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러플은 중섭에서 먼저 오픈하고 한국에 그대로 서비스 하기는 했지만 오픈 첫날부터 준비를 엄청나게 했다는게 피부로 느껴질 만큼 컨텐츠와 게임의 질이 우수했음.. 그 결과 많은 뉴비들이 모여들었고 매시즌 끊임없이 쏟아지는 컨텐츠 속에서 게임을 즐겼음(마이룸, 에너지 경기장, 랭킹전, 클럽대항전, 이어달리기, 배틀로얄 등등) 물론 지금에야 오픈 3년이 지나서 남을사람 남고 떠날사람 떠나고 고인물 중심의 소과금 운영(로얄패스와 특별혜택)으로 가고있지만 운영진은 매시즌 새롭게 준비한 컨텐츠를 빵빵 터뜨리고 있음. 드리프트가 카러플 20%만 닮아도 성공할듯
게임은 접었지만 현호님 깊은빡침이 느껴지는데 저도 잊고살고있었는데 보자마자 다시 열받더라구요 그냥 설계부터 잘못된겜이라 다 뜯어고치는거말고는 답이없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운영진들이 피드백반영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똥고집에 워라밸 챙기자고 말도안되는운영하는거보니 더 답이 없어보이구요
와하하너무빨라서재미지네요~ ㄹㅇㅋㅋ 마지막까지 보고 조금씩 다는 편인데 마지막 카러플 화면은 진짜.. 당장이라도 눌러보고 싶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 모바일 게임도 저랬는데 대체 왜 컴퓨터에서 저런 느낌의 반도 못 따라갑니까.. 이 정도면 카러플과 카드맆을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다 해도 믿겠습니다.. 현질이든 게임 내 운영 자체든 간에 모든 부분이 카러플보다 떨어지는 게 너무 기이할 정돕니다 ㅋㅋㅋㅋ 저도 제가 하던 게임이 망해서 1년 좀 넘게 연습 후 마엠블이었고, 나름 어태커였던 사람으로서 상대적 뉴비지만 말해볼게요. 카드맆 적응하기 위해 탐택도 돌려보고, 멀티 팀전에서 최대한 맵 적응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게충과 부스터 시간이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부스터 쓴 것과 안 쓴 차이가 커서 무조건 쓰며 해야 합니다. 근데 게충과 부지가 환장적이라 이름 그대로 드리프트만 쉴 새 없이 해야 부스터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 속도는 적응을 위해 지인짜 이해하는데.. 강화로 갑자기 확 올리는 시스템과 처음부터 특히나 부지를 그따구로 준 건 이해가 안 되더군요 ㅋㅋㅋㅋㅋ 버스트에다 5270 달고 타보시면 게충& 속도는 괜찮지만 부지가 짧아서 빌드 세우기 너무 애매합니다. 지금도 이런 차이 때문에 버스트 팀전에만 쓰는데 프리시즌 때는 뭔.. 옘병.. 할 말이 많으니 자꾸 똑같은 말 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까도 까도 나오는 게 제가 3년 넘게 한 게임 망할 때와 비슷합니다 참.. 이제 뭔 게임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카러플은 서비스시작했을때부터 이어달리기나 무부 등 칸텐츠가 되게 많았고, 기존 컴카처럼 공방을 파서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며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엔 방을 파서 하는게 아니라 매칭을 잡히게 해놓고, 무부같은 뉴비들이 즐길수있는 컨텐츠도 없으며 속도도 느려터지니 유저들이 떠날수 밖에 없달까나..
I feel like at the moment, they're trying to rely on the BT21 collab to bring in players, rather than looking into fixing the major problems KRD has. Outside of L1/Pro and Cosmic Canyon, Rush+ is really forgiving for newbies and has a good learning curve, P2W karts/gears/events aside. Adding in WKC unironically feels like the only good thing that happened since Pre-Season, since those tracks encourage heavy drifting, especially Brazil.
I don't find the speed to be an issue, nor the slow nitro accumulation. I enjoyed the pre-sr era in the way that nitro accumulation and usage are more strategic. To be honest, the original kartrider feels like infinite nitro mode to me after ht era. To me, the actual solution is to provide new players with sufficient guidance and a proper tutorial that covers the newest drift techs. Catering to new players by diminishing nuanced tech means trivializing the game to some extent, looking at how they nerfed combo drift. And for this reason, I do agree that the auto nitro generation works too much as a crotch and needs a nerf. One way to keep the game knowledge of slower kart levels relevant is to separate queues for different kart levels, like how the old license system used to separate player into different channels and speeds. The current player count is not able to support it, but as long as the speed doesn't endlessly power creep and creates an infinite amount of kart level, it is plausible. Lastly, the difficulty and depth of kartrider should be compared with trackmania. The Disney game, along with all the other fake physics kart game, resides in a whole other genre. I doubt Kartrider will attract any casual kart game players because of the drastically different skill curves and more skill based gameplay instead of item strategy.
blame nexon advertising the game has "MK clone" and deceiving ultra casuals when they find out everyone cut drifting from side to side at the speed of light
@@dongjunleejuly13th 특히 아이템전 그립주행에서 속도감이 정말 안느껴지는게 카메라 문제가 크다 봐요. 시속 185면 그래도 속도감 연출 충분히 가능한 속도인데 말이죠. 그리고 시야각은 넓어져야 주변부가 늘어지는 왜곡 + 한 화면에 많은 장면들이 움직이고 사라지는 점 때문에 속도감을 높이려면 넓혀야 해요.
well made video ducky! It is a shame that many content that has already been developed is promoted as newly made content that they have been working on... Not only was season 1 and preseason completely stale, the slow speed only widened the gap between pro players and new players. what was nexon thinking haha...
난 유저들이 입맛에 따라 탈 수 있게 파츠시스템 내줬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파츠가 기존에 우리가 알던 파츠가 아니라, 카트의 특성을 결정하는 파츠. 예를들어 듀얼부스터 파츠, 익시드 파츠, 크레시 게이지 파츠, 드래프트 강화 파츠 등 서로간의 벨런스를 딱 맞게 조절하고 카트당 단 하나의 파츠만 달 수 있게 한다면 골라타는 맛이 있지 않을까? 듀얼부스터 파츠 장착하면 드래프트랑 기본 속도 다운 뭐 이런식으로. 지금 게임이 너무 따분하니깐 이런 아이디어 어떨지 생각해봄…
카트1때도 그랬죠 '뉴비 친화적' 이라는 말 뒤에 숨어 고인물 유저들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15년의 역사를 쌓아온 길드전 시스템을 고작 엠블럼 하나로 퉁치며 클럽전으로 통째로 갈아 엎었고 맵도 길드전 수준에 맞지 않은 이상한 맵들이 많이 나왔었죠...
