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아갈 날도 해야할일도 많으실텐데;;이영상 보니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요즘은 어떻게 지네시는지 궁금하네요....저도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한 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저는 종교를 믿지않지만 이런거보면 진짜 종교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투병하는 힘든 와중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음에도 신에게 원망 한번 하지않는 저 선한 남편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분 이미 고인이 되셨다는데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구요. 혹시라도 신이 있다면 아내분과 아이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정말 남의일이지만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얼마나 힘드셔슴 그래을까 싶은데 그래도 힘을 내셔야지 그런선택을 갑자기 사돈이 얼마나 힘드실지 가슴이 메여집니다 50 전에 단하나뿐인 사위 사돈인데는 아들이죠 갑자기 하늘나라 갔는데 우리사돈 다른 마음먹지말고 잘견뎌주길 바릴뿐입니다
사람들이 제발, 암걸리겠다 이런 표현은 자제했으면, 아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암환자, 가족들은 그런말만 들어도 상처가 됩니다. 암은 그런 존재예요. 정말 사람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갑니다. 물론 완치환자도 보지만 결국 평생을 관리해야하니깐요, 인생이 바껴요. 부디 모든 암을 종식시킬 수 있는 신약, 슈퍼약이 하루빨리 나오길 희망합니다.
몇년 전, 영화관에서 두 분의 이야기를 보고 그 여운이 오래 남아 일상에서도 울컥울컥 하며 눈물 흘렸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집사님 지금은 주님 곁에서 평안하게 잘 지내시죠? 이 땅에 남은 가족들, 소연이와 아내분도 주님 붙들어주시고 하늘의 복으로 채워주세요.. 언젠가 먼 훗날 시간이 흘러 다시 하늘에서 만났을 때, 못다한 얘기,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마음들 모두 한없이 풀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두분가정 많이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엄마를 4년전 암으로 보낸후 2년뒤 엄마와 같은 암에 걸렸는데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삽니다 행복이란게 남보다 많이 누리며 사는게 아닌 따듯한 태양볕아래서 빨래 너는것이 행복 그자체란것을 배웠죠 두분 건승하시길 빕니다
방송을 보며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이리도 선한 부부에게 감당키 어려운 시련을 주셨군요 그래도 이쁜 아가의 성장 과정이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하고 고통의 크기 만큼 앞으로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인연이 있을까요 고통도 함께 나누는 부부 끝에 오셨으니 이젠 새로운 시작입니다 힘내십시요 가슴 찢어지는 아픔으로 부부를 응원합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이 착하고 행복해 하는 부부에게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하나님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하나님을 진실하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너무 예쁜 부부. 어머니와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시고 자매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눈물만 납니다. 살아있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잘 살라는 교훈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남편분께서 오늘이 살아가는 마지막날이라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삶이 아닌 사랑하고 축복하는 삶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힘드셨을텐데 원망치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사신모습 기억할게요. 아내분과 자녀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사시길 늘 기도하고, 사랑합니다.
항암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했을 때 환자분들 간호 하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가족들 같이 환자분들 대했었는데 일을 그만둔 지금도 주변에 암 관련 소식이 들리면 더 마음이 쓰이고 기도하게 되는데요~사랑하는 가족들 위해서 더욱 항암치료도 식이요법도 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하루를 미워하는 시간으로 채우는 대신 사랑하고 축복 하는 시간으로 채운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주님 안에서 항상 세가족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병이 깨끗이 완치되길 기도 하고 응원 합니다🙏🏻
저도 임산부때 남편과 사별후 아이두살때 제가 암4기 진단을 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기적이 발생해서 완전관해 상태로 경과 관찰중입니다 모든분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겟습니다 .
저도 무조건 응원합니다
무조건 행복하세요
4기에서도 완전관해가 가능한거였군요
저도 4기라... 전이된 쪽은 수술도 못했거든요
과정이 많이 궁금하네요
병원에서 저같은경우 항암하는거로는 현상유지가 최선이다라고 하셔서...
