ,즉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시대에 선악과는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나의 참 주인이시고 나는 물질과 시간과 재능,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옳바른 십일조의 개념입니다. 마 23:23절에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하면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다고 하였고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면서 기쁨으로 드리는 십일조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만 하나님과 거래 하는 십일조는 하나님이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르려고 십일조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십의 일을 드리는 것은 참 신앙인으로서 기쁘게 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 부분은 본인들 마음이 허락하는 대로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돈을 사랑하지 말아라
삯군 목사~
돈은 필요하지만
교회는 영혼을 사고 파는 장사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려내고~
십일조는 머니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십일조든 감사현금이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물인데 왜 인간들 보라고 이름을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교회서 직분이 맡겨지면 양심껏 감사함으로 많든 작든 봉투에 넣어 드리면 그것으로 끝나야 하고 생색도 내지 말고 맘에 담아 두지도 말고 하나님만 아시죠~라고 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진정한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대 이름안적으면 연말정산 어캐하나요??
진정한 의미의 헌금과 십일조에 대하여 오랫동안 의문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곳 보다 헌금이 십일조가 더 중요한것인가? 어려운이들에게 아무리 도움을 베풀어도 상당한 헌금을 하지않으면 주님의 나라에 아무것도 기록될것이 없다....십일조를 내면 수십배를 돌려받고 내지 못하면 벌받는다...과연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나약한 인간의 호주머니를 터셔야하는 분이신가? 헌금을 많이 하지 않으면 벌받을것 같은....위협감. 이런 공포를 주시는것이 주님이 맞는건가?
참으로 오랫동안 품었던 의문이었습니다. 오늘 두분 목사님 말씀들으며 하마터면 출근 준비하는 아침에 통곡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믿음안에서 선하게 이웃을 공경하고 어려운이를 돕고 말씀안에서 사는것을 원하는 분이셨습니다. 그 말씀안에 은혜받으며 여건이 되는대로 성의를 다해 헌금을 드리면 기뻐하실 주님이셨던 것입니다. 두분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의 생각과 너무나 똑같은
공감되는말씀~
할렐루야 ~^^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장로가 되길 원하지 않지만 십일조와 감사헌금에 이름을 쓰고 내게 됩니다. 대책으로는 모든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도록 교회가 정책적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성도들에게는 말씀 으로거듬나야한다면서 교회는 어렵고힘들게 사는성도들에게 헌금만 강조하고 헌금때문에 상처받는 성도들이 얼마나많은지는 신경도 안씀니다그래서떨어저나가는성도또한많습니다 그래서이시대에는 이찬수목사님 들이많이나와야합니다
당연히 장로되기 위해 헌금을 기명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그런 마음으로 헌금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세금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순종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직분이 서열제는 아닙니다.
두 분 목사님의 결론은
십일조와 헌금을 비롯한 모든 헌신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권사 200만원 이라고 하는데 옳은게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다들 그러려니 하는분위기라 말꺼내기도 그러네요ㅠ
잘못됐지만그나마 액수가 많치않네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3장23절)
목사를 우상화하는 것은 마땅히 회개할 일이고..목사나 성도가 서로 주님을 대하듯, 주님을 섬기듯 해야죠~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사랑으로 섬기는 것 자체가 우상화는 아니지요..목사들도 성도들이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당연시하면 안되구요..지극히 작은자를 섬기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의 삶이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You know missionary JANG BOO SON? Before hair in phils. How is she now, the condition.
하나님의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히브리어로 해석 가능한가요 ??
이시대의 타락하는 교회를 보고 금전의 노예가되가는 교회를보면 희망이없어는데 역시이찬수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희망을 갖으렵니다 넘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많은목사님들이 이찬수목사님을본받았으면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합통측 총회에서 십일조 안하는사람은 교인이 아니다 라고합니다 또 어느교회는 담임목사가 헌금 드린 후 봉투에 씌여있는 이름보고 한명 한명 헌금제목과 감사제목까지 17분정도를 읽고 있어요
십일조를 드리다가 요즘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온전한 십일조를 못드리고 있습니다 빚도 많이있는데 어떻게해야 하는지요
@@이명희-y2w 십일조는 이처럼 성도들을 옭아매는 올무가 되었습니다. 진리안에서 자유하세요.
교회에서 아예 교인 등록번호가 적혀진 헌금봉투를 연말에 나눠줍니다.
어릴적 조부모님과 주일예배갈때 소중히 가져온 성미를 예배실 밖에 성미함에 부어놓고 들어간 기억이납니다.
교회에 딸린 처소에서 사시면서 예배를 주관하시던 목사님 식구분들도 생각이나네요. 요새처럼 목사가 고수입 직업이되었고 권위가 있고 추앙받는 위치가된 현실정이 안타깝네요.
돈없으면 신실해도 직분을 못받는것에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권사가 되려면 일괄되게 300만원을 헌금해야한다는데 뭐가 뭔지.. 장로,권사,집사..기타 등등의 직분은 꼭 필요한건가요? 궁금합니다.
헌금봉투에 이름을 적어야 연말정산때 세금공제 받을수있기 때문에 이름 적는게 필요합니다
모르는 목사님 분들이십니다. 모두 훌륭하시네요. 여기엔 안계시지만 김진홍목사님 존경합니다. 전 카돌릭신자입니다만. .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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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쁘다
장로 권사할려고 십일조 하는거 아닙니다
직분받음 일이 많습니다
순종하는맘으로 직분받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