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투랑 진행방식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들 보이는데 저는 이 방식이 좋습니다; 다른 세계사 영상들은 너무 asmr처럼 고저없이 말하고 억양도 톤도 한가지로 죽 이어지니까 못 듣겠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고 유익합니다 강의해주시는 교수님들과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세종이 세종할 수 있겠끔 만든게 태종입니다.. 태종의 행동은 여러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이 덕에 왕권이 강화됐고,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어서도 병권을 쥐면서 신하들이 함부로 세종에게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본보기를 보이기도 했구요. 이렇게 세종에게도 제대로 가르쳐주고 확실히 자리를 잡았을때 전권을 준겁니다.
이방원이 사실상 조선 건국자 같은 느낌. 이방원이 모든 판 깔고 이성계를 추대해서 왕위에 올리고 분위기 안 좋으니 형제 죽이고 처남 죽이고... 아들들도 아버지 성정 아니까 셋째를 마음에 두고 있는 거 알고는 스스로들 물러남... 다음 왕을 위해 외척이 왕권에 개입할 싹을 잘라버린 거라는 생각이 듦.
@@NuclearPunch5882 의심병의 궁예짓이죠 외척 경계한다면서 하렘을 만들어서 수많은 외척과 종친을 양산한것 보면 그냥 또라이죠 정말 외척을 경계한다면 후궁들을 가까이하지도 않아요 고려시대 후궁숫자가 적은 이유가 고려왕들이 바람끼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잖아요
@@이슬기-q1f ㄴㄴ 세조가 처음부터 세력이 강했던게 아님 단종같은 경우에 너무 어렸고 기댈 핏줄이라곤 안평대군밖에 없다보니 왕권이 엄청 약해진 상황이였음 양녕입장에서는 김종서같은 경우 4군6진을 개척하고 전쟁터를 누볐을 정도의 무관이였는데다 황보인이라는 영의정까지 밀접한 관계에 있던지라 왕가사람의 입장에서 견제한것이고 일찍이 세종이 살아있을때도 세조를 많이 밀었었음
@@딩고-c4t조선 후기 역사만 봐도 외척들이 득세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 ㅋㅋ 태종은 업적도 많은 사람임. 태종이라는 묘호는 아무한테나 가는 묘호가 아님. 감정이입해서 나쁜놈이네 마네 선악 판단 보단 현실적으로 통치를 잘했는지를 보는게 맞는거임. 태종은 백성들 한텐 한 없이 자애로웠던 왕임. 이 차이에서 좌파 우파가 나눠지는거겠지만
태종은 자기 아들 세종이 왕권을 잡았을 때 안정적으로 앉히고자 기존의 처가들을 배척하려 했던 것임. 원경왕후가 자신을 왕까지 만들어준 계획들이 모두 태종에겐 좋은 거 였지만, 한편으로 보면 자기 새엄마 신덕왕후 처럼 왕권을 뒤흔들 수 있다는 생각에 처가를 배척하려 했던 거임. 이건 태종을 욕할 게 아니라 이해해줘야함
그건 드라마서 그렇게 나온거고 처가집은 정적도 아니고 물심 양면으로 도운 사람들인데 자식 위해 죽엿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외갓집 은 싹다 죽이고 정작 태종은 새 여자 얻어서 자식 낳고 다니고 그게 자식 위한건 가요 오히려 외갓집 보다 배다른 형제가 더 왕권 위협인데? 님도 아버지가 친엄마 내치고 외갓집 박살내고 새여자에 자식 낳고 다니면 좋을까요??
@@뚜루뚜뚜-i9r그래서 배다른형제가 위협이됬음??ㅋㅋㅋ 외척세력이 훨씬 위협적이고 실제로 세자가 왕위에 올랐으면 누가 민씨집안을 막겠음 태종은 외척뿐아니라 이숙번 이거이같은 최측근 공신들도 왕권에 위협이되는 존재라면 다 숙청했음 그덕에 세종이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할수 있었던거임
@@legalpad9481 외척 집안이 무슨 위협이 됨? 오히려 양녕대군이 온갖 성폭행 살인 저지르고 다녓는데 그사람이야 말로 왕권에 위협되고 나중에는 세조가 단종 죽이고 왕위 찬탈햇고 양녕대군은 거기 동조하고 늙어서까지 온갖 성폭행에 악행 저지르고 다녓고 왕자의 난 때도 외척이 아니라 종친끼리 싸운건데? 민씨집안은 학자 집안이라 사고도 안치고 비리나 잘못도 없엇는데 다 죽이고 정작 자기 아들들은 왕권위협되도 안죽임 왕자의 난때도 왕자끼리 싸웟는데 배다른 형제나 왕자가 왕권에 더 위협되지 외척이 더 위협되나? 세종대왕이 잘되려면 양녕 죽이고 태종 또 자기도 배다른 자식은 많이 낳지 말앗어야지 그럼 너 아빠가 너 외갓집 싹 죽이고 엄마 내쫓고 첩 수십명 들여서 배다른 형제 수십명 낳으면 외척 다 죽엿으니 도움됨? 기분 좋겟음?
