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소설가 장강명님을 통해 소설가로서의 인문학 정의 및 이에 파생되는 감동은 최종적 목표보다는 출발점을 암시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주제인 정답 없는 인문학이란 인문학적 추리를 공통적인 논의로 유도하는 장작가님의 자연스러운 언변에 매료됐고 응원합니다.
고전작품에 비극이 많은 이유를 잘 알아가게 됩니다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많이 배워가요 다양한 작품을 읽고 그 속에 인물들에게 공감도 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가야 하는게 독서군요 그리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책과 대화할려는 노력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비극에 잘 공감하는 이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 공감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훌륭한 문학작품이 기쁨보다는 고통을 많이 다루는 이유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을면 감동을 받고 그게 끝이 아니라 나만의 의미를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달에 책3권 읽기가 새해 목표였는데 좀 줄이고 잘 이해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사실 막연히 궁금하긴 했었는데, 고전작품에 비극이 많은 이유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요 ㅎㅎ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는 제목의 의미라는 것.. 다양한 작품을 읽고 그 속에 인물들에게 공감도 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가야 하는게 바로 독서라는 것. 독서를 통해 꾸준히 책과 대화할려는 노력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조언까지 모두 마음에 담아갑니다.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⑯강] '함께'일 때 가치있는 '삶' (김새섬)](http://i.ytimg.com/vi/TiY3NoOU0iw/mqdefault.jpg)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⑯강] '함께'일 때 가치있는 '삶' (김새섬)](/img/tr.png)
![[신년특집] 고미숙 고전평론가 "2023년 계묘년, 내 삶의 주인으로 살라"_이데일리 초대석 548회 (20230107)](http://i.ytimg.com/vi/0pIXKlbp1ag/mqdefault.jpg)
![[2023 내 방에서 만나는 일상의 인문학 ⑬강] 삶이 예술이 되는 태도, 사랑과 관계 (이병엽&차진엽)](/img/n.gif)
이번 영상에서는 소설가 장강명님을 통해 소설가로서의 인문학 정의 및 이에 파생되는 감동은 최종적 목표보다는 출발점을 암시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주제인 정답 없는 인문학이란 인문학적 추리를 공통적인 논의로 유도하는 장작가님의 자연스러운 언변에 매료됐고 응원합니다.
소설가 장강명님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공감하는 능력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상대의 표정만으로도 고통을 공감하는것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
고전작품에 비극이 많은 이유를 잘 알아가게 됩니다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는 제목의 의미를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많이 배워가요
다양한 작품을 읽고 그 속에 인물들에게 공감도 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가야 하는게 독서군요
그리고 많은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책과 대화할려는 노력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강의 꼭 부탁드립니다!
방에서 만나는 인문학 이라니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갑네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 자주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도 소문내고 함께 할게요. 행복한 만남 쭈~ 욱 이어가요 💜
정답없는 문학중 감동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니 가슴속에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한 내용들 많이 배워갑니다. 🤗
문학에는 비극적인 내용이 많지만 그만큼 감동과 울컥하는 감정이 드는것같아요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존재가 인간이므로 문학을 보며 감동과 슬픔의 공감이 다양하게 받을수있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소설가 장강명님과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소설속에는 왜 비극적인 인물과 사건이 많은지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공감을 하고 자신이 꺠달음을 얻는게 참 중요한거 같네요
소설과 내가 서로 소통을 하면서 감동을 느끼고 그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감동의 의미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 된 영상이네요❤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덕분에 제대로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바른 자세로 다양한 감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란 다른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만 남의 행복을 가지고 공감하는 정도는 폭이 좁다라는 말 공감가네요
남이 보는 관점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나만의 감정을 찾고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정답 없는 인문학'
이말이 가장 와닿네요
표정말고 전하는 고통을 글쓰기로 전할수가 있는데 시대와 성별이 모두 달라도 이해를 할수있다니 글이 전하는 에너지는 대단하네요
문학이 주는 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비극에 잘 공감하는 이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설명을 듣고보니 공감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훌륭한 문학작품이 기쁨보다는 고통을 많이 다루는 이유도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을면 감동을 받고 그게 끝이 아니라 나만의 의미를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달에 책3권 읽기가 새해 목표였는데 좀 줄이고 잘 이해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타인의 해석과 타인의 감정으로 작품을 바라볼게 아니라 온전히 나의 것으로 작품을 바라봐서 나의 감동으로 승화시킨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 제목처럼 좋은 내용 같아요 공감에서 일어나는 시너지들 감정들을 느끼고 그래서 소설을 보고 상상도 하고 소설에서 느끼는것들이 확실히 영상화 된것들이랑 또 다르더라구요
이번 강의로 작품을 보고 즐기는 터닝포인트가 바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줄거리와 해석만 보고 내가 느끼는건 어떤 것이였는지 정작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고통을 표현하고 공감하며 자유로워져야겠어요.
장강명 작가님의 이야기가 참 좋네요
문학에는 비극적인 일들이 많은 이유가 특히 저도 궁금했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은 의문이 해소되는거같아요~ㅎㅎ 참으로 누군가를 이해하는건 어려우니까요
사실 막연히 궁금하긴 했었는데, 고전작품에 비극이 많은 이유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요 ㅎㅎ
'감동'은 최종 목표가 아닌 '출발점'이라는 제목의 의미라는 것..
다양한 작품을 읽고 그 속에 인물들에게 공감도 하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가야 하는게 바로 독서라는 것. 독서를 통해 꾸준히 책과 대화할려는 노력도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조언까지 모두 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