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좀 이상하네여 이 영상의 썸네일을 얼마전 비슷한 영상으로 봐서 의아했기에 영상을 비교해봤는데 표절 좋게봐줘도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영상인데 Veritasium 한국어 채널에 1년전(2021년 11월 24일)에 올라온 "내일 당장 운석이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이라는 제목의 영상의 내용과 본 영상의 내용이 거의 일치하고 심지어 일부는 저 영상에서 그대로 가져온 화면들도 많음 이 영상은 현재로부터 약 5개월전인 22년 11월 8일에 만들어진것인데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그래서 요즘에 고려되고 있는 방식은 레이져로 운석 표층을 지져 발생하는 가스 분출압을 이용한다던가, 추친체를 직접 운석에 부착한다던가, 아니면 굴착기 같이 아예 질량 자체를 깎아내 덜어버리면서 그 반작용을 고려하는 등의 방법들이 이것저것 고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충돌을 통한 방법도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딥임팩트 프로젝트에 사용된 인공위성 DART의 뉴스가 있었죠.
@@김이박-v7q 이 놈은 기초물리도 안배웠나?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핵이 애초에 공기 충격파로 파괴하는 무기인데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참 잘도 파괴하겠다 그지? 끽해봐야 착탄지점 충격파로 유리 금가듯이 쪼개는게 다일텐데 사실상 cm단위로도 파편들간 거리 못벌리면서 중력을 무시한다고? ㅋㅋㅋㅋㅋ
@@김이박-v7q km단위 소행성 질량은 아냐? 차르봄바 가저와서 터트려서 그 에너지가 소행성에 100%로 운동에너지로 전달되면 얼마게? 딱 10km 정확한 구형 소행성에 바위밀도 대입해도 1.3조톤이다 차르봄바 에너지가 말그대로 100퍼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도 17m/s인데 지구는 밀 공기가 있어서 그나마 에너지가 전환되는거지 착탄지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 만들어봐야 0기압인 우주로 신나게 빠저나가고, 핵의 초고온도 복사에너지로 싸그리 우주공간으로 빠저나가서 사실상 핵의 에너지 전달은 0% 근처인데 소행성을 잘도 흐트려트려놓겠다
와;;;; 천체 발견이 사진 한 당 이동한 점을 본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 ㄷㄷ 현 세대의 기술이 꽤나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한 편으론 무섭군요 날고 긴다는 나사도 결국 소행성을 겨우 보는거니까요.. 그래서였나요 2010년대였나? 지구 멸망할 뻔한 소행성 충돌이 있었는데 대처방법? 너무늦게 알아서 나사가 쉬쉬하고 또, 다행히도 소행성이 지구를 옆으로 빗겨가서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한거... 지금도 어떤 일이 지구에게 올지 모르는거군요
수억년전 혹은 그보다 더 오래전에 있었던 거대한 대멸종들은 그 대멸종사건 사이사이에 수억년 이상의 간극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가 등장하고 지금까지의 시간은 좁쌀정도구요 거기에 현대문명수준까지 발전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해야 수백 수천년으로 지구의 수명가운데 좁쌀이아니라 박테리아 수준 정도입니다 뭐 운이 드럽게 없어서 비교적 짧은 시기에 거대 운석이 두 번 충돌할수도 있지않나 싶을수있는데 거대한 우주시스템속에서 태양계는 수십억년동안의 긴 시간을 가지며 소행성은 물론이고 행성과 별들과의 상호작용이 상당히 안정기에 접어든 상황입니다. 우리 인간과같은 작디 작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내일 아침 맑은 하늘에 갑자기 벼락을 맞을지도 모른다" 수준의 급작스러운, 통계학적으로 설명, 예측이 불가능한 일이 수십억년이라는 안정기를 거친 거대한 우주시스템에선 일어날수가없습니다. 만약 일어난다면 다른 지적생명체의 영향력이 있어야겠지요. 지구의 역사중에서 기온이 오르고 내리는 순간은 언제나 있어왔지만 운석충돌이라는 외적 요인으로인해 급작스럽게 지구기온이 상승, 하락 하는 경우나 인간의 존재로인한 지구온난화로 급작스럽게 기온상승하는것처럼 외적인 무언가 요인이 있지않는한 우주와 같은 거대한 세계에선 맑은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이 벌어질일은 0%에 가깝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마겟돈〉에서 2주 남짓 남기고 소행성을 발견한 걸 두고 여러 과학 관련 이야기들에서 옥의 티 중 하나라고 지적했던 게 생각나네요. 하긴 그 정도 크기면 현실에서 발견조차 못하고 지구 낙하를 허용한 자잘한 소행성들과는 차원이 다르니 이 영상에서 말한 대로의 '소행성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명제와 들어맞진 않을 것 같네요.
