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찾아... 살았던 모습도 캐나다로 이민가서... 사시는 모습도~ 모든 것이 "선택"이고 "자유"이고 "도전"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삶을 내 마음대로 살고싶은대로 사는 그 생각을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음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고 멋진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
좋은 모습을 보고 이민가든 서울살든 그게 중요한가요...한번씩 저런 생각은 다들 하지만 현실속에 실천하면서 산다것이 아름답내요.. 이런 경험 저런 느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케나다이민간것 까지 부럽내요 이런분들이 주위에 피해끼치면 살겠어요.. 두분 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처음 이 두분을 이 영상으로 접했을때 너무 멋지고 좋다고 생각했다가 외국으로 이민가셨다는 소식에 역시 겉멋으로만 이런 생활하신거였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사람은 역시나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면 남을 잘 판단할 수 없는것 같다는걸 이영상을 한참 지난 지금보니 느끼네요 어느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시간중에 어떻게 살고싶고 살아야겠다싶은 이상이 있을텐데 이분들은 단지 일반사람들은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하고 살아갔던것이고 그런 삶자체로 의미를 느끼고 했다면 기간이나 지속여부만이 꼭 큰 의미일까싶네요 이분들의 지금의 삶의 모습도 우리네 인생처럼 각기 사연이 있고 변화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보는사람의 생각에 달린거니까 저는 참 보기좋고 어린날의 치기나 철없음으로 누군가에게 보일지라도 참 의미있는 인생의 시간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 행복이란 뭘까? 사회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전쟁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캠핌을 가서는 잠만 자고..어느 순간 캠핑도 일상이 되어버린 나날들...행복했던 첫 캠핑장 별볼일 없던 장비들로도 행복했었고 웃을수 있었고 컵라면 에도 행복하게 웃던 가족.....이제는 캠핑조차 가서는 각자 맡은 일에 능숙해지고 서로 핸드폰만 보고는 집에 와서 일상적으로 벗어놓는다. 수백만원짜리 캠핑장비들만 즐비 하면 뭘 하겠는가???? 그때로 돌아갈수 없는 풍족함...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그 가질수 없는것에 대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닿고 갑니다. 캠핑장비 다 팔고 그렇게 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겠지요....
젊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과 인생관이 일치해 저렇게 어려운 생활을 함께 한다는게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정말 좋아서... 원해서 하는 일을 만족해 하며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삶을 산다는게 하는말로 상위 몇% 아니면 쉽지 않은 세상이니까... 생각을 달리해야 생활이 바뀐다 했는데... 일찌감치... 이미 ... 생각을 행실로 하는 현명한 부부... 어느곳에 계셔도 건행! ㅎㆍㅎ
모든사람이 샘물을 길어마시고... 모든사람이 나무장작으로 불을사용한다면... 지금 자연이...과연 그대로일까요... 이것또한 자연을 어마어마하게 쑥대밭으로 만들수도... 현시대에서 과연 자연을지키며 살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같이 고민해서 자연을해치지않고도 살수있는 방법이 나왔으면좋겠네요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오래전 계획을 세워놓고 55세에 산중생활 귀촌을 계획했다가 갑작스럽게 몸이 안좋아져서 그 꿈마져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와버려서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지냅니다. 조금이라도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건간할때 가세요...몸 아프면 그것도 못합니다.
난 경상도 100% 친가외가 토박이 출신 저들이 서울태생이니 시골환상이 있었네 근데,,,,진짜 시골태생으로 20살까지만 딱 살아봐라!!!!미치고 환장한다~~~~~ 눈오는 겨울이면 초딩때도 겨울새벽부터 눈쓸어야된다~~~눈이 녹으면서 그대로 얼어버림!!!난 세상에 눈이 젤루 싫어~~~ 눈에대한 환상 1도없음!!!!!! 동네버스 한시간에 딱 한대만 들어옴!!!! 눈오면 그버스마저 안올때도 있어서 30분씩 걸어나가야 되구,,,,끔찍하다~~~ 물론 저렇게 말도안되는 깡시골 아니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은 엄청나지 지금은 캐나다 이민 갔다면서!!!!!! 그럴꺼면서 쪽팔리게 이딴거 뭣하러 찍어 인간은 문명없이 살아가기 힘든 존재이다 아무리 지들이 특별한척 난리쳐도,,,,,,, 결국은 꼴값이다!!!어차피 죽을꺼 너무 유별난척 깝치지말고 대충살다 죽어라!!!
