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진짜 빈말이 아니고 지금 진짜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안면윤곽 할 필요도 없고 그거 큰 수술이에요~ 나중에 나이들면 100% 부작용 오니 하지마요~ 정말로 엄청남 컴플렉스라고 생각되는거라면 고려해보겠지만, 수술이 한번에 잘되는게 아니면 두번 세번 또 하게되고 예뻐지는게 아니라 그냥 성형인이 됩니다.
한국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나라다 사람마다 재능도 다르고 기질도 다 다른데 공부잘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하고 밝고 예쁘고 잘생기길 기대하는 사회 어쩌면 그런 삶에 지쳐 편하게 생긴대로 사는 푸바오 보면서 위안받는거 같다 나도 무언가를 성취하지 않아도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그냥 내 존재자체로 그냥 인정받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따님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였지만 하고 싶은거 억누르며 살았던 어린 시절을 보내봐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 또 자식을 키우는 엄마 입장도 되보니 저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따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찾아서 매일매일 조금씩 해 나가다 보면 분명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거에요.홧팅이요~^^
따님분, 제 20대 인생이랑 너무나 똑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 대학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면허증(개나소나 따는 자격증말고 면허증으로) 나오는 기술직 전문대 가서 일하기 시작하는걸 고려해보세요. 저 또한 대학교 1학기 자퇴하고 대학공부에 흥미 하나도 없었는데 뒤늦게 기술직 대학 졸업하고 빠르게 인정받고 이 바닥에서 인정받고 살고있어요. 그리고 20대 때 몸 상할 짓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돈? 공부? 돌이킬 수 있어요. 이쁘시니까 30되어서 뭐든 시작해도 사람들이 이쁘게 잘 봐줄거고 어떻게는 살아질거구요. 근데 건강, 이성, 친구 잘 못 가꿔두면 30 40되어서도 인생 망합니다. 그리고 철들고?나니 20대때 부모님 속썩인거 생각나서 요새 종종 자다가 악몽꿉니다. 절대 부모님 속 문드러지는 일 최대한 참아가며 사셔요. 나중가서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싶지 않다면요.. 성형은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성괴까지는 안되셨으면 좋겠어요 😅 지금도 이쁨 !
근데 저런 아줌마들 꽤 많음. 장난이라며 본인딸 창피주고 외모지적하는. 예전 반모임에서 어떤 엄마가 초딩딸 앞에 두고 눈코 다해줄거라고 대놓고 말해서 진짜 놀랬는데 딱 저 엄마 비슷한듯. 결국 중2때 눈 치아교정 했는데 코는 고딩때 해준다고..ㅎㅎ 왜 자기가 낳았는데 외모지적일까..본인이 못난걸 자책하는건가..😢
영상 잘봤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늘 집중해서 들으시고 마음을 다해 얘기해주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용기 있게 나온 따님과 어머님도 너무 귀한 것 같습니다. 둘째를 케어하시느라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그리고 지금은 첫째를 보며 또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어머님도 주어진 상황에서 '엄마'라는 정체성으로 힘을 다해 살아오셨을텐데 수고 많으셨다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옆에 앉아 있는 사랑스러운 따님도 나아지고 싶지만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을 안고 외롭게 크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그 시기엔 엄마의 상황도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님이 재양육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혹시 만약 계속 무기력을 느끼고 많이 힘들다면 Jonice Webb, Christine Musello가 쓴 책을 살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이름이 혹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저자 이름만 적었습니다. 엄마 또한 죄책감이 아닌 양육자로서 지지를 받으며 계속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14:16~18 . 육신의 부모님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그 자리를 완전히 채워주시고 영원히 함께 계시고 대화 나누고 가르쳐주고 보살펴 줄 성령님이 계세요. 인생을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답니다! 영상 속 사랑스런 자녀가 부모님보다 더 앞서 자신을 계획하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직접 말씀으로 양육 받는 견고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 어머님과 둘째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들, 5월을 맞아 화이팅~~!