조선 제3대 왕 태종 장남 적장자 세자 양녕대군(숭례문 현판 글씨 . 경복궁 경회루 현판 글씨)이 개막장짓 잘해서 폐 세손돼서 → 조선 제4대 왕 세종대왕님께서 만들고 반포하신 한굴(훈민정음)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마움 ~ ㅎㅎ ~ 양녕대군 ~ 참 ~ 잘했어요 ~ 100점 ⬆❤
내가 아는거랑은 몇가지 다르네. 일단 태종이 된 이후에 원경왕후가 질투심이 심해 히스테리를 많이 부리기도 했고, 실제로 민씨형제들이 권세를 부리기도 했음. 그리고 태종입장에선 강씨에게 당한게 있는데 외척을 가만둘 수 없었던거지. 그래서 양녕의 세자비도 힘없는 외척과 결혼시키고, 충녕이 세자로 오른 후 외척의 힘을 완전히 무너뜨려 놓기도 했음
태종이 잔인한거 같지만 나같아도 다 죽일꺼 같음....외척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는건 진리지....건국된지 얼마 안되어 왕권강화에 목숨건 태종인지라...그랬을꺼 같음...자기랑 태조 이성계도 쿠테타로 왕조를 열었는데 이게 또 역으로 생각해보니....누군가 또 쿠테타로 왕권을 노릴꺼같다는 불안감....이게 가장 큼.
@@NuclearPunch5882 원경왕후의 후손이 숙종비 인현왕후(장희빈 이야기의 그 왕비) 그리고 인현왕후의 후손이 고종비 명성황후입니다. 흥선군이 명성황후를 간택한 데엔 그녀의 가문이 왕비를 배출한, 그러면서도 가문의 힘이 세진 않아서였고요.(외척이 날뛸 위험 없다는 의미)
양녕 왕됐으면 연산군급이었을듯. 민무회 무휼은 왜 궁에 있었는지 이해불가. 앞에 형들 죽었는데 자기들 차례는 안올거라고 생각했나? 태종은 시대를 잘 타고난듯.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놈.. ㅋㅋ 왕 되기전 원경왕후 비위 맞춰주는 감각도 지녔던거 같음.
드라마에서 나왔듯이 사병 혁파나 이런 저런 집권 초기 개혁과 정책을 짤때 민씨 가문과 마찰이 상당 했을듯 권력이 상당부분 민씨 가문에게 있었으니 당연히 견제 들어갈수 밖에 그리고 생각이 짧았던게 그런 낌새를 느꼈으면 벼슬이고 뭐고 죄다 던지고 낙향해서 권력에서 완전히 멀어져야지 어차피 누가되든 조카이고 자기들은 외숙부인데 훗날을 도모 했어야지 ㅉㅉ
왜냐하면 이건 교실 또는 강의실에서하는 강의가 아니니까요.. 시청률이란걸 신경써야되는 TV 프로그램이니까 조금이라도 더 극적이어야되고 조금이라도 더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해야되죠 그래서 패널들에게 질문도하고 중간중간 맥을 끊는거죠.. 지금 님은 강의실 또는 교실에서 선생님 또는 강사에게 받는 교육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이 영상은 강의 영상이 아닌 tv 프로그램이니까요... 이런 당연한걸 설명해야되는것도 참 웃기긴하네요
@@사탄딸그림쟁이태종이 정치적으로 몇명죽였다고 백성들 죽인것도 아니고 왜 백성의 위치에 있으면서 민씨 입장에서 바라봐서 세종얘기 아니면 걍 태종이 잘못한듯 짓걸이네 그럼 조선의 강겅한 나라로 본인이 만들기 위해서 자기 이복동생 죽이고 외척들은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냅두는게 맞음???
목숨 걸고 헌신했던 남편이 나중에 철천지 왠쑤로 한평생을 마감했네요..ㅉㅉㅉ
교수님 말투랑 진행방식 가지고 뭐라 하는 댓글들 보이는데 저는 이 방식이 좋습니다; 다른 세계사 영상들은 너무 asmr처럼 고저없이 말하고 억양도 톤도 한가지로 죽 이어지니까 못 듣겠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밌고 유익합니다 강의해주시는 교수님들과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양녕대군도.. 진짜 기인이다.