저 공중에서 터진 운석은 주변의 창문을 모조리 깨버리고 충격파로 사람들을 넘어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유리 창문과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크게 다쳤고 운석은 매우 작은 알갱이로 쪼개져 마구잡이로 흩어졌죠 마침 겨울이었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조각들이 눈덮인 곳에 작은 구멍을 남겼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조각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체는 과학자들의 예상대로 석질 운석이었습니다 만약 그게 철질 운석이었다면 터지지 않고 제대로 충돌했을테죠
학교만한 소행성 정도면... 질량이 크지 않아서 대기권에서 1/3은 타고 없어지고, 아니 안 타고 그대로 돌진한다고 해도 위력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물론 떨어진 곳은 피해가 크겠죠. 최소 수백미터의 크리에이터가 생길테니까요. 만약 바다로 떨어진다고 해도 반 이상은 수증기로 날라가고 파동에 의해 쓰나미가 일텐데 위력은 아마 2011년 일본 쓰나미의 5배정도? 예상해 봅니다. 5배면 건물 10층정도까지는 잠긴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 피해 범위도 크지않아서 떨어진곳 가까운 대륙에만 크지 바다 먼 곳에 있는 대륙에서는 파동이 점차 약해지면서 쓰나미의 위력도 점차 약해질 것입니다. 한반도가 지도에서 사라지려면 적어도 어느정도 질량을 가진 직경 1km 이상은 되야 위력이 있지 학교건물 직경 해봐야 100미터도 안되는데 선생이 구라가 좀 심했네요. ㅎㅎㅎㅎ
미국의 소행성 충돌 실험은 궤도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소행성을 직격해서 진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만들면,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느려진 시간만큼 지구는 공전궤도를 달리게 되고, 원래 예측으로는 충돌이지만 소행성이 5~7분 정도 늦게 도착하면, 그 사이에 지구가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죠. 굉장히 현실적인 방법일 겁니다.
1km 소행성이 tnt 10메가톤이 아닌 50~100 기가톤입니다. 1km 혜성이 10기가톤 정도 됩니다.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핵폭탄이 터진것보다 강한 힘입니다. 칙슬루브 대멸종 소행성은 11km~15km 정도로 추정되는데 수테라톤에서 최대 100테라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Dart 테스트 이후에 태양에 의해 가려져 발견되지 않았던 태양궤도를 돌고 있는 1.5km짜리 소행성이 발견됐다더군요~ 아주 시기적절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빨강도깨비님 센스는 대단하네요 Dart 테스트성공이후에 불안해 하던 아들에게 앞으로 그럴 일(소행성충돌로 인한 멸종사태)없다라고 말 해 줬는데 참 우주는 알 수 없네요^^
불과 1만3천년전에 그린란드에 충돌한 운석의 크기도 1km에 달하는 백금과 철성분의 소행성이라고 추정됩니다. 실제인류의 유전자를 조사해본결과 1만3천년 인간의 유전자가 1천명이하로 떨어진적이 있다고 하네요. 당시 빙하기가 끝나고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이 운석으로 다시 1천년간 빙하기가 찾아오는등 전지구적인 재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1km = 대륙 하나, 20~50m = 히로시마 600배, 즉, 나라 하나~~ 5층 건물 짜리 부딪혀도 대한민국 거의 초토화네. 예전에 아직까지 인류가 문자를 가장 오랜 기간 보존하는 방법이 인쇄나 ssd dvd hdd 이런 것이 아니라.. 바위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문명이 발전해도 원시적인 돌덩이 한 방에 리셋 되는구나..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관건이죠,, 발견만 한다면 현재 과학기술로 얼마든지 처리 가능합니다,, 핵무기가 아무 효과가 없다구요? 효과 매우 좋습니다,, 인공위성 충돌이 효과가 있는데 핵무기가 효과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아주 가까이 접근 했을때는 어떤 수단도 무용지물이지만 멀리 있다면 작은힘으로도 충분합니다,,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 딥 임팩트 등에서처럼, 소행성이 1년 후에 충돌한다는 가정을 해보자! 지구는 1년이면 무려 9억 4200만 km나 이동한다. 소행성이 지구와 1,000km 차이로 충돌한다고 가정하고, 1년 동안 저 정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단지 궤도를 1000/94200만 = 1/100만 정도만 움직이면 된다. 다시 생각해보자! 핵폭탄 터뜨렸는데, 소행성의 궤도가 1/100만 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작자들이 나와서 떠들어대는 소리가, 핵폭탄 터뜨려 봐야, 소행성이 산산히 부서진 채로, 그대로 몽땅 지구로 돌진한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면서, 레이저나, 우주선 자체 중력으로 천천히 끌어서, 1/100만 정도만 움직여도, 소행성 충돌을 막을 수 있다는 개소리를 시전한다!! 바로 얼마 전에도, 냉장고 무게의 우주선을 발사해서, 소행성에 충돌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행성은 간단하게 막아낼 수 있다!! 그럼 다시 가정을 해 보자! 직경 10km 크기의 소행성이 갑자기 나타나서, 10일 후에 충돌할 코스라고 해보자! 거리는 대략 2600만 km 쯤 된다! 이제, 이 소행성을 도대체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1. 우주선 보내서 살살 끌어서? 2. 레이서 쏴서 궤도를 살짝 변경? 핵폭탄 쏘는 것 외에는 거의 방법이 없다. 핵폭발의 충격으로, 소행성이 갈라지든지, 쪼개지든지, 아주 약간의 궤도만 틀어져도, 지구 충돌 코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스타링크는 사람끼리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태양빛에 가려져 관측자체가 불가능한 소행성이 많다고 해여. 최근 발견한 행성파괴자 라는 소행성도 태양빛에 가려서 최근에서야 발견했다고 하네여. 관측이 가능하면 추적이 가능하고 이번처럼 실험이라도 해서 대비하지만... 보이지 않는 소행성은 ...
미래에는 지구 궤도 연합 사령부(우주정거장 처럼 협력기구) + 인공지능 협력으로 실시간으로 포착 하면서 대응 우주선(몸통박치기용) 미사일 장착 해놓겠네.. 머스크형이 스타링크로 나중에 네트워크 형성해서 이걸 하는건가?? 지구 안에서 관측 하고 쏘기에는 궤도 쓰레기 , 스타링크, 중력 , 시간, 기상 등 변수가 많으니..
