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닙니다 제갈량이 적재적소에 쓸 능력이 없어서가아니라 촉은 위에 비해 물자도 영토도 인구도 비교할 정도가 안되게 작아서 혼자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평소 알던 인물이 위예서 주부로 있단 소식을듣고 저정도 인물이 겨우 주부라니 대체 위에는 인재가 얼마나 많단말인가하고 한탄했습니다 읍참마속도 촉의 엷은 인물풀에서 마속정도도 구하기 쉽지않은데 엄격한 군령을 집행해야하는안타까움에서 나온말입ㄴ다 삼국지갖고 요즘 너무 우후죽순으로 컨텐츠들을 많이 올리는데 적어도 전권을 세번 이상 읽고 깊이 생각해보지읺은 사람은 함부로 엉터리 내용올려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엉터리 내용 심지마세요
자신을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1. 참을때는 독하게 참아라/감출때는 깊숙이 감춰라 2.강한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놈이 강한 놈이다(최후의 승자) 매사 신중하게 행동하며 열심히 일하라 자신을 낮추고 겸허하게 자신의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위기를 돌파해 나간다 3.평상심을 지키고 인재를 활용해라/나가떨어 질 때까지 기다린다/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4.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언수구 하라 말은 신중해야 하고 아무 말이나 막해서는 안된다 겸손한 태도로 요지만 언급하고 입관리~! 5. 실력이 곧 생존이다
"좋은 날, 좋은 때에, 마음가는 장소에서, 편안한 사람들과, 행복을 오롯히 누리는게 가장 큰 성공과 출세"라고 어르신들이 그러하듯.. 누굴위해, 무엇을, 왜, 통제해야하는지도 모른채 '참는것'은 무지를 댓가로 겪는 어리석음. 독하게 참아야할 '명분'부터 찾으라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 현실..
이 책 보고 정말 많은걸 느꼈는데 사마의 처럼 겸손한사람은 이 세상에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음 오늘말로 하면 존버의 달인ㅋㅋㅋ 자기 사후의 나라를 위해서 아들도 잘 교육하고 맹달을 잡으러갈떄는 상황이 급박해 먼저 허락을 받고 나가자니 맹달을 놓힐것같고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나가자니 후환이 두렵고 이 둘중의 선택에서 과감하게 자기선택을 믿고 맹달을 치러가죠.. 치러가서 맹달을 사로잡음으로써 자기 실력을 입증해 보스의 의심을 사지않게 되었으니 결단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사마의하고 어떤 장수하고 붙었을때 사마의의 병력의 수는 적었고 상대 병력은 많고 성에 있었는데 사마의는 이떄 장기전으로 상대의 식량을 고갈시켜서 이깁니다. 날씨가 안좋아도 끝까지 밖에서 버티고 버텨서 결국은 이긴거죠 요즘 같이 유혹이 넘치는세상에서 사마의의 자세를 본받아야합니다. 키모링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 마라톤이라 생각함다.끝까지 스스로 페이스를 유지해야고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는 자신의 몫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변과의 관계에도 상당한 수준의 상수를 두면서 살아가야하니 공부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자신의 레이스에 정성을 다해야합니다~ 사마의의 요약 대단히 감사합니다.좋은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
I am happy to discover this channel. And I agree with you: While Sima Yi has been neglected among the main Three Kingdoms characters, he is the ultimate "winner." And he was also strategically superior, while tactically inferior, than Zhuge Liang.
참을거면 독하게 참아라, 오래가는놈이 강한놈이다, 평상심을 지키고 인재를 활용하라,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언수구하라(신언수구란 말을할 때는 신중해야 하고 절대로 아무 말이나 막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5.실력이 곧 생존이다. 문무를 겸비. 능력과 수양이 겸비 되어 있어야한다. 엄청난 재산과 권력을 감당할수 있을것인가..
처음엔 감동이었으나, 제갈량의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위의 사람이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일의 10%도 하지 않습니다.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면 아랫사람들은 10%의 일이 아니라 단 하나의 일도 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게 너의 일이라고. 참 씁슬하군요.
