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활자의 시간여행 | 5부 인쇄혁명을 주도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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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

  • @리치-u8s
    @리치-u8s 3 ปีที่แล้ว +6

    이 프랑스인들은
    방송촬영 이랍시고
    정작 직지보다는
    그걸 변치않는 제지기술과 잉크기술이 알고싶은거군요
    한국인들은 정말 순진하다
    왜 이렇게 외국인한테 절절매는지
    프랑스인들은 유럽의 중국인이다

  • @동밝
    @동밝 3 ปีที่แล้ว +1

    정말 고맙습니다.
    👍👍👍

  • @terry7610
    @terry7610 3 ปีที่แล้ว +14

    쿠텐베르크의 금속인쇄 년도와 한글창제 연도를 함께 보여줄때 소름이 끼치더군요,,,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며 강대국이란 사실이 우연이 아님을,,,

  • @hschoi12
    @hschoi12 3 ปีที่แล้ว +4

    세종대왕시대 열린 문화의 융성기가...
    그 분 이후 몇몇 후대 왕들로 인해 역주행...
    그후 컴퓨터의 등장이후...
    컴퓨터에 따악 맞는 한글로 인해
    다시 문화융성시대가 열렸습니다.

  • @pilgu9974
    @pilgu9974 3 ปีที่แล้ว +5

    쿠텐베르크와 독일에 대응하는 한불합작 프로젝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네네호구
      @네네호구 3 ปีที่แล้ว +1

      오... 방향이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네요....... 독일에 대항하는 프랑스와의 합작!!
      그럼 기본적으로 직지를 한국에 반환해 주면 더욱 프랑스를 응원할텐데....

    • @ahmadzubair5143
      @ahmadzubair5143 2 ปีที่แล้ว

      If o

  • @생각정리-i4k
    @생각정리-i4k ปีที่แล้ว +2

    예전에 우연히 직지코드란 다큐를 봤는데 직지 원본을 촬영허가를 해주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찾게 되었다. 여기서 프랑스는 구텐베르크가 고려와 관련이 없을거라 얘기했지만 직지코드 다큐에서 내가 제일 궁금했던건 엘고어 전부통령이 했던 말대로 고려 사절단이 구텐베르크를 만나서 인쇄기술을 알려줬을까였다. 다큐말미에 로마 바티칸에서 진짜 편지가 발견되는것으로 끝났는데 여기 문화유산채널에 20년 1월에 승인을 받아 촬영을 했다길래 기대하고 1부 본건데 결과가 너무 실망스럽다.. 하지만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청주라는건데 청주가 고려때에도 지방이였으니 이미 그전에도 발견되었다는 내용들이 계속 또 나올거란 사실이라 놀랍다.

  • @JYJ0423
    @JYJ0423 3 ปีที่แล้ว +3

    상정고금예문이 남아있었다면 1234년에 인쇄된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본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고려의 금속활자가 구텐베르크 성서의 금속활자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youngkilkwon9583
    @youngkilkwon9583 3 ปีที่แล้ว +9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이란 분, 매우 희한한 관점을 가지고 계시네요.
    직지는 프랑스가 약탈해간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입니다.
    직지가 매우 다행스럽게 프랑스에 있으니 수준높은 프랑스와 문화교류, 우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듯한 굴종적 태도마져 보입니다.

    • @천마총마립간
      @천마총마립간 3 ปีที่แล้ว +3

      뭔가 잘못 알고 있는게....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임대 5년갱신 조건 전시 강화도 외규장각 도서는 병인양요때 프랑스군에게 약탈된게 맞지만....직지는 구한말 내한한 프랑스 외교관이나 선교사에 의해 정식 매입되어 파리로 건너간 것으로 보는게 학계 정설입니다............!!! 유네스코 협약에 정당한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고 매입된 유물에 대해서는 매입자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프랑스하고는 오히려 외규장각 도서의 완전 영구반환 추진이 먼저일 듯 하네요....!

    • @chocopia13
      @chocopia13 3 ปีที่แล้ว +3

      돈 주고 사간걸로 압니다만...ㅡ.ㅡ;
      한번 찾아보시길.

  • @chireakim1902
    @chireakim1902 3 ปีที่แล้ว +1

    만주땅 찾아오고 일본을 침략 점령 식민지화 한느 당연한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한국인의 깨달음은 과거 조상의 찬란한 문명을 부흥시키는것.. 한을 가진 민족이 아니라 한을 푸는 민족으로 거듭나기를...

