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보니 좋아보이는 길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였고, 실패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복된 길인 경우가 허다했다. 젊었을때는 남이 이룩해 놓은 것만 크게 보여 내 처지가 초라해 보일때도 있었는데, 10년 쯤 지나 보니 그 시절 우러러 봤던 사람들이 처지가 나보다 못한 경우도 생기고, 인생은 엎치락 뒤치락 알 수 없는 것이더라. 그저 인생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오롯히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하는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저는 남자친구가 모야모야병이고 뇌출혈로 쓰러져 2년넘게 간병을 했고 지금은 4년째 제가 일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집에서 집안일도 느리지만 다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이 4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희망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심이 생겨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으며 좋은 사람들이 구분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스님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나쁜일이라고 나쁘기만 할 수 없습니다.
마음를 탁 내려놓고 이미 닥친일 받아들이세요. 돈에대해서 내려놓으시고 다음에 서방님 만나는 상황이 올때 없어도갈수도 있을거예요? 직장다닐때 다람쥐 체바퀴 돌듯 정신없이 사셨잖어요? 리듬을 깨고 평생에 효도할일 지금 나한테 왔구나생각하면 덜 힘들거예요? 짬짬히 시간날때 나를 위해 하고싶은걸 해보세요.. 아버지 간호하는데만 올인 집중하고있으면서 시간을 거기에만 쏟고있다보니 그러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강의에 항상 감탄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 50대 입니다ㆍ항상 스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용기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자주 스님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사는게 진정 행복한 삶인지 깨달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이 즉문즉설을 좀더 많이 보셨으면 좀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않을까합니다~^^
@@호두-r6h 저는 40대인데 30대 중반까지 그랬거든요. 아이의 장애라는 운명의 파도(?)에 휘말려서야 꺠달음이 겨우 왔어요. 근데 아직도 저희 엄마는 자기가 딸 인생을 제대로 못 정해줬다며 속상해 하십니다.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조금도 깨닫지 못하셨구나 싶어 안타깝고 엄마의 인생이 쉽긴 쉬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도 자기 욕심에 휘둘리는 20대 같거든요. 뭐든지 컨트롤하고 싶어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그렇게 깨닫지 않으면 깨닫게 만드는 사건(흔히 불행이라 부르는)이 생길 수도 있어요...ㅜ.ㅜ 행복을 스스로 찾기를 바랍니다...
저두 정말 저 첫번째 사연자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욕심은 많아서, 쉽게 조급해지더라고요. 연애를 하려면 제가 책임을 가지고 공부를 좀 놓아줄 수 있어야하는데, 일상이 망가질 것 같으니 괜히 감정 낭비를 안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러니 저 스스로 우유부단한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성인이 된 것은 사실이고, 책임은 져야합니다. 제 생각의 책임은 다 수월하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있는 선택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재 정의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이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이미 공부에 헌신을 해보겠다고 자기개발에 집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렇게 사는 걸로 합시다. 그 외에 것은 다음에 생각하도록하겠습니다.
너무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우리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어려운 결정에 설 때마다, '스님은 어떤 얘기를 해주실까' 하고 먼저 생각합니다. 육신의 고통은 덜 하지않지만, 짧은 시간동안 몇 차례의 강도 높은 깨달음을 엇고나니, 이제야 저의 삶에 희망이 보임니다, 스님. 항상 응원하며 또 마음깊이 사랑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63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http://i.ytimg.com/vi/Nrg-pflDclk/mqdefault.jpg)
![부부갈등의 모든 것! 이혼, 별거, 성격차이, 경제력, 가정회복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http://i.ytimg.com/vi/bb7tT4Gxhss/mqdefault.jpg)
스님 멋있으세요! 꼭 계셔야합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좋아보이는 길이 꼭 좋은 것만도 아니였고, 실패한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복된 길인 경우가 허다했다. 젊었을때는 남이 이룩해 놓은 것만 크게 보여 내 처지가 초라해 보일때도 있었는데, 10년 쯤 지나 보니 그 시절 우러러 봤던 사람들이 처지가 나보다 못한 경우도 생기고, 인생은 엎치락 뒤치락 알 수 없는 것이더라. 그저 인생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가 오롯히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하는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1
해탈을축하합니다^
짝짝짝
과연 그렇더이다 👍
조용히 공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모순된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생은 고달프다"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우리스님 인간이 아닌것같아요 정말 이럴 수가 ^^^❤❤❤❤❤❤❤❤❤❤❤❤
저는 남자친구가 모야모야병이고 뇌출혈로 쓰러져 2년넘게 간병을 했고 지금은 4년째 제가 일하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집에서 집안일도 느리지만 다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이 4년 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희망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심이 생겨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 되었으며 좋은 사람들이 구분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하루에 대한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스님 말씀이 참으로 맞습니다. 나쁜일이라고 나쁘기만 할 수 없습니다.