사마의가 제갈량 라이벌이라고 해도 제갈량 아래쯤으로 보고 있었는데 사마의가 성문을 닫고 안나오니 제갈량이 사자를 보내서 여자들이 쓰는 화장품과 치마를 줘서 모욕을 줬으나 속으로는 천불이 끓어도 겉으로 허허 웃으며 부관들을 다독인 뒤 참는 사마의를 보며 이 사람도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략적에서 사마의>제갈량..? 제갈량은 주나라 주공의 길을 걸은 사람으로서 오늘날까지 만민에게 존경받는 이이고 사마의는 본인과 본인의 직계혈통의 왕위를 위해서 처세를 한사람입니다.. 제갈량이 맘만먹었으면 어찌 촉을 먹지 못했겠습니까 그것은 그의 삶의 모토가 '충'이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충과 효라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 최고의 미덕이었지만 최근에 사마의가 재조명받는 데에는 오늘날 살아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주의가 된것에 조금은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걸 보면 각박해진 세상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TombRaider Hardcore 약간 다른시각으로 봐야할듯? 누군가를 막 중용한다기보단 사람부리는 재주가 있었는듯 각자 맡은바 열심히하라는 리더형 스타일이 있는반면 내가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보스형 스타일도 있듯이 굳이뽑자면 제갈량은 마속을 가정전투에 요화와 같이 배치한 결과적으로 미스를 보여줬고 사마의는 그런 대실수 범한 얘기를 못들어본듯
@TombRaider Hardcore 삼국지의 흐름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사마의 제갈량 둘다 뛰어난 천재들이지만 당시 제갈량의 북벌은 테마가 분명했습니다. 제갈량은 북벌을 꼭 성공하고 영토를 확장하며 농서지방을 얻어서 곡식을 비축하고 그옆으러 이민족들과 협력해야 위나라에 비비는 수준이 아닌. 싸워볼만한 수준이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사마의는 그냥 버티면 되는 것이였습니다. 애초에 큰전투로 지는것이 아니면 그냥 버티고 방어만 해도 이득이였던 것입니다. 제갈량은 북벌때 자신의 목표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실질적으로 3차때 영토를 얻긴하지만 그 영토들은 이전에 조조가 인구이동을 시켜 별 좋은 땅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사마의가 패했다고 나왔는데 오장원에서는 제갈량이 제발 좀 나와서 싸워달라고 여자옷까지 보내 도발을 할 정도였고 사마의는 촉에서 위나라로 온 신하에게 제갈량의 평소 식습관. 생활을 보면서 곧 죽겠구나 생각하여 더 싸움을 안걸어줍니다. 애초에 북벌때 장합이 죽을때에는 사마의의 전략적인 실수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장합을 일부러 죽일려고 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장합을 사마의가 보낼때 장합조차 반대했고 모든 장수들이 반대했던것을 사마의가 강요했고 그 전투를 이기더라고 큰 이득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사마의는 맹달의 상용. 공손연의 요동을 정벌할때도 공격함에있어서 뚜렷한 근거가 있었는데 그 전투는 근거가 확실치 않았기때문입니다.) 또한 사마의가 정치를 다스린게 2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사마의는 조비 조예의 끔찍한 사랑을 받고있었습니다. 고평릉 이후의 집권 2년은 사마의가 조상에게 져주는 척을하며 사실상 왕을 가르치는 명예직은 태위의 자리에서 때를 기다린것입니다. 애초에 조상이 염병떨기전에 조진. 조홍 등 조조의 친족들이 있을때도 날개달린듯 위나라에서 날뛰었던 사람이 사마의입니다. 가규와 함께 조조의 장례 사후를 맡고 조비가 죽고 보정대신이 되고 조예가 죽고 보정대신이 되며 조비는 친족들을 아예 싸그리 압박수준이 아니라 힘을 못쓰게 만들어서 청류 출신인 사마의가 더 정치적인 기반을 다스릴수 있었습니다. 조예는 사마의가 요동을 갈때도 가지말라고 말리고 만약 가면 언제쯤 도착할수있는지 기한까지 정해달라고 말하고 죽기전에도 사마의를 꼭 보겠다고 파발병을 매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이랗게 두 왕의 총애를 어마무시하게 받는데 정치적으로 정점이 2년밖에 안될것이라고 생각하나요?
@TombRaider Hardcore 그리고 오장원 전투를 얘기하는데 오장원 전투때 촉나라 병사들이 위나라땅와서 벼를 베가도 무시했던 사람이 사마의입니다 ㅋㅋ 또한 장완 비의 강유를 얘기하시는데 비의의 말년과 강유의 마지막을 보면 사마의에 비빌만하다고 생각되진않네요 비의는 진짜 천재인것은 인정합니다. 술을 매일 주구장창 처먹어도 반나절이면 한달일을 다 처리했다고하니 대단한 사람이죠
삼국지의 진정한 승자는 가후죠 남들은 눈치보면서 머리굴리고 별별 똥꼬쇼 다하는데 가후는 그런 짓까지 하지도 않고 말만털고 줄잘서서 정말 편안하게 살다가고 사인도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에 집에서 가족들 품에서 죽었습니다. 자손들도 뭐 사고쳤다는 얘기 없고 죽었다는 얘기 없는거 보면 쓸데없는 정치싸움은 남들이 다할동안 자기 먹고살만큼의 이익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챙긴 진정한 승리자라고 봅니다.
