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고 멍청해서 지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말고 냅둬 버려야 해요 내 에너지 써서 가르킬 필요가 눈꼽만큼도 없음 가르쳐 줘도 고마운줄도 모름 그런 애들은 지 잘난줄 알고 살게 냅둬야 해요 응징은 세상이 해줌 아직은 일할 애들 많아요 좋은 사람들 뽑아서 채우셈 경험적으로 그런 애들 갱생같은 건 못 시킴
극공감하면서 댓글남겨요 가치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옳고 그름이라기보단 예전엔 으레 `도리`라고 여겼던 것들이 지금은 불합리 또는 강요라고 여겨지고 그 불합리, 강요, 나의 소진 이라 여겨지는 일에 대해 `왜요? 내가 왜 그런 소진을,참음을,봉사를 해야 되는데요?` 라고 묻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은 나쁘거나 이기적인게 아니고 진짜 왜 그래야 되느냐고 묻는것이기에 공동체를 위한 타인을 위한 배려에서 나오는 마음이라고 대답해 줄수는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보고 배워 온 가치는 아니기에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어른`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면 똑같이 대하기보다는 그런 그들과 그런 나 자신을 인정하고 어떤 일이나 어려움이 생겼을 때 경험이 적고 시야가 아직은 좁은 어린 세대에게 보호막과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굵은 나무기둥이 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아요 넘 어렵지만요... 저도 질운자님과 비슷한 처지라 너무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
MZ 정립부터 다시해야 할듯... M세대는 안 그런 경향이 있는데 Z부터 그렇다는거니... 특히 M세대의 경우 90년대 문화인 X세대와 더 가까운 경향도 많은데 MZ라는 말도 안되는 걸로 묶어버려서 퉁치고 말하기 애매한듯...심지어 김창옥쇼의 저 2명의 패널부터 M세대인 MZ고, 방청석에서 요즘 MZ들은 저래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M세대인 MZ인것 같은데...
그래도 중립적으로 보시는 댓글도 있는데 반해 개념없다고 느끼는 댓글들이 좀 많아 보여서 걱정스럽네요.. (전 90년대 초반이라 MZ에 속한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밀레니얼...이라고 봐야할진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댓글들에서 나타내는 부정적 감정, 거부감을 보고 느끼는 건, 한국사회가 확실히 상대적으로 획일화되어있고, 가치나 기준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는 아직 발달이 덜 된 곳이구나 라는 점이에요. 근데 사실 뭐 이해가 안되는 걸 '왜요?'라고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묻는걸 안좋게 보는게, 어쩌면 그냥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문화중 하나로 볼 수 도 있기 때문에 꼭 '틀렸다'라고 생각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한국일 뿐인것이니까요ㅎ 다만... 왜 회사에서 양 세대층이 그렇게 갈등아닌 갈등을 겪고, 특히나 MZ세대가 아닌 분들이 그들에 대해 유독 힘들어하시는지는 대부분의 댓글들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 같긴 합니다. (+ 아 근데.. 회식비를 돈으로 돌려달라고 하는건 제가 봐도 좀 웃깁니다. 회식비는 추가로 회사에서 친목도모나 뭐 그런걸 하려고 지출하는 비용이지, 자기들 월급 떼서 쓰는 비용이 아닌데 그걸 돈으로 달라고 하는건... 자기 근로계약서 잘 읽어보고 내용파악 하라고 해야죠ㅋㅋ)
김Ssam 얼굴표정 하나에 진심이 있구~ 하나님의 지혜가 머리에 차있어서 순간 임기웅변에도 달인^, 심성이 옳바르니~ 뭐 박사학위 소유자는 눈으로만 활자에 능하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담사의 자격이 완벽한분. 엄뉘 다시한번 모시고 동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효도 프로그램 하나 꼭~~ 이 티켓 안사주는 자녀는 점수 깍기네❤
이기적이고 멍청해서 지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말고 냅둬 버려야 해요
내 에너지 써서 가르킬 필요가 눈꼽만큼도 없음
가르쳐 줘도 고마운줄도 모름
그런 애들은 지 잘난줄 알고 살게 냅둬야 해요
응징은 세상이 해줌
아직은 일할 애들 많아요
좋은 사람들 뽑아서 채우셈
경험적으로 그런 애들 갱생같은 건 못 시킴
나도 몇 번 교육하다가
포기했어요.
알아서 잘 한다고
그냥 두라서 냅 두니까
퇴사하더라구요
그래서 수고했어요
이 말하고 보냈네요
님 말하는거 보면 똑같음ㅋㅋ내가 Mz보다 낫다라고 생각하잖음 ㅂㅅ아ㅋㅋ
MZ라기보다는 개인의 인성 문제가 아닐지..
