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이 진짜 대단한건 사람들이 gd병이라고 놀리면서 은근슬쩍 거긴 네 자리가 아니야, 너는 그냥 옜날의 모습일때가 나아 라고 말하면서 깎아내릴때, 포기했다면 그래 지금 내가 가진것도 충분하지 괜히 오바했네 했을수도 있는데 계속 도전해서 결국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게 아닐까 싶다. "거긴 네 자리가 아니야 넘보지마" 라고 하던 사람들이 결국 "아 이게 이찬혁의 자리고 본모습이었구나 내가 잘 몰랐구나" 라고 하게 만든거
찬혁인 확실히 천재임.. 다리꼬지마 처음 들었을 때 전율이 돋았음. 정확하겐 다리꼬지마 노래중에 수현이 음색으로 부르고 찬혁이가 보조하는 그런 부분들.이 후에 나오는 노래들도 죄다 ‘이런걸 재능이라고 하는구나’하고 확 와닿게 되는 결과물들이었음. 지디병? 알게뭐야 ㅋㅋㅋ
수현 음색이 정말로 놀라움. 뭔가 이때까지 저런 음색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 kpop때보다 달리 이젠 잘 다듬어진 다이아몬드같은 느낌도 있음 그동안 연습도 많이 했겠지만 수현만의 경험 인생살이가 목소리에 녹기 시작한 것 같다. 이게 가수들의 진면목이 아닐까 싶음 시간이 갈수록 노래에 깊이가 더해진다는게,,
군대 갔다오셔서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과 모습에도 뭐라 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건 여전히 음악적 분야에서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두 분이 자존감 넘치게 자라신 모습을 보면 타지 생활을 했음에도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라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미래에 레전드 가수로 남으실 때까지 오래 활동해주세요 너무 응원합니다
쇼미더머니 나와서 '불협화음'에 찬혁군 랩할때 저 진짜 충격 받았어요. 너무 멋져서요. 약간 어벙벙한 핏의 옷도 너무 멋지고 삐딱한 춤선도 멋지고 노래와 음색은 말할 것도 없고....진짜 20초간 무대를 씹어먹었다! 무대를 찢었다!라는 표현이 딱 맞았어요. 수현양, 맞아요. 사춘기 나이때 사춘기를 안겪으면 나중에 찾아오더라고요. 반드시. 늦은 마음의 사춘기, 사춘기답게 잘 보내시고 더욱 멋진 어른이되길 응원해요.😄
낙하라는곡이 수현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게 낙하의 가사는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고민할때에 가장 위로가 되는 가사로 느껴짐. 나의 행동이 나를 격추시키면 어쩌지 라는 걱정과 부담감을 느끼는것을 훌훌털어버리고 옆의 사람들을 또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는것이 수현이 거쳐야 하는 다음 단계인 낙하가 아닌가 싶음.
오디션때....부모님께서 찬혁이에게 동생 수현이 보호자 역할 하느라 수고하고 잘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 찬혁이가 오열? 비슷하게 했었죠. 오디션 경쟁이 찬혁이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동생 보호자 하느라 표도 안내고 겉으론 담담하게 있는 듯 했던 찬혁이였는데...부모님이 고생을 알아주는 한마디에 감정을 쏟아져 내린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장면 보고 나니 정말 동생 많이 신경쓰고 챙기고 있어구나 알수 있었어요. 이래저래 듣기 싫은 잔소리 안하면서 수현이가 안정감있게 편하게 있을수 있었던건 옆에서 항상 지켜주는 오빠 찬혁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사랑스러운 남매.. 대중들이 현실남매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서로를 엄청 의지하고 생각하는게 너무좋음 찬혁이 군대갔을 때 수현이가 느꼈던 건 전에도 많이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뭉클하고 그럼.. 작년 해프닝부터 찬혁이가 정말 많은 말들을 들어왔을 건데 자기 소신대로 끝까지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10년동안 이런 사람을 사랑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함 2012년 K팝스타부터 성장해가는 쑤찬의 발전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옆에서 응원하면서 사랑할게❤
난 찬혁같은 천재는 진짜 또 없다 생각함. 처음엔 다들 지디병이다 뭐다 그랬지만 진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멋있음. 욕하는 사람중에 남의 눈치 안보고 저렇게까지 자신에게 솔직하고 도전적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앞으로도 자기 색깔 찾아가며 좋은 곡 늘 들려줬으면 좋겠다. 데뷔때부터 늘 좋아했던 악뮤. 어떤 모습이던 늘 응원합니다❤️
난 약간 찬혁이의 과한 기행이 수현이를 위한게 아닐까 생각함 수현이에게 벅찬 관심을 자기 쪽으로 돌리기 위해 그리고 슬럼프에 빠진 수현이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이렇게 해도 사람들은 우리를 좋아한다 너도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됀다. 그런 게 아닐까 싶음 낙하라는 노래도 들으면 들을 수록 수현이 생각이 많이 남
낙하라는 곡을 통해서 악뮤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훨씬 넓다는걸 보여준것 같음. 그간 악뮤의 노래 특히 타이틀곡의 분위기는 사실 좋게 말하면 악뮤만의 느낌 나쁘게 말하면 또 비슷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곡이라고 생각함. 이제는 어떤 곡을 들고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됨
찬혁이 좀 안타까운 게 너무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알려지다 보니 이미지가 고착화 돼버려서...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면 GD병 걸렸다는 소리 듣고... 대중은 계속 익숙한 이찬혁의 이미지이길 바라는데 아티스트는 또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을 거 아닌가. 모쪼록 계속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갔으면 좋겠다. 악뮤 화이팅!!
