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긴장감 재미 극몰입 캐릭들이 초반 중반 후반 나눠서 목적이 또렷하지않는 계기로써 복수심 개연성 전혀 없는 부분이 인물캐릭이 개연성이없었음 타짜3 진심 욕하면서 봄 머이런게 타짜야?타짜인척 사기친느낌임 사기꾼끼리 영화찍은듯한 밋밋한 연기ㅋㅋ다 엉망임 주공이 목숨걸고 복수하는 대결이 동기부여 계기가 전혀 납득이안감 타짜2는 타짜3에비하면 개명작임.
이게 원작과 비교하게되니 거슬리는거... 원작서도 비슷한거 나오는데 그건 하우스의 실상을 보여주는 씬이였는... 어짜피 도박하는 하우스에서는 비싸도 따면 된다는 생각에 만원짜리 요쿠르트도 그냥 사먹는다 이런 하우스에서의 상황과 하우스내의 사람들의 심리적인걸 보여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냥 타짜2에서는 개그씬 스럽게 넘어가니 비교되는거....
개인적이 생각으로는 타짜 2편의 대길이와 미나의 풋풋한 장면이 어두운 분위기와 대조되면서 그들이 망가진 모습이 더 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러브스토리는 과거, 어두운분위기는 현실, 둘이 다시 잘될거라는 미래 순으로 전 잘 맞게 만들어졌다고 봐요. 마지막에 도박에 손을 때는 이유도 타당해지고요...그냥 타짜2가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말해봐요. 다만 고광렬이랑 셋이서 조용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ㅠ
@@user-bb1cy1px7v 음... 아마 앞뒤 맥락없이 진행된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영화본지가 오래돼서... 애초에 그게이유였다고 해도 문제인게 이제 초짜이고 성장형 캐릭인, 아직 실력이 검증도 안된 주인공을 갖다가 대뜸 자기사업, 실전에 투입시킨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다시보니 타짜2가 선녀같아 보이는 마법.... 영화 외적으로도 깐다면..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쓰고도 이정도 캐릭터 밖에 못뽑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 싶군요... 타짜2에서는 아귀가 동작그만 리바이벌(?) 할때부터 욕나왔는데 여기서는 뜬금없이 애꾸 죽는거 보고 욕나옴... 그나저나 튜나님 펭수 조심하세요... 제일 좋아하는게 참치래요...
타짜 원작을 보면, 전체 적으로 가장 재밌는 편이 바로 3부인 '원 아이드 잭'편입니다. 왜냐면, 타짜1의 원작이었던 만화는 시대가 꽤 옛날 시대고, 내용은 상당히 간단한 도박 생활과 끝에 복수입니다. 타짜2는 영화가 오히려 원작에 좀 충실 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원작을 많이 채용한 게 보였습니다. 평가는 좀 갈리지만, 물론 유해진 배우가 원래 원작에서는 2부에 출연하지 않지만, 뭐... 넣은 건 영화적으로는 살아 있다는 설정이라 들어 간 것이겠죠. 타짜3부는 화투가 아닌, 포커로 도일출이라는 캐릭터의 도박사로서의 성공기가 아닌, 도박사로써의 일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엑꾸라고 하는 캐릭터는 원작에 '포우'라는 캐릭터로, 도일출과는 친구와 비슷한 관계입니다. 도일출의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잡아주는 캐릭터인데 스승이라기 보단 옆에서 조금 꺠달음에 도움을 주는 친구정도로 보죠. *참고로 화투에서는 '타짜'라고 부르지만, 포커에서 타짜를 '마귀'라고 부릅니다.(원작에 다 나와있음...) 원래 타짜3부 원아이드 잭은 편수로 나누면 3개의 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혼자서 조금씩 포커를 치고다니는 실력이 그다지 형편없이 나오죠. 중반에는 만화 설정상의 도박학교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훈련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영상 초반에 나오는 '습관'이 있다는 거 그 학교에서 동료들과 치면서 배우는 것중 하나죠. 후반부는 상당히 재밌는 게 도박학교 출신들 끼리 모여서 팀을 이뤄 전국을 돌며 도박하러다니는 내용이죠. 원작 3부가 제법 긴 내용입니다. 도일출도 원래는 뚱보 캐릭터였다가 학교에서 훈련받으면서 살이 쏙 빠져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이게 타짜3부의 매력중 하나죠. 그 살이 빠지면서 주인공의 실력이 엄청 늘어나거든요.
