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미가 또 누굴 잃어야 한단 말이냐?" 충녕대군을 단념시키는 원경왕후...! [태종 이방원] | KBS 2204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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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캐니캐니
    @캐니캐니 2 ปีที่แล้ว +55

    박진희 배우 감정소모 장난 아닐 듯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을 잃고 비통한 원경왕후를 연기해야하니

  • @이여리-i6c
    @이여리-i6c 2 ปีที่แล้ว +74

    원경황후가 후반 갈수록 눈물이 많아져서 연기하기도 진빠지겠다..

    • @bsk1409
      @bsk1409 2 ปีที่แล้ว +11

      용눈때도 그랬음 가면갈수록 통곡만함 ㅋㅋㅋ

    • @iNARU-oe7pp
      @iNARU-oe7pp 2 ปีที่แล้ว +16

      납득가는 눈물들 뿐이라 더몰입됨

    • @ccpout9210
      @ccpout9210 2 ปีที่แล้ว +8

      원래 연기 잘하는데 뭐

    • @julee0353
      @julee0353 ปีที่แล้ว +1

      최명길 씨도 그랬을겁니다😢😢😢😢

  • @이-방원
    @이-방원 2 ปีที่แล้ว +33

    근데 세자가 폐세자가 되더라도,그래서 충녕이 왕이 되더라도 작금의 세자는 쿠데타 할 동지를 모을 정치적 능력도 안 되고....설령 어찌저찌 쿠데타 군사를 모아 거병하더라도 방간이 형 꼴 날 게 뻔할 뻔자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이오.중전.

    • @비진티
      @비진티 2 ปีที่แล้ว +12

      이후에 동생의 손자인 단종이 폐위되고 죽게하는데 큰 영향을 주죠.

    • @이-방원
      @이-방원 2 ปีที่แล้ว +10

      @@비진티 슈발,고걸 몰랐네.;;;;;;;

  • @몽블랑-s8k
    @몽블랑-s8k 2 ปีที่แล้ว +27

    엄마로서는 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꼭 야망과 능력이 나이순으로 잘난게 아니라 문제지...

  • @유나예-r6c
    @유나예-r6c 2 ปีที่แล้ว +13

    원경왕후는 어떻게 해서든 아들들이 위험해지
    거나 잘못되는걸 막고 싶은 어미의 모성애
    충녕대군은 세자의 자리에 관심이 보이기는 하
    지만 그렇다고 형을 죽이거나 잘못되는건 싫은
    동생의 마음

  • @문재훈-y7v
    @문재훈-y7v 2 ปีที่แล้ว +17

    ???: 어마마마 덕분에 음학을 깨우칠수있게되었사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 @김병수-g1j
    @김병수-g1j ปีที่แล้ว +3

    그분은 왕이 되시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
    그런 식으로 막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충녕대군께선 왕의 운명을 타고나신 분입니다.
    이것은 막을수 없는 천명이란 말입니다.

  • @에스카노르-i8j
    @에스카노르-i8j 2 ปีที่แล้ว +13

    근데 이방원이나 세종이나 다 원경왕후 보다 몇단계 위를 생각 하는 사람들이였음.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ปีที่แล้ว +19

    ???: 아우님도 부처의 가르침을 느껴보시게 ^^

  • @범범범-w1j
    @범범범-w1j ปีที่แล้ว +4

    원경황후에 설득되서 세종없었으면 한글없구요~

  • @차풀이채널
    @차풀이채널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1분만에 눈물나게하네

  • @nephilimcrusader6942
    @nephilimcrusader6942 2 ปีที่แล้ว

    원경왕후는 정안대군시절 이복 도련님이었던 세자 방석의 죽음 아주버님 이방간과 싸움을 봐왔으니,,,,,,,,저런말이 당연 나올수밖에.

  • @rt1vz
    @rt1v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상을 두고 형제들 다툼에서 아들들은 지켰지만 손자들은 지키지 못하셨어요

  • @HBJR87
    @HBJR8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녕이 보위에 욕심 낸 거는 단순 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양녕이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효령까지 양녕이 죽일 것을 알기 때문이다

  • @kivansong9829
    @kivansong9829 2 ปีที่แล้ว +11

    혹독한 왕권경쟁을 겪어봐야 좋은 왕이 나오는거 같다. 그냥 거저 물려받은 왕들은 하나같이 다 별볼일없음

    • @DreamingPigHongdon
      @DreamingPigHongdon 2 ปีที่แล้ว +8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저때의 왕권경쟁은 동서고금 아니 불과 몇년전의 왕자의 난에 비해서도 굉장히 평화로웠기에 더 좋은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 왕권경쟁에서 소모되는 것은 계승권자 포함 그 지지 세력 + 내전으로 인한 병사의 목숨과 수탈로 고통받는 백성의 목숨 과하면 국력 쇠약을 틈탄 외침까지 왕권 경쟁이 발동됐을때 좋았던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 @관경
    @관경 2 ปีที่แล้ว

    충녕대군 마마... 대군의 연세 때는 다들 그렇게 욕심도 많고 성취욕, 명예욕도 강하시지요... 마마께서 장차 즉위하시는 그 해 말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한번 두고 보십시오~~

  • @정관하-p3l
    @정관하-p3l ปีที่แล้ว

    충녕대군 [훗날] ~ 아들 [문종] ~ 충녕 [부인]
    궁내 [엄상궁] ~ 원경왕후 [태종 비]

  • @맨chester유nited
    @맨chester유nited ปีที่แล้ว +3

    저 왕권때문에 자기 남편손에 자기 동생들 한명도 안남기고 싸그리 저승급행열차탔는데
    또 저 왕권때문에 자기 아들들끼리 칼부림나게 생겼으니 이제 왕비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싶을듯

  • @풍열
    @풍열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경왕후는 최명길이 해야 진짜다.

  • @123bbb
    @123bbb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엄마마음으로 아들들끼리 싸우고죽는걸 보기싫으니....🥺

  • @cls133al2
    @cls133al2 2 ปีที่แล้ว +3

    효령은 권력 욕심없었나요?

    • @reppi7491
      @reppi7491 2 ปีที่แล้ว +7

      원체 불교에 심취해서

    • @bowwow4535
      @bowwow4535 2 ปีที่แล้ว +7

      있었대요 근데 세종한테 왕위를 물려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바로 단념했다 나옵니다

    • @bowwow4535
      @bowwow4535 2 ปีที่แล้ว +6

      단념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불교를 파기 시작헸죠

    • @loveaintfree1409
      @loveaintfree1409 2 ปีที่แล้ว +6

      효령도 공부잘하고 운동신경도 좋았다고 하는데 불교떄문에 배제됬다고 하던데요

    • @Noble.6
      @Noble.6 ปีที่แล้ว +3

      없었을리가 없죠.
      실제로도 욕심을 드러내긴 하는데 아예 아버지 태종 이방원이 후계구도에서 양녕과 충녕만 거론하고 자기는 처음부터 언급도 안 하고 배제시키는거 보고 그냥 단념한 겁니다.

  • @황본주
    @황본주 2 ปีที่แล้ว +2

    세종대왕~~
    역쉬~~~
    멀리보네!!!???
    모친도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