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남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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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미얀마에서 온 남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공연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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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 1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85만 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들 중 절반 이상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에서 홀로 생활하는 가장들, 즉 기러기 아빠들이다.
아빠 찾아 삼만 리는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 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다.
한국이라는 먼 나라에서 홀로 외롭게 일하며 살고 있는 아빠를 어린 자녀가 찾아 떠난다. 태어나 처음 만나는 낯선 대한민국! 한국 땅에 도착해 아빠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따라가며, 아이의 눈에 비친 한국과 한국인, 외국 아이를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 색다른 재미와 감동,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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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페루에서 온 형제 - 2부 33시간의 비행, 그리운 아빠 품으로](http://i.ytimg.com/vi/NqqQVlpn_Sk/mqdefault.jpg)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페루에서 온 형제 - 2부 33시간의 비행, 그리운 아빠 품으로](/img/tr.png)
![[DRIP] ‘Woke Up In Tokyo (RUKA & ASA)’ PREVIEW](http://i.ytimg.com/vi/QN44lcR_VkI/mqdefault.jpg)
![[Full]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산골 남매에게 띄우는 아빠의 사랑 시](/img/n.gif)
몇년째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코로나가 종식되어 하루 빨리 다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애청자였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다시 제작되면 좋겠네요
ㅡ
첨엔 재밌게보다가..보다보면 너무 짜고치는게 느껴짐 ㅜㅜ
미얀마를 생각하면 민주화가 같이 생각납니다.
민주화가 어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줘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이런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방송
이네요. 외국인들 차별말고
성실하게 일하시는 분들 에게도
사장님 께서 인간적인 배려심 으로
대해주세요
가슴이 따스해지는 방송이네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네요! 어릴적 우리 아버님도 사우디에 가셔서 저렇게 고생하셨는데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ㅠ
1970년되 만이들 같습니다
애기들이 한국을 저렇게 좋아하다니
좋아하는 아빠를 만나러 한국오니 얼마나 좋을까요
건강하게 잘자라 한국에서 대학도 다니고
한국에서 미얀마에 도움을 줄수 있는 글로벌 청년이 되면 좋겠네요 빨리 🙏 온가족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
감성 자극해
눈물 쏙 빼게 만드는
훌륭한 프로그램~ ❤
고맙습니다.
계속 만들어 주세요.
코로나19여,
얼릉 후딱 사라지거라~ 🍀
불과 몇십년전 한국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해외로 나갔고 가슴 아픈 사연들이 많았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없으면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워집니다. 괄시말고 잘 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훈훈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그리운 아빠 위해서,대담하게
무대에선 예쁜딸,멋진 아들과,사랑하는
아내와 즐거운 만남에 영상보는
제 눈시울도 뜨거워 졌네요.미래에 행복위해서 ,온가족들 힘내세요👍화이팅💕
나만 믿고 열심히 산 와이프...어떻게 보상 해줄까...
이렇게 가족 이웃친구들과 단순하고 화목하게 사는게 부자요 돈은 있을 많금 벌고 돈만있고 가족 모든걸 버리는것이 거지다 행복하세요
어렸을때 엄마 찾아 삼만리.... 구만리... ㅠㅠ 서울에서 대전까지.. 여동생 데리고 통일호 열차 타고 여동생 손꼮 붙잡고 엄마가 있는곳 까지 험하게 찾아갔던것이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서울 대전간은 더 멀었죠 지금은 무궁화로 2시간.. ktx도 다니는데 통일호는 추억의 기차가 되었고😅
님이 여동생 손 꽉잡고 다녔을 모습이 상상 되네요 아련함이 느껴지고 듬직한 오빠 모습.. 눈물도 나는 추억일듯요..
양지가 음지된다는 말도 있고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아야 하죠. 예전에 한국도 다른 나라에가서 고생한 노동자가 있기에 지금 잘 살고 있는거니까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정말이지 이런 방송을 만드는 EBS에 제작비를 더 줘야지 KBS가 받아가는 비중이 너무 큰거 같음...KBS에 내는 수신료가 너무 아깝다!! 절반은 EBS줘라!!
가족들 같이 사는게 좋은데.. 얼마나 외로울까..
