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니까 연구는 시간으로 하는거지 머리가 엄청 좋다고 해서 항상 좋은결과가 있는건아님. 천재들에게는 항상 빠른 결과물을 원하고 본인도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수학은 답이 정해져 있지만 연구는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기때문에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김웅용 교수님은 일화가 있죠.. 이탈리아 학회에서 세미나가 있었는데 그 연락을 받았을때가 세미나 한달 전 이었다고 합니다. 김웅용교수는 당시 이탈리아어는 한마디도 못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걱정되서 묻자 " 한달 남았으니까 어떻게던 되겠지뭐"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한달 뒤, 김웅용교수는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쳤다고 합니다.. 능숙한 이탈리아어로 말이죠.. 한달만에 프리토킹을 넘어서 세미나 발표가 가능한 수준으로 마스터 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울 나라 분은 대학 교수 하고 계시던데요 모 방송에 출연해서 나사에서 다 접고 들어온 이유에 대해 말씀 하셨죠 혼자 외국서 어린 나이에 의지 할곳 없이 사는게 많이 외로우셨던거 같아요 나사 동료 들과는 나이차이도 많이나니 보통 동료라고도., 친구라고도 ...핤 수 없는 ...외로움에 많이 지쳤던거 같아요 . 천재여도 어린 나이였는데 그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애초에 일한적 없는 나사를 ㅋㅋㅋ 이래서 개돼지 소리를 듣는구나. 니말대로 나사에서 왜 천재 아이를 데려다 놓고 단순 계산을 시키겠니. 그것도 기밀이 많아서 미국 국민만 쓰는데서 어디에 붙은지도 모르는 애기를 가져다 쓴다고? 실제로 나사에서 일한 기록도 없음. 진짜 개돼지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행각에 이렇게 넘어가는구나 ㅉㅉㅉㅉ
남이 하는 모든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할까 또는 왜 이 생각을 못하지! 하고 답하게 느낌( 참고로 작년 2번 테스트에 168, 158 ...다들 왜 내생각을 못하지! 이해가 갈까요! ㅡ난 어떤 것을 하여도 쉽게 하는데 다만 흥미를 다 가진다는 것이 틀리다면 틀린 점)
부모가 아이큐가 높다하여 자식 까지 높지 않고 두 부부가 모두 높다하여도 자녀가 높게 나오진 않아요. 이게 사실 저 가정을 보면 아내가 전교생에서 제일 높다고 했고 나는 155 최근 테스트에는 168 까지 낮은 평가가 158 그런데 아이 하나는 143 하나는 132 하나는 125 .절대 유전이 아니라고 봄 믿거나 말거나 ! 공부 잘 하 는 거 하고도 정비례 안함! 메스와 사이언스는 아이비코스로 면제받고 대학 갔고 장학생도 아님! 다만 학교 수업만 받고 집에와 복습 예습 절대 안하고 맨날 키타만 치고 노래만 부르는 스타일.
오펜하이머 "내 밑에서 아인슈타인과 이휘소가 일했다 아인슈타인보다 이휘소가 낫다" [ 당시 컴퓨터로 몇년을 걸리는 계산을 이휘소는 3개월만에 계산했다.... ]경기고교 2학년 재학중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수석 합격,화공과 2학년 재학중 도미, 마이애미대학 물리과로편입,피츠버그대학 석사,펜실베니아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차석과 20점이상 차이로 수석) 27세에 프린스톤연구소 위원, 그 당시 미국에서 10명에 꼽히는 물리학자가 되었고,28세에 뉴욕주립대학 정교수, 30세에 시카고대학 교수겸 페르미연구소 물리부장으로 취임 명실공히 세계 핵물리학자중 1인자로 부상했으나 이른나이에 사고로 운명
아이큐 높이고 싶으면 열나게 공부 하면 됨. 김웅용씨 같이 어릴때 두각을 나타내는건 소위 말하는 천재고 그런 천재는 절대 흔하질 않음. 단순 계산 했을때 대한민국 오천만 중 한명 꼴이라 본다면 로또보다 더 희박한 확률로 나오는게 천재임. 고로 본인이 아이큐가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공부하면 됨.