어머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겠고 예쁜 첫째딸도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성장해줘서 고마워요. 충분히 넘치게 예쁩니다.^^ 나머진 나의 대한 있는 그대로의 사랑으로 채우시길♡ 그리고 지금의 무기력 저는 따님이 잘 살고 싶어서 본인을 돌보려 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 다양한 알바 25살까지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컷 하고싶은거 하고 스스로 벌어 나의 취향껏 많이 써보십시오^^ 그러고 대학을 가든 그냥 취업을 하든 해도 충분히 잘 하실겁니다. 응원해요. 그리고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 입니다.♡ 늘 이 말을 되새기며 하루를 살아보시길♡
내 이야기이네요~ 첫아들이 아프고 수몇차례에수술과 낙망과우울. 돌아보니 동생인 딸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있네요. 딸아이의 상처. 첨엔. 오빠가 그래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라고 했는데. 딸도 하명의 소중한 생명이였어요. 늦고.표현이 서투르지만 노력하고있어요. 대론 엄마와 딸사이로 투닥거리지만. 늘 마음아프네요 그아이는 지금도 오빠가 우선이라고 늘 불만이지만. 참 어려워요 방송에 나온 따님 참 곱고 여성스러고 예뻐요. 어머님도. 딸을 사랑하지만 서투르니까 서로 대화로 소통하세요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푸바오 저의신랑이나 저나 완벽주의의인데 실패해도 된다는 말흠. 마음에 여유를 갖게하네요. 이 방송 넘 소중하고 소중해서 개인카톡에 남깁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은 화장이 기본적으로 관심받고 싶은 심리에서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학습의 영역에 있어서는 작은 성취를 이루고 조금씩 자신감을 쌓아가야 하는 시기를 완전히 놓친거죠. 중학교시절이 가장 중요하고, 학습의 기틀을 최소한 초등학교 4,5학년부터는 잘 따라갈 수있도록 인도가 되어야했겠죠. 아이가 못 따라가는 상황이면 하루라도 빨리 가급적 빨리. 갭이 더 커지면 못 잡습니다. 주변에서 부모나 선생이나. 좋은 학원을 선택하든 부모가 직접 과제 등을 제대로 하는지 공부를 봐주든간에, 제대로 시켰었어어 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따라갑니다. 실제 그런 학생들이 있어요. 부모님이 바쁘시면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해 관심을 못가질 수도 있죠 자식의 학업과 교우관계는 끊임없이 문제가 터질 수 있으니 계속 같이 봐야합니다.. 학생은.. 놔버린거죠.. 그리고 자퇴조차 너무 쉽게 허락해주신 것이 그나마 갔던 대학에서 두번째 자퇴도 너무 쉽게 선택하게 된거죠.. 학생은 부모의 정서적 지원으로 이겨낼 기회를 박탈당하고 쉽게 포기하는 법을 배운겁니다. 아이들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면 부모가 힘들어도 하루라도 빨리 ,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잡고 알려줘야 합니다. 오늘 어떤 40대 남성이 엄마에게 칼부림을 했다고 하는데, 아마 폭력성이 어린시절부터 보였을테고, 또는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이 될수도 있고.. 하여간 최대한 어릴때 아이가 통제가능하고, 부모위에서 놀지 못할때 그때 잡아야 합니다. 그때 폭력적인 성향을 못 잡은 거고.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점점더 커졌겠죠., 엄마가 아이를 못잡고 애도 자기가 이미 서열이 엄마 위에 있다고 느낄때.. 때는 놓친겁니다. 그때부턴 마음대로 욕하고, 폭력을 사용하겠죠.
따님 진짜 빈말이 아니고 지금 진짜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안면윤곽 할 필요도 없고 그거 큰 수술이에요~ 나중에 나이들면 100% 부작용 오니 하지마요~ 정말로 엄청남 컴플렉스라고 생각되는거라면 고려해보겠지만, 수술이 한번에 잘되는게 아니면 두번 세번 또 하게되고 예뻐지는게 아니라 그냥 성형인이 됩니다.
나이 들어서 부작용 오는건 나중일이고 수술하다가 죽을수도 있다 안면윤곽수술은..뼈를 깍는거라 신경 잘못 건드리면 죽는다
창옥교수님
딸의 아픈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고 또닥여 주시네요
정말 명강사이십니다.
예뻐요~~
분위기도 있고~
목소리도
귀엽고 이쁘네요
수술하지마세요...
늦지않았어요!!!
힘내세요!! 우리 푸바오처럼
사랑받으면서 살아요!!
정말 너무 이뻐요 학생~
댓글 볼거같아서 글 남겨요
귀엽고 이쁘네요. 코도 이쁘고요. 마음도 이쁘게 가꾸고 다독이며 멋지게 살아요~~
한국은 정말 정신적으로 힘든 나라다 사람마다 재능도 다르고 기질도 다 다른데 공부잘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하고 밝고 예쁘고 잘생기길 기대하는 사회 어쩌면 그런 삶에 지쳐 편하게 생긴대로 사는 푸바오 보면서 위안받는거 같다 나도 무언가를 성취하지 않아도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그냥 내 존재자체로 그냥 인정받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
마음 아프네요
동생이 생긴것 만으로도 아가들은 혼동스러운데 아픈 동생으로 인해 참아왔던 많은 시간들 서서히 치유 받고 자신을 찾기를 바래요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이에요!