@@vanner_0214 전 뇌에서만 있어서 더 기적이 생긴것 같습니다 뇌종양은 4기여도 다른장기로 전이가 안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간호학과 이제 4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앞으로 지켜야할 환자들에대한 사명감을 얻고 갑니다. 간호학과 간거 미련한 일이라고 하지만 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제 평생을 바쳐서 일하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ㅠㅠ..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쉽지않는길을 당당하게 소신있게
걸어갈 멋진님👍 응원합니다~👏👏👏👏👏
같은 간호학과지만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옆에서 간호하고 지켜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부디 지치실 때마다 님께 희망을 걸고 있는 많은 분들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저희 부부도 함께 암 투병하다 남편은 먼저 하늘 나라로 가 버렸어요. 기도 해 드릴께요. 환자의 마음이 굳세어야 완쾌 되실 수 있어요. 화이팅~~
마음고생많이하셨겠어요. 어서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기도 합니다 🙏 😊
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이겨내세요~~🙏
힘내세요
아기와 부모 ... 이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도
어머니에겐 도움이 못 되었네요 ㅜㅜ
예
앞으로 살아갈 날도 해야할일도 많으실텐데;;이영상 보니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요즘은 어떻게 지네시는지 궁금하네요....저도 3기 치료도중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한 5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
영화 교회오빠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이미 돌아가셨어요
영면 하셨습니다
애기가 돌도 안 됐는데 부부가 둘 다 4기 암이라니... 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우셨을텐데, 이렇게 긍정적이시라니 대단하세요... 많은걸 배우고 답니다.
너무 천사같은 성도님들이시네요. 댓글보니 남편분은 벌써 하늘나라에 가셨다고....ㅠ.ㅠ 아가와 엄마 잘 지켜주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사랑이 이 가정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
저는 종교를 믿지않지만 이런거보면 진짜 종교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투병하는 힘든 와중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음에도 신에게 원망 한번 하지않는 저 선한 남편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분 이미 고인이 되셨다는데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하구요. 혹시라도 신이 있다면 아내분과 아이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부부입니다.... 과연 건강한건지..... 눈물부터 나네요..... 부르면 가야하는 인생.... 열심히 살겠습니다... 토닥토닥...
정말 남의일이지만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도 얼마나 힘드셔슴 그래을까 싶은데 그래도 힘을 내셔야지 그런선택을 갑자기 사돈이 얼마나 힘드실지 가슴이 메여집니다 50 전에 단하나뿐인 사위 사돈인데는 아들이죠 갑자기 하늘나라 갔는데 우리사돈 다른 마음먹지말고 잘견뎌주길 바릴뿐입니다
사람들이 제발, 암걸리겠다 이런 표현은
자제했으면, 아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암환자, 가족들은 그런말만 들어도 상처가 됩니다. 암은 그런 존재예요. 정말 사람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갑니다. 물론 완치환자도 보지만 결국 평생을 관리해야하니깐요, 인생이 바껴요.
부디 모든 암을 종식시킬 수 있는 신약, 슈퍼약이 하루빨리 나오길 희망합니다.
하나님 타령하는게 더 듣기 싫어요
몇년 전, 영화관에서 두 분의 이야기를 보고 그 여운이 오래 남아 일상에서도 울컥울컥 하며 눈물 흘렸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집사님 지금은 주님 곁에서 평안하게 잘 지내시죠? 이 땅에 남은 가족들, 소연이와 아내분도 주님 붙들어주시고 하늘의 복으로 채워주세요.. 언젠가 먼 훗날 시간이 흘러 다시 하늘에서 만났을 때, 못다한 얘기,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마음들 모두 한없이 풀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결국 남편분은 어머님 곁으로 가셨군요 남은 가족분들이라도 오래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게습니다 하늘에서 지켜주시길...ㅜ
남편분 몫까지 남은 가족분들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남편분은 어머니곁으로 가셨군요....넘마음이아프네요 ....
아 ㅡ 무지개가 되었군요. . . .
두 분 모두 건강 잘 회복하시어 아기와 축복 된 멋진 삶 되시길 기도할께요.
딸을 행복하게 키울수 있는 엄마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엄마와 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하시죠? 처음보는 영상이지만 치료가 끝났다는 말에 감사했습니다 저혼자만에 기도도 해습니다 제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두분을 치료해 주시라고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너무 젊은분들이기에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유방암 영기판정으로 왼쪽가슴을 들어냈습니다 그심정은 겪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겁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차마볼수없어 먼저 가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두분과 어머니의 목숨과 바꾸신 그사랑으로 살아갈 기회를 주신거니까 더많이 아기를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욥기서를 읽으면서 그신앙을 닮고 싶었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타깝지만 남편분은 돌아가셨어요ㅜ 영화 "교회오빠"가 남편분의 스토리로 나왔어요
고 이관희 집사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아내분과 소연이를 잘 지켜주시고 계실거라 믿어요!! 힘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남편분...돌아가셧나요. 미치겠네요..