가후가 흙수저에서 태위라는 재상까지 하는거 보면 능력치는 어마한데 아마 당시 사대부들의 견제는 엄청받았을겁니다. 사마의처럼 어떤큰세력 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힘으로 올라와 그 모진 세상을 다 뚫고 당시 80세 가까이 살아갔다는것만 봐도 이건뭐 최후의 승자이자 삼국의 역사는 가후그자체
그래서 가후가 개새끼라는 평이 심심찮게 나온거죠. 오늘날도 나 하나 잘 살자고 다른 사람을 팔아넘겨도 욕을 먹는데, 가후는 스스로의 일신을 위해 크게는 한황실이라는 거대국가와 질서의 종말에 직접적으로 일조한 사람이니까요. 이제 동탁이 죽어서 혼란도 종식될수도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살기 위해서 이각과 곽사를 꼬드겨서 장안을 함락시킨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과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렇게 한황실이 이제는 재기할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중원은 무법지대가 되었고, 크게는 위와 진 또한 공권력으로서 권위가 없는거랑 똑같앴으니까요. 황제가 황제가 아니라 운 좋은 호족이나 다른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호족들의 인식이나 후세의 인식이나 말이죠. 그리고 그 경향이 당나라때까지 계속 이어져서 당나라때는 문벌대귀족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몇몇 대가문들은 황제들보다 자신들의 가문이 더 위대하다고 하면서 공공연히 디스를 할 수준에 이르렀으니, 가후의 무책임한 재능이 가져온 나비효과 치고는 어마어마한 사회적인 손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정이 너무 가혹하면 승리에 대한 기쁨 보단 공허함도 같이 찾아 오죠...물론 후회는 없을 것이나 시간에 대한 가치관이 좀 달라질수도 있죠...너무 멀리 내다 보면 안정은 보장되나 지나가는 시간이 자칫 고민 밭이 될수 있으니 적당한 발산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영상 잘 봤어요~
평상심을 유지하고 오랫동안 기다리는 자세를 갖추며 항상 입조심을 철저히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버티다보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되어있다. 인생의 참맛
1.독한 인내
2.오래가야 강한놈 승리자
3.평상심+인재(혼자하려 하지 말것)
4.말조심
5.실력
사마의 본문요약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시대의 제일중요한 명분은 다 날라감. 요즘시대나 먹히지 저때저시대엔 나쁜이미지는 분명함.
인재
@@TheAgeOfAI-s5r ,
사마의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줄 알았고 제갈량은 혼자서 다 처리하려고 했었기에 결국 제갈량이 밀렸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며 실력을 갈고 닦으라는 점이네요 신언수구, 새겨 듣겠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제갈량이 적재적소에 쓸 능력이 없어서가아니라 촉은 위에 비해 물자도 영토도 인구도 비교할 정도가 안되게 작아서 혼자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평소 알던 인물이 위예서 주부로 있단 소식을듣고 저정도 인물이 겨우 주부라니 대체 위에는 인재가 얼마나 많단말인가하고 한탄했습니다 읍참마속도 촉의 엷은 인물풀에서 마속정도도 구하기 쉽지않은데 엄격한 군령을 집행해야하는안타까움에서 나온말입ㄴ다 삼국지갖고 요즘 너무 우후죽순으로 컨텐츠들을 많이 올리는데 적어도 전권을 세번 이상 읽고 깊이 생각해보지읺은 사람은 함부로 엉터리 내용올려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엉터리 내용 심지마세요
사마의를 통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시간과 자기 수양의 오늘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생의지혜 어떻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마의의 인내와 기계를 몇분만에 간파했습니다 놀랍습니다 신언수구의 진정한 기교사 인생의 지혜 고맙습니다 편안한시간되십시요
요즘은 듣던 중 가장최고 가슴이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세상이 이상하게 도라가는것 같아요 아주 무서운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요 다시금 다짐을 해 봅니다 말조심 행동 조심 사람조심 특히 말을 많이 조심해야 할 것 같아 요 감사합니다
재능은 10년을버틸수있고 실력은20년을 버틸수있고 말조심은30년을버틸수있느리라
멋찐말입니다 깨달음주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리고갑니다
재능과 실력의 차이는 뭔가요?
@@各得其所 재능은 타고난것
실력은 경험기반 자기능력
@@whykano5301
감사합니다()
묵묵한사람이 되기보단 묵직한사람이 되고
사람에게 인정받는사람이되기보단 사람들을 곁에두는 사람이 되고싶네요ㅎ
뭔개소리야
@@군주-r9j 이해 안 되시나요?