핵은 열을 전달하는 것이니 밀어내지 못할 것이고 작용반 작용의 원리라면 소행성에 질량을 충돌시켜 각도를 조금 변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 당구의 원리. 또는 소행성에 엔진을 드릴로 장착시켜 엔진으로 밀어 각도를 약간 바뀌는 정도가 유력할 것이다. 1킬로 정도의 소행성이 너무 빨라 . 이에 맞는 우주선을 만들고 실험을 해야 는데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량의 드라이 아이스를 소행성에 우주선에 근접시키고 시간에 맞춰 핵을 떠트리면 질량을 전달하는 방식이 될 것이니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지구의 천문학이나 우주에 대환 관측은 아직 걸음마 우주의 4% 정도 알아 낸 정도 가장 큰 문제는 발전이 비용과 연관이 있는데 돈이 안된다고 예산 투입을 하지 않음 우리 태양계라 불리는 범위의 행성 사이에도 수많은 먼지들과 소행성이 존재하는데 심지어는 행성의 위성들도 아직까지 발견중이고. 가장 가까이 있는 것도 아직 잘 모르는데, 먼곳의 은하를 발견했다고 좋아하면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한다고 난리지. 지구에 자주 방문해 주는 그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보다 아직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먼 과거의 은하의 발견에 기뻐하지
라그랑주점 L4,5 지점에 소행성을 조기에 탐지해 경보하는 위성을 쏴야한다는 건데... L3에도 있으면 L4, L5가 통신 중계해 줄 수 있으니 더 좋고... 태양관측, 소행성 탐지/경보, 외우주 관측... 나중에 합성개구레이더처럼 전파망원경 해상도를 더 높이는 것도... 고장나면 더 가까운 L2에 있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도 버리는데... L4, L5는 그냥 버려야 함.. 태양 기준으로 지구에서 반대편인 L3는 더더욱...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소행성, 인류가 선택한 마지막 작전은?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H6rwG6LkmlA/mqdefault.jpg)
그렇게 리뷰엉이 이후 또 한명의 영화 유투버를 잃게 되는데...
나 이해 못했어 알려줘
ㅋㅋㅋㅋㅋ
아 이해 했어 ㅋㅋㅋ 얘들 과학으로 넘어간거지? 이과 출신인가
센스 있는 지적입니다. ㅎㅎㅎ
이분은 이미 절반은 유사과학 채널 입죠
총기라거나 땡끄나 자동차나 방탄등 ㅋㅋ
영상이 좀 이상하네여
이 영상의 썸네일을 얼마전 비슷한 영상으로 봐서 의아했기에 영상을 비교해봤는데 표절 좋게봐줘도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영상인데
Veritasium 한국어 채널에 1년전(2021년 11월 24일)에 올라온 "내일 당장 운석이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이라는 제목의 영상의 내용과 본 영상의 내용이 거의 일치하고 심지어 일부는 저 영상에서 그대로 가져온 화면들도 많음
이 영상은 현재로부터 약 5개월전인 22년 11월 8일에 만들어진것인데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지
정확하게 말하면 영어 채널 원본은 더 오래됨 ㅋㅋㅋ 아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돈벌고 팬들이 빨아주니 기분 좋을듯
@@보노보노-e2l 하꼬도 아니고...이건 좀...
그래서 요즘에 고려되고 있는 방식은 레이져로 운석 표층을 지져 발생하는 가스 분출압을 이용한다던가, 추친체를 직접 운석에 부착한다던가, 아니면 굴착기 같이 아예 질량 자체를 깎아내 덜어버리면서 그 반작용을 고려하는 등의 방법들이 이것저것 고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충돌을 통한 방법도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딥임팩트 프로젝트에 사용된 인공위성 DART의 뉴스가 있었죠.
소행성에 핵미사일 날려서 파괴하는 건 어떨까요
@@배철현-g6l 부숴봤자 파편들 중력때매 다시 뭉칩니다
핵을 쓸꺼면 소행성을 파괴하는걸 목적으로 쏘는게 아니라 핵의 폭발력으로 궤도를 바꾸는걸 목적으로 써야지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음
@@Dulgi9999 10km 미만의 소행성이 박살난다고 무슨 중력때문에 뭉쳐 ㅋㅋㅋㅋㅋㅋ 초딩이신가
@@김이박-v7q 이 놈은 기초물리도 안배웠나?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핵이 애초에 공기 충격파로 파괴하는 무기인데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참 잘도 파괴하겠다 그지?
끽해봐야 착탄지점 충격파로 유리 금가듯이 쪼개는게 다일텐데 사실상 cm단위로도 파편들간 거리 못벌리면서 중력을 무시한다고? ㅋㅋㅋㅋㅋ
@@김이박-v7q km단위 소행성 질량은 아냐?
차르봄바 가저와서 터트려서 그 에너지가 소행성에 100%로 운동에너지로 전달되면 얼마게?
딱 10km 정확한 구형 소행성에 바위밀도 대입해도 1.3조톤이다
차르봄바 에너지가 말그대로 100퍼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도 17m/s인데
지구는 밀 공기가 있어서 그나마 에너지가 전환되는거지
착탄지점서 초고온의 플라즈마 만들어봐야 0기압인 우주로 신나게 빠저나가고, 핵의 초고온도 복사에너지로 싸그리 우주공간으로 빠저나가서 사실상 핵의 에너지 전달은 0% 근처인데 소행성을 잘도 흐트려트려놓겠다
와;;;; 천체 발견이 사진 한 당 이동한 점을 본다는거 보고 충격먹었네요 ,,, ㄷㄷ 현 세대의 기술이 꽤나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한 편으론 무섭군요 날고 긴다는 나사도 결국 소행성을 겨우 보는거니까요.. 그래서였나요 2010년대였나? 지구 멸망할 뻔한 소행성 충돌이 있었는데 대처방법? 너무늦게 알아서 나사가 쉬쉬하고 또, 다행히도 소행성이 지구를 옆으로 빗겨가서 지금까지 살아있다고 한거... 지금도 어떤 일이 지구에게 올지 모르는거군요
???? 아니 그럼,,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별일 없이 이런 문명을 발전 시키며 평화롭게 지내는 것 자체가 기적이네,,,???