악뮤와 지디 동시 팬으로서 지디병이라고 놀리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건 비록 지디같다고는 하지만 찬혁만의 그런 감성과 철학이 있으니까 우리가 인정하는 위대한 노래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제는 장난을 하더라도 존중이 언제나 우선이었으면 좋겠다…고 감히 말을 꺼내 봅니다
00:58 왜 위인전 쓰고 싶다며 2:40 때가 됐다...나를 한 줄 기록할.. 5:45 동생 생각은 오빠뿐 6:28 행복한 남자 7:50 질 수 없지 11:44 남매의 사춘기 찬혁과 수현은 서로 가족이네요. 놀리지만 애정이 있는 놀림 이해도 애정이 있는 이해 보기 좋아요.! 악뮤.!
수현이 가족의 갈등 속에서 어렸을 때 철이 일찍 들었던것 같다. 나까지 그러지 말아야지- 속에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삼켜왔을지.. 그리고 그게 지금에 와서야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것 같네요. 지금 처럼 가족들의 애정어린 보살핌 속에서 많은 대화와 생각, 그리고 감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더욱더 성숙해질 수현이가 되길! 악뮤 하고싶은거 다- 해라!!
항해 앨범, 찬혁이의 소설 물만난 물고기, 넥스트 에피소드 앨범까지 찬혁이가 생각하는 초월자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정말 생각이 깊고 남다르다는 걸 느꼈는데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기대된다 우리 이찬 흔들림없이 하고싶은 음악 쭉 하는모습 오래오래 보고싶어 이번에 콜라보한 에서도 보컬 너무좋더라
악뮤는 진짜 천재뮤지션이야...케팝스타 때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 언니오빠들이 자작곡으로 결승까지 치고 올라오는 거 보고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안겨줬음ㅋㅋ심지어 노래는 또 좋아..크레센도, 외국인의 고백, I love you 이 세개는 항상 알송에 넣어두고 들었었음
악뮤를 노래만 알고 지냈는데 이번 여름에 나온 곡들 정말좋앗음 좀 다운됐던 일상에 힘을 많이 줬었음 솔직히 악뮤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놀랐는데 노래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음 이미 음악쪽으론 프로를 넘어선거 아닌가? 즐기는 자가 일류라는데 천재면서 즐기면 말다한거지 멋있음 앞으로도 음악계속해줬음 좋겠음 응원함
![[#유퀴즈온더블럭] (45분) 아는 형이랑 나불만 해도 케미 터지는 이서진X나영석💗 실제로는 진짜 안맞는다고요❓ | #티전드](http://i.ytimg.com/vi/BBIxSA4aZm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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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어째서인지 벗어날 수 없는 명수 형의 굴레💦 강제로 초심 찾게 해주는 하하의 악수회🤝 | #하하 #유재석 MBC240824방송](http://i.ytimg.com/vi/Cs5KJbM_uIM/mqdefault.jpg)
어제자 유퀴즈가 궁금하다면 ➡ th-cam.com/play/PLTnyq-p4P5n1HJMWBx96igX4X2WcT9RvL.html
풀 버전은 티빙에서 ➡ www.tving.com/vod/player/E003650018
병이다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could please add English subs.
@@user-mi4kk4in2x l
L
춤추는 이찬혁 보고 널란 이수현 넘 웃겨 ㅋㅋㅋㅋ
찬혁이 없는 공백기에 찬혁이는 자기 없이 모든걸 혼자 감당하는 수현이가 안쓰럽다고 하고, 수현이는 그 많은 걸 해냈던 오빠가 대단하다고 느꼈구나. 둘이 방송에서 투닥거려도 누구보다 애틋한 사이인건 틀림없는 것 같다. 특히 찬혁이는 너무 첫째다운 생각이네ㅠㅠ
진짜 이게 드라마에 나오는 찐남매..
@@user-cm2uf5uw3r 89
정말 바람직한 남매 사이.. 괜히 내가 키운 것처럼 흐뭇해지는 악뮤..
