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온 이주민들] 6. 미얀마인의 성지 부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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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2
  • 인천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다니는 부평역 앞.
    미얀마 이주 1세대들이 일찍부터 자리 잡은 부평역 일대는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하고 익숙한 만남의 장소로 통한다.
    일주일 동안 전국의 공장이나 건설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던 미얀마사람들이 주말이면 어김없이 부평역으로 모여 불교 사원을 찾고, 친구들을 만나 고국의 음식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그런 곳이었다.
    지난해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항하는 민주항쟁이 시작되면서 이제는 부평역 일대가 미얀마 민주항쟁의 성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에 서울에 군부독재에 편입된 주대한민국 미얀마 대사관이 있는 반면 인천 부평에는 민주정부와 연계된 주대한민국 미얀마연방공화국 대표부가 자리 잡고 있다.
    기사 자세히 보기 👉👉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디아스포라 #미얀마 #부평역 #WhatsHappeningInMyanmar #မြန်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user-rc4rj1rg7m
    @user-rc4rj1rg7m ปีที่แล้ว +3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활활 타오르리라 생각합니다. 민주화가 성공한다면 해외로부터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있을 것이고 이는 나라의 성장으로 이어질 겁니다.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 @user-pl6yt5fc2e
    @user-pl6yt5fc2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민주화는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온 국민이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나가야합니다.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이 존경스럽니다.

  •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ปีที่แล้ว

    밍글라바 !!!!.
    미얀마 민주화운동 꼭 성공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user-xu2ed8bo2e
    @user-xu2ed8bo2e ปีที่แล้ว

    본국은 고통과 억압으로 항거의 삶이 점차 가라앉고 있습니다. 불씨를 꺼지지 않게 지피는 것은 본국민들을 응원하는 외국 거주민들의 응원과 희생입니다.
    힘내세요...

  • @kyunghwanbaik9655
    @kyunghwanbaik9655 ปีที่แล้ว

    부평역 미얀마 마을에 가봤어요,, 태국에 있는 미얀마 난민들도 현재(23_8_15) 걱정이지만,, 국내(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의 우범화도 조금 걱정되네요,,, 근데 밍글라바2호점 맛은 괜찮던데요,,,

  • @user-ki5jt4zz6g
    @user-ki5jt4zz6g ปีที่แล้ว

    한국의 군인은 목숨을 걸고 서민과 약자를 위해 일했습니다. 군인출신 대통령은 임기후 자택으로 돌아갔고 그들에 대해 반대했던 사람은 마을을 만들고 동상을 만들고 세금탄진하며 살고 있습니다.

  • @dixyyang-9584
    @dixyyang-9584 ปีที่แล้ว +1

    버마 는 알지만 미안마는 모름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ปีที่แล้ว +3

    불체자추방시커라

    • @abcd-nj3qx
      @abcd-nj3qx ปีที่แล้ว +2

      미얀마 민주화운동한 사람들은 불체자가 아니라 난민입니다.
      국제법 상 나라 안에 들어온 난민은 추방할 수 없습니다.

    • @大韓民國-b4c
      @大韓民國-b4c ปีที่แล้ว

      ​@@abcd-nj3qx
      불체자로 이미 오래전에 한국에 왔는데,
      미얀마 사태로 인하여 자신들이 난민이라고 주장하는 미얀마인들과,
      진짜 민주화 인사들을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