목성형님이 1차적으로 어지간한 소행성은 다 막아주고 있습니다 ㅎ
지구 생성 시기랑 인류 문명이랑 생각하면 절대 긴시간은 아니에요.
수억년전 혹은 그보다 더 오래전에 있었던 거대한 대멸종들은 그 대멸종사건 사이사이에 수억년 이상의 간극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가 등장하고 지금까지의 시간은 좁쌀정도구요
거기에 현대문명수준까지 발전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해야 수백 수천년으로 지구의 수명가운데 좁쌀이아니라 박테리아 수준 정도입니다
뭐 운이 드럽게 없어서 비교적 짧은 시기에 거대 운석이 두 번 충돌할수도 있지않나 싶을수있는데 거대한 우주시스템속에서 태양계는 수십억년동안의 긴 시간을 가지며 소행성은 물론이고 행성과 별들과의 상호작용이 상당히 안정기에 접어든 상황입니다. 우리 인간과같은 작디 작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내일 아침 맑은 하늘에 갑자기 벼락을 맞을지도 모른다" 수준의 급작스러운, 통계학적으로 설명, 예측이 불가능한 일이 수십억년이라는 안정기를 거친 거대한 우주시스템에선 일어날수가없습니다.
만약 일어난다면 다른 지적생명체의 영향력이 있어야겠지요.
지구의 역사중에서 기온이 오르고 내리는 순간은 언제나 있어왔지만 운석충돌이라는 외적 요인으로인해 급작스럽게 지구기온이 상승, 하락 하는 경우나 인간의 존재로인한 지구온난화로 급작스럽게 기온상승하는것처럼 외적인 무언가 요인이 있지않는한 우주와 같은 거대한 세계에선 맑은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이 벌어질일은 0%에 가깝다고 보시면됩니다.
떨어지긴 많이 떨어졌는데 아마존 사하라사막 남극 시베리아처럼 문명과 그렇게 상관없는 지역이 지구 대부분이고 쫌 큰 거 떨어지기엔 문명이 짧긴 하죠
기적에 기적에 기적을 거듭해야 이만큼 발전하는거죠...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목성이 다 잡아놓고 있다는 현실ㅋㅋㅋㅋ
이채널이 영상이 자주안 올라오는 이유,
진짜 엄청 공들인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짐
영상 하나를 위해서 논문쓰듯, 쉽게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해주기 때문에, 늦게 올라와도 언제든 기다리겠다!!!
th-cam.com/video/0Lo2u3meW0c/w-d-xo.html
아 ㅋㅋㅋ 표절이네요 ㅋㅋㅋ 진짜 실망입니다
@@보노보노-e2l노ㅇ담인줄 알고 봤는데 이왜진..?
@@보노보노-e2l 저도 원본 영상 보고 왔네요. 이렇게 그대로 가져다 쓸꺼면 출처라도 써놓으시는게 좋지 않나요. 실망입니다. ㅎㅎ
돈 룩 업에서 마지막에 소행성에 하는 작업은 궤도 변경이 아니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지구에 충돌하게 하자는 계획이었어요. 나중에 충돌지점에서 자원만 채취해가려고... 영화를 볼 때는 몰랐는데 지면에 소행성을 충돌시키는 것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군요.
경제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잡으려면 이러한 소행성을 지구궤도에 잡아놓고 자원을 채취해야하는데 현재 인류의 기술력으로 이게 가능하진 않습니다.
한번에 막대한 질량의 소행성이 떨어져 행성이 작살나는것보다는
작게 쪼개서 대기권진입시 고열에 태우고 크기를 줄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것 뿐이죠... 막을수가 없습니다.
무슨 외계sf수준의 기술력 아닌이상...
@@user-uj1hy9xc2u아무소용없음.
애당초 의미있는 수준으로 부수고 분산시키려면 엄청 멀리서 아주 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거면 걍 궤도 틀어버리는게 훨씬 쉽고 가능성 있는 이야기임
잘봤습니다.. 빨강도깨비님의 목소리로 영상보니 너무나 좋네요..
트루라이즈,아폴로13,딥임팩트,아마겟돈 리즈시절에 명보극장에서 감명깊게 보았던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소행성 발견일이 아직까지도 어렵다니.. 소행성 온지도 모른체 멸망할 날이 100%라니...
홍명보 좋아
아.명보극장이라니...
아름다운 추억...
이야ㅎㅎ
명보극장에서 고등학교동창들과 아마겟돈 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아마겟돈〉에서 2주 남짓 남기고 소행성을 발견한 걸 두고 여러 과학 관련 이야기들에서 옥의 티 중 하나라고 지적했던 게 생각나네요. 하긴 그 정도 크기면 현실에서 발견조차 못하고 지구 낙하를 허용한 자잘한 소행성들과는 차원이 다르니 이 영상에서 말한 대로의 '소행성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없다'는 명제와 들어맞진 않을 것 같네요.
😊😊
th-cam.com/video/0Lo2u3meW0c/w-d-xo.html 빨간 도깨비 ㅈㄴ 실망이다 출처나 참고자료 하나 안 밝히는거는 고의적이고 악질적이라는건 알고있는거냐??
