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 여보나리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502 방송

[@위대한여정박규성]

으헜~~~~ 여보나리~ 못잊어요~

[@teejayjeon1916]

자랑스런 우리 음악이 핵융합을 일으켜 멋진 세계음악이 된 듯...

[@어어밀지마라-x8g]

국뽕은 마약

[@스타박스-c8k]

이곡이 제일 좋아요 따라 부르기도 좋고

[@roak3654]

이날치밴드 보컬분들 둠칫댄스 넘 좋더라ㅋㅋㅋㅋ

[@hkr4986]

개인적으로 범내려온다 보다 여보나리가 더 좋아요~~~

[@강마라도]

우리 전통과 문화 노래 최곱니다

[@어어밀지마라-x8g]

국뽕은병

[@손오공-u3b]

노래가 계속 귀를 맴도는 것 같이 중독성이 있습니다, 흥겹고 좋아요.

[@초기인]

여보나리 리듬이 너무 좋아 ㅜㅜ

[@donggichoi5805]

이노래는 02:08 부터 최고임

[@dimos3512]

Guys, you are Great !!!!

[@황춘선-p5h]

키보드(?)하는 저 아가씨 귀엽게 생겼음

[@jjc1722]

ㅇㅇ 귀욤

[@toning5054]

이날치 신유진 선생님세요~~^^ 목청 짱!

[@訥祇]

02:10 와..
나래 누님 눈썹 스윀..
깬.다.
머시써ㅓ요..

[@김인철-z4z]

기막히다라는말은 이런 걸 두고 쓰는 말이다. 대단하다.

[@zaigo999]

살면서 이런 장르를 본 적이 없다..

[@손정준-h7g]

이날치
음악도 음악이지만 의상도 심상치 않음.^^

[@워니원s]

내용정리. 앞부분
1. 백발의 어미 모시는게 걱정안되냐?
2. 용왕 옆에서 신하도리 나랏일 못하는건 걱정안돼?
3. 아내 혼자 두고가는건? 걱정안되니?
(육지로 나다는 자라 말에 마누라가 객관식으로 물어봄.)
나래이션
*육지 간단 말을 듣고 자라부인이 눈에 살기를 품고 씩씩대며 아장아장 나오는데*
자라 마누라가 따짐.
여보나리~
4. 세상에나.. 내 버리고 간다고?
위수파광~
5. 웨이수이 강가 빛나는 물결에 좋은술을 나랑 먹었자나.
(옛날 추억 버리고 이대로 멀리 가겠다고?)
[참고: 10리=4km]
마지막은 자라가하는말.
앞서 첫 보기중 3번을 선택함.
(니 놔두고 가는게 걱정이다. 내랑 비슷한 남생이라는놈은 자라랑 비슷해도 냄새가 다르니 바람피지마라)
전체요약
자라: 나 토끼 간구하러 육지가야해...
마누라: 뭐? (씩씩대면서) 어머니, 나랏일, 나 걱정안돼? 우리 술먹으면서 나눳던 추억 생각이 안나니?
자라: 미안,, 혼자 두고 가는게 걱정이야. 남생이놈이 나 없을때 기웃기웃 거린걸로 아는데, 냄새로 구분해서 바람피지마..

[@강기웅-d6q]

베이스정중엽 어디감

[@그린티-p8u]

베이스기타 바뀐듯요..

[@JK-iu1ln]

임팩트 없음
좀 더 액센트를...

[@아나-t7k]

저어~~~
슨이 왓네.ㅔ에~~~/~

[@아나-t7k]

이걸 노래라고

[@himmelblau4155]

노래 중 노래인데 들을 귀도 없는 이가 뭐라하네 말세는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