  • @승화류-j4q
    @승화류-j4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조들의 문자혁명을 우리 후손들은 특히, 조선에서는 뭘 했는가?

  • @박남주-i5b
    @박남주-i5b 3 ปีที่แล้ว +5

    한글과 활자가 만났다면 엄청났을텐데.... 28자로 모두 찍어낼수있으니.... 한문이 주류여서 인쇄의 효용성이 너무 떨어짐

    • @ysmin3234
      @ysmin3234 3 ปีที่แล้ว +4

      착각입니다
      기본 글자가 28개이지 훈민정음이 아닌 조합한 한글이 11,172자 정도 하는데 없어진 4개 포함하면 더 많아집니다
      영어 알파벳처럼 풀어쓰는 문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 @박남주-i5b
      @박남주-i5b 3 ปีที่แล้ว +1

      @@ysmin3234 ㅡ.ㅡ; 활자 28개를 조합해서쓰면 돼는데 뭔 헛소라입니까? 알파벳하고 조합원리는 같음...

    • @ysmin3234
      @ysmin3234 3 ปีที่แล้ว +1

      영어 알파벳은 활자 a(하나의)옆에 d를 놓으면 ad(서기)라는 단어가 되지만
      한글은 ㄱㅏ에서 "각" 이란 글자를 만들려면
      "ㄱ+ㅏ+ㄱ(ㄱㅏㄱ)" 이 아닌 "각" 금속활자를 단독으로 만들어야 하죠 물론 한글 11,172자를 다 쓰이는건 아니지만 영어 알파벳은 26개를 옆으로 활자를 나열 하면서 얼마든지 단어를 만들수 있지만 한글은 하나하나 가,각,간,갇 낱개로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박남주-i5b
      @박남주-i5b 3 ปีที่แล้ว +1

      @@ysmin3234 영어가 소문자 대문자 따로 만들듯 한글도 받침문자 낱문자 구분만 해주면 되는데요... 구분 안하더라도 글짜크기 상관 안하면 걍 조립하면 되지 구지 나열을 해야하나? 키보드 자판 외에 무슨 문자가 더 필요함?

    • @ysmin3234
      @ysmin3234 3 ปีที่แล้ว

      a~z활자를 1만개씩 만들 준다면 무한대로 글(문장)이 가능하지만
      ㄱ,ㄴ,ㄷ,......ㅎ, ㅏ,ㅑ,ㅗ,ㅛ,ㅜ,ㅠ......ㅡ ㅣ 28가지를 1만개씩 만들어 주면 금속활자로 만들어 주면 애국가를 그 금속활자로 만들수 있나요?
      체계가 다르잖아요~ 한글은 모든 글자를 하나의 금속활자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동영상은 과거 금속활자를 말하는거임, 자판기가 아니죠

  • @chjeon1952
    @chjeon1952 3 ปีที่แล้ว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종교개혁과 문예부흥을 낳았고, 산업혁명의 기초가 되었다.
    그러나 고려의 인쇄술은 어떠한 결실을 얻었는가?

  • @빠라삐리뽀-l2t
    @빠라삐리뽀-l2t 3 ปีที่แล้ว +6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든건 대단하지만....결국 사장됐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아무리 좋은 기술 있으면 뭘하나?......나만 알고 남은 모르는데 그게 무슨 의미?
    금속활자를 대중화한 구텐베르크가 그 공을 가지는건 당연한 일.....뭐 정확한 역사를 기록하자면 고려의 직지심경이 최초의 금속활자이지만 금속활자를 실제로 대중화한건
    구텐베르크이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듯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3 ปีที่แล้ว +5

    직지 가 무슨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인가? 현존 세계 최고 일뿐.
    기록상 세계 최초는 상정고금예문 이지.

  • @janniferkim9616
    @janniferkim9616 3 ปีที่แล้ว

    아... 그래서...
    이게 지금 프랑스에 있구나...