미얀마분들 나올때마다 느끼는게
인상이 참 좋다.
인상이란 삶이 녹아있다고하듯
평생을 어떤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지 느껴진다.
미얀마가 하루빨리 민주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 가족들도 행복해질텐데 걱정되네요
민주화가 되면 행복해지는거야?? 근데 왜 대한민국은 자살률이 그렇게 높을까?^^
아들이 상당히 똘똘하네...가족분들 행복하기바랍니다^^
ㅕ
아이고 아들이 너무 한국말도 잘하고 알아듣고 똑똑하네요 동생이랑 사이도좋고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좋습니다 미얀마에서 꼭 별탈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일해 본 경험으로 미얀마 사람들을 말해본다면, 참 성실하고 공부하고 신뢰가 가는 국민성을 가진 사람들...
아빠 머리카락 빠지는 것은 유전이란다.너무 염려하지 말거라. 너희들 때문이 아녀. 약을 너무 믿지말거라. 아직까진 머리나게 하는 약없어. 너무 착하네.
22:27 유전 ㅠ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였을때
1960년대에는 서독으로 월남으로 돈벌러갔고 1970년대 1980년대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돈벌러갔죠 ..
그때생각하며 이 프로그램을 보니
눈물도 나고
착한 나라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이네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애청자입니다. 계속제작 기대합니다
꼭 있어야하는 프로그램. 하루 빨리 다시 재개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일제강점기로부터 가난했던 때 우리도 저들과 같이 외국에 나가 숱한 고난을 겪었죠. 저들은 곧 과거 우리 자신의 모습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마음 속으로 저들을 비하해서도 안돼고 한국에 와 있는 동남아시아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마습니다 1970~1980년을 💡 생각을 하면서 사라야 함니다 지그은 새계과 하나임니다
맞습니다.. 우리도 한때 외국에서 일할때 몽키라고 놀림 받으며 외화 벌을때 있었습니다 있을수록 겸손해지고 친절해져야 합니다
김상규 선생의 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지난 우리의 참담했던 어려움을 망각하지 않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어려운 나라를 존중하는
동방의 예의지국의 현명하고 겸손하게 어려운 나라들에게 도움을 주며 우리의 역사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국민이길 소원 합니다.
일제시대는 조선보다 기회에땅으로 이주했어요 조선보다 살기가 나은땅으로 이주했어요
@순지내꺼 외국에서 일할때 한국사람 설음 많이 받았습니다 꼭 그렇게 할필요가 있을까요? 잘해주면 그들이 외국가서 한국칭찬은 못할망정 욕은 안할거 아닙니까 우리는 가진게 사람밬에 없어요 더불어 잘삽시다 더주고 덜주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들이 됫다고 생각하고 생각해봅시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 일하는거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모두가 행복하기를
볼 때마다 눈물겨운 장면입니다.
애들.착하기도.해.감동.😭🤗💯💯💯🥰
즐겨 보는 프로그램입니다,사모아2년 라스팔마스 2년 사우디 2년 리비아 2년 젊은 시절을 외국에서 보낸 시절이 생각나네요,모든 외국분들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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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이 한국와서 한국말로 물어서 아빠안테까지 잘 찾아가는거 보면 참 대견하군요 저도 나중에 코로나끝나면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이렇게 자유여행 다녀올 생각인데 저걸보면 저도 해외에서 길찾기 할때 모르는곳도 잘 찾아갈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생기는군요
Wow so cool. The girl from Myanmar had her dream come true. Performing K-pop was certainly a little girl's fantasy come true. 👍👍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이 가족분들도 잘 계시는지 애들도 상관없이 학살을 한다는데
이런 프로그램이야 말로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를 보여주는거지 kbs는 보고 배워라
이 프로그램 넘 좋아요 빨리 나오세요
참좋은프로그램이예요
어서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서 더많은 가족이 상봉하는 모습보고 싶네요
어른들에게 인사하는건 한국하고 같네
미얀마 말투가 안정감 있네요 정이감
부평 갔다는게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사람이어서 다 아는 지명인 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 부평역 나오는 것도 반갑네
아들이 아주 똑똑하네요 ㅎㅎ
코로나 나빠여 장수 프로그램 존경프로그램 아주좋은 프로그램 빨리 나와주세요 빨리요
최근에 아빠찾아 삼만리를 정주행 하고있는데 이번화가 제일 슬프네요. 왠지 아세요? 자라나라 머리머리이기 때문입니다. 흑흑...
