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뭉클하네요학교가 우리동네에 있어서 폐교된지 얼마안되서 방문했는데 칠판 책상 깨진 유리창~~운동장에 시소 그네 놀이터에 매달려타던 친구들 모습들이 눈에 선해 한참 멍하니 눈물 흘렸었는데ᆢ교가를 듣게되다니 ~~ㅜㅜ참 감사합니다
지금은폐교 되고 없는학교지만 마음속에살아 있답니다 학교처음세웠을때다녔는데 옥수수 빵도 쪄주시고 분유인지 딱딱하게 굳은아마도 미국에서 주셔서 주셨던것같은데 추억이네 그때3학년때 인천으로왔지만 그때국민교육헌장도 외우고 그랬는데 ~~
유각에 살았었지요. 문평에 갈 때마다 폐교된 학교를 보면 눈물이 날듯한데, 교가라도 들으니 학교가 여전히 있는듯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유각에 사셨다고요~~~반갑네요~~저도 유각에서 살아어요~~달이 밝게 뜨면 보리마당에서 동네 아이들 다모여 놀던 추억이 넘무도 그립네요~~
꿈을 키워던 학교는 폐교되고~~그시절 추억도 가물가물 하네요~~~백길 해수욕장으로 봄소풍 가을소풍 갔던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운동장 스텐드 만든다고 반과후에 학교뒷산에서 책보에다 돌맹이 주어서 나르던 기억이 납니다.아~~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교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잠시나마 어린시절 추억에 접어봅니다.
고향 떠난제도 50년이 된내 자은국민학교 폐교된학교 인가봐요 46회 졸업생.
뭉클하네요.
처음 듣는 자은남국민학교 교가입니다. 우리학교(서) 교가를 듣는 것 같이 추억의 감동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활기넘쳤던 시절 한 마음으로 중학교에 모여 반공궐기, 면민체육대회, ... 수 많은 행사를 함께 치렀던 기억들이 ... 순간, 고향으로 달름질치게 합니다.
뭉클하네요
학교가 우리동네에 있어서 폐교된지 얼마안되서 방문했는데 칠판 책상 깨진 유리창~~
운동장에 시소 그네 놀이터에 매달려타던 친구들 모습들이 눈에 선해 한참 멍하니 눈물 흘렸었는데ᆢ
교가를 듣게되다니 ~~ㅜㅜ
참 감사합니다
지금은폐교 되고 없는학교지만 마음속에살아 있답니다 학교처음세웠을때다녔는데 옥수수 빵도 쪄주시고 분유인지 딱딱하게 굳은아마도 미국에서 주셔서 주셨던것같은데 추억이네 그때3학년때 인천으로왔지만 그때국민교육헌장도 외우고 그랬는데 ~~
유각에 살았었지요. 문평에 갈 때마다 폐교된 학교를 보면 눈물이 날듯한데, 교가라도 들으니 학교가 여전히 있는듯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유각에 사셨다고요~~~
반갑네요~~
저도 유각에서 살아어요~~
달이 밝게 뜨면 보리마당에서 동네 아이들 다모여 놀던 추억이 넘무도 그립네요~~
꿈을 키워던 학교는 폐교되고~~
그시절 추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백길 해수욕장으로 봄소풍 가을소풍 갔던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운동장 스텐드 만든다고 반과후에 학교뒷산에서 책보에다 돌맹이 주어서 나르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교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어린시절 추억에 접어봅니다.
고향 떠난제도 50년이 된내 자은국민학교 폐교된학교 인가봐요 46회 졸업생.
뭉클하네요.
처음 듣는 자은남국민학교 교가입니다.
우리학교(서) 교가를 듣는 것 같이 추억의 감동의 눈물이 쏟아집니다.
활기넘쳤던 시절 한 마음으로 중학교에 모여 반공궐기, 면민체육대회, ... 수 많은 행사를 함께 치렀던 기억들이 ... 순간, 고향으로 달름질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