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54회] 상대에게 실수를 감추지 않는 편안한 사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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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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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긴장 #약점
어릴 때부터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안해서 혼자 할 때가 많았고
하지만 남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열등의식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 욕심도 많고 뭘 하면 똑 부러지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일을 하는데 저는 만족을 못 했습니다
주위의 반응은 열심히 한다 잘 한다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며
저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항상 마음에 여유도 없이 일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두려움도 많은 편이며 남의 눈을 의식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제 즉문즉설을 들으며 저의 예전과 다르게 착하다는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저를 놓고
남에 의한 인생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우며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그동안 저를 높게 본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유투브(즉문즉설)를 보면서
제가 저의 능력보다 높게 보면서 저 자신을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위치에서 저를 보면서 사랑하고 만족하는 마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식이 너무 오랫동안 살아서 저의 약점을 보일 때는 의식을 많이 해서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멘붕상태가 옵니다
앞으로 어떤 수행을 하면 상대에게 나의 실수를 감추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9회] 습관이 마음대로 안 바뀌어요](http://i.ytimg.com/vi/x9XGbwJ0cXo/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9회] 습관이 마음대로 안 바뀌어요](/img/tr.png)
![[법륜스님 즉문즉설-화엄사 특별법회] '결과를 얻으려고 욕심을 내면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http://i.ytimg.com/vi/zWwKGEQ7Lno/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51회] 어떻게 하면 스님법문을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을까요?](http://i.ytimg.com/vi/5lG_fuVjqKw/mqdefault.jpg)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저도찬성입니다.사는거자체가힘듭니다.힘돼는 좋은얘기만 듣고싶습니다
인생은선물 ㅣㅔ
오혜진 료ㅛㅛ
오혜진 ㅐ쑣ㅎㅎ효효ㅛㅛㅛㅎ효ㅛㅛㅛㅛㅛㅛㅛㅎㅎ효ㅛㅎㅎㅎㅎ혀ㅕㅕㅕㅕㅕㅗㅎ호ㅗㅕㅗㅗㅗㅗㅗㅗ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훃ㅎㅎㅎㅎ혀ㅛ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ㄱ5 ㅜ 3 ㅍ
용기내어 질문해주신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제 모습을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이 영상을 몇번 돌려보던중 법륜스님께서 컵자체는? 하고 컵을 들어 올리셨을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컵이 그냥 저 같았고 저 역시 그냥 그것일 뿐인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40여년간 꿈속을 헤매이면서 저스스로를 너무 괴롭히면서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꿈속에서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해주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는 대신 이리 스님이 되셔서 깊고 명쾌한 가르침을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광고 하나 없이 모두에게 거저 주시네요. 대한민국의 평균의식을 높여주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과거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팠어도
과거는 이미 지난 시간이기에 과거일뿐이다"
"우리는 지금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온전한 존재이므로
남을 지나치게 의식할 필요는 없다."
습관때문에 하루아침에 고치기가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눈을 떠야 한다는 스님의
법문은 참으로 지당한 말씀입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관세음보살~
공감
최곱니다 👍
힘이 납니다
ㅣ
노력하지 말고 그냥 산다.
눈 번쩍 뜨면 나는 완전한 존재에요, 라는 스님의 말씀이 머리를 띵하게 울리네요
남 눈치 많이 보고, 남에게만 맞춰주려고 하는 경향은 착한 것이 아니라 약한 것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눈을 뜨고 강해지시길... '나는 이대로 온전하다', '나는 이대로 온전하다' 계속 외워보시길
머리가 띵해졌어요..약한것...맞네요
맞는 말씀 착한게 아니구 약
한것임을 이나이 되서야 알았답니다... 쵝오
그렇게 표현이 될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것이다. 어리석다도 될수 있겠지요. 알면 바로 바뀌니 약함이 보통 상태로 돌아오는 것과는 어감과 표현법이 다르지요.
눈치보지마 나는 온전한거야.
어 또 눈치본다 습관적으로 눈치본다..
스님 감사합니다
과거에 내가 어떻게 살았든 꿈일 뿐입니다.