이프로를 ❤사랑ㅎㅏ는 시
청잡니다 꾸밈없는 매번에
❤사랑에 판도라
상자를 여는 순간
들이 너무 극적이어서 눈물없시 보질못
합니다 구성과 참
신한 내용 가식없는 프로그램 너무 극적이여 매번 가
슴뭉클한 순간순갼 이❤사랑입니다
물로만 감으면 안감길 것 같지만 실제로 감아 보세요 약간 감는 시간이 더 걸릴지 모르지만 깨끝하게 잘 감기니다. 저는 독일에 사는 대한민국 살람입니다.
아 이런 영상 볼때마다 눈물나 언간해선 안보려는데..ㅠㅠ
빨간색 티 곱슬머리 아저씨
사람 좋으시네 ㅋㅋ
my god, she has talent, n some great unni's as teachers!
❤❤❤❤👍💕 합니다
저렇게 똘똘한 녀석이 10년뒤면 모자를 써야하는 대머리가 된다니,,,
동남아 에서 미얀마 애들이 제일 똑똑한것 같다 확실히 고구려민족인거 같다
우리나라도 60년대에 신앙촌 아줌마들이 큰 보따리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녔는데..주로 불법 미군부대 물건들 팔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나라,.
미얀마, 몽골, 헝가리, 미국, 핀란드, 나미비아.
미얀마와 헝가리, 몽골. 나미비아는 언젠간 시간내서 적지않은 시간동안 있어보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
이렇게 아껴가며 힘들게 살았는데
모든걸 군부에게 빼앗겼을 생각을 하면
맘이 아픔... ( ._.)
얘들아... 탈모를 극복할 약이 있다면 그 약 개발자는 노벨상 노벨경제상 노벨평화상을 수상할거야... 그만큼 없다는거지ㅠㅠㅠ
우씨..내가 운다아..ㅠㅠㅠㅠ
나 울었다아ㅏㅇ…ㅠㅠ
어릴때 서울에서 온거야하면 다들 일단 좋게보던게 생각나네요^^
사는게 별거 있나... 가족끼리 서로 노력하고 믿고 의지하고 배려하고 행복하면 가치 있는 삶이 되는거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재벌가 재산상속으로 서로 더 가지기위해 법정싸움하고 이 갈고 사는 가족보단 백배천배 행복한 가족이다.돈이 다는 아니다라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
무대에서 춤추는 꼬마가 자기 딸이라니...!! ㄷㄷㄷ
대머리는 만국 공통이나 보네요. 저렇게 어린애가 슬피 우는거보니,, ㅠ
쇼와 캉카는 살아 있을까
미얀마 봄이 찾아 오길바란다
옛날생각 나네요 〜
정겨운 시골풍경 〜
탈모인들의 고민에는 국경이 없구나 ㅋ
약 바르는데서 빵터짐 ㅋㅋ
굿 프로임^~.
여기서 트둥이들을 보다니 우와~~~ 트둥이 리즈시절 ㅎ
여담이지만 동남아 외노자들이 확실히 일은 기깔나게 열심히 잘함
반면 중국 외노자들은 게으르고 뺀질거림
태국 베트남 얘넨 숫자가 많아서 범죄율도 은근 높아요.. 물론 조선족보단 덜하겠지만
미얀마는 언어나 음식문화 생활풍습이 한국과 너무 비슷하다. 고구려가 폐망한 후에 당나라에 강제로 끌려간 유민들이 탈주하여 버어마 태국으로 가서 정착한 것이라 한다.
반대로 미얀마 쪽에서 돌궐쪽에서 한반도로 왔다는게 설득력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먼저가 아니죠~ 근데 궁금해지네요? 그럴만한 증거가 있나요? 궁금궁금
다시 제작 해주세요 피디님 부탁입니다
이분지금어디에계신지
가족과 함께있는지 걱정되네요
소리가 안나요!