자기를 어릴 때 업어준 삼촌이 흥분해서 사석에서 한 말을 그대로 일러버리다니ㅠ 죽으라는 것 아닌가.. 궁극적으로 자기가 모자라 아버지랑 사이 안 좋은 것인데
양녕이 욕 오지게 먹어도 모자라다는 사람은 없어요
왕위계승때 의중파악하고 젤먼저 땅바닥에 처박은것도 양녕임
양녕입장에서는 외가가 자기를 내세워 뭔가하려한다는 의심의 시선을 떨쳐야 하고 태종에게 신뢰를 얻어야하니 당연한거 아닌가ㅡㅡ;; 원래 생각짧고 이기적인인간이기도 하고
그죠.. 게다가 여자 문제로 혼나던 시기에 뭔가 아버지에게 잘 보일 것이 필요했던 것도 있고..
뭐 어디 이상한 곳에서는 양녕이 충녕한테 양보하려고 일부러 망나니짓 했다고 하는데 실록 읽어보면 애초에 한참 전부터 사고치고 문제 일으키던 세자였음
@@Courteous0809 세자 양보설은 조선왕조 역사에서 가장 사이좋은 형제가 양녕 효령 세종이다보니 그런것이죠
태종이 죽고 난 다음에도 단 한번도 왕위를 꿈꾸지 않았다는 가설이 무게를 두면서 양보설까지 나오는거죠
@@applefanfi 말씀해주신 것처럼 형제 간의 우애를 생각하면 그렇긴 하네요ㅎㅎ 그래도 양보를 했다고 하기에는 원래가 망나니였어서 그건 좀 그렇고 우애가 좋았던 것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워낙 바로 윗세대가 피바람이 많이 불기도 했고..ㅠ
남편이 첩을 19명이나 두고
내 아버지와 남동생 둘을 죽이고
가문을 개박살냈는데도
남펀과 사이에 자식을
8남4녀 12명이나 낳은 원경왕후 민씨 ㄷㄷ
그만큼 애증의관계
19명 첩들 사이에서도
정치인 태종의 성품으로는 아내도 버릴거 같지만 왕권강화를 위한 횡보엿고 측은지심으로 원경왕후를 찿아왓엇나 봅니다.
남동생4다 죽였죠.직계는 씨를말림.개자식~~대는 잇게 해줘야지
나같아도 그렇게 복수 하겠음. 내가 왕을 만들어놓고 그자리 첩 안줌
아버지는 안 죽임 민제는 병사함
저 자리 앉으면 걍 서서히 미쳐가는거 같음. 다 의심하고 못 믿고 다 적의를 품게 되고 좋은 자리가 아니다...😢
이정도로 과한 숙청이 결코 우한이 아니였음이 세조때 증명돼죠.
@@SSJI_87 우환이요?
@@SSJI_87 역대 왕들 생각해보면 비교적 과하지도않음ㅋㅋㅋㅋ
왕자리란게 그런듯,,
@@SSJI_87 ‟우환”이 맞습니다잉。 우환(憂患)은 집안에 병자(아픈 사람)가 있거나、복잡한 일이 생기거나 하여 겪는 근심을 말해요。
영화 사도에서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한말 "자식이 잘 해야 아비가 산다."
세종 없었으면 태종 평가가 이렇게 좋지 못했을듯
세종이 세종할 수 있겠끔 만든게 태종입니다.. 태종의 행동은
여러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이 덕에 왕권이 강화됐고,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어서도
병권을 쥐면서 신하들이 함부로
세종에게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본보기를 보이기도 했구요.
이렇게 세종에게도 제대로 가르쳐주고 확실히 자리를 잡았을때 전권을 준겁니다.
이방원이 사실상 조선 건국자 같은 느낌. 이방원이 모든 판 깔고 이성계를 추대해서 왕위에 올리고 분위기 안 좋으니 형제 죽이고 처남 죽이고...
아들들도 아버지 성정 아니까 셋째를 마음에 두고 있는 거 알고는 스스로들 물러남...
다음 왕을 위해 외척이 왕권에 개입할 싹을 잘라버린 거라는 생각이 듦.