매일 매일 법륜스님 강의를 하루 평균5개 이상 들으면서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법륜스님 같으신 분이 저와 같은 세상에 있다는것만으로 참으로 세상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질문자 처럼 무거운
맘 을 가지고 온 모든분들 이
즉문즉설 통해 가벼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법륜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예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스님에 유튜브 강의가
지금은 하루일과에 빼놓을수없는
일상이 되었어요
도움마니받아 감사하고
스님도 건가하고 행복하세요
코로나로 집콕하는 중생입니다 집안일 빼고 법문 들으며 하루를 수행자의 마음으로 지내게되네요
저두요
😂
와 저도 저런 방식으로 오래살았었는데 이분이 말씀하시는거보니까 얼마나 나 자신을 쓸데없이 피곤하게 괴롭히고 했는지 알겠네요 듣기만 해도 숨막히고 피곤하네요 저런방식으로 살다가는 결국 한계가 오죠 저도 결국 너무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 노력하니까 저런점이 서서히 사라졌어요 칭찬을 듣든지 무시를 당하든지 나쁜말을 듣든지 그냥 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대충 넘기게 됩니다 내가 내편인게 제일 중요... 질문자님도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해요 굿럭
본래 실상의 세계는 자기 자신도 소중하고, 모든 존재도 소중합니다. 착각 망상의 세계는 잘났다, 못났다 비교하며 우월하다, 열등하다 라는 생각에 빠져사는 세계입니다. 스님의 자각하라는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ㅇ
저도 질문자님처럼 살았습니다! 결혼해서도 항상 아내에게 짜증내고 짜증내면 스스로 괴로워하고미안해하고 사과하고 지금은법륜스님만나서 108배수행정진기도하고 기부도하고 아내와사이도좋아지고 모든것이불법만나게해준 법륜스님과부처님 가피라생각합니다 항상 남을돕고살겠습니다 남이라는 상없이...
법륜스님 오래오래 사세셔
계속 가르침을 주세요
나의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 중입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은 물론, 진솔한 고민 나누기를 해주신 질문자님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백번의 법문을 반복해들었지만
빈틈을 찾을수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나는나일뿐이다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지나간것은 지나간데로 다 잊으세요
그냥 눈뜨고 살면됩니다, 스님의명답을
머리속에 가슴속에 담고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은 너무 착하네요~
자신을 학대하고 남을 위해서만 살아요.
많은 짐을 등에 지고 살아가니 얼마나 힘들까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예전과 반대로 사세요.
조금씩 조금씩 연습해야겠죠.
약한 사람 일 시켜 먹으려 착하다고 포장한 거에요.
우리는 착한 올가미에 갖혀서 살아온 피해자들이에요.
그 착하다는 말이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사람을 옴짝 달싹 못하게 해 부려먹는 말이에요.
내가 좋다 나쁘다 판단한건 객관적 사실이 아닌 내 주관적 인식이다.
내가 열등하다는 판단도 오래동안 해온 착각이다.
자꾸 착각을 할때마다 멈춰야 한다.
감사합니다 스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 나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사세요. 누구나 실수 후회하면서 다 살아요. 그냥 나답게 사는게 제일 건강한삶이에요~
참 스님 지혜롭고 존경스워요.제가 이 시대에 태어난게 큰행운아입니다.사랑합니다.감사해요.
질문자분과 저 또한 같은 고민으로 40년을 살았습니다 겪어봐서 이 고통이 어떤지 잘 압니다 스님 말씀처럼 알았으니 이 수렁같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나를 정직하게 알아차리며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인내하면 언젠가 나를 친구로 삼을 수 있을겁니다
전 기독교신자지만 스님말씀 정말 보배롭습니다 자신에 대해 적어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사님
말씀듯고 십ㄴ습니다
남편과 사이나쁜 엄마가 애들을키울때 칭찬안하고 계속 다그치고 비교하고 성질내며 지멋대로 키우면 자식이 저렇게되는듯.남한테 잘보이려고 착하게만 행동하고 남칭찬의 노예가 되고..스스로에게 만족도 행복도못느끼고..그러다 폭발하면 죄책감 느끼고..그리되는듯 나도 그렇게컸다 저런분들 정말 우리나라 반은 될듯
저도요딱 그렇네요 왜그렇게 이런사람들이 많을까요
성장위주의 개발독재 시대에 자식을 키운 사람들은 그시대에 남과 경쟁하고 앞서가는게 중요해서 자신과 자식들을 다그치고 살았지요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났으니 좀더 성숙되고 안분자족하는 삶을 지향하게 되겠지요
이런얘기하는자리
모든 사람의 욕심이 비교를 낳고 열등감을 낳고 왜곡된 관점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아닌거같아도 스스로를 감옥속에 가두는거고 감옥속에 있는데 어찌사는게 편할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도 늘 그리사네요
계속 꿈꾸고 있는 사람으로서.. 잠깐씩이나마 꿈에서 깰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눈을 뜨는 연습! 감사합니다^^!!!!!
