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I guess love is global 🤗
제가좋아하는 범내려온다 이시대 최고의 한국노래 가사 곡 천재 자주 찿아듣는 밴드노래 ~최고 응원합니다 아무리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
세상에 이날치라니!!! 여기 섭외력 장난 아니네요 ㅁㅊㅁㅊ
The interplay of the two basses in this song is particularly smooth and beautiful.
최고예요~~~ 👍
감사합니다😁👍
👉👉💕👏👏👏
헉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를!!
영상 곱습니다.게시 감사합니다.堂上鶴髮당상학발: 집에 계신 머리가 하얗게 센朝夕恭待조석공대: 아침 저녘 (늘) 정성스럽게 모심君臣有義 군신유의: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壯장한: 자랑스럽다, 씩씩하다.朝廷社稷조정사직: 궁궐에서 할 일閨中규중: 부인이 지내는 방節行之事절행지사: 엄격한 삶 (쉣.. "수절" 현대어가 뭐지?)나리: 나으리? 관직명? 단순 존칭의 의미인 듯세상: 인간세상 (즉, 육지)渭水위수: 강태공 낚시하던 강물 (황하의 지류)波光파광: 물결 색깔 (즉, 푸르른)兩主양주: 안주인/바깥주인 (즉, 당신과 나)마주: 마주 보며 떠서: 이 둘은 자라다. 두둥실 뜬다. 물에 잘 뜬다萬里靑山만리청산: 머나먼 첩첩산중변산: 전라북도 변산 (남해 용궁의 저 건너편 맞다)진털밭: 진펄/진흙갯벌, 이끼 낀 늪지/습지/물가남생이: 거북이/자라/남생이 얘네들 다 다름노랑내: 노린내/누린내 (육고기의 나쁜 냄새)고순내: 꼬순내 (고소한 냄새)
내용정리. 앞부분1. 백발의 어미 모시는게 걱정안되냐?2. 용왕 옆에서 신하도리 나랏일 못하는건 걱정안돼?3. 아내 혼자 두고가는건? 걱정안되니?(육지로 나간다는 자라 말에 마누라가 객관식으로 물어봄.)나래이션*육지 간단 말을 듣고 자라부인이 눈에 살기를 품고 씩씩대며 아장아장 나오는데*자라 마누라가 따짐.여보나리~4. 세상에나.. 내 버리고 간다고?위수파광~5. 웨이수이 강가 빛나는 물결에 좋은술을 나랑 먹었자나.(옛날 추억 버리고 이대로 멀리 가겠다고?)[참고: 10리=4km]마지막은 자라가하는말. 앞서 첫 보기중 3번을 선택함.(니 놔두고 가는게 걱정이다. 내랑 비슷한 남생이라는놈은 자라랑 비슷해도 냄새가 다르니 바람피지마라)전체요약자라: 나 토끼 간구하러 육지가야해...마누라: 뭐? (씩씩대면서) 어머니, 나랏일, 나 걱정안돼? 우리 술먹으면서 나눳던 추억 생각이 안나니? 자라: 미안,, 혼자 두고 가는게 걱정이야. 남생이놈이 나 없을때 기웃기웃 거린걸로 아는데, 냄새로 구분해서 바람피지마..
이런 영상을 공짜로 봐도 되는 것인가...
I guess love is global 🤗
제가좋아하는 범내려온다 이시대 최고의 한국노래 가사 곡 천재 자주 찿아듣는 밴드노래 ~최고 응원합니다 아무리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
세상에 이날치라니!!! 여기 섭외력 장난 아니네요 ㅁㅊㅁㅊ
The interplay of the two basses in this song is particularly smooth and beautiful.
최고예요~~~ 👍
감사합니다😁👍
👉👉💕👏👏👏
헉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를!!
영상 곱습니다.
게시 감사합니다.
堂上鶴髮
당상학발: 집에 계신 머리가 하얗게 센
朝夕恭待
조석공대: 아침 저녘 (늘) 정성스럽게 모심
君臣有義
군신유의: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는 신하
壯
장한: 자랑스럽다, 씩씩하다.
朝廷社稷
조정사직: 궁궐에서 할 일
閨中
규중: 부인이 지내는 방
節行之事
절행지사: 엄격한 삶 (쉣.. "수절" 현대어가 뭐지?)
나리: 나으리? 관직명? 단순 존칭의 의미인 듯
세상: 인간세상 (즉, 육지)
渭水
위수: 강태공 낚시하던 강물 (황하의 지류)
波光
파광: 물결 색깔 (즉, 푸르른)
兩主
양주: 안주인/바깥주인 (즉, 당신과 나)
마주: 마주 보며
떠서: 이 둘은 자라다. 두둥실 뜬다. 물에 잘 뜬다
萬里靑山
만리청산: 머나먼 첩첩산중
변산: 전라북도 변산 (남해 용궁의 저 건너편 맞다)
진털밭: 진펄/진흙갯벌, 이끼 낀 늪지/습지/물가
남생이: 거북이/자라/남생이 얘네들 다 다름
노랑내: 노린내/누린내 (육고기의 나쁜 냄새)
고순내: 꼬순내 (고소한 냄새)
내용정리. 앞부분
1. 백발의 어미 모시는게 걱정안되냐?
2. 용왕 옆에서 신하도리 나랏일 못하는건 걱정안돼?
3. 아내 혼자 두고가는건? 걱정안되니?
(육지로 나간다는 자라 말에 마누라가 객관식으로 물어봄.)
나래이션
*육지 간단 말을 듣고 자라부인이 눈에 살기를 품고 씩씩대며 아장아장 나오는데*
자라 마누라가 따짐.
여보나리~
4. 세상에나.. 내 버리고 간다고?
위수파광~
5. 웨이수이 강가 빛나는 물결에 좋은술을 나랑 먹었자나.
(옛날 추억 버리고 이대로 멀리 가겠다고?)
[참고: 10리=4km]
마지막은 자라가하는말.
앞서 첫 보기중 3번을 선택함.
(니 놔두고 가는게 걱정이다. 내랑 비슷한 남생이라는놈은 자라랑 비슷해도 냄새가 다르니 바람피지마라)
전체요약
자라: 나 토끼 간구하러 육지가야해...
마누라: 뭐? (씩씩대면서) 어머니, 나랏일, 나 걱정안돼? 우리 술먹으면서 나눳던 추억 생각이 안나니?
자라: 미안,, 혼자 두고 가는게 걱정이야. 남생이놈이 나 없을때 기웃기웃 거린걸로 아는데, 냄새로 구분해서 바람피지마..
이런 영상을 공짜로 봐도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