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나오기 몇년전 나연이가 앓았던 병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다가 어머님의 블로그를 찾게 되었고, 블로그에 올려두신 글을 정독하면서 가슴이 아파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잊고 지냈었는데, 우연히 방송 예고편을 보고 그때 방문했던 블로그가 나연이 어머님 블로그 인 걸 알게 되었어요. 방송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울고, 다시 블로그 찾아가서 또 펑펑 울었네요.. 나연이가 너무 예쁜아이라 더 슬픈 것 같아요.. 추천 영상에 뜰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이를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처다보며 좋은곳가라 라고 말했습니다. 모든사람이 나연이를위해서 좋은곳 가라 라고 말씀해 주시면. 나연이는 더욱더 행복할것 입니다. 앞으로 나연이 더 이상 아프지말고 편한하게 해주세요.~ 또 나연아 너는 지금은 혼자일지 모르겠지만 먼 훗날에는 나연이 외롭지 않게 가족들이 가서 옛날처럼 같이 있을거야.. 애기 천사야 ❤️ 앞으론 절때 아프지말고 웃고 살아 !!!!
I extremely required english translt.. eagerly what was occured to Little angel Na Yeon, she looks like my sweetheart 5 years old niece.. their facial has much similarity. Sobbing until my eyes swollen watched their VR, as her mother i can't imagine what a pain and sad she went though loss loved one.. It hit me into coreheart
나연이엄마 힘네요 나연이엄마 그리고 나연이엄마 하나부터 열까지 다~공감해요 왜 나도 저희아버지가 내가7살때 돌아가셨는대 저희 친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근대 살아생전에 저희친할머니도 저희아버지 를 42살때 돌아가시고 저희친할머니도 돌아가신지 3년됐고 그리고 저희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지35년이 됐는지 40년 다되어 가요 근대 저희친 할머니도 그렇케 사시다가 돌아가셔서요
어린이들 이유없이 열나는데 저도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그때가 10살이였을거예요..원인은 알수 없다고 해서. 부모님이 하루정도 집에 있다가 입원하자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동네 통장님이 세금용지 주시려고 왔다가 저 누워있는거 보고는 동네 한의원가서 침좀 맞아보라고. 신기한게 침맞고 바로 열내리고 뛰어놀았던 기억..나중에 부모님이 그때 열 잡지 못했으면 뇌에 심하게 손상왔거나 생명에 위험있다고 하시면서..통장님한테 과일바구니 사서 저랑같이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열제 탓이예요~ 평상시 열나면 해열제를 먹였나봐요? 너무나 아깝고 가슴 아프네요~ 엄마가 병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근본적인것을 공부하고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최선의 방법도 고민하고 공부해야 아이에게 저런일이 안생깁니다~ 해열제로 억지로 열을 가라않힘면 몸에선 이정도 열도 안돼네? 더 높여야지~ 하면서 위험해 질 수 있다네요 약의 부작용으로 자기몸을 공격하는 자가 면역과민반응도 원인을 좀 알고 계셔야 해요~ 양약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독약이예요
![[HOT] a mother so sorry for her daughter, MBC 스페셜 20200312](http://i.ytimg.com/vi/B8FQ5mp1wX8/mqdefault.jpg)
![[HOT] a mother so sorry for her daughter, MBC 스페셜 20200312](/img/tr.png)
![[다큐 ‘가족’ 136회 1부] 막냇동생과 무려 24살 차이에 아빠로 오해받지만 행복한 27살 오빠](http://i.ytimg.com/vi/GyHSrvCLonA/mqdefault.jpg)
![[#같이삽시다] 수찬이 방문에 사선녀 누나들 얼굴에 웃음꽃 활짝🌸 트롯아이돌 김수찬의 끝없는 매력!｜KBS 240530 방송](/img/n.gif)
열이 40.7도면 간신히 숨만 쉴수 있을정도인데..아이고ㅜ
엄마눈에 슬픔이 가득...느껴집니다 그 아픔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감히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어머님 남은 아이들 위해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신 어머님 용기도 대단하시다 ㅜㅜ 마음아파요 예쁜 아기 나연이
한번 본적없는 나연이지만 보고싶을정도로 예쁜 아이네요... 엄마꿈에 찾아가 항상 웃어드리렴. 이제 아프지않고 행복하다고. 나중에 만나면 내가 먼저 인사해도 되겠니 정말 예쁘다 나연아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예쁜 천사야 하늘에선 행복하렴
저 세상으로 너무 길게 끌며 가지 않은게 그나마 아기를 고통스럽지 않게 해준건데... 가족이 그 마음을 그래도 이해하며 보내준거 같다.. 그래서 더 아프다.