@@호박마차-x7v 영화 교회오빠 주인공 분들 이시고요, 영화에서도 나왔지만 남편분은 3년전쯤? 돌아가셨어요ㅜ 아내분은 건강히 잘 지내시는걸로 알아요.
.. 36..젊은나이에요.기가막히네요...어쩌나.. 혈색이너무안조아서걱정이였지만은.
@@ssmn3826 ㅜㅡ어쩐대요.연애스토리도 영화 같음
아 슬프네요
기운내시고
따님 봐서라도
더욱더 힘내세요
넘 아름다운 부부네요.. 소연이 엄마 건강하시고 소연이도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 꼭 잘이겨내시고 딸과 행복하게 잘살길 바래요
마음이 참 힘드실텐데.. 애써 밝게 하시는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완쾌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참슬프고 괴로운사연이 많음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왜 열심히사는 건강한 이들이 고통을 받어야는지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남편분은 벌써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고인의 명복을빌며 남은 가족들이라도 행복하길 함께 빌어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빌기만 하지말고 기부좀해
코끝이 찡하네요.남편같은분이 정말로 주님이 원하시는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같네요.살아계신주님이 모든병마를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슬픔들이 찾아왔네요. 너무 안타까습니다 눈물이나요 있는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주시는모습에 응원 합니다
제발 이부부들 완쾌해서 행복하게사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보다가ㅠ 고난중에서도 욥을 묵상하며 중심을 잡으시려는 부부의 모습에 무척 감명받았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부디 아내분 계신곳에서 힘내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만 하지말고 기부좀해
@@넘버투-l6m왜그러고사냐 ㅉㅉ 한심한 새ggi
너무마음이아픕니다.ㅜㅜ
잘이겨내셨으면좋겠습니다.
저도 위암3기로 재발되어서 지금 항암치료중입니다.ㅜㅜ
그마음다는 모르지만 꼭 힘내시기를 바래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주님이주신 선물이라고 하신말씀에 저도 회계하게됩니다.
꼭힘을내세요.
힘내세요🙆♀️💕👍🏻잘될겁니다 🙏🏻💛💛💛
사는날까지 우리모두 긍정적으로 살아요 누구나 언젠가는 가니까요
힘내세요 제발
건강찾으시길 빕니다.화이팅하세요
힘내십시요~~
저렇게 아름다운 부부를...왜 저리 아픈 시련을 주시나이까...
교회오빠 주인공이시네요. 책을 읽으며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남편님께선 천국에서 행복하게 있으시라 믿어요.
@@derellashin1890 네돌아가셨어요...
이름때매영화보기싫다 제목이왜저래
@@user-ej1tu3qs5b
베베꼬여서는
교회오빠니까 제목이 그렇죠
아 진짜 보는동안 눈물이 ㅠㅠ 저런 상황에서도... 진짜 멋진분인듯
관희형 천국에서 편안히 쉬길 기도할게
자운대 통신학교 기억도 나는구나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학군 42기 동국대 동기
어찌 되셨나 했는데 떠나셨군요! 하나님 품안에 편히 쉬시길...
어쪄나ㅡㅡㅠ명곡을빕니다ㅠ
@@박기숙-e7o14:48
42기 동기분이셨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남편분은 신앙적으로 대단해 보이네요. 많은 크리스챤들에게 좋은 귀감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곁으로 가신듯 ㅋㅋㅋ
@@user-dj8yz3sv6r뭐래 ㅂ7ㅇ신이
남편분 돌아가셨다니 슬프네요 너무 선해보이시고 따뜻한분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왜그러셨어요 아들이 아픈것이 너무나 힘드셨나요 아들을 앞서 보내기 자신이 없으셨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ㅇ네요
두분다 아픔없는곳에서 영면하시길
남은아내분 아가와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슬프네요
그러게요..어머님마음 이해가지만 아들 끝까지 지켜주시지...
어머님계셧으면 더 살수도 있지않았을까...
왜 어머님을 탓하세요 망자에게 예의지킵시다
참 힘든 역경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입니다. 앞으로 소연이 가족에게는 행복하고 건강하길 응원 합니다
믿음이 너무 너무 견고한 분이시라 꼭 천국에 계실겁니다 꼭 두분이 만나세요
넘 안타까워ㅡ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부디ㅡ은주씨랑 소연이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네요~♡♡
남편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너무나안타갑습니다...아내분도 치료잘받으시면 건강을 되찾을수있으니깐 희망을가지세요
남편분 돌아가셨나요?