멋있습니다bb
남친분이 참 좋은 인연을 만나셨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십오년동안 불면증이 심해서 약에 의존해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살았는데 자기전애 즉문즉설을
듣다가 잠이 든지 십년이 되었어요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댓글은 첨 쓰네요
유투브에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스님 제발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스니은 가장 현실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초월적 의식을 알려 주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 시대에 우리의 영원한 스승님이 되어 주세요
저도 과로로 쓰러진후 불면증이 생겼어요 ㅎ
그래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이 봅니다
0
@@amore2468 I
@@자연.건강.힐링 ㅂㅂㅂㅃㅂ777@.
14:33 ‘그게 왜 바쁘니?’ 이 질문 하나 던져주신 것 만으로도 스님은 다 주신 게 아닐까.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를 탁 내려놓고 이미 닥친일 받아들이세요. 돈에대해서 내려놓으시고 다음에 서방님 만나는 상황이 올때 없어도갈수도 있을거예요? 직장다닐때 다람쥐 체바퀴 돌듯 정신없이 사셨잖어요? 리듬을 깨고 평생에 효도할일 지금 나한테 왔구나생각하면 덜 힘들거예요? 짬짬히 시간날때 나를 위해 하고싶은걸 해보세요.. 아버지 간호하는데만 올인 집중하고있으면서 시간을 거기에만 쏟고있다보니 그러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질문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걸 깨닫게 됩니다
ㅓ
정주함 보세요 오늘
스님은 지금현시대인들어게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바른인성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침을주는 참으로 존경가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계산법에 감탄사가 연발 입니다.
이 세상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이 천지인데 어리석은 우리는 늘 계산만 하고 삽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슾니다
스님 법문 들으면
삶이 가벼워집니다.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스님 건강하세요 ^~^
법륜스님은 이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법륜스님을 더 일찍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지금이라도 훌륭하신 스승님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두여
@nigagarahawaii ㅇㅇㅁㅇㅇㅇㅇㅇㅁㅁㅇㅇㅁㅇㅇㅇㅇㅇㅇㅁㅇㅁㅇㅁㅁㅇㅇㅇㅁㅇㅁㅇㅇㅇㅇㅇㅇㅇㅁㅇㅇㅇㅇㅇㅇㅁㅇㅇㅇㅁㅁㅇㅇㅁㅁㅁㅁㅁㅇㅇㅇㅇㅁㅁㅇㅇㅇㅇㅁㅁㅁㅇㅇㅇㅁㅁㅁ
같은생각입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인연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맘 입니다**
ㄴㆍㄴᆢㄴᆢㄴᆢㄴㆍㄴㆍㄹㆍㄹㆍㄴㆍㄴㆍㄴㆍㄴㆍㄴㆍㄹᆢㄹㆍㄹㆍㄴㆍㄴᆢㄹ
스님 사람 진짜 속을 확 들여다 보시네요. 어떻게 저런 통찰력이 있으실까요! 복을짓고 공덕을 지으라는 말씀이 참 와닫네요.
대통령이 되고 싶다 어쩐다 하는
것만이 욕심인 것이 아니라
모순된 두 가지를 동시에 다
가지려하는 것이 욕심이다.
그래서 자신의 욕심때문에 고민하고 우유부단해진다. 라는 말씀에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해린 kim
해린 kim ,I
욕심이 많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바쁘다는것도 내 마음의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마음이 여유로우면 아무리 바쁜상황이어도 하나도 바쁘게 느껴지지않는다. 실제로 많이 느끼고있습니다.
소인은 늘 바뿍ᆢ 대인은 여유롭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마음이 조급한거였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여유가없다라고할때가만히 반조해보니 과연 욕심이였습니다 크고작은욕심 알아차리게되어법계에감사합니다
살아있음에 늘 감사합니다~~^^부처님을 사랑해야되는데 법륜스님을 사랑해서 정말 죄송합니다~저는 무교입니다~^^남들이 저를 4차원이라하는데 다름을 인정해주는 세상이 저는 너무 좋고 행복합니당~~^^부처님도 사랑하고싶습니다
사실 인생은 바쁠게 없죠 돈 더 끌어오기위해 급한거지 정말 시간을 다투는 일은 없죠
인정입니다.