애들이어쩜.이렇게도.다이쁜가요
진짜너무예뻐요..
이렇게 이쁜데 부모님마음은 찢어질텐데 그 어린 나연이는 얼마나 더 아펐을까
매번 볼때마다 눈물이나오네요
나연이가 정말 너무 예뻐요..
분명 예쁜천사가 되어있을거예요..
아 슬프다 아프다 제발 거기선 아프지도 말고 웃음만 있길
방송이 나오기 몇년전 나연이가 앓았던 병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다가 어머님의 블로그를 찾게 되었고, 블로그에 올려두신 글을 정독하면서 가슴이 아파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잊고 지냈었는데, 우연히 방송 예고편을 보고 그때 방문했던 블로그가 나연이 어머님 블로그 인 걸 알게 되었어요. 방송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울고, 다시 블로그 찾아가서 또 펑펑 울었네요.. 나연이가 너무 예쁜아이라 더 슬픈 것 같아요.. 추천 영상에 뜰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What was she sick with?
@@ruelvandijk6854 she fought against a cancer called lymphoma.
@@ruelvandijk6854 hemophagocytic lymphohistiocytosis
Hope she can be happy in heaven without being tortured by the disease and flying freely.
아기가 장하다. 저 많은 과정들을 겪었구나. 마지막조차.....너무 가엾다....
아이를 먼저 보내서 너무 마음이 이프고 슬프겠어요...아이는 아팠지만 가족들과 있어서 항상 행복했을꺼에요..아이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껴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를 잃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처다보며 좋은곳가라 라고 말했습니다. 모든사람이 나연이를위해서 좋은곳 가라 라고 말씀해 주시면. 나연이는 더욱더 행복할것 입니다. 앞으로 나연이 더 이상 아프지말고 편한하게 해주세요.~ 또 나연아 너는 지금은 혼자일지 모르겠지만 먼 훗날에는 나연이 외롭지 않게 가족들이 가서 옛날처럼 같이 있을거야.. 애기 천사야 ❤️ 앞으론 절때 아프지말고 웃고 살아 !!!!
저렇게이쁜데너무가슴이아픕니다.부모마음은헤아릴길이없습니다
나도 아이를 20년 키워뵜지만 건강한 아기 잘커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아이의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네여
아가 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쉬거라..
너무 이쁜아가.
애기가 저랑 이름도 비슷하고... 어린시절 모습도 비슷하고...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어쩜 이리 이쁠까ㅜㅜㅜ
넘 예쁘다 안탑깝네요
예뻐요
마음이넘아파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에 어떤 이별도 아쉽지 않고 슬프지 않은 이별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이쁘다 ㅜㅜ
아휴............... 이 이쁘고 이쁜것을 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 CRY A LOT WHILE I WATCH THIS VIDEO
나연이 편히쉬어 여전히 보고싶네 나는 널 모르지만 널 기억할게 가족 꼭 지켜줘라❤❤
너무슬프다ㅜ왜이게 뜨는거죠..보는거 힘든데 ..보게 되요
엄마 마음 얼마나 슬플지 말안해도 알겠네요 나연이 엄마 힘내요 생명은 하늘것이 잖아
다시봐도 슬프고 눈물나고...참..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 이렇게 이쁜 아이를 어떻게 ... 데려갔을가요 ㅠ 나연이 어머니 힘내세요!
