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많아야합니다 시장조사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충 대하지 않습니다 굽신거리며 알려달라 을의 입장으로 들어가면 집값 협상도 못하고 끌려다닙니다 정확히 내가 원하는 금액 이정도 컨디션 이정도의 위치 하지만 그것이 터무니없지않은 타당한 이유를 명확히 전달 해야합니다 내가 수백주고 의뢰하는 거래입니다 어디서 건방지게 갑질하려고 합니까 시대가 어느시댄대 매수자가 모르던시대는 90년대입니다 얼마나 요즘 공부할게 많고 정보공유해서 가는시대인데 건방져도 맞춰줘야하는게 중개사입니다 매수의뢰자는 잠정 손님이니까요 내 목숨줄입니다
현직중개사 입장에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블로그 몇줄 읽고 유튜브 좀 보고 와서 왜이리 전문가 행세를 하는지 듣다 보면 웃겨 죽습니다.특히 경매 임장하시는 분들 정말 예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짜고짜 들어 와서 무슨 정보를 맡겨 놓은양 이거 저거 한참 물어보고 그냥 휙 가시는 분들 많은데 상대편이 아는 지식을 무료로 전달해주면 제발 싸구려 커피라도 한잔 주고 가세요.
어제 대구 부동산 보고왔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소장님께서 먼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네이버부동산으로 다 알아보고 오셔서 말씀 드릴께 없다하시면서 괜찮은 집들로 구경시켜드릴테니 마음에 드는 집 있으면 말씀하셔라 그래서 집 4채 구경하고 와서 맘에 드는 집 가격이 실거래가 대비 비싸다고하고 네고 원하는 금액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원하는 금액으로 네고가 된다면 집주인이 연락을 줄것이고 안된다면 조율좀 하셔라 하시더라구요
제가 사놓은 2주택 바로 앞에 있는 부동산중개사는 나이가 많아서 네이버에 매물 등록할 줄도 몰라요 밑에 직원와야지 등록해요 1번말하면 바로 등록 안 하고 3번 말하고 1주일지나서 내가 지쳐서 다른 중개사보고 등록하라고 해서 하니까 그거 보고 바로 연락오고 그제서야 등록함ㅎ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질투는 많아서 다른 업체 알아본 거 알고 전화와서 그 업체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물어봄(사실 따지는 거겠지) 그러면서 전세 손님 몇 번 못 데려감ㅎ 주인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첨에는 왜 저러나 했는데 이제 무시하고 20군데 알아봄ㅎㅎ 여전히 전화하며 질투하고 있음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일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중개사가 갑이냐"는 식의 댓글이 엄청 많아서 놀랍네요. 전 이게 모든 인간관계에서 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 들어가서 중개사한테 얕보이라는 게 아니라 상대방 말을 경청해주면 거기서 더 많은 정보와 라포를 쌓을 수 있다는 거. 사람이 하는 일은 다 마찬가지인데 상대방이 매너 있게 나를 존중해주는 태도로 임하면 떡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는 거. 그 심리를 잘 알고 행동하라는 거죠. 특히나 중개사분이 여자분이면 더 그렇습니다. 비교적 목적지향적인 남자들에 비해 여자분들은 본능적으로 관계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교감함으로써 그 욕구를 채우려고 합니다. 무슨 상대방 비위를 맞추라는 게 아니라 내가 더 좋은 원하는 물건을 더 좋은 조건으로 얻기 위해 중개사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일종의 대인관계술인 겁니다. 그리고 저만의 팁을 하나 적자면 내가 호구로 얕잡아 보일까봐 걱정이 된다면 상대방이 말 중간중간에 추임새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넣으면 됩니다. 중개사분이 가격에 대해 얘기하면 "아 맞아요. 여기 보니까 8억에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개발이나 호재 얘기 하면 "아 맞아 이 앞에 모아타운 생긴다면서요? 조금 더 얘기해줄 수 있나요?" 이런 식으로 '나는 어느 정도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당신과 대화에 임하고 있다'라는 걸 상대방의 정보에 대한 추임새로 자연스럽게 인지시켜주면 자연스럽게 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건 상대방과 나의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상대방이 내가 어떤 지식 또는 정보에 대해 모를 것이다라고 가정하고 말하는 모든 상황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업계 용어만 말해도 "아 그거 저도 알아요."라고 하는 것보다 대화가 훨씬 스무스해지죠. 은연중에 나도 알고 있다는 걸 인지시켜주는 겁니다.