카트1 섭종하면서 그랬던 거 같은데.. ‘카트1에 보내주셨던 사랑과 관심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도 부탁드립니다’ 게임 상태가 더 좋아지면 불러주세요~ 그럼 다시 돌아올게요~ 질질 끌리는 드리프트 버그에 이상한 충돌 판정, 부족한 트랙.. 뭐가 부족하고 뭐가 문제인진 아시잖아요?
Thanks for the video Ducky. Always spot on. Game will be dead before long if they continue down this development path. It's pathetic the state the game is in at the moment despite how fun it is, because it is but a shadow of what the original Kartrider was.
뉴비 잡겠다고 아이템전 게임성을 20년전으로 돌린 것도 까주면 좋겠어요. 20년 전 게임으로 먹고사는 회사 아니랄까봐, 게임산업에 대한 시야가 20년전에 머물러 있어요. 카1 오픈 초기 아이템전이 흥하던 이유가 당시 시대적 배경 덕분도 컸는데, 20년전 전략을 2023년에 그대로 들고 온 게 기행인 이유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뉴비들이라도 잡을려고 했으면 뉴비 친화적으로 게임을 만들던가 고인물이라도 잡고 싶었으면 원작 느낌을 그대로 끌고오거나 하나라도 했으면 이런꼴은 안 났을텐데...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를 이렇게 망치는건 대체 뭔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처음부터 뜯어고쳐서 뉴비,고인물,선수들 모두 다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카트1때의 좋은 모습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레어카페에서 누군가 추측이라고 댓글 써 놓은 걸 봤는데, 카트 드리프트가 지금 이런 이유를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카트 드리프트가 예전에 CBT 당시에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었는데, 언제 즈음에 그 *데이터가 니트로 스튜디오 실수로 소실* 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2차 CBT 때랑 지금 비교하면 지금이 더 미완성 같은데,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나름대로 추측인데, 조재윤 당시 리더가 디렉터로 승진하고, 박훈 당시 디렉터가 하이브로 21년도에 이적했는데, 이때 인수인계에서 착오가 생겨서 데이터가 대량으로 소실된 것 같습니다. 21년도 말에 있었던 3차 테스트 직전인가? 그 즈음에 소실되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출시 일자도 연기된 적이 있으니...
진짜 컨텐츠 아끼는게 보여서 ㅈ같음. 현호님 말대로 워라벨 지키는 꼬라지.. 이미 다 개발했으면 빨리 내놓을것이지 여태 간보고있으니 심지어 뉴비를 위해 속도줄였다면서 시즌2가될때까지 아직도 제대로된 튜툐리얼과 기술가이드는 1도없고. 실력격차는 더 크게만들고. 손가락아파서 뉴비 다 지쳐떨어지게만들고. 너무나도 오만방자한 니트로. 죽자살자 달릴 의지가 안보임. ㅅㅂ 생각할수록 빡치네. 프리시즌동안 진행한 설문에서 문제점들 그렇게 친절하게 논문으로 써서 보냈더니 4달동안 하나도 안고쳐?
여러분, 팩토리런 모드는 재밌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피드백 반영도 중요하지만 신규모드이자 첫 컨텐츠에서 이걸 재밌다고 생각했을 개발진을 생각하니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네요.. 신규 컨텐츠의 완성도는 개발진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X엔진 유입에 양쪽 게임 다 L3 유저로서 전작이 더 쉬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왜냐면 그땐 뉴커팅도 필요없고 커팅하고 최적화만 배우면 선수들마냥 무부쓰고 날라다녔거든 ㅋㅋ 물론 선수와 나 사이엔 감속관리라는 벽이 있었기에 내가 L3딱이었던 거고.. 근데 드리프트 넘어오면서 기술을 배우는 거부터 벽생긴 느낌임.. 잔드맆 많아지니까 몸싸움도 훨씬 심해지고
카트라이더 이미 하락세이지 않나 봅니다 게임자체 문제로 인해 재미반감된 시점에 프로팀 박인수 / 정승하 선수 군입대로 이탈 행여나 닐선수도 계약만료로 이탈하게 되어버린다면 진짜 그들만의 리그되서 카트1때보다 흥행힘들지 싶습니다 유저친화적이 아니라 눈귀막고 운영하는거같아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나오고 놔줬습니다 오히려 중카가 더재밋어 보이더군요 씁쓸하네요
근데 그렇게 해버리면 생기는 문제가 있음. 당시에 마라톤 pro 사놓고 거의 노드립 직선 주행만 했어도 1등이 될 정도로 다같이 못했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드리프트 기술도 상당히 올랐고 고인물도 늘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게충은 기존정도를 유지해놓고 뒷가속, 드래프트 등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몸싸움을 개선해서 아예 라인, 몸빵으로 밀고 가는게 맞긴 함.
시즌2 패치 이후에도 광뽀용/광보채/사피탐/포아점/거대톱니/리우 다운힐 같은 맵은 지금과 똑같이 난이도3 스피드전 매칭에서 높은 확률로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유저들이 재미가 없어서 게임을 종료하게 만들것이고, 앞에 언급한 맵들때문에 사빙공/설산/지그재그 같은 하드트랙은 물론 병마용같은 맵조차도 나오지 않게되어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wkc 시리즈의 운동장맵 4개가 추가된다고해서 시즌2엔 게임이 더 재밌어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별반다를거 없는 시즌2를 맞이하게된 유저들이 과연 시즌3까지 이게임을 붙잡고 있을 수는 있을까요??? 게임 운영이 완전히 답이 없는 수준인거 같은데 이따위로 할거면 카트1이나 다시 열어줬으면 싶네요
@@dongjunleejuly13th 말하고 싶은 건 드랲을 빨아도 빤건지 안빤건지 시각적으로 전혀 티가 안난 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임. 분명히 남들 뒤에서 가면 드랲을 빠는 것 같은 이펙트는 보이는데, 전작과 카러플 모두 확 치고 나간다는 이펙트를 보여줬음. 근데 카드맆은 그런거 없음. 그게 문제란 거임. 속도감이 중요한 레이싱 게임에서 속도감이 전혀 안남.