저도 60이 넘어서야 깨닫고, 타인의 현실을 놓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제각각 소중한 존재로대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따님 정말 맘씨곱고 예쁜따님이신게 말씀하실때 느껴지네요😊 어머님과 평생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솔직한후기 ㅡ
지금 딱 매력있어요 ㅡ진심
울면서 봤네요 따님 너무 아름다워요 이미ㆍㆍ
엄마 너무 짠하네요 ㅠㅠ 딸 너무 이뻐요. 수술하지마요 하지뭬
명강의다… 진짜
강의들을때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사연 보면서 저를 돌아볼 기회가 되서 많이 울었네요.
14:39 정말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못 찾아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저도 아픈 둘째를 키우다 큰애 마음의 병을 알게 되었는데 김창옥쌤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쏟았네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지금 예쁜데 수술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존재만으로도 너무 귀한 따님 ^^ 사랑스럽고 지금도 너무 예뻐요
좋아하는 일들이 찾아가면 무엇보다 잘 해나아가리라 생각해요
가족모두 힘내세요
어떤 질문에도 너무 솔직하게 답변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무기력해서 게임을 하면서도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것도 대단하고요. 우리 딸 생각나네요. 얼굴도 넘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요. 응원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너무 이쁜 딸... .이런 자리에 나온 것만해도 딸은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도 딸을 사랑하는 겁니다. 좋은 일 많을 겁니다
너무 이쁘고 코도 너무 이쁘게 잘됐어요~ 얼굴형도 너무 이뻐요~ 다이뻐다이뻐 목소리도 귀엽고 이쁘네요 관심있는거 찾아서 하루하루 지내보세요~화이팅😊
강의 내용 너무 좋아요, 두 모녀 가정에 든든한 사랑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에구 이뻐라~~~
따님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였지만 하고 싶은거 억누르며 살았던 어린 시절을 보내봐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 또 자식을 키우는 엄마 입장도 되보니 저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따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찾아서 매일매일 조금씩 해 나가다 보면 분명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거에요.홧팅이요~^^
엄마가 그래도 저렇게 공감해주는 엄마이기에
돌보지 못한 시간이 많았더라도
따님이 은연중에라도 알고 성장한 거 같아요.
두 분 모두 힘내시고요.
지금도 너무 이쁘니까
성형은 그만...
좋아하는 일 하면서
점점 잘하게 되는 그런 날이
모두에게 오기를.
강사님 감사해요
어머님의 가슴에 울림이 있으셨을테니 많은 것이 달라지겠죠. 그 울림이 따님에게도 전달되 성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분 더 행복해지시길. 아자아자아자! 우리는 모두 소중하다!
엄마는 참 위대합니다~!고단한 삶에서도 항상 최선을 찾으려는 아동바동했을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감동적입니다😢
진심을 나눈 이시간 축복합니다🎉
엄마와 딸 정말 이뽀욤~❤
그럼에도 따님이 예쁘게 자라주어
고맙네요,,저도 아픈가정인데,,
그 나름대로 형제도 함께 아픈맘이
늘 있어요,,그걸 행복으로 승화시킬
려고 노력하고 행복해지고있어요,
슬픔과 아픔보다 더 나은 행복도
커가길 바래요,,,
딸~ 목소리 너무좋앙
외모보단 맘 치료부터 해보세요!
맘이 건강해지면 모든 행복해지고
자신감 강해지는 딸이 될껄예요~~^^
참 조언을 현명하게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따님분, 제 20대 인생이랑 너무나 똑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
대학 공부에 흥미가 없다면 면허증(개나소나 따는 자격증말고 면허증으로) 나오는 기술직 전문대 가서 일하기 시작하는걸 고려해보세요.
저 또한 대학교 1학기 자퇴하고 대학공부에 흥미 하나도 없었는데 뒤늦게 기술직 대학 졸업하고 빠르게 인정받고 이 바닥에서 인정받고 살고있어요.
그리고 20대 때 몸 상할 짓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돈? 공부? 돌이킬 수 있어요. 이쁘시니까 30되어서 뭐든 시작해도 사람들이 이쁘게 잘 봐줄거고 어떻게는 살아질거구요.