@@군주-r9j 이
@@군주-r9j 이해 안돼?
@@군주-r9j 이해 안되냐?
1.독한 인내
를 가져라
2.오래가야 강한놈 승리자이다
3.평상심을 잃지 말고 인재를 가까이 하라 혼자하려 하지 말라
4.말조심
하라
5.실력을 갖춰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결국 삼국지의 최종 주인공
실력이 아까워 죽이지 못하는 인재
북울림님 이 댓글 고정해주세요!! 볼때마다 가슴에 새기려고요.부탁드립니다
상대방에게 져주는 게 승자가 되는 거다
만약 제갈량 옆에 저와 한신 이 있었으면 위나라 망하 고 촉나라가 통일을 했으면 역사가 바뀌고
자신을 이기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
1. 참을때는 독하게 참아라/감출때는 깊숙이 감춰라
2.강한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라 오래 가는놈이 강한 놈이다(최후의 승자)
매사 신중하게 행동하며 열심히 일하라
자신을 낮추고 겸허하게 자신의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위기를 돌파해 나간다
3.평상심을 지키고 인재를 활용해라/나가떨어 질 때까지 기다린다/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4.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언수구 하라
말은 신중해야 하고 아무 말이나 막해서는 안된다
겸손한 태도로 요지만 언급하고 입관리~!
5. 실력이 곧 생존이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듯합니다. 하루의 계획을 잡아 놓고 실행을 못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북올림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마음이 치유되고
바람직하게 변화하는 내면을 보며 쉬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고 좋은 기운 나누 겠습니다.
이런 채널을 지금 알게 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말 잘 들었고, 계속 좋은 영상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북올림님 덕분에 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매일매일 좋은날 되시길요!!!
정말 유용한 컨텐츠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북울림님께서도 사마의 처럼 최후의 승자가 되실 것입니다.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되네요 고전속에서도 살아남은 책, 삼국지에서의 사마의의 깊은 생각에 저절로 처세술을 배우고 갑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너무 좋은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사마의 같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언수구 마음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사마의 중국드라마 보고 존경했는데
"좋은 날, 좋은 때에, 마음가는 장소에서, 편안한 사람들과, 행복을 오롯히 누리는게 가장 큰 성공과 출세"라고 어르신들이 그러하듯..
누굴위해, 무엇을, 왜, 통제해야하는지도 모른채 '참는것'은 무지를 댓가로 겪는 어리석음. 독하게 참아야할 '명분'부터 찾으라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것이 현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셔서, 인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항상 사마의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엑셀과 브레이크의 황금비율을 찾는것...고거이 인생...캬~
이 책 보고 정말 많은걸 느꼈는데 사마의 처럼 겸손한사람은 이 세상에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음
오늘말로 하면 존버의 달인ㅋㅋㅋ 자기 사후의 나라를 위해서 아들도 잘 교육하고 맹달을 잡으러갈떄는
상황이 급박해 먼저 허락을 받고 나가자니 맹달을 놓힐것같고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나가자니 후환이 두렵고
이 둘중의 선택에서 과감하게 자기선택을 믿고 맹달을 치러가죠.. 치러가서 맹달을 사로잡음으로써 자기 실력을 입증해
보스의 의심을 사지않게 되었으니 결단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사마의하고 어떤 장수하고 붙었을때 사마의의 병력의 수는 적었고 상대 병력은 많고 성에 있었는데
사마의는 이떄 장기전으로 상대의 식량을 고갈시켜서 이깁니다. 날씨가 안좋아도 끝까지 밖에서 버티고 버텨서 결국은 이긴거죠
요즘 같이 유혹이 넘치는세상에서 사마의의 자세를 본받아야합니다. 키모링
어떤 장수 =공손연 아님??
사마의가
진짜 지혜있네요
바보처럼보이지만 신중하고
상대방이 우월할때는 평온을 유지하고
자신의 때를 기다리면 준비하는자세
삼국지도 다양한 인물 각도에서 여러번 봤는데 사마의 만큼 인내심있는 인물이 없더라고요.
정말 잘 정리 해 놓은듯 합니다. 다시 뒤돌아보게 됩니다.
핵심엑기스만 골라 알려주시니 책보기어려운 눈을가진사람들에겐 정말 감사한일인것같습니다 정말 👍 정말 👍감사합니다 🌹🌹🌹
1.독하게 참아라
2.오래가는 놈이 강한 놈이다
3.평상심을 지키고 인재를 활용하라
4.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언수구하라
5.실력이 곧 생존이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요건이기 때문입니다♡
감솨...