@@NuclearPunch5882박정희도 ㅇㅇ
@@NuclearPunch5882 애초에 600년 전의 일을 지금 기준으로 왜 평가를함 ㅋㅋ 부도덕? 부도덕이란 말은 고종븅신처럼 정치도 좆같이 못하고 나라팔아넘겨놓고 지 애비죽었을때도 장례식도 안찾아간 불효자를 말할때 쓰는거임
@@NuclearPunch5882 의심병의 궁예짓이죠
외척 경계한다면서 하렘을 만들어서 수많은 외척과 종친을 양산한것 보면
그냥 또라이죠
정말 외척을 경계한다면 후궁들을 가까이하지도 않아요
고려시대 후궁숫자가 적은 이유가 고려왕들이 바람끼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잖아요
이게 또 뭔개소리야 ... 아들들이 스스로 물러났다니... 양녕이??
양녕은 물러날 놈이 아니야 양녕은 걍 망나니 개망나니`~~~~ 쫓겨남
양녕은 진짜 싹수부터 노랬네..... 자기와 친했던 삼촌들을 밀고해서 죽이고, 자신을 죽여도 마땅한 명분이 있는 동생(세종)의 손주까지 반정에 동참해 죽였으니.......... 나 살고자 삼촌을 내친 것까지는 알겠으나 자신을 살려준 세종의 후손까지............
태종이 원경왕후에게 병간호를 한건 끝까지 원경왕후에게 고문을 한거나 마찮가지다!
마'찬'가지
왕권강화를 시켜놔야 자식이 살지 으휴...
중국인인가
ㅋㅋㅋㅋㅋ
이왕 틀리게쓸거 맞찮가지라고 하지그러냐ㅋㅋㅋㅋㅋ
@@applefanfi예전엔 마찮 이라고 썼었음..저분 연령대가 좀 있으신듯
정말 권력 부질없다
저렇게 왕권 강화 시켜놓으니 세종 때 태평성대 이루고 하고 싶은 거 다한 거임. 아예 모르는 사람이 볼 땐 권력 싸움일진 몰라도 가까이서 보면 다 이유가 있음
양념대군은 종친 큰어른이면서도 세조편을 들어 단종을 사사하라고까지 말한 인간임. 배다른 아우였던 경녕군의 총명함을 질투했다는 기록까지 있는것으로 보아 잘난 인간은 아니었음.
후라이드대군은 없엇나용?
뭔소리여?
세조편안들었음 왕조의 성이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시대적배경좀 이해하시길
@@applefanfi ....왕조가 바뀌다니. 김종서가 왕이 된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 '-')a
@@minjepark3661 반반대군이라 합시다
@@이슬기-q1f ㄴㄴ
세조가 처음부터 세력이 강했던게 아님
단종같은 경우에 너무 어렸고 기댈 핏줄이라곤 안평대군밖에 없다보니 왕권이 엄청 약해진 상황이였음
양녕입장에서는 김종서같은 경우 4군6진을 개척하고 전쟁터를 누볐을 정도의 무관이였는데다 황보인이라는 영의정까지 밀접한 관계에 있던지라 왕가사람의 입장에서 견제한것이고 일찍이 세종이 살아있을때도 세조를 많이 밀었었음
조선왕조는 많이 묻어주는 연산군한테 진짜 고마워 해야 함.
그리고 바쁜 왕실 뒤에 조용한 조선백성분들 토닥토닥.
연산군의 아버지가 공신들에게 땅을 많이 내준 덕분에 연산군은 어머니의 핑계로 권력을 쥐고 공신들을 많이 죽였다..
쳇.. 태종과 원경왕후 얘기 들으니... 최태원과 노소영 얘기가 왜 생각나죠?? ㅠ
그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오~ 저도 딱 최태원 생각났어요.
최태원은 바람을 핀것뿐이고 태종은 왕권을 위한것이라 많이 다름
@@Alanparso헛소리하네
쳇 ㅋ
그간 도와준 사람들과 가족마저 권력욕심내면 잘라버리는 모습이, 작금의 전혀 그러지 못하는 정치인들과 비교되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양녕은 삼촌도 죽이라하고 조카손주도 죽이라카네
그렇게 혼자 오래삶ㅋ
그러니왕의재목이못돼서셋째에게뺏기고기인으로살았지 인성이안되놈 형님들의죽음을얘기한건데 외가에서같이자란외삼춘을 자기엄마를생각하더라도그럼안되지 못된놈!!
@@강선여 향후 횡보를 보면 뺐겼다고 생각하진 않았을거임
조선역사에서 가장 우애깊은 왕의 형제들이 세종 양녕 효령임
궁금한게 민씨 가문은 대가 끊긴 건가요?
태종입장도 이해는 되나,, 민씨형제들도 넘 안됐다.