@독거남 /
@@늘푸른소나무-y8s
영화로도 나왔어요~
교회오빠
@@randominxbox520 제목만아님봤을텐데
아내분은 그래도 완전관해네요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네요.
남편분인상이 넘 좋은데 ㅠㅠ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슬프면 암병동에 기부좀해라
@@넘버투-l6m미쳤냐
너무 휼륭하신 젊은부부
끝까지 주님붙잡고 힘내시고 완쾌도실거라 믿고 살아가시길 ~~~~~
은주님 꼭 건강하고
딸과 함께 행복하세요
기도합니다
아픔속에서도 밝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잘 치료받고 회복되어서 하나님께 영광돌릴 그 날이 꼭 오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계시다면 저 어린 부부를 지켜주시고 병을 고쳐 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보니 남편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분 딸아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힘내세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네요. 예쁜 두 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기도만 하지말고 기부좀해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현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담담해 보이지만 얼마나 아프셨을지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되네요 ㅠㅠ 편안히 쉬고 계시길 바랍니다 🙏🙏
힘내십쇼.가끔몇번씩 보러옵니다.눈물만나는데..힘을내봅니다.이렇게 굳건한사람도있는데라고요
저는 남편이 6년전 직장암 4기 였어요. 수술을 6년간 매년 했는데... 지금은 마지막 선고 받았어요. 아이들 한테도 말하기 막막하지만 젤 중요한건 지금 현재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현재를 소중히 할려고 합니다. 환우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란 시작처럼 마무리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용기를 가지시길...
나을 수 있을꺼에요
희망놓지말아요
저도 힘내서 치료받고잇어요!
같이 힘내요!!!
얼마나 힘들까.. 엄마 힘내세요. 소연이는 밝게 웃게 해줘여.
니가 웃게좀해보든가 기부좀해
@@넘버투-l6m싫다싫어..
완전관해라는
좋은 소식으로 끝나서 넘좋네요.
건강관리 계속 잘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바랍니다~~
하나님이 두분가정 많이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엄마를 4년전 암으로 보낸후 2년뒤 엄마와 같은 암에 걸렸는데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삽니다 행복이란게 남보다 많이 누리며 사는게 아닌 따듯한 태양볕아래서 빨래 너는것이 행복 그자체란것을 배웠죠 두분 건승하시길 빕니다
매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오롯이 행복하고 따뜻하고 감사한 하루가 되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셔서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암을 주셨나보네요. 더 사랑하셨으면 암덩어리로 만드시겠네
힘내세요~♡
긍정적인 부부모습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림프종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와 같이 삼성병원 김*진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셨네요.
.. 그리고 아이를 봄빛병원에서 출산하시다니... 저의집 아이들도 봄빛 병원에서 태어났거든요. 치료가 잘 되어 완전관해 되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밥드셨나요? 밥꼭 드셔요. 밥.이보약이죠 꼭이요!
@@김도로시-t5n 돌아가셨습니다
방송을 보며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이리도 선한 부부에게 감당키 어려운 시련을 주셨군요
그래도 이쁜 아가의 성장 과정이 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하고 고통의 크기 만큼 앞으로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인연이 있을까요
고통도 함께 나누는 부부 끝에 오셨으니 이젠 새로운 시작입니다
힘내십시요
가슴 찢어지는 아픔으로 부부를 응원합니다
질질짜지말고 암병동에 기부좀해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이 착하고 행복해 하는 부부에게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하나님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하나님을 진실하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너무 예쁜 부부.
어머니와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시고
자매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눈물만 납니다.