너 형제자매들한테나 잘해라. 쟤네들 니인생에 1도 상관없으니까 ㅋㅋ
이쁘다
이 남매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음
앞으로도 하고 싶은 다 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길
수현이가 오빠 보면서 웃는게 애정이 느껴지고 개귀여움 ㅠ
ㄹㅇ 보고만 있으면 행복해 짐
@@user-lx6vf1sc6e 귀엽죠
@@user-lx6vf1sc6e 거울
@@user-lx6vf1sc6e 본인이요?
진짜 찬혁이 대단한게.. 수현이 음정못잡을때도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수현의 예쁜 목소리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능력이있음
츤츤한 친오빠의 타고난 배려
10:37
프로듀서 본능…
캬....
낙하 진짜 천재 작곡가 인정.
그전 노래도 좋지만 악뮤스타일이 있었는데...
이번 낙하는 완전 다른 스타일인데 갓명곡
낙하는 들으면 들을수록 장얼 노래중에 달이 떠오른다 가자 이거 생각남.
@@thankyou9481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thankyou9481 오 진짜...
진짜..
ㄷ
세상에 찬혁이와 수현이같은 자존감을 가자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진짜 어떤 선입견과 편견에도 굴하지 않고 모든 생각들이 유쾌하고 멋진 사람들!
맞아요 재능의 여부와 상관없이 마인드부터 너무 멋짐
근데 또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자존감이 낮을래야 낮을 수도 없을 거 같음 ㅋㅋㅋ 아 노래 저렇게 잘 하는데 어케 낮냐고 ㅋㅋ
G DRAGON G DRAGON THE KING
저건 어릴때 부모의 양육 방식이 90프로 영향을 줌. 악뮤 어릴때 이야기 들어보면 자존감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음.
ㅋ
나는 찬혁님이 너무 대단해보인다
유스케 나오고 세상 모든 사람이
지디병 걸렸다며 조롱아닌 조롱하고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에
위축될만도 한데 결국 자기자신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버린게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응원하게 되는 남매 화이팅이다!
얘도 지디 비교해서 꿇릴 위인은 아니라서...이찬혁도 개천재임 ㄹㅇ
이제는 멋있어보이긴함 근데 노래에 어울리게 해쓰면 좋겠음 지디가 무제 부르면서 판타스틱베이비 춤추면 이상하자너...이런거 제외하고 난 찬혁이 춤사위 멋잇는거같다고 생각
@@CharmDD 유스케는 충격이긴했지..
@@user-kj5jg3ir8k 작곡은 압도지
@@user-kj5jg3ir8k 하늘과 땅차이는 아닌거 같은데?
이찬혁이 진짜 대단한건
사람들이 gd병이라고 놀리면서 은근슬쩍 거긴 네 자리가 아니야, 너는 그냥 옜날의 모습일때가 나아 라고 말하면서 깎아내릴때, 포기했다면 그래 지금 내가 가진것도 충분하지 괜히 오바했네 했을수도 있는데 계속 도전해서 결국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게 아닐까 싶다. "거긴 네 자리가 아니야 넘보지마" 라고 하던 사람들이 결국 "아 이게 이찬혁의 자리고 본모습이었구나 내가 잘 몰랐구나" 라고 하게 만든거
이거다
ㄹㅇ 자존감 낮았으면 후회하고 아 괜히했네 이랬을텐데 다른 사람들 말 다 무시하고 계속 하능거 보면 멋지다 진짜 ㄹㅇ 미국에 빌리아일리쉬 남매가 있다면 한국엔 악뮤다 ㄹㅇ 악뮤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빌보드 씹어먹었음 ㄹㅇ
괜히 중도에 내려놓았으면 추하고 인식만 나빠졌을텐데 계속 굴하지않고 나아가니깐 ㄹㅇ 멋있음
크
진짜임 이제는 뭔가 멋있으면서도 재밌게 보임
악뮤는 뭔가 한국국민들이 아끼고 아끼는 보석같은 느낌이야
찬혁인 확실히 천재임.. 다리꼬지마 처음 들었을 때 전율이 돋았음. 정확하겐 다리꼬지마 노래중에 수현이 음색으로 부르고 찬혁이가 보조하는 그런 부분들.이 후에 나오는 노래들도 죄다 ‘이런걸 재능이라고 하는구나’하고 확 와닿게 되는 결과물들이었음. 지디병? 알게뭐야 ㅋㅋㅋ
저도요 !!! 노래를 계속 몇곡이고 만드는거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이란 재능 존경할만하죠 나이들어서도 제작자로 훌륭하게 성공할꺼라 생각하고 지금도 젊으니 많은활동 봐서 좋아요
하늘이 내린 재능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음
노래도 비슷비슷 할 법도 한데 진짜 매번 다른게 신기한거 같아요 👍
와.. 지디병? 알게 뭐야라고 하시는 대목에서 지리고 갑니다.