괴로울 때는 아 내가 또 눈을 감고 있구나 하고 뜨고 뜨고 또 뜨는 연습^^
선전없이 얼마나 감사한지
스님 제 인생이 변하고있습니다.
나는 완전한 존재, 행복할 권리가 있다. 옛날일이 나를 계속 괴롭힌다는것은 꿈이다...
영상을 보기까지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_()_
역시 깨달음은 찰라의 순간이라고 들었습니다.눈만 딱 뜨면되는것을.스님 건강하세요~큰 깨달음 얻었습니다
이런 거부터 학교에서 배워야 되는데... 안타깝다 우리교육의 현실이...
인성의 기본 바탕을 형성하는 이런 교육을 하고 그 위에 학문적 교육을 해야한다. 행복을 위해서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먼저 이루어지는겁니다...가정에서 보고배운 그대로 학교에서 생활할것같지않나요..
저런 약한 심성이 뿌리 내린 시기는 7살 이전입니다.
양육자의 책임이 크죠.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덕분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모든걸 감사하게 되고 ^^그래도 다행이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을 통해 삶이 바뀌고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
그래서 저도 힘이 드는
부분이 많은데....
많은걸 느끼게 하면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힘들때 스님 말씀에서 지혜를 얻고힘을 냅니다
이세상에 이렇게 지혜롭고 현명하신분이 또있을까..!!
살아있음에 살아감에 그저 깊이 감사함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길..,지금 현재의 순간과 앞만보고 직진하시길^^ 홧팅
스님말씀 들을수록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컵은 아무 문제가 없다. 인식의 문제일뿐..우리는 얼마나 비교당하고 비교하며 자신을 작다고 세뇌시켰을까요? 질문자분이 우리 대다수의 모습이지요...꿈속에서 쫓기고 있다면 눈을 뜨기만 하면 된다. 나는 잘 살고 있다. 걱정할 필요없다 계속 자기암시하기...너무 귀중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분도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온갖 생명체가 공존 또는 상생하는 지구에서 나란 존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을 갖고 열심히 사는 것이 참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8년도 영상등을 보면 아이고 스님 늙으셨을라나 걱정했는데 역시! 변치않은 모습에 안심하고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오늘도 법륜 스님 충전하고 울 아들 신나게 키우겠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20년 30년 돌려 준다고 이대로 과거로 보내준다고 해도 눈깜짝도 안합니다
현재가 중요한데 과거에 기억에 메이고 미래를 걱정 안합니다
그러니 후회도 없는거죠
Joon Park 깨달은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고정관념중 하나아닌가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꿈에서 깨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말씀듣고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어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답변 귀기우려듣습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니여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법륜스님의 법문을듣고 마음을 편할려고 노력있네요 질문자님도 스님의 법문을 잘받아 드리셔 편하시길 !
현존하는부처
감사하고존경합니다스님♡♡건강하세요
질문자분의 문제의식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학습된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자연스럽고 편안해지고 싶네요.
주제 파악을 잘 해야..인생이 괴롭지 않아요..내 그릇이 작으면 적은대로 크면 큰 대로 살아가야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큰 그릇이 작다고 깔봐 괴로우면 어울리지 마세요..
남과 나는 다르다는 본인을 인정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 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스님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따스한 빛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법륜스님 강건하셔서 오래도록 저희곁에 게시면서깨달음의 법문 전해주십시요 항상 고맙고감사드립니다^^
16:00다만 눈을 뜨라는 스님말씀 ..와닿네요..
질문자가 정말 저와 같은 분이네요~
공감이 됩니다..평생 해야할 과제인듯요...
