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만화 #철인28호FX #초전동로보철인28호FX 오늘 알아볼 작품은 철인 28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철인28호 FX에 관한 TMI입니다. 이 만화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주인공 로봇이 28호보다 블랙 옥스를 더 좋아했던 분들이 많이 있었겠죠? 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D
어릴때 기억으로는 깡통로봇같은 원작의 철인 로봇 디자인이 싫어서 안좋아했는데 철인28호 fx는 엄청 좋아했었음 특히 블랙옥스는 간지 그 자체 아직도 오프닝 생각나네요 승리는 ~ 항상~ 우~~리의 것 저~ 하늘을 날~아서 저~ OOO 끝까지~ 나~~~가 싸운다 철인 28호!!!
와...fx 시리즈가 추억임 ㅋㅋ 아예 그냥 원조 철인28호 그 fx에서 아버지가 운행하던 로봇은 거의 80년대 작품같음 ㅋㅋㅋ fx는 덩치도있고, 개성있는 애들캐릭터들도 많아서 보기 좋았음 ㅋ 좀 유전자변형인간 나오고 뭐 심오한 부분이 90년대 일본만화가들 정서메타물이어서 ㅋㅋ 만화가 마냥 밝진않지만 ㅋㅋ
요즘 추억을 가진 으른들을 주 판매타깃으로 예전 용자물 프라모델 등 모형화 제품이 많이 출시 되는데 철인28호fx랑 블랙옥스도 꼭 나왔으면 좋겠음... 합금 넣고 라쳇 관절 넣어서 개당 한 3만엔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음... 딱히 합체 기믹은 필요 없으니 크게 가격이 상승하진 않을것 같고
슈로대에 참전조차 하지 못한 비운의 로봇.. 철인 28호.. 근데 만화에서 어린 잼민이들은 철인 28호 FX보다 블랙옥스에 더 열광했다죠. 그리고 이때 시청했던 잼민이었던 저도 공격기라고는 펀치밖에 없었던 철인 28호 보단 각종 무기에 필살기에다가 가변형까지 되는 블랙옥스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제 생각엔 철인을 1호부터 30호까지 만들게 아니라 저중 몇개를 추려서 17호마냥 철인의 강화파츠 기믹으로 써먹었다면 스토리적으로도 완구적으로도 더 이득이 였을거 같단 생각 드네요 물론 그러면 이런건 철인 28호의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나왔겠지만 당시 실시간으로 봤던 입장에선 FX 문제점중 하나가 주목을 받아야할 주역기체인 철인 28호가 좀 심각할정도로 무개성에 심심한 전투 스타일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는지라 저렇게 했다면 28호의 고유개성도 챙길수 있고 전투씬의 재미도 훨씬 더 올라갔을거라 생각해요
![[슈퍼로봇] 최초의 거대 로봇! 철인 28호 세계관! / 지금까지 나온 철인 28호 완벽 정리! / 鉄人28号 / The New Adventures of Gigantor](http://i.ytimg.com/vi/R3Uc_PQ5C-M/mqdefault.jpg)
![[센티넬] 철인28호FX & 블랙옥스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img/n.gif)
여러분~ 영상 내에서 자그마한 실수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 중 후타바의 이름을 후바타로 착각했습니다. 후타바가 맞는 이름입니다 :D
계속올려ㅡㅡ요새 볼채널이여기밖에없네
알겟어?
와 28호 / 블랙옥스를 빼고도 다른 철인까지 정리해주시다니.. 역시 TMI의 달인!
어릴때 기억으로는 깡통로봇같은 원작의 철인 로봇 디자인이 싫어서 안좋아했는데 철인28호 fx는 엄청 좋아했었음
특히 블랙옥스는 간지 그 자체 아직도 오프닝 생각나네요
승리는 ~ 항상~ 우~~리의 것
저~ 하늘을 날~아서 저~ OOO 끝까지~
나~~~가 싸운다 철인 28호!!!
저시절 로봇들 디자인이 정말 멋지죠...버릴만한 디자인 한개도 없네요...
철인 28호FX 디자인은 지금봐도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물론 매 작화마다 다르겠지만 디자인 자체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편...
센티넬에서 나온다함 내지갑...블랙옥스도
와 이거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봣던 애니인데 제대로 추억할만한 영상이 없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완구는 성공할수밖에 없는 디자인이긴 하네 ㅋㅋ
제트기로 변신하는 블랙옥스랑 날개달린 철인을 어떻게 참냐고 ㅋㅋ
어릴적에 TV에서 하던거 봤었는데
확실히 FX보다 블랙옥스 디자인이 개쩔다보니
블랙옥스를 더 좋아했던 기억이...
초등학교 1학년때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블랙옥스는 진짜 멋있었죠 ㅋ
fx의 블랙옥스는 전,현 파일럿도 인기가 많았고 변신로봇이라는 이점도 있었기에
fx는 변신이 안돼 ㅠㅜ....