다리꼬지마는 진짜 충격이였지..
솔직히 난 GD보다 찬혁이 더 멋있어 ㅋ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저에게는~최고
거짓말치면 안됩니다
진짜 더 멋짐. 각자의 멋이 있겠지만, 나에겐 찬혁이의 멋이 더 와닿음.
Me too!
찬혁아
위인전부터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크가 웃긴것도 있고 깊이도 있고 다하네여 아주 ㅋㅋㅋㅋㅋ 악뮤는 제발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곡 좀 많이 내줘라 ㅠ
수현이 예능자주해서 그런지 중간중간 한마디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엌ㅋㅋㅋㅋㅋㅋ 알고보면 예능케ㅋㅋㅋㅋ
늘 수현이가 정답이였다니,, 계속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악뮤 홧띵
진짜 이 부분 듣고 울었어요 ㄷㄷ 동생이 항상 정답이었다니... 너무 소중한 관계...ㅠㅠ
저도 지금 줄줄 울고 있어요 헝ㅠㅠㅠㅠㅠ
15:55
악동뮤지션이 굉장히 건강한 그룹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된 인터뷰였네요.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실 것 같아서 기쁩니다.
15:54 자신한테는 동생이 늘 정답이었다는 말에서 수현이가 찬혁이한테 얼마나 커다란 존재인지 느낄 수 있는것 같음...
수현 음색이 정말로 놀라움. 뭔가 이때까지 저런 음색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 kpop때보다 달리 이젠 잘 다듬어진 다이아몬드같은 느낌도 있음 그동안 연습도 많이 했겠지만 수현만의 경험 인생살이가 목소리에 녹기 시작한 것 같다. 이게 가수들의 진면목이 아닐까 싶음 시간이 갈수록 노래에 깊이가 더해진다는게,,
없어요 한국이아니라 전세계 뒤져도 흑인 유명 보컬들급이에요;; 동아시아 다뒤져도 저정도목소리 없음.
@@user-qh6nt6ts5j 갑자기?
@@user-qv3sj4fl3k 흑인 유명 보컬이랑은 다르지 ㅎ
술담배도 안하니까 녹슬일도 없음 ㄹㅇ
윤하도 좋았는데 이만큼 인정을 못받고 지나간거 같아요ㅠ 수현이 잘 모를 때 처음 듣는 노래 듣다가 윤하인가 싶어 봤더니 수현이었음…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 악뮤 처음 방송시작했던 케이팝스타때부터 팬이였는데 같이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좋은 노래로 함께할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찬혁님 수현님 모두 파이팅입니다
악뮤가 아무리 좋아도..
어떤 일이 있어도..
낙하는 안돼요 여러분~~~!!! ^^
악뮤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군대 갔다오셔서 완전히 달라진 스타일과 모습에도 뭐라 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건 여전히 음악적 분야에서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두 분이 자존감 넘치게 자라신 모습을 보면 타지 생활을 했음에도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라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미래에 레전드 가수로 남으실 때까지 오래 활동해주세요 너무 응원합니다
찬혁이는 음악부터 트렌드까지 뭘해야 뜨는지 아는게 진짜 대박이다
쇼미더머니 나와서
'불협화음'에 찬혁군 랩할때
저 진짜 충격 받았어요. 너무 멋져서요.
약간 어벙벙한 핏의 옷도 너무 멋지고
삐딱한 춤선도 멋지고
노래와 음색은 말할 것도 없고....진짜
20초간 무대를 씹어먹었다! 무대를 찢었다!라는 표현이 딱 맞았어요.
수현양, 맞아요. 사춘기 나이때 사춘기를 안겪으면 나중에 찾아오더라고요. 반드시.
늦은 마음의 사춘기, 사춘기답게 잘 보내시고 더욱 멋진 어른이되길 응원해요.😄
소름돋았음요 정말... 스타일은 일부러 동묘 패션으로 하고 온것같았어요
진심이세요....?
@@Flying_to_the__stars 그럼 진심이지. 모든 사람이 니 시선과 같은 줄 아냐? ㅉㅉㅉ 겁나 웃기네
니가 볼 때 별로인데 이런 칭찬과 찬사를 받으니 질투나서 못 견디겠쥬?
나도 악뮤 처음엔 수현이 목소리에 집중했는데
요즘 찬혁이한테 푹 빠짐,,,
가사들의 울림이라든지 음의 느낌이라든지,,,
지디 병걸렸다며 웃음을 너머 비난 조롱 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자신의 색깔 유지하며 오래오래 음악했으면 좋겠다.
