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4부 직지는 과연 발견일까? 발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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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1
  • '직지, 활자의 시간여행'은 '직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이하여 직지의 우수성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에 제작된 특집 다큐멘터리입니다.
    2001년 9월 유네스코 등재 이후 20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잠들어 있는 직지 원본을 촬영하기 위하여 2019년 10월부터 프랑스 국립도서관 측에 꾸준한 설득과 섭외 작업을 해왔으며, 지난 2020년 1월 마침내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고려불교를 전공한 프랑스 소르본 대학 '야닉 브뤼느통' 교수가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프리젠터 역할을 맡아 직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고문서관에서부터 고려시대의 금속활자, 구텐베르크의 성서, 해인사 팔만대장경, 백운화상과 직지의 유입 경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의 직지 목판본까지 심도 있는 구성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국제적 로케이션 촬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드립니다.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직지, 활자의 시간여행'은 다큐멘터리 확장판으로, 총 5부작으로 나눠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및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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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marais77
    @marais77 2 ปีที่แล้ว +12

    금속활자본 직지만 알았지 더 중요한 목판본 직지가 있다는건 첨알았네요~

  • @jcghim
    @jcghim 2 ปีที่แล้ว +7

    그게... 청주중심가를 흐르는 금강상류인 시내의 이름이 "무심천"입니다. 이것도 직지심경의 백운화상, 흥덕사등과 연관이 되는 이름이네요.

  • @user-he9xs8zn9y
    @user-he9xs8zn9y ปีที่แล้ว

    특히 이 4부 내용이 좋습니다!

  • @madeinway
    @madeinway 2 ปีที่แล้ว +6

    교황청에 당시에 고려의 직지에 관한 문헌이 있는데… 이거 좀 오래된건가요? 쿠텐베르크는 직지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2 ปีที่แล้ว +1

    직지에 대한 다큐 시리즈로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ysmin3234
    @ysmin3234 2 ปีที่แล้ว +3

    언제 제작된 프로그램인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고려와 유럽에 각자의 독자적으로 금속활자를 만들었을거라 주장 하는데
    최근에 유럽에서 고려와 교류를 했다는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 @msforest3453
    @msforest3453 2 ปีที่แล้ว

    이렇게 중요한 자료들을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wookchang8852
    @wookchang8852 2 ปีที่แล้ว +3

    진짜 "재미있습니다."
    재미있다는 표현을 용서하세요.
    멈출 수 없을 만큼 집중해 시청합니다.

  • @Doge-wh3wq
    @Doge-wh3wq 2 ปีที่แล้ว +1

    시공간을 초월하는 불성의 무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 @user-xr2up8fz3b
    @user-xr2up8fz3b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hschoi12
    @hschoi12 2 ปีที่แล้ว +1

    귀중한 선조들의 인쇄유산물은
    특정 관련인들만의 유산이 아니고
    온 후손들에 남겨진 유산이라
    첨단시대에 맞게
    고해상도로 스캔해서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고문서 관련 새로운 발견이 촉진되리라
    생각됩니다.

  • @JYKei
    @JYKei 2 ปีที่แล้ว +2

    솔직히… 언어적 차이로 인한 파급효과 차이도 컷을듯.
    한자 갯수가 으마무시하니.. 만드는것뿐만 아니라 찾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들듯…

  • @user-zb4fr4mb1l
    @user-zb4fr4mb1l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
    직지를 반견이라뇨 그들에게 고려팔만대경을 보여드리면 좋겠네요

  • @user-he9xs8zn9y
    @user-he9xs8zn9y ปีที่แล้ว +1

    (자세한 기억은 아닙니다) 유럽의 활자 사용은 필경사들이 필사하면서 여백이나 한 페이지에 그림을 그려넣어야하는 것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기억합니다.(확인해보고 그릇된 정보면 삭제할게요. 자세히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pilgu9974
    @pilgu9974 2 ปีที่แล้ว

    다음 내용은 언제나오나요?

  • @yeongheo3600
    @yeongheo3600 2 ปีที่แล้ว +1

    발명을 할려면 많은 오차와 경험과 시간차가 잇어야 하는데 구텐베르크는
    어떤 과정을 거쳐 금속활자를 완벽하게 인쇄가 가능 햇을까요?
    반드시 이런 과정이 잇어야 인정을 해야겟지요.
    금속활자는 완성까지가 상당히 힘든다고 하던데 구텐베르크가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완벽하게 인쇄를 가능햇을리 없다는거죠.
    나만 그러가? ㅎㅎㅎ

  • @user-bw9fw6ku4h
    @user-bw9fw6ku4h 2 ปีที่แล้ว

    다른 방법을 강구한 결과물 아닐까? 그동안 전 세계에서 뜨겁게 데워먹는거는 신경을 쓰고, 뜨거운건 위로, 차가운건 아래로 간다는걸 발견 아닌 발견 했다고 하면서, 정작 온돌 같은 시스템은 신경을 못 쓴것처럼 말이죠.