서울대학교 나온 물리학, 화학 분야의 박사들 앞에서 김웅용 칭찬을 하면 그냥 뚜껑이 열린다. 세살이라도 훈련만 시키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떠들기에 "조까고 자빠졌다. 그래서 너희들은 세살 때 뭐했냐? 기억이나 나냐?" 하고 쏘아줘버렸다. 한국이란 나라가 저렇게 제자리 걸음을 하는 이유는 서울대학과 과학원이란 학교 때문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오죽하면 서울대 졸업생이 "세계 최고의 천재도 못들어가는 대학"이라고 자기 모교인데도 비아냥거렸을까. 과학원에서는 입학시험에서 부산대 출신이 전공에서 수석을 했는데 영어시험 점수가 모자라 낙방을 시켰다는 이야길 들었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보나마나 서울대학 나온놈들이 학사권을 쥐고 흔들었던 때였으니 서울대 나온 놈이 일등을 못한 것에 분해서 떨어트린 것이다. 미국 같으면 학교에서 돈을 대주면서 영어학점을 따게 하는 식으로 구제를 했을 것이다. 아이큐나 학교 성적이 인생의 다가 아니지만 특히 인간을 시험점수로 평가하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정말로 고쳐야 하는 고질병 중의 하나다. 이 동네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청년이 하나 있다. 이 청년은 불과 일곱살 반 밖에 안되었을 때, 오래 전에 MIT 공대 컴퓨터공학과의 시험문제로 나왔던 퀴즈문제를 삼분도 채 되지 않는 사이에 답을 맞췄는데 그 답이 누구도 생각을 못했던 기상천외한 답이었다. 게다가 시험문제의 정답으로 되어있는 것을 훨씬 넘는 수준의 것이어서 주변 어른들로 하여금 한동안 말문이 막히게 했었다. 그런데 갓난 어릴 때부터 보아온 그 청년은 어릴 적 부터 아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똑똑하다"는 말이었다. 그냥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면서 그런 말 좀 하지말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릴 적부터 자기는 "Ordinary Kid"으로 살고싶다고 말했고 학교를 월반하는 것을 권했지만 극구 사양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박사를 만들려고 자기를 붙드는 교수를 뿌리치고 석사학위만 받고 학교를 떠난 이 청년은 쏘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인생의 가치를 어린 나이부터 깨닫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 청년을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자주 부러워진다. "천재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이란 말을 들은 일이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그것은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이 청년에 대해서는 그런 경우같다. 어설픈 수준의 인간들이 검사니 판사니 하고 설치고 국민을 수능시험성적으로 줄을 세우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김웅용 같은 천재는 그냥 병신을 만들어 파 묻어버리고 세계 국가원수들 모이는데서마다 사랑을 받던 대통령을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감옥에 갇우어 놓고고 잘했다고 폭죽을 터뜨리고 얄팍한 지식과 학벌을 코에걸고 엉터리 거짓말이나 하면서 혹세무민에 곡학아세를 일삼는 인간들을 멋있는 사람이라고 대접을 하는 나라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어디서 행복을 찾게될지 걱정일 뿐이다.
저런 극소수의 천재들은 인류를 위해 이바지 하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적당한 머리로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 낼 수 있다..가장 성과가 좋은 그룹이 수재 영재급 아이큐를 가진 아이들이 아니라 IQ 130대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성과가 좋단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것..,물론 160이상의 머리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학자로서의 성공은 열정과 창의성 인내력도 중요한데.. 순수 뇌의 능력으로만 따지면 계산능력이나 암기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바둑기사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이창호 이세돌 등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놀라움.. 동양나라중에서 인구도 제일 적은데 한국에서 유독 천재바둑기사가 많다는
와 아이큐가 230...대체 저 머리속은 뭐로 가득차있을까?..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 고스티븐 호킹이 세계서열 1위도 아니고 8위라니... 또 이중에 서열3위가 우리나라가 차지하다니 누가 곰을 미련하다했나?하긴 영재발굴단을 보니 진짜 우리나라사람이 머리가 좋긴 좋아. 지금도 아이큐 250이 잇을지도 모름.혹시나 또 나사에서 데려가서 단순계산 3D업무만 시킬까봐 감추고 잇을지도 모름
무슨 한국인이 아이큐가 높아여 아이큐 높은사람들이 사기를 잘 당해여 낮은 사람들보다 그리고 난 아인슈타인이 이휘소보다 좋아여 한 인간의 모습을 보잖아여 실패 반복하면서 성공하는 모습 사실 이휘소 신격화 하는데 별루 오펜하이머밑에 아이슈타인이 21년 있었다 이휘소 7년 있었다.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인슈타인이 더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21년 더 배웠어도 그리고 중 초딩때 아이큐 적성검사 보는데 서양은 이 두검사 페지한게 오랜 옛날입니다. 왜냐 사람은 크면 클수록 자신의 적성 아이큐도 항상 변한다고 저도 이말에 동의하는게 진짜 일터나 현장에 경험할수로 자꾸 변한다는거 느껴여 이런 시험 볼봐에 차라리 소설책 만화책 보면서 자기 재미를 찾아가는게 더 이득입니다. 적성 아이큐 그런거 필요없어요
