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봤는데, 장모님이 후덕 하셨어요. 저는 장모님 인품 등 인상 깊으셨어요. 딸과 연애하는 남자 5년 밥 해주는거 아무나 못해요. 우리 친정엄마는 자식 셋 키우면서 아침밥 한번 해준 적 없고, 나 연애할 때 남친한테 전화왔을 때 교회 안가고 남친 만나러 간다고 남친과 통화중 들리게 소리 지른 사람입니다. 그러니 노년에 자식들도 싫어하죠. 장모님 덕이 많고 후덕한 분!! 딸 남친 5년 밥 해먹인 덕으로 딸도 좋은 남자랑 결국 결혼한 것 같아요~ 좋은 사람끼리 잘 만난것 같아요^^
방송봤는데, 장모님이 후덕 하셨어요. 저는 장모님 인품 등 인상 깊으셨어요.
딸과 연애하는 남자 5년 밥 해주는거 아무나 못해요.
우리 친정엄마는 자식 셋 키우면서 아침밥 한번 해준 적 없고, 나 연애할 때 남친한테 전화왔을 때 교회 안가고 남친 만나러 간다고 남친과 통화중 들리게 소리 지른 사람입니다. 그러니 노년에 자식들도 싫어하죠.
장모님 덕이 많고 후덕한 분!!
딸 남친 5년 밥 해먹인 덕으로 딸도 좋은 남자랑 결국 결혼한 것 같아요~
좋은 사람끼리 잘 만난것 같아요^^
저런 사위감이라면 해줄듯 ㅎ
딸 남친 남동생도
그집 2층에서
형제가15일간 먹고
자고했다고요
함쌤이 동생도 데리고 여친 집에갔대요
그 장모님 생활비
드렸다는데
고마움을 아신 함쌤.
함선생님 솔직담백 멋쩌요
함쌤
최곱니다
완벽 그자체임!
울 함샘 멋있네
개소리
함익병! 감동! 나도그렇케 가난하게살았고 돈에자유로워지는게 한이고 원이네!!
두분다 좋은분들이라 보는저도 재밌게 봅니다
그냥 두분은 다좋음❤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방송출연 자주하시니 너무 좋아요~♡
함익병 선생님 너무 로맨틱해
최홍림씨
조의금 안받는다고 좋았다는말 하는것 우리남편 같은데 돈굳었다고는 안하신 것 다행입니다
함선생님!
어렵게 성장해서 자식들에게 그런말씀 하신것이고 바르게 잘성장해서 의사되신 것 칭찬합니다
어렵게 성장했어도 한량한 생활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저도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요 어릴때 가난한 기억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음식이 상하지않으면 못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해됩니다 공감합니다
울 함샘,
남자답고 멋지다
볼때마다 새로운 면을 보는거 같아요
함선생님오늘부로팬되었어요~
사모님도늘멋지시고요❤
돈이 없다는 것은 참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하죠
저는 들을 때마다 너무 공감이 갔어요~
함선생님 보는 재미
함쌤네가~
우리나라 대가족생활의 전형적인 모습.
힘들고 고달펐지만^
이시대엔 찿아볼수도없는 가족애.
숭고함.맘이따뜻해지는 가족집단의 결속렬.
맘시리도록 아름답다.
우리시대는 다 그래서~
장남이 가부장적이구~
고생이 많았죠.
그가정의 산교육에서~
지금의 강직한 함익병이 생겼네요.
마인드가 우리가
꼭^ 배워야할
책임감!!
장하십니다❤
마인드가 존경하게되네요😊
윤영미가 최고다❤❤❤❤❤
멋지다 ❤
어린시절 함샘 생활이 맘 아프네요.
개념없는 아버님 형제들 할머니 ...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내가본 할머니중에 너무 유하시고 소녀같으시고 젊은사람과도 대화가될듯한 할머니 울할머니랑 완전 반대 😅백년손님때 너무 푸근했는데 몇달전 갑자기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돌아감심😢 다음생에도 잘생긴 이쁜 배우자분 만나세요 😊
저도. 함익병. 님이. 너무. 좋아
사모님도 늘 멋지세요 가정이 명품입니다 부러워요
선생님 멋져요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멋져요
판사 되시죠
야쉼네요
찐~~멋져요
화이팅
양다리 걸치고 한참 사귀었네요
일단 강씨가 잡았네요 성공했네요 ㅋㅋ
어떻게 남편에게 예. 어린애를 말하듯이. 하나도 존중하지를 않네. 이사람 이라고 하던지 해야지. 함선생이 인물이 훨씬 낫네.미래 의사죠
강여사 밥맛 복에 겨웠어
함선생님 덕분인데 그저 자신이 명품
친정엄마가 좋다는둥 ...
