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대세 지긋지긋하다. 부부생활의 이야기가 전혀 모르겠지만, 고부사이에 남편이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거 자체가… 친정부모님 진짜 억장무너지시겠다… 대세님은 제발그냥 뭘 하려 하지 마세요. 그런 태도로…피해자는 쏙 빼고 가해자와 방임자둘이서 부둥켜 안고 울면 모해. 참 기가 막힌다 증말…
입장 바꿔서 본인이 장인이나 장모에게 인격모독 당하고 어머니까지 싸잡아 모욕하면 그렇게 쉽게 용서와 양보가 되려나요? 전에 본인 감정에 대해 서현씨 아버님에게 지나치게 솔직하게 표현하시던데 솔직히 그 장면 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 생각했어요. 남의 감정은 안중에 없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감정에만 아주 충실한 부분이.
이런 영상으로 서현씨 발목 잡으려 하지마세요.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문제지만 남편의 태도에 문제가 많습니다.일본사람들 특유의 아리가또,스미마셍 이런걸로 예의 바르다라고 단정지으면 절대 안됩니다.솔직히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을 저렇게까지 경력단절 시키면서까지 대세씨를 케어할 필요가 있나싶네요.누구보다 아쉬운건 대세씨고, 대세씬 운동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듯 합니다.그 운동도 나이들면 못합니다. 그러니 어머님 걱정보다는 평생 함께할 아내분과 아이들을 위해 살 자신없으면 서현씨 놓아주세요. 대세씨 아니여도 서현씨는 충분히 잘 사실 분입니다.
결혼은 둘 하는거죠,, 대세 결혼한 서현씨 대세씨 때문에 경력단절 됐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하던일 하며 결혼생활 하는 여성분들 많습니다, 누구 탓 아닌듯, 대세씨 서투른 애정표현과 일본에서 자라서 그런지 일본특유 인성가진듯, 한번 틀어진 부부관계 특히 대세씨 가족보다 어머니 대한마음 변하없다면? 둘중 하나만 택하셔야 할겁니다, 고부갈등 남편 중간역활 잘한다고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대세 어머님 독특한분 같은듯, 그 어느 며느리 들어와고 똑같은 행동할것임, 솔직히 최악 시어머님 입니다, 대세씨한데만 좋은 엄마지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는것 ~
명서현씨한테 계속 나고야 다시 가는 것만 강요하는 중인 듯.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네. 마치 자기 본가와 왕래 없는 아내가 이 모든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처럼. 에휴 명서현씨는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시어머니에게 사과를 받지도 방관자였던 남편에게 보호를 받지도 못했고 할 수 없이 겨우 피해있는데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을 계속 또 전쟁터에 떠밀기만 하니..
그러네요 옳은 말씀 제 뜻 대로 하고 싶어 방송 나와 울고불고..지가 힘드니 피해자라고 엄마 나쁜 사람 아니라고 서현이 어떻게든 자기뜻 따라 달라고...조카들 이용해서 회유중. 아들이 꼬시고 엄마는 학대하고...진실한 반성이 자리잡을 수 없어보이네요. 착한 여자가 걸려들기 쉬운 트랩에 빠졌네요.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빠져나오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식탁에서 저런 얼굴이 나올 수 없는겁니다.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야 가망있는 사람입니다.
명세현씨 힘내시고, 꼭 헤어지세요. 나르시시스트 불쌍한척 정말 잘합니다. 지금 시어머니는 불쌍한척하고 있어요. 방송이 사라지고 사적으로 만나면 변하지 않을게예요.오히려 음지에서 더 교묘하게 괴롭힐걸요.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꼭 헤어지세요. 정대세도 시모와 똑같.. 그냥 정대세 모자는 평생 서로 애닳아 하며 그들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정대세를 버리셨음해요. 안변합니다. 시모는 나르시시시트. 장애이구요.장애는 고칠수없어요. 정대세는 플라잉몽키.. 그냥 버리셨음해요..명세현씨 가족이나 지인들이 안전 이별할수 있게 도와주셨음해요. 정대세도 정상아님..왠지 헤어지자하면 집착할것같아보이네요..
열쇠를 서현씨한테 넘겨주는거..사실 징그러움. 그건 대세 자기가 열어야지. 아직도 본질을 모름. 엄마하고 대화에서 정작 중요한 얘기는 하나도 안 하고 왜 자기 둘이 힘들어해? 무슨 얘기를 했다고? 엄마한테 사실을 말하는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인지, 방문 앞을 몇 번이나 서성이는거..사실 이거자체도 비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로 보임. 서현이한테 왜 그랬냐. 서현이 입장에서는 여기 오기 싫은게 당연하다. 남편으로 그동안 몰라준 게 미안했다. 엄마도 아실만한 분이 왜그랬냐. 이런 얘기는 입도 뻥끗 안하고 왜 지가 울지? 결론적으로 지는 할 거 했고 열쇠를 서현씨한테 넘기는 거 머 그럴듯하게 보여도 존나 비겁하고 얼탱이 없음. 서현씨가 굳이 나고야를 가서 대세씨 보기에 단란한 그림을 그려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 끝까지 지 입장. 지 엄마 입장.. 효도를 하던 불효를 하던 서현씨와 상관 없이 본인이 알아서 하길. 자기는 끝까지 자식이고 서현씨는 구색맞추는데 필요한 사람쯤으로 여기는듯. 서현씨 입장을 지금도 제대로 이해 못 하는게 서현씨한테 본인 엄마는 가해자고 폭력자임. 그걸 인정 안하면서 자기 엄마, 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받아주길 바라는거는 대세씨도 똑같이 가해자가 되는 거임. 솔직하게 대세씨 엄마인거지. 서현씨한테 그렇게까지 받아 주고 보고 지내야 할 정도로 가치 있는 사람은 아님. 헤어지면 남편도 남인데 시모가 머 그리 대단해서. 며느리 시모도 서로 좋을 때 얘기지. 사실 남 보다 못한데? 남이 저러면 신고하지. 10년 끌 거도 없이 벌써 안 보고 살거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왔다는 서현씨 생각이 아직 남편을 사랑하나봐요. 이 문제는 시어머니는 그저 갈등 촉매제일뿐, 정대세의 이기적이고 유아적이고 찌질한 태도가 더 큰문제인거 같은데… 사람 안바뀌어요. 제가 장담하건데 서현씨는 10년후에도 정대세의사고방식과 태도때문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셔도 힘들거같아 보입니다~ 악담아니고 경험자로써 말하는거에요. 10년후에는 서현씨도 지금보다 더 성숙해져서 정대세가 더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근래에 보기힘든 남자 만나서 …… 안타깝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맨날 할머니가 패드립한건데; 초등학생때 나이많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가장먼저 했죠..ㅎ 어릴때 친할머니가 저한테 맨날 엄마 욕하고 맨날 전화통 붙잡고 며느리욕하는게 일이였고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하다가 아빠가 방에서 나오면 갑자기 뒤돌아서 설거지하는척하고 그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예요.. 아이들 정서에 정말 안좋아요 차라리 철저히 분리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의 가정사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말하면 안돼지만 그냥 이혼해라 내가 아는 어떤 집은 자기엄마가 아내를 괴롭히니 해외발령 신청해 나갔다 들어왔는데 여전히 안변하고 그대로니 다시 해외발령 신청해 나가더라 이혼할게 아니면 자기랑 평생 살 사람이 우선 아니냐 본인 행복 하자고 아내감정은 이해하려 노력도 안하고 무시하고 형이 조언하는건 귀에 들리지도 않나봐 형 반만 닮아도 문제없겠구만
저남자 뭐니? 제발 짜증나는 얼굴 그만보고 싶어요 변명의 여지가 없지 장인어른한테 불평떨어놓는것 보니 가족교육부터 제대로 받고 살은남자인지 궁금하네요 궁색한 변명 가식적인대화 어릴적 환경이 그랬는데 갑자기 인격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어질리 없고 부인이 아깝고 불쌍하니 궁색한 변명말고 나고야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엄마랑 살아요 아이들 교육도 걱정되니 부인한테 맡기고
이야 근데 난 이 부부 잘 되길 바라는데 일단 서현씨는 대단한 여자임 11년을 내조하면서 버티긴했고 거기에 이런일들을 부모에게도 말안하고 혼자 앓았다는건 .... 대단한 여자임... 대단한 엄마고 정대세는 시어머니에게 왜 그랬는지 이유라도 좀 풀고 이젠 좀 더 아내편에서 화이팅하자.