착각하지 말고 자화자천 하지마라 한국인이 똑똑한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의 예수믿음이 독실하고 목숨걸고 나라위해 밤낮으로 기도했고 지금도 하나님의 보호안에 하나님 께서 우리나라 를 지켜주시고 있기 때문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크게 다라질 것이다 우리나라가 영원하다
![[#문제적남자] 14개 국어(!!!) 가능한 민기쿠, 내가 바로 민사고의 자랑✨ 천재만재들만 모인 민사고&과학고 클라스에 문남들 그저 감탄... | #Diggle](http://i.ytimg.com/vi/r0T1CEUJTUg/mqdefault.jpg)
![[#문제적남자] 14개 국어(!!!) 가능한 민기쿠, 내가 바로 민사고의 자랑✨ 천재만재들만 모인 민사고&과학고 클라스에 문남들 그저 감탄... | #Diggle](/img/tr.png)
![전문가들이 버뮤다 삼각지대에 직접 잠수해보았다. [지식의 발견]](http://i.ytimg.com/vi/aqpmUkCcpVw/mqdefault.jpg)
1위 경력보다.. 1살에 한글과 천자문을 깨우치고 4살에 40개언어를하고 9살에 하버드대 졸업하고 나사에 스카웃되서 들어간 김웅용님이 최고 천재같음..ㄷㄷ 말도안나옴
압두스 살람 = "만약 이휘소 박사가 살아있었다면 현대 물리학은 10년이상 앞서고 있을 것이다.내가 지금 노벨 물리학상을 받지만 이휘소 박사가 받아야 할 상을 내가 받아서 너무나도 부끄럽다"
그 머리 좋은 천재들 합심해서 알츠하이머나 탈모, 후유증없는 암전문 완치약이나 만들면 진짜 좋겠는데ㅠㅠ 왜 수학만 하는 거지.
수학도 제대로만 한다면 좋지요 ....
우리나라 천재들은 없는게 나아요 ....
내가 보니까 연구는 시간으로 하는거지 머리가 엄청 좋다고 해서 항상 좋은결과가 있는건아님. 천재들에게는 항상 빠른 결과물을 원하고 본인도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수학은 답이 정해져 있지만 연구는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기때문에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그런건 의학쪽에서 하는거죠;
수학은 세상의 이치니 수학을..퍽
ㅋ
제일 높은 건 글렀으니까 제일 낮은 거나 노려야겠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높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생에.. 주르륵 ㅜㅡ
김웅용씨가 4살때 일본에가서 도쿄대 2명에서 4일이걸린 문제를 20분만에 풀었다고 합니다
ㄴㄴ 김웅용 사기꾼으로 밝혀진거 모름?
@@skb3597 증거가 있나요?
@@도영-e7h 아 그거는 일부러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받았다네요
김웅용 천재인거 사기임 ㅋㅋ
@@internette7229 증거없이 나불대지 마세요 제가 그분 아들이랑 중학교 같이다닌 친군데 모르는 사람들은 개소리 ㄴㄴ
딴건 모르겠고 8위가 스티븐 호킹이라는게 충격:
아인슈타인도뇌다 않 썼는데
그러게요 스티븐호킹은 5위이상할줄 알았는데0
@@시온2 ㅇㅈ
초키뉴비 아인슈타인 아이큐검사한적없어서 추측만하고 있음
ㅇㅈ
난 일단 돌고래가 라이벌이니 얘부터 이기고 와야겠다
@정화랑 우와... 99라니.... 난 언제 따라가지 ㅠㅠ 부럽다ㅠㅠㅠ
5252 웩슬러 지능검사 138나왔는데 길고양이랑 인사하는 사이야
@팬치 는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나 없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웅용 교수님은 일화가 있죠..
이탈리아 학회에서 세미나가 있었는데
그 연락을 받았을때가 세미나 한달 전
이었다고 합니다. 김웅용교수는 당시
이탈리아어는 한마디도 못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걱정되서 묻자 " 한달
남았으니까 어떻게던 되겠지뭐"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한달 뒤, 김웅용교수는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쳤다고 합니다..
능숙한 이탈리아어로 말이죠..
한달만에 프리토킹을 넘어서
세미나 발표가 가능한 수준으로
마스터 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울 나라 분은 대학 교수 하고 계시던데요 모 방송에 출연해서 나사에서 다 접고 들어온 이유에 대해 말씀 하셨죠 혼자 외국서 어린 나이에 의지 할곳 없이 사는게 많이 외로우셨던거 같아요 나사 동료 들과는 나이차이도 많이나니 보통 동료라고도., 친구라고도 ...핤 수 없는 ...외로움에 많이 지쳤던거 같아요 . 천재여도 어린 나이였는데 그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옛날에는 슈퍼컴이 없어 나사에서 몇년을 계산만 했다죠
봤지? 다른나라 천재들은 성공했는데 우리나라만 저럼ㅋㅋ 아인슈타인도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정신병원갔다는게 정설이지 ㅋㅋ
ㅇㅈ 엄청 천재여서 혼자 연설하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냐며 정신병원 갈듯ㅋㅋ
역시 말을들어줘야하는 능력도 필요할 듯
@정유 말그대로 헬조선이요
너같은 사람때문에 정신병원가는거야 ㅁㅊ~ 천재지만 이용당하기보다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려는사람이 진정 똑똑한거지 그것을 보고 실패한 천재 가짜천재라는 멍청한 소리나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한국에 너무 많아서!! 성공? 행복하지않았는데 뭐가 성공이냐?
