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의 주관적 감상평. 늘 공감됩니다. 맞습니다. 낚시꾼들이나 등산객들. 제발 들어 가지 말라고 하는 곳 좀 들어 가지 맙니다!!!!! 가족뿐 아니라 휴일이고 야간이고 없이 목숨 내놓고 수고하시는 소방관들, 119구조대원들 좀 생각하세요. 철없는 당신들의 무모한 행동에 귀한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 그들의 희생을 생각합시다!!!! 그것 또한 큰 민폐라 생각합니다. 그거 쫌 더 많은 물고기 낚는들 당신 인생에 뭐가 대술까요? 전 소방관들이나 구조대원들의 사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공연히 화가 치민답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요 가끔 드는 생각요 당 임 ㅅᆢㄴ이 가는 아이들 그거 당연한것이 담임인듯한데요 그거 손가기 싫으면 무조건 엄마 부르는 제도라도 있는듯 부르기도 하나봅니다 귀찮으면 약자 학부모 부르조 변일아니여도 부르다가 큰이나면 쉬쉬하고 그래서 요즘 부메랑으로 선생님혐오 문화가 생긴듯해요 학생들이 받았을 어처구니없던 학대들요 아~전 얼굴에 모범생이라고 씌여있다더군오ㅡ 교문에서 지키시는 선생님께서요 지적 단체벌도 피해가더라고요 전 이 모든 감사가 내가 안고 무덤만들어 절해준 개가 지켜주나보다 했을만큼 피해가더라고요 피해가지 못한일들은 제가 필요했던것들 였더라고요
저도 김치 안건들였는데 지금 김치만 찾는답니다 키요 ? 그건 유전같아요 아이가 스트네스받아 더 안클듯 모르겠네요 우리앙ㅣ들은 다 잘 먹어서 그 맘 모르나보네요 지금도 숟가락 들고 아이따라 다니는 엄마들 굳이 저래야 배고프면 했더니만 배고파도 안먹는답니다 그래서 한 수저라도ㅈ
제가요 신호등에서 신호등이 안바뀌어도 옆 사람이 가면 덩달아 건너가지만 아이가 있을땐 절대로 그러진 않지만요 이게 뮌 말이냐면요 방파제에서 낚시 하지 말라고해도 꼭 하는사람들 때무네 이렇게 젊은 아이들이 죽어나간다니간요 그 가족들이 더힘내고 살았으니됐지 딸 식성은 걱정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크니 다 변하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아들 가진 부모님 들 위로가 되길요 다만 누구 탓 이겠는지요 방파젠 낚시터가 아니라잖아요 윈칙을 무시한 그거 이유겠지요 근데 저도 방파제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고싶습니다 방파제에서 누군가와 거닐고도싶고 그 거닒에 보호받는 그런 데이트 꿈속에서나 아님 아들 하고서라도 꿈을 꿉니다 안 해봐도 된다했는데 햅ᆢ고싶지만 후횐 없긴하지만요
파피루스님 저도 그 말이 진실이라도 안 믿으려고요 믿는 습관이 아니라 일단 안 믿는 습관이 옳다 옳지 않나싶어서지오ㅡ 제가 믿는다면 그건 손해 상처 다 끌어 안자하고 믿는답니다 그 분이 바로 그태랍니나 파피루스님 ㅎㅎ 파피루스님 잘 몰라도 대충 압니다 파피루스닝 믿지 못하면 의심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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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5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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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거짓말 재밌네요파피루스님책ㄱ로시고낭독하시느라수고많으셨습니다24살의아들을먼저보낸엄마의심정이너무이해되어가슴이아팠어요여동생도많이힘들었을거라생각되요엄 마께거짖말을한건엄마의마음을어루만져주고싶어서였겠지요사람들이살면서하얀거짖말이라고불리는선의의거짖말들을하죠위로와희망을주는거짖말
잔잔하게흘러가는일상의소중함소설속의가족이방파제에도가고바다냄새도맡을수있는그런날들이올수있겠지요파피루스님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주말엔추워진대요감기조심하시고행복하세요❤❤❤
행복합니다❤❤❤
제가 74세 노인이라 글 읽는 내내 배경음악이 소음으로 들려서 글 내용에 집중이 안되었는데 '거짓말'은 배경음악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파피루스님의 차분하신 책읽는 하루 애청자입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맘 예쁜딸을 둔
엄마가 부럽습니다❤
😅😅
젊은이의 치기..