허.. 타짜1편 잘 만든줄 몰랐는데 후속편이 나올때마다 감탄하게 되더군요... 2편은 각설하고... 3편은 워낙 총체적 난국이라..이건 뭐 이게 정말 타짜만화원작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시나리오가 이정도로 엉망으로 각색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걸 제작사도 읽어 봤을텐데...뚱뚱하고 자신감없는 도일출은 싸가지없는 고니같고.. 영화 끝날때즈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마피아들이 미국에서 세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엉망인 영화를 일부러 제작하기도 한다고 하던데...제작사가 세금이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일부러 이런 영화를 만든게 아닐까하는...
3편 원작 스토리가 인생 밑바닥까지 구르고 난 후 도일출과 현지가 허영도, 스승 변태섭의 스승인 허전에게 복수를 하고, 현지의 개인적인 복수까지 성공하고 난후 포우(애꾸)까지 엮여서 4각 관계를 이루다 마지막에 배신을 당하는 게 주 스토리인데 영화는 제일 핵심인물들은 다 빼버리고 아에 이야기를 새로 썼더군요. 잘이라도 썼으면 모르겠건만... 마지막 4부 벨제붑의 노래는 좀 다르길 기대해봅니다.
유튜브야 나도 순정이 있다! 여기까지 노딱을 붙혀대면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거야! 이게 왜 노딱이야ㅠㅠ!!ㅋㅋㅋㅋㅋ
이번 편부터 상단바의 얇은 폰트 - 모닝빵님 / 굵은 폰트 - 타피님으로 구분이 가능해졌습니다.
저보다 고생하시는 편집자분들 칭찬 부탁드려요! 타짜3 2부는 82년생 김지영 기획 영상 후 돌아옵니다.
타짜 써서 노딱 아니여?
아니 참치형 아침드라마 너무보는거 아니야? 여기서 절단마공이 말이되?
광고 잘 나오던데요? 노딱 아닌 듯?
이야 이렇게 깔게 많다니
이봐 유튜브 친구 신사답게 붙여대란 말이야. 안그러면 너 변싼채가된다
사장님 그래서 타짜 3 리뷰 2부는 언제오나요
타짜2도 안돼, 타짜3도 안돼. 이안에 곽철용이가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재미 어딨어? 아~ 잘모르시지.
타짜2는 타짜1에 비교할게아니지만 개성색깔이 존재감 임팩트가 있었죠ㅋㅋ타짜3은 어디에 중점두고 재미몰입을 느껴야하는건지 애매하고 각 캐릭매력이 없었음 타짜2까지 타짜만의 캐릭과 매력이 느껴졌으며 영화스토리 구도가 갈등과 긴장감의 목적이 또렷하게 캐릭 정체성이 죽지않고 나름 임팩트했다고봄 타짜3은 타짜가아니고 사기꾼도박느낌임 순수 타짜영화는아니였죠 타짜2까지가 타짜1만큼 임팩트가 나름 캐릭마다 매력이 있었고 몰입도 있었음.
타짜3긴장감 재미 극몰입 캐릭들이 초반 중반 후반 나눠서 목적이 또렷하지않는 계기로써 복수심 개연성 전혀 없는 부분이 인물캐릭이 개연성이없었음 타짜3 진심 욕하면서 봄 머이런게 타짜야?타짜인척 사기친느낌임 사기꾼끼리 영화찍은듯한 밋밋한 연기ㅋㅋ다 엉망임 주공이 목숨걸고 복수하는 대결이 동기부여 계기가 전혀 납득이안감 타짜2는 타짜3에비하면 개명작임.