슬픈 모습중 하나...초등학교에 있어야할 학생이...
대학에 가서 책상에 머리만 보이는 모습으로 앉아있는것...
김 웅 용 씨는 진정한 천재였다...
ㅋ
김웅용님은 어느 tv인터뷰에서 보니, 나사에서 그냥 인간계산기 노릇만 하셨다하네요. 그생활에 회의를 느껴 가족의반대에도 불구하고 고국으로 돌아오셨답니다. 이분은 주변의 지나친 관심에 지쳐 천재성을 숨기고 사시는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탈모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약이나 개발하지.. 천재들 다 뭐하고 살았냐?
너 탈모지?
Aimar Pablo 탈모약만 연구하겟음?
드립인거 앎ㅋㅋㅋ
피부도..
@시청자 미친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음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데..
천재는 많지만 그 천재들이 저사람들처럼 어릴때부터 미적분 공식을 보지 않으면 어쩔??
사고방식이 일반인이랑 달라서 바로 티가 날걸유
천제들이라면 적어도 말을 빨리 배우겠죠?
그리고 크면서 천제의 기질이 확실하게 나옵니다
김웅용씨는 나사에서 나온것 정말 잘한 일같아요~ 나사에서 천재아이 데려다놓고 단순계산만 시켰더군요. 그게 컴퓨터보다 빨리계산하니까. 어이가 없죠.
어린애 데려놓고 단순노동시킨 악질 업주지뭐.
하여튼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참 좋았을 안타까운 천재세요..ㅠ
김웅용씨가 유태인이었거나 백인었다면 노벨상을 탈만한 프로젝트를 주어서 이름이 영원히 남을 인재로 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김웅용씨가 동양인, 그것도 가장 개취급받는 한국인이었기에 그저 한가지 용도로만 써먹고 내버릴 셈으로 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애초에 일한적 없는 나사를 ㅋㅋㅋ 이래서 개돼지 소리를 듣는구나. 니말대로 나사에서 왜 천재 아이를 데려다 놓고 단순 계산을 시키겠니. 그것도 기밀이 많아서 미국 국민만 쓰는데서 어디에 붙은지도 모르는 애기를 가져다 쓴다고? 실제로 나사에서 일한 기록도 없음. 진짜 개돼지라서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행각에 이렇게 넘어가는구나 ㅉㅉㅉㅉ
@@internette7229 나사는 나사가 빠졌어 ㅉㅉ
@@internette7229 그러면 님이 주장하는 말을 뒷받침을 해줄 자료나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보여주세요 물증없이 정황만으로 심증만가지고 얘기하는거면 물타기하지 마시고
@@internette7229 나사에서 일을 안 했다는 증거도 아직 안 나온걸로 아는데...
키가 230인 사람은 봤어도 아이큐가 230인 사람은 처음봄
아이큐가 200대가 넘는사람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네
아인슈타인:180IQ
@@나란챠길가-r3j ?!?!?!?!? 개높네
실제론 193이 최고 아이큐 입니다.
@@시온2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
@@쳴아 198있던데
아이큐가 200이 넘어가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남이 하는 모든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할까 또는 왜 이 생각을 못하지! 하고 답하게 느낌( 참고로 작년 2번 테스트에 168, 158 ...다들 왜 내생각을 못하지! 이해가 갈까요! ㅡ난 어떤 것을 하여도 쉽게 하는데 다만 흥미를 다 가진다는 것이 틀리다면 틀린 점)
부모가 아이큐가 높다하여 자식 까지 높지 않고 두 부부가 모두 높다하여도 자녀가 높게 나오진 않아요.
이게 사실 저 가정을 보면 아내가 전교생에서 제일 높다고 했고 나는 155 최근 테스트에는 168 까지 낮은 평가가 158 그런데 아이 하나는 143 하나는 132 하나는 125 .절대 유전이 아니라고 봄 믿거나 말거나 ! 공부 잘 하 는 거 하고도 정비례 안함! 메스와 사이언스는 아이비코스로 면제받고 대학 갔고 장학생도 아님! 다만 학교 수업만 받고 집에와 복습 예습 절대 안하고 맨날 키타만 치고 노래만 부르는 스타일.