Fresh wed Korean couple opted up no grid shelter candle lit rural remote(文明抛棄新婚) Is the couple minimalist nomadic or of unique antique taste? Both is oriented in the same natural ambience remote as possible off modern convenience. So rare goes with fresh couple in the green quality life uncharted in South Korea at least. I might be able to follow their suit, but the toilet convenience no tolerable without it. I got born into poor farm family, staying until 12 aged. So I am quite familiar of what it is like. Your routine toils and moils over every single move, caught up at primitive bargains. If not your mind frame is ticking at the plight given, hell is understimated to tackle along every meal until call it a day. After sunset dark all around, you are not easy stepping up spooky toilet no lit a bit alien away for terrible stinking. It feels like companied trip in need. Snake squirms around over summer , but winter is harsh terrible ko keep warm your room. Feeding wooden fire lasting an hour so every evening. Heaped wooden chips ready since early Fall because it chills long going than urban area. Would you like to stay there at all? Snowed in no way out.
진짜 앞뒤가 ㅋㅋㅋ 너무 안맞아서 웃음이 나네~ 당연히 자기 삶 자기가 선택하는것이고 누가 뭐라할수없지만 무슨 엄청나게 극단적으로 저렇게 불까지 짚이고 난리 부르스에 영상까지 다 찍어 놓고 와 진짜 관종은 진화한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친환경 비건 농사 별 별 트랜드 따라하고 싶어하는 그러다 캐나다 가서 무슨 과자 먹고 통에 담아둔다고 무슨 친환경 운운하는것이 조용히살면 반이나갈텐데 본인이 모순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냥 자기 인생 살고싶은데로 살면 그뿐입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되잖아요?? 명목적인 gdp올라도 왜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낄까요? 남눈의식하고 타인삶 재단하고...자신의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남한테 피해가는것도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그냥 인정해주면 남도 나도 편합니다.
예전 방송..얼마 안살고
이분들 현재 캐나다 거주 합니다
그러겠죠
저도 철없을 때는 쫌 그랬어요
20:49 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빵 터졌어요 ㅎㅎ 풀떼기 하나도 꼬옥 쥐고~
자연을 찾아... 살았던 모습도 캐나다로 이민가서... 사시는 모습도~ 모든 것이 "선택"이고 "자유"이고 "도전"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삶을 내 마음대로 살고싶은대로 사는 그 생각을 부부가 함께 할 수 있음에..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고 멋진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
참 젊은 사람들이 생각이 깊네요 많은 이들이 이렇게 동참하면 지구에 생명이 길어질텐데요
이거 옛날거 같은데
저분들 도시로 돌아갔다고 봤던거 같은데
검색해 보니
캐나다로 이민가셨네
좋은 모습을 보고 이민가든 서울살든 그게 중요한가요...한번씩 저런 생각은 다들 하지만 현실속에 실천하면서 산다것이 아름답내요..
이런 경험 저런 느낌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세요,,,케나다이민간것 까지 부럽내요 이런분들이 주위에 피해끼치면 살겠어요.. 두분 늘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이영상은 몇 년전에 보았는데요 지금은 캐나다에 이민가서 사시던데...
이댁 캐나다로 이민 갔더라고요~~
어떻게 알았어요
촉
@이이 임 왜역겹다는. 표현을. 쓰지. 그냥 그런갑다하면돼지야. ㅋㅋㅋㅋ
진짜 내가 이래서 무늬만 환경론자든 개극혐함 뭐든 조화롭고 기술발전을 통해 극복해야지 , 크레타툰베리 마냥 이중성
마음과 현실은 멀었겠지 어느정도까지
꿈을 꾸는 😮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저분들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낄지!
자연을 오롯이 느끼고 산다는것이 멋지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침마다 펑펑쓰는 물의 소중함!
햇볕과 바람! 맑은 공기의 소중함!
저를 돌아보고 반성히게하는 영상입니다!
@@ricky9051 이민가면 안되나요?