@@김민호-h7s 타짜2도 그닥~
@@최일식-t2o 그래도 3보단
타짜3, 2, 1 이렇게 개봉했다면 다음 편이 기대 되지만 이건 4가 나와도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듬...
타짜보면 원작은 같은데 감독의 역량차이를 잘 느낄수있음.
타짜3 보면 생각나는거:그래서 누가 타짜임?
@@임하늘-v5u 짝귀
타짜 원작 자체가 1,2부까지만 재미 있고 그 뒤로는 비슷한 얘기의 반복이라 재미 없어요
@@갓필드-e2l 3까지는 완벽했다봄
@@갓필드-e2l 4부도 뭐... 그럭저럭 볼만했음
박카스 장면은 그냥 드립이라고 생각했는데..
멋있다는건 그냥 손놀림과 얼굴 말한거고 ㅋㅋㅋㅋ
그냥 잘생긴애가 말장난하니 웃어넘기며 팁주는?
5만원도 아줌마가 4명이니 5만원 달라고 던진 맨트아닐까 함
난 너무자연스럽게말해서 지금알았음
난 재미있게 본 장면이었음ㅋㅋ
나도 걍 도박판에 적응하는걸 보여준 재밌는 장면으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원작과 비교하게되니 거슬리는거... 원작서도 비슷한거 나오는데 그건 하우스의 실상을 보여주는 씬이였는... 어짜피 도박하는 하우스에서는 비싸도 따면 된다는 생각에 만원짜리 요쿠르트도 그냥 사먹는다 이런 하우스에서의 상황과 하우스내의 사람들의 심리적인걸 보여주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냥 타짜2에서는 개그씬 스럽게 넘어가니 비교되는거....
내가 너무 진지충인가? 하우스에서 2병에 2만원 4병에 5만원은 나로썬 아무렇지도않게 바가지씌우는 장면인줄알고 웃겼는데ㅋㅋ
나도 ㅋㅋㅋㅋ 걍 개그하려고 바가지 컨셉 아니었남 ㅋㅋ
타짜2는 그래도 재밌는요소라도 좀 있었짘ㅋ
이거 맞아요 아줌마가 멋있다고 한거는
잘생긴놈이 마술보여주니까 멋있다고
한거고 이부분은 잘못 집으신듯
차라리 박카스 한병에 만원파는걸
더 문제삼는게 나을듯
튜나님이 타짜2를 비판했던 핵심포인트랑도 동떨어진 부분이고, 또 바로 다음에 초원이 다리를 언급하는 걸 보면 튜나님도 그걸 진심으로 지적했다기보단 그냥 드립친 것 같아요ㅎ.
@@조홍래-s4z 그걸 굳이 드립으로서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 영상이 처음볹건데 사설이 너무많고 클립을 무진장많이넣어서 전개가 타짜3마냥 축축처지는느낌이네요...
남들 타짜2, 3 보는 시간에 1만 다섯 번 본 게 내 인생 유일한 승리다......
2는 그런데로 뭐 ㄱㅊ지
@@Sim_simsim 3을 봐서그럼ㅋㅋㅋㅋ
앞으로 한국영화가 계속 개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가 개판이니 리뷰가 재밌네요 ㅋㅋㅋ
2부도 궁금하다 ㅜㅜ
영화보다 재미있는 리뷰.. 잘봤습니다
5:43 발연기 시작 ㄷㄷ
뭘 불공평한 세상에서 도박이 공평하니까 정당화하는 주인공을 보고 공감대를 느껴
박카스 시퀀스는 객관적으로 태클 걸게 거의없는 장면인데 그거가지고 드립치니까 다들 이해 못하는거임 이 유튜버가 그거 가지고 드립을 쳤다면 그건 드립이 안통한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튜나님 리뷰는 솔직 담백해서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나는 제일 이해안가는게 이 영화는 뭐 포커만 쳤다하면 첫판부터 올인때림
동내 도박판 특징 ㅋㅋ
ㄹㅇ 프로들은 연기하거나 서서히 간 보는데
타짜 3 만화에서도 후반부에 한명이 올인하고 한명이 죽고 한 30분이었나 한시간동안 그렇게 게임했다고 나옴
올인치는게 긴장감있게해야하는데 ㅋ 아무느낌도안들어서 ㅋㅋ
감독이 포커를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요
튜나님 영상들은 한번 보고 또 보고싶게 하는 매력이있어요 작업속도때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 너무 쳐지지만 마시되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이런 퀄리티라면 일주일은 머 그냥 기다립니다
이번 오프닝때 솔직히 지릴뻔했습니다 편집자님들 돈길만 걸으세요
이 채널의 좋은 점: 깔거 다까도 다른 의견을 부정하지 않음.