아마도 제 생각에는 모든 것이 수학인 것 처럼 보이겠군요
@@happierjourney 동문서답ㄷㄷ
오펜하이머 "내 밑에서 아인슈타인과 이휘소가 일했다 아인슈타인보다 이휘소가 낫다" [ 당시 컴퓨터로 몇년을 걸리는 계산을 이휘소는 3개월만에 계산했다.... ]경기고교 2학년 재학중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수석 합격,화공과 2학년 재학중 도미, 마이애미대학 물리과로편입,피츠버그대학 석사,펜실베니아대학에서 박사학위 취득(차석과 20점이상 차이로 수석)
27세에 프린스톤연구소 위원, 그 당시 미국에서 10명에 꼽히는 물리학자가 되었고,28세에 뉴욕주립대학 정교수, 30세에 시카고대학 교수겸 페르미연구소 물리부장으로 취임
명실공히 세계 핵물리학자중 1인자로 부상했으나 이른나이에 사고로 운명
참 신비로운 능력을 소유한 아까운 천재였죠.
무슨 아인쉬타인이 오펜하이머 밑에서 일해요. 아인쉬타인이 멘토급입데 자주 찾아가서 상담받는 그림이었는데.
님 공감합니다~
교통사고 유조차 트럭에
들이 받아버린 위장살해 당한거죠 미국에서~
살아 계셨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을텐데 안타까워요
책으로도 출판된
이휘소 박사~~
내 귀에 힐링이 필요할 때 이곳이 최고다.
내 생각에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폰 노이만이다. 컴퓨터를 만들었다.
ㅇㅈ
ㅈㄹ
ㅇㅈㅇ
@@rnqhsgurqwe 개찐따 극혐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컴터랑 계산 시합에서 이겼죠
1위는 니뽄 매년 바뀌는 거 의미 없다고 봄
김웅용씨는 천재가 맞아요.
프랑스어를 일주일에 독파하고 출장을 갔다는 전설이 있죠.
미국에서 학창시절보낸 사람인데요
우리나라가 피지컬 좋은 사람을 흑형에 비유하는것처럼 미국에서는 수학잘하는 사람을 "아시안" 이라그래요
얘네는 사칙연산할때도 계산기써서 하는데
한국얘들이 암산으로 1초만에 답쓸때 미쳤다그래요 ㅋㅋ
아 ㅋㅋ 제가 계산하는 거 보고 오 쉣 와우 이러더라구요 ㅋㅋ
ටㅏ 저도 외국에 유럽 국제학교 다니는લો 진짜 상단한 사칙연산도 계산𓅿𓂭 써요
아인슈타인은 아이큐가 더 낮아도 그 누구보다 더 엄청난것을 알아낸것같다 천재성은 꼭 아이큐만으로 알아볼수 있는것은 아닌것같다
천재중의 천재들은 제외한듯..자폐증 때문인가?!
하긴 그사람들은 무언가 내세울만한 성과도 없고 인간이 가늠할수 없는 지능이지..
애초에 옛날 사람이잖아
다른건 모르겠고 목소리 너무 귀엽네요 아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우울할때마다 목소리 꺼내서 듣고싶네요 ㅋ
윌리엄 시디스(ip300)의 일생
1. 하버드 교수들을 불러서 사차원에 대해 강의한다
2. 최연소로 하버드에 들어간다
3. 하버드에서 왕따를 당한다
4. 모두가 평등한 사회주의를 동경한다
5. 월급 10만을 받으며 일한다
6. 46세에 사망한다
스티븐 호킹은 어려운 신체적조건속에서
그만한 업적을 쌓아서 유명 한것이지
실제로 전과학기술부장관이셨던 정근모박사님에의하면 뛰어난 과학자가아니랍니다
다단계 사기꾼들 잡아다 아이큐 검사하면 8위안에 들거다~
ㅋㅋㅋㅋㅋㅋ인정해야됨ㅋㅋㅋㅋ
ㅋㅋㅋ다단계만 그럴까 사기꾼들 높을듣 ㅋ
@나라 난 그것들. 다죠졌는대 멘사 위?
양심도 지능이라고 ..
노벨과학상과 필즈수학상을 받은 한국인이 전혀 없는데도 한국인이 세게에서 가장 지능이 높다는 것은 지독한 거짓이다.
알지못하는천재가 많이있어요 표시내지않고 자기할일을 잘하면서요~~
아이큐가 높든 낮든 한국은 일단 공부를 존ㄴ 하잖아..
아이큐 높이고 싶으면 열나게 공부 하면 됨.
김웅용씨 같이 어릴때 두각을 나타내는건 소위 말하는 천재고
그런 천재는 절대 흔하질 않음. 단순 계산 했을때 대한민국 오천만 중 한명 꼴이라 본다면 로또보다 더 희박한 확률로 나오는게 천재임.
고로 본인이 아이큐가 떨어진다 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공부하면 됨.
아 갑자기 생각남ㅋㅋㅋ 코난 아이큐 400이래 ㅋㅋ
..ㅈㅅ
???
미친 헛솔 일본만화 넘 보셨군
@@허찬수-y6t ? 걍 코난 시리즈 설정인데;; 왤케 급발진?
