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들 이라면 과연 저런 몰지각한 여행을 떠 맏겼을까요 ? 지구상 그 어느나라도 저 나이의 애들끼리 여행을 시키는 경우도 없고, 보호자가 대동해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하는게 정상인데, 후진국 애들이라고 재밋거리의 대상이 되는게 씁쓸합니다. 한국 미성년자 애들에게 아프리카를 보호자없이 여행보내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개고생하는 프로를 만들면 그 프로 바로 종료됩니다.
메뉴얼에 다양성을 갖고 대상자 연령별, 한국어 습득력, 등을 고려해서 촬영해야지 않을까... 짧은 일정에 아빠 찾아가는 시간이 하루 안에 끝나야지 애들이 그 다음날까지 찾아가게해서 아빠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 시청자 입장에서도 불쾌해지는 마음은, 나만 그러나...
잘못된 미디어가 우리나라 이미지를 추락 시킵니다 우리도 시골에서 서울 도심에 아이 둘 저렇게 하면 찾아 갈까요? 말이 통해도 어려울터인데 촬영한다고 타국에서 몸도않종은 아이를 저렇게 이용해 출연 시키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렣게 만들어진 걸 이야기라고 그것도 EBS 교양 프로그램 이라니 우리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제작진이 왜 안도와줬냐고 탓하는데 나는 저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번다시 없을 큰경험과 끝에 아빠를 스스로 찾아왔을때 아주 값진 성취감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아들이 동생도 다 씻겨주고 책임져주는게 정말 대견하고 책임감도 너무 강하네요 멋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위험하거나 환경이 안좋으면 제작진이 투입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너무 돌봐줘야한다는 참견적인 댓글이 너무 많네요
길못찾고 있으면 제작진들은 분량뽑고 좋지
비행기 값도 다 내주고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통역사랑 제작진들 근방에서 지켜보고 있는거 같은데 뭔 안도와줬냐고 머라하냐 ㅋㅋ
다음날 잘하는걸 보면 옆에서 기다려준게 잘한것 같네요. 저렇게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앞으로는 용기 내서 도전하는 걸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제작진이 있으니까 저렇게 와서 방송찍지 방송 아니었으면 험한꼴 당하거나 누군가 바로 신고했을거임. 외국인 애들 둘이 어른도 없이 돌아다닌다고
8살 동생은 한번도 울지 않고 기특하다.. 아마 오빠가 곁에 있어서겠지. 아빠를 찾아가는 이국땅 낯선 길 위에서 오빠의 걱정과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까.... 보는 내내 가슴 아파 눈시울이 젖어드네ㅠㅠ
미얀마가 지금 내전으로 힘들텐데... 아이들과 부모님도 무사하시길...
잘못태어난죄지 한국남자들이 잘못태어나서 2년동안 징용당하는거처럼
아이들에게는 고된 여정이었겠지만(실제로는 어른들이 곁에 있었어도)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 감사하고 네 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걸 시청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움에도 제작진 한테 기대지 않고 혼자 해보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공부 열심히 하렴...나중이 다 재산이 될거야~~
어린 나이에도 타국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지금쯤 어엿한 청년들이 되었을 나이인데 이때 기억을 거름삼아, 삶의 여러 난관속에도 대담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건승하세요!
아 저 작아진 신발 구겨 넣는 모습 진짜 맘이 애리네...한국 간다고 신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붓고 아팠을텐데 아빠 만난다구 애기들이 애썼네요~기특해요!!
여기 사람들 덧글 참. 아이들에게는 도전과 결과가 정말로 중요함. 자라면서 자신이 개혁개척하는 경험만큼 중요한게 없음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걱정되네요 둘 다 어른이 되서 잘 살고 있길
그럼요..
무슨 애들 고통주는 프로처럼 댓글ㅡ
요즘 우리 나라 애들 커서 뭣도 못하는 애어른 만든거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이죠..
아파야 어른이 됨..
특히 남자애들은 용기를 가져야 됨.