일상생활에 지장될만큼 남눈치 많이 보는건 문제가 되지만
너무 안보며 막사는것도싫음
내가 원하고 하고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남이 하자는데로 해보고,
그때 일어나는 내면의 화를 보며,
내 스스를 진정시키다보면,
깨달음에 가까워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졌네요 몸관리잘하시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중한 귀한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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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깨우치고갑니다 감사해요^^♡
꿈에서 깨어났다가도 또 꾸벅꾸벅 졸면서 꿈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아요
늘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광고 없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광고 없는 방송은 법륜스님 채널뿐인 거 같습니다
법륜 스승님!!
말~씀 감사합니당♥♥~
스승님의 깨달음에 동감합니다~
하나의 즉문즉설에 반야심경 모든진리가 담겨 있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눈뜨는 연습을 하면 잠이 도망간다ㅡ스님의 촌철살인...누구나 행복할 권리가있다..가슴에 새깁니다
제삶에 큰 의미를 깨닫게해주신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스님 오래사세요ㅠㅠ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스님과 질문자님들덕분에 저희가 많은걸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컵이고 컵은 그 자체로 완전무결하다. 너 또한 컵이고 컵은 완전무결하다.
스님은 정말 어려운걸 쉽게 알려주십니다.....
눈뜨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할만한 남성상이시라 여성들이 대리만족한다는 말씀 들었는데 맞는 말 같아요. 어찌나 깊고 넓게 지혜로우신지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충분히 이해됩니다
행복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꿈 속에서 수행해봤자 꿈 속이다. 꿈에서 깨야한다. 깨는 것도 방법이없다 자꾸 깨려고 하는 수 밖에
108배 호흡수행과 명상을 하세요.그리고 혹여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폰메모장에 그때그때 감정을 적어보세요..
감정과 일을 분리하고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드려 흘려보네세요.
두려움.수치심.열등감.불아.초조..
원치않는 일이 생겼을때, 이제 소원은 이루어졌어!!!!?
이게 무슨 뜻인줄 알게될겁니다.
성불하세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눈을 떠라,눈을 떠라!”
노력 하겠습니다!
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 길입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많이 됩니다
질문자님 힘내세요
우리 다들 질문자님과 비슷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교사상의 미덕이 나를 낮추라 이거에요.
그러나 현사회에서는 경쟁에서 내가 이겨야 살아남잖아요.
안맞는 거에요.
거룩하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같은 말씀이신데 오늘 다시 들으니 마음에 와 닿습니다~앞으로 눈뜨고 살겠습니다~저는 완결무결한 존재입니다~멋지네요~한번도 지금처럼 저 자신의 존재를 말해본적이 없었는데~감사합니다~뭔지 모르게 제 기분도 조금 가벼워지는거 같습니다~
매일 들으면서 잠자리에듭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상대적 평가를 해왔읍니다!그래서 스님 법문 듣고 눈을 번쩍 떴는데도 습관이 있네요~항상 알아차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ㅠㅜ
사람들과 지내면 무의식으로 남과 비교할때가 있음 이게 너무 습관화되서 내가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에너지를 써야지
고정관념에 갇혀 살지 마세요...그 관념으로 형성된 그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닙니다. 그 틀을 벗어던지면, 님은 곧바로 새로운 사람, 행복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스님 말씀 요지에요.
본인도 아니란걸 알고는 있어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습으로 올라오죠.
본인도 오죽 답답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깨우치고 가네요...ㅜ
마음의 구속이 있습니다. 다정도 병인양..잘해주고 싶다는 맘은 많은데 잘 되질 않고요. 스님 말씀 들으니 또 맘이 가벼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좀 뾰죽한 침이 있어 여기 많은 분들이 경험해본 적이 있는 그 잠을 일시에 확 깨게 하는 묘법은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멀긴하지만 길은 끝이있을거라고 믿으며
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존재를 사실대로 인식할 수 없다.
정신작용인 주관을 객관화함이 문제다.
존재는 다만 그것. 그대로 진실이다.
그냥 그것이다. 는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남편이 일요일도 못쉬고 여유가없더니 이제 공장 고양이집사도 하고 동네저의 집사일도 도우고 맘이 통하는데감사해요
7년간 일요일마다 용연사 부부 💑 화합장도 열려갑니다
건강하세요.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