천재가 많은 거에 비해 아직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 게 세상
와~우 기분좋다 대한민국화이팅 못하는게없는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세계속의한국이 세계1위 과학기술도1위 k팝k뮤비k뷰티k패션k스포츠k치안k보안
"애국을 하든 안하든 자신의 자유다. 하지만, 애국을 하려면 조국을 도와준 나라를 생각하여 애국하여야한다."
서울대학교 나온 물리학, 화학 분야의 박사들 앞에서 김웅용 칭찬을 하면 그냥 뚜껑이 열린다.
세살이라도 훈련만 시키면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떠들기에 "조까고 자빠졌다. 그래서 너희들은 세살 때 뭐했냐? 기억이나 나냐?" 하고 쏘아줘버렸다.
한국이란 나라가 저렇게 제자리 걸음을 하는 이유는 서울대학과 과학원이란 학교 때문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오죽하면 서울대 졸업생이 "세계 최고의 천재도 못들어가는 대학"이라고 자기 모교인데도 비아냥거렸을까.
과학원에서는 입학시험에서 부산대 출신이 전공에서 수석을 했는데 영어시험 점수가 모자라 낙방을 시켰다는 이야길 들었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보나마나 서울대학 나온놈들이 학사권을 쥐고 흔들었던 때였으니 서울대 나온 놈이 일등을 못한 것에 분해서 떨어트린 것이다.
미국 같으면 학교에서 돈을 대주면서 영어학점을 따게 하는 식으로 구제를 했을 것이다.
아이큐나 학교 성적이 인생의 다가 아니지만 특히 인간을 시험점수로 평가하는 한국인들의 사고방식은 정말로 고쳐야 하는 고질병 중의 하나다.
이 동네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청년이 하나 있다.
이 청년은 불과 일곱살 반 밖에 안되었을 때, 오래 전에 MIT 공대 컴퓨터공학과의 시험문제로 나왔던 퀴즈문제를 삼분도 채 되지 않는 사이에 답을 맞췄는데 그 답이 누구도 생각을 못했던 기상천외한 답이었다. 게다가 시험문제의 정답으로 되어있는 것을 훨씬 넘는 수준의 것이어서 주변 어른들로 하여금 한동안 말문이 막히게 했었다.
그런데 갓난 어릴 때부터 보아온 그 청년은 어릴 적 부터 아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똑똑하다"는 말이었다.
그냥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면서 그런 말 좀 하지말아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릴 적부터 자기는 "Ordinary Kid"으로 살고싶다고 말했고 학교를 월반하는 것을 권했지만 극구 사양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박사를 만들려고 자기를 붙드는 교수를 뿌리치고 석사학위만 받고 학교를 떠난 이 청년은 쏘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평범한 인생의 가치를 어린 나이부터 깨닫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 청년을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자주 부러워진다.
"천재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이란 말을 들은 일이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그것은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적어도 이 청년에 대해서는 그런 경우같다.
어설픈 수준의 인간들이 검사니 판사니 하고 설치고 국민을 수능시험성적으로 줄을 세우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김웅용 같은 천재는 그냥 병신을 만들어 파 묻어버리고 세계 국가원수들 모이는데서마다 사랑을 받던 대통령을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감옥에 갇우어 놓고고 잘했다고 폭죽을 터뜨리고 얄팍한 지식과 학벌을 코에걸고 엉터리 거짓말이나 하면서 혹세무민에 곡학아세를 일삼는 인간들을 멋있는 사람이라고 대접을 하는 나라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어디서 행복을 찾게될지 걱정일 뿐이다.
팩트 , 우리나라 IQ 1등: 돈 벌어야지 외국 IQ 1등: 죽어가는사람들 도와줘야지
물론 꼭 그런건 아님
? 나라차이가 아니라 개인차 아닌가
일반화;
0위 허경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영 왈 자기 아이큐 430^^)
허경영,
또라이 미친 XX끼!
그것도 인간의 세계니 430이고 무한대의 세계에서는 무한대라고함. 인간의 세계에서 430은 곧 무한대라고 지입으로 말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천재아인슈타인의 거의2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포당함
ㅋㅋㅋ
한국에 IQ 높으신분들 TV에 많이 나오시던데.. 영상에는 한 분밖에 안 계시네요.
항상 감사해요♡
나무위키에서 김웅용 한번이라도 검색해 봤으면 이런 동영상 못 만들텐데..
왜요??
진짜 천재는 재능이 100년 이상 앞선듯
제 생각엔 우리같은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님 같네요
공부 잘하는 기분이 뭔지 느껴보고싶다
고통스러움
걍열심히하셈 이런거보지말고
제가 공부 잘하는 학교 다니는데 ㄹㅇ 천재 있긴해요. 수업시간에 매일 자는데 올1등급
목소리가 어찌 이리 아름다우실까요
초2때 아이큐140이고 현재 중2 인데 아이큐는 떨어지나요?아니면 조금이라도 오르나요?