안녕하세요 사마위신원수구 자신의입을 관리할수 있어야한다 능력과수양 인생의지혜 잘보았습니다~~^^
와! 기가 막힌다! 새가 울지 않으면 조조는 울게 만들고 유비는 울어달라고 청하고 사마의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세 위인들의 비유를 정말 기 막히게 잘 보고 갑니다!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꺼 베낀거아님?
일본꺼임 여기서 전용한거
ㅋㅋㅋ... 갑자기? 표절 ㅋㅋ
재미 있으면서도 배울점이 많습니다. 배우고 실천하면 처세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묵♥인내♥독서
요즘 나에게 인내심을 요구하네..
어딜가도 인내심이라...
새가 울때까지 기다리는 사마의의 인내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세요
역시 밥부터 잘 먹어야 뭐든 오래 할 수 있는법.
좋은말감사합니다
잘실행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사마의에 관한 책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배울점이 많은 사마의 입니다.
고맙습니다~잠자는제두뇌를 깨워주심감사합니다~구독들감니다
인생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
마라톤이라 생각함다.끝까지 스스로 페이스를 유지해야고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는 자신의 몫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변과의 관계에도 상당한 수준의 상수를 두면서 살아가야하니 공부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자신의 레이스에 정성을 다해야합니다~
사마의의 요약 대단히
감사합니다.좋은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사마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자기통제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내용전달이 예술이네요~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
I am happy to discover this channel. And I agree with you: While Sima Yi has been neglected among the main Three Kingdoms characters, he is the ultimate "winner." And he was also strategically superior, while tactically inferior, than Zhuge Liang.
suprised to find an english comment btw
@@junou1902 I am a Korean-American who is fluent in Korean. Unfortunately, I cannot type Korean, so I have to resort to English online :(
좋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 또한 사마의를 뛰어 넘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9:10 제갈량이 사마의 같은 대기업이면 굳이 자기가 다 안해도 되겠지만,
인재가 부족하니 직원이 갈려나가며 유지하는 수 밖에.. ㅠㅠ
제갈량 나라는 인재가 진짜없는 촌구석이고
사마의 나라는 인재가 많은 수도권이였죠
제갈량이 혼자 다 할수 밖에 없었죠 반대로
제갈량이 사마의 나라였다면??? 제갈량은 사마의 보다 더 뛰어날수도 있었겠죠
그마저 키우던 차세대 인재들도 이릉전투에서 싹 갈려나갔으니..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사마의의 삶을 배우게 되었네요.
완전 내스타일 채널이네 사마의도 내스타일이고 정도전에 꽂힌이후로 오랜만에 새인물이군
사마의 이름좃
오~~베리굿
모든인생에좋은지침서
꼭한번읽어볼 필독서구만
역시 사마의 !! 저때부터 아웃소싱을 하다니 ㄷㄷㄷ 학창시절 은사께서 말씀 하시길.. "사람을 죽을때 자기가 한 말과 행동의 무게에 눌려 죽는다."하고 하셨지요 ~지금의 시대에선 인터넷덧글이나 비방영상등도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 합니다 ~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내용 너무나 감사하고 시간나면 꼭 책으로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설명한 분도 대단하네요
짧은 시간에 "삼국지 사마의편"을 독파했네요. 간략하게 핵심만 요약해주셔서 쉽게 터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시대성에 맞는 해석과 책읽어 주시는 성량이 쉽게 이해되고 높고낮음에 강약이 실려서 기억하기도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ㅎ
마니마니 애용할게예♡
참을거면 독하게 참아라, 오래가는놈이 강한놈이다, 평상심을 지키고 인재를 활용하라, 큰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언수구하라(신언수구란 말을할 때는 신중해야 하고 절대로 아무 말이나 막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5.실력이 곧 생존이다. 문무를 겸비. 능력과 수양이 겸비 되어 있어야한다. 엄청난 재산과 권력을 감당할수 있을것인가..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이다.. 사회생활을 사마의처럼한다면 절때 욕먹을일은 없을듯
뭐가 이상적이야 시발 다음생에 아프리카에 태어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존나 시비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해서 맣이 깨닫고 잇어 행복해요~감사합니다~**~###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쉽게 풀이해줘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능 기부 해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필요한 인내와 말을 조심하는법
한두번봐서는 내것으로 만들긴 어려울거같고 틈틈히 같은내용일지라도 점점 제것으로 만들어가야겠어요
참을때는 독하게 참아라
모두 누르고
응원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사마의에대해서 많이 궁굼 하더라구요!!
찬란한 때를 보내다,말년을 안타깝게 가셨더라구요~~^^😢
칼은 한번 휘둘렀지만 30년을 그 칼만을 갈아왔다.
깊이 와닿는 말씀입니다.