근데 건강, 이성, 친구 잘 못 가꿔두면 30 40되어서도 인생 망합니다.
그리고 철들고?나니 20대때 부모님 속썩인거 생각나서 요새 종종 자다가 악몽꿉니다.
절대 부모님 속 문드러지는 일 최대한 참아가며 사셔요. 나중가서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싶지 않다면요..
성형은 뭐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성괴까지는 안되셨으면 좋겠어요 😅 지금도 이쁨 !
가족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따님이 너무 예쁘고 선해보여요 😊
응원합니다
딸 진짜 이쁘다~ 절대 고치지 말아요.
흔하지 않고 예쁜 얼굴이예요.
충분히 예뻐요!
넘 명강의에요
주책이네요 .....저 너무 울었어요....ㅠㅠ 제 마음이 치유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다시 또 새릅게 다가옵니다.
소녀시대 수영닮았어요
이뻐요 😊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김창옥 교수님
지금 충분히 매력적인 얼굴인데
자신감 갖고 사세요~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엄마는 무슨죄 ㅠㅠ 딸도 마찬가지이지만 엄마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싶어요
저도 엄마지만 엄마라는 무게감이 너무 커요
엄마가 무슨죄냐니요 ;; 엄마가 동생 보느라고 애를 거의 방치를 해놨는데 애가 뭘 해도 잘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무기력해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뿌린대로 거두고 있는데 무슨 죄냐뇨 딸이야 말로 무슨죄에요 태어났는데 엄마가 동생만 붙잡고 살잖아요
지금이 딱 분위기도 좋고 예뻐요~수술하지 마요~~~~~
알바해서 술먹는데 쓰고 쇼핑하는데 쓰고 그런습관이 엄마를 걱정하게 하는거 같네요
스스로 돈버는건 칭찬하고 싶지만
얼굴 지금 너무 이뻐요. 더이상 손대지 말고 그냥 식습관 운동 자기관리 정도로 충분한 듯 해요. 더 욕심부려 수술을 하면 과욕에 좋지 않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보는 제가 더 감사한 기분
따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흔치않은 미인형
어머니 수고 너무 많이하셨을것같네요..사랑 많이받아도 딸은 그렇게 태어난 것, 잘 못돌봐 주어서 그렇게 된거라는 죄책감을 안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창옥 천재다 !
너무 이쁘고 분위기가 있는 따님~~~ 이뻐요❤
어머니 너무 너무 애쓰셨어요..
따님, 진심 아름다워요.
이뻐요!!!🎉
따님 영화 원더 꼭 봐요 .. 딸 예뻐요
어머님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신거 알아요. 아무도 완벽하지 않으니 지나단 일로 너무 자책하거나 맘아파 하지 마시고 이쁜 딸과 아들 모두 함께 행복하세요~ 딸 진심으로 말하는데 사랑스럽고 이뻐요. 얼굴 손대지 말고 자신의 삶을 더 멋지게 가꾸어 나가길 바래요❤
딸 얼굴도 이쁘고 맘도 너무 이쁘네요
따님 소녀시대 수영이랑 보아 십대 때 모습 닮았어요~ 너무 너무 예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내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어요
정말 감동사연입니다
진짜 외모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으면 프로그램에 못나옵니다...요즘 sns에 있는 예쁜 사람들 정도로 되기를 바라시는듯..!
요즘 20대 초반 친구들이 다 겪는 과정인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특히 웃는 모습이 예쁜 딸이네요.
엄마도 두아이 키우며 고생하셨을텐데 에효..
진짜 제발 수술 하지 말아요
충분히 예뻐요
진심으로
딸 둘이 있는 아빠의 마음으로 말씀드려요
사랑하는 울아빠. 보고싶네여
근데 저런 아줌마들 꽤 많음.
장난이라며 본인딸 창피주고 외모지적하는.
예전 반모임에서 어떤 엄마가 초딩딸 앞에 두고 눈코 다해줄거라고 대놓고 말해서 진짜 놀랬는데 딱 저 엄마 비슷한듯. 결국 중2때 눈 치아교정 했는데 코는 고딩때 해준다고..ㅎㅎ
왜 자기가 낳았는데 외모지적일까..본인이 못난걸 자책하는건가..😢
진짜....너무너무너무 이뿌다~~~!!!
본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부분 모두가 전부 이뻐요!!!