글고 양녕 인성 진짜 ㄷㄷㄷ
자기 미움 좀 덜받겠다고 외삼촌 둘 목숨을 날려버리네
태종은 뭐냐.. 마누라 친정은 도륙을 내고 말년에 병간호는 하다니..
걍 하나만 하시오
권력이. 무섭다. 태종은. 그리함 안되지. 원경왕후가. 어떻게. 내조했는지
음악이 없어도 역사를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이 강의함에 있어 방해가 된다고 저만 생각하는것일까요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지는법
양녕대군모지리
태종이 병간호한걸봐선 그동안의 모든일이 큰그림을 보고 행한거라 한표줍니다
13:01 그것도 있지만,황희같은 신하가 반대했지요."사가에서도 조강지처를 버리는 경우는 없사옵니다!"라고....
이방원이 똑똑한 왕이지 안그럼 세종도 없었다 수양대군처럼 처남들이 쿠테타일으켰지
그건 알 수 없는거죠
처남이 있다고 다 처죽이는게 정상은 아니죠
이방원의 의심병인거죠
그러면 왕비가문은 다 도륙내야 하냐고요 ?
@@딩고-c4t의심병이 아니라 외척은 왕실 경계대상 1순위임
@@adios182 외척은 다 처죽여야 하냐
외척없는 왕실이 어딨냐고
이방원은 궁예짓을 한거야 또라이 이방원
그리고 외척이 두려우면 후궁을 한명도 두지 말아야지
하렘을 만들어서 수많은 외척과 종친을 양산한 미친놈 탐욕의 극치
고려시대는 왕들이 성욕이 없어서 후궁을 안둔게 아니다 후궁을 많이 두면 왕권 위협세력이 되는거야
@@딩고-c4t조선 후기 역사만 봐도 외척들이 득세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 ㅋㅋ 태종은 업적도 많은 사람임. 태종이라는 묘호는 아무한테나 가는 묘호가 아님. 감정이입해서 나쁜놈이네 마네 선악 판단 보단 현실적으로 통치를 잘했는지를 보는게 맞는거임. 태종은 백성들 한텐 한 없이 자애로웠던 왕임. 이 차이에서 좌파 우파가 나눠지는거겠지만
@@딩고-c4t 왕권 국가는 기본적으로 왕권이 강해야 평온함 외척이 권력을장악하고 개판되던 무수히 많은 역사가 있기에 이방원의 판단은 한나라의 왕으로서 나쁘지않은듯
왕이 될 사람을 밀어주었으나 왕이되어서 그 왕이 형제들은ㅅ죽일 줄은 ᆢ거기까지는 몽내다봤던거지 ~ 아주 잘못 선택이었던거지
태종은 정말 무서운 인간이네. 원경왕후와 민씨형제들의 도움으로 1차왕자의 난에서 승리하고 결국 왕이 되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아무리 외척세력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었다해도 도가 지나쳤다. 쇼킹하다. 원경왕후가 얼마나 비참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기엔 그덕분에 세종이 뜻대로 일을 펼 수 있었음.
태종은 왕권강화를 위해 노력했던걸로 보임.
우리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다음을 이을 세자가 외척에 휘둘려서 제대로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방원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듯...
원래 정치가 그럼 태종은 고려말부터 아버지 이성계까지 외척세력들이 왕권에 굉장히 위협적이고 나라를 좀먹는 존재라는걸 알고있었음 민씨가문에서도 그 싹을보고 처단한거임 그리고 태종이 저렇게 완벽하게 후계작업을 해둔덕분에 세종이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었던거임
양녕이 태종을 닮았구만..세종은 엄마닮고..
빽 뮤직 볼륨을 좀 줄여요 짜증날 정도로 소리가 커요
태종은 자기 아들 세종이 왕권을 잡았을 때 안정적으로 앉히고자 기존의 처가들을 배척하려 했던 것임.
원경왕후가 자신을 왕까지 만들어준 계획들이 모두 태종에겐 좋은 거 였지만, 한편으로 보면 자기 새엄마 신덕왕후 처럼 왕권을 뒤흔들 수 있다는 생각에 처가를 배척하려 했던 거임.
이건 태종을 욕할 게 아니라 이해해줘야함
❤❤❤❤❤❤❤❤❤
뭘 이해해. 저걸 이해한다고? 더군다나 성리학이 조선 건국 철학인데? 그냥 양아치가 지역 평정하려고 다른 소규모 두목들 갖다 죽인 거랑 무슨 차이임?