모쏠인가요?
@@루피-y5q ㅋㅋㅋㅋㅋㅋ미ㅊㅋㅋㅋ
한 번 휘둘렀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피-y5q 한번 휘두른 칼로 30년간 천하의 여인을 다 품었단 뜻이지요
사마의..새롭게 봤네요 살아보니 공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일년전쯤에 영상보고 다음날 바로 도서관에서 책빌려서 재밋고,감명있게 봤습니다.
사회생활에 적용시키도록 노력하는데, 나사풀릴때마다 한번씩 보면 좋네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책소개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29 '때문에 중풍이 나을 때 까지'라고 하시니까 사마의가 진짜 중풍의 걸린 것 처럼 해석이 되네요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더 신중히 검토하도록 할게요.ㅠ
처음엔 감동이었으나, 제갈량의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위의 사람이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일의 10%도 하지 않습니다.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면 아랫사람들은 10%의 일이 아니라 단 하나의 일도 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게 너의 일이라고. 참 씁슬하군요.
사마의 명언:기다려 당황하지마라 이건 공명의 함정이다
최고 기가막히네 요👍🕺
저정도면 사마의 자는 중달이 아니라 존버인듯.
사마존벜ㅋㅋㅋㅋㅋ
존버 오리지널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필요한 컨텐츠 내용을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딱 2인자 도 요세는 지키는게 불가능하네요
인내력도 최고에 포커페이스,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이었으니 대단함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수탉이 울지 않으면, 조조는 울게하고 유비는 울어달라 청하고 사마의는 울때까지 기다린다.
3가지 타입 가운데 요즘 시대에는 누가 적합한 사람일까요?
시대나 결과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ilencehealingkorea 띵언입니다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 도쿠가와 이야기 같네요
@엔지니어 바보냐? 스티브 잡스가 사마의처럼 해서 성공했나? ㅋ
요새 시대는 조조가 가장 현명한거 같음.ㅎ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마의가 제갈량 라이벌이라고 해도 제갈량 아래쯤으로 보고 있었는데 사마의가 성문을 닫고 안나오니 제갈량이 사자를 보내서 여자들이 쓰는 화장품과 치마를 줘서 모욕을 줬으나 속으로는 천불이 끓어도 겉으로 허허 웃으며 부관들을 다독인 뒤 참는 사마의를 보며 이 사람도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삼국지 좋아 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전략적에서 사마의>제갈량..?
제갈량은 주나라 주공의 길을 걸은 사람으로서 오늘날까지 만민에게 존경받는 이이고
사마의는 본인과 본인의 직계혈통의 왕위를 위해서 처세를 한사람입니다..
제갈량이 맘만먹었으면 어찌 촉을 먹지 못했겠습니까 그것은 그의 삶의 모토가 '충'이였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충과 효라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 최고의 미덕이었지만 최근에 사마의가 재조명받는 데에는 오늘날 살아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주의가 된것에 조금은 이유가 있겠지요.. 그런걸 보면 각박해진 세상에 씁쓸함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큰 차이점이 나는 제갈량이 사마의보다 인재를 보는눈이 낮았다고생각함
@TombRaider Hardcore 약간 다른시각으로 봐야할듯? 누군가를 막 중용한다기보단 사람부리는 재주가 있었는듯 각자 맡은바 열심히하라는 리더형 스타일이 있는반면 내가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보스형 스타일도 있듯이 굳이뽑자면 제갈량은 마속을 가정전투에 요화와 같이 배치한 결과적으로 미스를 보여줬고 사마의는 그런 대실수 범한 얘기를 못들어본듯
그래서 제갈량이 더 전략적으로 못 미치는건가요?