블랙옥스 개간지였음 이거 장난감으로 사서 많이 갖고 놀았음
지금까지 본것중에서 최고인 tmi예요
잘봤어요 다른것도 기대되요 ㅋ
감사합니다 :D
진짜 블랙옥스는 구하기도 어려웠음… 생일선물로 아버지가 문방구랑 백화점 여러군데 다니셨는데 못사심.. 몇 주 후에야 겨우 구하셨는데 진짜 감격이었음..
나라마다 기체가 있다는 특징은 파시픽 처음 볼 때 철인28호fx 생각이 나서 좋았음ㅎㅎ
블랙옵스랑 합체하는 새 로봇도 철인 시리즈로 만들어진 로봇들이군요.
제가 철인28호 라는 작품을 알계된 입문작이라 FX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블랙옥스는 FX의 딱 3배만큼 더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이 철인 1호 - 30호 까지 미니프라모델
있었는데 지금은 단종인지 안보이네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무리봐도 철인28호 FX가 디자인 훨씬 좋은데??
만화가랑 올드 팬들의 혹평은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디자인은 훨씬 난데 ㅋㅋ
와...fx 시리즈가 추억임 ㅋㅋ 아예 그냥 원조 철인28호 그 fx에서 아버지가 운행하던 로봇은 거의 80년대 작품같음 ㅋㅋㅋ fx는 덩치도있고, 개성있는 애들캐릭터들도 많아서 보기 좋았음 ㅋ 좀 유전자변형인간 나오고 뭐 심오한 부분이 90년대 일본만화가들 정서메타물이어서 ㅋㅋ 만화가 마냥 밝진않지만 ㅋㅋ
블랙옥스가 자동차로 치면
풀옵션 스포츠카 느낌이라 주인공보다 더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듯
철인28FX에 오리지널 철인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뭔가모를 전율이!!
역시.... " 블랙 " 은 멋있는거 같습니다 ~ ♥
와..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분명히 28호 이전 기체들이 있는 설정을 TV에서 본 것 같아서 유튭에 있으려나..있겠지..하며 한참 뒤지다 못찾고 포기했는데..와..정말 감사합니다!!
멋지내요 잘봤습니다
주인공도 블랙옥스처럼 무기 달아달라고 아빠한테 얘기하는데 블랙옥스와 다르게 철인28호는 살상용 로봇이 아니고 사람들을 지키는 로봇으로 만들어진거라 무기는 따로 달지않았다 라고 했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저도 그게 기억에 남는데..
'아니.. 사람을 지키는건 알바아니고 저 쩌는 무기들과 변신 그리고 필살기? 제노사이더 버스터를 보라곸!!!! 라는 생각도 여러번 들었죠..
건담시리즈 중에 기동무투전 G건담 에서 많이 채용했을 뻡한 설정이 눈에 띄네요
요즘
추억을 가진 으른들을 주 판매타깃으로
예전 용자물 프라모델 등 모형화 제품이 많이 출시 되는데
철인28호fx랑 블랙옥스도 꼭 나왔으면 좋겠음...
합금 넣고 라쳇 관절 넣어서 개당 한 3만엔 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음...
딱히 합체 기믹은 필요 없으니 크게 가격이 상승하진 않을것 같고
당시 나왔던 철인28호 모형이 진짜 엄청 묵직하고 튼튼했는데 더 업글해서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음
슈로대에 참전조차 하지 못한 비운의 로봇.. 철인 28호..
근데 만화에서 어린 잼민이들은 철인 28호 FX보다 블랙옥스에 더 열광했다죠.
그리고 이때 시청했던 잼민이었던 저도 공격기라고는 펀치밖에 없었던 철인 28호 보단 각종 무기에
필살기에다가 가변형까지 되는 블랙옥스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Mbc할때 몇번봤지만 전 개인적으로 잘 봤어요
스토리나 여러가지로 30대인 지금 고전애니 가치를알고있는데 이런 곳이30 4년동안 유지되었으면
97년도 문구점과 완구점에 블랙옥스 들어오면 그날 바로 다 나갔지만 철인은 언제나 제고
블랙옥스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싶었는데 엄청난 인기에 계속 매진,, 그리고 결국 못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대 어른들은 별로라면서 깠지만 당시 초딩이었던 저는 설정도 그렇고 간지나서 좋아했져
디자인 참 철인28호fx에 나오는 기체들처럼 다 잘 만들었네
어렸을 적 참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기계의 심장을 뽑아다 기체를 강화시킨다는게 충격이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구의 용사 철인28호
승리는 항상 우리의것.
힘을내어라 무적의 힘을
악에무리도 문제없다.
저 하늘을 날아서
저 은하별 끝까지
평화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나가 싸운다
철인28호~ FX!!