악뮤 사랑해,,,
나도 처음에 지디병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게 매력이야 또 ㅋㅋ
지디병 이런 거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더 멋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r4cs8rt3d 아니 진짜ㅋㅋㅋ 그냥 자기 갈 길 가는 게 더 멋짐 포인트라구...ㅠㅠ
지디병 논란은 쇼미무대에서 종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r3kw5dm6o ㅇㅈㅋㅋㅋㅋㅋ 이젠 지디병도 조롱이 아니라 멋지다는 의미로 쓰는듯ㅋㅋㅋㅋ
낙하라는곡이 수현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게
낙하의 가사는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고민할때에 가장 위로가 되는 가사로 느껴짐. 나의 행동이 나를 격추시키면 어쩌지 라는 걱정과 부담감을 느끼는것을 훌훌털어버리고 옆의 사람들을 또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는것이 수현이 거쳐야 하는 다음 단계인 낙하가 아닌가 싶음.
수현을 위한 노래 맞아요 ㅎ
이들은 비현실 남매임 서로를 진짜 아끼고 사랑함
악뮤의 성장과정 자체가 이젠 하나의 작품 같네요
생각이 깊어지고 색깔이 짙어지고 같이 성장하는 과정이 멋있어요
밝고 귀여웠던 어린 시절의 색깔도 좋았는데 지금의 색깔은 각자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15:45 "빛나는 반대편엔 제가 있었고, 전 늘 수현이가 정답이었어요." 서로를 위하는 게 보여진다ㅠㅠ 악뮤 너무 좋아..!
남매끼리 저런 대화가 가능하다니 신기하고 부럽다..
마지막 서로에 대한 인터뷰 얘기 들으면서 괜히 울컥해서 눈물 찔끔 흘렸네요.. 앞으로 더욱더 멋있게 발전할 악뮤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악뮤가 서로 얼마나 위하는지, 함께 있을때 더더욱 빛난다는걸 다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솔한 이야기도 오랜만에 많이 듣고 자기님들도 예뻐해주시는게 보여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놀면 뭐하니에도 불러주세요 ㅋㅋㅋ 애들 예능 잘해요 ㅎㅎ
진짜 악뮤 앞으로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매 투닥투닥거리는게 예능 사기 조합인듯
앞에는 웃으면서봤는데 끝에는 눈물난다,,,
찬혁님,수현님 서로 생각하고 아끼는게 너무 잘보인다
수현님 사춘기 어떤느낌인지 너무 이해간다
가족중 한명이 사춘기 힘들게되면 나는 안그래야지 라는생각들어서 같은 상황이라 너무공감가고 잘이겨냈으면 좋겠다ㅠㅠ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하실까... 보고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남매뮤지션~ 노래도 너무좋고 수현 목소리도 너~~~~~무 좋아!! 좋은 노래 마니마니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오디션때....부모님께서 찬혁이에게 동생 수현이 보호자 역할 하느라 수고하고 잘 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때 찬혁이가 오열? 비슷하게 했었죠. 오디션 경쟁이 찬혁이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동생 보호자 하느라 표도 안내고 겉으론 담담하게 있는 듯 했던 찬혁이였는데...부모님이 고생을 알아주는 한마디에 감정을 쏟아져 내린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장면 보고 나니 정말 동생 많이 신경쓰고 챙기고 있어구나 알수 있었어요.
이래저래 듣기 싫은 잔소리 안하면서 수현이가 안정감있게 편하게 있을수 있었던건 옆에서 항상 지켜주는 오빠 찬혁이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보는 걸 좋아해서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악뮤를 응원해주는 예쁘고 진심어린 댓글이 정말 많다. 둘 다 댓글보고 많이 힘냈으면..!
같은 시대에 살아가면서 나오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축복이에요 🥰
이렇게 따뜻한 영상일거라고는 생각을 안하고 들어왔었는데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들의 마음들을 표현한다는게 정말 멋있는거같다.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한다는게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기엔 충분한 말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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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은 정말 천재가 맞고,,,,
그 천재성이 수현이를 통해 나타나는 것 같다
항상 응원해요
약속이 무서운거라는걸 안다는것만으로도 괜찮은 사람이다
실력이 있고 천성이 나쁜게 아니면 결국은 한결같음은 인정받는것같아요ㅋㅋㅋ특이한것이 아니고 개성이 강한것으로...결국은 찬혁이 하고싶은거 다해로 귀결되는ㅋㅋㅋ찬혁이 수현이 다 너무 대단하고 멋지다
서로를 정말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남매네요.. 유퀴즈에서 두 사람의 진심이 드러나서 좋아요~ 악뮤 늘 응원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나는 악뮤의 음악을 노인이 돼서도 듣고 싶다.
악뮤는 오래도록 나와 같이 성장하고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생각과 경험을 음악으로 들려주는 음악가들일 거 같다.
그러니 늘 의미있고 행복하길.