타짜2 박카스 장면은 대길이의 말빨을 나타내는 장면이라고 생각되네요. 말도 안 되는 계산인데 상대방이 의심없이 믿게 만드는 말빨. 그리고 멋있다는 것은 대길이가 멋있을 수도 있고 , 박카스를 두 개에서 내 개로 만드는 손재주 일 수도 있고요.
진짜 이번 애꾸눈 짹은 타짜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하아...보면서 급빡침이 오던데...ㅠㅜ
진짜 박정민배우님 팬인데.. 이건..이건.. 할말하않
하아 리뷰 보는 내내 안봐서 다행이라고 느낍니다. 매번 정말 고마워요 튜나!!
타짜2는 타짜의 후속작이라 욕을 먹은거지 타짜2 이후에 타짜2만한 퀄리티 내놓은 영화가 몇 편 없는 것 같아요
타짜1의 재조명을 위한 의도적 망작이 아니었을까 하는 감독의 빅피쳐를 예상해봅니다.
이미 완성되어있는 원작이있는영화가 뭔가를 추가함으로 성공한건 진짜 손에꼽을수밖에 없는듯...
개인적이 생각으로는 타짜 2편의 대길이와 미나의 풋풋한 장면이 어두운 분위기와 대조되면서 그들이 망가진 모습이 더 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러브스토리는 과거, 어두운분위기는 현실, 둘이 다시 잘될거라는 미래 순으로 전 잘 맞게 만들어졌다고 봐요. 마지막에 도박에 손을 때는 이유도 타당해지고요...그냥 타짜2가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말해봐요.
다만 고광렬이랑 셋이서 조용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ㅠ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5 그래서 2부는 어딨죻ㅎ
이어지는내용의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튜나님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오래기다려도 안나와서 애타고있습니다.
형 발연기와 이얏의 저주 풀버전 가능함?
첨가하자면 그 작전에도 문제가 큽니다
그 작전을 하는데에 필요한 인간은 까치밖에 없어요
솔까 나머지는 다 도박판 관련인물이 아니라 대역배우 아무나 넣어도 될정도입니다
대체 저 난잡한 팀은 왜 짜여진건지 이해조차 안됩니다
애꾸가 일출이 용돈 쥐어줄려고 한거 아니었어요??
@@user-bb1cy1px7v 음... 아마 앞뒤 맥락없이 진행된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영화본지가 오래돼서...
애초에 그게이유였다고 해도 문제인게 이제 초짜이고 성장형 캐릭인, 아직 실력이 검증도 안된 주인공을 갖다가 대뜸 자기사업, 실전에 투입시킨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제발 빨리 2부 좀 올려봐요 싸다끊은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다 끊은느낌
6:34 어디서주워들은거로는 화투치는사람들은 5광때문에 5라는숫자를좋아해서 5만원이 행운의 뭐시기 라는걸들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커튼걷어달라고할때도 5만원 이라고하죵
크..미친 능력 최강.. 이건 리뷰, 분석을 넘은 창작 아니 아트 그 자체.. 분석예술 애널아트!