아직이혼 안하셨습니까? 이런경우를 격어보니 그런맘이면 이혼을 서로하는게 행복합니다. 절대 남편엄마라고 불르기 시작한것이 해소되지않습니다 남편은 아마 당신 부모를 장인어머니 장모님이라고 부른다면 자신을 한번돌아보고 서롤위해 이혼해줘서 남편의 삶을 살게해주세용. 이혼하면 여자가손해다 그런시대는 끝났습니다.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야행복합니다.
애들이랑 정대세만 나고야에 보내면 될 거 같지만 저 이중인격 시애미가 자기 손주들 중에서 제일 약한 애한테 며느리한테 대했던 악랄한 이중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며느리가 없으면 함부로 할만한 대체자를 손주들한테 찾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주들한테 엄마욕을 몰래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애들은 당연히 엄마편이고 직접적으로 친할머니한테 적대적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친할머니를 미워하지만 엄마욕을 하는 것도 친할머니의 정서적인 학대의 일종이라서 평생의 안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정대세 자라면서 엄마에게 혼 한번 난 적 없다 했다. 무한 칭찬,사랑,뒷바라지. 정대세에겐 세상에서 둘도없는 좋은 엄마. 며느리에겐 내 아들 뺏어간 도둑고양이,절대복종이 당연한건데 가정교육 못 받은 모자란 며느리로 악담,폭언하는 시어머니. 최악인건 이중성을 교묘히 숨기며 아들을 놔주지 않고 그 품에서 자란 아들은 엄마의 실체를 판단할 능력이 없음. 정대세 부인은 정대세에게 결국 자신에게 헌신적인 어머니와의 사이를 갈라놓은 여자가 될뿐. 저 어머니는 정대세를 가장 불행한 장님으로 만들었다.
고부갈등보다 남자분 성격이나 행동이 서현씨와 너무나 안맞는 듯 합니다 대세씨는 아내에 대한 배려나 고부 사이에서 현명한 행동이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에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진짜 저런 만자와 살면 평생 힘들고 외롭습니다... 에휴...성격은 고쳐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시어머님 외에 다른 시댁식구들과 조카를 볼 때 저렇게 자연스럽게 표정이 밝아지는 서현님인데 시어머님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줬으면 나고야의 나자만 들어도 힘들어하실까요... 10년 넘게 아들과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착한 시어머니로 속내를 숨겨온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아들에게 한 사과가 과연 진실된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과가 서현씨에게 하는게 아니라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나고야에 가면 카메라도 없이 둘이 남겨졌을 때 더 큰 후폭풍이 올 것만 같아요
첫째, 이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둘째, 대세씨가 이혼하기 싫다면 아내와 엄마를 연결하고 중재하려는 노력은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내는 십몇년간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고 앞으로 대세씨는 십년동안 그 마음을 치유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내 다친 마음을 치유하도록 시간을 주고 곁에 있어줘야죠. 그동안 주지 못했던 사랑을 줘야죠. 그러면 치유됩니다. 셋째, 서현씨는 아이들이 나고야에 가고 싶어하면 보내세요. 서현씨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아이들에게는 솔직히 말하면 됩니다. "가고 싶으면 당분간은 아빠랑 다녀와야 해. 왜냐하면 엄마는 할머니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힘들거든. 근데 그건 엄마 마음이고 엄마 마음과 너희들 마음은 다른거야. 너희는 너희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엄마는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이들이 어리다고 결정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애들 다 압니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세요. 그리고 혹시 할머니가 애들한테 엄마 욕을 한대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전반적인 모습으로 부모를 평가하지 누구 말을 듣고 내 부모에 대해 평가하지 않아요. 여유를 가지시고 보내세요. 혹시 그래도 내가 따라 가고 싶다면 애들이랑 낮에는 외부에서 놀고 밤에는 남편이랑 애들이랑 시댁 들여보내고 서현씨는 호텔서 자유부인 하세요. 모처럼 혼자 얼마나 좋은가요? 시어머니만 만나지말고 형누나들은 만나서 밥도 먹고 재밌게 놀고 하세요. 시어머니 때문에 좋은 것까지 다 포기할 필요 있나요? 좋은 건 취하세요. 아이들 남편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습니다. 공간을 두세요. 남편이 시어머니 뵙고 온다고 하면 다녀오라고 하세요. 내가 상처를 받았는데 넌 여전히 엄마 타령이냐고 기분나빠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그의 영역이고 다만 이렇게는 말할수 있겠죠. "당신이 어머니에 대해 각별한 걸 알아. 그러나 내 마음도 보살펴줬으면 좋겠어. 나는 당신의 배우자잖아. 나도 당신의 사랑, 돌봄이 필요해. " 이렇게 말하는게 어려운가요? 서현씨의 좌절된 마음 고통스러운 마음은 사실 사랑받고 보살핌받고 싶은 마음의 깊은 좌절입니다. 넌 날 보살펴주지 않았어. 그래서 난 너와 이혼할거야. 라고 말하는 대신 난 너무 가슴이 아팠어. 당신에게 의지하고 싶었고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내가 다쳤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어? 그래서 당신이 밉고 원망스러운거야. 이게 사실 더 진심입니다. 니가 미워. 가 진심이 아니라.
어머니를 못본 자신의 한만 풀고 온 남편~~이혼이 답인거 같다 어머니가 죽지 않는한 아니 죽어도 이 남자는 뭘 잘못했는지 아마 모를꺼다 진짜 여자가 아깝고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고 그동안 참은거 생각하면 안쓰럽다~~ 서현씨 주변생각하지말고 자신만 생각하세요 자식도 크면 소용없어요
시어머니 빼곤 시댁가족들 다들 사람좋음 참... 이부부 응원하는데 시어머니 보면 씁쓸함... 시어머니가 하는말 들어보면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기 보단 아들이 중간에서 고통받으니까 그게 안쓰러워 슬퍼하는게 느껴지고 며느리에겐 솔직히 미안해 하고 있지 않을꺼라 생각함..... 어머니가 아들가족이 갈라지길 원치 않는다고 하는데 이미 가족사이를 강제로 갈라놓고 있음
Mbn 방송통해 명서현 밀어붙여서 억지 화해? 상봉? 시키지마라. 우울증과 자살충동까지 느꼈던 배우자 고통은 아랑곳없이 자기위주로 주변이 맞춰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아적 사고하는 정대세가 가장 큰 문제다. 정대세 변하지 않으면 더 큰 고통에 빠질 듯. 명서현씨 모든 대화 녹음하고 이혼에 대비하세요. 소중한 당신 인생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위해 희생하지마세요. 제일 중요한 정신과의사 말은 끝에 그냥 잘라버리네.
