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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พ. 2024
- #VR심리치유다큐멘터리 #너를만났다
시즌 4로 돌아온 전 세계를 감동시킨 화제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인사를 못 한다는 게 이토록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꿈 많던 열세 살 아들과의 못다 한 인사는 이뤄질 수 있을까?
VR(가상현실) 기술진과 심리전문가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한 하루!
너를 만났다 열셋,열여섯 1편
•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너를 만났다 열셋,열여섯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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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열셋,열여섯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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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열셋,열여섯 4편
•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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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http://i.ytimg.com/vi/8P1w7V7Xl6Y/mqdefault.jpg)
![[#VR 심리치유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년 전 떠나보낸 아들을 만났다.＂우리 아들 안아주고 싶은데...＂-3편-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211방송](/img/tr.png)
![희귀병 앓던 딸이 떠나고, 사망 신고 조차 못했다는 아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401 방송](http://i.ytimg.com/vi/WwyFI9Rs8aE/mqdefault.jpg)
![[Vowel]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해🐟🤣Fish have to live in the water #funny](http://i.ytimg.com/vi/3G9MH063Cx4/mqdefault.jpg)
!["보고 싶었어요" 순직 조종사 故 박인철 소령 AI로 부활... 엄마는 오열했다 [국방홍보원]](/img/n.gif)
그래픽 이상하다 하나도 안 비슷하다 사람같지 않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님들.. 인생에 소중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나요? 실제로 보고싶은 그리운 사람은요...? *그 사람을 비슷하게라도 구현해서 저렇게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본인에게도 생긴다 생각해보아요 그럼 그래픽 안보이고 눈물부터 나오지..* 저도 시청자로서 준이만보면 좀 몰입안되지만 부모입장이라면 공감돼요 *저도 보고싶은 사람이있어서 저렇게라도 대화 나누고 싶네요...*
저도 너무 공감갑니다..저도 하늘나라에 먼저 간 오빠가 있는데 이렇게라도 만나고싶어요..
저는 먼저간 강아지요 .. ㅜㅜ 7년 키우다 갔는데 가끔 꿈에 나와요
진짜 저그래픽을 보자마자 눈물이 나던데.. 진짜 그런댓글 다시는분들은 도대체..
저도요. 정말 그리운 친구가 있는데 꿈에서라도 나오지 않아 그냥 이렇게라도 보고싶네요.
저는 외삼촌이 보고 싶습니다 ㅜㅜ
결혼도 안한 내가 자식도 없는 내가 왜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준아 하늘에서는 절대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어떤 마음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아들의 손을 잡으려고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가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가족들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 ...ㅠㅠㅠㅠ
아빠가 끓인 된장찌개...먹고 싶다는 아들의 말에, '아빠도 우리 준이 주고 싶다...' 그러실때 엄청 울었네요 아들이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길 기도합니다
훌쩍 커버린 준이가 너무 어른스럽네요. 너무 어른스럽게 말한 부분이 정말 철 들었을때 엄마 아빠한테 말하고 싶을 진심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디 이번 출연이 작은 위로가 되셨길 바라고, 동생들과 부모님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 시리즈는 안울려고 맘먹어도 볼때마다 눈물이 줄줄 나요... ㅠㅠ 아들둘 엄마로써 지금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낍니다...
유방암 환자입니다. 저도 세번째 입원해서 항암중에 사랑하는 신랑이 급성심근경색으로 하늘나라로 갔다는 연락을 받고 지금껏 하루하루가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간 저희 신랑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렇게라도 볼수 있음에 내가 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꼭 안아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으셨을건데.. 제 3자가 봐도 자식의 죽음은 너무 슬프다...
눈에 AR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아들을 바라보는 두분의 눈빛이 느껴져서 넘 슬프네요.
좋은아버지 였네요
서준군도 하늘에서 잘 지낼겁니다
힘내십시오
이 프로젝트 처음 시작했던 예전에 했던 가족은 준비된말이라 대화가 안맞았는데 이번에는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얼마나 진심으로 이걸준비했는지 느껴지네요,, 준아 행복하렴!!!❤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ㅜㅜ😢😢
근데 댓글에 퀄리티 운운하던데..
기술이 없어서라기 보다
이게 오락용이 아니고 죽은 사람을 보내주는 치유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너무 현실처럼 하면 괴리감(?)이 적어져서 일부러 덜 섬세하게 작업한다고 들었던거 같아용. 그래야 현실과 구분하여 떠난사람 보내주는 것이 보다 수월하다고요..
여기서 보완할게 있다면 앞으로 차차 발전하것죠?