영상에서 타짜 2의 문제장면 이라고 하는 장면은 가격이 더 높아지는건 그냥 개그장면이고 멋있다고 하는 건 마치 마술 같은 손 놀림이라고 생각함
타짜1 그 자체는 명작 이었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ㄹㅇ 튜나채널은 영상길이가 길고 목소리가 좋아서 잘때보면 꿀잠 자는...
2편은 어디있나요?
개연성따라 미국간득
제발 이런거 2부 만들지마 ㅠㅠ 잊고 싶던 타짜3가 기억나버렸잖아 ㅠㅠ 내 영화표 ㅠㅠ
2편 빨리 보고싶습니다ㅋㅋ
타짜 3는 굉장한 영화입니다.
3보고 나서 다시 보니 선녀같다 타짜2..
3이 대단한 이유는 그동안 쓰레기급으로 욕먹은 2를 떡상시켜준거죠. 2를 못만들어서가 아니라 1이 너무 잘만들어진것 뿐이라고..ㅎㅎ.
타짜2는 신세경은 볼만했죠.
@@hyeonsseungsseungi 그닥
@@hyeonsseungsseungi 엉덩이?
@@sjh2235 운전 외 여러
2부 언제 나오나요? 이 영화 극장가서 만원내고 봤어요 ㅜㅜ 빨리 해주세요
원아이드잭 보고 타짜2 보니까 아 명작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효과가 있었어요
ㄹㅇ 타짜3를 영화관에서 보고 집와서 다시 타짜2 봤습니다
ㄹㅇ임 타짜2는 타짜 1에 가려서 빛을 못냈을뿐 못만든 영화가 아니엇어...
@@WildFireXX 진짜로요 오히려 타짜3에 비해 원작에 충실해서 훨씬 볼 만 했어요 재평가 받아야 함
2나 3나 같은급인데 뭘
다시보니 선녀임 ㄹㅇ
역시 리뷰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어,,, 튜나님 고생했어요~
타짜3는 그냥 없는 영화로 치고 싶어지더군요.
적어도 욕많이 먹는 타짜2만큼은 되겠지 생각하고
개봉 첫날 가서 봤는데 정말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습니다.
으엑. 2부작이었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 타짜마려우니 다시 정주행이나 해볼까.
잘봤습니다ㅋㅋㅋㅋ 죽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해맑게 말씀하시는데 개뿜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김
기다리다 현기증 날거 같아요 ㄷㄷ
다시보니 타짜2가 선녀같아 보이는 마법....
영화 외적으로도 깐다면..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쓰고도 이정도 캐릭터 밖에 못뽑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 싶군요...
타짜2에서는 아귀가 동작그만 리바이벌(?) 할때부터 욕나왔는데
여기서는 뜬금없이 애꾸 죽는거 보고 욕나옴...
그나저나 튜나님 펭수 조심하세요... 제일 좋아하는게 참치래요...
ㅋㅋㅋㅋㅋ 타짜 영화보다 기다린 타짜 리뷰 ㅋㅋㅋ
21:12 오늘도 빠구없는 튜나좌...
늘 응원합니다! 이번 편도 어디 욕 해 보시지!!
튜나님 역시 최고 ㅋㅋㅋㅋㅋ
타짜 원작을 보면, 전체 적으로 가장 재밌는 편이 바로 3부인 '원 아이드 잭'편입니다. 왜냐면, 타짜1의 원작이었던 만화는 시대가 꽤 옛날 시대고, 내용은 상당히 간단한 도박 생활과 끝에 복수입니다.
타짜2는 영화가 오히려 원작에 좀 충실 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원작을 많이 채용한 게 보였습니다. 평가는 좀 갈리지만, 물론 유해진 배우가 원래 원작에서는 2부에 출연하지 않지만, 뭐... 넣은 건 영화적으로는 살아 있다는 설정이라 들어 간 것이겠죠.