  • @alephhan6742
    @alephhan6742 3 ปีที่แล้ว +9

    진짜 국뽕으로 환상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은 없어져야 한다.
    냉정하게 최초의 금속활자인건 분명하지만 그 이후 조선에서는 인쇄는 커녕 손으로 베끼는 필사본이 책을 얻는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독보적인 이유는 금속 활자 뿐만 아니라 잉크를 바르는거 뿐만 아니라 종이에 인쇄하는 것 까지 기계화를 이루어서 대량 생산의 기초를 만들었다는 거에 있다
    이후 유럽에서는 대학들이 발전하면서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덕에 책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됬고 자연과학 인문과학의 저술들이 쉽게 책으로 출간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반면 조선은 고려에서 만들어 놓은 것들도 이어받지 못하고 필사본이 주류였다는 거다.
    유교가 얼마나 발전을 후퇴시킨건지 감도 안 온다

    • @user-rt7dee3gr5
      @user-rt7dee3gr5 3 ปีที่แล้ว +8

      뭐가 국뽕이란건지. 그럼 너말은 구텐베르크가 상업화 시켰으니까, 직지정도는 몰라도 된다 이거냐. 역사는 역사고, 일어났던일은 일어났던거야. 최초이거나, 훌륭하거나 했던것들은 그것이 상업화 되지않더라도, 역사로서 가치와 자긍심을 갖기 충분한데, 그러한 자긍심도 못갖게하는 너말의 요지가 뭐니?

    • @8hummingsyach782
      @8hummingsyach782 3 ปีที่แล้ว +1

      유교가 발전을 후퇴시켰다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적 비약이고..
      그 유교적 틀 안에서도 세종이 괜히 집현전을 만든게 아님.
      당시만해도 서양 안부러운 과학적 업적을 이뤘다고 할 수 있고.
      세조가 권력 잡겠다고 단종 죽이고 집현전 학자들을 죄다 죽여서
      그 명맥이 끊어져 과학이 등한시 된 것이지.
      그 이후에도 과학을 부흥시키려고 한 실학자들도 많았었음.
      단지 권력을 쥐고 놓지 않으려던 부패한 관리나 왕의 외척들이 유교를 악용했던 거지..
      님 말이 맞다면 유럽의 종교권력이 과학을 옥죄려고 마녀사냥이나 하고 갈릴레이와 같은 과학자들을 처내는 일은 없었겠지.
      유럽이 뭐하러 종교개혁을 하려고 그렇게 난리를 치고, 계몽주의 사조에 빠졌겠나.
      애초에 유교를 까려면 전 세계 종교를 함께 까는게 제대로 된 논리지.

    • @alephhan6742
      @alephhan6742 3 ปีที่แล้ว

      @@8hummingsyach782 조선 유교
      이념이 신분 제도를 만들었고
      사농공상으로 나눠서 상인하고 장인들을
      천시했지. 이런 풍토 속에서 기술이 발전
      할수가 있을까 유교에서 파생된 신분제도가
      과학을 후퇴시킨건 부정할 수 없어

    • @8hummingsyach782
      @8hummingsyach782 3 ปีที่แล้ว +2

      @@alephhan6742
      아니 한반도, 조선에만 신분제가 있었나?
      조선 이전에도 신분제는 엄연히 존재했었고,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전세계에
      필연적으로 있던게 신분제도인데?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구나.

  • @janniferkim9616
    @janniferkim9616 3 ปีที่แล้ว

    아니 왜?
    프랑스분들이....
    우리네를....
    생각을 주시는지...

  • @윤용순-b2c
    @윤용순-b2c 3 ปีที่แล้ว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가 보관하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네 프랑스와 독일 영국은 서로 자존심 경쟁을 하는 나라니

  • @gondrevibiemmebob
    @gondrevibiemmebob 3 ปีที่แล้ว +1

    사실 중국이 더 앞섰는데 고맙게도 셀프반달 해버림ㅋㅋㅋㅋ

    • @abcde_666
      @abcde_666 3 ปีที่แล้ว +6

      증거도 없으니 ㅋㅋ 중국이 더 앞섰는지 알 수 없죠~

  • @insukheise9118
    @insukheise9118 3 ปีที่แล้ว

    내용이 맞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있군요. 역사를 잘모르는 사람이 만든건지 아니면 역사를 왜곡하려 노력하고 있는건지 이런 채널을 만들려면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백운-d8g
    @백운-d8g 3 ปีที่แล้ว

    모리스 쿠랑이 조선서지에서 직지를 금속활자라고 추정했던 것이 첫단추를 잘못끼웠다는걸 알아야 한다.모리스 쿠랑이 鑄字의 해석을 금속활자로 해석한 것이 오류의 시초였고 그의 해석과 견해을 따라 直指를 금속활자본로 본 우리 학자들의 愚를 탄식할 뿐이다. 이 해석 이전 조선에서는 鑄字를 금속활자라고 해석한 적이 없다 . 프랑스인이 해낸 부족한 한자해석을 뛰따르고 있는 후대의 우리 서지학자들이 부끄러울 따름. 조선 500년 동안 조선학자들 그 누구도 고려활자를 언급한 적이 없고 태종이 만든 주자소의 금속활자 즉 계미자를 금속활자의 시원으로 생각케하는 글들을 남겼을 뿐이다. 이 프랑스인의 잘못된 해석을 따르는 바람에 鑄字하여 책을 만들었다면 무조건 금속활자본으로 봐 엉뚱한 고려 중기의 고금상정예문 같은 책들이 금속활자였다는 주장들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일반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으랴? 언젠가는 사필귀정에 때가 올터이다. 다만 외국인들이 교정하기 전 에우리의 손으로 고처지길 바랄 뿐이다.