이댓글 올려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공중에서 터진 운석은 주변의 창문을 모조리 깨버리고 충격파로 사람들을 넘어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유리 창문과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크게 다쳤고 운석은 매우 작은 알갱이로 쪼개져 마구잡이로 흩어졌죠 마침 겨울이었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조각들이 눈덮인 곳에 작은 구멍을 남겼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조각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정체는 과학자들의 예상대로 석질 운석이었습니다 만약 그게 철질 운석이었다면 터지지 않고 제대로 충돌했을테죠
10년전 학창시절때 과학선생님이 지금 우리학교만한 소행성만 떨어져도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사라진다고 했었는데 크기에 따른 파괴력 비교에서 정확히 도깨비님 설명이랑 일치하네요ㅋㅋㅋ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기후위기부텨 걱정할 때임. 2도 오름 되돌이킬수 없는데 그 시기가 2050년에서 현재 2039년, 또 2030년으로 당겨졌음. 그냥 다 죽는거지
@@yune5597 옐로스톤 자극시켜서 터트리면 지구오란화 해결 가능! 대신 미국 초토화와 인류 궤멸급 타격에 이어지는 빙하기!
온난화 오타났네!
@@yune5597팩트풀니스
학교만한 소행성 정도면... 질량이 크지 않아서 대기권에서 1/3은 타고 없어지고, 아니 안 타고 그대로 돌진한다고 해도 위력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물론 떨어진 곳은 피해가 크겠죠. 최소 수백미터의 크리에이터가 생길테니까요.
만약 바다로 떨어진다고 해도 반 이상은 수증기로 날라가고 파동에 의해 쓰나미가 일텐데 위력은 아마 2011년 일본 쓰나미의 5배정도? 예상해 봅니다. 5배면 건물 10층정도까지는 잠긴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 피해 범위도 크지않아서 떨어진곳 가까운 대륙에만 크지 바다 먼 곳에 있는 대륙에서는 파동이 점차 약해지면서 쓰나미의 위력도 점차 약해질 것입니다.
한반도가 지도에서 사라지려면 적어도 어느정도 질량을 가진 직경 1km 이상은 되야 위력이 있지 학교건물 직경 해봐야 100미터도 안되는데 선생이 구라가 좀 심했네요. ㅎㅎㅎㅎ
보통은 데이터 보다가 머 지나간거같은데 하고 찾아보다가 학계에 님들 우리 1년전에 뒤질뻔함 ㅎㅎ 12키로짜리 소행성이 달이랑 지구 사이를 지나갔었음 하고 끝
2:33 수백개의 빌딩이 파괴됐는데 피해액이 360억이겠누.. 유리창이 깨지거나 한 정도였지...
건덕이라서,소행성 충돌하니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콜로니 떨구기나 액시즈 떨구기가 떠 오르는데.....만화보다 현실이 훨씬 더 끔찍하네요.
그런 게 떨어졌을 때,어디 대륙에 큰 구덩이 하나 생기던가 핵겨울 일어나는 것 정도는 차라리 얌전한 거였네.
건담 시드 데스티니. 저도 봤지요
건담에서 나온 성공한 콜로니 낙하 정도 규모면 현실에선 지구 멸망확정이죠 애니에선 큰피해 없는것처럼 나왔지만..
현실 사이코패스와 영화속 사이코패스 비교해주세요!!
ㄴㄴ노잼일듯
@@와사비-q8l ㄴㄴ꿀잼일듯
@@와사비-q8l 꼭 딴지 걸어야함?
걍 속으로 생각하면 될것을
ㅇㅋ개꿀잼일듯
현실 싸패 : 폐인의 외모+초점없는 눈
영화 속 싸패 : 존잘
개기월식과 어울리는 주제 역시 믿고 보는 빨강도깨비👍
월식이었군요. 어제하고 달모양이 너무달라서 잘못봤나 했는데...
미국의 소행성 충돌 실험은 궤도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소행성을 직격해서 진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만들면,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 느려진 시간만큼 지구는 공전궤도를 달리게 되고, 원래 예측으로는 충돌이지만 소행성이 5~7분 정도 늦게 도착하면, 그 사이에 지구가 지나가 버린다는 것이죠. 굉장히 현실적인 방법일 겁니다.
1km 소행성이 tnt 10메가톤이 아닌 50~100 기가톤입니다.
1km 혜성이 10기가톤 정도 됩니다.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핵폭탄이 터진것보다 강한 힘입니다.
칙슬루브 대멸종 소행성은 11km~15km 정도로 추정되는데 수테라톤에서 최대 100테라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하나만 코멘트 하자면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질 때 타서 없어지는건 마찰열 때문이 아니라 소행성 앞쪽 공기가 단열압축되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마찰열이라고 알고 있었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항상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가 정말로 좋다😊😊😊🎉❤❤❤
100년 후라면 인류보다 확실히 똑똑한 인공 지능이 나올 것이므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음. 그 존재는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다만 인공 지능은 소행성보다 훨씬 위험함.
저방법도... 계산 오류가 분명히 있을꺼임. 우리지구로 올거라고 소행성을 궤도 변경 시켰는데.
변경된 궤도가 지구로 돌진할수도!!!!!!
빨리와 일찍의 용례가 바뀌나 봅니다. 소행성을 일찍 발견하는 것과 빨리 발견한 것의 어감을 챙겨보세요.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더 빠른 조기 발견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옛날 다큐멘터리에서 커다란 대리석 지구모형에 권총을 발사하는 NASA 실험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살벌하더만.
요즘 과학이나 우주관련 영상을 즐겨보고있었는데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차원만 생각했는데 3차원이네요.
왜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 찾는게 어려운지 이거 하나로 확실하세 알게 됐군요
아주 깊은 바다속에 잠수중일때 어디서 올지 모르는 백상아리라는거네 헐...