우유부단한건 착한게 아니고 욕심이 많은거다! 이말 정말 와닿네요
우유부단한것은 착한것이 아니라 욕심이 많은 것이다
우유부단하다 = 욕심이 많다.
스스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욕심 때문에 결단을 미룬다.
그것이 결국 자신을 힘들게 한다.
이거 듣고 전율..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조급한거라는 스님말씀이 인상적ㆍㆍㆍ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종일 불행하다, 화가난다, 우울하다 여겼던 어두운 마음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20대에 스님의 이 강의를 들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돌아보니 후회되는 일 천지인데 이 강의 듣고 마음 다스립니다.
444
@@이인숙-v4n 444
법부중생은 후회를 한데요 깨달았어니 삼승에경지에이르르셨네요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9.ㅡ슫3ㅡㅈ 시간나면 11번가순록 그냥 가라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왜 질척거리냐고 물으니 그냥 내려와 다시 보내지 마시길 그럼 시간되면 또 한해 다시
😊
좌절은 실패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욕심 때문에 온다.
10번 실패해야 그 다음에 되는데,
그만큼 실패하지 않고 되길 바라서 좌절한다.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의 귀환 강의 무료로 이렇게 듣고 ~~인생에 많이 도음에 되니 저도 우리이웃에게라도 도음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ㅣㅔ
공감합니다 이웃에 도움드리고싶습니다
Okokookokoķlpĺpĺplllllĺl
거룩하신스님 감사합니다 우리예쁜며느리가 스님법문듣고 마음에여유도 찾고 편안해보여서 너무행복 함니다 애기엄마 들이 스님법문많이듣고 모두행복해서 대한민국이 밝은나라가 됐으면 합니다 스님 건강하시어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
ㆍㄱ
선생님 말씀 참 곱네요 ㅋㅋ♥
인간 은 거룩 할수 없음
배설 을 하기 때문에 ~스님 말씀 께서 지혜로운 인생관 을 말씀 하시니 표현 하셨겠지만
강의 하나 하나 정말 명강의가 아닌게 없고 너무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가르침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살아계신 부처님이고
예수님입니다.
ㄷ
ㅊㄷㅈㄷ
ㄷ
ㅈ
‘인생은 다만 연습일 뿐이다 ‘ 인생의 무게로 허덕이는 제마음의 무게가 사라집니다 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좌절은 실패 때문이아니라 욕심때문에 온다
확 와닿는♡♡♡
마음이 바쁜 거지 몸은 그저 하루하루 사는 거다. 10시간 동안 10가지 일을 하는 게 10시간동안 공부만 하는 거 보다 바쁜 게 아니다. 참 지혜로우십니다, 스님!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과 함께
합니다. 늘 느끼지만 스님 혜안
에 경외감 마저 듭니다. 절에서
기도하는 것 만큼, 스님 법문은
제겐 또하나의 큰 기도입니다.
스님께 깊은 예경을 올립니다.
ㅡ
모순된 2가지를 함께하고 있다는것이 욕심이였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저를 9살부터 12살까지 할머니께 맡기셔서 할머니 손에 자라서 13살에 부모님과 살게되서.. 엄마께 이쁨받고 싶은마음에 많이 동동거리고 살았었어요.. 애정이 고파서요.. 부모님 바쁘시니까 집안일 돕던것이 제일이 되어버리고 3살 밑 남동생은 어질르기만하고 동생한테 빨래 널으라고 했다고 엄마가 너도 동생과 똑같은 자식인데 엄마머리위에 너가 앉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제안에 많이 억울해하며 참았던 저를 마주보게 되었어요. 회사끝나고 집에 오면 집안일은 쌓여있고 부모님께선 일요일이나 집에서 식사하시니 냉장고가 텅텅비어도 그냥 그러셨었는데.. 제돈으로 냉장고 채웠어요.. 솔직히 저는 얼마전까지는 많이 원망했었는데..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져서 부모님께 고마운마음 입니다.
