𝗣𝗹𝗮𝘆𝗹𝗶𝘀𝘁 │ 우울은 수용성, 반신욕하며 듣는 재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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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우울은 정말 수용성일까?
소위 지어진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수용성이라 믿고 싶다.
그렇게 조금씩 흘려보내다보면 괜찮은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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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jazz #플레이리스트 #오에니 #jazzpiano
좋아하는 말중 하나인 “우울은 수용성”
기분 탓이겠지만 샤워를 하고 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한번씩 찾아오는 우울감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조금씩 흘려보내면 돼요.
00:00 Jacob Koller - Out of The Past
04:15 Oscar Peterson - Ja-Da
08:32 Eddie Higgins Trio - Beautiful Love
11:57 Tommy Flanagan - Peace
18:11 Debbie Poryes Trio - Pannonica
23:41 Brad Mehldau - My Romance
30:07 Bill Evans - Tiffany
35:50 Ketil Bjørnstad - Prelude 1
와 너무 위로가 되는 말이에요. 🥹
수용성 맞습니다. 우리 물로 갑시다! 그리고 사람이 식물과 별반 다를것도 없어요. 햇볕 쐬고, 물 마시고, 좋은 공기 맡아보아요.
힘이 나는 댓글이에요 🛁
이번 주말은 햇볕도 좀 쐬고 좋은 공기도 맡으며 산책해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비가 오니 꽤 울적한 마음도 덩달아 드는 것 같아요. 아마 자연스러운거겠지요? 오늘의 이런 마음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따순 물에 푸욱 담궈 흘려보내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 같아요. 오늘의 오에니의 음악은 더욱이 사랑이네요:)
너무나 자연스러운거지요ㅎㅎ
플리들으시고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지셨길 바래요 😌
내 우울도 모두 씻겨나가길
더디지만 조금씩 씻겨나갈거에요! 😊
매주 오에니 플리가 던져주는 주제에 지난 한주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를 오롯이 마주합니다.
쳇바퀴돌듯 지내온 일상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한주를 살아내며 현재로 나아온 제 자신을 안아주고 보듬어줘봐야겠어요☺️
비가오는 토요일, 봄비에도 우울감이 씻겨나가기를 바라봅니다😁
이 댓글보고 나니 더 다양하게 주제를 만들고 싶네요 ㅎㅎ
한 주 너무 고생많았어요!
봄비에 우울감이 다 씻겨나가셨길 바래요,,☺️
우울은 수용성이라니 어떻게 이런 문장을 생각하실 수가 있어요? 우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구여서 인용했습니다ㅎㅎ
비오는날, 약간 우울해질 뻔할때 이 플리가 올라왔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
주믈 잘 보내세요!!
우울은 수용성 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샤워하면서 듣는 재즈는 언제나 쵝오
맞아요 🛁💚
이런 우연이..제가 주말 근무때마다 플리가 올라와서요. 기분이 넘 좋아졌네요.이제는 주말 근무를 은근히 기다려야 하나요 ㅎㅎ
주말 근무 너무 고생이 많아요 ㅎㅎ
저는 매 주 토요일 업로드중이에요!
힘내서 주말 근무 하시길 바래요 😊
너무 우울햇는데 감사해요 저 문장도 음악도 반신욕하면서 씻어내봐야겟어요
우울한 마음은 물로 씻어버리자구요 🛀
첫 곡부터 좋아하는 음악이 😍
첫 곡 참 좋죠 😊
광안리에서 호캉스중~~
해변 내려다 보며 오에니 플리 들으니 찰떡이네요.
호캉스중이군요 가을님~~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ㅎㅎ
중간고사 2일남았네요 오늘밤은 이거들으면서 세야겠습니다
답이 늦었어요 ㅎㅎ
중간고사 잘 마무리하셨나요? 😁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곡이라니!! 에니님의 센스에 감탄중 ͡° ͜ʖ ͡°
답이 너무 늦었죠!ㅎㅎ
플리만들때 일기예보 필수라며,,🙊
아 죠타
감사합니다 😊
꺄하하🤗🤗🤗
철수닷 🙊
1등 ㅋㅋ 시차적응 실패로 호텔헬스장 왔는데 위로가 되네요😊
고정댓글보다 빠르기 있나요 🙊
시차적응이라니..어디여행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