중개사가 그 지역 부동산 전문가라고? ㅋㅋ 그건 예전이나 그렇지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다 나와있고 유튜브도 잘되있어서 공부좀 한 고객이 공부 안하는 중개사보다 훨씬 잘안다. 일례로 예전에 월세집 구하러 가서 최우선변제금 얘기 나왔는데 법 바뀐지가 언젠데 개정전 금액을 얘기하더라. 암튼 중개사는 정부 지원 받는 전세에는 부동산 직인이 있어야 은행에서 대출 승인을 해주니까 그런 경우 아니면 솔직히 직거래로 해도 된다. 집 살땐 권원보험 들고 법무사 쓰면 끝. 중개사 책임도 안지고 아무 의미 없는 존재다.
중개사님 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중개사 직업이 그 정도? 더 많이 알 수도 있죠. 아는 것을 안다고 어필하는 게 왜? 척입니까? 모르는 걸 안다고 하는 게 아는 척이죠? 요즘 정보와 지식 공유 시대라 공인중개사 정도의 정보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절대 복종을 바라신다면 직업을 레벌 업 시키시는 게 더 빠를 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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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아야합니다
시장조사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충 대하지 않습니다
굽신거리며 알려달라 을의 입장으로 들어가면
집값 협상도 못하고 끌려다닙니다
정확히 내가 원하는 금액
이정도 컨디션
이정도의 위치
하지만 그것이 터무니없지않은 타당한 이유를 명확히 전달 해야합니다
내가 수백주고 의뢰하는 거래입니다
어디서 건방지게 갑질하려고 합니까 시대가 어느시댄대
매수자가 모르던시대는 90년대입니다
얼마나 요즘 공부할게 많고 정보공유해서 가는시대인데 건방져도 맞춰줘야하는게 중개사입니다 매수의뢰자는 잠정 손님이니까요 내 목숨줄입니다
지금 부동산이 을 아닌가요?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기본인데 고객을 호구로 생각하는 부동산 중개인 고객들 눈에도 보인다.
요즘은 공인중개사도 사기꾼 많아 믿을 수 있는 분이 거의 없어요. 진심으로 대하는 분들 어디없나요?
억대 물건 사러 가는데 왜? 중개사 눈치를 봐야 하는지?
아님 아닌거죠.
부동산 소장이 중개해서 먹고 살지 않는다
투자자이다 진짜 싼 급매는 모르는 손님 안준다 절대
좋은 물건 부동산끼리 연합해서 산다
복덕방 했던 사람입니다.
거꾸로 말씀들 하고 계세요.
잘 모르시면 글 쉽게 쓰지 마셔야 합니다.
이건 부동산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대화의 정석임
내 얘기보다는 상대방의 얘기를 먼저 듣으면서 그 얘기를 경청하고 존중해주는 것.
나와 의견이 다를 때도 정중히 거절하기
저는 빌라 사서,,,직접 입주하니,,계약서 상의. 하자가 발견 되어 중개사에게 얘기 하니,,성질 내면서. 발뺌 하기 바쁘더군요,,그냥 중개사 사무실에 매물 주지말고 직거래하고,,셀프등기 하시면 됩니다
결국 부동산 중개사말 잘들어라는듯 ㅋᆢ 부동산의뢰함 공짜로 의뢰합니까 돈주고하는데 갑질은 누가하는지모르겠네요 이러니 당근에서 집사고팔지ᆢ
저 분 결론은 중개사에게 순종하란 말이네.
즁개사 농간에 놀아나서 가격 처 올린게 얼만데.
중개사분을 신뢰하는것만큼 중요한건 요즘 세상에 고객이 부동산을 볼줄아는 안목과 지식 꼼꼼한 확인작업이 필요합니다
중개업자가 다 알거라는건 착각!
그냥 바로계약안하고 질질끌면 된다.