집안일, 음식, 김치, 집안에 수리등.. 어디서 배울수 없는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어요.. 그때는 많이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4년 힘들었는데요.. 제가 32세까지 제손으로 부모님께 밥상을 차려드려서 제속에 뭔가 못해드렸다는 제 여한 없어서 잘버틸수 있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모진풍파에 힘든일 견뎌내셨다는 것을 최근들어서 알게되고 이해하게되었어요.. 스님 많은힘든일 있었는데요 스님 강연 듣고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_()_
깨달음이 대단하십니다..!
다현님의 글을 읽고 비슷한 경험이 있는 저또한 마음에 짐을 조금이나마 벗어버렸네요.
많이많이 수고하셨고 앞으로는 좀더 행복을 찾아가보아요~법률스님과힘께~
감사합니다 엄마도엄마가처음이고 많은깨달음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마음이 크신 것 같네요~^^
그게 울 일이야~~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울 일도 슬픔도나쁜일도 아니니까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모든걸 감사로 받아들여라. 설법속 힐링을행복을 받아요. 오늘도 즉문즉설에 제 삶의희망을 그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면 마음의 여유를 찾고 힐링 됩니다
웃을 일이 없는 일상...
코메디를 봐도...
남들이 웃는 상황에서도 웃음이 안나는데...
법륜스님 말씀을 듣다보면...
깔깔대고 웃게 됩니다.
ㅋㅋㅋ
완전공감!
@@magicalssong .
9
ㄷㅌㄷㄷㅌ6ㅌ6ㄷㄷㅌㅌㅌㄷㄷㄸㄷㄷㄷㄸㅌㅌㄷㄷㄷㄷㄷㄷㅌㄷㄷㄷㄷㅊㅈ
저도요 ㅎㅎ 좋은말씀듣고 웃고 ~~ 넘좋네요~
스님좋은말슴감사합니다
1000년을 보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법정강의
정법강의 듣고 있어요 그
젊은 나이에 법륜스님과 불법 만난 인연에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Thank you ven pomnyun _()_
법륜스님 답변을 듣다보면
참 해결이 쉽게되고
긍정적 생각을 들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ᆞ존경합니다
아침마당8월9일
감사합니다 마음의 양식이 댑니다
이 시대의 부처님 이십니다.우유부단은 욕심 때문이지 착한것이 아니다.저도 욕심이 많았음을 깨닫게 됩니다.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오래오래. 계셔주셔요.~^^
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강의에 항상 감탄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는 50대 입니다ㆍ항상 스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용기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고,자주 스님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사는게 진정 행복한 삶인지 깨달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이 즉문즉설을 좀더 많이 보셨으면 좀더 행복한 사회가 되지않을까합니다~^^
마음에 와닫는 말씀이십니다. 욕심이 앞서가기때문에 마음이 바쁜거다. 마음이 조급한거다. ..
이령문
스님 말씀 들으니 너무좋은말씀 많아요
답변이사이다 같아요너무 감사합니다 자꾸만 보게 되내요
참 진보적이고 깨어계신 분이네요..
아무리 칭찬말이라도 감히 스님을 젓지 하는 말투는 건방져요 --------> " 제 느낌으로 스님은 참 진보적이고 깨어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는 어때요?
@@mitsu4176 ??? 뭔소린지
@@mitsu4176 먼 소리????감히 스님??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s21응 '감히' 난독증인가. . . .
@@mitsu4176 스님을 대중이 맘대로 평가도 못하나요??ㅋㅋㅋㅋ공산주의 납시오~~~
법륜수님은 대한민국과 인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매일 스님 법문을 들으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스님 말씀은 저의 동아줄입니다.
ㄷㅈㅈㅅㅇ
스님 항상 명쾌한 답변
넘 잼나구요
평생살면서 삶이 버거웠는데
스님덕분에 가볍게 살고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53세 주부로서 직장과 가정을 왓다갔다 하면서 늘 일할때 스님말씀 듣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위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국 아이들의 기억력을 시험치는 교육방침에서 생각하게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해요. 그리고 자기가 잘하면서 좋아하는 방향을 찾게끔 보조를 해줘야 하구요. 한국사회에서는 엄마들의 깨우침이 더 중요해요. 미국에서 71세가.