사실 태양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공전하는 모든 물질이 나선형 같은 형태로 움직이고 있어서 데이터가 많이 없을수록 찾는게 더 어렵겠죠 ㅠ
근데 심지어 그 백상아리가 겁나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상황인듯
Dart 테스트 이후에 태양에 의해 가려져 발견되지 않았던 태양궤도를 돌고 있는 1.5km짜리 소행성이 발견됐다더군요~ 아주 시기적절한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빨강도깨비님 센스는 대단하네요
Dart 테스트성공이후에 불안해 하던 아들에게 앞으로 그럴 일(소행성충돌로 인한 멸종사태)없다라고 말 해 줬는데 참 우주는 알 수 없네요^^
불과 1만3천년전에 그린란드에 충돌한 운석의 크기도 1km에 달하는 백금과 철성분의 소행성이라고 추정됩니다.
실제인류의 유전자를 조사해본결과 1만3천년 인간의 유전자가 1천명이하로 떨어진적이 있다고 하네요.
당시 빙하기가 끝나고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이 운석으로 다시 1천년간 빙하기가 찾아오는등 전지구적인 재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소행성에 흰색 페인트를 묻혀서
태양광에 의해 반사된 흰색페인트가
추진력을 얻어 소행성궤도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한국인에 의해 개발됐어요.
일찍발견한다면 이방법이 가장 합리적일거라 보나봐요.
지금까지 유튭에서 본 제 인생 최고 콘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크... 마지막 까지 완벽한 영상이였습니다.
리뷰엉이님도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음.. 영상에 영화의 의미가 담긴것 외에는 베리타시움의 영상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비슷한 주제의 영상이지만 이정도로 비슷할줄은..
대단한 영상입니다
역시 미국형들
유일하게 전세계서 외계인들하고 싸울수있는 나라라고 그런소리가 괜히나온게아녀
모든 안전 수칙은 피로 쓰인다고 이번 이태원 사태에서 보듯, 소행성 충돌로 대도시 하나 날라가는거 눈앞에서 보지 않는이상 인류의 큰 관심 변화는 없을듯...
우주쓰레기를 많이 만들어 지구중심으로 베리어를 만들어야됨
재미난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아아 그는 좋은 영화유튜버였습니다...
일정 주기별로 대멸종이 벌어지는 이유가 태양계가 은하의 특정부분을 그 주기별로 지나가기 때문이라던가 하는 것이 있었음.
1km = 대륙 하나, 20~50m = 히로시마 600배, 즉, 나라 하나~~ 5층 건물 짜리 부딪혀도 대한민국 거의 초토화네. 예전에 아직까지 인류가 문자를 가장 오랜 기간 보존하는 방법이 인쇄나 ssd dvd hdd 이런 것이 아니라.. 바위에 글자를 새기는 것이라고 하던데... 아무리 문명이 발전해도 원시적인 돌덩이 한 방에 리셋 되는구나..
모순 10:58 이틀 앞의 소행성 충돌도 예측 못하면서 100년안에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의 소행성이 나타날 확률이 0%에 가깝다??? 무슨 말인가요 도대체?
저도 마지막 멘트 들으면서 그 생각했어요...
최대한 빨리 지구로 향하는 소행성들을 발견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일론 머스크가 계획하고 실행 중인 많은 숫자의 스타링크 소형 인공위성들 때문에 모든 지구상에서 이뤄지는 천체관측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거 어쩔~~~???? ! ! ! 😢
수백개의 빌딩이 파괴 되었는데 피해액이 360억 밖에?!
썸네일이랑 영상이 하나도 관련도 없고 그저 나무위키짜집기 수준 채널이네. 차단
자료조사 어떻게 하는지 항상 궁금해 지네요
국가정보원인듯
외국 유튜버들이 고생해서 만든거 다 긁어와서 짜집기 하는거
@@sss-cw4ju 어떤 유튜버인지 출처좀
내용도 약간 부정확함.. 소행성 충돌 실험은 궤도를 바꿀 행성에 직접 충돌한게 아니고... 해당 행성 주변을 공전하고 있는 작은 위성에 충돌한거임..
@@onmemusic3634 1년전에 도시에서 핵이 터지면 이라는 영상에서의 자료도 th-cam.com/video/Z3RzNEzJyzo/w-d-xo.html 이거 짜집기 한거임
오래걸렸지만...돌아와서 다행입니다...ㅎㅎ
머스크의 초대형 팔콘 로켓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크고 강력한 해머로 소행성을 후려칠수 있으니까요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관건이죠,, 발견만 한다면 현재 과학기술로 얼마든지 처리 가능합니다,, 핵무기가 아무 효과가 없다구요? 효과 매우 좋습니다,, 인공위성 충돌이 효과가 있는데 핵무기가 효과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아주 가까이 접근 했을때는 어떤 수단도 무용지물이지만 멀리 있다면 작은힘으로도 충분합니다,,
5~10km면 거의 에베레스트 크기만 한 겁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핵무기로 날리는 게 가능할까요?
수십방을 때려도 될까 말까인데
지구밖에서 날아오는 소행성에는 한 발을 맞추는 것도 매우 버거운 일입니다.
돈룩업에서는 길이가아니라 넓이를말하는데요ㅎ
원시적인 방법을 쓰더라도 지금의 ai기술이 도입된다면 상당히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달착륙 음모론을 믿는 유튜버가 이런 영상을 올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
딥 임팩트 등에서처럼,
소행성이 1년 후에 충돌한다는 가정을 해보자!
지구는 1년이면 무려 9억 4200만 km나 이동한다.