카트를 해본적이 없거나 잘 안하는 근처 지인들한테 시켜보고 어떠냐 라고 했을때 공통적 답변으로 속도가 재미가 없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카트를 어느정도 즐기는 지인한테 물어봤을땐 전엔 그렇게 맵을 많이 내놓아 놓고, 왜 이제와서 다 숨겨놓았느냐 라고 말이 많더라구요. 고인물, 선수한테 물어봤을땐 1,2번과 똑같았으며 추가적으로 - 뉴비를 챙길거면 그동안 발견된 기술을 알려줘야 하는데 없어 - 1차부터 OBT인 4차까진 여러가지 트랙 내놓아 놓고 지금은 어따 팔아먹었음? 당근에 팔았음? - 속도가 4차땐 빨랐는데 지금은 왜 이따구야? 이건 뉴비던 고인물이던 다 접고 떠날 수준인데? - UI는 왜이래? 너무 콘솔에만 치중되어 있는데? 전용 Ui라도 만들어주던가 ㅋㅋ - 카러플은 대표적으로 시나리오, 이어달리기, RP전(복불복) 카트1은 배틀팀전, 클럽전, 도전자모드,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여긴 왜 없어? 꼴랑 스전,템전만 냄겨놓고 유저보고 뭐 하라고 - 조재윤 아직도 소통하긴 해? - 조재윤이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 기준이구요" 라는 개 망언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유저랑 신경전을 하고 있네 - 이따구로 내놓고 4년이 걸려? (리버스 포함시 거이 9년이 넘어감) 요약: 겜 ㅂ1ㅅ같이 만들어놨네 갈수록 비판만 많아지는게 이게임 공통점 입니다. 뭣보다 컨텐츠라곤 정규시즌후 나온 그랑프리 뿐이죠 뭐 게임이 재밌었으면 지하철이든 버스든 기차든 피시방이든 재밌게 다같이 모여서 게임하는 상황이 나오겠죠 카트라이더 리버스, 드리프트 개발자버전 유출 영상을 봤을때 맵이랑 카트바디도 어느정도 많이 있어보이던데 뭐 내놓는다고 누가 훔쳐먹는것도 아니고 진정 이게임을 살리고 흥행하게 만들고 싶으면 칭찬을 받고 싶으면 그만한 일을 하고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욕 먹을 짓 섭종할 짓 골라서 다하고 있는데 맨날 뚱카롱 찾아댕기면서 마라탕이나 먹고있고 오늘은 뭐먹지? 하며 소통은 쇼통도 아니고 아에 노쇼까지 하고있으면 어느 누구가 욕을 안할까요 리버스 영상을 니트로에서도 다 보고 있다고 하셨으면 그에 대표적으로 지적된 몇몇 부분들은 지금쯤 이미 고쳐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맨날 고치는 중이다, 이미 인지하고 있다, 생각이다 이러면서 하지도 않고, 막상 욕먹고 비판 먹으니까 저희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질타 하지 말아 주세요, 그원경기 칭찬좀 해주세요 리마스터 짧막 공개후 1차부터 지금까지 나오는 테스트마다 다 플레이를 해봤지만 이쯤되면 일부러 질질 끌고, 일부러 망가뜨리고, 일부러 버그만들고 일부러 몸싸움, 핑, 성능통일들을 안하는거 같아 보여요. 3월에 있을 업데이트 콜라보등 내용이 써져있는 달력까지 공개하셨으면서 이번 4월,5월 달력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2차에서 몸싸움,벽 충돌 등 리버스에서 지적되어온 문제점만 고쳤으면 이미 흥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죠 + "조재윤 디렉터께" 프리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니 전부터 소통도 안하고 그원경기,고제끄징 마냥 말씀 하시는데 과연 이대로가 본인들한테 이득이 될까요? 지금 당장은 워라벨 빨면서 쉬고 놀고 돈은 돈대로 받고 좋다 하겠지만 나중에 밀려올 작업량, 빛은 언제 정산 하실건가요? 지금이라도 안고치면 나중엔 원작과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스파게티마냥 꼬이고 꼬여서 결국 고치지도 못한다며 이런저런 핑계 될 거 뻔할 뻔 자 같은데 작업량 스스로 늘려서 욕 처먹지 말고 고치라고 화를 내며 말할때 말 듣고 제때 빨리 처리하죠? 당장은 귀찮을 지라도 미루는 것보다 빨리 다 처리하고 쉬는게 이득일텐데
![[ENG SUB] Just One Event on Game Launch Day?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xdwTsVQoDeE/mqdefault.jpg)
![[ENG SUB] Just One Event on Game Launch Day? [KartRider:Drift]](/img/tr.png)
![[Eng sub] Can't you guys just even COPY Rush+?](http://i.ytimg.com/vi/oUCXlpIYScE/mqdefault.jpg)
![일상 속 기분 좋음 [Proto disco meme]](http://i.ytimg.com/vi/DwmEIaZ7XGQ/mqdefault.jpg)
뉴비 너무 잘 잡아서 박멸됨
ㅋㅋㅋㅋㅋㅋ
@아현이 개귀여워 하지만 잡았죠?
아 ㅋㅋ 잡는다는게 진짜 그 의미였냐고
세스코냐고 ㅋㅋㅋㅋ
잡는게 그 의미였나...
유저들과 고인물들이 떠먹여줘도 안하는 그는 그저....JOAT
좃같은 게임 만드는 방법
카러플은 중섭에서 먼저 오픈하고 한국에 그대로 서비스 하기는 했지만 오픈 첫날부터 준비를 엄청나게 했다는게 피부로 느껴질 만큼 컨텐츠와 게임의 질이 우수했음.. 그 결과 많은 뉴비들이 모여들었고 매시즌 끊임없이 쏟아지는 컨텐츠 속에서 게임을 즐겼음(마이룸, 에너지 경기장, 랭킹전, 클럽대항전, 이어달리기, 배틀로얄 등등)
물론 지금에야 오픈 3년이 지나서 남을사람 남고 떠날사람 떠나고 고인물 중심의 소과금 운영(로얄패스와 특별혜택)으로 가고있지만 운영진은 매시즌 새롭게 준비한 컨텐츠를 빵빵 터뜨리고 있음.
드리프트가 카러플 20%만 닮아도 성공할듯
' 드리프트로 옘병할 게이지가 안 채워져 '
진짜 카드립 플레이하는 내내 든 생각이네요..