엄마도 아버지랑 처가살이 힘들어서 따로 살고 경험해놓고 왜 며느리한테 그랬는지..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이야기 듣고 앞으로 안그럴꺼라는 말이라도 답을 듣고 며느리한테 사과나 용서의 말을 들었어야지.. 그냥 엄마와 아들의 대화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어렵더라도 더 세밀한 대화를 했어야했다 그게 풀어가는 방법이다!
애초에 시어머니 단속 잘하고 서현씨한테 해코지 못하게 했어야지~ 그렇게 오랫동안 사람을 저렇게 괴롭혀 놓고 이제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서 서현씨 나쁜 사람 만드나…? 시어머니부터 제대로 사과시키고 풀고 대세씨가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면 절대 바꿀 수 없어요. 서현씨 절대 가지 말아요!!! 또 당하지 말아요!!!
정대세씨 완전 다시 보고 있음. 근데 애들도 자기 엄마 괴롭힘 당하는 거 다 알고 느끼고 있을 거예요. 애들이 속으로 저 친할머니를 얼마나 저주하고 있을 지 정대세씨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라나? 나고야만 데리고 가면 저 할머니랑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가 우는 걸 본 애들이? 저 할머니가 죽어도 애들은 자기 엄마 괴롭힌 사람이 죽었으니 하나도 아쉽지 않을 겁니다.
매일 얼굴보고 살아야하는 남편이 저 모양인데 시어머니는 그저 갈등촉매제일뿐이죠. 처가살이하는 모양새며 자식들한테도 자기루틴이 더 중요한 정대세….. 서현씨를 정말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편한대로 맞춰줄땜만 좋은거지, 몸매보고 반해서 몇달만에 결혼했다고할때 알아봤다. 서현씨도 시어머니만 없으면 정대세씨가 괜찮은 사람인지 잘 보세요~ 서현씨가 아파서 드러누워있으면 정대세씨가 과연 어찌할까? 눈에 보이네요
ㅋㅋ 대세씨는 아직도 무엇이 원인이줄 모르십니다 본인이 편하려면 어머니께 좀 마음 좀 상하게 하시더라도 나 이사람 없으면 내가 안돼니 며느리에게 상처되는일 하시면 평생을 저 못 보십니다 하고 쇄기를 받고 서현씨 가족 구성원 자리를 만들어 주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부모님은 자식이 무탈하게 다복하게 사는거 보여 주는것이 효도입니다 가족 구성원 자리도 안 만들고 나를 따라 내 가족과 친해져 이건 일하러 가는 일꾼 밖에는 안돼는 겁니다 내 입장만 하소연한 꼴 밖에 안되니 어머니께서는 분노만 더 키워졌을거라 봅니다 현명하시길 ~~~
서현씨 스튜디오로 모셔놓고고 다들 뭐하시는거죠 단체로 가스라이팅인가요
진짜 개공감
진짜 이혼이 답인거 같아요
@@user-qr3xn1pg1x 단체 가스라이팅. 진짜 공감.. 저기 제작진.사회자.전문가 다들 나빠요.. ㅈ
엥? 이 프로그램의 일부인데 왠 가스라이팅? 계속 결혼생활하라고 부추기는것도아닌데 당신같은 사람들이 더 최악임
저 빅마마 저여잔.. 지팔자도 더러우면서.. 남 가스라이팅하고 앉았네.. 자기처럼 무시당하면서 살라고... 웃기고 있다 증말
진짜 정대세 지긋지긋하다. 부부생활의 이야기가 전혀 모르겠지만, 고부사이에 남편이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거 자체가… 친정부모님 진짜 억장무너지시겠다…
대세님은 제발그냥 뭘 하려 하지 마세요. 그런 태도로…피해자는 쏙 빼고 가해자와 방임자둘이서 부둥켜 안고 울면 모해. 참 기가 막힌다 증말…
전국민이 적극적으로 이혼을 하길 바라는 부부ㅋㅋㅋㅋㅋㅋㅋ 지 연민에 빠져서 아내 괴롭히지말고 놓아줘라
놓아주는게 아니라 명서현이 버려야죠..
@@bwsk-jj
대세는 버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user-wg8ip4yb4k 대세는 그냥 하찮은 식모정도로 여기는듯
대한민국에 시어머니 때문에 고생하는 며느리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저곳은 그나마 분가라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웃기는게 조카들에게는 몸놀이도 잘하고 놀러도 잘가고 참 잘하네요
한국에서는 아내도 애들에게도 무관심하고 얌체같이 본인 루틴만 챙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마누라 자기애들부터 좀 챙기지 ~~
진짜 최악임
어휴 정말~
@@그란데s 이런남자 울집에도 있어요
돈 붙여서 내 놓으면 돈만 떼어갈듯
애 깨워서 준비해 달랬더니 밥먹고 골프치러 나간다고 함. 진짜 뒤통수 때리고 싶었음… 지 밖에 모름
피해 당사자는 쏙 빠진 둘만의 화해..어이 없을 무...
맞아..피해당사자는 암말 없는데 정대세 지혼자 화해 했다하고 패널들은 그렇다고 박수 치고난리남..변호사 여자분이랑 정신과남자분만 빼고
맞아염😊😊😊😊😊
대한민국에 시어머니 때문에 고생하는 며느리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저곳은 그나마 분가라서 다행이네요
이혼을 응원하기는 처음이네요. 명서현씨 행복하세요...저런 대접받기 너무 아까워요.
어휴 더 멋진 남자 만날수도 있고 남자를 떠나 더 당당하게 홀로서기 할수있을거 같은데--나고야 집 생각만 하면 악몽이고 안좋은 기억일거야..
진짜 도시락싸서 들고
다니며 이혼권장드리고
적극적으로 이혼 권장드림니다
제발 ~~
입장 바꿔서 본인이 장인이나 장모에게 인격모독 당하고 어머니까지 싸잡아 모욕하면 그렇게 쉽게 용서와 양보가 되려나요? 전에 본인 감정에 대해 서현씨 아버님에게 지나치게 솔직하게 표현하시던데 솔직히 그 장면 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라 생각했어요. 남의 감정은 안중에 없고 자기 생각만 하고 자기 감정에만 아주 충실한 부분이.
ㅠㅠ친정부모님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
이제는 서현씨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시어머니와 억지로 화해시키려 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저도요!! 그냥 손절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방송용 사과 ㅋ 아들바라기 쇼
나두 서현씨가 시어머니랑 안봤으면 좋겠어요~
정대세 본인 한테만 가족이지 며느리는 절대 아니죠
부인입장 1도 없고😢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을듯 합니다
시댁가는길이 지옥가는것 같다는 부인한테 본가에 가서 영통이라니...
진짜 본인만 편하고 좋을려고 하는거지 절대 부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행동이 아님
엄마에게 가서 어리광부리고 왔네요ㅋㅋㅋ 엄마는 아들만 쓰담쓰담하며 계속 핸들링..
그걸 그렇게 본다면 넌 어린것
@@sssbtv4905 네?????
@@sssbtv4905그게 그렇게 안보인다면 당신은 저시어머니
@@sssbtv4905 혹시 대세어머님..?
@user-yb5js1et6d 무조건 여자 우선 여자 먼저 ㅉㅉ 명서현은 전혀 잘못이 없을까?