  • @terry7610
    @terry7610 2 ปีที่แล้ว +1

    th-cam.com/video/6V9spjNV8sY/w-d-xo.html 또다른 시선,,, 쿠텐베르크의 발명인지 아닌지,,,알 수 있습니다.

  • @chjeon1952
    @chjeon1952 2 ปีที่แล้ว

    독일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
    민족문화의 바탕에 무엇이 있을까?

  • @user-ow3uh6jn7y
    @user-ow3uh6jn7y 2 ปีที่แล้ว +2

    구텐베르그의 금속인쇄술이 유럽에 변혁 개혁을 가져온 거 사실이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로컬의 문제. 세계적인 역사는 아니라는 거.

  • @choimino
    @choimino 2 ปีที่แล้ว +1

    직지는 최초는 맞지만 출판문화를 대중화 한다거나 지식을 보급하는 것에는 크게 기여한 것이 아니라서 아쉽다.

    • @marais77
      @marais77 2 ปีที่แล้ว

      구텐베르크의 인쇄기는 포도주를 만들기 위한 압착기를 쉽게 변형하는 등의 주변 환경이 갖춰져있긴 했지만 모든걸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문자의 차이가 컷다고 하죠. 알파벳을 소문자, 대문자, 숫자해도 얼마 되지 않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한자는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했고 심지어 한글의 경우도 기본이 한자베이스이다보니 수천가지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인쇄술 자체도 형편없었고 상업을 천시하니 개인이 나서서 할리는 만무하고.. 구리로 많이 찍었나본데 구리가 귀해서 상평통보 만들 재료가 없어서 절의 종도 녹여서 쓰고 했다니 활자만들기는 더더욱 힘들었겠죠. 오히려 나중엔 다시 목판을 많이 썼다고 하는군요...쩝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ปีที่แล้ว

    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처께서 너희 중생들 마음 속에 내 말을 글로 삼아 보이게 하거라 하신 물질입니다. 그리고 대하민국에 반환해 주시오.

  • @user-ks4lt8qt3o
    @user-ks4lt8qt3o 2 ปีที่แล้ว

    붓글씨를 기본도 못갖춘 사람이 쓰는 것 말고는 영상이 좋아요

  • @janniferkim9616
    @janniferkim9616 2 ปีที่แล้ว

    어느순간 보게된다..
    참...
    이 말은 모든 종교가 같은듯...
    그리고 자신네 깨달음을 자신네 기준으로 해석해 깨달음이라..
    그로인해 우리네 사람들은...
    그래 맞어 하면서....
    지랄들하지...
    종교는 있었던 것이 아닌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것 이 종교가...
    지금까지 이어오며 존재하잖아..
    불교외...
    하긴 불교도 많이 싸웠지....
    하지만...
    유 기 가 이...
    같은 종교 같은 에브라햄 핏줄로 서로 싸우는...
    유대교 기독교 가톨릭 이슬람...
    엿같다...
    유일신 두곳...
    다신도 두곳....
    기독교야....
    삼위일체 자체가 다신교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ปีที่แล้ว +4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 외국에서 구텐베르크는 "Printing Press" 를 발명했다고 가르치지 "Metal Moveable Type"을 발명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다시말해 구텐베르크는 금속활자를 발명한게 아니고, "인쇄기" 를 발명했다고 가르친다는 소리다. 그러니 고려에서 금속활자가 먼저 발명되었다고 해도,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제일처음 발명한거는 바뀌지 않는다.

    • @miripenny1639
      @miripenny1639 2 ปีที่แล้ว +1

      직지가 발견되기 전까진 처음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그 옛날에 인쇄술을 발전 시키신 분이니 훌륭한 분이신건 확실하구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ปีที่แล้ว +2

      @@miripenny1639 구텐버그 당시 부터 인쇄기를 발명했다고 했다는 거죠. 그때는 금속활자 를 발명했다고 하다가, 직지가 발견된후 바꾼게 아니란 소리죠. 유럽 언어로, Printing Press 는 말하기 쉽고, Moveable Metal Type 은 어렵죠.

  • @sandrakim2688
    @sandrakim2688 ปีที่แล้ว

    다 좋은데요..장서각을 한글로 적으면 안될까요!.. 자꾸 한문을 사용하니 중국이 한국에 문화가 중국에서 간거라고 하니 외국에서 산 우리는 한문을 다 지우고 싶네요. . 흥국사를 안 찾았으면 직지도 자기들 꺼라고 할테지요.

  • @user-co1xs8ox1u
    @user-co1xs8ox1u 2 ปีที่แล้ว

    발명이든 발견이든.. 고려조에 전기차 만든 것과 같다.. 당시의 출판이나,문화계,사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려조에 전기차를 만들었다 할지라도 당대나 후대에 어떠한 편의도 영향도 끼치지 못했다.. 즉 직지는 기원과 존재여부를 떠나 없는 거나 매한가지다..

    • @oksuson7731
      @oksuson7731 2 ปีที่แล้ว +1

      무슨 견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