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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배우 감정소모 장난 아닐 듯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을 잃고 비통한 원경왕후를 연기해야하니
원경황후가 후반 갈수록 눈물이 많아져서 연기하기도 진빠지겠다..
용눈때도 그랬음 가면갈수록 통곡만함 ㅋㅋㅋ
납득가는 눈물들 뿐이라 더몰입됨
원래 연기 잘하는데 뭐
최명길 씨도 그랬을겁니다😢😢😢😢
근데 세자가 폐세자가 되더라도,그래서 충녕이 왕이 되더라도 작금의 세자는 쿠데타 할 동지를 모을 정치적 능력도 안 되고....설령 어찌저찌 쿠데타 군사를 모아 거병하더라도 방간이 형 꼴 날 게 뻔할 뻔자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오.중전.
이후에 동생의 손자인 단종이 폐위되고 죽게하는데 큰 영향을 주죠.
@@비진티 슈발,고걸 몰랐네.;;;;;;;
엄마로서는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꼭 야망과 능력이 나이순으로 잘난게 아니라 문제지...
원경왕후는 어떻게 해서든 아들들이 위험해지거나 잘못되는걸 막고 싶은 어미의 모성애충녕대군은 세자의 자리에 관심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형을 죽이거나 잘못되는건 싫은동생의 마음
???: 어마마마 덕분에 음학을 깨우칠수있게되었사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분은 왕이 되시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그런 식으로 막을수 있는게 아닙니다.충녕대군께선 왕의 운명을 타고나신 분입니다.이것은 막을수 없는 천명이란 말입니다.
근데 이방원이나 세종이나 다 원경왕후 보다 몇단계 위를 생각 하는 사람들이였음.
???: 아우님도 부처의 가르침을 느껴보시게 ^^
원경황후에 설득되서 세종없었으면 한글없구요~
와 1분만에 눈물나게하네
원경왕후는 정안대군시절 이복 도련님이었던 세자 방석의 죽음 아주버님 이방간과 싸움을 봐왔으니,,,,,,,,저런말이 당연 나올수밖에.
용상을 두고 형제들 다툼에서 아들들은 지켰지만 손자들은 지키지 못하셨어요
충녕이 보위에 욕심 낸 거는 단순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양녕이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효령까지 양녕이 죽일 것을 알기 때문이다
혹독한 왕권경쟁을 겪어봐야 좋은 왕이 나오는거 같다. 그냥 거저 물려받은 왕들은 하나같이 다 별볼일없음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저때의 왕권경쟁은 동서고금 아니 불과 몇년전의 왕자의 난에 비해서도 굉장히 평화로웠기에 더 좋은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 왕권경쟁에서 소모되는 것은 계승권자 포함 그 지지 세력 + 내전으로 인한 병사의 목숨과 수탈로 고통받는 백성의 목숨 과하면 국력 쇠약을 틈탄 외침까지 왕권 경쟁이 발동됐을때 좋았던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충녕대군 마마... 대군의 연세 때는 다들 그렇게 욕심도 많고 성취욕, 명예욕도 강하시지요... 마마께서 장차 즉위하시는 그 해 말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한번 두고 보십시오~~
충녕대군 [훗날] ~ 아들 [문종] ~ 충녕 [부인]궁내 [엄상궁] ~ 원경왕후 [태종 비]
저 왕권때문에 자기 남편손에 자기 동생들 한명도 안남기고 싸그리 저승급행열차탔는데또 저 왕권때문에 자기 아들들끼리 칼부림나게 생겼으니 이제 왕비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싶을듯
원경왕후는 최명길이 해야 진짜다.
엄마마음으로 아들들끼리 싸우고죽는걸 보기싫으니....🥺
효령은 권력 욕심없었나요?
원체 불교에 심취해서
있었대요 근데 세종한테 왕위를 물려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바로 단념했다 나옵니다
단념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불교를 파기 시작헸죠
효령도 공부잘하고 운동신경도 좋았다고 하는데 불교떄문에 배제됬다고 하던데요
없었을리가 없죠.실제로도 욕심을 드러내긴 하는데 아예 아버지 태종 이방원이 후계구도에서 양녕과 충녕만 거론하고 자기는 처음부터 언급도 안 하고 배제시키는거 보고 그냥 단념한 겁니다.
세종대왕~~역쉬~~~멀리보네!!!???모친도여자니까~~!!!