Mz여서 그런게 아니라 후배가정분위기일듯해요
그 개인의 인성이 사회전체적으로 번져있다는게 문제...
특히나 문재앙 집권 이후 예의와 질서가 무너지는 것 같음..
극공감합니다
직원들 그냥 이상한 사람들 같은데요
와이프도 병원 근무 하는데
환자들이랑 싸우지는 않는다던데요
어르신들 말귀도 어둡고
억지도 부리지만 같이 싸울수는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저는 치과의사인데 환자랑 싸우는 건 프로페셔널하지 않다 이걸 가장 먼저 학교에서 강조했던 것 같은데…
극공감하면서 댓글남겨요
가치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옳고 그름이라기보단
예전엔 으레 `도리`라고 여겼던 것들이
지금은 불합리 또는 강요라고 여겨지고
그 불합리, 강요, 나의 소진 이라 여겨지는 일에 대해
`왜요? 내가 왜 그런 소진을,참음을,봉사를 해야 되는데요?` 라고 묻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은 나쁘거나 이기적인게 아니고
진짜 왜 그래야 되느냐고 묻는것이기에
공동체를 위한 타인을 위한 배려에서 나오는 마음이라고 대답해 줄수는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보고 배워 온 가치는 아니기에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어른`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면
똑같이 대하기보다는
그런 그들과 그런 나 자신을 인정하고
어떤 일이나 어려움이 생겼을 때
경험이 적고 시야가 아직은 좁은 어린 세대에게
보호막과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굵은 나무기둥이 될 수 있도록
생각과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아요
넘 어렵지만요...
저도 질운자님과 비슷한 처지라
너무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
흠 악담은 아닌데 님같은분들이 빨리 에너지소비하던가 극단적으로 가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적당히 무시하면서 사셔도됩니다. 본인이 그아랫애들에게 크게깨닳음얻지못하는한 절대이해못하던가 자기는그런대우받을시에 참을수 없어합니다. 고로 병신이죠
mz라는 명분으로 이기적인 행동 그만하자.. 부끄러운줄 알자
나는 엠지니까 이렇게 행동해야지,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산신령-z6z 단지 세상 물정 모르고 철이 없을뿐.
@@Maneasy-eq8xs 맞아요 😂
윗세대라는 명분으로 젊은이들 비난 좀 그만하자 부끄러운 줄 알자 그대들도 젊은이였다
@@슴슴-k4p ㅋㅋㅋ 너무 맞는말 ㅋㅋㅋ 다들 요즘 젊은애들은, ㅉㅉㅉ 나때는 이랬는데~ 이런 생각 안한 세대가 한번도 없었음. 언제나 젊은 세대는 다르고 이상하고 이해가 안가기 마련이지.
보조엠씨...왜 바뀌었나요? 이분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분들이 더 재밌어요..ㅠ
40대 중후반입니다. 결단코. 저런 Mz세대 후배 분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왜 자꾸 세대 갈등 일으키는 콘텐츠가 나오는 걸까요. 반대로 50대 이상 더 이상한 분들 더 많이 봤습니다.
이젠 더이상 참고사는시대는끝났다
그러나 나는 참고살겠다.
나이드니까 그게더편하더라
어린 사람은 원래 사회성에 모난 부분이 많음 이걸 이해해 줘야지 MZ라 싸잡아 뭐라하는건 기성세대들만 가지고 끝가지 가겠단거지
어디까지요? 선은안지키면서 본인입장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래도 이해해야하나요 가족도이해를못하는데 어디까지 뭘이해해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todaysmayre5690 어디까지인지는 내가 정의할순 없음 그런데 어린 사람들은 당연히 미숙한 부분이 있음 업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옜날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건데 이걸 개개인으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세대로 보는것 부터가 웃긴데
저 댓글 잘 안 다는데... 이전에 MC 어디가셨는지 궁금해요 다시 오셨음 싶네요
물어보면 확실한 대답을 해주지 않고 까라면 까라는 세대에서 설명을 요구하니 할말이 없을듯요
진짜 그런애들이 있구나... 와
진짜 말하시는분 천산데.. 저렇게 해주는 선배가 요즘 어딨음
ㅋㅋㅋㅋㅋㅋ이건 mz가 아니라 그냥 무개념이지 ㅋㅋㅋㅋㅋㅋ
왜요? 라고 말하면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시키기만 하니까 그러지. 간단한 일이면 모를까 뭔 노예도 아니고 노예 부리듯 "이거 해" 이러면 왜 하는지 이유도 모르는데 누가 함
회사직원이 니 부모냐 ㅋㅋ 부모도 자식 스무살넘기전에 미리 가르쳐놓고 크면 안물어보고 알아서하는게 정상이다 너처럼 다 큰 애 쫓아다니면서 물어볼때마다 가르쳐줘야한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돌봐주는 탁아소가 아니란말이야 ㅉㅉ
MZ가 이기적이라느니 어쩌구하기 전에 국민연금 개정하거나 안받읍시다...