그건 드라마서 그렇게 나온거고 처가집은 정적도 아니고 물심 양면으로 도운 사람들인데 자식 위해 죽엿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외갓집 은 싹다 죽이고 정작 태종은 새 여자 얻어서 자식 낳고 다니고 그게 자식 위한건 가요 오히려 외갓집 보다 배다른 형제가 더 왕권 위협인데?
님도 아버지가 친엄마 내치고 외갓집 박살내고 새여자에 자식 낳고 다니면 좋을까요??
@@뚜루뚜뚜-i9r그래서 배다른형제가 위협이됬음??ㅋㅋㅋ 외척세력이 훨씬 위협적이고 실제로 세자가 왕위에 올랐으면 누가 민씨집안을 막겠음 태종은 외척뿐아니라 이숙번 이거이같은 최측근 공신들도 왕권에 위협이되는 존재라면 다 숙청했음 그덕에 세종이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할수 있었던거임
@@legalpad9481 외척 집안이 무슨 위협이 됨? 오히려 양녕대군이 온갖 성폭행 살인 저지르고 다녓는데 그사람이야 말로 왕권에 위협되고 나중에는 세조가
단종 죽이고 왕위 찬탈햇고 양녕대군은 거기 동조하고 늙어서까지 온갖 성폭행에 악행 저지르고 다녓고
왕자의 난 때도 외척이 아니라 종친끼리 싸운건데?
민씨집안은 학자 집안이라 사고도 안치고 비리나 잘못도 없엇는데 다 죽이고
정작 자기 아들들은 왕권위협되도 안죽임
왕자의 난때도 왕자끼리 싸웟는데
배다른 형제나 왕자가 왕권에 더 위협되지 외척이 더 위협되나?
세종대왕이 잘되려면 양녕 죽이고 태종 또 자기도 배다른 자식은 많이 낳지 말앗어야지
그럼 너 아빠가 너 외갓집 싹 죽이고 엄마 내쫓고 첩 수십명 들여서 배다른 형제 수십명 낳으면 외척 다 죽엿으니 도움됨?
기분 좋겟음?
권력의 맛은 그 어떤것보다 강하다
저 김경수 교수님 신병 행보관님 닮으셨
태종 덕에 세종이 있는거라 뭐라 딱히 못 하겠네
드라마 속 줄거리 똑같은데여? 다른 예기속이 있는줄 알았어요 큰 기대 했는데 쩝 잘보고 가요 수고 하세요
7:17 그 싸우는 장면은 용의 눈물 참조하세요!
전 옛날에 태어났음 불안하고 살벌해서 못살았을것같아요
11:42 폐출을 시켜 궐 밖으로 쫒겨나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23:22 그것만 하면 모르겠는데,며느리 친정도 박살내잖아요?
조강지처 버리면 민심이 요동친다 원경왕후도 남편에게 권력이 집중되도록 조용히 내조나 하셨더라면 여흥민씨 형제들이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 듯 원경왕후가 2살 연상녀였네
태종의 인품은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행동을 해서,
왕으로서 자격은 미달.
그러나 업적은 인정한다.
성품은 지도자로서 인정할
수 없는거 같다. 여자 문제도
그렇고...
구독조아요
원경왕후 입장에서 보면, 태종이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인데, 그러한 냉혹하고 냉혹한 그때 그시절 속에서 "세종대왕" 이라는 역대급 성군이 나왔다는
아이러니한 역사의 사실 😐
11:09 사가식 표현으로,흔히 부부싸움할 때 아내가 하는 말 "니가 인간이가?"
양녕 은 태어날때 부터
정상이 아니였다
나중에도 온같 비리와 또라이 짓을했지만 세종이 형이라고 죽이지 않고 내비두어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
공승연은 육나에서 남동생들 죽는 광경 안 봐서 참 다행이구만!
조선 제3대 왕 태종 장남 적장자 세자 양녕대군(숭례문 현판 글씨 . 경복궁 경회루 현판 글씨)이 개막장짓 잘해서 폐 세손돼서 → 조선 제4대 왕 세종대왕님께서 만들고 반포하신 한굴(훈민정음)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고마움 ~ ㅎㅎ ~ 양녕대군 ~ 참 ~ 잘했어요 ~ 100점 ⬆❤
저런것도 남편이라고......하......진짜 재수없어
태종이 왕권강화위해
세자을끼고 권력행사에서
외척으로 화살돌림
외척제거해서 본보기로
공신다스린 계기가됨😊
내가 아는거랑은 몇가지 다르네.
일단 태종이 된 이후에 원경왕후가
질투심이 심해 히스테리를 많이 부리기도 했고, 실제로 민씨형제들이 권세를 부리기도 했음. 그리고 태종입장에선
강씨에게 당한게 있는데 외척을
가만둘 수 없었던거지.