박진희 배우 감정소모 장난 아닐 듯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을 잃고 비통한 원경왕후를 연기해야하니
원경황후가 후반 갈수록 눈물이 많아져서 연기하기도 진빠지겠다..
용눈때도 그랬음 가면갈수록 통곡만함 ㅋㅋㅋ
납득가는 눈물들 뿐이라 더몰입됨
원래 연기 잘하는데 뭐
최명길 씨도 그랬을겁니다😢😢😢😢
근데 세자가 폐세자가 되더라도,그래서 충녕이 왕이 되더라도 작금의 세자는 쿠데타 할 동지를 모을 정치적 능력도 안 되고....설령 어찌저찌 쿠데타 군사를 모아 거병하더라도 방간이 형 꼴 날 게 뻔할 뻔자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오.중전.
이후에 동생의 손자인 단종이 폐위되고 죽게하는데 큰 영향을 주죠.
@@비진티 슈발,고걸 몰랐네.;;;;;;;
엄마로서는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꼭 야망과 능력이 나이순으로 잘난게 아니라 문제지...
원경왕후는 어떻게 해서든 아들들이 위험해지
거나 잘못되는걸 막고 싶은 어미의 모성애
충녕대군은 세자의 자리에 관심이 보이기는 하
지만 그렇다고 형을 죽이거나 잘못되는건 싫은
동생의 마음
???: 어마마마 덕분에 음학을 깨우칠수있게되었사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분은 왕이 되시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막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충녕대군께선 왕의 운명을 타고나신 분입니다.
이것은 막을수 없는 천명이란 말입니다.
근데 이방원이나 세종이나 다 원경왕후 보다 몇단계 위를 생각 하는 사람들이였음.
???: 아우님도 부처의 가르침을 느껴보시게 ^^
원경황후에 설득되서 세종없었으면 한글없구요~
와 1분만에 눈물나게하네
원경왕후는 정안대군시절 이복 도련님이었던 세자 방석의 죽음 아주버님 이방간과 싸움을 봐왔으니,,,,,,,,저런말이 당연 나올수밖에.
용상을 두고 형제들 다툼에서 아들들은 지켰지만 손자들은 지키지 못하셨어요
충녕이 보위에 욕심 낸 거는 단순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양녕이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효령까지 양녕이 죽일 것을 알기 때문이다
혹독한 왕권경쟁을 겪어봐야 좋은 왕이 나오는거 같다. 그냥 거저 물려받은 왕들은 하나같이 다 별볼일없음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저때의 왕권경쟁은 동서고금 아니 불과 몇년전의 왕자의 난에 비해서도 굉장히 평화로웠기에 더 좋은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 왕권경쟁에서 소모되는 것은 계승권자 포함 그 지지 세력 + 내전으로 인한 병사의 목숨과 수탈로 고통받는 백성의 목숨 과하면 국력 쇠약을 틈탄 외침까지 왕권 경쟁이 발동됐을때 좋았던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충녕대군 마마... 대군의 연세 때는 다들 그렇게 욕심도 많고 성취욕, 명예욕도 강하시지요... 마마께서 장차 즉위하시는 그 해 말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한번 두고 보십시오~~
충녕대군 [훗날] ~ 아들 [문종] ~ 충녕 [부인]
궁내 [엄상궁] ~ 원경왕후 [태종 비]
저 왕권때문에 자기 남편손에 자기 동생들 한명도 안남기고 싸그리 저승급행열차탔는데
또 저 왕권때문에 자기 아들들끼리 칼부림나게 생겼으니 이제 왕비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싶을듯
원경왕후는 최명길이 해야 진짜다.
엄마마음으로 아들들끼리 싸우고죽는걸 보기싫으니....🥺
효령은 권력 욕심없었나요?
원체 불교에 심취해서
있었대요 근데 세종한테 왕위를 물려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바로 단념했다 나옵니다
단념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불교를 파기 시작헸죠
효령도 공부잘하고 운동신경도 좋았다고 하는데 불교떄문에 배제됬다고 하던데요
없었을리가 없죠.
실제로도 욕심을 드러내긴 하는데 아예 아버지 태종 이방원이 후계구도에서 양녕과 충녕만 거론하고 자기는 처음부터 언급도 안 하고 배제시키는거 보고 그냥 단념한 겁니다.
세종대왕~~
역쉬~~~
멀리보네!!!???
모친도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