들어보니 맞는말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중개서 입장에서 얘기하네요 객관적이진 않게 들림
요약 : 나한테 오면 내말 따라 그리고 나 많이 안남으니깐 깍지마라
부동산중계업자 비위 맞춰가면서 집 살필요 있나요?
부동산업자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듯합니다.
아니 중개사가 물건 보여주기 전에 미리 고객한테 조건을 명확히 물어봐야지. 일단 보러가자고 하는 중개사가 대부분인데...
ㅋㅋ 부동산이 뭐 대단한 사람들인가? 사기에 내부 거래에 돈 되는건 자기들이 다 해 먹으면서. 성실한 부동산이 몇이나 될까. 그냥 부동산은 부동산입니다. 좋은 정보는 절대 안 줍니다. 나라도 돈되는 정보를 왜 남 줄까?
맞 아 요
진짜 웃긴다...😂중개업자들 마인드 바꿔야지!!아무 책임도 안지는것들이.
반성들이나 하는게 나을듯
현직중개사 입장에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블로그 몇줄 읽고 유튜브 좀 보고 와서 왜이리 전문가 행세를 하는지
듣다 보면 웃겨 죽습니다.특히 경매 임장하시는 분들 정말 예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짜고짜 들어 와서 무슨 정보를 맡겨 놓은양 이거 저거 한참 물어보고
그냥 휙 가시는 분들 많은데 상대편이 아는 지식을 무료로 전달해주면 제발 싸구려 커피라도 한잔 주고 가세요.
어제 대구 부동산 보고왔습니다.
오히려 부동산 소장님께서 먼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네이버부동산으로
다 알아보고 오셔서 말씀 드릴께 없다하시면서 괜찮은 집들로 구경시켜드릴테니
마음에 드는 집 있으면 말씀하셔라
그래서 집 4채 구경하고 와서 맘에 드는 집 가격이 실거래가 대비 비싸다고하고
네고 원하는 금액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원하는 금액으로 네고가 된다면 집주인이 연락을 줄것이고 안된다면
조율좀 하셔라 하시더라구요
중개사들이 지역에서 공동중개로 시세띄워 파는데 무슨 소립니까, 정말 어이없네여!
제가 사놓은 2주택 바로 앞에 있는 부동산중개사는 나이가 많아서 네이버에 매물 등록할 줄도 몰라요
밑에 직원와야지 등록해요
1번말하면 바로 등록 안 하고 3번 말하고 1주일지나서 내가 지쳐서 다른 중개사보고 등록하라고 해서 하니까 그거 보고 바로 연락오고 그제서야 등록함ㅎ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질투는 많아서 다른 업체 알아본 거 알고 전화와서 그 업체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물어봄(사실 따지는 거겠지)
그러면서 전세 손님 몇 번 못 데려감ㅎ
주인 입장에서 너무 답답하고 첨에는 왜 저러나 했는데 이제 무시하고 20군데 알아봄ㅎㅎ
여전히 전화하며 질투하고 있음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일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 ,'
양아치 사기 복덕방에 공손 하여라....??
좋은물건은 내가 하거나 지인에게 주지 네이버실거래에도 안올라오지요
"중개사가 갑이냐"는 식의 댓글이 엄청 많아서 놀랍네요. 전 이게 모든 인간관계에서 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소 들어가서 중개사한테 얕보이라는 게 아니라 상대방 말을 경청해주면 거기서 더 많은 정보와 라포를 쌓을 수 있다는 거. 사람이 하는 일은 다 마찬가지인데 상대방이 매너 있게 나를 존중해주는 태도로 임하면 떡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라는 거. 그 심리를 잘 알고 행동하라는 거죠. 특히나 중개사분이 여자분이면 더 그렇습니다. 비교적 목적지향적인 남자들에 비해 여자분들은 본능적으로 관계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교감함으로써 그 욕구를 채우려고 합니다. 무슨 상대방 비위를 맞추라는 게 아니라 내가 더 좋은 원하는 물건을 더 좋은 조건으로 얻기 위해 중개사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일종의 대인관계술인 겁니다.