타짜3부는 화투가 아닌, 포커로 도일출이라는 캐릭터의 도박사로서의 성공기가 아닌, 도박사로써의 일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엑꾸라고 하는 캐릭터는 원작에 '포우'라는 캐릭터로, 도일출과는 친구와 비슷한 관계입니다. 도일출의 정신적인 부분을 많이 잡아주는 캐릭터인데 스승이라기 보단 옆에서 조금 꺠달음에 도움을 주는 친구정도로 보죠.
*참고로 화투에서는 '타짜'라고 부르지만, 포커에서 타짜를 '마귀'라고 부릅니다.(원작에 다 나와있음...)
원래 타짜3부 원아이드 잭은 편수로 나누면 3개의 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혼자서 조금씩 포커를 치고다니는 실력이 그다지 형편없이 나오죠. 중반에는 만화 설정상의 도박학교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훈련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영상 초반에 나오는 '습관'이 있다는 거 그 학교에서 동료들과 치면서 배우는 것중 하나죠.
후반부는 상당히 재밌는 게 도박학교 출신들 끼리 모여서 팀을 이뤄 전국을 돌며 도박하러다니는 내용이죠.
원작 3부가 제법 긴 내용입니다. 도일출도 원래는 뚱보 캐릭터였다가 학교에서 훈련받으면서 살이 쏙 빠져서 나오는 캐릭터인데, 이게 타짜3부의 매력중 하나죠. 그 살이 빠지면서 주인공의 실력이 엄청 늘어나거든요.
타짜3 리뷰 다음 편 어디에 있죠? 잘라서 올리면 링크를 같이 올려주는 게... ㅠㅠ 검색으로도 안나오네요.
도박 영화에 패가 너무 적다.. 의도한 거라면 역시 센스가 좋으시네요
다른 편은 몰라도 특히나 원작 3편에서는 도일출이 진짜 뭐빠져라 노력해서 성장하는데 그게 빠져버린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영화에 고민을 하지 않았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아니 ㅋㅋㅋㅋㅋ 그의 뒷태가 저렇게 가려지다니 ㅋㅋㅋㅋㅋ 눈을 의심했다
2부는 제작중단인가요? ㅎ
저도 귀 시리즈가 (아귀 짝귀 마귀)가 그냥 귀 돌림 맞출려고 마귀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원작에 포커를 귀신처럼 잘치는 사람을 마귀라고 하더라고요 원작처럼 한번 설명이라 하고 마귀 했으면 덜 이상했을텐데 영화관에서 마귀라고 했을때 빵터졌음 ㅋㅋ
영화는 청소년 관람 불가인데 리뷰 분위기는 전체이용가야
생각해보니 아직도 타짜 2부가 없.... 노딱이라 그런가 ㅠ
그나저나 타짜3가 4점이라니 생각보다 점수가 후하시네요...
7:50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타짜 리뷰라서 그런지 광고도 손모가지가 시원해지는 광고가 나오네요 뭐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화.투.수.리.검! ㅋㅋㅋㅋㅋㅋㅋ
타짜2 로맨스는 기억에 남지 않았다..
2부는 언제 나오는겁니까??? 2부가 없는데....
허.. 타짜1편 잘 만든줄 몰랐는데 후속편이 나올때마다 감탄하게 되더군요...
2편은 각설하고...
3편은 워낙 총체적 난국이라..이건 뭐 이게 정말 타짜만화원작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시나리오가 이정도로 엉망으로 각색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걸 제작사도 읽어 봤을텐데...뚱뚱하고 자신감없는 도일출은 싸가지없는 고니같고..
영화 끝날때즈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마피아들이 미국에서 세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엉망인 영화를 일부러 제작하기도 한다고 하던데...제작사가 세금이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일부러 이런 영화를 만든게 아닐까하는...
5:35 이분은 완득이도 그렇고 나의 아저씨에서도 그렇고 꽤 여러작품에서 나오셨네 그래서그런지 기억하게됨ㄱㄲㅋ
본격 어떤 판이든 올인 때려박는 영화
혹시 2부는 .. 올라왔다가 없어졌나여...?