그래서 양녕의 세자비도 힘없는 외척과 결혼시키고,
충녕이 세자로 오른 후 외척의 힘을
완전히 무너뜨려 놓기도 했음
11:12 박진희 버전은 양반이올시다.최명길 버전 갑시다.
6:23 무구 무질의 부친인 민제 아닙니까?
당연한 수순이긴한데...
9:59 김 빠진 콜라 드링킹시켜라!
저거 반대상황이었으면 조선시대부터 유구한 퐁퐁남의 최후라고 질질짜는 주갤남들 많았을듯
원경왕후 욕망으로 이방원이를 왕으로 만들어 동생둘까지 죽임당했다
태종 이방원의 카리스마~~~
13:47 이 둘은 비단끈으로 자결한 걸로 압니다.
이방원은 궁예짓을 한거지
의심병으로 왕비집안 개박살내놓고 왕권강화를 위해서라고 합리화한거지
왕비 가문을 다 박살내면 누가 왕비가 되려고 하겠나
그러러면 왕비를 이용해 먹지 말았어야지
크 킬방원의 진까는 저런게 아닌데 진짜 킬방원의 진까를 모르네
스바 권모술수가 정치력이라니!!!!!
저런 무능한 지도자들에 휘둘리지 않는 시대가 다행이지
원경왕후~ 참 …
너무 염치없다 저 왕후 지는 남편 형제 다 죽이라 부추겨놓고
그래도 할일(?)은 정말 열심히 했던 부부
토사구팽 제대로 당했네.. 남편 왕 만들어놨더니 자기 친정집안 몰락
이방원이 똑똑한 거지.
세종이 성군이된 이유가 숙청이지 ㅠ
태종이 잔인한거 같지만 나같아도 다 죽일꺼 같음....외척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는건 진리지....건국된지 얼마 안되어 왕권강화에 목숨건 태종인지라...그랬을꺼 같음...자기랑 태조 이성계도 쿠테타로 왕조를 열었는데 이게 또 역으로 생각해보니....누군가 또 쿠테타로 왕권을 노릴꺼같다는 불안감....이게 가장 큼.
이렇게 훗날에 민씨 일가가 대한제국을 말아 먹는데….
@@NuclearPunch5882 그냥 잡담 이었지만, 원경왕후, 인현왕후 둘다 민씨 집안 사람들 있었죠.
@@NuclearPunch5882 같은 여흥민씨입니다
@@NuclearPunch5882민씨는 본관이 하나 밖에 없어요.
@@NuclearPunch5882 원경왕후의 후손이 숙종비 인현왕후(장희빈 이야기의 그 왕비) 그리고 인현왕후의 후손이 고종비 명성황후입니다. 흥선군이 명성황후를 간택한 데엔 그녀의 가문이 왕비를 배출한, 그러면서도 가문의 힘이 세진 않아서였고요.(외척이 날뛸 위험 없다는 의미)
조까튼 집안
양녕 왕됐으면 연산군급이었을듯. 민무회 무휼은 왜 궁에 있었는지 이해불가. 앞에 형들 죽었는데 자기들 차례는 안올거라고 생각했나? 태종은 시대를 잘 타고난듯.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놈.. ㅋㅋ 왕 되기전 원경왕후 비위 맞춰주는 감각도 지녔던거 같음.
14:14 최명길 버전보다 비굴하다.박진희 버전은....
여흥민씨 이것들은 하여간 외척만 되면
권력욕이 드럽게 올라옴
민자영이도 킬방원 같은 남편을 만났어야 하는건데...
좌우지간 민씨들
죄 를 많이지고 받으리 의심😮😮😮
공산당 전통이군 😮😮😮😮😮
아바마마 소자의 춤을 보시 옵서서 소자가 춤을 아주 잘 추옵니다 흑흑ㅜㅜ
아바마마ㅜㅜ 자 보시옵소서
그만하시오 추상 ㅜㅜ 추~상 그만 ㅜㅜ
태조의 품에 와락 안기는 태종
아바마마 ㅜㅜ
추우우 사아앙 ㅜㅜ
태종이 저모양 저꼴였으니 이씨조선이 저리 끝났거다...애초부터 개뿔...세종이 원경왕후를 닮아 태어난듯.