@@호두-r6h 저는 40대인데 30대 중반까지 그랬거든요. 아이의 장애라는 운명의 파도(?)에 휘말려서야 꺠달음이 겨우 왔어요. 근데 아직도 저희 엄마는 자기가 딸 인생을 제대로 못 정해줬다며 속상해 하십니다.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조금도 깨닫지 못하셨구나 싶어 안타깝고 엄마의 인생이 쉽긴 쉬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직도 자기 욕심에 휘둘리는 20대 같거든요. 뭐든지 컨트롤하고 싶어하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떨어져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그렇게 깨닫지 않으면 깨닫게 만드는 사건(흔히 불행이라 부르는)이 생길 수도 있어요...ㅜ.ㅜ 행복을 스스로 찾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호두-r6h 먺꼬 스님생각하세요
상대평다 해야 해서요 ㅎ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사회적 합의가 되야하는데 부모의 욕심때문에 될수가 없어요. 내 자식은 잘나야되는 구조속에 누가 못나기를 원할지.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요즘은 법륜 스닐 즉문즉설 듣는 재미로 지냅니다 넘 존경스럽고 뵙고 십습니다
ㅣㅣㅣㅣㅣㅣㅣ
@@강태숙-o1x ᆢ
ㅔㅣㅣ
@@강태숙-o1x 6ㅌㄷ
666666ㄷ666666666666ㄷ66ㄷ66ㄷ66ㄷ66ㅌ666ㄷ666ㄷ6ㄷ6ㄷ66ㄷㄷㄷ.6ㄷ6ㄷㄷ6ㄷㄷㄷㄷ6ㄷㅈ6ㄸ.6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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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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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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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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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하루 일과를 스님 법문과 함께합니다♡♡
'억울하다는것은 지은 인연을 몰라서 그러는거다'
저도요
저는 43세 남성입니다. 젊었을때 방황해도 괜찮습니다. 방황을 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진리를 찾게됩니다. 젊어서 방황하지 않으면 평생 생각 없이 살거나 나이 먹고 방황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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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정스님 때문에 불교를 믿었었는데 집사람이 성당같이다니길 원해 5년째 믿음없이 억지로 다니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푹빠져서 사네요. 다시 절에 다니고 싶네요
살아있는 현시대의 부처님이십니다
힘드시겠어요ㅠ
종교는 강요해서는 안돼는데
마음 터 놓고 부인한테 대화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교회다니고 있는데 스님말씀 듣고 있어요. 스님말씀도 좋고 목사님 말씀도 좋고. 철학과 교수님 말씀도 좋아요~~
종교때문에 너무 고민마셔요~
두개다 다니셔요~~
두종교를 다 해보다가 더 나한테 맞는걸 고르세요
성당은 아내랑 행복한 삶을 위해서 다니시고 절은 자신을 위해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종됴가 둘이나 되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부자가 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오~ 그것도 참 좋네요!
스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셔서 간병 많이 못해서 오래 살지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너무 와 닿네요 그땐 힘들었지만 더 효도 못하고 같이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질문자님 심정도 이해가지만 스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부디 힘내시길...
스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황룡사를 복원하겠다는 멋진 꿈을 품고 행동했던 어린 스님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ㅎㅎ
스님께선 참으로 섬세
하시구 이시대에 꼭
필요하신 인생길
대스승 이세요 늘
건행 하십시요..
스님의 법문 뜻을 이해를 잘하면 사는데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여기저기 들어봐도 법륜스님의 법문나의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법륜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에 .많이배웁니다
이해하면50 내껄로 만들면 100점~
냉정하니 ㅠㅠ 책임이있는건 확실하더라구요
스님은 정말 백년 천년을 보려고 노력하시는 분예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과~재미와~활력이넘치는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참으로 귀한 존재이신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해준 TH-cam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문득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에 감동하고 또 감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두 정말 저 첫번째 사연자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욕심은 많아서, 쉽게 조급해지더라고요. 연애를 하려면 제가 책임을 가지고 공부를 좀 놓아줄 수 있어야하는데, 일상이 망가질 것 같으니 괜히 감정 낭비를 안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러니 저 스스로 우유부단한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성인이 된 것은 사실이고, 책임은 져야합니다. 제 생각의 책임은 다 수월하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있는 선택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재 정의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이번에 잘 배우고 갑니다. 이미 공부에 헌신을 해보겠다고 자기개발에 집중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렇게 사는 걸로 합시다. 그 외에 것은 다음에 생각하도록하겠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말씀
감사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스님의 젊은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첫번째 질문에서는 모순된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라는 것, 두번째 질문에서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남습니다
마음이 바쁘지 행동이 바쁜게 아니다
마음이 조급하다
욕심이많아서..