오랜만에 재탕이나....블랙옥스 나오는편부터 봐야될듯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철인28호FX 장난감을 사준적이 있는데 그때 기분은 머라 말할 필요가 없었지요 ^^
저 블랙옥스 만든 박사와 여자 주연의 러브라인은 그 때 당시 정말 충격이였지...
블랙옥스 나올때마다 도파민 뿜뿜했던 어린시절
블랙옥스가 진짜 쌉간지지 등장 브금도 웅장하고
그 와중에 한국 철인은 없는게 킹 받네요ㅋㅋ
재미있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한국만 없는게 킹받긴해요 ㅋㅋㅋ
설정상으로는 24호의 자리에 한국 기체인 화랑(가명)이 존재했었지만, 자금 지원국인 중국의 로비로 자기네 로봇이 대체하게 되었다는 웃픈 뒷설정이 있습죠.
마침, 제작사가 자금난이 닥칠 것 같은 조짐이 슬슬 보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나...
어렸을 때 생일선물로 철인28호fx 트레일러 장난감 선물로 받았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블랙옥스 비행기에서 변신할때 그 테마음악 나오는데 아직도 그 멜로디 기억나네요
97년도에 봤는데 벌써...신발 나만 늙었네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히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다 같이 늙어가고 있네요 ㅎㅎ;
80년대생으로써 국민학교때 엄청봣음 장난감도 다모으고 ㅜㅜ
블랙옵스 같은편 됫을때 그 전율이란 ..
28호하고 블랙옥스하고 미라지는 그래도 기억에 확 남네요 ㅋㅋ
어릴때 엄마 손 잡고 생일선물로 문방구 가서 블랙옥스 살까 철인28호 살까 고민하다 28호 사고 후회 했는데요 ㅠㅋㅋㅋ 블랙옥스 비행기 변신 그리고 시계 조종하는거 간지 났는데요 ㅋㅋㅋ
힘을 내어라 FX! 철인28호
승리는~ 항상 우~리의 것~~
철인28호fx랑 블랙옥스 완성품 모형화 소식 떴네요ㅋ
개발중이라니까 내년 안에는 나올듯
프라모델로는 내후년 쯤에 나올듯
저 조종하는 총도 완구로 팔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 그랑죠도 총이 있었어요 문제는 한번 쏘면 잃어버린다는거 ㅋㅋㅋㅋ
어릴 때 재밌게 본 만화지
블랙옥스 최애...
25호랑 28호만 뭔가 초전동시스템인가 다르게 달려있었다는거 같았는데 그래서 다른 철인들보다는 격이 한단계 높은 그런 설정이었던거같아요
그걸 훔쳐가서 블랙옥스가 파워업했던걸로
와 30호 로보트들 디자인 다 빡시게 작업한듯
1호부터 30호까지 이름이랑 다 알수 있어서 좋네요 한국은 당시 약해서인지 특징이없어서인지 일본이랑 젤 가까운데 로봇을 안만들어준게 아쉽네요 ㅋㅋ
블랙옥스가 등장 때 부터 제트기에서 로봇으로 변신 하는데 주인공 기체는 합체라 해봐자 17호 등에 매는거 뿐 ㅠ.ㅠ
주인공 기체보다 빌런기체 디자인이 더 멋지다는 그 애니군요 ㅎㅎ
사실 후반에는 동료가 되니 빌런까진..? 라고 고개가 갸웃하지만 이보다 더 말한 내용에 부합되는 건 용자시리즈중 하나인
선가드의 빌런이자 최종보스인 드라이어스죠.
십년넘게 온라인게임 캐릭터 닉을 블랙옥스로 할만큼
임팩트가 강했음
철인28호fx가 아니라 블랙옥스로 제목이 바뀌어야했던 만화 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철인을 1호부터 30호까지 만들게 아니라 저중 몇개를 추려서 17호마냥 철인의 강화파츠 기믹으로 써먹었다면
스토리적으로도 완구적으로도 더 이득이 였을거 같단 생각 드네요
물론 그러면 이런건 철인 28호의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나왔겠지만 당시 실시간으로 봤던 입장에선
FX 문제점중 하나가 주목을 받아야할 주역기체인 철인 28호가 좀 심각할정도로 무개성에 심심한 전투 스타일이 문제였다고
생각되는지라 저렇게 했다면 28호의 고유개성도 챙길수 있고 전투씬의 재미도 훨씬 더 올라갔을거라 생각해요
장난감살때 왠만하면 주인공로봇 사는데 많이 못사니깐... 이거만큼은 진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블랙옥스 샀음 ㅠㅠ 초딩때 생각나네 ㅠㅠ
어린시절 철인28호를 미친듯이 좋아했다. 나이가 들어 왠 뚱뚱한 철인28호가 있길래 내가 보고 좋아라했던게 태양의 사자 버전인줄 알았다... 그 태양의 사자 버전이 슈로대에 나왔을때?? 허...후... 갓마즈와 아무로와 주인공과 함께 부동의 에이스 3인방 탄생이지 뭐.