거기가서 저렇게 살 수도 있잖아요~
저 동네를 사랑하는게 아니리 그냥 둘이 함께하는것!
자유로운걸 좋아하는 부부같은데요?
몇달만에 해외로 이민 갈 수 있는 그 자유로움도
부럽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니 보기 좋습니다.삶이 힐링이네요.
저기가 바로 재벌집보다 더 좋은 최고의 가정입니다. 저기서 큰 아이는 최고입니다. 온 세상이 부러워 합니다.
태양이 주는...혹은 바람이 주는 .전기는 써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서 사셨음 합니다...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힐링합니다.ㅎ
집 정말 갖고싶게 지었네요👍어떤분에 솜씨인지 저집처럼하고 살고싶다❤❤❤
멋지네요~소신을 실천해보는 삶이라~
저 부부 이후에 외국가서 살고 있다는거 같던데
그게 왜 문제죠?
그냥 둘이 함께하는게 즐거운 부부같은데요~
방송나온 후 넘 유명해져서 귀찮아 간걸 수도 있구요~
@@su_a1227 제가 언제 문제라고 했나요??
끼리 끼리 어울려 사는거죠 😂
어디서 살든 둘이 행복하면 되는거지 ㅎ
@@su_a1227 사회생활 가능하나?
딱맞는짝을찾아서다행이네요ㅎ
행복하게사세요^^
대단하다
홧팅! 응원합니다^^
문명을 찾아간 10년 차 부부
이런 영상은 내려야하지 않나? 잠시 자연 체험한걸 마치 지금까지 저러고 살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 있을 듯 한데...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내네 행복 하세요. 손 모음
젊은 부부가 참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네요. 늘 행복 하세요~~
처음 이 두분을 이 영상으로 접했을때 너무 멋지고 좋다고 생각했다가 외국으로 이민가셨다는 소식에 역시 겉멋으로만 이런 생활하신거였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사람은 역시나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면 남을 잘 판단할 수 없는것 같다는걸 이영상을 한참 지난 지금보니 느끼네요
어느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시간중에 어떻게 살고싶고 살아야겠다싶은 이상이 있을텐데 이분들은 단지 일반사람들은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하고 살아갔던것이고 그런 삶자체로 의미를 느끼고 했다면 기간이나 지속여부만이 꼭 큰 의미일까싶네요
이분들의 지금의 삶의 모습도 우리네 인생처럼 각기 사연이 있고 변화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보는사람의 생각에 달린거니까 저는 참 보기좋고 어린날의 치기나 철없음으로 누군가에게 보일지라도 참 의미있는 인생의 시간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영상인데 이게 얼마나 갈지~꼭 처음마음 끝까지 가시길~~
꼭 끝까지 가야 하나요? 젊은분들이 몇달 몇년이라도 자연을 생각하는 삶을 실천하는 자체가 대단하고 기특해보이네요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시길
여러가지 사정으로 캐나다로 가셨지만 그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부부 두사람과 아이가 행복하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아프지 말아야 하고요. 아프면 그것도 수술해야할 정도로 아프면 돈을 모을수 밖에 없고 그러면 지금의 일상이 무너질수 있어요.
과연 정말 행복이란 뭘까? 사회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전쟁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캠핌을 가서는 잠만 자고..어느 순간 캠핑도 일상이 되어버린 나날들...행복했던 첫 캠핑장 별볼일 없던 장비들로도 행복했었고 웃을수 있었고 컵라면 에도 행복하게 웃던 가족.....이제는 캠핑조차 가서는 각자 맡은 일에 능숙해지고 서로 핸드폰만 보고는 집에 와서 일상적으로 벗어놓는다. 수백만원짜리 캠핑장비들만 즐비 하면 뭘 하겠는가???? 그때로 돌아갈수 없는 풍족함...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그 가질수 없는것에 대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닿고 갑니다. 캠핑장비 다 팔고 그렇게 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겠지요....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봣던 분든인데 또 보내요. 느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사막에 가서 현실 체험을 해봐야 지금 현실에 소중함을 안게 되죠.