@TombRaider Hardcore 삼국지의 흐름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사마의 제갈량 둘다 뛰어난 천재들이지만 당시 제갈량의 북벌은 테마가 분명했습니다. 제갈량은 북벌을 꼭 성공하고 영토를 확장하며 농서지방을 얻어서 곡식을 비축하고 그옆으러 이민족들과 협력해야 위나라에 비비는 수준이 아닌. 싸워볼만한 수준이 되는것입니다. 반대로 사마의는 그냥 버티면 되는 것이였습니다. 애초에 큰전투로 지는것이 아니면 그냥 버티고 방어만 해도 이득이였던 것입니다. 제갈량은 북벌때 자신의 목표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실질적으로 3차때 영토를 얻긴하지만 그 영토들은 이전에 조조가 인구이동을 시켜 별 좋은 땅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사마의가 패했다고 나왔는데 오장원에서는 제갈량이 제발 좀 나와서 싸워달라고 여자옷까지 보내 도발을 할 정도였고 사마의는 촉에서 위나라로 온 신하에게 제갈량의 평소 식습관. 생활을 보면서 곧 죽겠구나 생각하여 더 싸움을 안걸어줍니다. 애초에 북벌때 장합이 죽을때에는 사마의의 전략적인 실수인지. 아니면 정치적으로 장합을 일부러 죽일려고 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장합을 사마의가 보낼때 장합조차 반대했고 모든 장수들이 반대했던것을 사마의가 강요했고 그 전투를 이기더라고 큰 이득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사마의는 맹달의 상용. 공손연의 요동을 정벌할때도 공격함에있어서 뚜렷한 근거가 있었는데 그 전투는 근거가 확실치 않았기때문입니다.) 또한 사마의가 정치를 다스린게 2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사마의는 조비 조예의 끔찍한 사랑을 받고있었습니다. 고평릉 이후의 집권 2년은 사마의가 조상에게 져주는 척을하며 사실상 왕을 가르치는 명예직은 태위의 자리에서 때를 기다린것입니다. 애초에 조상이 염병떨기전에 조진. 조홍 등 조조의 친족들이 있을때도 날개달린듯 위나라에서 날뛰었던 사람이 사마의입니다. 가규와 함께 조조의 장례 사후를 맡고 조비가 죽고 보정대신이 되고 조예가 죽고 보정대신이 되며 조비는 친족들을 아예 싸그리 압박수준이 아니라 힘을 못쓰게 만들어서 청류 출신인 사마의가 더 정치적인 기반을 다스릴수 있었습니다. 조예는 사마의가 요동을 갈때도 가지말라고 말리고 만약 가면 언제쯤 도착할수있는지 기한까지 정해달라고 말하고 죽기전에도 사마의를 꼭 보겠다고 파발병을 매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이랗게 두 왕의 총애를 어마무시하게 받는데 정치적으로 정점이 2년밖에 안될것이라고 생각하나요?
@TombRaider Hardcore 그리고 오장원 전투를 얘기하는데 오장원 전투때 촉나라 병사들이 위나라땅와서 벼를 베가도 무시했던 사람이 사마의입니다 ㅋㅋ 또한 장완 비의 강유를 얘기하시는데 비의의 말년과 강유의 마지막을 보면 사마의에 비빌만하다고 생각되진않네요 비의는 진짜 천재인것은 인정합니다. 술을 매일 주구장창 처먹어도 반나절이면 한달일을 다 처리했다고하니 대단한 사람이죠
사마의도 뛰어 나지만 정말 대단한건 관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리...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덕이 있는 자.
응아냐 사마의가 더 뛰어나고 대단해
저같으면 이용당하고 뛰쳐나갑니다. 왜 굽신거립니까. 정치인들 보세요.외면하잖아요.이용하잖아요.정신차려야해요.지금 사마의을 왜 찿나요.정칭니들 탄핵해야지.호구로 봅니다.진실한 사람 없어요.속지 마세요.제발
관우는 오만해서 너무 싫어요.... 오만방자
감사 합니다
🕊🕊🍇☕🌲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거다
오래가려면 실력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신언수구 말을가려서 하고 역시 말은 안하는게 항상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나 애초에 강한놈 이란건 없음ㅋㅋㅋㅋ
인간자체가 나약함 을 알아야함
@변용호 구글에 africa noma를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사진을 보세요 왜 뉴스에 안나올까요? 자본주의 시발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잘보고 있어요~알아듣기 쉬운 목소리와 편집 응원 해요!
감사합니다 ^^
브레이크와 액셀의 비유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유익힌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존버가 최고여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요점만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삼국지의 진정한 승자는 가후죠
남들은 눈치보면서 머리굴리고 별별 똥꼬쇼 다하는데 가후는
그런 짓까지 하지도 않고 말만털고 줄잘서서 정말 편안하게 살다가고
사인도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에 집에서 가족들 품에서 죽었습니다.
자손들도 뭐 사고쳤다는 얘기 없고 죽었다는 얘기 없는거 보면
쓸데없는 정치싸움은 남들이 다할동안 자기 먹고살만큼의 이익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챙긴
진정한 승리자라고 봅니다.