찬혁이 멋있다. 자존감,마인드, 실력까지
정말 대단한 사람👍
진짜 멋지다... 서로 은은하게 사랑이 흐르고 삐그덕 거릴지라도 삐그덕 거리는 채로 그저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ㅠ👍🏻
래원인가 ㅋㅋㅋㅋㅋㅋ
등신 ㅋㅋ
@@jyuji7001 ? ㅋㅋㅋㅋㅋ
@@jyuji7001 자기소개임?
찬혁이 무표정을 유지하려고 애쓰는데 웃음참는거 보이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컨셉ㅋㅋㅋㅋㅋ
수현님 진짜 성격이 너무 착하고 어른스럽네용 사랑스럽고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자란거 같아용
위인전이 열린 결말... 천재가 맞네..
상상도 못해봤다. 위인전이라는 사실에 기반한 기록을 열린결말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참신하다
진짜 사랑스러운 남매.. 대중들이 현실남매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서로를 엄청 의지하고 생각하는게 너무좋음 찬혁이 군대갔을 때 수현이가 느꼈던 건 전에도 많이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뭉클하고 그럼.. 작년 해프닝부터 찬혁이가 정말 많은 말들을 들어왔을 건데 자기 소신대로 끝까지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10년동안 이런 사람을 사랑했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함 2012년 K팝스타부터 성장해가는 쑤찬의 발전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지만 항상 옆에서 응원하면서 사랑할게❤
4ㄱ
수현이 너무 착하다ㅠ 가장 가까운 가족일수록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힘든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둘은 그 이해와 존중을 통해 지금처럼 훌륭한 남매듀오그룹으로 좋은 음악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찬며들어버렸다. 사라지지마 ㅠ
둘은 정말 시너지가 엄청나다.
이런 듀엣 없습니다. 정말,,,
찬혁군이 남에게 오만하게 대하고 거만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네요. 충분히 예의는 갖추되 남 눈치 보지 않고 사는거죠. 높은 자존감을 갖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천재라 생각합니다.
난 찬혁같은 천재는 진짜 또 없다 생각함. 처음엔 다들 지디병이다 뭐다 그랬지만 진짜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멋있음. 욕하는 사람중에 남의 눈치 안보고 저렇게까지 자신에게 솔직하고 도전적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앞으로도 자기 색깔 찾아가며 좋은 곡 늘 들려줬으면 좋겠다. 데뷔때부터 늘 좋아했던 악뮤. 어떤 모습이던 늘 응원합니다❤️
진짜 음악성만 봐도 너무 소중한데 국민남매 캐미의 귀여움까지.. 정말 소중하다 ㅜㅜ
악동뮤지션 노래 옛날부터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얘기 들어서 너무 좋아요 남매끼리 계속 가수할 수 있는것도 놀랍고 같이 말하는게 재밌기도하고 감동적이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찬혁이는 대중음악가와 예술가 사이에 서서 고민하는 거 같다. 뭘하든 응원해요.
작사를 하고 작곡을 하고 가수로서 노래도 하고 프로듀서로서의 모습도 그렇고 대중음악가이자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둘은 다른 영역이라 충분히 둘 다 할 수 있고, 찬혁이라면 충분히 하고 있는거 같아서 더 기대가 됨
@@gumtrouble7270 병에서 하루빨리 완치되길 기원합니다
@@gumtrouble7270 예술가란게 거창한게 아니란다. 오히려 대중성을 챙기는게 더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무대에서 한명은 가만히 있고 다른 한명은 자유롭고. 너무 균형있는 콘셉이네요^^ 보기좋아요
수현님은 분명 큰 사람이 될 거에요 꼭 이겨내세요~~~
난 약간 찬혁이의 과한 기행이 수현이를 위한게 아닐까 생각함 수현이에게 벅찬 관심을 자기 쪽으로 돌리기 위해 그리고 슬럼프에 빠진 수현이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이렇게 해도 사람들은 우리를 좋아한다 너도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됀다. 그런 게 아닐까 싶음 낙하라는 노래도 들으면 들을 수록 수현이 생각이 많이 남
찬혁이는 무대에서 하고싶은거 다하는게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고 진짜 보기가 너무 좋음
에일리언, 낙하 가사 들어보면 수현님을 위로하는 듯한 가사라 맘이 너무 따뜻해져요! 세상에 이런오빠 없다💕
님의 글을 읽는데 울컥하네요ㅠ
한사람의 방황을 위해, 가족 모두가 귀기울이는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지금의 악뮤가 악뮤인 거라고 생각한다. 멋진 집안이다.
ㅇㅈ....