소행성이 지구와 1,000km 차이로 충돌한다고 가정하고,
1년 동안 저 정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단지 궤도를 1000/94200만 = 1/100만 정도만 움직이면 된다.
다시 생각해보자!
핵폭탄 터뜨렸는데,
소행성의 궤도가 1/100만 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작자들이 나와서 떠들어대는 소리가,
핵폭탄 터뜨려 봐야,
소행성이 산산히 부서진 채로,
그대로 몽땅 지구로 돌진한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면서,
레이저나,
우주선 자체 중력으로 천천히 끌어서,
1/100만 정도만 움직여도,
소행성 충돌을 막을 수 있다는 개소리를 시전한다!!
바로 얼마 전에도,
냉장고 무게의 우주선을 발사해서,
소행성에 충돌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행성은 간단하게 막아낼 수 있다!!
그럼 다시 가정을 해 보자!
직경 10km 크기의 소행성이 갑자기 나타나서,
10일 후에 충돌할 코스라고 해보자!
거리는 대략 2600만 km 쯤 된다!
이제,
이 소행성을 도대체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1. 우주선 보내서 살살 끌어서?
2. 레이서 쏴서 궤도를 살짝 변경?
핵폭탄 쏘는 것 외에는 거의 방법이 없다.
핵폭발의 충격으로,
소행성이 갈라지든지,
쪼개지든지,
아주 약간의 궤도만 틀어져도,
지구 충돌 코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2:23 소행성이 떨어져도 놀라지 않고 그냥 걸어가네 역시
스타링크는 사람끼리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태양빛에 가려져 관측자체가 불가능한 소행성이 많다고 해여. 최근 발견한 행성파괴자 라는 소행성도 태양빛에 가려서 최근에서야 발견했다고 하네여. 관측이 가능하면 추적이 가능하고 이번처럼 실험이라도 해서 대비하지만... 보이지 않는 소행성은 ...
그러니까 만약에 실제로 소행성이 오게 되면 우리가 할수 있는건 사랑하는 사람 안아주고 같이 있는 것 뿐이네요.
저런 소행성 찾아낼 때 AI를 사용하면 효율적이겠다.
미래에는 지구 궤도 연합 사령부(우주정거장 처럼 협력기구) + 인공지능 협력으로 실시간으로 포착 하면서 대응 우주선(몸통박치기용) 미사일 장착 해놓겠네..
머스크형이 스타링크로 나중에 네트워크 형성해서 이걸 하는건가??
지구 안에서 관측 하고 쏘기에는 궤도 쓰레기 , 스타링크, 중력 , 시간, 기상 등 변수가 많으니..
이 시간에 올라오는건 처음보는거같다
빨강도꺠비님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영화속 미사일과 현실의 미사일폭발 장면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여 ㅋㅋ 혹시 이거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줄수있을까요??
무심코 다가오는 소행성에 지구가 맞아 죽어~
현실은 원펀맨이 날라가서 파괴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09:50 폭발시켜서 궤도를 변경하려고 한게 아니라 소행성이 있는 자원을 확인하고 탐욕에 눈을 멀어 분해시킨 다음 떨어트릴 계획을 했던거
이 장면은 그 내용이 맞지만 처음에 세웠던 계획은 궤도변경하기였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의 이유로 궤도변경하는 작전을 취소하고 이 계획으로 가지만 말이죠.
어머니지구시스템산하의 여러고차원존재 및 지구의대기가지키고있고 긍정적인고차원외계존재들이 돕고있어서 특별한이유가없는한 소행성충돌이일어나진않을거라고생각해요. 이보단 에고에사로잡힌 일부지구인들이 자신들만을위한 불순한목적으로 외계인침공쇼를 거짓으로 펼칠가능성이 더크다고봐요.
소행성표면을 굴착해서 핵폭탄을 집어넣는다는 설정은 소행성의 지름이 최소한 달 수준은 되어야 가능하죠. 직경 수십킬로 따위의 소행성이라면 중력이 낮아 표면에 붙어있을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과학채널인가?
영화채널인가?
어찌됫든 아주 재미잇게 보고 잇습니다
핵은 열을 전달하는 것이니 밀어내지 못할 것이고 작용반 작용의 원리라면 소행성에 질량을 충돌시켜 각도를 조금 변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 당구의 원리. 또는 소행성에 엔진을 드릴로 장착시켜
엔진으로 밀어 각도를 약간 바뀌는 정도가 유력할 것이다. 1킬로 정도의 소행성이 너무 빨라 . 이에 맞는 우주선을 만들고 실험을 해야 는데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량의 드라이 아이스를 소행성에 우주선에 근접시키고 시간에 맞춰 핵을 떠트리면 질량을 전달하는 방식이 될 것이니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오랜만이네요
이런 우주관련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게 인생이란게 참 의미없게 느껴진다
이전에 아마겟돈 영화 나사 국장이 말햇지 봐야하는 범위는 바다인데 예산은 콩알이라고 그리고 설사 발견해도 규모나 상황에 따라 방법이 없을수도 항모만한 크기면 핵으로 날리면 그만인데 도시나 주 크기면 그냥 모르고 가는게 행복
목성 형이 탱커로서 전부다 막아주니까 늘 목성형에게 고마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십키로 짜리 소행성이 날라오면 현제 그어떤 기술로도 막을수없다ᆢ나사서 성공한 실험은 소행성 크기가 고작 200미터짜리니까 가능한거지만 수십키로짜리는 경로가 틀어진다해도 아주 미묘해서 지구 근접해있으면 소용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본다ᆢ운을 하늘에 맏기고 사는수밖에ᆢ
.
이걸 한국사람만 본다는건 인류에 있어 불행이다..