이프로는MC들도이상해요 누군가는정대세씨에게 팩폭을 해야할거같은데이혼숙려캠프출연진들로바꿔야할듯
시어머니는 전혀 해결이 안될거 같네요
살려면 안보고 사시면 됩니다
구지 이해받으려 하지 마세요
나이가들어도 끝까지 사과안하는 사람마음
얼마나 못된 마음인지 아셔야 됩니다
동감입니다
사람 안바뀌어요~~ 그거에 마음 쓸 필요가 없어요😢
여자분 진짜너무너무아깝따 왜이런결혼해서 능력도있고 얼굴도 이쁘셔서 더좋은남자만날수있었을텐데
1000% 공감...
정말 아깝다 여자분 ㅠㅠㅠ 정대세 너엄마하고 살면딱이다 !!!
인연이니깐요. 참 안탑깝게도....
그게 서현씨의 유일한 잘못…… 어린 나이에 판단력 미스
@@kkmmjj19 사람보는 혜안이 없는거죠
아직 어리니까 ~팔자 죠 뭐 인연 이죠
이런 영상으로 서현씨 발목 잡으려 하지마세요.시어머니와의 관계도 문제지만 남편의 태도에 문제가 많습니다.일본사람들 특유의 아리가또,스미마셍 이런걸로 예의 바르다라고 단정지으면 절대 안됩니다.솔직히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을 저렇게까지 경력단절 시키면서까지 대세씨를 케어할 필요가 있나싶네요.누구보다 아쉬운건 대세씨고, 대세씬 운동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듯 합니다.그 운동도 나이들면 못합니다. 그러니 어머님 걱정보다는 평생 함께할 아내분과 아이들을 위해 살 자신없으면 서현씨 놓아주세요. 대세씨 아니여도 서현씨는 충분히 잘 사실 분입니다.
네 형도 결국 서툰거지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했죠.
괴롭힌 것에는 서툴지 않았는데 말죠.친구도 누나도
때 일본인의 특성이 보였어요.
앞에서 말은 챙기지만
결국 아무도 막아준 사람은 없었죠
답답해미치지만 가르쳐서 인간만들면 그래도 반은 됩디다. 물론 여자는 상처투성이 ㅠ
결혼은 둘 하는거죠,,
대세 결혼한 서현씨
대세씨 때문에 경력단절 됐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하던일 하며 결혼생활 하는 여성분들 많습니다,
누구 탓 아닌듯,
대세씨 서투른 애정표현과 일본에서 자라서 그런지
일본특유 인성가진듯,
한번 틀어진 부부관계 특히
대세씨 가족보다 어머니 대한마음 변하없다면?
둘중 하나만 택하셔야 할겁니다,
고부갈등 남편 중간역활 잘한다고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대세 어머님 독특한분 같은듯,
그 어느 며느리 들어와고 똑같은 행동할것임,
솔직히 최악 시어머님 입니다,
대세씨한데만 좋은 엄마지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는것 ~
한집안의 가장인데 참 한심하다@@qhstlr77
여자는 남자 돈 없으면 떠나는거야. 대세가 괜찮게 벌어왔으니까 붙어있었겠지
명서현씨한테 계속 나고야 다시 가는 것만 강요하는 중인 듯.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네. 마치 자기 본가와 왕래 없는 아내가 이 모든 문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처럼. 에휴 명서현씨는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시어머니에게 사과를 받지도 방관자였던 남편에게 보호를 받지도 못했고 할 수 없이 겨우 피해있는데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을 계속 또 전쟁터에 떠밀기만 하니..
그러네요 옳은 말씀 제 뜻 대로 하고 싶어 방송 나와 울고불고..지가 힘드니 피해자라고 엄마 나쁜 사람 아니라고 서현이 어떻게든 자기뜻 따라 달라고...조카들 이용해서 회유중. 아들이 꼬시고 엄마는 학대하고...진실한 반성이 자리잡을 수 없어보이네요. 착한 여자가 걸려들기 쉬운 트랩에 빠졌네요.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빠져나오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식탁에서 저런 얼굴이 나올 수 없는겁니다.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야 가망있는 사람입니다.
정대세 너무 이기적이라 영상보는 내내 꼴보기 싫으네. 상대를 신경쓰는척 하지만 자신의 입장과 자신의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네. 그저 다 지 좋을대로 ㅎㅎ 여러사람 괴롭히지말고 그냥 쭉 나고야에 사심이.
서현씨 다시 만나게 되면 항상 핸드폰 녹음 하세요~ 녹취 그대로 들어야 주변인들도 충격받습니다 누가 알겠어요 그 당하는 마음을?
녹취를 틀어줘도 소용이 없더라구요.처음만 주춤하지 결국엔 또 두 모자가 당사자 빼고 정대세 모자가 하는( 대환장의 화해의 자기만족 쇼)를 하고 한단계 더 끔찍한 단계로 진입합니다.
@그런말본새 그러면 정말 조취를 취해야죠. 지금 이렇게 대국민 프로그램으로 정대세씨가 노력한다로 끝나면 대중은 정대세도 노력했겧지로 생각할텐데 그 이후에 또 당하면 어휴~ 절레절레...
참 . .남편이 있는데도 아내가 혼자 녹취하고 ㅠㅠ 이게뭐야 ㅠㅠ 정댜세 ㅗ
명세현씨 힘내시고, 꼭 헤어지세요. 나르시시스트 불쌍한척 정말 잘합니다. 지금 시어머니는 불쌍한척하고 있어요. 방송이 사라지고 사적으로 만나면 변하지 않을게예요.오히려 음지에서 더 교묘하게 괴롭힐걸요. 마음약해지지 마시고 꼭 헤어지세요. 정대세도 시모와 똑같.. 그냥 정대세 모자는 평생 서로 애닳아 하며 그들만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정대세를 버리셨음해요. 안변합니다. 시모는 나르시시시트. 장애이구요.장애는 고칠수없어요. 정대세는 플라잉몽키.. 그냥 버리셨음해요..명세현씨 가족이나 지인들이 안전 이별할수 있게 도와주셨음해요. 정대세도 정상아님..왠지 헤어지자하면 집착할것같아보이네요..
진짜요!! 꼭 헤어지세요!!
어찌되던 서현씨가 절대 다시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정대세 둘다 완벽에 가까운 나르시스트임 고로 절대 안바뀜(경험자)
안현모 이후에 이혼했으면 하는 커플은 처음이다!! 안현모 이혼하고 내 가족일같이 좋았고 정말많이 응원했다! 명서현씨!! 사람 안바껴요!!!
그렇게까지 사람이 변하게 만든건 시어머니
육체적폭행이나 정신적폭행 당하는 사람은 큰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정신적인걸로 사람이 자살도 하는데 말이죠 애기엄마가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면 애들은 누가 키우나요?..
말도 안하고 일본가서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다니...
정대세 절대 안변한다..저정도면 고집이고 이기적인거다.
정대세 형은 완전 현실적인면이 많던데..볼때마다 참 인간적으로 정대세라는 사람은 좋을지언정 남편으로서는 아닌듯..
@@김Yun-q9n 좋은 사람 아닌거같네요. 궁지에 몰리면 질질 짜고. 잘해주면 투정부리고 함부로 해요. 장인한테 하는거봣죠?
정대세는 인간적으로 별로인거같아요ㅋ
결정은 둘이 하는 거지만 필히 거리를 둬야 할 사람 대세다 서현님은 진짜 참고 살았고 이혼을 해도 이미 익숙해져서 애기들 잘 키울테고 심적으로 훨씬 편하게 지내실겁니다.
정대세씨는이혼숙려캠프에서 이호선 교수님께 혼 좀 나야한다. 끝까지 본인 생각만하고...진짜 이기적이다.
본인은 별것도 아닌거 해주면서 엄청 생색내고 자기 편한대로만 하고 싶구나. 나고야에서 엄마랑 살면서 그때 후회하면서 살아야 정신차리려나...