박인수 입대해서 유일한 희망인 리그마저 폭망예정 ㅋㅋㅋㅋㅋ
게임을 살리자 제발
4:15 와 진짜 개 사이다 ㅅㅂ 속도를 느리게 만들면 뉴비와 고인물의 갭차이가 줄어든다는게 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야 느리니까 더 필요한 잔기술이 많아져서 오히려 더 따라잡기 힘들구만
ㄹㅇ 뉴빈데도 이해안감
진짜 카드립 처음 했을 때 너무 적응 안 됐음
찐뉴비들은 뉴커팅 그런 것도 모르는데 게충이 저따구면 그냥 접어버리비
그나마 장점은 광꼬 팩미5같은 어려운맵은 속도 느려져서 하기 더 쉬워짐ㅋㅋㅋ
옛날 카드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 게충 채울라고 뭘 해도 안되는데 고인물?들은 이미 저 앞에 가있고 사고한번 나면 끝나는데 최근 카트는 지우부터는 그나마 따라가기는 괜찮았는데 이젠 뭐 ㅋㅋ
속도는 사실 문제가 아님. 다 같은 선상이니까. 진짜 문제는 게충. 이건 시이발 같은 선상이 아님
현호님 얼마나 속이 터질까 ....
한달동안 카드립 리뷰하고
눈아파서 병원까지 갔는데 그렇게 개고생하면서 피드백한 내용이 수용이 안되고 게임이 이모양이니 ㅋㅋㅋㅋㅋㅋㅋ 와 ;;
전 그래서 솔직히 현호님 저번에 논란터졌을때도 충분히 이해갔음 본인도 너무답답하니까 그런거같아서
주행 자체는 CBT2가 제일 재밌었던듯 해요 어차피 주행시간 80%는 방해 없이 혼자 달리는 게임인데 주행을 곱창내버리면 어쩌자는겨 😂
속도는 느린데 충돌은 한 400km/h 속도로 들이박은것 같아 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선 충돌인데 정지해버림(?)
게임을 20년이나 서비스 했던 놈들이 한다는 생각이
고인물과 뉴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속도와 게충을 대폭 하락시킨다는거라는게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 하네요...
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에 독기를 품으셨네
카트라이더:드래프트로 지으려다 오타났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내용물...
이건 원작을 경험해보신분들의 기준이죠
원작을 없애버리고 만든 겜이니 원작 유저들도 배려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재앙"
@@bvbheja4217 근데 놀랍게도 디렉터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bvbheja4217 실제로 디렉터가 생방에서 발언한 것으로, 대놓고 올드유저 무시하는 조재앙 비꼬는 겁니다.
애초에 레이싱게임이 마이너인데 신규유저가 유입돼봤자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ㅋ
그냥..아쉽다는 말 밖에 안 나옴
요샌 다른 카트 유튜버들 영상도 잘 안 찾아보게 됨
그렇게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흥미가 이 정도로 식을 줄 몰랐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유저 잘못이 아닌 것 같단 말이지
게임은 접었지만 현호님 깊은빡침이 느껴지는데 저도 잊고살고있었는데 보자마자 다시 열받더라구요 그냥 설계부터 잘못된겜이라 다 뜯어고치는거말고는 답이없어보입니다 그렇다고 운영진들이 피드백반영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똥고집에 워라밸 챙기자고 말도안되는운영하는거보니 더 답이 없어보이구요
와하하너무빨라서재미지네요~ ㄹㅇㅋㅋ
마지막까지 보고 조금씩 다는 편인데 마지막 카러플 화면은 진짜.. 당장이라도 눌러보고 싶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 모바일 게임도 저랬는데 대체 왜 컴퓨터에서 저런 느낌의 반도 못 따라갑니까.. 이 정도면 카러플과 카드맆을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다 해도 믿겠습니다..
현질이든 게임 내 운영 자체든 간에 모든 부분이 카러플보다 떨어지는 게 너무 기이할 정돕니다 ㅋㅋㅋㅋ
저도 제가 하던 게임이 망해서 1년 좀 넘게 연습 후 마엠블이었고, 나름 어태커였던 사람으로서 상대적 뉴비지만 말해볼게요.
카드맆 적응하기 위해 탐택도 돌려보고, 멀티 팀전에서 최대한 맵 적응도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게충과 부스터 시간이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부스터 쓴 것과 안 쓴 차이가 커서 무조건 쓰며 해야 합니다. 근데 게충과 부지가 환장적이라 이름 그대로 드리프트만 쉴 새 없이 해야 부스터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ㅋ 속도는 적응을 위해 지인짜 이해하는데.. 강화로 갑자기 확 올리는 시스템과 처음부터 특히나 부지를 그따구로 준 건 이해가 안 되더군요 ㅋㅋㅋㅋㅋ
버스트에다 5270 달고 타보시면 게충& 속도는 괜찮지만 부지가 짧아서 빌드 세우기 너무 애매합니다. 지금도 이런 차이 때문에 버스트 팀전에만 쓰는데 프리시즌 때는 뭔.. 옘병.. 할 말이 많으니 자꾸 똑같은 말 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 까도 까도 나오는 게 제가 3년 넘게 한 게임 망할 때와 비슷합니다 참.. 이제 뭔 게임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작 회사는 다르긴함
@FemboiMyLife 텐센트에서 라이센스 구매해서 개발 운영하는게임 아니었나요??
@@나는야쌈닭 아니에요. 카러플은 넥슨의 중국 자회사가 만들었어요.
카러플은 서비스시작했을때부터 이어달리기나 무부 등 칸텐츠가 되게 많았고, 기존 컴카처럼 공방을 파서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며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엔 방을 파서 하는게 아니라 매칭을 잡히게 해놓고, 무부같은 뉴비들이 즐길수있는 컨텐츠도 없으며 속도도 느려터지니 유저들이 떠날수 밖에 없달까나..
ㄹㅇ 바로옆에 좋은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고집대로 나가는게 쫌...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분들의 기준이고요
원작을 안했어도 다른 레이싱 게임이랑 비교해도 느린건 맞는말이고요
그저 "Disaster Jo"
외국인마저도 너무 느려서 마리오카트가 더 나을것 같다더라고요
아니 근데 진짜 그냥 팔다리 자르고 휠체어 준것도 아니고 대가리 따다가 대가리에만 의식 넣어놓은거 같음
고인물들 제발 그만 찡찡대
@@scissors_cut_pneis 그건 마리오카트를 경험하신분들의 기준이고요.