너무 멋진 가족이라고 생각 했었어요. 학생회장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본인 담당이라고 아침마다 버리는 서준이 보며 너무 기특하다 생각했었어요. 황망히 아이 보내신 슬픔 가늠할 수도 없지만 서준이와 가족모두를 아끼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더 많은 행복이 가족 모두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울었어요....
감히 저 슬픔의 크기를 알수는 없겠지만...
남은시간은 더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목이 처음부터 메인 아버지..
부모도 가보지 못한 그 길을 먼저 간 아들아...힘들지는 않니..내가 널 도와줘야 했는데..널 항상 보고싶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서준군 꼭 하늘나라에서 잘 지낼겁니다
뭐라 감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들을 위해서 힘을 내세요🙏
아버지...마음이 얼마나아플까요 서준군 기다릴테니 마음 굳게먹고 열심히 사십시요..
예전에 시리즈 1, 2 보면서도 엉엉 울었는데 지금 준이편은...
같은 나이의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감정이입이 돼서 울다가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공황까지 왔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이런데 갑자기 아들을 떠나보낸 부모님들은 어찌 버티셨을까요.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와서 한 번에 못 보고 계속 마음 추스리며 겨우봤어요. 서준이 부모님들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서준이 분명 좋은 곳에 가서 건강히 잘 있을거에요. 부디 가족분들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부모가 되고 처음 알았지. 또 다른 사랑이라는거, 진정한 희생정신이라는거. 그리고 무엇과도 절대적으로 바꿀수 없다는거. 나 지금 너무 행복한데 짧게 끝날까봐 너무 무서워. 길었으면 좋겠는데 욕심일까? 사랑해. 끊임없이 사랑할게.
저도 3년전에 아들을 하나 님 곁으로 보내고 지금도 힘든시간 보내고 았어요 저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라도 아들모습과 목소리 듣고 싶어요
영상보는동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몇살때, 어떻게 하늘나라로 갓나요?
참 성숙한분들이신거 같아요... 정말 예쁜아들이에요... 언젠가 만날그날... 건강하셔요...
저도 그런 생각하면서 시청했어요. 부모님들 너무 좋으신분들. . 그 부모님을 닮은 천사같은 준이와 동생들.. 힘든 시간을 함께 살아내는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아기 재우고 우연히 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베란다 나가서 엉엉 울고 와버렸내요….
저두 큰아들이 작년 4월에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났네요~
너무 보구싶구 그립습니다 ~
갑자기 뜬 영상에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준이 어머님 아버님이 준이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느껴지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래요
따뜻하고 좋은 엄마아빠셨네요… 준이는 행복했을거고 지금도 행복할거예요.
이 프로 참 고마워요
제 주변에도 이렇게 만났으면 하는 엄마와 먼저 천국간 딸이 있어서 그 슬픔이 어떠할지 조금이나마 가늠했습니다ㅠㅠ
남은 아이들이 있어 그나마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부디 남은 가족들끼리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해져서 마음의 아픔 없이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자식을 낳아보고 키워보니
자식의 죽음은 상상하기에 너무 고통스럽고 가슴이 미어지고 하.. 영상에서 아가아가한 서준이 보니 마음이 아파 숨이 잘 안 쉬어질 정도네요..
얼마나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을까요.ㅠㅠ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서준이의 부모님 마음을 잠시나마
헤아려봅니다..그래도 남은 자녀들이
든든히 지켜주고 있어서 그것도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밥 먹던 중 우연히 봤는데
수도꼭지 잠금장치 고장 ㅠ.ㅠ
3년전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남편이 생각나면서...이렇게라도 만날수 있다면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사랑하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부모의 심정은 상상조차 안됩니다!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지 ㅜㅠㅠ부디 아이들과 행복하길 바래요~~
이프로 봐는데...
아들님이 너무 일찍하늘나라가셔서 가슴아프네요
엄마와 아버님이 큰마음을
가지신분입니다 아이들도
잘클겁니다
기도 드립니다
너무 천사같은 아들이었네요. 이렇게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고 전 준이만한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 끊임없이나서 영상을 한번에 볼 수가 없네요. 얼마나 많은 약속들을 했었을까요.. 그많은 약속들이 아픔이 아닌 좋은 추억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준이가 부러워할만큼 행복하게 지내다 꼭 준이 만나세요
나머지 세아이도 너무 예쁘고 헹복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
미치겠다....
서준이의 가슴 아프고 행복한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저희 온가족이 눈물로 함께 보았습니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를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서준이 가족의 힘들고 용감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처럼 용감하고 힘이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사람도 이렇게 아픈데 가족들은 어떨까...