100%공감
용서를 강요하는 방송국 무섭다 용서도 시간과 용기도 필요하다
서현씨는 마음이 여리고 착한사람❤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예요
내가 다 잘하면 잘될것이라는 생각자체가 오만 입니다
남편이 못났네.정신차리세요. 와이프와 부인이 우선입니다. 부모님께는 잘사는 모습보여드리면 됩니다. 왜내게 가장소중한 사람을 힘들게하나?
엄마랑 잠자리는 못하니 젊은여자랑 결혼하고 자식도 낳지만 정신적 지주는 엄마겠지. 결국 와이프는 엄마라는 결론. 그 중간에 껴서 엄마앞에선 엄마편 뒤에선 너밖에 없어 사기치는거에 넘어가면 안됨. 여자들 정신차려야 녀석들 수작에 속지말아야함.
열쇠를 서현씨한테 넘겨주는거..사실 징그러움.
그건 대세 자기가 열어야지.
아직도 본질을 모름.
엄마하고 대화에서 정작 중요한 얘기는 하나도 안 하고 왜 자기 둘이 힘들어해? 무슨 얘기를 했다고?
엄마한테 사실을 말하는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인지, 방문 앞을 몇 번이나 서성이는거..사실 이거자체도 비정상적인 부모 자식 관계로 보임.
서현이한테 왜 그랬냐.
서현이 입장에서는 여기 오기 싫은게 당연하다.
남편으로 그동안 몰라준 게 미안했다.
엄마도 아실만한 분이 왜그랬냐.
이런 얘기는 입도 뻥끗 안하고 왜 지가 울지?
결론적으로 지는 할 거 했고 열쇠를 서현씨한테 넘기는 거 머 그럴듯하게 보여도 존나 비겁하고 얼탱이 없음.
서현씨가 굳이 나고야를 가서 대세씨 보기에 단란한 그림을 그려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
끝까지 지 입장.
지 엄마 입장..
효도를 하던 불효를 하던
서현씨와 상관 없이 본인이 알아서 하길.
자기는 끝까지 자식이고
서현씨는 구색맞추는데 필요한 사람쯤으로 여기는듯.
서현씨 입장을 지금도 제대로 이해 못 하는게
서현씨한테 본인 엄마는 가해자고 폭력자임.
그걸 인정 안하면서 자기 엄마, 자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받아주길 바라는거는 대세씨도 똑같이 가해자가 되는 거임.
솔직하게 대세씨 엄마인거지.
서현씨한테 그렇게까지 받아 주고 보고 지내야 할 정도로 가치 있는 사람은 아님.
헤어지면 남편도 남인데 시모가 머 그리 대단해서.
며느리 시모도 서로 좋을 때 얘기지.
사실 남 보다 못한데?
남이 저러면 신고하지.
10년 끌 거도 없이 벌써 안 보고 살거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왔다는 서현씨 생각이 아직 남편을 사랑하나봐요. 이 문제는 시어머니는 그저 갈등 촉매제일뿐, 정대세의 이기적이고 유아적이고 찌질한 태도가 더 큰문제인거 같은데… 사람 안바뀌어요. 제가 장담하건데 서현씨는 10년후에도 정대세의사고방식과 태도때문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셔도 힘들거같아 보입니다~ 악담아니고 경험자로써 말하는거에요. 10년후에는 서현씨도 지금보다 더 성숙해져서 정대세가 더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근래에 보기힘든 남자 만나서 …… 안타깝네요.
정말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간. 저만 왕래해도 될 걸 서현씨가 자기 원하는대로 나고야에 세팅되길 고집하는 게 문제. 서현씨 고통은 안중에 없음.
정대세씨엄마하고 서현씨는 관계를
개선할필요도없고 그냥 안보면됨
그게 최선의방법임 대세씨만 따로 그냥 엄마보고 만나면될꺼같음
@@YSY016 난 안보고 살아요
내눈에 머리카락 끝 만 보여도 이혼 한다하니
지형제 들끼리 잘 만나고 하는데 내눈에
안보여 ~
따로보는것됴 . ,,서현씨에겐 걸리적거릴꺼예요 . . 가해자하고 계속 연결고리되니까 . .저정도면 이혼안할꺼면 정대세도 시댁과연끊을각오해야죠
@BlueSky-rz9xu
무슨말도안되는 소리에요
엄마하고 자식하고 천륜이라는게 쉽게연이끊어져요??
인테넷상에서나 지꺼리지
현실에서는 그리인연이 쉽게끊어내기힘듭니다
님 거꾸로 장모가 사위한테 막대했어도
딸이 엄마랑 연끊고 아예안볼수있어요??
내가 왠만해서 애들생각해서 이혼은 반대인 사람인데 이건 진짜 아닌듯 명세현 너무 아까움 지금이라도 세삶을 찾으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한테 맨날 할머니가 패드립한건데; 초등학생때 나이많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가장먼저 했죠..ㅎ 어릴때 친할머니가 저한테 맨날 엄마 욕하고 맨날 전화통 붙잡고 며느리욕하는게 일이였고 엄마한테 막 뭐라고 하다가 아빠가 방에서 나오면 갑자기 뒤돌아서 설거지하는척하고 그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예요.. 아이들 정서에 정말 안좋아요 차라리 철저히 분리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기적인거 같아요. 부인 입장에서 어머니한테 이야기를 해야지 아들로써 좋은 이야기만하는게 무슨 소용인지.
지자식들에게는 무관심 무뚝뚝하더니 조카들은 잘놀아주네...
남자혼자 나고야가서 살아라.. 나고야 한번도 안가본 나도 나고야 싫어지네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거 다신 안볼라구요
제작진도 노답..억지로 이어 부칠려는 모습이 제작진이 가해자같음
남의 가정사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말하면 안돼지만 그냥 이혼해라 내가 아는 어떤 집은 자기엄마가 아내를 괴롭히니 해외발령 신청해 나갔다 들어왔는데 여전히 안변하고 그대로니 다시 해외발령 신청해 나가더라 이혼할게 아니면 자기랑 평생 살 사람이 우선 아니냐 본인 행복 하자고 아내감정은 이해하려 노력도 안하고 무시하고 형이 조언하는건 귀에 들리지도 않나봐 형 반만 닮아도 문제없겠구만
저집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엄마임..
남편 본가랑 절연시키고 장남은 결혼할 생각도 안하는거보니 고부갈등 생길것 같아 그런거 같고 누나도 친정들어와 살고 막내아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저 엄마만 아니면 모두 잘 어우러져 살아갈 좋은사람들 같은데
가기싫음 가지마 이게 억지로 되는거면 다 잘 살게..트라우마는 진짜..안 당해보면 몰라
지금 이미 나고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짐 우리도 이렇게 트라우마 생기는데 서현씨는 얼마나 가기 싫을지 ㅡㅡ
이판국에 뜬금없이 영상통화라....
정대세 진짜 어이없네. 저 와중에 에셰부터 보여달란다. 기도 안차네. 정신 차려라
부인배려는 없네 영상통화로 불편하게하고 자기감정에만 충실해
꼭 나고야로 가야함? 조카들 다 데리고 한국으로 와서 같이 노는건 안되는거임? 진짜 이해가 안가네....
남한이라???
맞아요 북쪽 재일교포는 한국못와요 한국으로 국적 바꿔야함
정대세는 한국 국적인가요?북한 축구대표팀 뛰었는데 북한 국적,일본국적 이중국적 아닌가요?
귀화안됨
남편 진짜 소원은 .. 처가살이 끝내고 일본으로 이사가고 싶은가봄. 자기가족은 거기 있으니까.