7:17 다오 빡쳐서 엑셀 밟을때 속도 315까지 올라가는거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feel like at the moment, they're trying to rely on the BT21 collab to bring in players, rather than looking into fixing the major problems KRD has. Outside of L1/Pro and Cosmic Canyon, Rush+ is really forgiving for newbies and has a good learning curve, P2W karts/gears/events aside. Adding in WKC unironically feels like the only good thing that happened since Pre-Season, since those tracks encourage heavy drifting, especially Brazil.
솔직히 전설ㄹ등급 나오기 전까진 눈에 들이지도 않을 게임인건 확실함
SR 세이버 나온지가 몇년인데 23년 최신 게임에서 저런 개구진 속도감 가지고 뭘 하래
I don't find the speed to be an issue, nor the slow nitro accumulation. I enjoyed the pre-sr era in the way that nitro accumulation and usage are more strategic. To be honest, the original kartrider feels like infinite nitro mode to me after ht era.
To me, the actual solution is to provide new players with sufficient guidance and a proper tutorial that covers the newest drift techs. Catering to new players by diminishing nuanced tech means trivializing the game to some extent, looking at how they nerfed combo drift. And for this reason, I do agree that the auto nitro generation works too much as a crotch and needs a nerf.
One way to keep the game knowledge of slower kart levels relevant is to separate queues for different kart levels, like how the old license system used to separate player into different channels and speeds. The current player count is not able to support it, but as long as the speed doesn't endlessly power creep and creates an infinite amount of kart level, it is plausible.
Lastly, the difficulty and depth of kartrider should be compared with trackmania. The Disney game, along with all the other fake physics kart game, resides in a whole other genre. I doubt Kartrider will attract any casual kart game players because of the drastically different skill curves and more skill based gameplay instead of item strategy.
blame nexon advertising the game has "MK clone" and deceiving ultra casuals when they find out everyone cut drifting from side to side at the speed of light
그렇네.. 옛날 엔진의 그 부스터 전략을 원했던거면 자동게이지가 없어야 했네.
원작을 경험한 유저의 핑계일 뿐입니다.
지금 카드립 속도감은 견인 속도 받고 속도 300찍는 형독의 영상을 보니 시야각을 비롯한 카메라 설정의 문제가 더 큰 거 같아요.갠적으로 속도는 카러플 오픈 시점인 260대 중반만~270만 되어도 충분할 거 같네요.
저도 이게 제일 큰 문제인듯요. 원작카트는 가끔씩 프로엔진 대결하는거 봐도 재밌었던거 보면..
@@MaximumWell 형독님도 어떤 영상에서 FoV(Field of view, 시야각) 지적을 하셨던데... FoV 값만 좀 낮춰주면 빠른 느낌 받을 것 같음.
@@dongjunleejuly13th 특히 아이템전 그립주행에서 속도감이 정말 안느껴지는게 카메라 문제가 크다 봐요. 시속 185면 그래도 속도감 연출 충분히 가능한 속도인데 말이죠.
그리고 시야각은 넓어져야 주변부가 늘어지는 왜곡 + 한 화면에 많은 장면들이 움직이고 사라지는 점 때문에 속도감을 높이려면 넓혀야 해요.
well made video ducky! It is a shame that many content that has already been developed is promoted as newly made content that they have been working on... Not only was season 1 and preseason completely stale, the slow speed only widened the gap between pro players and new players. what was nexon thinking haha...
실력이 임계점을 넘기기 전까진 드리프트를 안 하는게 이득인 게임을 만들어놈. 근데 드리프트를 안하면 임계점을 넘기는 실력을 가질 수가 없음ㅋㅋ
행복회로 : 카드립 자연발화로 화장해주고, 울며 겨자 먹기로 원작 부활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고요 한마디면 할말이 없음
뉴비를 잡기 위해 고인물과 뉴비를 모두 싸잡아서 박멸해드렸습니다~^^
난 유저들이 입맛에 따라 탈 수 있게 파츠시스템 내줬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파츠가 기존에 우리가 알던 파츠가 아니라, 카트의 특성을 결정하는 파츠. 예를들어 듀얼부스터 파츠, 익시드 파츠, 크레시 게이지 파츠, 드래프트 강화 파츠 등 서로간의 벨런스를 딱 맞게 조절하고 카트당 단 하나의 파츠만 달 수 있게 한다면 골라타는 맛이 있지 않을까? 듀얼부스터 파츠 장착하면 드래프트랑 기본 속도 다운 뭐 이런식으로. 지금 게임이 너무 따분하니깐 이런 아이디어 어떨지 생각해봄…
아이템전도 이런 파츠 같은거 달 수 있게.
파츠는 게임에서 기본으로 전부 제공
상점에 별도로 파츠 파는 것 없이.
맞음 개발진들이 밸런싱이란걸 해서 좀 이런 연구거리라도 만들어 줬으면 ㄹㅇ...
ㄹㅇ 현질유도 안 한다고 성능 다 똑같은데 이런 거라도 있어야지
카드립이 무슨 디자인겜도 아니고 차 계속 나오면 뭐해
늦었지만 지금도 기회는 있으니까 부디 피드백을 잘 받으셔서 이 게임 좀 살려주시면 좋겠네요..
공감 ㅜㅜ
카러플 자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쉬는시간에 친구랑 한두판 하기도 좋고 모바일 게임으로 적합함. 그런데 카드맆은...
아직도 쉬는시간에 간간히 친구들 끼리함 ㅋㅋ
조재윤은 걍 지만의 신념이 있음. 근데 그게 너무강함. 무조건 지가 옳다고 생각하는거같음.
카트1때도 그랬죠 '뉴비 친화적' 이라는 말 뒤에 숨어 고인물 유저들의 의견은 하나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15년의 역사를 쌓아온 길드전 시스템을 고작 엠블럼 하나로 퉁치며 클럽전으로 통째로 갈아 엎었고 맵도 길드전 수준에 맞지 않은 이상한 맵들이 많이 나왔었죠...
이경규: 무능한 사람이 신념을 갖는거 만큼 위험한게 없다
7:00 반박자 늦게 불리는 수식어 ㅋㅋㅋ
4:40 농담 안하고 카드립보단 재밌어보임
구작 자살 당하게 해놓고 신작을 븅신 으로 만들어 놨으면서 구작의 전성기를 바라는 건 대체 어느 나라 양심인가?
후욱후욱... 존나 패주세요 리버스 성님들...