아들이 대여섯이었으면
슬픔이 덜 했을텐데..
가슴아픈 거짓말 이었습니다
실화같애서 너무 마음이조였네요
아~~~~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리고 아플까요? 이런글을 쓰신 작가님도 대단하고 파피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이작품을 읽어주셔서...
새벽에 잠이 안와서 두번이나 들었어요 그 나이때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써 많이 울었네요 맘이 아프네요 잘 들었습니다 잠들기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다 듣지는 못하지만요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합니다 파피루스님 낭독 작품만 골라 듣게됩니다
파피루스의 주관적 감상평. 늘 공감됩니다. 맞습니다. 낚시꾼들이나 등산객들. 제발 들어 가지 말라고 하는 곳 좀 들어 가지 맙니다!!!!! 가족뿐 아니라 휴일이고 야간이고 없이 목숨 내놓고 수고하시는 소방관들, 119구조대원들 좀 생각하세요. 철없는 당신들의 무모한 행동에 귀한 목숨 걸고 사투를 벌이는 그들의 희생을 생각합시다!!!! 그것 또한 큰 민폐라 생각합니다.
그거 쫌 더 많은 물고기 낚는들 당신 인생에 뭐가 대술까요? 전 소방관들이나 구조대원들의 사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공연히 화가 치민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선생님 독자분들이 7만이 넘엇네요 10만 가야지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씰버 가즈아
착한딸입니다
너무슬픈 소설 이군요
때로는 거짓말도 필요로 한답니다
엄마의 마음이 안쓰럽군요
어머니 힘내세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딘
새벽에 듣는 파피님의 낭독에 오늘은 끝까지 듣게됍니다 감사드립니다 ❤🎉
받은 상처 만큼
성숙해진다면 전 성숙함을 거부하고싶답니다
불행의 깊이 만큼 행복이 온다면 그 행복도 거부하고싶어지는 덜 ㅂㄷㆍㄹ행하고 덜 행복하자가 늘 새기는 ~~
아들잃은 불행을 보면 조긍 만 행복해도 감사하려합니다 강 사하죠
감사합니다
^^
따뜻한 ~기우의 말
기분 나쁘기는 커녕~ 감사했습니다 파피루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소설읽어주시는 늘잘듣고 있습니다소설 읽어주시는 님.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전부 오른 말씀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불행은 나도 모르게 없는 거니까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을 먼저 보낸 엄마와 주인공의 마음으로 듣는 내내 짠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파피루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오늘도 열심히 듣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아프게 듣고있다가 주관적인 감상평에 눈물이 확 쏟아지네요
감상평까지 듣고는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늘 번잡한 시간속에 있다가..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아야 함을....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화풀이
탓할 대상이 꼭 약자라서
기가막히게 악자늘 찾아내는 능력들이 있더라고요
그저 탓 대상이 저가 파피루스님 아니길만요
전 잘 모르겠지만요 가끔 드는 생각요 당 임 ㅅᆢㄴ이 가는 아이들 그거 당연한것이 담임인듯한데요
그거 손가기 싫으면 무조건 엄마 부르는
제도라도 있는듯 부르기도 하나봅니다
귀찮으면 약자 학부모 부르조 변일아니여도 부르다가 큰이나면 쉬쉬하고 그래서 요즘 부메랑으로 선생님혐오 문화가 생긴듯해요
학생들이 받았을 어처구니없던 학대들요
아~전 얼굴에 모범생이라고 씌여있다더군오ㅡ
교문에서 지키시는 선생님께서요
지적 단체벌도 피해가더라고요
전 이 모든 감사가 내가 안고 무덤만들어 절해준 개가 지켜주나보다 했을만큼 피해가더라고요 피해가지 못한일들은 제가 필요했던것들 였더라고요
구수한 낭독 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요즘 저는 티비드라마는 시시해서(?)안보고요 ㅡㅎ 파피루스님 소설은 매번 잘듣고 있답니다
잠잘때 입면에도 많은 도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파피루스님의 감상평 넘 좋아요~~!!!!!