가슴이. 터질거같네요.. 어머님.. 나연이가무척이쁘고사랑스럽습니다..
너무 예쁜 나연이
예쁘게 다시 만나자~
절때 안 울고 볼수있다고 볼려고 했는데 저 예쁜 아가를
애들이 이뻐도 너무 이쁘다...
I extremely required english translt.. eagerly what was occured to Little angel Na Yeon, she looks like my sweetheart 5 years old niece.. their facial has much similarity.
Sobbing until my eyes swollen watched their VR, as her mother i can't imagine what a pain and sad she went though loss loved one.. It hit me into coreheart
Rest in peace nayeon😔❤️❤️
아이고 다시보니 한달도 안되서 그런거군요....ㅠㅠ
하늘이 무너지네요..힘내세요
So pretty 🙏🏻
나연이엄마 힘네요 나연이엄마 그리고 나연이엄마 하나부터 열까지 다~공감해요 왜 나도 저희아버지가 내가7살때 돌아가셨는대 저희 친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근대 살아생전에 저희친할머니도 저희아버지 를 42살때 돌아가시고 저희친할머니도 돌아가신지 3년됐고 그리고 저희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지35년이 됐는지 40년 다되어 가요 근대 저희친 할머니도 그렇케 사시다가 돌아가셔서요
Can someone share with me where can i watch the full version with english subtitle?
엄마랑 남은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요 ㅠㅠㅠ이젠 나연이가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ㅠ아픔없이편히 쉬길요😭😭😭
부모를 먼저 떠나 보냈을때 상상이상의 고통이 오더라구요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분의 고통은 상상이 안가네요
부디 우리 행복합시다
ㅠㅠ너무슬퍼요ㅠㅠ
나연아 그 곳에서 건강하게 잘 있지?
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있다가
먼 훗날 가족들과 만나는거야
나연이는 혼자가 아니야 아가
I cried a lot while watching, I really don't know what to say. I felt my heart hurt.
힘내세요
잘지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실거라 믿기도 합니다.
This world is so unfair ,this life is so painful ,mothers should not send their children first .My heart hurts for them both
나연이가 너무 예뻐서 하늘에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 부족해서 그렇게도 데려갔나보다.
어린애기가 앞다가 떠났군요
나연이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기원하며
나만 운다😭, 여주가 죽는거 보고 아파서 견딜수가 없었어😭 편히 쉬렴
😭😭😭😭
어린이들 이유없이 열나는데 저도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그때가 10살이였을거예요..원인은 알수 없다고 해서. 부모님이 하루정도 집에 있다가 입원하자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동네 통장님이 세금용지 주시려고 왔다가 저 누워있는거 보고는 동네 한의원가서 침좀 맞아보라고. 신기한게 침맞고 바로 열내리고 뛰어놀았던 기억..나중에 부모님이 그때 열 잡지 못했으면 뇌에 심하게 손상왔거나 생명에 위험있다고 하시면서..통장님한테 과일바구니 사서 저랑같이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쩌다 이 작은 친구가....
ㅠㅠ마음이너무아프네요..저희애 열 40도..2주연속나고 입원했을때도 원인 못찾고..ㅠ속타고 울며보내다가 애가 저를못알아보고 너무아프니깐 새벽에 횡성수설하고 ㅠㅠ해열제도 안듣고 약투여해도 안먹히고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대학병원서 다시 다른대학병원으로 이동하고ㅠ폐렴인데 이게 바이러스성?이름도 들어보지못한 병명찾고 ㅠ3주만에 아이 열잡고 정말 얼마나 하늘에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눈물이나고 자책했는지ㅠㅠ이해한다고 말씀드릴수없지만..ㅠㅠ 어떤위로말을..해야할지 위안이될지모르겠지만 견뎌내줘서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가슴이아프네요..