진짜 잘만드셨네요.. 영화에 대한 이해도 영상소스가 엄청나세요
썸네일보고 나도 모르게
요즘따라 내꺼인든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를 불렀다
1편은 띵작이고 2편은 평작이고 3편은 쑤렉 이라는 그 타짜 시리즈구만요
선 좋아요+광고감상 후 본영상감상
25:58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
튜나님 리뷰잘보고갑니당
5:42 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내가 뭘 본거지
영화관에서 보고 나서 대노한후에 넷플릭스건 티빙이건 영화 나와도 절대 안보는 영화. 타짜1 은 거의 수십번 본거 같다 ㅋㅋ
2편은 안나오나요??
재밌게 보고 있는데 끝나서 똥 싸다가 끊은 느낌이네요.. 빨리 2부 올려주세요ㅠ
2부 좀... 현기증 날거 같아요 ㅜㅜ
개인적으로 타짜 1편은 타짜라는 소재를 매개로 만들었을 뿐이지 인물들 간의 드라마가 주인 느와르라고 생각하는데
후속작들은 죄다 게임성 가득한 도박영화라 1편에 미치지 못하는듯
전 개인적으로 1.2.3 다 원작을 본적도없고해서
영화 자체만으로 재밌게봤어요!
하지만 1은 계속 찾아서 수십번봤지만
2, 3은 찾아보진 않네요!
한국영화의 종말.
봉준호 박찬욱은 그냥 그 사람들이고
2편은 언제??
현기증 나요! 빨리빨리!!
6:27
저 이 진지충이 한말씀 올리자면
저상황에서
저 호갱분들은
가격에 큰 생각을 하지않았으며,
(큰도박을 하는 사람들이라 표현된것같죠?)
병을 마술하듯이 꺼낸것
(+얼굴...아니,아니)
을 멋있다고 한거죠
6:06 제가 뭘 본 건가요 참치님...?
타짜2의 바카스씬 같은경우는 원작에서는 추가 설명이 들어가는데 영화서는 그냥 개그로 쓰이고 말죠.... 원래 원작에서는 하우스에서는 어짜피 따면 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비싸도 그냥 돈주고 사먹는다 이런 추가 설명이 들어가있었죠...
튜나님 그래서 2부는 언제나와요..?
2부 어디갔어요-!? 2부를 내놔라! 당장 내놔라!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어디갔어요..?
2부 내놔라ㅜㅜ
당시 4점준 이 리뷰영상을 봤을 때 튜나님이 매우 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마블영화를 보며 느낀점은 튜나님이 마냥 후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으잌 2부작이었네요. 더 깔게 남았단 말인가요 ㅋㅋㅋ
1편 감독 최동훈(범죄의재구성, 도둑들, 암살, 전우치), 2편 감독 강형철(써니, 과속스캔들) 딱봐도... 감독의 색깔이 보이네요... 그래서 리뷰2부는 언제 나옵니까?
튜나님 유튭 시청자 어서 더블로가시길!
3편 원작 스토리가 인생 밑바닥까지 구르고 난 후 도일출과 현지가 허영도, 스승 변태섭의 스승인 허전에게 복수를 하고, 현지의 개인적인 복수까지 성공하고 난후 포우(애꾸)까지 엮여서 4각 관계를 이루다 마지막에 배신을 당하는 게 주 스토리인데 영화는 제일 핵심인물들은 다 빼버리고 아에 이야기를 새로 썼더군요. 잘이라도 썼으면 모르겠건만... 마지막 4부 벨제붑의 노래는 좀 다르길 기대해봅니다.
허영만 화백은 대체 무슨 업보가 있어서 영화화는 성공하는데 속편이 나왔다 하면 망하는걸까...
1부때 하필 내 원작처럼 할꺼먼 하지 말라는 대사 이후로...
리뷰 2부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보고싶습니다
역씨 영화 깔때는 튜나만큼 찰지게 까는 사람이 없지. 그맛에 튜나본다
타짜2까지는 진짜 잼있었다 탑 연기 나쁘지 안고 신세경 겁나이쁨
@@guyplugged2443 선녀같이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