저남자 뭐니? 제발 짜증나는 얼굴 그만보고 싶어요 변명의 여지가 없지 장인어른한테 불평떨어놓는것 보니 가족교육부터 제대로 받고 살은남자인지 궁금하네요 궁색한 변명 가식적인대화 어릴적 환경이 그랬는데 갑자기 인격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어질리 없고 부인이 아깝고 불쌍하니 궁색한 변명말고 나고야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엄마랑 살아요 아이들 교육도 걱정되니 부인한테 맡기고
정대세 성격 알겠네 가고싶은데 있어?라고 물어놓고 있다니까 무시하고 지가가고싶은데 말함.. 자기위주 피곤하고 싫다
이 가족은 한국 정서가 아예 안보이네. 그냥 일본 사람들이네. 이해가 안된다.
서현씨가 정말 많이 힘들었을듯..
너무 웃긴다 서현씨에게 시어머니와 남편이 진심으로 사과를 해도 부족할 판에 가해자와 방관자(가해자) 둘이서 하녀를 못 부려먹는 현실에 서로가 불쌍해서 울면서 당사자 뺀 화해 장면 ㅋㅋ
시어머니가 무조건 며느리한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치료와 상담받고 시어머니 제발 자기보기 하세요 ... 연세가 있다고 해서 합리화되지도 않고 용서되지 않습니다. 사과해야 용서되는거에요
정대세님 본인엄마 우는모습보니 안쓰러워서 ,마음고생 시켜서 콧물 질질 흘리네,,,본인 아내 챙겨요. 본인 엄마도 의지하는남편이 있을때가 있으셨어요.
이야 근데 난 이 부부 잘 되길 바라는데 일단 서현씨는 대단한 여자임 11년을 내조하면서 버티긴했고 거기에 이런일들을 부모에게도 말안하고 혼자 앓았다는건 .... 대단한 여자임... 대단한 엄마고 정대세는 시어머니에게 왜 그랬는지 이유라도 좀 풀고 이젠 좀 더 아내편에서 화이팅하자.
울 할머니가 항상 하시던 말이 있는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바꿔쓰는거지" 왜냐면 사람은 절댜 안바뀌니깐...아내분에게 해주고 싶네요.
남편이 제일 문제.
저도 시어머니라고 안하고 남편 엄마라고 불러요 상처를 너무 많이주고 사람 미치게 만들어서 어른같이 보이지도 않고 시어머니라는 말도 너무 오그라들고 생각만해도 화병이 생기고 미칠거같아요 상처가 깊으면 저렇게되요 이해되요
저도요..
남편의 엄마
아직이혼 안하셨습니까? 이런경우를 격어보니 그런맘이면 이혼을 서로하는게 행복합니다. 절대 남편엄마라고 불르기 시작한것이 해소되지않습니다 남편은 아마 당신 부모를 장인어머니 장모님이라고 부른다면 자신을 한번돌아보고 서롤위해 이혼해줘서 남편의 삶을 살게해주세용.
이혼하면 여자가손해다 그런시대는 끝났습니다. 부부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야행복합니다.
사람 미치게 만든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그랬어요
젊은을때 이혼해야하는데 이젠 너무 늦어서. 그냥그냥 살아요 애들어려서 살았는데
다크고 나니 또 결혼하는데 지장 이을가 못하고
자식을 두지마라요 낳지말아라 본인도 부모자격없어
애들이랑 정대세만 나고야에 보내면 될 거 같지만 저 이중인격 시애미가 자기 손주들 중에서 제일 약한 애한테 며느리한테 대했던 악랄한 이중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며느리가 없으면 함부로 할만한 대체자를 손주들한테 찾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주들한테 엄마욕을 몰래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애들은 당연히 엄마편이고 직접적으로 친할머니한테 적대적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친할머니를 미워하지만 엄마욕을 하는 것도 친할머니의 정서적인 학대의 일종이라서 평생의 안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진짜 시댁이 우선인 남자들은 제일 최악이다. 마마파파보이는 애초에 단절이 답이다.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 평생 아내 속썩임. 진짜 인물이나 인성을 태클걸고 싶진 않지만 볼때마다 여자분이 너무 아깝고 안타까움…그냥 헤어짐이 나을지도
그어머니의 그아들이죠 비슷한 처지에있어봐서 백퍼 이백퍼 공감합니다 서현씨 지금이라도 마음독하게해서 갈라서기를 바랍니다 절대 그사람들 안바뀝니다
방송국은 대체 뭐하고 있는지, 서현씨에게 강요하지 마라
아들 엄마만 둘이 풀면 다 끝나는게 아닌건데ㅎ 어차피 엄마는 아들편..문제는 며느리의 힘듬을 남편이 받아주고 같이가자고 강요하지말아야하는데 안타깝다
계속 되돌이표같음. 정대세는 모르는거야! 그냥 나고야에 자기식구들 다 같이 사니까 와이프만 어떻게 설득해서 가면되는거지! 아내한테 깊은 공감을 못하니까 계속 문제가 제자리거나 더 안좋아지는걸 모르는거임! 똑같이 장인어른한테 당해봐야 알까?
나고야 가족들속에서 지만 행복하고 싶은거야
마누라 죽든지 말든지
이런 못난 남편들 수두룩합니다
이혜정씨 아들가족을 매주 본다는데.. 와 며느리 진짜 힘들겠다
피해자는 빼고 가해자(같은편) 둘이서 화해하면서 울고(서로가 불쌍해서) ㅋㅋ 그 눈물 아내를 위해서 한번이라도 흘려봤냐 정대세?
정대세 자라면서 엄마에게 혼 한번 난 적 없다 했다.
무한 칭찬,사랑,뒷바라지. 정대세에겐 세상에서 둘도없는 좋은 엄마.
며느리에겐 내 아들 뺏어간 도둑고양이,절대복종이 당연한건데 가정교육 못 받은 모자란 며느리로 악담,폭언하는 시어머니.
최악인건 이중성을 교묘히 숨기며 아들을 놔주지 않고 그 품에서 자란 아들은 엄마의 실체를 판단할 능력이 없음.
정대세 부인은 정대세에게 결국 자신에게 헌신적인 어머니와의 사이를 갈라놓은 여자가 될뿐.
저 어머니는 정대세를 가장 불행한 장님으로 만들었다.
전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을 명서현씨가
차분히 생각해 봤으면...
그리고 결국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자신의 남자에게 정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겠죠
돌이킬수 없을만큼..
경제활동을 하세요. 그래야 어떤 선택도 담담히 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이 말 하겠어요
정대세 님은...지금 가족이 누구인가요?
정대세네 집은 3남매중에 정대세만 제일 인간이 덜된듯하네…
같은 여자로써 저렇게 능력있고 예쁜분이 마음고생하고 사는게 너무 안타깝다
고부갈등보다 남자분 성격이나 행동이
서현씨와 너무나 안맞는 듯 합니다
대세씨는 아내에 대한 배려나
고부 사이에서 현명한 행동이 전혀 없고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에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진짜 저런 만자와 살면
평생 힘들고 외롭습니다...
에휴...성격은 고쳐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부부상담 전문가가 와서 팩폭 좀 해줬으면
명서현씨가 괜찮다고 해도 이혼시키고 싶어요 시어머님도 시어머님이지만 저 집에서 제일 문제는 남편이고, 화해하면 참고 살아야하고 안보고 살더라도 죽을때까지 원망하고 툭하면 트집잡을것같아요 10명중에 8이상이 아니다 하면 그건 진짜 아닌거에요
여자들 저런행동 진짜 싫어하는데....