아버지가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가상으로 만나도 그때의 초등학생 대하듯 말씀하시는 게 너무 아픕니다..
가족분들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준이도 행복할거예요.
Vr이라도 엄마 아빠는 시간이 멈춰서 아들과 더 오래 오래 같이 있고싶으실텐데.
두분이 일상을 다시 사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빕니다. 서준이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예요.
정말 하늘나라에서도 잘 컸네요 ^^ 점점 멋있어 진것 같아요 ~ 아버님 아드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심리치료하는 것마냥 가족들의 마음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었네요. 자식 잃은 슬픔을 어찌 비견하겠습니까 하지만 남은 가족들과 조금은 밝아진 마음으로 추억하고 살아나가셨으면 해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ㅡ저도 작년에 먼저간 둘째를 이렇게라도 만나고 싶네요
눈물콧물다나네요 ...아 진짜 너무슬퍼요 이렇게라도 만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 사춘기아들땜에 힘들다난리치던 제가부끄러워요
저두요. 준이가 2007년생이네요.
우리 큰아들이 06년생인데~
또래 아들을 보니 제가 눈물콧물 범벅으로 보고있네요.ㅠㅠ
하나 연이 없는 이가 보아도 이렇게나 마음아프고 슬픈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떨련지 가늠도 할 수가 없네요.. 안으려해도 허공만 젓고 있는 몸짓도 마음 아립니다.. 가족도 먼저간 아들도 행복하기를..
가슴이 너무 아파서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너무 너무~~;;;
서준이의 영혼이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기도 합니다~🙏
자다 일찍깨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전작들도 그렇고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상상도 못할 슬픔과 힘듦을 겪고 사시는 부모님들 감히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보냈는데.이렇게라도 얘기할 수 있는 순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준아 거기서도 행복하렴 그리고 나중에 꼭 가족모두 만날수있을거야 부모님들,남은아이들도 아픔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또 눈물이 나버렸네요..멋진아들준이..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해맑은 준이로 지내렴...
13살이면 어린 에너지지만 한창 쑥쑥 자랄 시기인데 급성뇌출혈이라니 너무 안타까워요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같은 나이때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더욱..더 맘이 아프네요......많이..그리우시겠지만...힘내시고 그곳에서 아이도 ... 부모님 씩씩하게 지내시라 응원할거라믿어요.....동생들도 씩씩하게 잘키우시며...화이팅하세요
4명에 아이들을 대단하시네요 좋은 부모같아요 힘내시고 맘추스르며 사세요
이렇게라도 다시
만날수있어서 잠시나마 행복했겠지만
그 사람의 체온,숨결,체취까지는 느껴지지 않아서 그게 참 슬프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 어떤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해줄수 있을까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곁에 있을땐 소중한걸 모르고 산다
40넘은 울동생 보낸지 4년차 아직도 가슴에 찢어질듯 아푸다 납골당을 못가고 있다 그 항아리 담겨진 모습을 보면 진짜
너무 맘이 아플것같아서...잘있나? 동생아? 나는 아직도 너무 힘들다
언니는 아직도 너무 힘든다
다시봐도 너무 눈물이 오열하듯이 나네요. 딸을 키우니까 더 와닿는거같습니다. 하늘나라간 서준이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늘나라에서도 알거같아요ㅠㅠ 하늘나라에서도 항상 행복하렴❤❤ 서준이를 아는 아저씨가 기도할게
이별을 경험해보니 인사할시간이 제일 필요한데 그시간을 주는 귀한시간이네요
어린아들 혼자보낸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알기에 억장이 무너지겠지요 너무 가슴이아파요
서준이 되게 착한아이였던것 같은데..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 서준아~
힘내세요ㅠ
그게 하늘나라에 먼저 간 준이가 가장 바라는게 아닐까 싶어요ㅠ
아직 어린 세남매의 마음에도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길!..기도합니다ㅠ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는 말이 뭔지 알고 싶으면 그냥 보세요.... 눈물만 1킬로 나올지경..
내 가슴이 이렇게 후벼파는것처럼 아픈데... 하... 저가족을 생각하자니 눈물이 너무 난다. 내가 가보지못한 곳을 내 도움없이 가야할 내자식이 걱정된다는.... 하......