잘살았다는 그 친정 함선생님 덕에 다들 호위호식 했더만 ...
감사함 좀 느끼고 살았음 ...
세상 참 불공평하네 ㅉㅉ
날이 저물믄 더더욱 몸조심 해야 쓰것네요 레드 빗깔이 무서버요 밤이 무섭다구요
언젠가~방송에서 얘 밥먹어!
하시더니 이젠 고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이쁜부부❤
동갑은~
여자가 더 늙어보이는건 당연^
부인은~이런
남자가 내남자라서 콧대가 좀 높네요.
함선생님 너무 멋지신분입니다
사모님도 이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너무 좋아요
동갑내기 친구라서 얘라고 한것같은데.. 거슬리긴하네요...
홍림씨 울 남편이랑 똑같은 사상이시네요. ㅋ
아이구 함익병샘 삼촌 고모들 넘 기막혀요. 어머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버님 형제들은 잘살아요. 생각할수록 할머니 그자녀들. 다 얄밉네요.
함선생님 그여자분 만났어야 했네
강여사 / 잘살진 못했지
강여사보다 강여사 엄마가 후덕하신 덕이었네
강여사보다 함선생님이 진국
강 제발 감사하고 살아라
나라가 이 모양인데....이기적의 끝을 보았다...
즐겁나보네...
두분 잘 어울려요 !
ㅋㅋ 지금 후회할듯 강남빌딩 괜찮은 여자가 계속 생각날듯 ~윤영미 아나운서가 미인인줄 이제야 실감 말의 품격이 높고 함익병 와이프는 입을 좀 닫고 살아야 할듯 가가멜 도플갱어 ㅜ
그래도 복이 다 많아서 함익병 만났잖아요. 윤영미 아나운서는 가장 역할하고...솔직히 돈 잘버는 남편이 최고 아녜요?
솔직해서 좋구만
남편보고 얘리는거는 아닙니다
우리시엄마랑 똑같네ㅡ
10월엔 수입이없네? 와…남편을 atm기계취급.
두 분 잘 어울려요
미형님도 너무 미인이시고 능력도 있으시니깐....^^
다큰딸이아버지한테먹었어?하는건아닌거같네요자식젊은사람들본볼까봐얼굴이뜨겁네요
와이프가 이렇게 귀엽고 괜찮은데에 함익병씨가 반한거네
왜이런데출연해 이준석엽에있어야지
의사
본분으로 돌아가셨음해요
조금 유명세 떳다고 가정사,정치이야기, 등등 의사들 너무 티브이 나와 터드는 모습들 보기싫어요 자기 주관을 온국민 매체에 나와 떠드는건 자기 별로예요 가정이야기도 듣고싶지않아요
아무리 친구로 만낫다 해도 결혼한지가 40년인데 애애 라니 참 그건아니야 아줌마 쫌 반성해요
시엄뉘가 심술?
언짠다구 해야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세네~~~
누구는 연애 안했나
자기들 연애시절 왜 떠드는데
황
방송에서 남편에게 얘 란호칭은 아닌것같아요 격이 없어보여요 집에서 호칭이 그렇더라도 ~
ㅎ얘얘 하는거 너무 그렇지만
대학시절 미팅썰 이니깐 이쁘게 봐줍시다😅😅😅😅
옛날엔 엄마 말씀대로 고분고분 했었죠 잘난 아들들도.
요새는 엄마 말 안듣죠.
함익병님, 강남 건물주집에 장가 안가서 경제력 넘치는 가장으로 성공하셨을 거예요.
맞아요
학생시절얘기하니까 얘라고하는건데~~
운좋은여자가고마운줄모르고 남편하대하기바쁨
참으로 뻔뻔하고 못난여자
남편한태 이얘 저얘 하고 눈동자 삼분의 이가 흰자위 함익병 이런여자 택한것 보면 놀랍다. 교양있고 순화된 말솜씨의 윤영미 아나운서 말문 막 히도록 숨도 안쉬고 떠들어대는 함익병 부인 시끄럽다. 언어 순화와 교양이 답이다.
아무리 학교 동기고 나이가 같다고 해도 남편한테 얘 라고 하는것은 좀 듣기가 안좋아요 사위 까지 보신분이 ~~
뭐가 그래요. 올드하네
너무나대니까꼴불견돈자랑고만하구좋은일많이하세요
시부모님앞에서다큰여자가아버지한테이랬어?저랬어?뭐땜에티비에나왔을까아들까지둔여자가아빠아빠!얼굴뜨거워
이여자 ?
멌있는분
그만 써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