그리고 저만의 팁을 하나 적자면 내가 호구로 얕잡아 보일까봐 걱정이 된다면 상대방이 말 중간중간에 추임새로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넣으면 됩니다. 중개사분이 가격에 대해 얘기하면 "아 맞아요. 여기 보니까 8억에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개발이나 호재 얘기 하면 "아 맞아 이 앞에 모아타운 생긴다면서요? 조금 더 얘기해줄 수 있나요?" 이런 식으로 '나는 어느 정도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당신과 대화에 임하고 있다'라는 걸 상대방의 정보에 대한 추임새로 자연스럽게 인지시켜주면 자연스럽게 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건 상대방과 나의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상대방이 내가 어떤 지식 또는 정보에 대해 모를 것이다라고 가정하고 말하는 모든 상황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업계 용어만 말해도 "아 그거 저도 알아요."라고 하는 것보다 대화가 훨씬 스무스해지죠. 은연중에 나도 알고 있다는 걸 인지시켜주는 겁니다.
배우고갑니다
하는일에비해 돈많이줘요.책임감도없이
중개사가 그 지역 부동산 전문가라고? ㅋㅋ 그건 예전이나 그렇지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다 나와있고 유튜브도 잘되있어서 공부좀 한 고객이 공부 안하는 중개사보다 훨씬 잘안다. 일례로 예전에 월세집 구하러 가서 최우선변제금 얘기 나왔는데 법 바뀐지가 언젠데 개정전 금액을 얘기하더라. 암튼 중개사는 정부 지원 받는 전세에는 부동산 직인이 있어야 은행에서 대출 승인을 해주니까 그런 경우 아니면 솔직히 직거래로 해도 된다. 집 살땐 권원보험 들고 법무사 쓰면 끝. 중개사 책임도 안지고 아무 의미 없는 존재다.
맞아요 아는척하면 성심다해정보를주고싶은마음이 없어지고 집도안보고
가격부터 깎으면 진정매수인인지를 의심하게되서 신경끄게되요
예의입니다.부동산이던 백화점직원이던 예의를 갖춰대하세요.그게 본인의 인격입니다.
요즘 어플이 부동산보다 더 빨라요 그리고 실거래 가격이 아닌 호가가격부터 이야기 하는 중개사들 보면 정말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더군요 그런애들 많아요~~ 본인이 공부해야지
중개사들 믿으면 골로가기 딱좋지요
그건 님이 호구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인터넷에 호가 실거래가 다 뜨는데 누가 호가를 실거래가처럼 얘기를 합니까 저는 한번도 겪어보지를 못했는데요ㅎㅎ
헐~ 아가리를 찢.
어휴.
중개사는 아니지만,
중개사 입장에서는
매도인이 그렇게 해달라고 해서 올린건데
어쩔 수 없겠죠.
실거래가를 따로 숙지하고
가는건 기본이라고 봅니다.
더받고 싶은게 물주
덜주고싶은게 매수인
구구절절 맞는 말씀.
찢는다는말은 여자들이 쓰는말
후덜덜
그냥 입닥치고 중개사 말만 들으 라는 얘기?
주말에 부동산 방문 예정인데 1번 사례처럼 할 뻔 했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지를 마시죠 그냥 ㅋㅋ
최근 미션에 부합되는 영상들이 올라와서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거져중개하는게 아닌데 참요즘 배부른 중개사 많네요
중개사도 별점 있었으면 하네요 ㅠㅠ
별점 있으면 좋겠네요
부동산이 뭐라고 ㅋㅋ ㅋㅋ
어휴... 참고 참고 보다가 6분 40초 걸려서 딱 한 개 말하는 거 보고 더는 못 참겠네요. 이만...
전 아예 웬만하면? 음성을 정지시켜놓고 댓글만 쫙 봐요...핵심이 여러 댓글에 나와 있더군요.
맞아요.
제가 원하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서로 편해요.
건방은 금물이지만 아는것을 모르는 척 하는건 아닌 듯하구요
부동산에가서 절대해서는 안되는행동
1. 중개사보다 더많이 아는척한다
2. 중개사의 말을 듣지않고 내말만한다 ( 조건을 정확하게 말해야한다)
3. 무조건 네고 먼저한다(젤 마지막에 한다)
감사합니다 배우고 가요😊
이런 뭣같은 소리하고있네 정떨어진다 니네들이 선생이냐~?