답없네
엄마랑 사는게 나을듯싶네요
나고야가서 연락한번없다가 조카있는데서 전화거는건뭐지 ? 명서현이 그상황에서 어떤얼굴로 전화를 받아야하나
서장훈씨 나와서 정대세한테 팩폭좀 해줘라. 그냥 이기적인 애기다. 아빠라면 와이프와 애들 보호하고 챙기고 놀아주고 먹여주고 청소도 와이프와 분담해서 해야하는데 자기밖에 몰라. 선수때 밥 얻어먹었으면 은퇴하고는 같이 할생각을해야지.
시어머님 외에 다른 시댁식구들과 조카를 볼 때 저렇게 자연스럽게 표정이 밝아지는 서현님인데 시어머님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줬으면 나고야의 나자만 들어도 힘들어하실까요... 10년 넘게 아들과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착한 시어머니로 속내를 숨겨온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아들에게 한 사과가 과연 진실된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과가 서현씨에게 하는게 아니라는것도 너무 무섭네요;; 나고야에 가면 카메라도 없이 둘이 남겨졌을 때 더 큰 후폭풍이 올 것만 같아요
대세씨는 아내에게 감사함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 엄마에 대한 키워주심은
감사한데 희생한 아내한테는
왜 감사함이 없는지요 남편 자격의
문제네요
제발 좀 이혼하세요
이번편 보고 진심으로 이혼하셔야될거 같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왜 기어코 서현씨까지 데려가려 바득바득 애쓰는건지? 중간 역할도 더럽게못하면서...애들말에 맘약해지지말고 아빠랑 애들만 보내세요. 그리고 대세씨가 본인 어머니한테 혹여라도 애들한테 애들엄마에 대해 나쁜말 한마디라도 하지마시라 미리 언질해두고요.
서현씨 입장과 상처를 보듬는
것은 없고
단지 서현씨가 안가는거에 만
초점이 된 😢
첫째, 이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둘째, 대세씨가 이혼하기 싫다면 아내와 엄마를 연결하고 중재하려는 노력은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내는 십몇년간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고 앞으로 대세씨는 십년동안 그 마음을 치유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내 다친 마음을 치유하도록 시간을 주고 곁에 있어줘야죠. 그동안 주지 못했던 사랑을 줘야죠. 그러면 치유됩니다.
셋째, 서현씨는 아이들이 나고야에 가고 싶어하면 보내세요. 서현씨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아이들에게는 솔직히 말하면 됩니다.
"가고 싶으면 당분간은 아빠랑 다녀와야 해. 왜냐하면 엄마는 할머니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마음이 힘들거든. 근데 그건 엄마 마음이고 엄마 마음과 너희들 마음은 다른거야. 너희는 너희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엄마는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이들이 어리다고 결정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애들 다 압니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세요.
그리고 혹시 할머니가 애들한테 엄마 욕을 한대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전반적인 모습으로 부모를 평가하지 누구 말을 듣고 내 부모에 대해 평가하지 않아요. 여유를 가지시고 보내세요. 혹시 그래도 내가 따라 가고 싶다면 애들이랑 낮에는 외부에서 놀고 밤에는 남편이랑 애들이랑 시댁 들여보내고 서현씨는 호텔서 자유부인 하세요. 모처럼 혼자 얼마나 좋은가요?
시어머니만 만나지말고 형누나들은 만나서 밥도 먹고 재밌게 놀고 하세요. 시어머니 때문에 좋은 것까지 다 포기할 필요 있나요? 좋은 건 취하세요.
아이들 남편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습니다. 공간을 두세요. 남편이 시어머니 뵙고 온다고 하면 다녀오라고 하세요. 내가 상처를 받았는데 넌 여전히 엄마 타령이냐고 기분나빠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그의 영역이고 다만 이렇게는 말할수 있겠죠.
"당신이 어머니에 대해 각별한 걸 알아. 그러나 내 마음도 보살펴줬으면 좋겠어. 나는 당신의 배우자잖아. 나도 당신의 사랑, 돌봄이 필요해. "
이렇게 말하는게 어려운가요? 서현씨의 좌절된 마음 고통스러운 마음은 사실 사랑받고 보살핌받고 싶은 마음의 깊은 좌절입니다.
넌 날 보살펴주지 않았어. 그래서 난 너와 이혼할거야. 라고 말하는 대신
난 너무 가슴이 아팠어. 당신에게 의지하고 싶었고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었는데 내가 다쳤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어? 그래서 당신이 밉고 원망스러운거야.
이게 사실 더 진심입니다. 니가 미워. 가 진심이 아니라.
ㅋㅋ 이글은 명서현씨를 위한글이 아니예요.정대세를 위한글이네요 함정이네ㅋㅋ 애들을 왜 나고야로보내 ㅋㅋ 절대보내면안되지 애들이 범죄자한테 왜보내
어머니를 못본 자신의 한만 풀고 온 남편~~이혼이 답인거 같다 어머니가 죽지 않는한 아니 죽어도 이 남자는 뭘 잘못했는지 아마 모를꺼다 진짜 여자가 아깝고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고 그동안 참은거 생각하면 안쓰럽다~~
서현씨 주변생각하지말고 자신만
생각하세요 자식도 크면 소용없어요
시어머니 빼곤 시댁가족들 다들 사람좋음 참... 이부부 응원하는데 시어머니 보면 씁쓸함... 시어머니가 하는말 들어보면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기 보단 아들이 중간에서 고통받으니까 그게 안쓰러워 슬퍼하는게 느껴지고 며느리에겐 솔직히 미안해 하고 있지 않을꺼라 생각함..... 어머니가 아들가족이 갈라지길 원치 않는다고 하는데 이미 가족사이를 강제로 갈라놓고 있음
시어머니 정대세 비정상 누나.형 정상 자기엄마가 어떤인간이니 아니까 서현씨 편들어 주는거지
누나 형 정상이여도 , ,은근슬쩍 단호한모습은 안보임 뒤에서만 노닥질
조카들이 한국오면 되지 ㅡㅡ
나도 같은 생각했는데 ㅋㅋ 아니 왜 자꾸 나고야에 오래 서울 좀 놀러와 나고야보다 더 좋다구
@@지니세상-p7m 긍까요 오지게 나고야 거림🤬아오 나고야의 나짜도 싫음
내말이 ㅋㅋㅋㅋㅋ ㄹㅇ ㅂㅂㅂㄱ
@예성훈-j7n 에휴 틀 탁 .... 언제 가십니까?
@예성훈-j7n아 눼눼 어르신
참을 수 없다 마마보이.. 그냥 아들 돌려드리세요. 없는게 낫겠다
와이프한테 화해를 강요하지마라
엄연하게 와이프는 피해자고 당신 어머니는 가해자다
왜 강요하냐? 진짜 이기적이야
드디어 댓글 열렸네 사람들이 다 나랑 똑같은 심정으로 댓글쓴거 보고 기분이 좀 풀렸음 시어머니가 문제가 아님 정대세가 진짜 이기적이고 미성숙하고 얼빠진게 문제임 시어머니가 아무리 악독해도 내남편만 내편 들어주고 내게 공감해주면 시집살이 그거 암것도 아님 정대세는 정신상태가 틀려먹엇음 모든면에서 결혼도 못할애가 서현씨같이 이쁘고 착한여자가 구해줬으면 업고 댕겨야지 못생긴게 성격도 그지같아서 더짜증남
저는 정대세씨와 정이세님이 대화하는데 정이세님이 일본말을 하는것보고 느꼈어요.
그들에게 한국이 조국이 아니란걸.