대단한 사람들이다…
캐나다생활하는영상도봤어요
젊은분들이지만존경스러웠는데
아이들미래를생각하면어쩔수없지않나싶어요
부부만생각할수없으니까~
어딨죠 영상
젊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과 인생관이
일치해 저렇게 어려운 생활을 함께 한다는게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고 생각이듭니다...
정말 좋아서... 원해서 하는 일을 만족해
하며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 삶을 산다는게
하는말로 상위 몇% 아니면 쉽지 않은 세상이니까...
생각을 달리해야 생활이 바뀐다 했는데...
일찌감치... 이미 ... 생각을 행실로 하는 현명한 부부...
어느곳에 계셔도 건행! ㅎㆍㅎ
저 사람들 지금 산골에서 안살고 캐나다에서 살아요 일회용품 막쓰며 살던데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사는게 쉽지 않은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요즘 스트레스로 이렇게 살고 싶은데 아이들 데리고 갈 용기도 안나고 어떻해 살지도 모르겠다
될거갔죠?
꾸준이 돈나올 뒷배없으면 꿈깨야됨
저건 캠핑임
젊은 부부 화이팅입니다
대단도하구요
우리 어릴때 생각이 나내요
~~~~^^
자연속에서 신혼생활 부부.. 삶이 그림이네. 이 시대의 아트다.
모든사람이 샘물을 길어마시고...
모든사람이 나무장작으로 불을사용한다면...
지금 자연이...과연 그대로일까요...
이것또한 자연을 어마어마하게 쑥대밭으로 만들수도...
현시대에서 과연 자연을지키며 살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같이 고민해서 자연을해치지않고도 살수있는 방법이 나왔으면좋겠네요
옛날사람들 다 그렇게살았는데 무슨
전부 그렇게 살라고 해도 그러지도 않을건데
항상 행복하세요.
"이번 생 에서 나의 소명인가?" 이 말이 큰 울림을 주네요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내 인생에서 소명같은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멋지고 부럽습니다.
이분들은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그자리에 있을꺼 같았는데.....
이사람들 캐나다 이사갔다더만 한참됐는데 왜 또 예전게 지금인 마냥 나오는거지
결국은 자연인을 포기하고 탈조선을 하셨다는.. 역시 똑똑하신분들 지옥을 탈출하셨네요
정말 귀여운 부부네요
사람마다 가치관 생각이 다르지만 세월을 뒤로가면서 살면 안됩니다 물론 탄소중립을 위해서 필요한일이라긴 하지만 꼭저렇게 살면서 할필요는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식한테 원망듣지않고 살았으면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제가한말이 무슨뜻인지 알겁니다
아무도 강요안했습니다^^
@@han1110v 당신답글 다는거 강요한했어요 ^^ 지나가세요ㅎㅎ
와 진짜 멋있어... 왜 눈물이 나요 나? ㄷㄷ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오래전 계획을 세워놓고 55세에 산중생활 귀촌을 계획했다가 갑작스럽게 몸이 안좋아져서 그 꿈마져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와버려서 지금은 그냥 다 포기하고 지냅니다. 조금이라도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건간할때 가세요...몸 아프면 그것도 못합니다.
관심받기를원하는 부부군요
두분 행복하시길요. 서울에서는 마음 바빠서 못하던일들 저도 귀촌하니 여유생겨 하게 되더라구요 ㅎ 나물 다듬는일 같은거..
공감합니다.
나물이란 얘기만 들어도 흐믓
ㅋㅋㅋ 과연 몇년이나 살까??? 얼마 못견디껄?? ㅋㅋ 보여주기식 방송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어찌보면 너무도 불편한 생활인데 , 오히려 기뻐하면서 자기의 신념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저를 반성하게 되는군요.
더구나 젊으신 분들이어서 더욱 놀랐어요. 우리나라 앞날이 밝게 느껴집니다.
대단합니다.
대지모신께서 보살펴주시길~
이런 커플을 천생연분이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소신 있게 자신의 삶을 사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북두온 결국 친환경적 트래드를 지향하는 본인들의 겉멋
무주군 심곡리는 절대 피하시고 자연주의 신혼생활 할려면 시골 동네 꼰대 없게 동네에서 멀리 떨어지셔야해요. 도시 살던 법 따지다간 살인사건 나는 곳이 농촌 텃세입니다. 조심하세요.