저희 부모님도 원인불명 고열로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해도 안떨어지고 고생하다가 큰병원에 가니 세균성 폐렴 진단받은적이 있어요. 병원에서도 한동안 해열처방 항생제처방을 해도 안떨어지더군요. 결국 잡히긴했지만
@@user-hg5ot7uo4w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ㅜ 어머니 폐렴진단을 받고나서도 한동안 해열제가 안들었나요?ㅠㅜ
처음 입원할땐 왜 의사들이 폐렴 의심을 안할까요? 그점이 답답해요;;
너무 너무.. 하늘이 원망스럽다.
왜 저렇게 꽃같이 이쁜 아이를 너무 일찍 데리고 가셨나요.
ㅠㅠㅠ
ㅜㅜ
Too bad tgere's no english caption 😢
나연아~이파면아프지마~
작은천사가 하늘나라로 가는군요....
What was her blog
English subs, pls 😢
Oque houve com essa menina linda.??
이렇게 이쁜딸 하느님께서 왜 데려가셨을까? 참 이쁘다
엄마랑 똑닮았네
😭ㅠㅠ
What happend to her?I can't understand. Can you tell me
she died from rare blood cancer
Please translate in English 😭😭😭😭
click on cc and then go settings, choose auto translate then choose english
What happened for her
She died 3 years ago by rare blood cancer...she was the third child of the family
❤❤ 저기 나영언니 나영이 아픈 거는 없지만 저도 나영이는 나영이 아픈 사형 보니까 마마쁘네요. 저도 은영이 하는 전화번호 마음 아파요.
자식이 병으로 죽어도 마음의 고통이 저 정돈데 씨랜드, 세월호같이 갑작스런 사고로 죽으면 더 심할 듯
what happened to Na Yeon?
She passed away from rare Cancer
@@jerinphilipabraham2752 Oh that's so sad, thanks for helping me recognize the situation.😭😭☺
.
What happend ? I am Korean by the way I have good English
근데 간강하넌얘가 왜 죽은건가요 무슨병이었어요
고열에 감기인줄 알았는데 혈액암이었다고 하네요ㅠ
나연이는 2010년생으로 살아있었다면 2024년 기준으로 중학교 2학년입니다. 저의 남동생이 나연이랑 동갑입니다.
신은 없다.
아니 암은 왜 있는건지 모르곗어요 ㅡㅡ 진짜
도대체 무슨 병이었나요?? ㅠㅠ
혈액암이었고 2016년 9월 10일 항암치료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이거보고 울었습니다
1빠닷
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그 어리고 어린 천사같은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1빠닷 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시나요? 그런 말은 삼가해주세요.
사람이 죽었는데 1빠라는 말이 나와요? 나오면 싸이코지 ㅇㅇ;;
1빠도 아니에요 호
나레이션이 진짜 깬다…
없는게 더 좋았을듯
로봇이 이야기하니까 좃나 애니같아
공통점이 다 교회 개신교네.!?*^~^*그건 자기애니까.진짜진짜 오바한다.^^
해열제 탓이예요~ 평상시 열나면 해열제를 먹였나봐요? 너무나 아깝고 가슴 아프네요~ 엄마가 병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근본적인것을 공부하고 어떤게 좋은 방법인지 최선의 방법도 고민하고 공부해야 아이에게 저런일이 안생깁니다~ 해열제로 억지로 열을 가라않힘면 몸에선 이정도 열도 안돼네? 더 높여야지~ 하면서 위험해 질 수 있다네요 약의 부작용으로 자기몸을 공격하는 자가 면역과민반응도 원인을 좀 알고 계셔야 해요~ 양약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독약이예요
안아키 같은 무서운 생각하시네.. 지금 이 상황에서 부모 탓을 하는 당신이 더 악마같습니다. 자식 잃은 부모 앞에서 니가 먹인 해열제 탓이다 말하면 도대체 뭐가 나아집니까? 공감능력은 도대체 어디로 가신겁니까?
아지매 병원가보세요 제발 ㅋㅋ 저 어린것 혈액암으로 하늘나라보낸 부모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뭣도모르고 해열제탓하는거 보니 약을 안드셔서 정신병이 생기신듯
여기서까지 그딴 소리 하고 싶냐?사이코패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