일본땅에서 부모가 차별 당하는 한국인인데 매일 싸우면..저라도 그럴듯
Mbn 방송통해 명서현 밀어붙여서 억지 화해? 상봉? 시키지마라. 우울증과 자살충동까지 느꼈던 배우자 고통은 아랑곳없이 자기위주로 주변이 맞춰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아적 사고하는 정대세가 가장 큰 문제다. 정대세 변하지 않으면 더 큰 고통에 빠질 듯. 명서현씨 모든 대화 녹음하고 이혼에 대비하세요. 소중한 당신 인생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위해 희생하지마세요. 제일 중요한 정신과의사 말은 끝에 그냥 잘라버리네.
엄마도 아버지랑 처가살이 힘들어서 따로 살고 경험해놓고
왜 며느리한테 그랬는지..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이야기 듣고 앞으로 안그럴꺼라는 말이라도 답을 듣고 며느리한테 사과나 용서의 말을 들었어야지.. 그냥 엄마와 아들의 대화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어렵더라도 더 세밀한 대화를 했어야했다 그게 풀어가는 방법이다!
딸도 사이가 그래서 친정으로 들어왔구요
사람은 누구나 일방통행은
없다고 보고 살았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연을 보면서 난생처을
대세와 모친은 완전히 속도없는
일방통행으로 인정 또 인정합니다
아니 근데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지난 회차 때 전문가의 조언대로 서현씨는 빼고 아이들만 할머니께 데려가는 방안은 왜 전혀 고려하지 않죠??? 답답하네… 가장 현실적안 방안 아닙니까?
애초에 시어머니 단속 잘하고 서현씨한테 해코지 못하게 했어야지~
그렇게 오랫동안 사람을 저렇게 괴롭혀 놓고 이제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서 서현씨 나쁜 사람 만드나…?
시어머니부터 제대로 사과시키고 풀고 대세씨가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면 절대 바꿀 수 없어요.
서현씨 절대 가지 말아요!!!
또 당하지 말아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서로의 욕심을 버리고 서현씨 그냥 애들만 데리고 부모님 방문하라고 하고 대세씨는 서현씨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함.
정대세는 나고야에 가고싶고 부인은 가고싶지않다 가 현실로 보입니다. 이혼이 힘들면 차라리 떨어져서 사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정대세씨 완전 다시 보고 있음. 근데 애들도 자기 엄마 괴롭힘 당하는 거 다 알고 느끼고 있을 거예요. 애들이 속으로 저 친할머니를 얼마나 저주하고 있을 지 정대세씨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라나? 나고야만 데리고 가면 저 할머니랑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가 우는 걸 본 애들이? 저 할머니가 죽어도 애들은 자기 엄마 괴롭힌 사람이 죽었으니 하나도 아쉽지 않을 겁니다.
정대세 니가 처가댁에 너무 잘해봐라.
그러면 아내도 흔들린다. 자기는 처가댁에서 그따위로 행동하고 너희집 식구들이 처가댁 안방차지하고 있으면서 뻔뻔하게 비정상인 자기집 안간다고 어린애처럼 굴고.... 장인한테 하는거봐라, 어떻게 저런놈이랑 결혼을 했는지....
정대세 저게 설정아니면 정말 별로인 남편이자 아빠임. 이혼응원함!!
첨엔 서현씨가 아이들까지 왕래를 막는다길래 그렇게까지?했는데, 이제알겠다. 저런 시모라면 손주들에게 엄마를 천하에 나쁜 악마로 세뇌시킬거같다
시누이가 엄마한테 교육시켜서 서현씨한테 사과해야하는데
누나는 항상 서현씨 편이라는 정대세 답답하다.
편인데 이렇게 되었을까
지켜보는 미안해서 학대하고 지친사람 후시딘 발라준 것 뿐
말려야지
시어머니가 누나랑 형한테는 서현씨한테 한 것 처럼 했대요. 막내인 대세한테만 잘 해주고요.
나이든 시어머니 고집 아집 딸이 설득 못 시킬 거에요.
@@바람개비-g2c
시대하고 사이 안좋아
친정 온것 보면
그래도 사이는 좋은 것 같아서요.;;;/;
요즘시대에마누라쵝오지요
대세씨가족은서현씨와두아이입니다조선시대도아니고
기가차고어이가없는대세씨
보는내가분하고살이떨리네요
한마디로서현씨건너지못할
강을건넛네요안타깝고불쌍한
서현씨어떻게하나참으로
아깝고 착한서현씨절을때
현명한결단을내리세요
하늘에여신처럼아름다운여인
대통령전용비행 스튜디어스아깝다빼어난미인
@@바람개비-g2c그래도단호하게 하는말한마디 안하네요
매일 얼굴보고 살아야하는 남편이 저 모양인데 시어머니는 그저 갈등촉매제일뿐이죠. 처가살이하는 모양새며 자식들한테도 자기루틴이 더 중요한 정대세….. 서현씨를 정말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편한대로 맞춰줄땜만 좋은거지, 몸매보고 반해서 몇달만에 결혼했다고할때 알아봤다. 서현씨도 시어머니만 없으면 정대세씨가 괜찮은 사람인지 잘 보세요~ 서현씨가 아파서 드러누워있으면 정대세씨가 과연 어찌할까? 눈에 보이네요
난 여기서 오윤아가 제일 이상해
이혼하고 방어적으로 중립적 착한척하는듯
지금 양소영님과 김병후님 빼고는 패널이 다 이상함
@@olpark7388 거기 플러스 지난화 정신과의사인가뭔가하는 헛소리하는 놈 나온거 한번 보세요. 더 가관입니다.
이혜정이 젤 이상함 공감하는척 하며 시어머니편이던데...
본인도 시집살이 당했으면서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며 대세엄마랑 비슷할듯
@@fall-g7s일주일에 한번 아들네 가족 본다는데서 고개 절레절레 말이 일주일에 한번이지 어휴
ㅋㅋ 대세씨는 아직도 무엇이 원인이줄 모르십니다 본인이 편하려면 어머니께 좀 마음 좀 상하게 하시더라도 나 이사람 없으면 내가 안돼니 며느리에게 상처되는일 하시면 평생을 저 못 보십니다 하고 쇄기를 받고 서현씨 가족 구성원 자리를 만들어 주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부모님은 자식이 무탈하게 다복하게 사는거 보여 주는것이 효도입니다 가족 구성원 자리도 안 만들고 나를 따라 내 가족과 친해져 이건 일하러 가는 일꾼 밖에는 안돼는 겁니다 내 입장만 하소연한 꼴 밖에 안되니 어머니께서는 분노만 더 키워졌을거라 봅니다 현명하시길 ~~~
그 무엇보다 아내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걱합니다.
본인의 누이도 시엄니 때문에 친정 근처로 와서 산다면서 본인 부인은 왜 이해를 안해주는거지?;;
정대세부부 영상보고 남편에 스탠스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뿐이 안되네요.
반대로 서현씨네 가족들에게 정대세씨가 당했고 아내분이 정대세씨처럼 행동을 취하면 참고 살았을까요? 아내니깐 이혼안하고 버티고 사셨는듯하네요.
여러말필요없고 와이프만 불쌍하다 대세씨는 니엄마하고 영원히살아라 !!! 남편으로서에 자세가 안돼있다 ㅠㅠㅠ
헉! 부부싸움하고 일본으로 가버렸다고? 그러고 화해없이 영상통화를? 이게 뭐지? 대체 막무가내인 남자하고 여짓껏 어찌살아온거지? 남희석이 큰잘못했네! 절대 시어머니랑 역이지 마시길.... 아! 정말 이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