양심뒤짐 진심으로
씨발 소닉마라톤 게임이 더 속도감 느껴지더라
이게 2023년도 게임 맞냐
바람의나라 말 타서 존나 빠른느낌내다가
내려두고 존나 걸어다니는 느낌
진짜 카트1 섭종해두고 게임 박살내서 진짜 짜증남
중국겜보다 못한 운영 진짜 레전드긴함 이러는데 원기처럼 자진 퇴사안하는것도 ㄹㅈㄷ임 아님 디렉터직 내려놓든가
매일 기다려지는 영상 순위 1위
카트1 섭종하면서 그랬던 거 같은데.. ‘카트1에 보내주셨던 사랑과 관심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도 부탁드립니다’
게임 상태가 더 좋아지면 불러주세요~ 그럼 다시 돌아올게요~
질질 끌리는 드리프트 버그에 이상한 충돌 판정, 부족한 트랙.. 뭐가 부족하고 뭐가 문제인진 아시잖아요?
'제일 무서운것은 원래부터 적이였던 사람이 아닌 아군이였다가 적군이된 사람이다'
프로선수와 스트리머가 돈과 의리로 해주는 중
UI, 속도감, 채팅 ㄹㅇ 모든영상들이 가려운부분 긁어주네요
버그 잡으라했더니 뉴비를 없애버린 게임
ㄹㅇ 카드립 운영방식을 원작 처럼만해도 pc방 점유율 10등안에는 드는데
진짜 현호님이 말하는것만 제대로 고쳐도 게임 살아날 가능성 있다..: 제발요
2:23 ㅋㅋㅋㅋㅋ no map, no gaming room , no chat , no interact , no hotkey , only bad ping
Thanks for the video Ducky. Always spot on. Game will be dead before long if they continue down this development path. It's pathetic the state the game is in at the moment despite how fun it is, because it is but a shadow of what the original Kartrider was.
뉴비를 이잡듯이 잡아 뉴비가 사라졌고
고인물을 안잡아서 고인물도 사라짐
남은건 조재윤
뉴비 잡겠다고 아이템전 게임성을 20년전으로 돌린 것도 까주면 좋겠어요. 20년 전 게임으로 먹고사는 회사 아니랄까봐, 게임산업에 대한 시야가 20년전에 머물러 있어요.
카1 오픈 초기 아이템전이 흥하던 이유가 당시 시대적 배경 덕분도 컸는데, 20년전 전략을 2023년에 그대로 들고 온 게 기행인 이유도 알려주면 좋겠어요.
3:27 하지만 그것조차도 듣지 않고 풍선 업그레이드로 자동게이지 충전을 더 빠르게 만들어버림..
속도는 지우때정도가 뉴비 고인물 만족하기 딱 좋은것 같고...
뉴비 고인물의 실력 격차를 줄이려면 그냥 재밌는 운동장 맵 많이 만들면 될거 같은데...
우와 오늘 제 생일인데 이런 영상을 ㅋㅋ 선물 감사합니다
기존 카트 유저+ 카트 섭종으로 씹 어그로+뉴비10만명
8년간의 개발작을 이렇게 대차게 말아 먹는것도 능력임
뉴비들이라도 잡을려고 했으면 뉴비 친화적으로 게임을 만들던가 고인물이라도 잡고 싶었으면 원작 느낌을 그대로 끌고오거나 하나라도 했으면 이런꼴은 안 났을텐데...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를 이렇게 망치는건 대체 뭔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처음부터 뜯어고쳐서 뉴비,고인물,선수들 모두 다 만족할만한 게임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카트1때의 좋은 모습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유저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자기만의 운영방식을 고집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해주는 게임
아니 근데 ㅋㅋ 카드맆을 이렇게 만들거면 카트 원작은 뭔 자신감으로 섭종한거냐 ㄹㅇ
카트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빌드를 다시 짜야되고, 속도 적응도 다시 햬야되네
게다가 풍선 업그레이드 까지,,,
팩트)
게이지 모으려고 드리프트 뒤지게 많이 하라는 의미로 카트라이더:드리프트다
제가 레어카페에서 누군가 추측이라고 댓글 써 놓은 걸 봤는데, 카트 드리프트가 지금 이런 이유를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카트 드리프트가 예전에 CBT 당시에 만들어 놓은 것들이 있었는데, 언제 즈음에 그 *데이터가 니트로 스튜디오 실수로 소실* 되었다고 그러더라고요.
2차 CBT 때랑 지금 비교하면 지금이 더 미완성 같은데,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나름대로 추측인데, 조재윤 당시 리더가 디렉터로 승진하고, 박훈 당시 디렉터가 하이브로 21년도에 이적했는데, 이때 인수인계에서 착오가 생겨서 데이터가 대량으로 소실된 것 같습니다.
21년도 말에 있었던 3차 테스트 직전인가? 그 즈음에 소실되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출시 일자도 연기된 적이 있으니...
진짜 컨텐츠 아끼는게 보여서 ㅈ같음. 현호님 말대로 워라벨 지키는 꼬라지..
이미 다 개발했으면 빨리 내놓을것이지 여태 간보고있으니
심지어 뉴비를 위해 속도줄였다면서 시즌2가될때까지 아직도 제대로된 튜툐리얼과 기술가이드는 1도없고. 실력격차는 더 크게만들고. 손가락아파서 뉴비 다 지쳐떨어지게만들고.
너무나도 오만방자한 니트로. 죽자살자 달릴 의지가 안보임.
ㅅㅂ 생각할수록 빡치네. 프리시즌동안 진행한 설문에서 문제점들 그렇게 친절하게 논문으로 써서 보냈더니 4달동안 하나도 안고쳐?
진짜 조재윤 디렉터님이 이러한 피드백좀 참고해서
다시금 되돌아봤으면...
님?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의 기준이구요
조재윤? 디렉터? 님?
피드백 안보는듯ㅋㅋ
@@gugbabyt ㄹㅇㅋㅋㅋㅋㅋ
근데 속도 느린 것 치고 게이지가 좀 답답해서 뉴비들이 안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속도 게이지 어느 정도 올리고 맵 크기 길이를 좀 크게 해주면 안되나...
속도문제 잡고싶었다면 마리오카트처럼 50cc, 100cc, 150cc 형식으로 속도를 나누고, 매칭이 되게끔하면 그만인데 왜 속도를 늦춘건지 싶네요.
원래 카트에도있었는데 유저수가 워낙적어서 게임이 안잡혀서 통일한거에요 ㅋㅋ 유저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그거 제가 물어봤었는데 유저들 분산되서 안된다고함.