아큐 좋으라면요 항상 예습 복습 해야합니다
저런 극소수의 천재들은 인류를 위해 이바지 하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적당한 머리로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성과 낼 수 있다..가장 성과가 좋은 그룹이 수재 영재급 아이큐를 가진 아이들이 아니라 IQ 130대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성과가 좋단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것..,물론 160이상의 머리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130대는 높은거고..
미국 sat는 왠간히 똑똑하고 열공하면 800/800 가능한데 이런 사람들의 성과에다 비교하다니… 참!
한국에 어린아이가 있는데 아이큐가 200은 훨씬 넘는데 측정이 불가 하다네요.
목소리 만니 이뻐요.
발음도 분명하고 발성도 좋네요.
김씨는 사실 나사에서 나온게 잘한거다
영어듣기평가할때
전교꼴찌:자장가
열등생:잘안들림
우등생:영어로 또박또박하게들림
전교1등:한글로들림
걍 천재:답이들림
1:55 시작 어휴 서론 좃내기네
학자로서의 성공은 열정과 창의성 인내력도 중요한데.. 순수 뇌의 능력으로만 따지면 계산능력이나 암기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바둑기사들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이창호 이세돌 등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놀라움.. 동양나라중에서 인구도 제일 적은데 한국에서 유독 천재바둑기사가 많다는
달달하게 암기하는 교육은 똑똑할수 있으나 지혜를 가르치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
유딩 이정우 교수님도 대박인데
우리 학원 대표님은 현세계 4위이신데....
속초 웅용이 형님이 이분이셨구나..
위에 소개된 사람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은 사람일 뿐, 똑똑한 사람과는 구분이 되어야 함
천제라고 해서 어린 아이를 미국에 홀로 보내는건 무리 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조금만 뒷받침해줬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사회와 인류에 공헌한바가 없고 이기적으로 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17 근의 공식인거 같은데 왜 루트 안이 델타지..
D 아닌가..
와 아이큐가 230...대체 저 머리속은 뭐로
가득차있을까?..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다..
고스티븐 호킹이 세계서열 1위도 아니고 8위라니...
또 이중에 서열3위가 우리나라가 차지하다니
누가 곰을 미련하다했나?하긴 영재발굴단을
보니 진짜 우리나라사람이 머리가 좋긴 좋아.
지금도 아이큐 250이 잇을지도 모름.혹시나 또
나사에서 데려가서 단순계산 3D업무만 시킬까봐
감추고 잇을지도 모름
제임스 시디스는 아이큐가 300인데 없네
동양인들이 머리가 좋네.
- 타오 : 중국계
- 히라타 : 일본계
- 김웅용 : 한국
어 뭐야 1위 보다 내가 더 높은데??
아 200자릿수구나..
아이큐 1천단위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만약에....
@@김아람-m1p ???
김일욱 흠...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가 300이였으까... 1000이면......... 그냥 이미 지구는 지금의 몇억배정도 더 성장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과소평가일 수도 있겠네요... 몇천억배로 하죠...
나는 멍청해~~~~
백강현이 진짜 천재임. ㅎㅎ
4살때 아이큐 168이었던것 같은데 아닌가
누꼬?
ㄴ 164고 멘사로 204임
그건 니 생각 이라고
그 7위 있잖아요 그 아사람 아빠가 아내랑 결혼하면서 자신의 아이들은 전부다 체스선수로 키울꺼고 그걸 받아들이면 결홍하겠다고 한사람 맞나요?
그사람은 없나?
아이큐 300이었는데 너무 똑똑해서 따돌림 받은 사람
아.....
그러나 아이큐와 행복지수는 비례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합니다.
구분해야할게 수학을 잘하는게 아니라 계산을 잘하는거임 창의성 부문에서는 오히려 서양인에 많이 딸림
인생 2회차냐 부럽다진짜
그런데 이거 아이큐 기준 어디껄로 기준으로 하는건가요? 멘사기준으로 측정된건가요? 조상현씨는 멘사 IQ기준으로 244라고 예전에 나왔었는데. 저기에 포함이 안되네요 244가 세계 4위라고 문남에 나왔었는데(2015년기준입니다.
나 한국인 맞나 ...?
제 큰아빠는 아이큐150정도 된다고 합니다.
SK에서 다닌적이 있습니다.
저는 좀 수학 만잘하는 편입니다.
평균점수는 90점 정도 됩니다.
네
네 진짜 대단하시네용 맞춤법은 틀렸지만
@@user-es7on3oe8v 띄어쓰기 아닌가요?
거 잘한다는게 초등학교 수학인가요?
목소리너무이쁘다
잘보고가요
허경영씨의 IQ는 430+라고 본인이 말히는데 +는 430이상인데 측정가능이 430이라서 430이라고 한다고. 현재 생존인물이니 누가 측정해볼수도 있는데 확인되면 한국이 최고. 모든분야에서 즉석질문을 다 설명한다고
그럼 우한 폐렴치료제 내놓아야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이큐가 234였다고 합니다.