책만 읽는거보다 백배~~!!
착한 거짓말은 상대방의 배려해서 꼭 필요합니다 좋은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잘듣겠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아침에는 너무 잠이 쏟아 지네요 …
이따 다시 잘 감상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내일은 Thanksgiving Day 라서
음식을 잘 하는집에 주문했는데
준비해야 되고요😊😊
편안히 밤 되세요 ~
🌈💖😇
@greenLaVitameadows 아하 그렇군요. 추수감사절😊 밋난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라~~~😢작가의 번역책이 우리회사거군요? 😊
잘 듣겠습니다 ~
저도 김치 안건들였는데 지금 김치만 찾는답니다
키요 ? 그건 유전같아요
아이가 스트네스받아 더 안클듯
모르겠네요
우리앙ㅣ들은 다 잘 먹어서
그 맘 모르나보네요
지금도 숟가락 들고 아이따라 다니는 엄마들 굳이 저래야
배고프면 했더니만 배고파도 안먹는답니다 그래서 한 수저라도ㅈ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늘 참 좋습니다.
가슴아픈일이네요 때론 선의의 거짓말필요할때가 있지요 진실만이 답이 아닌거지요 얘기 감동이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듣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ㆍ자식을 앞세운 부모심정은 세상의 가장 큰 고통일 겁니다ㆍ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깊게 잘 들었습니다
비린내에는 네델란드식 청어나 덴마크식 생선 간이 최고입니다.
항상실감나게읽어주시니푹빠져감상하곤합니다~목소리도ᆞ음악도
모두마음에와닿아요
늘응원합니다♥
목소리가차분해서너무나잘듣고있읍니다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올한해 수고해주셔요
열심히 듣게습니다
^~^♡♡ 57:57
감사합니다 잘ㄹ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 님 음성이 성우처럼 ! 암튼 잠을설치는데 밤마다 들으며 자고이슴다 It's a phrase
감사합니다~~~^^
제가요 신호등에서 신호등이 안바뀌어도 옆 사람이 가면 덩달아 건너가지만 아이가 있을땐 절대로 그러진 않지만요
이게 뮌 말이냐면요 방파제에서 낚시 하지 말라고해도 꼭 하는사람들 때무네 이렇게 젊은 아이들이 죽어나간다니간요
그 가족들이 더힘내고 살았으니됐지 딸 식성은 걱정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크니 다 변하더라고요
감상평이 따뜻합니다❤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오빠나
여동생이나
아직 덜 성숙한
유아이네요
애가 애을 키우네요
🥦🍋
감사드립니다
아들 가진 부모님 들 위로가 되길요
다만 누구 탓 이겠는지요
방파젠 낚시터가 아니라잖아요
윈칙을 무시한 그거 이유겠지요
근데 저도 방파제 앉아서 커피 한 잔 하고싶습니다
방파제에서 누군가와 거닐고도싶고 그 거닒에 보호받는 그런 데이트 꿈속에서나 아님 아들 하고서라도
꿈을 꿉니다
안 해봐도 된다했는데 햅ᆢ고싶지만 후횐 없긴하지만요
비린내는 고등어가
제가 고등어 좋아 해서
회는 더 좋고요
맘것 먹어봐도 또 먹고싶은 소설였네요
파피루스님 저도 그 말이 진실이라도 안 믿으려고요
믿는 습관이 아니라 일단 안 믿는 습관이 옳다 옳지 않나싶어서지오ㅡ
제가 믿는다면 그건 손해 상처 다 끌어 안자하고
믿는답니다
그 분이 바로 그태랍니나 파피루스님 ㅎㅎ
파피루스님 잘 몰라도 대충 압니다
파피루스닝 믿지 못하면 의심병일겁니다
지켜주지 못한 자의 죄책감 탓할사람 이 왜 나야 했던가? 그자리에 있지도 않은 나! 젤 피해자인데 1:01:49
.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