인생은 힘들고 모르면 묻기도 하고
참 대단하다 진짜 말 하나 안통할텐데 큰 아이 눈물 흘리는거 보면 내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네 ㅠㅠ
감동이네요...제작진의 기획이 훌륭합니다..이아이들은 몇단계 성숙할것이 분명합니다....1년뒤 이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저기서 하룻밤 지체된 시간은 성장하는데 몇년의 지름길을 터득할거다..
하릇밤에 용기란걸ㅡ터득할테니..
옆에서 보는 동생도 ㅡ인내와 함께..
나이든만큼 두려움도 컸겠지만. 빨리 깨우쳤네..도와달라는거.
아들이 너무순하고 착하네요 ^^
아이고. 눈물을 주륵 흘리는거보면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촬영이고 자시고 좀 알려주지
그러게요 낯선 한국땅 와서 말도 안통하고 얼마나 무서웠을지요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방송사가 밥묵고 사는 것이지. 방송은 뭐로 해? 다 기획된 의도대로 하는 짓.
그러게요 시키는것밖에 모르는 한국인 직원,PD들 참으로 답답하네요^^
아이가 경험해 볼 수 없던 좋은 교육이 되었을것같아서 전 제작진이 잘 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위험하면 제작진들이 나서지
일단 냅두고 시간 지체되니까 통역사랑 제작진이 와서 묻더만
비행기표 내주고 좋은일하는데 욕먹네 ㅉ
전철역 계단에 앉아있는 남매의 뒷모습이 쓸쓸한 영화같음 ^^ 아내분 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까워는데 헐 깜짝이야 몰래오다니 ㅎㅎ 감동적인 😂😂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애들 고생은 안시켰음 좋겠어요. 가족들이 편하게와서 아빠만나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너무 시혜적인 사고네요 도움만 받고 살면 성장 못하고 침체됩니다 저렇게 고생하고 경험하는게 훨씬 나음
저 아이들도 경험이지 그리고 제작진도 있는데 진짜 엄마찾아 삼만리 보여 줘야하나? ㅋㅋㅋ
난 엄두도 못냈을 것....가족이 재회하는 장면에서 모든 걸 이해하게 되었음. 정말 이보다 큰 경험 살면서 흔치 않을 것임. 그리고 딸 아이의 심장에 문제 없다는 것에 내가 감사함.
눈물없던 제가 이리 눈물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꼭 다시방송 해주길
까웅탓 , 동생 ,엄마 ,아빠,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
말도못하고 비행기타고 , 얼만 무서웠을까 ? 식구모드모두 건강하세요 .....
2024/ 7 // 잘지내 .....
시민들 도움주는게 보기좋네요
글쎄요 전 제작진 개입 최소가 맞다고보는데요 뭔 아동학대까지... 아빠찾아삼만리라는 프로그램 이름 그자체 취지에 맞다고봄. 하루를 허비하게된건 아깝긴한데 무섭다고 마냥 버스정류장에서 두시간을 앉아있던건 큰아이였음ㅠ... 담날 바로 달라졌고요.. 아뮤튼 모두의 행복을 빕니당
한국애들 이라면 과연 저런 몰지각한 여행을 떠 맏겼을까요 ? 지구상 그 어느나라도 저 나이의 애들끼리 여행을 시키는 경우도 없고, 보호자가 대동해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하는게 정상인데, 후진국 애들이라고 재밋거리의 대상이 되는게 씁쓸합니다.
한국 미성년자 애들에게 아프리카를 보호자없이 여행보내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개고생하는 프로를 만들면 그 프로 바로 종료됩니다.