라떼 어릴때 아빠가 블랙옥스 사주셔서 아버지 앞에서 변신시키면서 블랙옥스 슈퍼파워 체인지 제트보드 이랬음
초등학교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ㅋㅋ 28호도 멋졌지만 문방구에 블랙옥스를 산건 안비밀ㅋㅋㅋㅋㅋ
날개때문에 기억나네ㅋㅋ FX 꽤 많이 갖고 놀았는데ㅋㅋㅋㅋ
블랙옥스 변신씬은 누구나 여러번 봤죠
블랙옵스 지금봐도 간지다..
왠지 기동무투전 G건담을 연상시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옆동네 아이언맨도 철인이고 수많은 버전으로 등장
아직도 블랙옥스는 간지가 넘친다.
장난감이 진짜 정말 가지고싶었던 기억이
철인시리즈 하니까 생각난건데 은하철도도 999호까지.....철인 시리즈랑 달리 다 나오진 못했지만 ㅎㅎ
그리고 2013년 이렇게 배치된 많은 로봇이지만 왠지 13년 영화 퍼시픽림처럼 외계 괴물 나타났었으면 더 큰 대작이 나왓을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5살때 철인28호fx랑 케이캅스 제이데커있었는데ㅋㅋㅋㅋ 근데 28호는 양팔 없었고 제이데커 슈바 몸통은 있는데 하필 경찰차가 없었고
주먹질 원툴인 철인28호 fx보다 원거리 무장에다 필살기까지 겸비한 블랙옥스가 더 강해보이는건 어쩔수가 없음
블랙옥스는 당시 봤을때 진짜 멋졌었음 ㅋㅋ
주인공보다 더 멋진 메카의 시작이 블랙옥스가 아닐까 싶네요
철인은 단순 근육몬인데 블랙옥스는 괴력몬일까나
ost가 ㄹㅇ 레전드
블랙옥스... 어린시절 블랙옥스 장난감 가지고 목욕탕 가서 퐁당퐁당 놀다가 팔 부러뜨려서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세뱃돈으로 몰래 산 첫번째 장난감
그전엔 세뱃돈 뺏겨서 장난감 맘대로 못삿는데 받자마자 문방구 달려가서 fx 날개 기체 분리되는거 한방에 사버림ㅋㅋㅋㅋㅋ
사고나서 등짝 스매싱맞고 하루종일 잔소리 들었는데 엄청 잘갖고논 기억이 있음ㅋㅋ
제노사이드 버스터 이거 MBC판에서는
슈퍼 레이저 케논 ..
하이퍼 메가 레이저
레이저 발칸 ..등 수시로 다른 명칭으로
부르며 사용되었던 아련한 기억이 남아있네요 ㅎㅎ
슈퍼번개파 라는 이름으로 기억나요 ㅎ
철인28호 탄생배경이 2차대전 일본에 상륙하는 미국군 막기위해 만들어진 유닛
더빙갓
철인 씨리즈가 한국에 배치 되지 않은 이유는....
우리나라에는 무적의 태권V 가 있으니까.
블랙옥스 넘모 갖고싶었다구
fx는 안샀는데 블랙옥스는 사서 조립함 ㅋ 개간지
오 저거 엄청어렸을때 장난감으로 가지고있던거 기억남
조종기 뺏겨가지고 아군기체를 죄다 박살내지를 않나, 복사 기체한체 탈탈 털리지를 않나... 솔직히 저놈이 빌런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던...
앞서 언급드렸듯
기존28호 더빙판 오프닝은 암울한 분위기였죠
fx는 밝아졌지만
일본판으로 다시 보고 싶은데 판도라tv 없어져서 볼 방법이 없네요 ㅠㅠ
저거 첫편에서 철인28호(원조)가 바로 부러지는 거 보고 좀 충격 ㄷㄷㄷ
예전에는 이름에 영어 붙이는거 많았죠
태권v 마징가z 철인28fx 등등 ㅋㅋ
하지만 블랙옥스 가 인기 더 많음
신기하구만 ㅋㅋㅋ
이거 국산 장난감 있었는데 퀄리티 좋았음
28호 원작자분께는 죄송하지만 원작 철인에 비하면 fx가 좀 더 어린이들의 로망을 가질 수 있는 형태가 아니었나 싶네요.
블랙옥스 인기가 개쩔었음
블랙옥스 메카디자인만 인상깊었는 애니
내 최애는 사자비....
블랙옥스 장난감있었는데 추억돋네
저는 다카라dx버전으로 두개다 소장중입니다 진짜 힘들게 일본사이트 수색하면서 어렵게 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