살아있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잘 살라는 교훈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우린하나님을이해할수없지요
악한일은하나님이하시은일이아니지요
하나님은우리가행복하고기쁘게살길원하지요 그래서이땅에 에덴동산까지 만들어주셨지만악한뱀이모든것을억망이된것처럼 또한견딜수있은시련만허락하십니다 분명 리즌이있을겁니다
수많은사람들 얼마나나름데로 고통을
않고샆니다 피할길도주시은주님
엄마와아기 건강하고 하나님을더욱
사랑하고 특별이아기더욱건강과지혜도
많이있게하여 이땅에서 귀한아이로자랄수있도록허락하여주세요 아멘
신은 인간의 나약함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신은 없어요. 부모님께 효도하고 이웃에 잘해요. 특히 기독교는 유일신으로 매우 배타적인 종교입니다
@@만수르-t2b 이세상서 가장어리석은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 하는 사람들입니다
@@YT-yz4vt 만수르가 맞는말했구만 뭐ㅋㅋㅋㅋ 하나님믿는사람이 가장어리석지
@@YT-yz4vt 네 그렇게 끊임없이 합리화하면서 사세요 ㅋㅋ 잘 돼도 하나님 덕분, 망해도 하나님이 주신 시련, 극복해도 하나님이 주신 교훈 ㅋㅋ 으휴
암이란게 얼마니 무서운병인줄 몰랐는데 남편이 육종암 전이 재발 투병중입니다 암투병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모든암 항암약이 나와서 다 나았으면 좋겠어요
남편분께서 오늘이 살아가는 마지막날이라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삶이 아닌 사랑하고 축복하는 삶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힘드셨을텐데 원망치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사신모습 기억할게요. 아내분과 자녀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사시길 늘 기도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가슴이아파서 ~남편분 좋은데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기도할께요 아내분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항상기도 할께요
언제나 건강을 하시길 기도 합니다 소연이 곁에서 오래 오래 행복 하길 기도 합니다
힘 내세요. 아가 보니 꼭 더 이겨내시고 잘 사셔야 할 것 같아요. 응원할께요~
아이위해서라도 꼭 꿋꿋하게 힘내세요
그게쉽냐?
@@넘버투-l6m그라고싶냐
사는게 참 허무하고 슬프다...
죄진것없이 열심히 힘들게 살아도
하루만에 몹쓸병걸리면 모든걸 잃게되는 현실이 무섭고도 싫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가족 옆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힘내세요 라는 말로 다 할 순 없지만 힘내고 힘내세요...
우와...엔딩이 긍정적이어서 숨을 쉽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더 열심히 관리하셔서 건강하게 아기키우세요! 화이팅입니다.
아빠. 돌아가셨어요...
@@long16535 Oh...No!!! 힘네세요!!! 아픔없는 곳에서 편하게 계실겁니다.
영화 교회오빠요.
@@kyungkyulee8479 잘못이해하고계신거 같아요 댓글분아버지가돌아가셧다는게아니라 영상주인공 인남편분이 재발해서 돌아가셧데요
@@엄주희-f4q 감사합니다 오늘 그다음이야기 다 시청했어요 마지막가시는 모습에 온종일 막막하네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 아름다운 부부가 병을 이겨내기 기원합니다
또 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관희님 하늘에서 은주님이람 소연이 잘 지켜주세요..
@@derellashin1890 네..
생일날 돌아가셨어요ㅠㅠ
@@로이.루피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우연히 유튭보다 보게되었어요어찌 이런사연이 있나요ㅠㅠ
괭장히 사고가 건강하신분인듯한데
안탑깝네요ㅠㅠ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내분 힘내십시요 🙏🙏🙏
아이고 어쩌라고 아가는 아빠는 하늘나라 가셨다고 눈물나요 이 아름다운 부부를 왜 갈라놔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엄마라도 아가 생각해서 힘내요 힘이 안나시겠지만요 이렇게 착한 부부를
아 시어머니 분 참.... ㅠㅠ 힘이 되어주시지 ㅠㅠ
남편 분도 결국 가셨구나 ㅠㅠ 딸하고 엄마가 힘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니가 힘이좀 돼보든가
@@넘버투-l6m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뿌린대로 거둔다 착하게 살아라.
평소에 건강이 안 좋으셨던거 같아요
그렇게 쉽게 포기해버리다니..
며느리까지 그런 걸 아셨더라면 더한 고통이.... ㅠ
@@넘버투-l6m 아이고참 못났다
남편분 빨리완쾌되시고 아내분도 건강관리잘하시고 애기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남편분은 안타깝게도 이 영상 찍고 얼마 안 있으시다가 돌아가셨어요ㅠ
아고 정말 안타깝고 맘 이 그렇네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항상 웃 으시고 행복하세요 이승에선 힘들었던거 다 잊어버리고 쉬세요
@@9123chlee 그렇군요. 너무 선하고 긍정적인 분이셨는데 2차 목표를 달성하지 못 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이-u8c "교회 오빠"이분의 마지막을 담은 영화.