저곳이 유명해지면서 계속 발전하고 본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침해받았다더라구요. 그래서 숲이 넑고 깊은 캐나다로 갔답니다.
캐나다로 이민 가셨답니다
와 부럽네요
두분은 그렇게 사시는것에 대해 다큰 성인이 스스로 결정한것이기 때문에 뭐라할일은 아니지만 제기준에선 어린자녀가 안타깝다고 느껴집니다. 태어나보니 선진한국에서 하필 원시적 삶을 추구하는 부모라니..
지구라는 존재가 고마와할것입니다
어떻게 살든 본인들에 선택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 도심에서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마음 편하게 사는 것도 하나의 인생
전기 쓰기 싫어서 시골에 산다면서 ㅋㅋㅋㅋㅋㅋ sns에 자랑은 하고싶곸ㅋㅋㅋㅋ 얼마 못살겠거니 싶었는데 역시나 결과는 캐나다 이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
28:37 배경음악 정보 알고싶네요 아시는분 있을까요?
애기때문이라도 전기는 있어야 해요.. 부디 문명의 혜택을 받으세요
젊을때는 이게 가능할일이예요 그런데 이게 지속가능하려면 쉽진않지요 . 나이들고 아이들있음.
아~ 잠시 채험 한거구나 봉사활동 하듯이...
ㅋ 보여주기식 행복 ㅋㅋ
전기없이 몇년이나갈까?
대단하신 젊은부부네요
현재의 근황도 궁금하고요
행복하시길 응원할께요
이분들 부자임~
직장에서 노예로 월급 받은걸로 먹고사는것과 어느 삶이 나을까요?
와..자연인 저리가라네요.❤❤❤
동네 어르신네들은 이해 못해요
지능이 모자라는것도 아니고 아무리 들여다 볼수록 갸우뚱 거릴뿐
그러나 저는 부럽네요
4차 산업굴레속에 안위함과 해택
위대한 자연의 품속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둘만 있으면 괜찮지만
자식이 생기면 또 다른 문제죠~ ㅠㅠ
이사가셨어요
난 경상도 100% 친가외가 토박이 출신
저들이 서울태생이니 시골환상이 있었네
근데,,,,진짜 시골태생으로 20살까지만
딱 살아봐라!!!!미치고 환장한다~~~~~
눈오는 겨울이면 초딩때도 겨울새벽부터
눈쓸어야된다~~~눈이 녹으면서 그대로
얼어버림!!!난 세상에 눈이 젤루 싫어~~~
눈에대한 환상 1도없음!!!!!!
동네버스 한시간에 딱 한대만 들어옴!!!!
눈오면 그버스마저 안올때도 있어서
30분씩 걸어나가야 되구,,,,끔찍하다~~~
물론 저렇게 말도안되는 깡시골 아니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은 엄청나지
지금은 캐나다 이민 갔다면서!!!!!!
그럴꺼면서 쪽팔리게 이딴거 뭣하러 찍어
인간은 문명없이 살아가기 힘든 존재이다
아무리 지들이 특별한척 난리쳐도,,,,,,,
결국은 꼴값이다!!!어차피 죽을꺼 너무
유별난척 깝치지말고 대충살다 죽어라!!!
니도 아이생겨바 아이미래걱정땜시 갔겠지
애들아님 둘이 알콩달콩 살았겠지
니도 애낳고 살아바라
전에도 이렇게 멋지게 사시던 부부가 있었는데요., 아마 캐나다 뉴브런즈윅 으로 이민가셨다고 하더군요.. 응원합니다..두분..너무 보기좋네요..
철업서던 지난날응 난꾸밈없이 살고싶어
잊혀진 진난날
없는돈 쪼개서 어릴때부터 살았다면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렇게 산다면
저렇게는 못살겠죠
30만원ᆢ
한달 생활비 자급자족 한다해도
너무 동화같이 미화된 얘기네요
영상은 너무 아름다운데
공감은 안가네요
좋은부모 만나셔서 고생 안하고 자라셨으니 캠핑하듯 꿈같은 귀촌 생활도 잠시 해보셨으라 짐작해봅니다~~~^^
7년전쯤 방송이니ᆢ
지금은 전깃불 들어오는데서 배달의 민족 시켜드시고 계시죠?