진짜 레전드편이내 ㅋㅋㅋ 즉흥 작전 지린다
지구라는 나라 하나만있었으면...ㅜㅜ
캉카, 쇼, 밍글라바 If come to korea take seoulsubway and use wifi.
Koreansubway No.1 in the world.
6:55 ㅋㅋㅋ 둘이 너무 보기 좋다
미얀마는 한국의 형제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멸망하고 그 유민들을 강제 이주시킨 것이 미얀마입니다. 중국 기록에도 있습니다
얼굴 보면 거의 한국인과 똑같이 생기신 분들 많죠. 우리의 형제들
미얀마. 라는 나라 엄청크죠
전세계에모든나라들은.하나님신.성령님이.창세때.창조한.제사장나라.대한민국이.조상입니다.
공장도 좋고 숙소도 좋고 돈벌고 좋겠다.ㅋㅋㅋ
탈모인들 대부분 정력은 강하고
성격은 순진하든데...
탈모일들성격도강하고
성질도강하고
함께일할사람아님절대
맞아요.
저들은 고향 돌아가면 희망이라도 잇지만.. 우리 노동자는 ..?
머리나는약을 만들면 아빠보러 전용기타고갈수있단다
우리네도힘든시절에오국으로돈벌러떠났던힝든시절이있었죠
눈물흘리면서 보고잇는데 이번편 탈모 ㅠㅠ
할아버지를 보고서 하아 ㅠㅠ
가나에서 여기는 왜 왔어…….아이구 참……
다들 가족을 데려 오겠다니 참…..참…참.참
물로만 머리감으세요 샴푸에는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어서 머리가 빠집니다. 오늘부터 물만 감으세요.
댄스팀 착하네
저걸 다 받아주고 ㅋㅋㅋㅋ
23:59
머리에 왜케 집착하는데ㅋㅋㅋ😂
미안하지만 다시 나진 않아.. 미안해
아가야!~꿈깨라!~인간의 몸뚱이도 음식도 물질~이란다!~물질(똥)은 물질을 먹어야만 생존할수 있단다!~아닐씨 아사(굶어-죽는일)만이 기다리고 있단다.~그것이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것(인간.동물)의 숙명-이란다!
남자들에게 특효가 있다는 저 약이... 진짜 효과가 있다라는 증거 발견..
할아버지 나이가 68세.... 저 할아버지의 첫째가 이번 편의 주인공인데
둘째인 딸의 나이가 23세로 나옴... 그렇다면 49에 딸아이를 가졌다는 사실..
한국 남자들아... 얼렁 미얀마 가서 저 약 사먹어라...ㅋㅋㅋ
전립선약 세조각내서 복욕하면 안빠지는데 ᆢ
할머니: 어디요? 고자동?
어디나 코 묻은돈 가져가는 상인들은 존재하는구나
가족이 만나는데 나도 눈물이 나내요. 가슴이 뭉클 하네요.정말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아니야... 그걸 바른다고 머리가 나진 않아...
어떻게든 우여곡절을 만드는 제작진분들때문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애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시킨 느낌인데... 역시 방속국 놈들인가
하루 12시간 일을 한다? 법 위반 아닌가?
소규모 사업장은 아직 해당 안됨
그리고 외노자들은 시간외 근무,특근을
해야 돈을 번다고 주 40시간 근무제에
불만이 많음
일 줄이면 싫어할 걸?
아우 애들한테 머리카락난다고 약을 파네 ㅋㅋ..
아빠 아쉽겠다 ㅠㅠㅋㅋㅋ춤추는거 딸인거 모르고 본채만채했네ㅠㅠㅠㅋㅋㅋㅋㅋ
에휴,,, ㅋㅋㅋ 탈모는... 직접의사한테가서 진단받아야지... 실질적인 생활습관,유전,담배,.술 다아는내용인데.. 하루아침에 되는것도아니고,, 그이상이 아니면,, 모발이식이 정답인데;; 애들 너무순수하다
억지춘향뎐 ........... 왜이리 EBS수준이 떨어지나...... 좀 자연스럽게 구성하면 안되나 ?
ㅎㅎㅎ 어디서 약을 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