늘 수현이가 정답이라는 말이 너무 멋있다. 저게 가족인가보네
낙하라는 곡을 통해서 악뮤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훨씬 넓다는걸 보여준것 같음. 그간 악뮤의 노래 특히 타이틀곡의 분위기는 사실 좋게 말하면 악뮤만의 느낌 나쁘게 말하면 또 비슷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린 곡이라고 생각함. 이제는 어떤 곡을 들고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됨
낙하 전에도 되게 다양하지 않았나요?
악뮤는 데뷔 이래 타이틀곡이 비슷했던 적이 한 번도 없음
@@Quack300 '훨씬'
200%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다
진짜 처음들어보는 청량함 그자체
참 생각이 깊고 건강한 사람들.. 악뮤 언제나 화이팅 마지막 인터뷰하는 장면들 진짜 내가 다 감동 울컥
수현아 니 음색은 정말 누구도 따라 할수 없고 독보적이야 그걸로 위로 받고 힘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거 알지 ? 힘내고 찬혁이도 더 어른스러워 진거 같아 둘이 너무 보기 좋다 화이팅
여태 항해나 낙하 들으면서 좋으면서도 뭔가 내가 처음 접한 악뮤를 잃어버린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는데 인터뷰를 보면서 느낀다.. 내가 변한 아니 자라는 것처럼 저 사람들도 자란 거구나. 수현이도 찬도..
찬혁이 좀 안타까운 게 너무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알려지다 보니 이미지가 고착화 돼버려서...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면 GD병 걸렸다는 소리 듣고... 대중은 계속 익숙한 이찬혁의 이미지이길 바라는데 아티스트는 또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을 거 아닌가. 모쪼록 계속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갔으면 좋겠다. 악뮤 화이팅!!
악뮤와 지디 동시 팬으로서 지디병이라고 놀리는 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건 비록 지디같다고는 하지만 찬혁만의 그런 감성과 철학이 있으니까 우리가 인정하는 위대한 노래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이제는 장난을 하더라도 존중이 언제나 우선이었으면 좋겠다…고 감히 말을 꺼내 봅니다
👏🏻👏🏻
저두 와지덕이라 두그룹 모두 좋아해요. 지디병도 적당히 찬혁 놀리는데(?) 쓰면 웃고넘어가지만 선은 지켰으면 좋겠어요..ㅠㅠ
귀여움 ㅋㅋㅋㅋ 어색하기만 했던애가 군대갔다와서 저러니까
찬혁이 엄청 멋있어 졌네 외모가
수현이도 이쁘고
성형안해도 매력쩐다
악뮤 진짜 최고임 항상 내는 곡마다 새로우면서 독보적이고 좋음
00:58 왜 위인전 쓰고 싶다며
2:40 때가 됐다...나를 한 줄 기록할..
5:45 동생 생각은 오빠뿐
6:28 행복한 남자
7:50 질 수 없지
11:44 남매의 사춘기
찬혁과 수현은 서로 가족이네요.
놀리지만 애정이 있는 놀림
이해도 애정이 있는 이해
보기 좋아요.! 악뮤.!
악뮤는 진짜 보석같은 뮤지션이다. 요즘 노래들 처럼 아무 의미없는 가사와 영어 가사들이 난무하지 않고,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도 너무 좋고 !
의미없는 가사들은 없긴하지만 요즘 노래랑 다르게
좀 더 시적이긴 한듯
쿠팡에서 일하는데 사진 좀 바꿔주세요 제발,,, 퇴근하고 보는데 어지러워 죽을거같아 나 죽어 내일도 출근이야 제발 !!!!! 여기 사람죽어 !!!
@@kaisar2894 ㅅㄱ
@@kaisar2894 ㅅㄱ
@@kaisar2894 ㅋㅋㅋㅋㅋptsd 조지게 왔네 ㅋㅋ
진짜 너무 예쁜 남매이자 뮤지션 ~ ! 부모님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잊지마요! 기대할게요.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찬혁이는 뭔가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데 옆에서 수현이가 환상을 깨주는거 같앜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 케이팝스타때 처음보고 완전 팬됐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팬으로 남아있습니다. 좋은 노래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악뮤 파이팅입니다!!