남편분이 벌써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지요
참 안타깝네요ㅠ 그래도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나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다른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두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고 완치 되셔서 딸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교회오빠의 내용이었군요
너무 큰 감동을 주시고 욥처럼 가셨네요
남은 소연이와 집사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완전관해라는말씀뒤,아내의 기쁨의눈물속, 신랑의얼굴엔 완연한 행복이가득가득이네요..이 기쁨을안고 소연이와 아내와 함께였음얼마나좋았을까요??? 맘이찢어지네요 ㅠ ㅠ 소연이홀로되는일없도록이,아내분 늘건강하시길바래요, 이 가정 주님이보살펴주세요 ㅠ ㅠ
뭔 근님이여
진짜 너무 가혹한 시련을 주셨네... 두 분 다 완치되셔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랄게요
잘이겨내셔서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이쁘고 젊은 부부들
얼릉 쾌차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_((()))_
마음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에게 아빠의 추억을 나눈 엄마가 있음을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말로만
부부 두분 모두 ... 사랑의 심성이 어찌 저리도 고울수가 있을까 싶을만큼 너무나 아름다운분들이십니다...
두분은 반드시 완치 되셔서 두분을 아끼시는 많은 분들과 오래 오래 함께 사셔야 하는분들입니다...
반드시 완치 되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작은것에 감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 물킁하고 어찌 저런 일이 ᆢ 부디 젊은 부부가 건강 잘 회복해서 아가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ㆍ
꼭옥 이겨낼거예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엄마 아빠 꼭!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애기도 평생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이관희집사님은 소천하셨고 영화 교회오빠의 주인공이기도 하십니당 ~
치료 잘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께요. 힘내세요화이팅!
남편분은 돌아가셨어요
부부가 암
안타깝네요 같은 걸 섭취한 음식 때문이었을까요 ?
이 가정에 축복을 내리시고 소연이가 더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수 있게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항암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했을 때 환자분들 간호 하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가족들 같이 환자분들 대했었는데 일을 그만둔 지금도 주변에 암 관련 소식이 들리면 더 마음이 쓰이고 기도하게 되는데요~사랑하는 가족들 위해서 더욱 항암치료도 식이요법도 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하루를 미워하는 시간으로 채우는 대신 사랑하고 축복 하는 시간으로 채운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주님 안에서 항상 세가족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병이 깨끗이 완치되길 기도 하고 응원 합니다🙏🏻
젊은신 부부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같이하세요 기도할깨요. ♡♡
그래 잘해라
녹즙 해모림 atomy 먹 기
보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두분의 고통이느껴져
가슴아파서 울었고
두분이 멋쪄보여
울었습니다
단언컨데 두분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에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바랍니다
정말
멋찌십니다!!!~~^^
두 분 꼭 이겨내세요.
부부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분 무탈하게 백년해로하세요!! 꼭이요!!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무슨 위로의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멋진 부부의 행복과 건강을 희망합니다
너무 눈물이 나왔어요 ㅜㅜ 아이를 위해 꼭 건강한 엄마로 사셔주길 바래요..
힘내세요 부부님~
남편님은 재작년에 하늘나라 가신 걸로 알고 있어요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ㆍㆍㆍ작은일에 불평하는 내가너무 한심하고 작아지네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 마음 대단하십니다
기적이 나따나 예수님의보혈로 두분꼭 완치도길기도합니다
이거 예전 영상인데, 남편분은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매일 누구를증오하고 미워하는데 소비하니 몸이아프고 삶이 재미가없고 이러지말아야지하면서 머리와가슴이따로노는 현실을 그저 이겨내고자 합니다
토닥토닥
그 미워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세요
가족일지라도~
길지도 않은 인생 미워하는 사람과 멀어지고
오직 자신만 생각하며사세요~
말도 안된다 생각하지말고~
세상에 말도 안되는건 없거든요~
옛날에 하고싶었던 것이라도 떠올려 지금이라도 하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2022년에도 건강하시겠죠???
부디 이쁜 딸과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합니다.
작고하심
하나님의 영광이 소연이와 엄마의 삶을통해 드러나길 기도하며 축복드립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기도만 하지말고 기부좀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아내분 씩씩하게 열심히 소연이랑 잘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만 하지말고 기부좀해
부부와 소연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눈을 감았습니다^^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관리 잘 하시어 평생 아프시지 마시고
꼭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 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부부에게 앞으로 좋은일만 있게 해주세요.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편분은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ㅜㅜ
벌써 5년전이네요. 정말.. 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길이고 어두운 길처럼 느껴지시더라도 평안히 잘 지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따뜻한 눈으로 잘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쁜아기를 보고 두분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회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남편분 안따깝네요 하늘나라에서 아픔없이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