제 얘기인것같습니다
.
격하게 공감합니다.
인생은 연습일 뿐이다? 이 말에 인생 자체가 자유로운 것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서 좋습니다.
ㅔ
@@lizhan7459 ㄴㅂ
마음이 바쁘다. 욕심이 앞서서...
스님 법문 들으면서 매일 매일 알아차리기~ 를 하면서 저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계속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계속 이유없이 흐르는 눈물은 억울해서다라니... 너무 공감되네요.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니고 나쁜게 나쁜것만은 아니다....살아가면서 좋은일을 만나든 나쁜일을 만나든
마음에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연습이다 ~ 알겠습니다.
웅크리고 있는 저의 본질이 욕심이란걸 알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 현명, 현명하십니다. 정말로..
이세상에 우울증세가있는사람은 법륜스님의 강의를들으면 치료가됍니다 정신과의사보다도 효과가좋아요 모투들욕심을내려놓으면됍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저 마음을 치유 하면서 살아가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겉에 서 좋은 말씀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명쾌한 즉문즉설
마음을 열어주시고 기쁘게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성인 이십니다. 스님!!!
바쁜것에 대해 말씀을 하실땐 정말 뒷통가 띵~~ 제나이 50에 그간단한? 원리를 깨닫네요 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미친 오뚜기가 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제가 욕심이 많구나 오늘도 스님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고민을 가볍게 해주시는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 귀기우려 새기며 늘 듣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시고 현명하십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세요
너무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우리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어려운 결정에 설 때마다, '스님은 어떤 얘기를 해주실까' 하고 먼저 생각합니다. 육신의 고통은 덜 하지않지만, 짧은 시간동안 몇 차례의 강도 높은 깨달음을 엇고나니, 이제야 저의 삶에 희망이 보임니다, 스님. 항상 응원하며 또 마음깊이 사랑합니다.
마음의 방향을 잡아주는 냉철함
참 고맙습니다^^
인생은 연습이라는말씀...
진심으로 와 닿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책을 읽으며 마음수행한지 12년이 되어 가네요
좀더 마음이 편해짐에 감사함을 느끼고
나 스스로를 많이 되돌아 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그게 왜 바쁘니?"ㅋ 빵 터지네요^^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의 괴로움을 잘 해결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같이 존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덕분에 저는 새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후반부까지 꼭 들으셔요
많은 깨달음을 주는 강의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고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응원합니다.~~~
괴로움이없는 행복한삶을, 오늘도 살았네를 외치며 ~~~시작합니다 법륜스님 참 고맙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제인생에 교훈이 되는 영상... 질문자분 행복하시길
들으면 들을수록 법륜스님의 말씀은 정말 지혜롭고 보통분이 아니시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매일 듣는데 가끔 젊은이들 야단치시는거 말고는 perfect. 나름 엄청 큰 고민 이거든요.
야단 칠때 안치면 사람되기 힘듭니다
스님은 쓸데없이 야단 안 치십니다.
겉으로는 혼내는 것 같지만 그 뜻을 몰라서 그렇게 들리는 것이겠지요.
그 말씀 안에 질문자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다양한 인생속에서 해결사이신 법륜스님의 강의는 저를 돌아보고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시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스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의 배신으로 분노와 억울함을 참을 수가 없었는데ᆢ 감사하라고 업보를 몰라서 그렇다는말씀ᆢ마음 추스르고 따르려고 합니다.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고 과거는 잊고 마음수양하며 살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님을 일찍만났으면 내마음 이 여유있고 정신력도 강해져있을겁니다 . 지금이라도 스님 만나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은혜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드립니다 일상속 원리와핵심 알아듣기쉽고 활기차고재밋고 유익한일상이익얻어살아갈수있도록 항시좋은말씀의가르침 은혜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
세상에 나 자신보다 중요한게 없습니다. 인생을 포기할만큼 큰 배신도 없고
스님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너무 지혜로운 말씀 ~감사 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전 기독교인데 왜 스님말씀이 너무좋습니다.
스님 법문 들을수 있는것 만으로 부처님 가피입니다!스님같은 어르신이 계시기에 느끼고 깨우치고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행복임을 느낍니다!스님~감사 합니다_()_
존경합니다.법륜스님
무교지만 법륜스님 강의 들은것을 삶에 적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과거보다 많이 편해지고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니 저절로 관계도 좋아지고 삶에 감사하게 되네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