다들 그렇게 사는겁니다^^
유튜버를 위한 큰그림 ㅎㅎㅎ
자연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늙어서 세금으로 연명하는 삶이 안되시길 바랍니다.
Fresh wed Korean couple opted up no grid shelter candle lit rural remote(文明抛棄新婚)
Is the couple minimalist nomadic or of unique antique taste? Both is oriented in the same natural
ambience remote as possible off modern convenience. So rare goes with fresh couple in the green quality life uncharted in South Korea at least. I might be able to follow their suit, but the toilet convenience no tolerable without it. I got born into poor farm family, staying until 12 aged.
So I am quite familiar of what it is like. Your routine toils and moils over every single move, caught up at primitive bargains. If not your mind frame is ticking at the plight given, hell is understimated to tackle along every meal until call it a day. After sunset dark all around, you are not easy stepping up spooky toilet no lit a bit alien away for terrible stinking. It feels like companied trip in need. Snake squirms around over summer , but winter is harsh terrible ko keep warm your room. Feeding wooden fire lasting an hour so every evening. Heaped wooden chips ready since early Fall because it chills long going than urban area. Would you like to stay there at all? Snowed in no way out.
자연주의도 핸드폰 sns는 못 버리네
한국의시골응 별로였던가 캐나다시골은 한국보다는 더 세련되보여요
나무태우면서 친환경. ㅋㅋㅋㅋㅋㅋ탄소 미세먼지 ㅋㅋㅋㅋ
존경 이란 단어뿐~~^^
이기적인 세상에 작은 물방울이 큰강을 이루는 것을 분명 이쁜 부부가 해 낼것 같아요 😂
나무를 사용하는게 무조건 친환경인가?
그냥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거 같내요.
이거 아니면 저거 2분법이내.
삶의 방식 선택은 개인의 권리로 존중해야겠지만,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희귀한 흥미꺼리처럼 보도하는 건 거시기하군…저런 삶의 방식이 진정으로 유용하고 가치있는 것인가…간단하게 가스 대신 나무 태우는 것이 환경보호 또는 보전에 더 유익한가.
왜 이민 가면 안되나요?
처음부분 음악 제목 아시는분 ?얘기좀부탁드려요
진짜 앞뒤가 ㅋㅋㅋ 너무 안맞아서 웃음이 나네~ 당연히 자기 삶 자기가 선택하는것이고 누가 뭐라할수없지만 무슨 엄청나게 극단적으로 저렇게 불까지 짚이고 난리 부르스에 영상까지 다 찍어 놓고 와 진짜 관종은 진화한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친환경 비건 농사 별 별 트랜드 따라하고 싶어하는 그러다 캐나다 가서 무슨 과자 먹고 통에 담아둔다고 무슨 친환경 운운하는것이 조용히살면 반이나갈텐데 본인이 모순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대단하지만
쉽지 않아 보이네..
다른건 몰라도 전기는 있어야... 친환경으로 전기 생산하는것도 많은데..
몇달?한달? 저렇게사는거야 재밌겠지만 시골에서 자라난 입장에선 저건 정말 최악악악임
시골살지만.애있는데.저러고.오래몬살아요
귀엽긴한데..장기간 이런 식으로 살 수는 없을 듯 원자력 전기가 싫다고?..스마트폰은 왜 쓰나?
나무 보러ㅓ 가는데 왜 울ㄹ음 날 거 같냐
믿는구석이 있겠지...
캐나다가서도 이정돈아니여도 소신껏 살고계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욕하지맙시다. 이정도의 소신,신념으로 살아본적없는 사람들이 욕을하더라
두분 아가까지 응원합니다
그리고 두분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냥 자기 인생 살고싶은데로 살면 그뿐입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되잖아요?? 명목적인 gdp올라도 왜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느낄까요? 남눈의식하고 타인삶 재단하고...자신의 삶을 잃어버렸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남한테 피해가는것도 아닌데 그냥 있는 그대로 그냥 인정해주면 남도 나도 편합니다.
그거 전부 눈속임입니다 다른 선진국들보다 오래 일해서 gdp 맞춘다고 잘산다고 하긴 어렵죠
돈이 전부가 아닌..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