보호자도 같이 오게하던지 애들 둘만 보내놓놨으면 좀 적당히 하고 도와주지 ㅈㄴ너무하구만
저 아이는 이번에 돈주고도 사기 힘든 경험을 얻었을꺼에요. 이 경험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큰 역할을 하게 될 꺼라 생각합니다. 그의 인생은 이제 좀더 적극적으로 변화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예전 우리 아버지들도
외국 나가서 가족들 위해 힘들게 일하셨음 ~
눈물난다
프로그램중에 이가족이 젤좋음 둘째가너무이쁘다😊❤
진짜 딸내미 볼매네요 ㅋㅋㅋㅋ 왜이리 귀엽지 ㅋㅋㅋㅋ
오빠울때 어땠어요? 웃겻어요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나네요.. 가족상봉에 울컥했어요 행복하세요~
나도 맘 아팠는데 좋은 기회인것 같음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면서 배워가는거지! 본인도 어린데 말도 안통하는 타국에서 동생도 챙겨야하고 부담감이 장난아니었을듯 이틀차부턴 더 씩씩하고 듬직해졌네 ㅠㅠ
제작진이 안도와준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 곁에서 항상 있어준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장에 문제없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스스로 찾이보고 가는취지는 좋은데 이 편만 유독 엄청 고생하는것 같음 ㅜㅜ
딸 건강해서 다행이다 좀 눈물났음
버스 못타고. 춥고. 두렵고 배고프고 특히 못알아듣고 무서웠다는 말이 나는 실감하겠던데 참으로 독하네 제작진 분들 ..
아들 아빠찾으러 가는 내내 발이 아플것 같아 맘이 더 짠해요..
다른건몰라도 둘째가 아픈게 조금 더 크면 자연적으로 사리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빠가 천천히 동생챙겨주며 같이 놀아줬으면하네요~^^ 오빠 그럴수있지? 약속해줘 동생한테~~
딸 정말 귀엽네요. 아이들 귀한 경험이네요
아가들 ㅜ ㅜ 행복하거라....
아 여동생 오빠 우는거 보니까 웃겼다는 인터뷰 진짜 남매 맞네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맘아프며 보고 있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정말 아름답고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인듯해요
딸래미 왤케 귀엽냐구요.. 아이고 눈물 나...😂😂😂😂😂😂😂😂
이 방송 여러편 봐왔는데 주로 여자아이들이 더 용기있게 잘함..
아저씨 고맙고 멋져요
진짜..하루 한시간이 얼마나 귀한데..
그걸 길에서 버리게하나요..
동인천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나도 애키우지만...
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
공항에서 콜택시 불러주지그랬ㄴ8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아 이거 초반 방송이네. 이 프로 초반에는 제작진이 하나도 안도와주고 애들만 가서 엄청 고생시켜서 싫어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애들 고생도 덜하고 엄마도 오고 그래서 마음 편해짐
전에 한번 본건데도 눈물이나네…
배터리만큼은 충전좀시켜주지 방관하냐 외국인이고 애기들이고 말도안통하는데2015년이라욕안먹은거지 지금이였으면 비난심했을거다
애기들 많이 컷겠어요 최근 근황도 알고싶네요
와우~방송쟁이들 진짜 리얼이구나ㅎㅎㅎ~다들 행복 하세요!
휴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었겠내요, 마음도 몸도ㅜㅜ
취지는 좋은데... 어린 아이들이 하루종일 걸어서 피곤해보이네요... 성인도 저렇게 돌아다니면 진이 빠질텐데
하루만에 성숙한게 보인다
까웅탓^^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화이팅
값진경험이지 제작진이 버리고 갈리도 없잖냐
애 심장약하다면서 괜히 걱정되네..
미얀마에 평화를
잘보았습니다 ❤
형씨 한국말 잘하네
34:29 ㅋㅋㅋㅋㅋㅋ귀엽고 웃기네요😂
ㄱㅋㅋ웃겻어요
웃다가우는중ㅜㅜㅜ
어뜩해 너무 눈물낭 ㅠㅠㅠㅠ
낯선 환경에 두려웠을 아이들에게 제작진들 너무 하네요
시바꺼 눈물이 멈추질않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식당아주머니 넘 착하시다
참 대견스럽네요
좋은 프로그램...
프로그램 취지는 좋은데 외국어른들도 힘든데 낯선나라에서 아이들 데리고 이렇게 촬영하는게 맞아요?
행복해서 흘리는 눈물과 무섭고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은 하늘과 땅차이...
담부터는 아이들 힘들게 찍지 마세요.
그러게요.. 엄마는 왜 안데려간 건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방송이돼야 후원도오는거임
이 사람들도 방송 소스가 있어야 재밌게 방송을 만들지 그냥 비행기 태워다주고 애들만나고 이러면 뭔재미임 그게
@@spicy20sp 제작비가 모자라요 ㅋ
이 프로그램 걍 로또임. 누가 비자 내주고 비행기 티켓까지 해줄까. 엄마는 다른 이유때문에 못 온거지. 명색이 아빠 찾아 삼만리지인데 저 정도 편집이 가혹해?