가후가 흙수저에서 태위라는 재상까지 하는거 보면 능력치는 어마한데 아마 당시 사대부들의 견제는 엄청받았을겁니다. 사마의처럼 어떤큰세력 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힘으로 올라와 그 모진 세상을 다 뚫고 당시 80세 가까이 살아갔다는것만 봐도 이건뭐 최후의 승자이자 삼국의 역사는 가후그자체
그래서 가후가 개새끼라는 평이 심심찮게 나온거죠. 오늘날도 나 하나 잘 살자고 다른 사람을 팔아넘겨도 욕을 먹는데, 가후는 스스로의 일신을 위해 크게는 한황실이라는 거대국가와 질서의 종말에 직접적으로 일조한 사람이니까요. 이제 동탁이 죽어서 혼란도 종식될수도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살기 위해서 이각과 곽사를 꼬드겨서 장안을 함락시킨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과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렇게 한황실이 이제는 재기할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중원은 무법지대가 되었고, 크게는 위와 진 또한 공권력으로서 권위가 없는거랑 똑같앴으니까요. 황제가 황제가 아니라 운 좋은 호족이나 다른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호족들의 인식이나 후세의 인식이나 말이죠.
그리고 그 경향이 당나라때까지 계속 이어져서 당나라때는 문벌대귀족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몇몇 대가문들은 황제들보다 자신들의 가문이 더 위대하다고 하면서 공공연히 디스를 할 수준에 이르렀으니, 가후의 무책임한 재능이 가져온 나비효과 치고는 어마어마한 사회적인 손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실력이 정답이죠.
지혜롭게 사는것도 실력이죠.
오늘날 세치혀로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는것들이 수두룩하니,실려과지혜는없고 패거리만 난무하는거죠.
어렸을때 이해했던 사마의 와는 또 다르네요 또한 지금 40 에 가까운 나에게 정말 다르게 다가 오네요 다시 한번 나를 볼수 있는시간이 됫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그와중에 제갈량 사자 새키는 위나라 스파이급이네 ㅋㅋㅋ
볼때마다 지혜를 얻어가니. 감사합니다
공명이 유일하게 두려워한 사람
잘보았습니다ㆍ
평소에 삼국지를 좋아해서
책도 보고 드라마도
즐겨 보고 ㆍ인물중에
장비를 좋아 합니다 ㆍ
우직하고 순수 한게 마음에들어서 ~~~♡
공명한테 물어 봤음?
제갈량은 전술가이기보단 정치가에 가까웠습니다 전쟁보단 정치에서 훨씬 두각을보였죠 연의는 미원90프로첨가라 그런거고 전략전술가 로 사마의를 전쟁에서 만난다하면 제갈량뿐만아니라 그시대 다른 전략가들도 바지 다젖고 시작했는데 그게 역사적 평가입니다 그시대에 살아보지못해 지금 사람들은 자세한 심정 상황은 아무도 모릅니다만 결과론적으로 삼국지 승자는 위나라고 사마의가 뚝배기 다깨고다닌건 사실입니다
사마의 제자들 아들들이 제갈량 아들이랑 강유 뚝배기 다깨고다녔습니다 결국엔 조조 위나라 뚝배기도 깨버림 정사읽으시면 연의에서 촉나라가 얼마나 신격화되는지 견적나옵니다 제갈량한테 물어볼필요없죠 보면 나오는데
@@Ju-ei6zf ?연의만 봐도 대갈통다깨졌는데요? 연의에서 졌는걸 이겼다 라고한적없는데요? 자세히읽어보시길ㅋ
@@0815H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의에 대해 알고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언수구 정말 좋은 말이네요 말을 할 땐 신중하고 가려서해라!
과정이 너무 가혹하면 승리에 대한 기쁨 보단 공허함도 같이 찾아 오죠...물론 후회는 없을 것이나 시간에 대한 가치관이 좀 달라질수도 있죠...너무 멀리 내다 보면 안정은 보장되나 지나가는 시간이 자칫 고민 밭이 될수 있으니 적당한 발산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영상 잘 봤어요~
이동준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 일찍 봤더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지만서도 일찍 봤더라면 마음에 와닿지 않았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user-wm2yr3cb3c 본문을 이해하는 분도 있군요...살짝 움찔 했어요...그리고 좋아요 표시도 있고...여튼 와닿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죠...ㅎㅎ
@@lee.dong.jun.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울림있는 책 소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사마의는 인생으로 볼 때는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었네요
결국 승자는 사마의였고 사는 내내 경거망동하지 않은 위인이네요
마치 도인같은 존재인듯
대신 자식교육을 멀리해서 망함...
@@이제동-f7q 아;;;;;; 얘기가 궁금해지네요.
@@이제동-f7q 사마의 아들들이 조방일가 치는데 큰 역할하고 손자가 새 나라를 세우지 않아요? 자식교육 잘한 거 같은데요
사마의 손자 사마염이 진을 세워 오를 통일하지만 얼마 안가 사마가문 끼리 스스로 왕이라 칭하며 팔왕의 난이 일어나서 진나라도 오래 못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봉신쓰tv타고 왔어요
20대 정치 이슈 시사
좋아요 구독 쿡~~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