공인된 사기꾼들에 갑질에
핵심은 없고 말만 참 길게하네 ㅋㅋ 웃고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아는척은 어디든가서 하면 않 좋아해요
병원가서 의사 앞에서. 인터넷에서 봣는데 이럿다 저렇다 해보세요.
아는척 할게 아니라 그냥 가지고 있던 부동산들 얘기해주면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얘기 쉽게 되던데 뭐가 이리 사람을 못 믿어서 걱정을 하는지 답답함 좋은 물건 받으러가서 아는척하고 잘난척하는 멍청한 분들은 수수료도 많이 안줘요 그냥 버리세요~ 고생하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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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 중개소 소장한테 복비를 더 주고 좋은 물건 급매로 나온것 알아보라고 하면 자기가 알아서 급매 물건에
몇천 더 디스카운트 시킨 물건을 들고 오더군요 제 방식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중개사가 더 많이 안다? 오해인듯 ~ 답답하네
전세 사기 공인사기중개사는 한국에서는 합법적인 허가 받은 공인이라 보호받기 힘들기에 이런 갑질 가능하다. 될수 있으면 직거래 하자!
? 책임 안 지잖아
이건 모든 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다 인간이 하는 일이다보니...
중개사에게 끌려다니면 이유있는 절충도 불가능함. 나중에 계약하고 보면 내가 신고가에 구매함 ㅋㅋㅋ
이 동영상 자체가 꼰대 영상임
몇억 몇십억대 고객이 될수도 있는데 중개사 지들이 뭐라고 싸가지 없는 중개사 천지임
지들 물건인줄암
수수료 많이 먹을 생각으로 꽉차서 고지사항도 모르고 있는사람도 많아요
정말 좋은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때도 팔때도 중개사눈치보고살아야되네
부동산 가서 절대 하면안되는 행동 3가지 요약
1.강도
2.방화
3.집계약
😂😂😂
정답
중개사님 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중개사 직업이 그 정도?
더 많이 알 수도 있죠.
아는 것을 안다고 어필하는 게 왜? 척입니까? 모르는 걸 안다고 하는 게 아는 척이죠? 요즘 정보와 지식 공유 시대라 공인중개사 정도의 정보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절대 복종을 바라신다면 직업을 레벌 업 시키시는 게 더 빠를 듯요. ㅋ
이런걸 왜??
시간아까버
이분 생각보다 깊이가 없네요
중개사 님감사
중개사 라고라 당해보면 정확히 알게됨 신빙성을 주는 중개사가 있을까 ? ㅋ~~~~~~~~
먼 개소린지ㅋㅋ 중계사가 갑이야?ㅋㅋ 아는척을 하던말건 머 모르는척하면 서비스해줌?ㅋㅋ 개소리야ㅋㅋㅋ 중계사는 절대 을임
중계기 달러감 ㅋㅋ? 을로 살겄네 ㅋㅋ
킹정해요...울나라 공인
중개사들(다그런건 아니지만)
시험 패스 하면 먼 사법고시
합격한것처럼 혼자 뽕 취해
있는데 건 집안네 자랑이고 결국은 서비스업 직군 입니다.
멀 몰라도 한참 모름 ㅋ
차팔이=중계사떠리
진상들만 많이봤구만
일배새낀가?
좋은걸 원하면 돈을 더 써야지 돈은 없는데 눈만 높은 주제파악 못하는 진상들 ㅋㅋ
아파트를 투자대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바꿔야지
고객이 중개사들 비유 맞추라고 이런 영상 만들었나? 뭔가 착각을 단단히 하고 있네. 말꼬라지봐라. 부동산과 매물을 지천에 널였고 매수자는 적은 요즘 상황을 모르는건가. 님같은 마인드에 관상 보니 부동산 잘되긴 글렀고 유투브 나 열심히 하쇼.
동영상의 핵심 내용을 모르시네요. 중개사의 비유를 맞추라는게 아니고 중개사가 가진 물건중 내 입장에 맞는 최고의 물건을 추천 받기 위해서 상호존중을 해서 이득을 보라는게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