드라마에서 나왔듯이 사병 혁파나 이런 저런 집권 초기 개혁과 정책을 짤때 민씨 가문과 마찰이 상당 했을듯 권력이 상당부분 민씨 가문에게 있었으니 당연히 견제 들어갈수 밖에 그리고 생각이 짧았던게 그런 낌새를 느꼈으면 벼슬이고 뭐고 죄다 던지고 낙향해서 권력에서 완전히 멀어져야지 어차피 누가되든 조카이고 자기들은 외숙부인데 훗날을 도모 했어야지 ㅉㅉ
임금이란자가 할일도없었나보다ㅋㅋ
세종이 아무런 걱정거리 없이 위협없이 정사만 돌볼수 있게 편안한 고속도로 닦아준게 태종. 물론 태종 자체도 조선 통틀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훌륭한 왕이었음.
그래도
애는 낳더라
그밥에 그나물 태종한짓이 딱 양녕
ㄴㅏㅁ편은 남
뻑하면 죽이레..ㅠㅠ
한국사강사 어법이 영 마음에 안들어 뜸들이고 흐름이 끊겨 마음에 안듬
싸이코가 따로없네
정치인은 싫다
ㅇㅇㅅㅅ
당신도 이방원이 하고 살아라 용의 눈물이 아니고 망나니 눈물이다. 한국인들은 망나니 후손들이고.
조국과 이재명이 당하고 있는 정치적 현실! 억울함을 참으면 죽음 뿐이다. 죽기를 다해 엎어 버리지 않으면 진짜 죽는다.
억울하기는~
거울보고 쉐도우복싱하던 조국?ㅋㅋㅋ
조두순은 방원에 비하면 착하네
그애비에 그아들이네
몇번을 들어도
오버하는 말투와 경연 발표하는 사회자 투의 뜸들이기가 영 적응 안되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내용전달에 중점을 두시기를
개인적으론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되긴하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그렇게 맘에 안들고 적응안되는 사회자의 말을 왜~~!! 몇번이나 들으시죠???
걍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요 누가 보라고 강요하던가요?
그런점이 오히려 더 임펙트 있게 전달되고 집중되서 좋은데..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셔야지요
듣지마 그럼
누칼협? 불편하면 보질말던가 자세를 고쳐앉던가 ㅅㅂ
난 역동적이라 더 집중잘되는데
강의도좋지만ᆢ맥을끊는어법이 숨넘어가네ᆢ의도한건지몰라도 더이상시청하기싫으네ᆢ그냥 책으로 볼란다
그러게요
저사람컨셉인가봐요. 보고는싶은데 강의가좀 부드러웠으면....
왜냐하면 이건 교실 또는 강의실에서하는 강의가 아니니까요.. 시청률이란걸 신경써야되는 TV 프로그램이니까 조금이라도 더 극적이어야되고 조금이라도 더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해야되죠 그래서 패널들에게 질문도하고 중간중간 맥을 끊는거죠.. 지금 님은 강의실 또는 교실에서 선생님 또는 강사에게 받는 교육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지금 이 영상은 강의 영상이 아닌 tv 프로그램이니까요... 이런 당연한걸 설명해야되는것도 참 웃기긴하네요
우리의 사랑하는 윤대통령께서는 5년후에 누구에게 양위해야 할까나!
자식이 없으니...
양녕 역시 지애비 방원이를 닮았군 쓰레기 부자
종나 개긋이 무섭네;;;
그래도, 둘이 10은 줄기차게 해서 자식을 12명이나 낳았으니...속궁합은 존나 맞았나보다.
천박한댓글
@@모카돌이 펫충ㅋ 뭐가 천박하다는거야ㅋ개들 데려다가 강제로 중성화 시키고 사는 니가 더 천박하고 탐욕인이지ㅋ
태종이 조선이란 나라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보이는 스토리임. 정적이 될 대상은 앵간히조지면 안됨. 싹을 잘라야지. 저때 민씨 3,4남 살려뒀으면 우리 한글 말고 니취팔러마 쓰고있을수도
아 지금보니 갓 태종이네.....(ㅈㅅ싫어요 잘못누름)
@@사탄딸그림쟁이태종이 정치적으로 몇명죽였다고 백성들 죽인것도 아니고 왜 백성의 위치에 있으면서 민씨 입장에서 바라봐서 세종얘기 아니면 걍 태종이 잘못한듯 짓걸이네 그럼 조선의 강겅한 나라로 본인이 만들기 위해서 자기 이복동생 죽이고 외척들은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냅두는게 맞음???
한글이랑 한국어 구별 좀 해 ㅋㅋ
@@moonp3890 구별하지 취팔러마ㅋㅋ이해를 못하니 비융신이
@@moonp3890 밥먹었냐는 말을 한문으로 쓸줄몰라서 저렇게 적어놨겠지
이해하고 걍 넘겨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