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면 재미있는 "나의 어머니" 백신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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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papyrusbook
    @papyrusbook  2 ปีที่แล้ว +8

    00:00 책소개 & 인사말
    03:11 본문 읽기
    23:23 감상평 & 맺음말

  • @voki5717
    @voki5717 2 ปีที่แล้ว +5

    나의 어머니 어머님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잔잔한 마음이 편안함을 그리워지는계절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momEnglish
    @momEnglish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파피루스님 ♡♡♡
    주말에 모처럼 파피루스님께 와서 휴식하고 있습니다. 파피루스님께서 한국문학의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까지 발굴해주셔서 그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박신애작가의 작품도 우리가 가보지 못한 그 시대 그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귀가 쫑긋 흥미롭게 듣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ปีที่แล้ว +3

      엄배영 선생님...이제야 답글을 드려요.
      제가 이 채널을 하면서 알게 된건 근대 우리나라의 작가들이 참 많고 작품도 참 많구나였어요.
      예전엔 외국 작품을 더 많이 읽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작품을 더 많이 만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이젠 더 좋아요. 우리 작품들이 외국 작품에 비해 더 나를 표현하는 마음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보내세요.

    • @momEnglish
      @momEnglish 2 ปีที่แล้ว +2

      @@papyrusbook 저도 공감합니다 ^^ 우리나라 작가들이 우리만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겠죠 ! 늘 귀한 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2 ปีที่แล้ว +2

      😄. 감사드려요. 👍

  • @남승순-f3u
    @남승순-f3u 2 ปีที่แล้ว +3

    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
    왜 어머니말씀을 잘 따르지못했었는지
    때늦은후회~~
    어머니란 언어는 언제나 그리움을 ~~
    파피님 감사합니다.

  • @감초-o7e
    @감초-o7e 2 ปีที่แล้ว +4

    어머니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하얗게 밤을 지새우던 어머니 잘 듣고 갑니다

  • @샤론의뜰
    @샤론의뜰 2 ปีที่แล้ว +3

    참 좋은 🌄 입니다.
    늘 첫멘트에 팍 꽂히고 설렘으로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욤.
    이 작품이 신춘문예에
    당선된. 그것도 하루밤사이에 쓴 작품이라 하니
    얼른 듣고 싶어지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어찌나 크고 넓고 깊은지...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백신애 작가는 어머님께 큰 효도를 하셨네요.
    비록 짧은 삶을 살다 가셨지만
    이렇게 어머님의 깊은 사랑을 절절하게 표현한 글로 신춘으로 당선까지 하셨으니...
    감사합니다..좋은 작품 행복하게 잘 들었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jinnyapril2891
    @jinnyapril2891 2 ปีที่แล้ว +4

    영광입니다파피루스님
    이런작품도알게해주셔서요
    늘감사드리며잘듣고있습니다

  • @koreanstorygrandma6460
    @koreanstorygrandma6460 2 ปีที่แล้ว +3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원초적 본능인 강인한 모성애. 직면한 현실 사회를 헤쳐가야하는 자식들. 여성으로 태어나 자아를 구축하기 힘들던 시절. 담배연기에 한숨을 날려보내는 어머님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과 창조욕구를 실행하려는 가난하던 시절의 여성상. 생생하고 심오하기 삶의 모습을 그려줬네요. 2021년 12월 코로나와 IT급류에 휩쓸리는 노장년들. 어느 세대나 겪는 삶의 변천사이지만 가난하고 사람대접 못 받고 억울한 게 많던 그 시대가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주인공의 불굴의 의지가 21세기 여성을 굳건히 세운 밑걸음이 되었겠지요. 모국의 향을 늘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ianelim3061
    @dianelim3061 2 ปีที่แล้ว +4

    건네준 식혜(감주) 한그릇에 어머니의 자식사랑이 모두 담겼군요.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사는제게 한국문학의 끈을 이어주고 있는 “파피루스의 책있는 하루” 고맙습니다.

  • @이라운-r9u
    @이라운-r9u 2 ปีที่แล้ว +4

    엄마가 생각나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 @오드리될뻔-x3r
    @오드리될뻔-x3r 2 ปีที่แล้ว +1

    파피루스님 낭독하신 영상 중 안들었던 작품도 있네요
    이 소설은 몰랐던 작품이기도하구요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 ปีที่แล้ว +2

      오드리될뻔님께서 아직 만나지 못하신 영상이 있으셨군요. ^^
      숨겨놓은 보물찾기하듯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2 ปีที่แล้ว +3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2 ปีที่แล้ว +3

      자신의 정신세계를 표현하여 세상의 여인들에게 자극을 주었을듯
      짐작이 갑니다 .
      어머니와 딸의 특별한 관계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
      다양한 시대 , 다양한 사회 , 다양한 문화에서 벌어진 사건들, 사람들의 생각 …
      이 모든 경험을 편안히 자상한 소리로 경험하게 정성과 노력을 해주시는
      파피루스님께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따뜻하게 편히 쉬세요 ~
      🌈💖😇

  • @chiyong4505
    @chiyong4505 2 ปีที่แล้ว +5

    작가님은 아마도 내 시대의 분인 것 같네요. 칠순의 중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이 먼 이국 땅에서 어머니를 부르며 살지요. 혹 길 가다가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가 커서 " 미친이 아냐?" 흘끗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 같아도 내 말을 어찌 듣겠어 외국말을... 하고 씩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