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왕 저도 잘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서울은 현대차량이 많았고 경기도는 반대로 대우차량이 많이 운행했었어요. 이번에 전기버스의 경우 여러 중소기업 업체가 많아서 차량 디자인도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는 대부분 수동기어라 출발 시 변속 충격이 있는데(물론 운전자분의 스킬이 좋으셔서 대부분 잘 커버하심) 전기 버스가 나오면 대부분 변속이가 없으니 이또한 추억이 될지도요.
저 차가 신차였을때가 아직 오래 안 지난 것 같기도 하고, 기술이나 디자인의 진보 덕분이겠지만 저 차종들이 신차로 출고되던 시절 바통을 넘기고 퇴역했던 이전 차종의 말년모습에 비하면 그래도 말년치고 비교적 나쁘지않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어쨋든 조만간 저 차의 역할이 새로 나올 전기버스로 넘어가고, 언젠가 전 차량 전기차량화가 완료되면 회차지점이 위로 올라오든지, 아니면 염곡차고지 가스충전 소요시간만이라도 절감되든지 해서 운행횟수가 좀 더 증편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선진운수 707번도 사기도색으로 다닙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노후된 버스나 중국버스는 하루빨리 폐차시키는게 맞음.
2416이였나 올초에생긴노선도 첨에 저랬어요~
지선버스인데 파랑도색ㅎㅎ
대원여객이 저런 버스가 많네요. 근데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혹시 오프닝부분 브금 뭔지 알수있을까요?
아! 저도 11월초에 구형식 차량탓는데, 아직도 있는 거보니 이게한1-3대 남은듯욬
진짜 맨날 삼호가든사거리 갈때마다 저거 보이는데 많이 타둬야하나 ...
도왕님 대우버스 평택에많아요 1311번에많아요 팁전하고 갑니다/^^
10년된 대우 버스 이군요
이 버스 올해부터 사라질 전망
이젠 추억이 되겠네요ㅠㅠ 개인적으로 대우 좋아하는데 망해서....ㅠ
이제는 자일대우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1:30 저좌석은 타지말라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선버스+간선버스+좌석버스= 지간좌버스
와 진짜 오래됐다 한 80년대 버스인듯한것 같아요
이거 아마 2010년식일겁니다
80년대는 대우자동차가 없었고요 대우전자였습니다.
뱅뱅사거리 출사하기 좋은데
저 버스도 대원 버스구나.^^ 저는 대우버스를 좋아합니다.^^
이게 여러 간선이나 지선에서 따온거라 그련데 😢
편집스타일 너무 좋아요
사기도색 9720호는 현재 대차되었습니다
학원루트가 맞아떨어져서 타봤는데
진자 편햇슴니다
차량모델은 다르지만 경기광주버스에는 많이보이는 좌석배치 입니다.(최근에 나온차량 제외)
우리동네에도구형버스잇는데좋은추억이돼겟네요ㅠㅠㅠㅠ
일명 예비차라고 하죠(?)
@@도왕 서울 대성운수의 3313번 버스도 파란색버스가 다니고 있죠.
거히 이거 처음본게 20년 가까이 된거 같습니다
나의 학창시절때 많이 접했던 초록색 손잡이의 그 버스..
대우버스승차감좋은데 아쉽네요 자일대우로바뀌었지만 회사운영문제로 자일대우폐업설도있더군요
정말 대우버스아쉽네요
0411번이 간선버스 도색인게 특이하네요
세상에.....
나 몇 일 전에 2416번 버스 번호는 초록색인데 버스 색깔은 파란색인거 봤는데.....
2416번도 가스버스 였는데 요즘에는 친환경 전기버스임.....
저 버스 금방 폐차 됩니다
이거 2010년식 입니까? 오래됐네요 엄청
네 맞아요
지금보기어러운 펜데대우버스
지금은 대차됬나요?
네네
초록색 봉도 이제 못 보는 신세죠...
팬더차량 리뷰군요 ㄷㄷ
제 애차가 이 팬더입니다 ㅎㅎ
7~8월중으로 일렉2 또는 우진대차예정이라 그대로 투입하는거같아요
저도 성수역 2016번 버스 탔을때, 저런 형태의 좌석을 본 적이 있는데, 마치 우등고속버스의 좌석을 본 느낌이더라고요. 다만 0411은 아직까지 전기버스만 타서 그런지 0411에서 탄 적은 없네요.
2016번에도 저렇게 파란색 도색으로 다니는 버스가 최근 많아졌습니다.
저 시트 은근 편했는데 이젠 폐차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았군요. 집 근처 지나는 노선이라 타보고 싶긴 한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ㅠㅠ
1450원에 즐길수 있는 무리클도 가능한 보영운수 917번 시승 추천합니다
근데 대우버스 아직도 저 하차벨 쓰는 걸로 알고있는데 맞는건가요?
넵
아마 영상의 버스는 딩동이 버스 같네요... 뿌뿌(개인적 표현입니다)가 아니라...
멜로디부저라면 모를까, 저거 하남89번에도 있는 건데요?
1:17 부산 태영버스 58-1에는 아주도 그냥 자주 있습니다.
아주 흔한벨이죠 ㅋㅋ
근데 서울에서는 보기 힘들다 들으니 많은 버스회사가 대우대신 현대를 선호하고 있는거 같네요
@@도왕 저도 잘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서울은 현대차량이 많았고 경기도는 반대로 대우차량이 많이 운행했었어요.
이번에 전기버스의 경우 여러 중소기업 업체가 많아서 차량 디자인도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는 대부분 수동기어라 출발 시 변속 충격이 있는데(물론 운전자분의 스킬이 좋으셔서 대부분 잘 커버하심) 전기 버스가 나오면 대부분 변속이가 없으니 이또한 추억이 될지도요.
저 하차벨은 구형벨이 아닌 대우차에 달려있는 하차벨 입니다.
대우 FX116 / FX120 등 FX시리즈 (일명 함수차)와 BS106 / NEW BS106 / BS090 / NEW BS090 / NEW BS110(저상형) 시리즈에도 저 하차벨입니다.
이차는 에어콤프레샤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크네요 ㄷㄷ 어떤차량은 또 소리가 거의 안나서 골라타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
@@도왕 넵 ㅎㅎ 특정 차들만 저런 소리가 납니다.
아니 저게 무슨 구형?
저상도 좋은데ㅜ
어ㅠ진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배열2-1 또는 2-2
영상속에 나오는 차량을 간선노선(106)에 다닐때 타본적이 있습니다.. 옛날버스라지만 옛날버스치고는 편안한 승차감과 조용한 엔진음덕분에 편하게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제 곧 추억이 되겠네요...
저 차가 신차였을때가 아직 오래 안 지난 것 같기도 하고, 기술이나 디자인의 진보 덕분이겠지만 저 차종들이 신차로 출고되던 시절 바통을 넘기고 퇴역했던 이전 차종의 말년모습에 비하면 그래도 말년치고 비교적 나쁘지않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어쨋든 조만간 저 차의 역할이 새로 나올 전기버스로 넘어가고, 언젠가 전 차량 전기차량화가 완료되면 회차지점이 위로 올라오든지, 아니면 염곡차고지 가스충전 소요시간만이라도 절감되든지 해서 운행횟수가 좀 더 증편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곧 폐차예정?
안되TT가지마 다시106번으로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