    • @boglaejo
      @boglaejo 3 ปีที่แล้ว +1

      일리 있는 지적인데 조금 긴 버젼을 읽으려면 어딜 검색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관점은 1. 쿠랑이 오독했다. 2. 서지학자가 그냥 추종했다. (그리고 무식하자) 3. 태종이 명을 내리기 전에 일단 이것에 대한 개념이 왕과 신하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 ,.. 사실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 @백운-d8g
      @백운-d8g 3 ปีที่แล้ว

      @@boglaejo 1모리스 쿠랑이 직지를 금속활자본으로 본 까닭을 살펴보면 직지 말미에 있는 간행사실을 밝힌 부분의 한구절인 鑄字印施 (주자하여 인시하였다)에서 鑄자에 천착해 직지가 금속활자로 만든 책이라 추정한 것이다 하여 鑄字에 대한 글새김을 완전하게 못한 오류를 범한 것이다 . 아쉽지만 학계의 기존학설이 정론인양 전체를 덮고 있어 찾을 곳이 없을 듯. 오래전 돌아가신 중앙대 대학원 안춘근 교수 논설도 찾아보시면 조금의 도움을 되실 듯(이 논설도 완전한건 아님)
      2 우리 서지학자들이 무식하다는게 아니라 한자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다보니 그럴듯한 모리스 쿠랑의 해석을 답습한게 안타까운 것이다.하지만 조선시대 실학자 이규경이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조선시대 유일하게 鑄字의 의미를 밝히고 있는데 학계에서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는 느낌이 든다 또한 목활자로 만든 책이면서 鑄字하였다는 기록이 되어있는 실증적 자료도 남겨져 있다
      3 태종이전에 발행된 개국원종공신록권 목활자본의 존재에서 현재 실질적인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 이전에 목활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조판과 인쇄기술을 살펴보면 초기단계의 조악한 수준인걸 알 수있어 고려 금속활자의 허구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더붙여 조선 초기금속활자들과 그 활자들로 책을 인출하는 과정을 실록에서 살펴보면 어렵지않게 고려금속활자의 존재 근거가 부정적으로 귀착되어진다.

    • @user-rt7dee3gr5
      @user-rt7dee3gr5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개소리 짓거리고있네. 애초에 금속활자로 만든것과 목판으로 만든것에 차이가 극명한데. 사람들이 YES할때, 혼자 NO라고 하면 좀 뭔가 있어보이지?. 고려 때 금속활자가 있었다고해서, 조선 때 금속활자가 있거나 발달 된 이유는 없지. 왜냐고? 조선와서 불교가 천대받고, 유교가 떠버렸으니까 말야. 그럼 불교의 교리를 쓰는 금속활자 역시 팽 당했을거란 생각은 못하지? 시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되는 것이 있고, 시대가 더 지났음에도 발전되기는 커녕 퇴화되는 것이 있다. 갖잖은 지식으로 음모론 펼치지말고, 공부 더 하시길.

    • @백운-d8g
      @백운-d8g 3 ปีที่แล้ว

      @@user-rt7dee3gr5 고려사의 서적원 부분을 참조해보시길 권합니다.남의 견해에 대해 개소리라고 하는건 논자의 자세는 아니라고 보며. 그 쓰는 용어나 논조가 그 사람의 품격을 드러낸다고 생각됩니다

    • @user-rt7dee3gr5
      @user-rt7dee3gr5 3 ปีที่แล้ว +2

      ​@@백운-d8g 목판활자랑 금속활자는 찍힘 방식부터 달라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1800년대에 왔던 서양인들 예를들어 헤세바르텍 조차 100년앞선 금속활자를 갖고있다고 말하고있는데, 혼자만의 짧은 지식과 생각으로 금속활자를 부정하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찍힘 방식이 목판이랑 금속활자라 확연히 다른데, 요즘 세상에 그런것도 감정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