영상 잘봤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이 늘 집중해서 들으시고 마음을 다해 얘기해주시는 모습이 멋지시고 용기 있게 나온 따님과 어머님도 너무 귀한 것 같습니다. 둘째를 케어하시느라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그리고 지금은 첫째를 보며 또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어머님도 주어진 상황에서 '엄마'라는 정체성으로 힘을 다해 살아오셨을텐데 수고 많으셨다고 얘기해드리고 싶네요. 옆에 앉아 있는 사랑스러운 따님도 나아지고 싶지만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을 안고 외롭게 크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그 시기엔 엄마의 상황도 어쩔 수 없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님이 재양육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혹시 만약 계속 무기력을 느끼고 많이 힘들다면 Jonice Webb, Christine Musello가 쓴 책을 살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이름이 혹시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저자 이름만 적었습니다. 엄마 또한 죄책감이 아닌 양육자로서 지지를 받으며 계속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방법'입니다. 요한복음 14:16~18 . 육신의 부모님은 누구나 불완전하지만 그 자리를 완전히 채워주시고 영원히 함께 계시고 대화 나누고 가르쳐주고 보살펴 줄 성령님이 계세요. 인생을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답니다!
영상 속 사랑스런 자녀가 부모님보다 더 앞서 자신을 계획하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직접 말씀으로 양육 받는 견고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 어머님과 둘째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가정들, 5월을 맞아 화이팅~~!
22살이 외모치장ㆍ알바가고 게임하는게 그나이때 할수있ㄴ는일인데 문제 라는건데
따님, 이효리 데뷔 때 이미지도 있네.. 예쁘니까 손대지 마요.. 나중에 후회해요. 내면의 허기를 채우시길...
너무너무 예뻐요!!!!
고맙습니다
우와! 얼굴보고 놀랐네요! 예쁘세요! 얼굴 수술 하지 마세요 😭
얼굴형 이뻐요 코도이뻐요 치아는 정하고싶으면 라미네이트 절대하지말고 교정하세요.
따님은 결핍이 좀 있는거 같네요!
외형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면을 근사하게 만들수 있는걸 찾아 보시길~ 외형은 누가 봐도 예뻐요^^
몇십년전에 부잣집딸 대학생 안면 수술하고
얼굴신경건드려서
장애인으로
병원입원한것 봤는데
못보겠더라고요
말못함ㅠ
절대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
따님 매력있고 예쁜 얼굴 이시네요~
내는 술꾼아부지 대신 집안건사하느라 40년인생이 날아갔거덩요. 내인생은 내가!!!! 챙깁씨다~~
어머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겠고 예쁜 첫째딸도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성장해줘서 고마워요. 충분히 넘치게 예쁩니다.^^ 나머진 나의 대한 있는 그대로의 사랑으로 채우시길♡ 그리고 지금의 무기력 저는 따님이 잘 살고 싶어서 본인을 돌보려 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고맙습니다.♡ 친구들이랑 실컷 놀고 다양한 알바 25살까지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컷 하고싶은거 하고 스스로 벌어 나의 취향껏 많이 써보십시오^^ 그러고 대학을 가든 그냥 취업을 하든 해도 충분히 잘 하실겁니다. 응원해요. 그리고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 입니다.♡ 늘 이 말을 되새기며 하루를 살아보시길♡
예뻐요 ❤귀엽고.
얼굴 완전 예쁜데 손대지마요~ 진심임
부모가먼저교육을받아야하는~~
윗물이맑아야~~
엥? 이미 충분히 예뻐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
딸 너무이쁨요. 성형같은거나 시술같은거 받지마요. 지금 그대로가 미인
통통한 수영이 닮았네요
예뻐요
저희 조카가 수지 닮았었는데 친구들 따라 수술하더니 지금 중독되서 이쁜얼굴 다 망가졌어요
절대 수술하지마세요
일단 얼굴 진짜 너무 이뻐요 그런데 더 이뻐져도 딱히 달라질것은 없어요. 연예인 한다면 모르지만.세상 제일 이뻐도 대화나누다가 무식하고 능력없으면 별루잖아요. 지금 너무 이쁘니까 이제 내면을 가꾸기만 하면 세상부럽지 않은 매력있는 사람이 될 것 같네요.
예뻐요🎉
황제성 데꾸 와
얼굴형 이쁜데 왜 안면윤곽을....
지금 너무 예뻐요.