수현이가 진짜 마음씨 곱고 착한게 느껴진다..연예계에 저정도로 성공해도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있을까
리얼리
가족의 믿음이 얼마나 귀한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희 아이들도 서로 그렇게 자라길 바래 봅니다
멋진 남매 더 멋진 가족이네요^^
수현찡 진짜 졸귀다ㅋㅋㅋ연애인같지않고 뭔가 동생같은게 친근해서 좋다ㅋㅋ
악뮤는 참 얘들 마음씨가 선해.. 찬혁이도 무대에서 기행을 일삼지만.. 원래 저런 천재들은 저런 새로운 시도 속에서 낙하같은 컨셉의 무대도 나오는거고. 원래 천재의 창작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도 나오는거니까 ㅎ
그리고 위인같이 멋지고 모범되는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남매라서 나올수 있는 곡들임 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느꼈지만 찬혁이가 진짜 동생의 음역대나 장점을 완전 드러나게 곡을 씀
잘할 수 있는 부분은 대놓고 보이고 좀 약할 수 있는 부분은 아예 제거해버림
그런데도 곡이 독특하지만 그렇게 이질감이 들지 않게 잘나옴
수현이 가족의 갈등 속에서 어렸을 때 철이 일찍 들었던것 같다. 나까지 그러지 말아야지- 속에 얼마나 많은 감정들을 삼켜왔을지.. 그리고 그게 지금에 와서야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것 같네요. 지금 처럼 가족들의 애정어린 보살핌 속에서 많은 대화와 생각, 그리고 감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더욱더 성숙해질 수현이가 되길! 악뮤 하고싶은거 다- 해라!!
무거운 일들을 혼자 감당해왔던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그걸 깨닫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둘 다 성숙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사이가 가까울수록 진심을 꺼내고 전하기 더 힘든데 서로 거리낌없이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전하는게 참 멋있어보인다 악뮤 오래가자...
보컬 실력이 점점 더 탄탄해지는 찬혁이하고 음색하고 보컬이 좋은 수현이하고 둘이 함께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더 기대하게 된다
다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인상깊다. 저 나이에 저런 포용과 관용이라니ㅜㅜ 멋지다 정말☺
이 남매의 성장기를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항해 앨범, 찬혁이의 소설 물만난 물고기, 넥스트 에피소드 앨범까지 찬혁이가 생각하는 초월자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정말 생각이 깊고 남다르다는 걸 느꼈는데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기대된다 우리 이찬 흔들림없이 하고싶은 음악 쭉 하는모습 오래오래 보고싶어 이번에 콜라보한 에서도 보컬 너무좋더라
글을 감동 있게 잘쓰시네
너무 공감되는 인터뷰여서 한참을 곱씹어 봤다... 악뮤를 좋아했던 이유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 영상인것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 마음이 간다
악뮤는 깔게 없다 ㅋㅋㅋ 너무 재밌고 귀엽다
개인 인터뷰할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네용😭😭😭 사랑해 악뮤❤️
악뮤는 진짜 천재뮤지션이야...케팝스타 때 나랑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 언니오빠들이 자작곡으로 결승까지 치고 올라오는 거 보고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안겨줬음ㅋㅋ심지어 노래는 또 좋아..크레센도, 외국인의 고백, I love you 이 세개는 항상 알송에 넣어두고 들었었음
외국인의고백 정말~~~대박이죠♡
저는 라면인건가 기억에 나는데 ㅋㅋ
뭔가 찬혁이는 인생 철학이 확고하게 생겨서 어느정도의 성장을 마무리 하는 단계에 든거같고
수현이는 이제 그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거 같음.
미래가 밝다
완전 이거
ㄹㅇ...미래가 창창함 너무 좋다...수현이는 또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인생을 찾아나갈까
이거지..
3:22 저는 수현님 옷에 don't panic이 젤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마음까지도 예쁜 남매~ 서로 칭찬해주는 모습이 참 따숩네요ㅠㅠ 그저 노래 잘부르는 가수를 넘어서서, 정말 좋은 사람!! 어려운 일 오더라도 다시 금방 좋아지길!! 화이팅💕💕💕💕💕💕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나아가는 모습이 이렇게 매력적이게 보인다는걸 다시한번 악뮤를 통해 느끼고 갑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남매 ㅠㅠㅠ 옛날부터 악뮤는 저의 러브입니다ㅠㅠ
부모님이 보시기에 정말 흐뭇해하실듯. 대단한 남매임. 재능도 탁월하지만 자신들의 삶을 거침없이 개척했고 남들 다 가는 루트대로 가지않아도 성공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대중들에 각인시키고 사랑받는게 참 대단하고 대견스러움.😍👏👏👏
동생처럼 하는게 사랑받는 방법이였대 ㅠㅜ
마음이 아프네....ㅠㅜ
그룹이 참인간적이고 그 나이대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악뮤를 노래만 알고 지냈는데 이번 여름에 나온 곡들 정말좋앗음 좀 다운됐던 일상에 힘을 많이 줬었음 솔직히 악뮤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놀랐는데 노래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음 이미 음악쪽으론 프로를 넘어선거 아닌가? 즐기는 자가 일류라는데 천재면서 즐기면 말다한거지 멋있음 앞으로도 음악계속해줬음 좋겠음 응원함
멋진 두 사람을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 10년 아니 100년후까지도
오래 기억되는 악뮤가 되길..화이팅
나라에서 지켜줘야한다 이그룹
찬혁군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악뮤 노래는 예전에 초반에 들었는데 그때보다 찬혁군 보컬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