웃으며 인사하자 라는말이 슬퍼요😢서준아 천국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길 바래😢
자꾸자꾸봐도 수도꼭지 고장ㅠ
서준아!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즐겁게 잘지내렴❤
거창하지 않아도 부모 자식...특히 아이가 부모 품을 떠나기 전에는 늘 함께 하고 같이 밥 먹고, 다정하게 불러주며 인사하고, 안아주고...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최고로 돈 잘 벌고, 최고로 뛰어난 수재가 아니라도 내 앞의 부모, 내 앞의 자식은 내 세계에 주어진 유일한 최고의 부모, 자식이니까요.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준이 가족분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준이 잘만났음좋겠어요
남동생들,여동생 너무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비슷한 나이의 남동생이 있어요 제 동생도 중학교 지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쑥 컸는데… 성장하는 모습 많이 큰 모습 못 보신다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너무나서 껐어요.ㅜㅜㅜ
와..늦은시간에 먼일이래..아버지소리조차 너무슬프다
착하고 멋진 아들 준이❤
나중에 가족들 만날때까지 편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준이 꼭 만날거에요 아가야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다 엄마 아빠 꼭 만나렴
아 마음이 아파서 괴롭네요ㅠㅠㅠㅠㅠ모두에게 평안이 깃들길......
우리 아빠도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아직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준아 이한마디에 보는사람도 가슴이 저리네여
아이 먼저 떠나보낸 부모심정 어찌 감히 위로해야 할지 ... 그 마음 세상을 잃은것.. 아닐까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어쩜 아이들이 저리 인물들이 좋을까요..천사들이 따로 없네요~부디 천국에 먼저간 아들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아빠 엄마 동생들이셨네요. 서준이도 최고의 큰 아들이였고.더 슬프다.
저도 하루 아침에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홀로 사우나 가셨다 영문도 모르게 갑자기 돌아가신 울엄마가 보고싶네요…엄마 보고싶어… 나도 이렇게나마 엄마를 만나고 그동안 못했던 말 많이 해주고싶다…사랑해❤..
저도 고3 중3 아이들이 있는데 영상 보면서 혼자 pc앞에서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자식을 잃는다는거는 가장 큰 슬픔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남은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빠와 아들로 만나서 둘도 없는 너무소중한 존재... 하루아침에 이별한 심정이 그 어떤 충격과 슬픔과 비할때가 있을까요. 부모된 입장에서 볼때 정말슬프네요. 남은 자식들을 위해 행복하게 즐겁게 사시는게 큰아들을 위한 길이 아닐까 싶네요
준이 부모님 및 가족분들 힘내세요...!
아..준이가 버스에서 내리면서
"엄마~엄마~"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 슬픔을 감히 뭐라고 위로를 할지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상상이 안가네요 이 슬픔이...
아이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준이의 마음이 부모님에게 대신 전달 된것 같네요
어느새 뒷모습이 아빠를 똑 닮아버릴만큼 커버린 서준이....얼마나 보고싶을까요 ㅠㅠ
공부안한다고 매날 애 힘들게 하는 절 반성합니다..ㅠ 그게 뭐라고..너 행복하라고 하는건데 맘에 상쳐만줘서 미안해..ㅠ아들..
보는 내내 울었네요 이런방송 너무좋아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는게 참힘든일인데 힘내세요
아.. 힝.. 너무 슬푸다ㅠㅠ 부모 잃은 자식 슬픔도 크겠지만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은 감히 짐작도 안간다ㅠㅠ 가족을 보낸다는건 너무 힘들고 슬픈일이다 준이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울고싶었는데 펑펑우네요 속이 시원해졌어요 ㅠㅠ 착한아들 하늘에서 행복해 서준군~
새벽에 너무 울어서~눈팅팅붓네요~ㅠ 내아이 옆에서 건강하게 살아있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ㅠ
아버님 어머님 슬픔을 꾹꾹 눌러참는 모습이 가슴찢어질듯 슬프네요 힘내세요 서준이 가족❤
폭풍오열하고 갑니다....
너무 잘만들어져서 너무 리얼하면 그거대로 힘들거 같아요…
된장찌개 오늘 끓였는데 주고 싶다는 거 왤케 슬프냐ㅜㅜ
왜이리 울리시나요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하겠어요 엉엉 울었네요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죠 참...ㅠㅠ 사랑스런 아들...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지요 ….
힘내세요….
가족끼리의 진심이 더 느껴져서 더슬퍼😢😢😢
보다가 아직 늦잠자고 있는 아이들 엉덩이 한번더 두들겨 주고 안아줬습니다. 내 아이들과도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겠지요. 단지 그 시간이 다를 뿐..
행복은 길이로 부족한 것을 넓이로 채워준다고 생각합니다. 준이 부모님 힘내세요. 😊
가슴아퍼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가족이 잴 소중한데 옆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