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소설에 흠뻑 빠져왔고 다양한 재즈에 탐닉해 왔다. 하지만 내게 있어 최종적으로는 스콧 피츠제럴드야말로 '소설'이며, 스탠 게츠야말로 '재즈'였다. 무라카미 하루키 中 00:01 Stan Getz - My Old Flame 02:42 Stan Getz - Everything Happens To Me 09:49 Stan Getz - Moonlight In Vermont 12:12 Stan Getz & Joao Gilberto - So Danco Samba (Feat. Antonio Carlos Jobim) 15:45 Stan Getz & Charlie Byrd - O Pato 18:14 Stan Getz & Bob Brookmeyer -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 25:10 Stan Getz - 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31:28 Stan Getz & Charlie Byrd - E Luxo So 35:06 Stan Getz - If Ever I Would Leave You 37:18 Stan Getz - Ballad Medley
플리 유목민 이었는데요....심지어 눈팅족이라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 절대 안달았는데 첨 적ㅇㅓ봐요.. 그만큼 좋습니다... 제가 유툽에서 플리 아무거나 틀어놓고 요리를 하는데 우연히 떠서 틀어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지루하지 않고 적당히 잔잔하면서도 뭐랄까.... 임팩트 있는...위스키 같은 플리랄까요.....완쩐 쏘오오오오굿....... 짱 ♥
Hello from Japan. Thank you for a wonderful time. I was wondering, are the two books in the upper right corner of the screen "Norwegian Wood" by Haruki Murakami? ... I can't read Korean, but I guessed from the deep green color and the red color book design. It would be interesting if I was right.
![[playlist] 집, 소설, 인센스 그리고 재즈 pt.3](http://i.ytimg.com/vi/4ZGiWYg1OSE/mqdefault.jpg)
![[playlist] 집, 소설, 인센스 그리고 재즈 pt.3](/img/tr.png)
![[playlist] 하루키가 사랑하는 재즈 레코드](http://i.ytimg.com/vi/uaoJO_izyTQ/mqdefault.jpg)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소설에 흠뻑 빠져왔고 다양한 재즈에 탐닉해 왔다. 하지만 내게 있어 최종적으로는 스콧 피츠제럴드야말로 '소설'이며, 스탠 게츠야말로 '재즈'였다.
무라카미 하루키 中
00:01
Stan Getz - My Old Flame
02:42
Stan Getz - Everything Happens To Me
09:49
Stan Getz - Moonlight In Vermont
12:12
Stan Getz & Joao Gilberto - So Danco Samba (Feat. Antonio Carlos Jobim)
15:45
Stan Getz & Charlie Byrd - O Pato
18:14
Stan Getz & Bob Brookmeyer -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
25:10
Stan Getz - 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31:28
Stan Getz & Charlie Byrd - E Luxo So
35:06
Stan Getz - If Ever I Would Leave You
37:18
Stan Getz - Ballad Medley
무라카미 하루키, 스콧 피츠제럴드, 스탠 게츠... 설명이 필요없는 조합이네요.
무라카미 하루키, 스콧 피츠제럴드, 스탠 게츠...=치아바타. 🥖
@@ciabatta.studio 아 사실 저도 그 공식을 적으려다가 말았는데 ㅎㅎ 조금 더 용기를 내볼 걸 그랬습니다 ㅋㅋㅋ
집중이 잘 되는 재즈 플리네요! 요즘 저의 쉬는날은 무라카미 하루키 책+커피+빵+치아바타 재즈플리 = 극락 공식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플리 부탁드려요!!
취향 진짜 저랑 일치…⭐️ 무라카미 하루키는 휴식할 때 쵝오…🫶🏻
플리 유목민 이었는데요....심지어 눈팅족이라 좋아요만 누르고 댓글 절대 안달았는데 첨 적ㅇㅓ봐요.. 그만큼 좋습니다...
제가 유툽에서 플리 아무거나 틀어놓고 요리를 하는데 우연히 떠서 틀어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지루하지 않고 적당히 잔잔하면서도 뭐랄까.... 임팩트 있는...위스키 같은 플리랄까요.....완쩐 쏘오오오오굿....... 짱 ♥
찾았다
내집같은 내취향
책 읽으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계속 무한 반복!!
감사합니다~~
구독박구갑니다~~ 영상 조용히 움직이는 플리 너무 조쿠요
잘 듣습니다. 저도 엣날 20대 초반 이태원 재즈클럽에서 처음 들은 곡이
스탠 겟츠의 only trusst your heart이였고 이후 재즈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죠~~
내 최애 플리 뉴시리즈 떴다..
이번 주말엔 하루키!
Tom Jobim do nada foi um toque de mestre
정말 완벽하게 내가 찾던 플리.. ✨
This is really fun to work to! Thanks for sharing! Greetings form México!!!
너무 좋아요 ❤❤
와~ 감탄이❤❤❤
Viva a Bossa Nova ! Viva música brasileira !
너무 좋아요..
이 분 선곡엔 독보적인게 있음 다른 사람들과 다름
개좋다
헐,, 너무 좋은데요 구독하고 가요
아미친좋아요
이너피스-🎡
Hello from Japan.
Thank you for a wonderful time.
I was wondering, are the two books in the upper right corner of the screen "Norwegian Wood" by Haruki Murakami?
... I can't read Korean, but I guessed from the deep green color and the red color book design. It would be interesting if I was right.
If i may chime in, these are all Murakami’s works. There’s the wind up bird chronicle, hear the wind sing and what not 🎷
you were right! those are Norwegian wood by haruki murakami
@user-zz5ye2rp7k @sungwonkim7647
그렇군요.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Deepl을 사용해봤습니다 ㅋㅋ)
Please , a Spotify Playlist too ⪫' _ '⪪
책에 전혀 취미 없는 사람인데 책+커피+빵+재즈의 조합으로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플리네요
저는 1Q84, 노르웨이의 숲을 재밌게 읽었는데 추천해주실만한 무라카미 하루키 책 있으신가요?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나네요.
해변의 카프카도 재밌습니다!
Love the music, what scent of incense?
당신은 무엇을 태우고 있습니까?
우왕 집에서 직접 찍으신건가요?
저거 향 뭐임
치아바타홈 올드재즈 인센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