사람들이 다른 채널은 안하고 매우빠름만 하니깐 뉴비들도 빠른속도에 적응 못하고 매우빠름에 유저들 몰려서 그냥 채널 속도를 통합시켜버려서 이건 안될듯..?
속도는 통일시키는게 맞아요 괜히 분산시키면서 유저들간에 표준이 안되니깐
괜히 빠름 매우빠름으로 파편화된 채널을 통합속도로 합쳤을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아니라 카트라이더 클래식이었내
4:30 다른내용은 다 매우 공감가는데 이거 브금 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4:36 디즈니: 서운...
개인 유튜버가 이정도 높은 퀄리티의 분석이 가능한데, 작은 회사도 아니고 어느정도 덩치 있는 회사가 이따위로 운영 한다는 게 말이 되는 상황임? 진짜 게임 개발자들이 다 불쌍해지네
여러분, 팩토리런 모드는 재밌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피드백 반영도 중요하지만 신규모드이자 첫 컨텐츠에서 이걸 재밌다고 생각했을 개발진을 생각하니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네요.. 신규 컨텐츠의 완성도는 개발진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뉴커팅은 익숙해져있었는데 조작을 바꿔서 어렵지만 그건 뭐 적응하면 될 이야기
근데 속도 줄어들고 게충이랑 부지 줄어든건 도저히 적응안되서 손도 안되는 중 카1은 진짜 재밌게 했는데
카트를 넘 사랑하시는게 보이는 영상이네요..
지금은 드리프트는 모든패치를 당장 다 쏟아부어야함
X엔진 유입에 양쪽 게임 다 L3 유저로서 전작이 더 쉬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왜냐면 그땐 뉴커팅도 필요없고 커팅하고 최적화만 배우면 선수들마냥 무부쓰고 날라다녔거든 ㅋㅋ 물론 선수와 나 사이엔 감속관리라는 벽이 있었기에 내가 L3딱이었던 거고.. 근데 드리프트 넘어오면서 기술을 배우는 거부터 벽생긴 느낌임.. 잔드맆 많아지니까 몸싸움도 훨씬 심해지고
X때가 진짜 재밌었죠
카드립 하려고 카러플 접었는데 카러플 보다 카드립이 더 재미 없으 ㅋㅋㅋㅋㅋ
분노가 느껴집니다 오오...
+드리프트 하는거보니까 ㄹㅇ 온몸을 비틀어서 해서 채우는군요 ㅋㅋ...;
카트라이더 이미 하락세이지 않나 봅니다 게임자체 문제로 인해 재미반감된 시점에
프로팀 박인수 / 정승하 선수 군입대로 이탈 행여나 닐선수도 계약만료로 이탈하게 되어버린다면
진짜 그들만의 리그되서 카트1때보다 흥행힘들지 싶습니다 유저친화적이 아니라 눈귀막고 운영하는거같아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나오고 놔줬습니다 오히려 중카가 더재밋어 보이더군요 씁쓸하네요
뉴비를 잡는다는게 때려잡는건줄 몰랐네..
모 아니면 도가 되버린 카드립
그 와중에 엔진 발음 므찌다
그래픽은 업그레이드, 다른 모든건 다운그레이드.
대체 누구를 위한 게임인가.
다 필요없으니, 카트라이더 1 다시 살려내...
게충이랑 속도를 낮출 거였으면 아예 SR엔진 이전 프로엔진 수준으로 낮추고 자동 게충도 없애서 프로엔진 시절의 빌드를 유도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카트라이더는 진짜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었으니까요.
근데 그렇게 해버리면
생기는 문제가 있음.
당시에 마라톤 pro 사놓고
거의 노드립 직선 주행만 했어도
1등이 될 정도로 다같이 못했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드리프트 기술도 상당히
올랐고 고인물도 늘어서
격차가 더 벌어질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게충은 기존정도를
유지해놓고 뒷가속, 드래프트 등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몸싸움을 개선해서 아예
라인, 몸빵으로 밀고 가는게 맞긴 함.
지금은 곱창내놓으먼 늅빼고는 다 연타 ㅈㄴ갈김
결론 ) " 서든2 " 가 생각난다...
하드리셋=고인물 뉴비 격차 줄이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아 카러플보다 망할줄은 몰랐지ㅋㅋ
카러플이 재미있다는게 ㄹㅈㄷ
재윤이형 정말 뭐함;;;
0:36 풍선 업그레이드는 진짜 뜬금포네...
근데 진짜 아무리 못해도 카러플이라는 좋은 참고수단이 있었는데 참...
시즌2 패치 이후에도 광뽀용/광보채/사피탐/포아점/거대톱니/리우 다운힐 같은 맵은
지금과 똑같이 난이도3 스피드전 매칭에서 높은 확률로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유저들이 재미가 없어서 게임을 종료하게 만들것이고,
앞에 언급한 맵들때문에
사빙공/설산/지그재그 같은 하드트랙은 물론 병마용같은 맵조차도 나오지 않게되어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wkc 시리즈의 운동장맵 4개가 추가된다고해서 시즌2엔 게임이 더 재밌어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별반다를거 없는 시즌2를 맞이하게된 유저들이
과연 시즌3까지 이게임을 붙잡고 있을 수는 있을까요???
게임 운영이 완전히 답이 없는 수준인거 같은데
이따위로 할거면 카트1이나 다시 열어줬으면 싶네요
KartRider Rush+ > KartRider Drift
난 드래프트도 마음에 안듦
분명히 드랲을 빨긴 빤거 같은데, 전혀 모르겠음.
내가 드랲을 빤건지, 그냥 뒤에서 따라가는건지.
카러플만 해도 드랲 빨면 속도 확 올라가면서 이펙트도 있었음.
근데 드리프트는? 속도 쬐끔 올라가고 말음.
결국 드랲의 이유가 사라짐.
카러플 드랲이 이상하게 빠른거임.
카트1 지우엔진 드랲도 카러플처럼 빠르지 않았어요
@@dongjunleejuly13th 말하고 싶은 건 드랲을 빨아도 빤건지 안빤건지 시각적으로 전혀 티가 안난 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임.
분명히 남들 뒤에서 가면 드랲을 빠는 것 같은 이펙트는 보이는데, 전작과 카러플 모두 확 치고 나간다는 이펙트를 보여줬음. 근데 카드맆은 그런거 없음.
그게 문제란 거임.
