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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은 진짜... 최고야 더 이상의 피아니스트가 없다 최고의 피아니스트
00:00 Le plus que lente12:25 Ballade NO. 1 / 20:46 CODA23:05 Ballade NO. 2 / 29:24 CODA31:30 Ballade NO. 3 / 38:48 CODA 40:00 Ballade NO. 4 / 51:17 CODA
5:30 Debussy: L'isle joyeuse, L. 106
조성진군은 피아노 치기위해 태어났군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 이란것이 자부심 생기네요~~
ㅠㅠ 쇼팽발라드 진짜 마성의 곡ㅠ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 받아서 일부러 아껴놓고 있는데, 가끔씩 들을때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는ㅠㅠ온세상에 다 소개해주고 싶네요.드뷔시 곡도 아...감동을 잊고 살았었네 진짜 조성진 넘 앓앓
아름답네요.... 조성진 피아니스트 곡을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숨죽이게 된다능...
드뷔시 장인까지! Chopin 에서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도 연주했었군요! 더욱 더 감미롭게 다가옵니다~~
진짜 음 하나하나 귀에 박히는 것같다 음 하나라도 놓치지 않네 특히 발라드 1번 2번은 봐도봐도 놀랍다
🌹
제가 원했던 건 다 올려주시네요 ㅎㅎ
다시 들어도 넘나 좋네요 ~^^ 쇼팽 곡들로 리사이틀 다시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런 사람은 피아노가 아니었어도 성공했을겁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저 많은 곡을 전부 외워서 연주하다니.
헛소리를 해라
0:40 -Le plus que lente
아니 잔잔한 드뷔시 곡 시작하자마자소음이랑 기침 소리가 너무 심하네...딱딱 소리 계속 뭔데 벨기에 스타일인가
생각이 탁 트인 좋은 부모님 만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햇네 참 부러운 인생이다 10대 때부터 피아노로 돈벌고 행복까지 느끼다니.. 일반인들은 20대후반에 겨우 자리잡는데..
저 세계가 그리 경쟁이 심한 줄 모르고 어릴적 단순히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고...20대 초에 28세까지 음악에 매진하다 음악으로 생계가 안되면 다른길을 갈 것도 고민했데요.
@@suekim8673 스무살때면 이미 많은걸 이루었을 때인데도 그런 고민을 했다니 가슴이 이러네요 다른 분야 였다면 그정도 커리어 쌓았다면 남은 인생생 탄탄대로가 펼쳐질것 같은데 예술분야는 정말 상상할 수가 없네요
맞아요 28살까지는 꼭 피아노를 치는걸로 다짐했다고 인터뷰 한 걸 봤어요 그게 조성진한테는 2015 쇼팽 콩쿨이였던거고요! s썬님도 언젠가 올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으실 거예요! 좌절마셨으면 좋겠어요
좋아서 시작한 음악이지만 힘드신 부분도 많았을 거예요 어릴적부터 자기관리 해야하구 콩쿨전에는 감기도 걸리면 안되니까요 춥던 덥든 낯선곳에서 자야하구 싫든좋든 사람들 만나구 경쟁해야하구 음악은 음악대로 어학은 어학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하거나 아파도 해야하구요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뒷바라지 한다구 고생 많으셨을거구요 저는 전공은 다르지만 제가 그랬기에 조금은 알거 같아서요ㅠ 결코 쉬운길이 아니예요 저 정도의 대가가 되기까지는 밤낮 주야로 연습하셨을거구요 좋은 스승 찾아다니셨을구요 우리는 앉아서 편하게 듣는 연주지만 연주자의 피땀이 섞인 결과물을 듣는거예요 그냥 쉽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ilkeyanna 은하씨가 긴 댓글을 다신 건 처음 본듯해서... 자주 튜울립 꽃으로 대신 하시는 거 같았는데, 김격했어요.은하씨도 응원할게요. 성진씨의 브뤼셀에서 연주도 참 좋았어요.💟
연주곡 리스트 알 수 있을까요?
역삼역삼역이라는 분이 모두 올려 놓으셨네요. 드뷔시의 렌토보다 느리게, 발라드 전곡이요.