그냥…왜요? 외치는 바보들 같은데, 어휘를 전혀 이해 못하는듯…
MZ여서 라고 하기엔, 억울한 MZ들 너무 많은데
가정교육ㅉㅉ
저건 나이불뮨 세대불문 기본적인 예의문제입니다 같은상황이여도 말의차이에요
왜요? 의미는 알지만 상대방에게는 내말 무시하는걸로 밖에 안들립니다“알겠어요 근데 지금 꼭해야되는거에요?” 이러면 좋게설명가능하죠 아니야 급한거 아니니깐 좀있다해도되 이렇게 말할수도 있죠
MZ 정립부터 다시해야 할듯... M세대는 안 그런 경향이 있는데 Z부터 그렇다는거니... 특히 M세대의 경우 90년대 문화인 X세대와 더 가까운 경향도 많은데 MZ라는 말도 안되는 걸로 묶어버려서 퉁치고 말하기 애매한듯...심지어 김창옥쇼의 저 2명의 패널부터 M세대인 MZ고, 방청석에서 요즘 MZ들은 저래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M세대인 MZ인것 같은데...
간단해요 지들은 직원이니까.. 그냥 월급쳐받는 월급쟁이니까 그런거 저런거 신경안쓰는거임 만약 지들이 회사의 사장이면 절대 지들이 직원이었던것 처럼 행동 못함... 있는 대로 싸워재끼면 또 이용하고 팔아주고 하겄냐?? 이 불경기에?? 애들이 대가리들이 딸려서 그런거임
출연자입니다. 04~06 서울특수전 사령부 근무한 선후임을 찾습니다. 대댓글 달아주세요
메일남겨주세욤
연예인MC~
콤비 잘되는데요.
이럴때 울도 한번보면서 인격 레벨 테스트.
좋찮아요?
이호영씬가?
첨엔~정체성을 모르겠는데,지금도
일단,이분도 엄청 착한분! 얼굴에 나오네❤
그래도 중립적으로 보시는 댓글도 있는데 반해 개념없다고 느끼는 댓글들이 좀 많아 보여서 걱정스럽네요.. (전 90년대 초반이라 MZ에 속한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밀레니얼...이라고 봐야할진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댓글들에서 나타내는 부정적 감정, 거부감을 보고 느끼는 건, 한국사회가 확실히 상대적으로 획일화되어있고, 가치나 기준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는 아직 발달이 덜 된 곳이구나 라는 점이에요. 근데 사실 뭐 이해가 안되는 걸 '왜요?'라고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묻는걸 안좋게 보는게, 어쩌면 그냥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문화중 하나로 볼 수 도 있기 때문에 꼭 '틀렸다'라고 생각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한국일 뿐인것이니까요ㅎ 다만... 왜 회사에서 양 세대층이 그렇게 갈등아닌 갈등을 겪고, 특히나 MZ세대가 아닌 분들이 그들에 대해 유독 힘들어하시는지는 대부분의 댓글들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 같긴 합니다.
(+ 아 근데.. 회식비를 돈으로 돌려달라고 하는건 제가 봐도 좀 웃깁니다. 회식비는 추가로 회사에서 친목도모나 뭐 그런걸 하려고 지출하는 비용이지, 자기들 월급 떼서 쓰는 비용이 아닌데 그걸 돈으로 달라고 하는건... 자기 근로계약서 잘 읽어보고 내용파악 하라고 해야죠ㅋㅋ)
김Ssam
얼굴표정 하나에 진심이 있구~
하나님의 지혜가 머리에 차있어서 순간 임기웅변에도 달인^,
심성이 옳바르니~
뭐 박사학위 소유자는 눈으로만 활자에 능하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담사의 자격이 완벽한분.
엄뉘 다시한번 모시고 동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효도 프로그램 하나 꼭~~
이 티켓 안사주는 자녀는 점수 깍기네❤
극소수 말도 안되는 개념없는 인간들 얘기네...이건 mz가 아니라 기본이 덜 된 인간임.
전복이 아니라 담채인듯 여기저기 들러붙어서 기생하는
일등
Mz는 안 그럼. 걍 그 후임들이 이상한 거
왜요? 하면 걍 설명을 하면
직장에서 노예로 살지 말기를. MZ들은 전 세대보다 주체적인 노동자다.
왼쪽 분 ㅇㅇ애자 이신가요? 정체성을 모르겠어요
정체성을 님이 알아서 어디에 쓰시려구요 남이사 정체성이 뭐든 무슨 상관이람
연예인 MC들 나오지 말라 리액션도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