아이큐가 높은사람들은 쌂의 생활이 빨리 지나가는것을 느끼면서 사는것같다. 십년세월이 일년으로 단축하는 느낌이겠지... ..어느 나무는 너무나 빨리 자라고.어떤나무는 너무나 느릿하게 자라고..
실제론 IQ 193까지 아이큐 측정이 가능합니다.
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거죠ㅜㅜ
예전에 쓰던 멘사기준하고 요즘 쓰는 아이큐 테스트하고 다릅니다 ㅜㅜ 똑바로 알고 오세요
이거 보는 사람 중에 아이큐테스트하고 충격먹은 사람 꼭 있다... 난 103 나옴
ㅋㅋㅋㅋㅋ님 댓글보고 인터넷떠도는 아이큐테스트했는데..109나옴ㅜㅜ고딩땐 123나왔는데 마흔넘으니 떨이짐
141인데.... 이거 뭐죵
구독합니다
난 아이큐 실시기관마다 다름
어느기관에선 135였다가
또 다른 기관에선 127였다가
..115였다가
..108로 측정 됨..
어떤게 맞는 지 아리송함..
기관마다 다달라요
노력하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우리가 사는 뇌가 있는 우주 그 우주의 모양 몇차원 이름만 안다면 우리는 모든걸 알아 낼수있다고 생각한다 아멘
김웅용씨는 아버지가 망친듯
우리가 (한국) 다른곳보다 더 잘할 수 밖에없지 외우는게 몇갠데 단데 덧샘뻴샘할때 우린 복소수 쳐 하는데
국
수
사
과
영
생
지
미
음
도
@sfs-스플시 생물
그래서 수학 관련 국제상이 하나도 없음?ㅋㅋ
선행학습 한다고 천재가되는건 아닌듯
평균 IQ는 세계 1위라면서 노벨상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사람심리를 연구해줬슴 젛겠네
갈등 일어나지않게
안타깝네요 김웅용 님에게 조금의 자유를 주셧 더라면 창의력이 폭발 했을 텐데요 천재에게 자유가 없다면 바보 됩니다 한국 부모님들 제발 부탁인데요 어릴수록 더 많고 더 넗은 곳을 바라볼수있게 참고 기다리는 인내를 배우시면 참 좋겠어요 ㅜㅜ 제 짫은 소견입니다
난 아닌것 같다....
도형 문제를 풀고 잘난척 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무슨 한국인이 아이큐가 높아여 아이큐 높은사람들이 사기를 잘 당해여 낮은 사람들보다 그리고 난 아인슈타인이 이휘소보다 좋아여 한 인간의 모습을 보잖아여 실패 반복하면서 성공하는 모습 사실 이휘소 신격화 하는데 별루 오펜하이머밑에 아이슈타인이 21년 있었다 이휘소 7년 있었다.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인슈타인이 더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21년 더 배웠어도 그리고 중 초딩때 아이큐 적성검사 보는데 서양은 이 두검사 페지한게 오랜 옛날입니다. 왜냐 사람은 크면 클수록 자신의 적성 아이큐도 항상 변한다고 저도 이말에 동의하는게 진짜 일터나 현장에 경험할수로 자꾸 변한다는거 느껴여 이런 시험 볼봐에 차라리 소설책 만화책 보면서 자기 재미를 찾아가는게 더 이득입니다. 적성 아이큐 그런거 필요없어요
진짜 장난 안치고 저 6학년인데 생일 안지나서 만 11세인데 143나옴 ㄹㅇ 준천재임
너같은애들이 대학 잘 못가더라고;
님 근데 iq는 어케 제는거임?
@@mprra2898 님 같은 분은 어디 대학 갔길래?
나두 148이였는데 지금 중국요리하구있다 ㅋㅋ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거야
책상에 앉아있는걸 못하면 공부는 ,,,글쎄,,
여기서 이런말 하면 욕먹을 수 도 있지만
아이큐는 똑똑하면 높아지는게 아니라 생각을 많이하면 높아지는 거랍니다
지식과 상상은 별개입니다
(또 내 댓글에 욕이 달리겠지;)
IQ120대에서 대부분의 노벨상수상자가 나왔었다네요.
너무 아이큐에 집착하시지 말길.
아이큐는아닐수있지만 가장좋은성적을내고 유명하고 역사에남을 과학자는 아인슈타인임
착각하지 말고 자화자천 하지마라 한국인이 똑똑한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들의 예수믿음이 독실하고
목숨걸고 나라위해 밤낮으로 기도했고
지금도 하나님의 보호안에 하나님 께서
우리나라 를 지켜주시고 있기 때문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크게 다라질 것이다
우리나라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