아고....
귀하해요 한국엔 애기들이 필요해요
❤와우 🤩😍🥰👍
이런방송이 EBS 가 살아남는방법이다. 쓸데없는 정치가들손장난에서 벋어나기를 기대하며.
대한민국 공영방송 최고예요
상당히 똑똑하네 장하다 아빠랑 행복해
진짜 이 방송은 아버지 찾는 과정 빼면 볼만함
아버지는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아이들이 하루 고생한다고 불편해할필요가없다
여기 제작진들은 그림자예요
진짜 너무하다 싶을때 많습니다
취지는 알겠다만 기왕 행복주는거 배려도 마니 해줬으면...
눈물날만하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선택해야하는
메뉴얼에 다양성을 갖고 대상자 연령별, 한국어 습득력, 등을 고려해서 촬영해야지 않을까... 짧은 일정에 아빠 찾아가는 시간이 하루 안에 끝나야지 애들이 그 다음날까지 찾아가게해서 아빠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 .. 시청자 입장에서도 불쾌해지는 마음은, 나만 그러나...
차라리 시간허비말고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게해서 같이 시간보내게 해주라 ㅜㅜ
안타까워요
조은 프로그램 같은데 시청을 하다보면 짜증만 더난다
말도못하는 애들을😂
추운날씨 애들 고생하는데
촬영하는게 보기 안좋아요
살짝살짝 알려줘도 시청률에 영향 미치지 않아요
방송분량만 생각한 방송국,,,
제작진이 양아치네...
아빠 눈물😢
한국사람들 길안내를 해줄라면 확실히 해줘 전부 엉터리야
했갈라게만 하는 친절 하지 마세요
하루를 그냥 개고생 허비하게 만드냐... 배터리 나갔으면 좀 되게라도 해줬으면.. 하루를 낭비 안했지.. 방송국놈들 의도가 뭔지...
잘못된 미디어가 우리나라 이미지를 추락 시킵니다 우리도 시골에서 서울 도심에 아이 둘 저렇게 하면 찾아 갈까요?
말이 통해도 어려울터인데 촬영한다고 타국에서 몸도않종은 아이를 저렇게 이용해 출연 시키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렣게 만들어진 걸 이야기라고 그것도 EBS 교양 프로그램 이라니 우리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근데 동생이 얌전히 잘 있네ㅎㅎ
34:27 ㅋㅋ
동생이 더 어른스럽내요..
늙을수록 겁이 많아지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더욱 강하게 만들뿐이다.
저 계기로 더욱 성장했을거라 믿습니다 ㅎ
저런 방식이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 안해요
요 맹랑한놈 오빠우는 것이 웃겼다고 😂😂😂
취지는 좋은데.. 한편으론 아동학대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어린애들 둘이 버스정류장에 두시간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이게 과연 옳은일인지
자식이 학폭을 저질러 훈육 차원에서 학교 운동장을 돌게 한 아버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찬가지로 아동학대라고 생각하시나요?
쟤네들이 학폭저질렀냐..? 뭔 개같은 비유를 하고있어
스스로,힘듣것도,헤처,나갈수있게,뒤에서,취재분들이,다.있는대,무슨걱정
오바하지마라 좀
학대같은소릮네
예들 왜 고생시키나 이 사람들아!
이게 언제찍은건지 모르겠지만 진짜해도 너무한다 방송국것들!! 미친거아냐?
지금쯤 미얀마에서 가족들이 잘 살고있을까요?
가족
진짜 위급한 상황이나 정반대로가면 제작진이 도와주는데..... 대체 방송에 일부인데 왜캐 제작진 욕을하냐
카메라 없었어도 행인이 도와줬을까 ?
이야.. 저 아이들끼리 먹은식당 메뉴나온거 보니깐 밥경찰만 있네....
아니 옷입고 306번 타고 갔으면 한방에 끝나는거였네 ...이게전부 까웅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