속도감이 중요한 레이싱 게임에서 속도감이 전혀 안남.
드리프트가 확실히 내가 빤건지 만건지 소리만으로
구분하기엔 많이 어려워요.
뭣보다 드래프트 빨리는 범위가 짧기 때문에
견인만으로 따라가기도 힘들구요.
카드립 드랲도 빠른거맞음
카트가 드랲 가속이 낮았고 카러플은 드랲 가속이 빨랐고 카드맆은 그 중간정도
특히 카드립에서 부스터중에 끌기하면서 드랲터지면 ㄹㅇ 빠름
@@AlphaGo27 무슨말인진 알겠지만 원작카트와 카드맆의 경우는 드래프트속도가 미미합니다 하지만 카러플에 경우는 급발진하듯이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하기때문에 ㅎㅎ
카트를 해본적이 없거나 잘 안하는 근처 지인들한테
시켜보고 어떠냐 라고 했을때 공통적 답변으로
속도가 재미가 없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카트를 어느정도 즐기는 지인한테 물어봤을땐
전엔 그렇게 맵을 많이 내놓아 놓고, 왜 이제와서
다 숨겨놓았느냐 라고 말이 많더라구요.
고인물, 선수한테 물어봤을땐
1,2번과 똑같았으며 추가적으로
- 뉴비를 챙길거면 그동안 발견된 기술을 알려줘야 하는데 없어
- 1차부터 OBT인 4차까진 여러가지 트랙 내놓아 놓고
지금은 어따 팔아먹었음? 당근에 팔았음?
- 속도가 4차땐 빨랐는데 지금은 왜 이따구야?
이건 뉴비던 고인물이던 다 접고 떠날 수준인데?
- UI는 왜이래? 너무 콘솔에만 치중되어 있는데?
전용 Ui라도 만들어주던가 ㅋㅋ
- 카러플은 대표적으로 시나리오, 이어달리기, RP전(복불복)
카트1은 배틀팀전, 클럽전, 도전자모드,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여긴 왜 없어? 꼴랑 스전,템전만 냄겨놓고 유저보고 뭐 하라고
- 조재윤 아직도 소통하긴 해?
- 조재윤이 "그건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 기준이구요" 라는 개 망언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유저랑 신경전을 하고 있네
- 이따구로 내놓고 4년이 걸려? (리버스 포함시 거이 9년이 넘어감)
요약: 겜 ㅂ1ㅅ같이 만들어놨네
갈수록 비판만 많아지는게 이게임 공통점 입니다.
뭣보다 컨텐츠라곤 정규시즌후 나온 그랑프리 뿐이죠
뭐 게임이 재밌었으면 지하철이든 버스든 기차든 피시방이든
재밌게 다같이 모여서 게임하는 상황이 나오겠죠
카트라이더 리버스, 드리프트 개발자버전 유출 영상을 봤을때
맵이랑 카트바디도 어느정도 많이 있어보이던데
뭐 내놓는다고 누가 훔쳐먹는것도 아니고
진정 이게임을 살리고 흥행하게 만들고 싶으면
칭찬을 받고 싶으면 그만한 일을 하고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욕 먹을 짓 섭종할 짓 골라서 다하고 있는데
맨날 뚱카롱 찾아댕기면서 마라탕이나 먹고있고
오늘은 뭐먹지? 하며 소통은 쇼통도 아니고 아에 노쇼까지 하고있으면
어느 누구가 욕을 안할까요
리버스 영상을 니트로에서도 다 보고 있다고 하셨으면
그에 대표적으로 지적된 몇몇 부분들은 지금쯤 이미 고쳐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맨날 고치는 중이다, 이미 인지하고 있다, 생각이다
이러면서 하지도 않고, 막상 욕먹고 비판 먹으니까
저희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질타 하지 말아 주세요, 그원경기
칭찬좀 해주세요
리마스터 짧막 공개후 1차부터 지금까지 나오는 테스트마다 다 플레이를 해봤지만
이쯤되면 일부러 질질 끌고, 일부러 망가뜨리고, 일부러 버그만들고
일부러 몸싸움, 핑, 성능통일들을 안하는거 같아 보여요.
3월에 있을 업데이트 콜라보등 내용이 써져있는 달력까지 공개하셨으면서
이번 4월,5월 달력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2차에서 몸싸움,벽 충돌 등 리버스에서 지적되어온 문제점만
고쳤으면 이미 흥하고도 남았을텐데 말이죠
+
"조재윤 디렉터께"
프리시즌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니 전부터 소통도 안하고
그원경기,고제끄징 마냥 말씀 하시는데 과연 이대로가 본인들한테 이득이 될까요?
지금 당장은 워라벨 빨면서 쉬고 놀고 돈은 돈대로 받고 좋다 하겠지만
나중에 밀려올 작업량, 빛은 언제 정산 하실건가요?
지금이라도 안고치면 나중엔
원작과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스파게티마냥 꼬이고 꼬여서 결국
고치지도 못한다며 이런저런 핑계 될 거 뻔할 뻔 자 같은데
작업량 스스로 늘려서 욕 처먹지 말고 고치라고 화를 내며 말할때
말 듣고 제때 빨리 처리하죠? 당장은 귀찮을 지라도 미루는 것보다
빨리 다 처리하고 쉬는게 이득일텐데
팩트네요 미래를 위해서도 정신차려하합니다 조재윤님
아니 속도도 속도인데 제발 드맆 끌리는것좀 고쳐봐…하루종일 키싶에 원래 기술들은 안써지고 아오..
진짜 ㄹㅇ공감되는게 게이지충전량을 줄이면 고인물들과 뉴비간의 실력격차가 더 줄어지겠냐 고인물들은 어떻게든 숏드립치고 무한부스터때릴텐데 근데 뉴비들이 어떻게 그걸 다할건데 말이 안됨
결론: 아이템전 원하면 마리오카트, 스피드전 원하면 니드포스피드나 릿지레이서로
형 그냥 지금부터라도 넥슨에 취직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좀 재밌게 바꿔줘 ㅜㅜ 형이 제일 잘 알잖아
"그건 원작을 경험 해보신 분들의 기준이구요"
뉴비잡겠다고 기존 유저 내다 버리고, 심지어 들어온 뉴비도 다시 내보내고 있음! 레이싱게임인데 레이싱이 아니라 조깅같은 속도 😂😂😂
아니 이렇게 좋은의견 내주고 있는데 ㄹㅇ조재윤씨 참 답답하네요....
뉴비 (때려)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