소녀시대 수영느낌있어요~
이뻐요~~~ 수술하지마세요~
학폭 당한 내아이
아프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들의 서류조작
위센타 교육청의 서류조작
엄마인 내가 신고하러가 녹취하고 왔으나
녹취삭제한 여성부
아픈 아이를 보며
교육청의 장학사.교육감.언론.법
나도 인간인데
왜 이런 조작된 서류로
아픈 아이를 보며 너무 힘듭니다.
내 이야기이네요~ 첫아들이 아프고 수몇차례에수술과 낙망과우울. 돌아보니 동생인 딸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있네요. 딸아이의 상처. 첨엔. 오빠가 그래서 그런거니까 이해하라고 했는데. 딸도 하명의 소중한 생명이였어요. 늦고.표현이 서투르지만 노력하고있어요. 대론 엄마와 딸사이로 투닥거리지만. 늘 마음아프네요
그아이는 지금도 오빠가 우선이라고 늘 불만이지만. 참 어려워요
방송에 나온 따님 참 곱고 여성스러고 예뻐요. 어머님도. 딸을 사랑하지만 서투르니까 서로 대화로 소통하세요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푸바오
저의신랑이나 저나 완벽주의의인데 실패해도 된다는 말흠. 마음에 여유를 갖게하네요. 이 방송 넘 소중하고 소중해서 개인카톡에 남깁니다
늘 건강하세요
한국사회에서 인간관계는 허위적이고 위선적이지......
뭣을 하든~~ 본인이 벌어서 하소. 글고 어린시절 놓쳤던 사랑과 관심 탓은 말고 본인꺼 스스로 만들어가길~
보통 집안에 큰 문제가 있으면, 가족들이 무거우리만치 철이 들던데...
이댁은 신기하리만큼 정반대네요,모전여전으로..
눈빛도, 표정도, 말투도, 말내용도...
생각과 내면이 발현되는 모든 면에서 보여지네요..
김창옥 교수님은 화장이 기본적으로 관심받고 싶은 심리에서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학습의 영역에 있어서는 작은 성취를 이루고 조금씩 자신감을 쌓아가야 하는 시기를 완전히 놓친거죠. 중학교시절이 가장 중요하고, 학습의 기틀을 최소한 초등학교 4,5학년부터는 잘 따라갈 수있도록 인도가 되어야했겠죠. 아이가 못 따라가는 상황이면 하루라도 빨리 가급적 빨리. 갭이 더 커지면 못 잡습니다. 주변에서 부모나 선생이나. 좋은 학원을 선택하든 부모가 직접 과제 등을 제대로 하는지 공부를 봐주든간에, 제대로 시켰었어어 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못따라갑니다. 실제 그런 학생들이 있어요. 부모님이 바쁘시면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해 관심을 못가질 수도 있죠 자식의 학업과 교우관계는 끊임없이 문제가 터질 수 있으니 계속 같이 봐야합니다.. 학생은.. 놔버린거죠.. 그리고 자퇴조차 너무 쉽게 허락해주신 것이 그나마 갔던 대학에서 두번째 자퇴도 너무 쉽게 선택하게 된거죠.. 학생은 부모의 정서적 지원으로 이겨낼 기회를 박탈당하고 쉽게 포기하는 법을 배운겁니다. 아이들이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면 부모가 힘들어도 하루라도 빨리 ,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에 잡고 알려줘야 합니다. 오늘 어떤 40대 남성이 엄마에게 칼부림을 했다고 하는데, 아마 폭력성이 어린시절부터 보였을테고, 또는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이 될수도 있고.. 하여간 최대한 어릴때 아이가 통제가능하고, 부모위에서 놀지 못할때 그때 잡아야 합니다. 그때 폭력적인 성향을 못 잡은 거고.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점점더 커졌겠죠., 엄마가 아이를 못잡고 애도 자기가 이미 서열이 엄마 위에 있다고 느낄때.. 때는 놓친겁니다. 그때부턴 마음대로 욕하고, 폭력을 사용하겠죠.
따님 탈랜트 김민희씨 닮았다 이뻐요 하지마세요
알바라도 하는구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작업한다는 핑계로 알바도 안하는데...
너무 멋진 따님
엄청 이쁜데 왜 손을 데려고 하는지..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지금 이쁩니다.
엄마가 많은 잘못 하셨네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딸한테 진심으로 사랑 표현 해주세요
엄마 인생이 너무 짠하네요…
아니. 저정도면 이쁜 거 아닌가요? 뭐가 문제지? 난 어쩨 살라고…
모야ㆍㆍㆍ
난 성형해도 저렇게 안되겠다
충분히 예쁘심요
외적인 것은 충분하다 넘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