조성진은 진짜... 최고야
더 이상의 피아니스트가 없다 최고의 피아니스트
00:00 Le plus que lente
12:25 Ballade NO. 1 / 20:46 CODA
23:05 Ballade NO. 2 / 29:24 CODA
31:30 Ballade NO. 3 / 38:48 CODA
40:00 Ballade NO. 4 / 51:17 CODA
5:30 Debussy: L'isle joyeuse, L. 106
조성진군은 피아노 치기위해 태어났군요~~ 같은 대한민국 사람 이란것이 자부심 생기네요~~
ㅠㅠ 쇼팽발라드 진짜 마성의 곡ㅠ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 받아서 일부러 아껴놓고 있는데, 가끔씩 들을때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는ㅠㅠ온세상에 다 소개해주고 싶네요.
드뷔시 곡도 아...감동을 잊고 살았었네 진짜 조성진 넘 앓앓
아름답네요.... 조성진 피아니스트 곡을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숨죽이게 된다능...
드뷔시 장인까지! Chopin 에서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도 연주했었군요! 더욱 더 감미롭게 다가옵니다~~
진짜 음 하나하나 귀에 박히는 것같다 음 하나라도 놓치지 않네 특히 발라드 1번 2번은 봐도봐도 놀랍다
🌹
제가 원했던 건 다 올려주시네요 ㅎㅎ
다시 들어도 넘나 좋네요 ~^^ 쇼팽 곡들로 리사이틀 다시 한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런 사람은 피아노가 아니었어도 성공했을겁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 많은 곡을 전부 외워서 연주하다니.
헛소리를 해라
0:40 -Le plus que lente
아니 잔잔한 드뷔시 곡 시작하자마자
소음이랑 기침 소리가 너무 심하네...
딱딱 소리 계속 뭔데 벨기에 스타일인가
생각이 탁 트인 좋은 부모님 만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햇네 참 부러운 인생이다 10대 때부터 피아노로 돈벌고 행복까지 느끼다니.. 일반인들은 20대후반에 겨우 자리잡는데..
저 세계가 그리 경쟁이 심한 줄 모르고 어릴적 단순히 음악가가 되고 싶었다고...20대 초에 28세까지 음악에 매진하다 음악으로 생계가 안되면 다른길을 갈 것도 고민했데요.
@@suekim8673 스무살때면 이미 많은걸 이루었을 때인데도 그런 고민을 했다니 가슴이 이러네요 다른 분야 였다면 그정도 커리어 쌓았다면 남은 인생생 탄탄대로가 펼쳐질것 같은데 예술분야는 정말 상상할 수가 없네요
맞아요 28살까지는 꼭 피아노를 치는걸로 다짐했다고 인터뷰 한 걸 봤어요 그게 조성진한테는 2015 쇼팽 콩쿨이였던거고요! s썬님도 언젠가 올 가장 정확한 타이밍에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으실 거예요! 좌절마셨으면 좋겠어요
좋아서 시작한 음악이지만 힘드신 부분도 많았을 거예요 어릴적부터 자기관리 해야하구 콩쿨전에는 감기도 걸리면 안되니까요 춥던 덥든 낯선곳에서 자야하구 싫든좋든 사람들 만나구 경쟁해야하구 음악은 음악대로 어학은 어학대로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하거나 아파도 해야하구요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뒷바라지 한다구 고생 많으셨을거구요 저는 전공은 다르지만 제가 그랬기에 조금은 알거 같아서요ㅠ 결코 쉬운길이 아니예요 저 정도의 대가가 되기까지는 밤낮 주야로 연습하셨을거구요 좋은 스승 찾아다니셨을구요 우리는 앉아서 편하게 듣는 연주지만 연주자의 피땀이 섞인 결과물을 듣는거예요 그냥 쉽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milkeyanna 은하씨가 긴 댓글을 다신 건 처음 본듯해서... 자주 튜울립 꽃으로 대신 하시는 거 같았는데, 김격했어요.은하씨도 응원할게요. 성진씨의 브뤼셀에서 연주도 참 좋았어요.💟
연주곡 리스트 알 수 있을까요?
역삼역삼역이라는 분이 모두 올려 놓으셨네요. 드뷔시의 렌토보다 느리게, 발라드 전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