만약 저작권 해결되고 영어로 올리면 무조건 백만구독은 기본이고... 아카데미 공로상은 따논 당상인데.......
.
아마겟돈: 소행성 내부에 수소가스층이 있는데, 거기에 핵을 터뜨려서 연쇄 반응을 일으킴
딥 임팩트: 혜성 쪼개진 부위에 남은 핵탄두를 죄다 실은 우주선을 들이박아서 파괴(우주선 연료도 핵연료)
딥 임팩트쪽이 조금 더 현실성 있군요
러시아의 소행성은 원래 엄청난 크기였다. 허나 자세히보면 어떤 비행체가 소행성을 파괴해서 적은 피해를 발생했다.
원래 소행성으로 하면 도시가 날라갔다. 그 비행체는 모른다. 외계비행체인지 다른나라 비행체인지 모른다.
사진찍고 움직임을 보는 원시적인 업무라면 지금 있는 AI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 아님? 프로그램만 짜주면 인간보다 효율이 천배는 좋을것 같은데
걱정마 지구는 내가 보호할께!! 다가오는 소행성은 그냥... 야구배트로 쳐 내던가... 선풍기로 날려 버리면 되지.. 뭘 고민해... 내가 입김으로 날려줘도 되고....
지구의 천문학이나 우주에 대환 관측은 아직 걸음마
우주의 4% 정도 알아 낸 정도
가장 큰 문제는 발전이 비용과 연관이 있는데 돈이 안된다고 예산 투입을 하지 않음
우리 태양계라 불리는 범위의 행성 사이에도 수많은 먼지들과 소행성이 존재하는데
심지어는 행성의 위성들도 아직까지 발견중이고.
가장 가까이 있는 것도 아직 잘 모르는데, 먼곳의 은하를 발견했다고 좋아하면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한다고 난리지.
지구에 자주 방문해 주는 그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보다 아직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먼 과거의 은하의 발견에 기뻐하지
지랄 영봉한다.
2100 년이 있을까?
그냥 남은 삶 의미있게 보내라...
그것이 창조주님께서 주신 자비이니
내 말은 소행성이 오면 막지 마라
내가 이곳 지구라는 행성 먼 옛날에 있을때 자연재해 로 이 행성이 종말왔다
과학유튜버가 많아지는군요... 좋은 현상이네요.
이렇게 제 2의 리뷰엉이가 탄생하는건가
결론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당장 몇년안에 날아올 소행성도 발견하기 어렵다면서 100년내에 지구를 향할 소행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결론은 어떻게 나온거죠? ㅋㅋㅋㅋㅋ 제 아이큐가 모자란거면 창피하네요 ^^;
아닙니다!!!나사 형님들은 외계인을 이용하여 절대 지구에 피해를 입히지않게 노력할겁니다!!그중 산하조직은. 맨인블랙닐거구요…맞죠?? 맞다구해주세요~~~~~~~~
소코비아 아십니까? 섬 단위로 들어올리면 막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어느나라가 방패가 될 지 정합시다.
딴... 따라란.. 따라란.. 따라란.,..
💥💥하루전에야 소행성 충돌이 예측가능하다니ㅜㅠㅠㅜ
형 편집은 대충해도 되니까 영상 많이 올려줭
언제든지 우린 공룡처럼 리셋되는 거네요~! ㅎㅎ ^^;; 우주의 먼지 수준인 지구가 더 작은 미세먼지에 우리도 미세먼지 되는 거네요~! ㅋ........... ㅡㅡ;;
모든 기준은 미국 자신들의 나라 기준이지 다른 나라들은 해당없음을 똑바로 알아야 돼지
전세계 모든 인간들이 다른 나라인 미국이야기인대 자기나라 이야기 같이 말하고 있다니깐
재밌당
지구는 죽지 않아요
사람이 죽어요
미드 셀베이션을 언급했어야 합니다.
그 드라마 내용 이 여기 주제랑 딱 맞는, 운석 때려서 궤도 바꾸기 내용이건든요.. 물론 막판에 엄청난 반전이지만..
의문인게 모든 태양계에 포함한것들을 다 계산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실험한것이고 태양계도 우리은하 돌고있고 저 나비효과가 얼마나 크게 올지.. 아무도모름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은 아마도 운동장에 쌀알 크기만한 돌을 참깨만한 크기로 맞출 확률과 비슷하지 않을까? 우주에는 생각보다 빈공간이 대부분임...
라그랑주점 L4,5 지점에 소행성을 조기에 탐지해 경보하는 위성을 쏴야한다는 건데... L3에도 있으면 L4, L5가 통신 중계해 줄 수 있으니 더 좋고...
태양관측, 소행성 탐지/경보, 외우주 관측... 나중에 합성개구레이더처럼 전파망원경 해상도를 더 높이는 것도...
고장나면 더 가까운 L2에 있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도 버리는데... L4, L5는 그냥 버려야 함.. 태양 기준으로 지구에서 반대편인 L3는 더더욱...
역습의 샤아에서 10km가 넘는 크기의 엑시즈를 사이코프레임를 탑재한 뉴건담이 막아내지요. 아무로가 얼마나 대단한 우주괴수인지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상중에 지구에 떨어진 1200개 소행성중에서 미리 발견한 게 5개 뿐이고 이것도 며칠전에 발견한 거라면서 앞으로 100년동안은 안전한다는 말은 또 뭐에요???
소행성 충돌 한번 해보자
예언에서 나오는 지축이동은 혜성에의한것이군요... 이제 확실해 졌네요..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순간 일어난다 라고했는데...
예언 좋아하는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검나큰 혜성이 지구를 쳐서 지축이동을 만든다는건데.... 아... 남은인생 더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